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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제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 성황리 폐막

    국내 근대 의료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로 '피부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한피부과학회와 국제피부과학회연맹 공동주최로 5월 24일~29일 6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 제 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에는 공식 등록 인원만 113개국 1만1933명에 달했으며, 이 중 의사가 7041명을 차지해 당초 예상했던 6000명 보다 훨씬 많은 수의 의사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술대회 기간 중 320개 세션에 2112개 강연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e-포스터 시스템의 발표를 위해 무려 200대의 컴퓨터가 동원됐으며, 이를 통해 2870개의 포스터 논문이 전시됐던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은희철 대회장은 또 "세계피부과학술대회의 성공적 마무리는 단순히 피부과 영역을 넘어서 우리나라의 전체 의료계 위상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더 나아가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차기 개최국은 이태리 로마,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제치고 총 281표 중 150표를 얻은 캐나다 벤쿠버로 결정됐다. 세계피부과학술대회는 지난 18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122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피부와 관련된 최신 지견과 정보들을 총망라하는 자리로서 2007년 아르헨티나 대회 이후 매 4년 마다 개최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01 14:18
  • 땀냄새 없애는 데오드란트,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

    땀냄새 없애는 데오드란트,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데오드란트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데오드란트는 땀이 많은 겨드랑이 부위에 발라 땀 냄새를 줄이는 효과를 갖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세 땀이 나고 샤워를 하면 씻겨나가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 수단이 되지는 못한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겨드랑이 부위는 피부가 접혀있기 때문에 다른 피부에 비해 습한데다 모근 주위에 땀샘이 발달해 있다”며 “그 만큼 피부 자극이 크기 때문에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 원장을 통해 데오드란트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봤다.◆형태별 사용법 달라 맞게 사용해야 데오드란트는 스틱형, 스프레이형, 롤온형, 파우더형 등 다양한 형태를 갖고 있다. 스프레이는 충분히 흔들어 최소 20cm 정도의 거리를 두고 2초간 뿌린다. 롤온형은 액상타입으로 원하는 부위에 직접 바르면 되는데, 바른 직후에는 촉촉하기 때문에 완전히 건조된 후에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스틱형은 고체 타입으로 제모를 깨끗이 한 후에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고 건조 된 후에 옷을 입으면 된다. 제모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제품이 털에 남아 있어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다. 파우더형은 가루 타입으로 퍼프를 이용해 원하는 부위에 톡톡 두드리며 발라주면 된다. 파우더 도포 후에는 흡수시키고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자칫 가루날림이 심할 수 있고, 제품을 사용한 부위만 허옇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6/01 09:02
  • 폭력적인 만화 걱정? 순한 캐릭터가 더 인기

    주부 이모씨(38·서울 성북구)는 아이가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는 만화를 본다고 할 때마다 걱정되기만 한다. 아이들이 보는 만화임에도 잔인한 장면이 많아 정서에 안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즘 나오는 영화나 만화에 폭력이 많아 아이들의 정서에 안 좋다고 꺼리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폭력성 많은 만화가 아이에게 더 이상 흥미 요소가 되지 않는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인디애나대 앤드류 위버 교수팀은 5~11살의 어린이 128명을 대상으로 만화를 보게 해 아이들이 느끼는 흥미의 정도를 분석했다. 폭력성이 다른 다양한 만화 프로그램을 보게 한 뒤 설문조사를 하는 방식이었다. 그 결과, 만화 프로그램의 70% 정도에 폭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폭력성이 없는 캐릭터를 더 좋아했다. 특히 남자 아이들은 만화 캐릭터가 폭력적이지 않을 때 쉽게 동화되었다. 그 동안 많은 연구에서는 남자 아이가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장면을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었다.위버 교수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폭력은 만화에서 매력적인 구성요소가 아니다”라며 “아이 정서에 해로운 폭력적 요소 없이도 주 연령층인 아이들에게 충분히 다가갈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만약 폭력 없이도 빠른 액션을 만들 수 있다면, 아이들이 느끼는 즐거움은 더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미디어 심리학’에 게재되었고, 미국 헬스데이 뉴스 등이 27일 보도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6/01 09:02
  • 요통환자 복대 착용시 득보다 실이 많아

    요통환자 복대 착용시 득보다 실이 많아

    복대는 아픈 허리를 지지해줘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요통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많이 사용한다. 최근에는 지압이나 온열 효과까지 있는 복대가 나올 정도. 하지만 복대를 장기간 착용했을 경우에는 오히려 허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급성요통의 경우 복대 착용이 허리를 탄탄하게 받쳐줘서 단기간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착용하면 득보다 실이 많다. 근육의 위축과 근력약화를 초래해 디스크와 인대, 관절 등의 부담이 늘어남으로 자연히 척추의 퇴행도 빨라지게 되는 것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9:02
  • 핏기없는 얼굴에 만성피로‥철분제 먹어봐!

    핏기없는 얼굴에 만성피로‥철분제 먹어봐!

    핏기 없는 창백한 얼굴, 툭하면 어지럽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가쁘고, 매사에 의욕이 없고, 만성피로에 시달린다면? 당신은 '빈혈'일 가능성이 크다.피를 만들려면 ‘철분’이 꼭 있어야 한다. 사람의 체내에 함유된 철의 총량은 4g. 이 중 3분의 2는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에 존재한다. 이 철분양의 1%는 항상 소모되고 또 재생되는데, 출혈 때문에 철분이 모자라면 철 결핍성 빈혈이 된다. 여성의 경우 헤모글로빈 수치가 12g/㎗이하일 때다. 철결핍성 빈혈은 전체 빈혈의 90%를 차지하며, 가임기 여성의 20~30%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여성들의 과도한 다이어트와 채식(菜食) 경향으로 빈혈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약 90%의 빈혈은 월경과다 때문에 생긴다. 빈혈로 진단되면 “월경 때문이려니…”하고 빈혈약부터 찾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10%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반드시 원인 질환을 찾아내야 한다. 위장·소장·대장 질환에 의한 장출혈이나 치질 때문에 빈혈이 나타나는 경우도 비교적 흔하며, 자궁근종과 같은 부인과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빈혈이 나타난다. 때론 위암·대장암과 같은 악성종양이 빈혈의 원인일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원인질환을 살피지 않고 무턱대고 빈혈약부터 복용하면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으며 계속 병을 키우는 꼴이 된다. 특히 빈혈 증상이 나타나면서 속이 쓰리거나 대변의 색이 검은 경우, 갑자기 생리 양이 많아졌거나 생리통이 심해진 경우에는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빈혈을 뿌리뽑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내심이 필요하다. 많은 여성들이 변비나 메스꺼움, 구토나 복통 같은 위장장애 때문에 한 두 달 철분제를 복용하다 그만둔다. 대개 철분제를 복용하면 2개월 이내에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나 앞으로 손실될 철분까지 고려한다면 0.5~1g정도 저장 철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6개월~1년까지 철분제를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아울러 계란 노른자, 쇠고기, 쇠간, 굴, 대합, 바지락, 김, 미역, 다시마, 콩류, 호박 버섯 등과 같은 철분이 많이 든 음식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9:01
  • [건강서적] 나잇살 외

    [건강서적] 나잇살 외

    나잇살여에스더 지음|비온뒤 刊|1만2000원 영양 전문가 여에스더 박사가 임상 경험을 위주로 나잇살을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폐경기 비만, 마른 비만, 산후 비만, 스트레스성 비만 등 유형에 따른 나잇살을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나잇살 관리를 위해 '균형 잡힌 영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주요 영양소의 섭취 원칙도 담았다.
    책/문화2011/06/01 00:01
  • 사촌 이내 같은 질병 둘 이상이면 해당… 유전질환과는 달라

    가족력(家族歷)은 의학적으로 '3대에 걸친 직계가족 혹은 사촌 이내에서 같은 질환을 앓은 환자가 2명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현실적으로 사촌의 병력까지 알기는 어렵기 때문에, 가족력이 의심되는 환자가 오면 의사는 3대 직계가족 위주로 문진한다. 암, 당뇨병 등 대사성 질환, 정신질환 등은 직계가족의 가족력이 주요 지표가 된다.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가족력의 강도가 친가냐 외가냐, 직계(예를 들어 부모)냐 방계(부모의 형제자매 등)냐에 따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는 명확하게 분석된 것이 없으며, 일가 중에 같은 질병이 둘 이상 있으면 일단 가족력으로 간주한다"고 말했다.일가 중 자신의 아버지에게만 위암이 있었는데 자신에게 위암이 생기면 가족력이 새로 형성됐다고 본다. 따라서 자신의 자녀나 가까운 친척은 위암에 대비해야 한다.가족력과 유전질환은 다르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는 "혈우병, 다운증후군 등 유전질환은 염색체나 DNA 이상 등 단일한 유전적 원인이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만, 가족력은 유전의 영향과 한 가족의 생활습관 등 환경적 요인이 복합돼 있다"고 말했다.가족력의 유전 요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다. 유전질환은 비교적 어릴 때 발견되지만, 가족력 질환은 대부분 성인이 돼서 나타난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형제자매가 고혈압이면 본인 고혈압 가능성 57%

    형제자매가 고혈압이면 본인 고혈압 가능성 57%

    가족력의 범위는 생각보다 넓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족력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질병만 45가지에 이른다. 유전성 암 외에 허리디스크, 통풍, 골관절염, 건선 등까지 가족력이 관여하는 것으로 의료계는 의심하고 있다. 가족력이 확실하게 인정되는 6가지 질환의 위험도와 대처법을 알아봤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역분화줄기세포로 파킨슨병 치료길 열린다

    역분화줄기세포로 파킨슨병 치료길 열린다

    역분화 만능줄기세포(iPS cells ·사진)를 이용해 파킨슨병을 치료하면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역분화줄기세포는 생체 시계를 거꾸로 돌리듯이 성인의 세포(성체세포)를 원시 세포인 유사배아줄기세포로 만든 것이다. 수정란으로 만드는 일반적인 배아줄기세포와 달리 생명윤리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가계도 그려보면 모르던 가족력도 보여요

    가계도 그려보면 모르던 가족력도 보여요

    가족력 가계도〈그림〉를 그려보면 나도 모르는 가족력이 있는지까지 알아볼 수 있다.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종원 교수는 "가계도를 그려보면 가족과 친인척의 과거를 이용해 자신은 물론 자녀에게 잠재된 질환의 위험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질병의 정확한 흐름을 알려면 광범위하게 그리는 게 좋지만, 현실적으로는 본인을 중심으로 직계가족 3대와 삼촌~사촌 범위까지만 그려도 충분하다. 단, 그리는 범위는 부계와 모계를 동일하게 해야 한다. 가계도를 혼자 그리면 윗대로 올라가거나 직계에서 멀어질수록 정확한 정보를 알기 어렵다. 가족 모임이나 명절 때 물어봐서 완성하면 된다.남성은 정사각형, 여성은 원형으로 그린다. 자녀가 2명 이상이면 왼쪽에서부터 출생 순으로 배열한다. 고혈압, 당뇨병, 암 등 가족력 질병마다 일정한 색깔을 정해서 해당자에게 칠하면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다만, 부모·조부모 등 직계가족이 주는 영향력과 삼촌·사촌 등 방계가족이 주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는 명확하게 알 수 없다. 질병마다 가족력의 강도가 다를 수 있으며, 집안의 촌수에 따라 전해지는 가족력의 정도 등까지 세밀하게 연구된 결과는 없다.김종원 교수는 "가족력 가계도를 그려뒀다가 건강검진을 받거나 건강상담을 할 때 의료진에게 보여주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종합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대사증후군 포럼 -  "한국인 4명 중 1명은 대사증후군"

    대사증후군 포럼 - "한국인 4명 중 1명은 대사증후군"

    한국인의 4분의 1에 육박하는 1000만명 이상이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대사증후군은 여성이 남성보다 20%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내당능장애(당뇨병 직전 단계), 고지혈증, 죽상동맥경화증 등 5가지 만성질환 증상 중 3가지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로, 온갖 만성질환의 뿌리가 된다.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팀은 "우리나라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에 대한 연구 결과, 지난 2005년 기준으로 국내 대사증후군 환자는 1050만명으로 집계됐다"며 "현재는 이보다 훨씬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이 지난 1998년부터 2008년까지 11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여성의 유병률이 남성보다 1.2배 높았다. 여성은 폐경기 이후 신진대사의 균형이 무너지는 경우가 남성보다 많은 데다가, 운동량도 상대적으로 적어 대사증후군이 많은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한편, 대사증후군은 심뇌혈관질환사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 교수는 "대사증후군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심장병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남성은 1.6배, 여성은 2.7배 많았고,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은 남성이 1.7배, 여성이 1.5배 많았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27일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이 개최한 '2011년 제1차 대사증후군세미나'에서 발표됐다.한국대사증후군포럼 허갑범 회장(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사진)은 "대사증후군의 위험과 예방법을 알리는 범국민적 캠페인이 필요하다"며 "일본은 정부 차원의 대사증후군 예방 캠페인을 시작한지 1년만에 1000억엔(약 1조3300억원)이 넘는 만성질환관련 사회적 비용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허갑범 회장은 지난해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보조제인 '메타볼'을 개발했다. 메타볼 판매 수익은 전액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의 연구·운영비로 사용한다.
    기타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의료·건강산업 컨퍼런스 및 출판기념회 개최

    100세 장수시대를 맞아 의료·건강 기업 및 단체들의 성공 사례를 다른 기업 및 단체와 함께 나누는 '2011 헬스조선 의료·건강산업 컨퍼런스 및 출판기념회'가 열린다.헬스조선은 국민 건강증진에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는 대학병원과 전문병원 등 각급 의료기관, 약품과 의료장비·건강식품 등을 제조하는 의료·건강 관련 기업, 건강 관련 각종 단체와 개인을 선정하고, 그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는 행사를 시행한다. 선진 의료기술과 제품·서비스 등의 성공적인 개발 사례는 오는 10월 13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의료·건강산업 컨퍼런스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며, 해당 내용은 책자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또 국내 의료·건강 산업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취지에서 선정 의료기관 및 기업의 성공 사례는 로이터·블룸버그·AP 통신 등을 통해 해외에도 소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의료기관과 기업 등은 오는 7월 1일까지 응모신청서와 공적서 등을 행사 사무국(전화 02-702-0111, 팩스 02-711-1236)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 병원과 기업 및 단체는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기타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건강단신] 불임·난임 극복사업 '위시맘 캠페인' 스타트

    대한생식의학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서울시가 후원하는 저소득층 불임·난임 극복사업인 '제1회 위시맘 캠페인'이 시작됐다. 복지부와 서울시는 아이가 없는 서울시 저소득층 여성의 난임 시술비용을 보조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위시맘 캠페인은 더 많은 여성이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는 캠페인이다. 다국적제약사 머크가 협찬하고 탤런트 송선미씨가 홍보대사로 참여했다. 캠페인은 올 연말까지 계속된다.
    기타2011/06/01 00:01
  • "임플란트를 왜 해?" 40분이면 치료 끝

    "임플란트를 왜 해?" 40분이면 치료 끝

    신경치료를 해도 염증과 통증이 계속되는 등 낫지 않을 때 이를 뽑고 임플란트를 하는 대신 치아를 유지하면서 수술하는 '치근단 절제술'이 보급되고 있다. 치아 속에는 신경이 들어있는 신경관이 있는데, 신경관이 막혀있거나 염증이 오래된 경우는 신경치료를 해도 세균이나 염증을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할 수 있다. 치근단 절제술은 이런 경우 잇몸을 째고 치아 뿌리 끝을 2~3㎜를 잘라낸 뒤 세균과 염증을 제거하고 약제를 넣어 치료하는 방법이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이 닦아도 입냄새 심하면 편도결석 의심해보자

    이 닦아도 입냄새 심하면 편도결석 의심해보자

    대학생 김모(28·대구 수성구)씨는 최근 입냄새가 심해져 양치질을 평소보다 자주 했지만 냄새는 계속 심해졌다. 그러다가 목 안쪽에서 이물감이 느껴져 거울로 들여다 보니 노란색 알갱이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비인후과를 찾은 김씨는 '편도결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메디컬포커스] 임신부 폐렴

    [메디컬포커스] 임신부 폐렴

    최근 원인불명의 급성폐렴으로 임신부가 숨지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아기를 가진 여성들이 조금만 열이 나도 "혹시 나도?"라며 두려워하고 있다. 이번의 경우처럼 치명적인 원인불명 폐렴은 드문 일이지만, 폐렴은 임신부가 조심해야 하는 질병이다.폐렴은 모든 임신부의 0.15%에게 나타난다. 임신시 폐렴이 발생하면 예후가 나빠질 가능성이 증가한다. 임신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는 데다가, 임신이 진행될수록 자궁이 커져 폐가 눌리는 등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폐렴은 아직까지 임신부 사망원인 중 세 번째를 차지한다. 또, 조산과 저체중아 출산과도 관련이 있다.최근 문제가 된 원인불명의 폐렴을 '신종 전염병'이라 속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원인을 찾지 못하는 폐렴 때문에 임신부가 숨지는 일은 흔치는 않으나 예전부터 있던 일이다. 모든 폐렴은 의학적인 검사를 아무리 해도 약 30~50% 정도는 원인균을 발견할 수 없다. 임신 중 폐렴은 원인균이 나타나지 않는 비율이 61%로 더 늘어난다. 하지만 원인균을 찾지 못한 경우에도 광범위한 항생제 치료와 적극적인 보충 요법(필요시 즉시 중환자실 입원, 인공 호흡기 사용 등)을 시행하면, 환자의 상태는 대부분 호전된다.하지만 폐렴이 심한 임신부는 항생제를 사용하기 전에 3분의 1이 사망하며, 항생제를 써도 0.8%는 숨진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찰받는 것이 중요하다. 폐렴의 대표적인 증상은 열이 나고 기침·가래가 생기거나 호흡이 곤란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임신부가 이런 증상이 생겨도 "몸이 무거워져서 숨쉬기가 힘들겠지"하거나, "약을 먹으면 무조건 태아에게 나쁘다"면서 병원에 가지 않고 버틴다. 인터넷 임신부 카페에는 "약을 먹지 않고 버텼다"는 글이 자랑스럽게 올라온다. 하지만 사실은 정반대이다. 폐렴은 물론, 단순한 감기로 인한 고열도 방치하면 태아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주게 된다. 따라서 호흡기 질환, 특히 폐렴이 의심되는 임신부는 바로 산부인과의원이나 병원을 방문해 엄마와 태아가 안전한지 검사받고 필요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산부인과김종화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2011/06/01 00:01
  • 과민성대장증후군,  "배 아프면 어떡해…" 불안감 잊어야

    과민성대장증후군, "배 아프면 어떡해…" 불안감 잊어야

    유학을 준비하는 대학원생 이모(27)씨는 지난달 토플 시험을 망쳤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있는 그는 시험장에서 너무 긴장한 나머지 심한 설사가 나서 시험 도중에 나와야 했다. 미리 지사제를 먹어두는 등 대비를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불안감 없애야 증상 다스릴 수 있어과민성대장증후군은 우리나라 성인 10~15%가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될 만큼 흔한 병이다. 그러나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고, 증상에 따라 지사제나 변비약 등을 복용해도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면 증상이 언제든지 재발한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약물치료는 증상의 일시적인 완화 효과만 있으며, 근본적인 대책은 환자가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내는 것 뿐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식사 습관 바꾸면 증상 완화돼장 기능에 도움되는 메뉴로 식단을 바꾸면 그 자체로 도움되는 것 외에 '증상이 좋아질 것'이라는 심리적인 안정감도 준다. ▶청량음료 삼가야=채소와 과일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양대 증상인 설사와 변비를 모두 누그러뜨린다. 기름기가 많거나 맵고 짠 음식은 장을 자극하고, 과당이 함유된 청량음료도 좋지 않다. ▶기능성 발효유도 도움=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주성 교수팀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성인 7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8주 동안 한 그룹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개선 효과가 있는 RBB 유산균이 들어 있는 기능성 발효유를 섭취시키고 다른 그룹은 유산균 발효유처럼 만든 위약(僞藥)을 마시게 했다. 기능성 발효유를 섭취한 그룹은 증상 점수가 52.3점(100점 만점)에서 22.3점으로 내려갔고, 위약 그룹은 45점에서 29점으로 내려갔다. 가짜 유산균음료를 마신 그룹도 점수가 내려간 것은 '증상 개선을 위해 무언가 하고 있다'는 생각만 해도 실제로 증상이 완화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대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가족력 암위험도와 대처법

    암은 대표적 가족력 질환이다. 대부분의 암은 유전적 요인(선천적 가족력)과 생활습관 등 환경적 요인(후천적 가족력)이 함께 영향을 준다.>> “암은 가족 중 1명만 있어도 가족력”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를 인정받는 암 가족력 연구는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와 독일 암연구센터의 2004년 공동 연구이다. 연구팀은 1932년 이후 출생한 스웨덴인 1000만명을 대상으로 가족력과 암 발병 위험에 대해 조사했다. 부모가 암에 걸린 경우 자신의 암 발병 위험은 위암·대장암·유방암·폐암에서 1.8~2.9배에 달했다. 형제자매가 암에 걸린 경우는 2.0~3.1배, 부모와 형제자매가 모두 동일한 암에 걸린 경우는3.3~12.7배 많았다.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최민규 교수는 “부모보다 형제자매간의 가족력이 강한 것은 같은 세대인 형제자매가 암을 유발하는 환경 요인을 공유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 수치를 한국인에게 100% 그대로 적용할 수 없지만, 실제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팀이 한국인 7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위암 가족력 위험도가 2.9배로, 스웨덴인의 2.2~3.3배와 유사하게 나왔다. 국립암센터 암예방과 임민경 과장은 “생활패턴·식사습관 등에 따라서 한국인과 외국인의 수치는 다소 다를 수 있지만 암이 가족력을 가진다는 사실 자체는 확실하다”고 말했다.암 가족력의 기준은 다른 질병과 다르다는 주장도 있다. 최민규 교수는 “암은 직계가족 3대에서 1명만 발병해도 가족력으로 보고 정기 검진을 일찍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암 가족력 있을 때 대처법▶위암=가족력이 있으면 헬리코박터균을 철저히 없애고 담배를 끊어야 한다. 김나영 교수팀 연구 결과, 암 가족력만 있는 사람의 암 발병 위험은 2.9배였지만, 가족력과 함께 헬리코박터균이 있는 사람은 5.3배, 흡연 경력이 있는 사람은 4.9배 발병 위험이 높았다. 김나영 교수는 “위암 가족력이 있으면 담배를 피우지 말고, 20대부터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를 확인해 제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대장암=대장내시경 검사를 규칙적으로 받으면 가족력에 의한 대장암 사망 위험이 70% 줄어든다(영국 암연구소).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명승권 박사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가족 중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발병한 나이보다 10살 일찍부터 2~3년에 1번씩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라”고 말했다. 육류를 즐기는 가정이면 식단을 채식 위주로 바꿔야 한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의대 연구 결과, 하루 6시간 이하 자는 사람은 7시간 이상인 사람에 비해 대장암 전 단계인 대장선종이 생길 위험이 50% 정도 높았다.▶유방암=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2명 이상이면 유전자검사가 필요하다. 이 경우 약 20%에서 유전자(BRCA1·2) 돌연변이가 확인되는데, 캐나다 프린세스마가렛병원 연구 결과, BRCA1·2 돌연변이가 있는 사람의 유방암 발병률이 50~85%였다.차움 차암연구소 김성진 소장은 "미국에서는 유방암 유전자 이상이 발견되면 유방암 치료제인 타목시펜을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거나 유방을 미리 절제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선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예방적 약물치료와 유방절제술을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은 적용되지 않는다. 모유 수유도 가족력 발병 억제에 도움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대가 간호사 6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어머니가 유방암을 앓은 여성이 출산한 뒤 모유 수유를 하면 나중에 유방암에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난소암=난소암은 유방암과 가족력이 상호 관련돼 있다. BRCA1·2 유전자 돌연변이가 두 암 발병에 모두 간여하기 때문이다. 프린세스마가렛병원 연구 결과, BRCA1·2 돌연변이가 있는 사람의 난소암 발병률은 20~44%였으며, 돌연변이가 없는 사람의 난소암 발병률은 1.4%였다.또 미국 국립암센터 연구 결과, 유방암 가족력이 있으면 난소암 위험이 2배 가량 높아졌다. 어머니나 자매 중 유방암 환자가 있으면 난소암 발병 위험이 40%나 높았다. 마찬가지로 난소암 가족력도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BRCA1·2 돌연변이가 있으면서 난소암 가족력이 있는 여성은 출산을 끝낸 뒤 예방적으로 난소를 절제하기도 한다. 최민규 교수는 "난소암은 경구피임약을 장기복용하거나, 임신·출산 경험이 많거나, 모유수유를 오래 하는 등 무배란 기간이 길수록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고 말했다.▶폐암·전립선암·담낭암=폐암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2~3배 정도 높다. 가족력이 있는 10년 이상 장기 흡연자는 40세 이전부터 저선량 흉부 CT(전산화단층촬영)를 1년에 한 번 정도 정기적으로 찍어보도록 권장한다. 일반적인 흉부 엑스레이로는 초기 폐암을 제대로 찾아내기 어렵다.전립선암 가족력이 있는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4.5~8배 정도 높다. 가족력이 있으면 보통 50세부터 받는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40세부터 받아야 한다. 이 외에 담낭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 담석이 생기면 예방적으로 담낭을 절제하기도 한다. 담낭절제술을 하지 않는 경우,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씩 담낭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유전자 검사·조기 검진으로 발병 미리 알고 막는다

    유전자 검사·조기 검진으로 발병 미리 알고 막는다

    경기 수원시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이모(39)씨는 유방암, 고혈압, 당뇨병 등 3가지 가족력을 안고 태어났다. 최근 셋 모두의 공격을 받았지만, 미리 대비해온 덕분에 전부 초기에 잡아내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이씨의 부모는 당뇨병을 앓았고, 아버지와 작고한 할아버지는 고혈압이었다. 이씨는 5년 전 아기를 낳은 뒤 고혈압과 당뇨병 검사를 받아봤다. 남보다 이른 나이였지만, 초기 고혈압과 당뇨병 직전인 내당능장애가 나타났다. 약물 요법은 쓰지 않아도 되는 단계였고, 그 뒤로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으로 혈압과 혈당 모두 정상을 유지해 왔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 백혈병 최신 치료법_"약물·줄기세포 병용해 100% 완치 도전"

    백혈병 최신 치료법_"약물·줄기세포 병용해 100% 완치 도전"

    "만성골수성백혈병은 탁월한 치료제가 잇따라 개발되며 완치율이 90%에 도달했습니다."혈액종양질환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탈리아 토리노대 의대 주세페 사글리오 박사<사진>는 "그동안 사용한 치료제 중 가장 효과가 좋은 글리벡은 8년간 생존율이 85%일 정도로 우수하지만, 20%의 환자는 내성이 생기거나 부작용이 심해 투약할 수 없다"며 "최근 개발된 차세대 백혈병치료제 '타시그나'는 글리벡보다 치료 효과가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다"고 말했다.대한혈액학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사글리오 박사는 "타시그나는 원래 글리벡 내성이 있는 환자의 2차 치료제 위주로 사용됐지만, 최근 국제적인 임상시험 결과 1차 치료제로 사용해도 글리벡을 뛰어넘는 효과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타시그나가 만성골수성백혈병의 1차치료제로 쓰이는 비율이 글리벡을 넘어섰다.그러나 타시그나도 완벽한 약은 아니다. 사글리오 박사는 "타시그나의 내성에 대한 공식적인 데이터는 아직 없지만 임상시험에서 타시그나를 써서 1차 치료를 했을 때 적절한 반응을 보이지 않은 환자가 7~8% 정도였다"며 "앞으로 타시그나와 줄기세포의 병용치료법 등이 개발되면 만성골수성백혈병 100% 완치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타시그나를 복용하면 췌장에서 분비되는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제 수치가 미미하게 올라갈 수 있으며, 혈당 역시 약간 상승할 수 있다. 사글리오 박사는 "두 가지 모두 치료받는 환자에게 문제를 일으킬 정도로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며 "리파제 수치는 약 복용량을 조절해 정상 수준을 유지시킬 수 있고, 당뇨병을 동반한 백혈병 환자 역시 약을 처방하기 전에 혈당 상태 등을 판단한 뒤 투약하면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대한혈액학회는 매년 우리나라에서 300여명의 백혈병 환자가 새로 생긴다고 추산한다. 타시그나는 2007년 한국을 비롯해 80여개국에서 글리벡에 내성이 생긴 환자에 대한 2차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12월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기 환자의 1차 치료제로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시판 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건강보험 약가 결정이 미뤄지면서 실제로 처방은 되지 않고 있다. 일본과 유럽 등에서도 아직 약가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기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처방되고 있다.
    암일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6/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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