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근대 의료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로 '피부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피부과학회와 국제피부과학회연맹 공동주최로 5월 24일~29일 6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 제 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에는 공식 등록 인원만 113개국 1만1933명에 달했으며, 이 중 의사가 7041명을 차지해 당초 예상했던 6000명 보다 훨씬 많은 수의 의사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술대회 기간 중 320개 세션에 2112개 강연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e-포스터 시스템의 발표를 위해 무려 200대의 컴퓨터가 동원됐으며, 이를 통해 2870개의 포스터 논문이 전시됐던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은희철 대회장은 또 "세계피부과학술대회의 성공적 마무리는 단순히 피부과 영역을 넘어서 우리나라의 전체 의료계 위상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더 나아가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차기 개최국은 이태리 로마,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제치고 총 281표 중 150표를 얻은 캐나다 벤쿠버로 결정됐다. 세계피부과학술대회는 지난 18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122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피부와 관련된 최신 지견과 정보들을 총망라하는 자리로서 2007년 아르헨티나 대회 이후 매 4년 마다 개최된다.
대한피부과학회와 국제피부과학회연맹 공동주최로 5월 24일~29일 6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 제 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에는 공식 등록 인원만 113개국 1만1933명에 달했으며, 이 중 의사가 7041명을 차지해 당초 예상했던 6000명 보다 훨씬 많은 수의 의사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술대회 기간 중 320개 세션에 2112개 강연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e-포스터 시스템의 발표를 위해 무려 200대의 컴퓨터가 동원됐으며, 이를 통해 2870개의 포스터 논문이 전시됐던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은희철 대회장은 또 "세계피부과학술대회의 성공적 마무리는 단순히 피부과 영역을 넘어서 우리나라의 전체 의료계 위상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더 나아가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차기 개최국은 이태리 로마,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제치고 총 281표 중 150표를 얻은 캐나다 벤쿠버로 결정됐다. 세계피부과학술대회는 지난 18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122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피부와 관련된 최신 지견과 정보들을 총망라하는 자리로서 2007년 아르헨티나 대회 이후 매 4년 마다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