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감기가 6개월 이상 계속 돼 병원가보니‥

    병원을 가자니 아리송하고 그냥 넘어가려니 뭔가 찜찜한 증상이 있을 땐 <월간 헬스조선>에 물어보자. ND케어클리닉 박민수 원장이 명쾌하게 답변해 준다. Q 임신부가 매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아기의 머리숱이 적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인가요? 매운 음식과 탈모가 관련 있나요? 심연정(33·경기도 군포시 산본동)매운 음식과 탈모와의 연관성은 밝혀진 것이 없다. 그러나 지나치게 매운 음식은 임신부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되도록 안 먹는 것이 좋다.Q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이 코를 많이 곱니다. 병원에서는 편도 제거 수술을 권했지만, 괜찮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수술시키지 않았습니다. 코를 심하게 골면 두뇌발달과 성장발육에 해롭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강철영(48·서울시 강남구 서초2동)그렇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아이의 두뇌발달과 성장발육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잠버릇이다. 이 두 가지 증상이 있으면 숨이 넘나드는 호흡의 통로에 저항이 증가돼 수면 유지를 방해하고,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 그 결과 낮 동안 졸리고, 혈류가 뇌까지 원활하게 전달되는 것을 방해한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비만이 중요한 원인일 수 있으니, 과체중이면 체중을 줄이는 것이 먼저다. 그 밖에 양압호흡기구를 적용할 수 있다. 아이의 코골이가 어느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지 알기 위해 수면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는다.Q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두 달 동안 하루 세 번씩 안티로이드정 두 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검사 결과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왜 바뀐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남태경(47·경북 구미시 고아읍)갑상선기능항진증은 몇 가지 기전을 가진다. 갑상선호르몬을 많이 생산하는 그레이브스병이 대표적인 질환이며, 여성에게 많이 발병한다. 갑상선약으로 치료를 하면 용량 조절 중 갑상선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 상태가 될 수 있으며, 이때 거의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된다. 어떤 이유로 갑상선기능저하가 됐는지, 갑상선기능저하가 일시적인 것인지는 주치의의 설명을 듣는다.Q 초등학교 4학년생인 아들이 6개월 가까이 감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김선미(37·충남 천안시 쌍용동)감기 증상이 어떤지 궁금하다. 콧물이나 코막힘, 기침이나 가래가 있고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다면 감기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기침으로만 나타나고 허약한 체질이라면 결핵 등 감염성 질환일 수 있다. 또한 기침이 지속되면서 심해지면 천식 등 호흡기질환이거나 위식도역류증이나 부비동염 등 만성기침 유발 질환일 수 있다. 어쨌든 6개월 이상 감기가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아이 입장에서 스트레스가 클 것이다.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기를 권한다.Q 출퇴근 시 버스 안에서 현기증이 나고, 히터를 튼 버스 공기에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만원 버스만 타면 주저앉을 정도로 힘든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이채영(37·서울시 강서구 가양2동)특정 장소에서 불편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특정 장소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만원 버스는 심리적으로 위축감을 줄 수 있다. 질문자의 증상과 100% 맞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 장소나 상황에 심한 불안감을 느껴 신체적·정신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공황장애’라고 한다. 위와 같은 증상이 지속적으로 심해지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버스를 피하는 것이 정답이 될 수는 없으니,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 이 상황을 극복하는 치료를 받는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기자2011/04/04 08:12
  • 제대로 된 노하우는 따로 있다! 디톡스의 다른 이름, 생식

    몸에 좋은 음식을 아무리 챙겨 먹어도 체내에 쌓인 독소가 원활히 배출되지 않으면 소용 없다. 건강의 기초가 되는 디톡스, 간편하게 생식으로 시작하자. >>내 몸을 청소하라현대인은 매일 200만 가지가 넘는 독소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독소는 환경오염물질(공기·물·동식물), 알코올, 담배, 트렌스지방, 인공조미료, 식품첨가물 등 외부 독소, 체내 신진대사의 부산물로 생성되는 내부 독소로 나눌 수 있다. 수많은 독소는 호흡기, 피부, 물과 음식물을 통해 체내로 유입된다. 아무리 조심한다 해도 독소를 완벽히 피해 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몸의 해독능력이 떨어져 배출하지 못한 독소가 많으면 인체 항상성이 방해되고, 세포가 손상되어 만성질환을 유발한다. 두뇌기능 이상과 치매, 불임, 생리불순, 조기폐경 등 호르몬의 불균형이 초래된다. 우리 몸을 위해 아무리 좋은 영양소를 섭취해도 몸속에 쌓여 있는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으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한다. 따라서 진공청소기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먼지통을 비워주듯 적극적으로 체내환경을 정화하는 것이 급선무다.Health Tip 피토케미컬(Phytochemical)이란?자연 그대로의 곡식, 채소, 과일에는 엄청난 양의 피토케미컬 영양소가 들어 있다. 피토케미컬 영양소는 암과 생활습관병을 포함한 모든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강력한 물질이지만, 부작용이 전혀 없어 천연 약제나 마찬가지다. 생식은 피토케미컬의 보고로 가장 건강하게 손쉽게 피토케미컬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올바른 디톡스, 영양면역요법 ‘디톡스(Detox)’는 Detoxification의 약자로 ‘제거’를 의미하는 ‘De’와 ‘Tox(Toxin)’, 즉 독소가 합해져서 ‘해독’을 의미한다. 디톡스는 우선 몸속의 ‘쓰레기 같은 독소’를 대청소하는 것이다. 디톡스를 하면 항상성과 자연치유력이 복원돼 체질이 개선된다. 몸을 청정지역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청소도구는 생식물 속의 효소, 섬유소, 피토케미컬 등의 항산화제와 프로바이오틱스(생유익균), 그리고 물이다. 신진대사의 촉매인 효소는 해독작용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인데, 열을 가하면 활성을 잃는다. 이 청소도구들이 자연 그대로 들어 있는 면역식사인 생식과 혼합유산균, 면역계가 일하기에 적합한 물인 알칼리 이온수로 해독과 배설이 효율적으로 진행되면, 청정지역이 된 몸은 생명 시나리오가 복원되면서 자연치유력이 발동되기 시작한다. 디톡스가 건강의 기초가 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디톡스가 제대로 되어야 몸의 독소정화 능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섭취한 영양소를 잘 흡수할 수 있다.>>바르게 비우고 채우는 이롬 디톡스 건강 프로그램이롬 디톡스 건강 프로그램은 2주 동안 디톡스를 통해 온전한 건강을 체험하도록 만들었다. 무엇보다 체내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실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중에는 너무 단기간 무리해서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이 많이 나와 있는데, 오히려 몸에 무리를 주어서 체력저하를 일으킨다. 이롬 디톡스 건강 프로그램은 바르게 비우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아침과 저녁에 생식을 먹고, 유산균으로 소장과 대장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체내 축적된 체지방은 독소의 출발이 되므로 체중조절에 중점을 두고 있다. 비우고 나서는 바르게 채워야 디톡스가 완성된다. 다시 예전의 생활습관으로 돌아가면 계속 디톡스가 필요하다.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을 중심으로 섭취하고 수시로 물을 마셔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디톡스 생활수칙 51. 디톡스 집중 기간인 2주 정도는 아침식사와 저녁식사로 생식을 먹자. 생식에 풍부한 피토케미컬은 디톡스를 위한 필수 성분이므로 규칙적으로 먹어야 한다. 집중 기간이 끝나면 아침식사나 저녁식사 1끼 정도 생식으로 먹으면 좋다. 2. 물을 충분히 섭취하자. 디톡스 기간 중에는 1일 10컵을 권장한다. 특별히 알칼리 이온수는 흡수가 빠르므로 디톡스 효과를 높여 준다. 3. 출출할 때 토마토나 생채소를 섭취하고 과일은 하루 2~3회 간식으로 소량씩 자주 먹는다. 예를 들어 사과 1/3개, 귤 한 개, 감 1/2개 등이다. 4. 매일 30분~1시간 , 유산소운동과 근육운동 10분을 하고 충분히 잔다. 특히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지키면 많은 도움이 된다. 5. 좋은 스트레스를 만들고, 나쁜 스트레스는 피한다. 웃음요법, 대화요법, 감사요법, 기도 및 명상을 통해 정신건강을 관리한다.
    건강정보구성 노가화 기자2011/04/04 08:12
  • 황사에 가장 취약한 ‘눈’, 보호하는 법은?

    황사에 가장 취약한 ‘눈’, 보호하는 법은?

    황사 시즌에 가장 주의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눈이다. 피부나 호흡기의 경우 외출 시 마스크나 긴 소매 옷을 착용하거나 외출 후 철저하게 세안을 해주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지만 눈의 경우에는 보호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황사 먼지 속에는 납, 카드뮴 같은 중금속은 물론 대기 중 오염물질이 다량 포함돼 있어 자극성 결막염이나 각막염 등 눈 질환을 일으킨다. 황사 먼지가 눈에 들어오면 각막 상피세포를 덮고 있는 막을 자극해 손상시키고, 그 상처를 통해 바이러스 균이 쉽게 침투해 감염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일단, 별 이유 없이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많이 흐르며, 눈에 뭐가 들어간 것처럼 깔깔한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황사로 인한 증상이라고 보면 된다. 또 황사먼지 때문에 각막상피가 벗겨지면 심한 통증을 동반하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출혈이 발생하며 눈 주위가 부어오르기도 한다. 눈물 분비가 적어 이물감이 심해지는 안구건조증 환자나 알레르기성 체질인 경우는 결막염에 걸릴 가능성은 더욱 높다.◆보안경 착용하고 이물감 있으면 생리식염수로 씻어내야황사로 인한 눈 질환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나 긴 소매옷, 모자 등은 물론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보안경도 착용해야 한다. 만약 비가 온다면 오염물질이 비에 섞여 내릴 수 있기 때문에 피부나 눈에 빗물이 직접 닿지 않도록 우산이나 우비를 착용해주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는 외부공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창문을 잘 닫고, 상황이 심하면 환기구도 테이프로 막아준다. 장독대 등 외부에 음식을 둔 경우라면 안으로 들이거나 오염이 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또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렌즈 표면에 황사먼지가 흡착돼 각막 표면에 상처를 주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착용했다면 외출 후에 렌즈를 빼고 눈 안을 식염수로 세척하고, 렌즈를 깨끗이 세정하는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이물감이 있다고 눈을 비비면 각막 표면에 상처를 입혀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손대지 말아야 한다. 간혹 소금물로 씻으면 좋다는 속설을 따르는 경우도 있는데, 오히려 눈을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충혈이나 이물감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지기도 하지만 만약 이런 증상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있다면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외출에서 돌아온 뒤에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생리식염수로 눈을 씻거나 인공누액을 눈에 넣어야 한다”며 “특히 겨울방학 때 시력교정술을 받은 사람은 각막에 상처를 받지 않도록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Tip 황사철 콘택트렌즈 관리법황사가 발생했을 때는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콘택트렌즈를 껴야 한다면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콘택트렌즈 불순물로 인해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여 황사먼지로 인해 생긴 각막 상처에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 전용 세정액을 사용한다.2. 손을 깨끗이 씻고 콘택트렌즈를 세정한다.3. 보관액이 깨끗해 보여도 버리고 새로운 보관액을 쓴다.4. 3개월마다 새로운 렌즈케이스로 교체한다.5. 개봉한지 오래된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4 08:12
  • 가족 건강 해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퇴치법!

    가족 건강 해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퇴치법!

    알게 모르게 집 안 곳곳의 가구, 나무 바닥, 카펫, 공기방향제 등에는 건강에 해로운 화학물질들이 넘쳐난다. 수개월, 때로는 수년에 걸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기체가 방출되고 있는 휘발성 유기화학물질의 농도를 확실하게 줄이는 방법을 소개한다.Solution 1 페인트와 니스의 포름알데히드 퇴치 광택 있는 페인트 종류는 냄새가 강하고 건조되면서 많은 양의 유기화합물을 방출한다. 상당수의 페인트에는 방부제로 포름알데히드가 들어 있는데, 일단 페인트가 마르면 포름알데히드가 지속적으로 기체 형태로 방출된다. 페인트 칠한 공간이 환기가 잘 되는지 확인하고 냄새가 사라질 때까지 환기시킨다. 되도록 냄새가 덜하거나 환경 친화적인 페인트를 선택한다. 페인트 안에 들어 있는 방부제 종류를 선택한다. 냄새가 덜한 수성 폴리우레탄 니스와 페인트 제거제가 판매되고 있다. 대부분 합판에 사용되는 아교풀에도 유기화학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들어 있다. 이런 재료로 만들어진 가구나 바닥은 최대 몇 년 동안 기체를 방출하기도 한다. 또한 새로 깐 카펫이나 바닥재에서 나는 ‘새것’ 냄새는 유기화학물질 기체가 방출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환기를 자주 한다. 그다음 진열장이나 선반을 원목으로 만드는 것을 고려해 본다. 기체 방출량이 적은 나무 바닥재도 판매되고 있다. 노출된 판자에 페인트칠이나 니스칠을 해 포름알데히드가 방출되지 못하게 하거나 플라스틱을 덮어씌운 판자를 선택한다.Solution 2 접착제, 세척용품의 유기화학물질 퇴치상당수는 사용 중에 유기화학물질 및 다른 자극성 물질을 방출하므로 수성 제품을 선택한다. 더 적은 양의 용제가 들어 있기 때문이고, 그에 따라 방출되는 양도 적다. 사용 중에는 환기를 잘 시킨다. 세척용품은 옛날에 사용하던 세제를 사용한다. 현재 판매 중인 제품들 중 상당수의 주성분이며, 보통 가격이 더 저렴하고 안전하다.Solution 3 방충제, 방충용 스프레이의 화학물질 퇴치동그란 모양의 방충제나 방충용 에어로졸 스프레이에서 나오는 강한 기체는 천식이나 비염이 있는 사람의 호흡기를 자극한다. 이 제품을 만드는 데는 파라디클로벤젠이나 나프탈렌 같은 강력한 화학물질이 사용된다. 식물성 대체품은 더 순한 향이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삼나무 조각이나 말린 라벤더 꽃, 말린 로즈메리, 또는 허브의 한 종류인 서던우드를 넣은 향낭을 벽장 속에 걸어두거나 옷 사이에 넣어 둔다. 천연 방충제로 옷을 비롯한 섬유질을 먹는 옷좀나방을 저지하지 못한다면 방충제 사용의 유일한 대안은 모직으로 된 의류를 입거나 사용한 뒤에는 바로 세탁해 완전히 건조시키고, 보관할 때 항상 밀폐된 플라스틱 백 안에 넣는 방법뿐이다.Solution 4 의류 및 천 제품의 화학물질 퇴치드라이클리닝 과정에 사용된 화학물질 중 일부는 자극성이 강하다. 의류나 침구류의 라벨에 ‘다림질이 필요 없는’ 혹은 ‘손질하기 쉬운’, ‘주름이 생기지 않는 천’과 같은 설명이 있으면 포름알데히드가 함유된 약품으로 마무리 처리되었음을 뜻한다. 의류 및 침구류 제작의 마무리에 쓰인 소량의 포름알데히드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표백하지 않은 면처럼 인공적인 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은 천연직물로 만든 것을 구입한다. 이미 구입한 옷이라면 구입 후 반드시 세탁해서 입는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기자2011/04/04 08:11
  • "바르는 '비타민'이라고 다 같은게 아냐!"

    "바르는 '비타민'이라고 다 같은게 아냐!"

    ‘주름개선’ ‘미백효과’…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수많은 기능성 화장품들이 나와 있다. 기능성 화장품의 ‘주성분 삼총사’ 비타민A, 비타민C, AHA가 각각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아본다.◆부드러운 피부로… 비타민A(레티노이드)비타민A는 피부에 닿으면 노화나 자외선 등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정상으로 돌려주는 기능이 있다. 피부 속 단백질인 콜라겐을 새롭게 생성시키고 새로운 혈관을 많이 만들어 혈관 분포가 개선되기 때문이다. 또, 피부에 축적됐던 멜라닌 색소가 제거하면서 기미, 주근깨, 잡티와 같은 색소성 피부질환도 개선된다.◆탄력 있는 피부로… 비타민C(아스코르빈산)비타민C는 세포 성장과 유지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피부 탄력성과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태양에 노출돼 생긴 유해 산소를 제거하고 감소된 콜라겐을 재생시켜주기 때문이다. 또, 태양 노풀 후에 생기는 피부 속 염증을 완화시켜 피부 손상을 줄여준다. 상처 치유, 항암효과, 지방 세포의 산화 방지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각질 없는 피부로… AHA(과즙산)AHA는 사탕수수, 우유, 사과 등의 과일로부터 추출된 유기산이다. 시판 중인 화장품에 들어있는 AHA는 합성된 것이긴 하지만, 천연 AHA처럼 각질 제거 효과를 갖고 있다. 또한, AHA는 피부재생작용은 있지만 혈관 신생작용은 없기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다.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사람은 AHA성분의 화장품을 사용하면 좋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04 08:11
  • 살 빼려면 저지방 우유 먹어야 할까?

    살 빼려면 저지방 우유 먹어야 할까?

    작년 국내 우유 시장 규모는 매출액 기준 2조 5000억 원대. 우유업계에 따르면 일반 우유는 소비가 준 반면 저지방 우유 소비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방을 소량 함유한 저지방 우유 열풍이 거세다. 다이어트를 이유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저지방 우유에 대해 알아본다. ◆저지방우유, 일반우유의 지방은 절반, 맛은 같아저지방 우유의 지방 함유량은 1~2% 정도다. 이는 지방이 3% 이상 함유된 일반 우유에 비해 낮은 수치다. 지방이 없다고 알려진 무지방 우유의 실제로 지방 함유율은 0.2%이다.우유에서 지방을 분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유를 가만히 두면 지방구가 떠오르는데 이것을 분리기에 넣어 지방을 크림상태가 되도록 만든 다음 크림을 일부 제거하면 저지방 우유가 된다. 그럼 왜 우유제조업체는 지방이 0%에 가까운 무지방 우유보다 저지방 우유를 많이 생산해낼까? 전문가들은 그 이유에 대해 맛 때문이라고 말한다. 지방은 맛을 좋게 하는 기능이 있다. 우유는 유지방 특유의 고소한 맛을 갖고 있는데 무지방 우유는 지방을 완전히 제거하므로 일반우유에 비해 맛이 확연히 달라진다. ‘밍밍한’ 맛이 돼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힘들다는 것이다. 반면 저지방 우유는 일반 우유에 비해 지방 함유량이 절반이지만 고소한 맛에는 큰 차이가 없다. ◆비만, 고혈압 환자 저지방 우유 좋아 저지방 우유는 지방 섭취를 줄어야 하는 환자들에게 좋다. 병원에서 계란 노른자, 우유 등을 먹지 말라고 처방받은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성인병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용으로 적당하다. 또한 우유 지방을 소화하기 힘든 성인이 마시기에 알맞고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정상 체중인 사람이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저지방 우유를 고집하는 것에 대해 경고한다. 동덕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장은재 교수는 “지방은 우리 몸에 필요한 요소로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우유의 지방 함유량은 최대 4%로 동물성 식품에 비해 미비하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04 08:11
  • 스트레스, 질병에 끄떡없는 면역력 밥상은?

    스트레스, 질병에 끄떡없는 면역력 밥상은?

    스트레스 많은 사람은 교감신경이 활성화 된 상태가 오래 지속되기 쉽고 이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바이러스 세균 감염에 취약해 지면서 각종 질병에 걸릴 수 있다. 건강을 지키려면 면역력을 높여야 하는 것. 면역력을 높이는 중요한 ‘열쇠’는 우리가 매일 먹는 식품 속에 있다. ◆면역력 높이는 식사법1. ‘전체 식품’을 먹는다.현미, 뼈째 먹는 생선, 깨, 콩, 잔새우 등이 대표적인 ‘전체 식품’이다. 현미에는 세포의 원료가 되는 단백질과 면역의 열쇠가 되는 미네랄과 식이섬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 등이 고루 함유돼있다. 뼈째 먹는 생선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이 들어있고, 깨에는 좋은 지방이 풍부하다. 콩에는 단백질, 당질,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고, 잔새우에는 각종 영양소는 물론 껍질에 키틴질이라는 동물성 식이섬유를 먹을 수 있다. 전체 식품은 하나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영양소가 빈틈없이 가득 차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공한 부분 식품보다는 자연의 전체식품을 먹어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2. ‘발효 식품’을 먹는다.미생물에 의해 발효, 숙성시킨 발효식품. 채소를 소금이나 쌀겨로 절인 절임식품, 우유를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요구르트, 콩을 발효시킨 된장, 간장 등이 대표적인 발표식품이다. 이런 발효식품을 먹으면 고유의 영양소 외에도 미생물 자체가 지닌 영양소와 유효성분을 먹을 수 있다. 또 발효과정에서 새롭게 생기는 효소가 체내 면역 기능이 쑥쑥 자라도록 한다. 미생물이 재료를 분해해 놓기 때문에 소화흡수율도 높인다. 3. ‘기피 식품’을 먹는다.매실장아찌나 생강 등 풍미가 강한 음식을 먹고 피곤했던 몸이 개운해진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 신맛의 대표선수 식초 매실장아찌, 쓴맛 나는 강황 차잎, 매운맛이 있는 생강 겨자처럼 특유한 풍미가 있는 이들 식품은 우리 몸이 꺼리는 ‘기피 식품’이다. 때문에 우리 몸에 이런 식품이 들어오면 위장이 활발하게 활동해 불쾌 물질을 배설하려고 한다. 이것은 부교감신경에 의한 반응인데, 교감신경이 우위를 지배해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는 효과적이다. 그러나 기피 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장에 부담을 주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소량씩 조금 먹어 보고 신체 반응을 잘 살핀 다음 적당한 양을 먹도록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4 08:11
  • 단시간 내 ‘무보정 몸매’…냉동지방분해술 어때?

    단시간 내 ‘무보정 몸매’…냉동지방분해술 어때?

    요즘 연예가에서는 무보정 몸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무보정 몸매란 화보를 촬영한 후 포토샵 등 사진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다리길이를 늘리고 가슴을 키우고 허리를 깎아 몸매를 볼륨감 있게 수정하는 등의 일명 ‘뽀샵’ 작업을 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최근 무보정 몸매를 말할 때 거론되는 3인방은 연기자 김사랑과 신민아, 그리고 가수 지나다. 김사랑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화보촬영 등 자신이 작업했던 촬영사진을 올려 무보정 종결자로 인증 받았다. 신민아도 한 노트북 광고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과 실제 광고에 사용된 사진에서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아 무결점 몸매로 누리꾼의 부러움을 샀다. 또,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지나는 데뷔 때부터 마네킹 몸매로 주목을 받아 무보정 몸매 3인방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이렇게 무보정 몸매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은 노출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기 때문.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따뜻한 봄날이 오면서 사람들의 옷도 얇아지고 있다. 겨울에 두꺼운 옷들에 가려졌던 살들이 가벼워진 옷차림에는 쉽게 노출돼 어느 때보다 몸매관리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선 장기간 식이요법과 운동을 해야 한다. 그러나 단기간에 효과를 보고 싶다면 의학의 힘을 빌리는 것도 좋다. 대표적인 것이 지방흡입술이다. 지방흡입술은 피부절개 후 지방을 흡입하여 체외로 지방을 제거해 내는 수술이다. 수술 후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장점이 있지만, 흉터가 생길 수 있고 피부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마취부작용 등의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이런 단점을 극복한 지방분해술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냉동지방분해술’이 바로 그것. 시술 방법은 우선 가로 20㎝, 세로 10㎝ 크기의 전기 냉각판 2개가 끝에 달린 말굽자석 모양 집게로 살을 빼려는 부위를 집는다. 그다음 강한 공기 압력을 이용해 살을 집게 안쪽으로 빨아들인 뒤, 냉각판 온도를 섭씨 0도에 맞추고 1~4시간 가만히 앉아있으면 된다.이상준 아름다운나라피부과성형외과 원장은 "지방은 피부, 혈관, 근육 등 신체 다른 부위보다 저온에 민감하기 때문에 섭씨 0도에 일정 시간 노출시켰다 녹이면 스스로 파괴된다"며 "파괴된 지방세포를 몸 안의 대식세포가 포식하는 과정에서 시술 부위의 지방층 두께가 3개월에 걸쳐 20%쯤 감소한다"고 말했다.냉동지방분해술은 피하지방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시술이 가능하지만, 집게로 살을 많이 집을 수 있는 아랫배와 옆구리 등이 가장 효과가 좋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성형외과에서 25~65세 복부비만 환자 23명의 옆구리·아랫배 등에 냉동 지방분해술을 실시하고 4개월 뒤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한 결과, 시술 부위의 피하지방층 면적이 73.74㎠에서 69.74㎠ 로 감소했다.냉동지방분해술은 지방흡입술이나 지방분해주사와 달리 시술 통증이나 피부 손상이 거의 없다. 시술 직후 30분 정도 시술받은 부위가 다소 딱딱하고 차갑게 느껴질 뿐이다. 단, 집게로 집는 부위의 살만 빠질 뿐 복부 전체의 지방을 한꺼번에 제거할 수는 없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4 08:10
  • 자위행위 많이 하면 정말로 키 안 클까?

    자위행위 많이 하면 정말로 키 안 클까?

    ‘큰 키’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한창 자라고 있는 아이를 둔 부모들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의 키가 잘 자랄까?’고민하고,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꿈의 키’를 가진 형, 언니들을 보며 부러워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키에 대한 여러 가지 속설을 들으면서 ‘진짜’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키에 대한 속설의 진실을 파헤쳐봤다.◆우유를 많이 마시면 키가 잘 자란다?우유에는 칼슘과 단백질 등 키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영양소들이 많이 들어 있어 뼈 성장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다른 음식으로도 충분히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현대시대에 ‘우유 많이 마시면 키 큰다’는 말은 큰 영향력이 없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황인종인 경우에는 체질적으로 우유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키를 키우려고 무조건 우유를 많이 마시면 안 된다.◆잠을 많이 자야 키가 잘 자란다?키는 성장호르몬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성장호르몬은 하루 종일 같은 양이 분비되는 것이 아니라, 잠잘 때나 운동할 때 가장 많이 분비된다. 특히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가장 많이 분비된다. 따라서 이 시간에 수면을 취해야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돼 키가 잘 클 수 있다.◆자위를 하면 키가 안 자란다?자위행위를 많이 하면 키 성장에 방해가 된다. 한의학적으로 자위행위를 할 때 나오는 정액과 뼈의 구성 물질의 근원은 같다. 따라서 과도한 자위행위로 정액을 많이 배출하면 뼈의 성장을 방해하며, 성 호르몬의 분비를 왕성하게 만들어 성장판이 빨리 닫힌다.◆흡연을 하면 키가 안 자란다?청소년기에 피우는 담배는 키 성장을 방해한다. 흡연 전과 후의 성장호르몬 분비량을 측정한 결과, 흡연 후에 그 분비량이 급격히 감소했다는 보고가 있다. 또, 흡연을 하는 청소년의 성장판이 또래에 비해 훨씬 일찍 닫힌다.◆초경을 하면 키가 안 자란다?잘 크던 키가 초경을 한다고 갑자기 딱 멈추는 것은 아니지만, 그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사실이다. 성장판은 성장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데, 성호르몬이 분비되면 그 활동이 점차 둔화돼 나중에는 단단한 뼈로 바뀌고 키의 성장도 멈추게 된다. 따라서 여자의 경우, 성호르몬이 분비되는 징후인 초경을 한 2~3년 후에는 성장판이 닫히게 된다.◆군대 가서 키가 커온다?옛날에는 지금처럼 영양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사춘기가 늦게 찾아왔다. 그러다보니 성장판을 조절하는 성호르몬 분비가 늦어 수염이 나거나 변성기가 오는 등의 사춘기 증상이 고등학생이 될 쯤 찾아왔다. 그러면서 길게는 25세가 될 때까지도 성장판이 닫히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군대에 가서 키가 커온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라 할 수 있다.
    성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04 08:10
  • [건강단신]세종병원, 지역거점 응급의료센터로 지정

    보건복지부지정 심장혈관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 지역거점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이로써 경기지역에서 발생하는 경증 및 중증 응급환자가 한층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세종병원은 24시간 전문의가 병원에 대기하고 있어 응급 환자 수송 시, 즉시 시술 및 수술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심뇌혈관 질환의 특성상,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환자의 생명에 지장이 있기 때문이다. 세종병원 정란희 이사장은 “지역거점 응급의료센터 지정으로 지역 응급환자는 물론 타 지역의 응급환자에게 빠른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 며 “심뇌혈관과 같은 중증질환 전문 종합병원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경증 및 중증 응급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1 14:11
  • [건강단신]샘병원, 북한이탈주민 건강지킴이로 나서

    [건강단신]샘병원, 북한이탈주민 건강지킴이로 나서

    샘병원은 4월 1일 안양만안경찰서와 새터민(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샘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에 정착한 새터민(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는데 공동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샘병원 전장식 행정부원장은 “새터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사회·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의료적 지원이 필수적이다. 무료 건강검진, 의료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는 등 새터민들에게 모든 의료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1 14:10
  • 매일 6~8시간 숙면했더니, 체중 5kg 감소

    매일 6~8시간 숙면했더니, 체중 5kg 감소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깊이 숙면을 하면 허리둘레를 줄이는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미국 포틀랜드 카이저퍼머넌트 건강연구센터 찰스 엘더(Charles Elder) 박사가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발표했다.박사는 BMI가 30 이상인 성인 472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수면습관과 허리둘레의 관계를 6개월 동안 추적관찰했다.6개월 뒤 수면습관, 운동시간, TV시청 시간 등을 종합해 본 결과,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6~8시간씩 수면시간을 유지한 285명은 복부 주변의 살이 4.5kg 빠졌다. 일주일에 3시간 이상 운동을 하거나 야채 위주의 저지방식을 한 사람 역시 살이 빠졌다. 하지만 수면습관이 불규칙적인 사람은 살이 거의 빠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엘더 박사는 "규칙적이고 숙면을 취하게 되면 포만감과 배고픔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균형이 맞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가 줄어들기 때문인 것같다"고 설명했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04/01 11:34
  • 헬스조선 이벤트 ‘한방화장품 설문 참여하고 경품받자!’

    헬스조선 이벤트 ‘한방화장품 설문 참여하고 경품받자!’웰빙 트랜드에 맞게 우리 체질에 맞는 한방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연에서 채취한 천연재료로 만든 한방화장품, 구매하는 연령대도 많이 낮아져서 폭 넓게 사용하고 있지만 화장품의 효과와 기능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기도 하다.헬스조선은 '한방화장품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이란 주제로 네티즌들의 한방화장품에 대한 인식과 실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설문기간은 4월1일부터 4월7일까지이며 참여는 헬스조선닷컴 이벤트 페이지(http://health.chosun.com/event/event_index.jsp)에서 응모할 수 있다. 설문에 참여한 분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1 11:28
  • '남성'의 핵심 ‘전립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남성'의 핵심 ‘전립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 전립선암 검사는 언제 하는 것이 좋나?50대 부터 전립선질환이 증가하므로 예방관리 차원에서 전립선 검사를 한다. 가족 중에 전립선암 환자가 있으면 40세부터 받는다. 검사는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PSA(전립선특이항원)검사와 의사가 항문에 검지 손가락을 넣어 확인하는 직장수지검사가 있다. PSA검사는 혈액검사로 간편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할 때 포함돼 있는지 꼭 확인한다.Q. PSA 수치가 높으면 전립선암인가?PSA란 전립선에 있는 특수한 성분으로 전립선암이 있으면 대부분 이 수치가 높아진다. 그러나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때문에 수치가 높아질 수도 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Q. 전립선암 수술을 하면 기저귀도 차고 남자구실도 못한다는데, 어떡하나?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 있어서 수술 후 요실금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수술 후 6개월~1년 이내에 대부분 회복된다. 그동안은 요실금 팬티, 약물, 운동 등의 도움을 받는다. 성기능의 경우는 수술 전에도 성기능이 좋았고 전립선암 수술 과정에서 발기 신경을 보존했으면 70% 정도는 회복된다. Q. 젊은 사람도 전립선비대증이 생기나?전립선비대증은 보통 40세 이후부터 생긴다. 유병률은 40대 남성의 40%, 60대 남성의 60%, 80대 남성의 80% 등으로 연령대와 비례한 것으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40세 미만의 남성의 경우는 전립선비대증보다는 전립선염이나 방광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경우가 많다. Q. 전립선비대증이 심해지면 전립선암이 되나?그렇지 않다.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전혀 다른 질병이다. 그러나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비슷한 증상들이 많고, 하나의 전립선 안에 둘 다 있는 경우도 많으므로 정확한 검진이 필요하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1 08:55
  • 오리고기가 피부미용에 탁월?

    오리고기가 피부미용에 탁월?

    육류에는 채소 등에서는 잘 얻을 수 없지만 우리 몸에 없으면 병이 생기는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들어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건강에 좋은 고기로 오리고기를 추천한다. 오리고기를 먹었을 때 얻을 수 있는 건강 효과에 4가지에 대해 알아본다.◆해독효과옛말에 ‘오리는 양잿물을 먹어도 안 죽는다’는 말이 있다. 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고 독을 잘 다스리기 때문이다. 오리에 들어있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체내에 쌓인 독을 풀고 중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화학약품과 중금속 등을 해독하는데도 효과적이다.◆성인병예방오리고기 지방 속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불포화지방산이 70%정도 들어있다. 불포화지방산은 육류 등에 포함돼 세포막이나 혈관벽을 딱딱하게 만드는 포화지방산과 달리 세포막을 부드럽게 해 세포 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도와준다. 또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쌓이는 것은 막아주기도 한다. ◆원기회복필수아미노산과 엽산, 미네랄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 보양식으로도 좋다. 동의보감에는 ‘오장육부를 편하게 해준다’고 적혀있기도 하다. 인, 칼슘, 철, 칼륨 등이 풍부해 원기를 보호하거나 기력을 회복할 때 좋고, 성장기 어린이들의 면역력 증진, 발육에 도움을 준다.◆피부미용포천에 위치한 오리고기 전문점 통일대참나무오리장작구이 관계자는 “오리고기에 함유된 필수아미노산은 콜라겐을 공급해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오리고기에 들어있는 리놀렌산이라고 하는 지방산도 세포조직을 빠르게 재생시키는 역할을 해 피부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01 08:55
  • 피곤에 지친 남편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지구력, 체력 증진에 효과적인 옥타코사놀 드세요!과도한 업무, 음주, 환경오염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어깨가 축 처진 남편을 바라보는 아내의 마음은 무겁다. 새해 남편의 체력과 스태미나 향상을 위해 옥타코사놀을 챙겨 주는 건 어떨까? 옥타코사놀이 무엇이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았다.Lesson1 옥타코사놀이란?철새는 번식하기 적당한 곳에 살다가 혹독한 추위가 닥쳐오는 겨울을 나기 위해 수천 km를 비행해 따뜻한 곳으로 이동한다. 철새들의 이 놀라운 에너지의 근원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먹이 속에 들어 있는 ‘옥타코사놀’이 생리활성물질로서 에너지를 방출하는 인자라는사실을 밝혀냈다. 옥타코사놀은 밀의 씨눈, 사탕수수, 사과껍질, 포도껍질 및 현미에 함유된 성분이다. 1949년부터 옥타코사놀이 사람의 스태미나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1983년 일본에서는 건강식품 재료로 각광받기 시작해 1984년부터 생산·판매되고 있다. 옥타코사놀은 그 자체로 좋은 기능을 하지만, 글리코겐 저장능력을 증가시키고 근육 내 지방세포의 유리지방산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기능도 있어 건강식품으로 최적이다. Lesson2 옥타코사놀의 기능체력, 지구력 및 스태미나 향상 글리코겐은 체력·근력·지구력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글리코겐이 소비되어 바닥 상태가 되면 스태미나 부족현상이 나타난다. 옥타코사놀은 글리코겐의 저장량을 증가시키고 제2의 에너지원인 지방을 빠르게 분해시켜 지구력 및 체력을 향상시킨다. 신진대사 활성 옥타코사놀을 섭취하면 글리코겐 축적량이 약 30% 증가해 에너지 생성을 활성화시켜 피로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지방을 분해해 만들어진 에너지는 우리 몸에 필요한 힘을 보충하며, 혈중 내 중성지질 콜레스테롤을 조절하여 혈순환 및 신진대사 활성에 유익하다. 순발력 향상 적은 산소로도 운동이 가능하며 같은 산소 섭취량으로도 운동기능이 향상된다. 옥타코사놀은 간장이나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빠르게 분해하여 순발력을 비롯한 각종 운동기능을 증진시키고 운동 후 느끼는 피로해소에 도움을 준다. 심폐기능 향상 산소의 운반기능이 향상되면 혈액 중에 산소와 결합하는 적혈구 수가 증가되고, 산소의 섭취능력과 공급능력이 증대되어 운동 시 심장 부담이 적어진다. 옥타코사놀은 산소의 운반기능을 향상시키고 흡수된 산소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같은 운동량이라도 옥타코사놀을 섭취했을 때는 산소 요구량이 적어지므로 호흡곤란이 없고 심박수가 낮아진다. 또한 근육의 글리코겐 저장량을 증가시켜 심폐근육을 강화시키고 글리코겐이 분해되며 발산, 생산되는 유산이 근육단백질의 이완작용을 도와 무리한 운동 시 근육이 경직되는 현상을 개선하는 데 유용하다. 체내 콜레스테롤 조절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 유해 콜레스테롤이 분해될 때 필요한 수용체를 증가시킨다. 콜레스테롤 합성에 관여하는 전구물질인 메발로네트(MEVALO NATE)의 형성과 콜레스테롤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분해효소의 활성화를 높여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준다.Lesson3 다양한 임상실험 결과 운동능력 향상 옥타코사놀은 지구력 증진의 기능성이 인증되었지만, 기능성을 나타내는 정확한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1972년 큐어톤(Cureton), 1995년 카토(Kato) 등 여러 학자들은 ‘옥타코사놀이 지구성 운동수행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글리코겐을 절약하기 위해 지방대사를 촉진시키며, 글리코겐 축적량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1995년 카비르(Kabir) 등의 학자들은 ‘옥타코사놀이 근육 지방분해 반응에 영향을 미쳐 근육 내 지방세포의 유리지방산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2003년 킴(Kim) 등의 학자들이 실시한 연구에서 훈련된 쥐에게 옥타코사놀을 섭취시킨 결과, 근육에서 산화능력이 증가하고 글리코겐 저장능력이 증가했다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2003년 한양대 생활스포츠과학부 남상남 교수는 장거리 육상선수 8명에게 옥타코사놀 6.6mg을 4주 동안 섭취시킨 결과, 최대 산소 섭취량과 운동시간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2004년 성신여대 체육학과 양윤권 교수는 건강한 남자 대학생 8명에게 옥타코사놀 40mg을 7일 동안 섭취시키고 운동 시킨 결과, 최대 산소 섭취량과 운동시간, 산소맥(산소섭취량/심박수)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2006년 소인철 체육학 박사는 고등학교 태권도 선수 14명에게 옥타코사놀 40mg을 섭취시켜 혈중 암모니아, 무기인산, 젖산의 농도가 감소하는 결과를 얻었다. 1999년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부 안의수 교수는 일반 남학생 30명과 남자 운동선수 14명에게 4주 동안 옥타코사놀 6.6mg을 섭취시킨 결과,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운동 중 피로감이 감소한다고 보고했다. 2006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한 남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6주 동안 10.2mg의 옥타코사놀을 섭취시킨 용역연구를 통해 탈진 시까지 주행시간(운동시간)이 섭취군에서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 검토, 옥타코사놀은 운동 시 지구력을 향상시킨다는 내용의 기능성을 인증했다. 특히 옥타코사놀은 인체적용실험 결과에서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기자2011/04/01 08:54
  •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몸상태를 체크하라!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몸상태를 체크하라!

    100세 시대 건강의 핵심은 병을 일찍 발견해 일찍 치료하는 것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정기적인 건강검진이다. 나아가 장래의 질병유발 요인을 발견하고, 병이 발전하기 전에 적절한 대책을 세울수 있게 하므로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선 꼭 필요하다.#1 정기 건강검진으로 나의 건강상태를 파악한다약 70%의 사람들이 질병의 회색지대인 미병(未病)상태에 놓여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병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건강한 사람들도 정기검진이 필수다. 사람들은 건강장수를 원하지만 환경오염, 스트레스, 과열경쟁, 각종 편의장치 등은 건강을 지키기 더욱 어렵게 만든다. 이런 환경에서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인체의 질병상태를 미리 알아보는 정기 건강검진 방식의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이는 삶의 질, 의료비용의 절감, 가족의 행복이라는 문제와 직결되는 중요한 선택이다. 최근 종합적인 건강지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검진시설이 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의학연구소(KMI)는 최근 질병의 조기발견과 더불어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 지도, 운동지도, 건강교실 운영, 세미나 개최, 건강정보 제공 등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다. 현대병의 주류를 이루는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것. 정기적인 종합 건강검진은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을 즐기며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필수요소다.#2 가족력, 특정 질병 의심되면 특수검진을 받는다기본검진 외에 자신의 상황에 따라 골라 받을 수 있는 심도 있는 검진이 있다. 한국의학연구소 KMI 건강검진센터 서동원 원장은 “최근 건강검진 장비의 발달로 더 많은 질병을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 중 PET-CT와 듀얼 MD-CT(듀얼 64채널), MRI 등 첨단장비가 눈에 띈다. 이 장비들은 빠르고 정밀하게 질병을 진단해 100세 시대의 건강 유지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PET-CT, 암의 조기발견에 용이기존 PET 장비로는 암의 조기발견, 전이 여부의 판별, 악성 여부 판정 등은 가능하지만 암이 생긴 위치는 파악할 수 없었는데, PET-CT는 이것들이 다 가능하다. PET의 장점과 CT의 장점을 보완한 PET-CT는 기능적이고 구조적인 두 변화를 함께 관찰함으로써 검사의 정확성이 향상되었고, 검사시간을 단축시켰다. 양성과 악성 종양의 감별, 암의 병기 결정, 암의 전이 및 재발, 치료반응 평가와 전신 암 검사에 고루 유용하다. 한마디로 PET-CT는 전신 조기암 발견 및 암의 전이 여부에 대한 판별, 병소의 위치를 정확하고 빠르게 알아낼 수 있는 첨단 정밀 진단 장비다.-듀얼 MD-CT, 한 번에 흉통 검사와 진단 듀얼 64채널 CT는 현존하는 CT 중 촬영 속도가 빠르고 특히 수면을 유도하는 등의 약물 투여 없이 빠르고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움직임이 많고 호흡조절이 어려운 소아·노인 등의 환자에게 유용하다. 흉통 검사를 단 한 번의 촬영으로 진단하는 것도 특징이다. -MRI, 전신 촬영으로 대부분의 질병 검진 MRI는 자기공명 원리를 임상 진단에 적용한 장비로 CT로는 불가능한 전신 촬영이 가능하고, 인체에 무해하며 해상도가 뛰어나다. 특히 신경이나 근육, 관절 등을 검사하는 데 우수하다. 인체를 자장이 형성되어 있는 직경 60mm의 커다란 통으로 만든 자석 장치에 눕히고 고주파를 발생시켜 인체에 보내는 과정을 거친다. 그 후 인체 내 수소원자핵의 반응에서 발생되는 신호를 모아 컴퓨터로 계산해 인체의 모든 부분을 단면 및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 질병의 유무를 진단한다. MRI로는 뇌종양, 뇌출혈 및 뇌혈관질환과 뇌기능 장애의 조기진단이 가능하고 근골격계의 골종양, 인대, 반월판 손상 진단, 대퇴골두의 무혈성괴사 진단, 각종 악성종양의 병기 진단이 가능하다. #3 생체나이 검진으로 신체의 노화상태를 파악한다1년 전, 실제 나이가 75세인 힐리언스 선마을의 이시형 박사의 생체나이가 45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생체나이란 실제 나이가 아닌 몸의 건강상태와 노화의 정도를 말해 주는 신체의 생물학적 연령을 말한다. 생체나이에는 신체 연령, 생화학 연령, 호르몬 연령이 포함된다. 신체 연령 신장기능, 폐기능, 근력, 혈압, 비만도, 제지방량, 근육량 등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기능과 체형에 관한 검사결과에 의해 측정된 생체 연령을 의미한다.생화학 연령 적혈구 침강 속도, 혈중 콜레스테롤, 혈당, 동맥경화, 심장기능 등과 같은 체내 장기기능에 관한 생화학검사 결과에 의해 측정된 생체연령을 의미한다. 호르몬 연령 갑상선호르몬, 남성 및 여성 호르몬, 성장호르몬, DHEA 등과 같은 체내 내분비 기능에 관한 검사결과에 의해 측정된 생체연령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생체나이란 개체의 전체적인 생리 혹은 기능적 노화 정도를 표현한 것으로, 같은 시점에 태어난 개체라도 생체나이는 다양한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생체나이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 의한 개체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바이오 에이지(BIO-AGE)는 국내 최초 개발 및 상용화된 생체나이 측정 시스템으로 과학적으로 노화 정도를 진단할 수 있다. 개인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생체연령으로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고, 현재 실행하는 건강관리와 노화방지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정기적으로 생체나이를 반복·측정하면 개인의 건강상태 변화와 노화속도를 파악할 수 있다. 인류 모두의 소망인 ‘안티 에이징 프로젝트’는 ‘생체나이 정기검진’에서 시작된다. 바이오 에이지 검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한국의학연구소 KMI 건강검진센터 서동원 원장은 “생체나이 정기검진이란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기존의 단순하고 형식적인 종합검진이 아니다. 건강증진과 노화방지를 통한 건강장수라는 의료의 궁극적 목적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개념의 건강검진이다”라고 말했다. >>생체나이 어떻게 계산하나?신장, 체중, 근육량, 체지방량, 허리둘레, 폐활량을 측정해 종합적인 신체 연령을 계산한다. 신체기능과 체형이 나쁘고, 노화 정도가 심하다고 판단되면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개선 등의 처방을 한다. 인체 각 장기의 기능을 정밀검사할 뿐 아니라 호르몬 분비 기능검사를 통해 호르몬 연령도 계산한다. 만약 체내 호르몬 분비 기관이 노화되어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졌다면 별도의 호르몬 처방을 한다. 이후 다시 생체 연령을 계산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건강을 개선시킨다.
    건강정보취재 노가화 기자2011/04/01 08:53
  • 봄맞이 애완동물 알레르기 탈출법

    봄맞이 애완동물 알레르기 탈출법

    애완동물의 털, 타액 등 퇴치법애완동물도 집 안도 깨끗하게 관리한다!생활수준의 향상, 핵가족화 등으로 애완동물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동물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동물 알레르겐을 완벽하게 제거하기란 불가능 하지만 수시로 청소·세탁해 수를 줄인다. 동물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가장 많은 곳부터 근본적으로 알레르겐을 퇴치하는 방법을 알아봤다.Allergy-Place 특히 거실을 주의하세요!평소 애완동물과 근접한 카펫이나 소파 등 패브릭 소품 및 가구, 커튼, 벽지 등에서 애완동물의 알레르기 항원이 많이 검출된다. 동물 알레르겐은 크기가 아주 작아 오랜 시간 공중에 떠다니다가 집 안 가구 등에 달라붙거나 우리 몸속에 들어온다. 이 물질에 민감한 사람들은 알레르겐과 접촉하면 방 안에 실제 동물이 없어도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 동물이 사라진 뒤 수개월이 지나도 알레르기항원은 검출될 수 있다. 이사를 할 때는 이를 명심해 벽지를 철저하게 청소하고 거실의 카펫류와 커튼은 제거한다. 일반적으로 물고기는 애완동물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에게도 안전하다고 여기지만, 물고기 먹이 중 하나인 개미알에 의한 알레르기가 보고된 바 있다. 또한 물속의 먹이 찌꺼기나 배설물에 의해 어항 안쪽 벽면이나 수족관 밑에 깐 돌에 생긴 곰팡이의 포자가 공기 중에 떠돌며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 달에 2회 정도 어항 청소를 해 곰팡이가 자라지 못하게 한다. 애완동물, 무엇이 문제일까?동물의 알레르기 항원은 털은 물론 비듬, 타액, 배설물 등에 존재하며 순식간에 집 안 전체로 퍼진다. 이 항원은 어디에나 잘 붙는 성질이 있어 사람들의 옷에 묻어 퍼질 수 있고, 매우 끈끈해서 한 번 달라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아 제거하기 힘들다. 동물의 그루밍(털 고르기) 습관은 알레르기 반응의 또 다른 원인이다. Solution 1 애완동물은 침실에 들이지 않는다 동물의 비듬, 침, 배설물 등에 있는 단백질은 침구에 붙어 집먼지진드기의 먹이가 된다. 한번 침구에 붙은 애완동물의 이물질은 세탁을 해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알레르기의 원인이 된다. Solution 2 목욕, 관련 용품 세탁은 최소 1주일에 한 번목욕은 동물 알레르기 항원을 줄이는 기본적인 방법이다. 목욕 시 비듬, 해충, 진드기 등을 줄여 주는 약용 샴푸를 사용한다. 목욕이 어렵다면 무향의 저자극 물티슈로 애완동물을 깨끗이 닦는다. 진드기의 번식을 막아 주는 애견용 스프레이를 정기적으로 뿌려 주면 도움이 된다. 애완동물에 옷을 입히면 털과 비듬이 떨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애완동물이 사용하는 방석과 옷은 1주일에 한 번 이상 세탁한다. Solution 3 가능하면 카펫을 사용하지 않는다 애완동물이 뒹구는 사이 카펫 위로 비듬 등 동물 알레르겐이 무수히 떨어지고, 비듬과 각질 등을 먹고 사는 집먼지진드기가 번식해 또 다른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보온용으로 꼭 필요하다면 세탁을 자주 하기 힘든 카펫 대신 가벼운 러그를 두고 자주 세탁하거나 알레르기 방지 카펫을 구입한다.Solution 4 헤파 필터 가전제품을 사용한다 헤파 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기와 진공청소기를 사용한다.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시키고 청소할 때는 바닥뿐 아니라 쿠션, 소파, 러그 등 모든 패브릭 제품을 청소기로 깨끗이 빨아들인다. 침대나 소파 아래 등 눈에 띄지 않는 곳의 먼지도 신경 써서 제거한다. 헤파 필터는 미세한 먼지, 진드기, 균류 등 입자가 작은 물질을 빨아들이는 데 용이하다. Solution 5 알레르기 줄이는 사료를 먹인다 애완용품 매장에서 판매되는 알레르기를 줄여 주는 사료는 동물의 알레르기 증상을 줄여줄 뿐 동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의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애완동물의 피부와 털 상태를 개선해 피부병, 비듬 등을 줄여 주는 효과가 있으니 알레르겐을 퇴치하는 간접적인 방법이다. Solution 6 설치류 동물은 특히 청결 주의 기니피그·햄스터·토끼 등 설치류를 키울 때는 실내보다는 베란다 등 실외를 이용하고 철장 청소를 정기적으로 깨끗이 한다. 철장 바닥에 깔린 톱밥이나 건초에서 알레르겐이 공기 중으로 떠다니다가 천식 등 호흡기질환의 원인이 된다.Solution 7 털갈이 없는 애완동물 키우기 집에서 어떠한 종류의 애완동물도 키우지 않는 게 이상적이지만, 키워야 한다면 크기가 작고 털이 적으며 털갈이를 하지 않는 동물을 키운다. 되도록 집 바깥에서 키우고, 가능하지 않다면 집 안에서는 주방처럼 단단한 바닥재가 깔려 있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키운다. 가장 위험하다? 고양이 알레르기태어났을 당시나 태어나서 첫해 동안 집에서 고양이를 기른 경험이 있는 소아 천식 환자의 80% 이상이 고양이 알레르기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 기간에 고양이를 기르지 않은 소아천식 환자는 40% 미만에서만 알레르기를 보였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기자2011/04/01 08:53
  • '완모'에 성공한 이영애, 어떤 장점 있길래…

    '완모'에 성공한 이영애, 어떤 장점 있길래…

    영화배우 이영애가 ‘완모(완전한 모유수유)’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유수유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유수유는 엄마와 아기의 건강에 모두 좋아 세계보건기구(WHO)는 생후 2년까지 모유수유를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모유수유의 대표적인 장점에 대해 알아본다. ◆ 산모의 회복 빠르게 도와모유수유 시 많은 열량이 소비되므로 체내 지방을 분해해 체중조절을 도와 예전의 몸매를 빠르게 되찾게 해준다. 탤런트 김희선은 모유수유로 다이어트를 해 출산 이전의 몸매를 되찾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모유수유를 한다고 열량을 과다 섭취하면 비만을 가져올 수 있다. 이윤진 산부인과 이윤진 원장은 “한번 모유수유 시 필요한 열량은 500kcal 정도”라며 “모유수유는 산모의 몸매 회복을 빠르게 돕지만 고칼로리음식을 먹는다든지 간식을 먹게 되면 산후비만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아기가 젖을 빨면 젖꼭지에 있는 신경이 자극되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자궁수축을 도와서 산후회복을 빠르게 한다. 젖 분비호르몬이 분비돼 배란이 억제되므로 자연스러운 피임효과도 가져오고 유방암이나 난소암, 자궁내막암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아이의 IQ 발전시켜영국 더함대학교 로버트 바튼 교수팀은 사람을 비롯해 128종의 포유류를 3년간 조사한 결과 모유 수유한 기간이 길수록 아이(새끼)의 IQ는 더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윤진 원장은 “모유에는 뇌세포 성장을 돕고 단백질을 구성하는 락토스라는 영양소와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아기의 두뇌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고 말했다.연구진은 아기의 두뇌 성장은 엄마가 아기에게 투자하는 시간과 비례하고 모유 시간이 길수록 아기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됐으며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 등이 29일 보도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01 08:53
  • 취업 성공하는 얼굴은?

    취업 성공하는 얼굴은?

    면접은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관문이라 할 수 있다. 외모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면접관 앞에서 위축되거나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기 어려워하기도 한다. 면접을 앞두고 자신의 외모와 관련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봤다.◆‘첫인상’은 중요한 경쟁력면접은 인사담당자와 직접 대면을 하고 평가 받는 자리이기 때문에 첫인상이 당락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같은 지원자 입장에서도 밝은 표정과 호감 가는 외모를 가진 지원자에게 눈길이 쏠리기도 한다.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둥글고 정돈된 이마, 옆으로 긴 눈매와 맑은 눈망울, 너무 날카롭지 않으면서 각지지 않은 턱선 등을 호감형 인상의 조건으로 든다.한번 각인된 첫인상을 다시 바꾸기란 쉽지 않다. 때문에 구직자들 사이에서 취업 성공을 위해 성형을 고려하는 이른바 ‘취업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취업 성형은 무엇보다도 첫인상과 이미지 개선이 중요하기 때문에 부분 성형보다는 눈, 코, 안면윤곽 수술 등 얼굴의 전체적인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하는 수술이 인기를 끈다. 코리아 성형외과 신승한 원장은 “이마, 눈, 코, 턱 등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뤄야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고, 안정감이 느껴진다”며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전체적으로 조화를 잘 이룬 얼굴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면접관에게 밝은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자주 거울을 보고 부드러운 표정을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목소리’가 이미지 좌우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의 저서 ‘침묵의 메시지’에 의하면 사람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는 시각 55%, 청각 38%, 언어 7%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면접에서 호감 가는 목소리를 내면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대부분의 사람들이 목소리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어서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목소리 톤이나 발음 등은 조금만 교정해도 훨씬 더 듣기 좋고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를 만들 수 있다. 특히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심어 주려면 말끝을 흐리지 말고 발음에 유의해 또박또박 말해야 하며, 작은 목소리는 자신감이 없어 보일 수 있으니 목소리 톤을 조절한다. 집단 면접에서는 힘차고 경쾌한 목소리가 눈에 띄며, 개별면접에서는 낮고 부드러운 톤이 신뢰감을 준다. 평소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녹음해 들어보면서 자신이 어떻게 말하는지 체크해 보는 것도 목소리 교정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01 08:53
  • 6101
  • 6102
  • 6103
  • 6104
  • 6105
  • 6106
  • 6107
  • 6108
  • 6109
  • 61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