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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비움디톡스프로그램 개설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웰니스센터는 몸과 마음의 해독을 목표로 하는 비움디톡스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비움(BIUM)이란 Body Inspiration United Medicine의 약자로 ‘몸과 마음의 비움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통합적 치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비움디톡스프로그램은 특히 ▲체중이 늘어 피곤하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거나 ▲휴식을 취하여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 경우 ▲자주 재발하는 변비나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나타나는 경우와 ▲알러지,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비움디톡스는 식생활 조절을 통해 대상자들의 무절제한 식습관을 바로 잡고, 명상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로 건강을 회복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의 구성은 총 3단계로 이루어지며, 1단계는 본격적인 절식(節食)을 위한 준비단계로 약 1주일 동안 평소 식사량을 점차 줄여 나간다. 2단계는 식사를 제한하고 발효한약액과 물, 환자별 맞춤 한약만을 복용하는 단계이다. 주로 입원치료를 권유하며, 입원치료가 불가능할 경우 매일 외래를 방문하거나 적어도 주 3회 이상의 방문을 통해 의료진의 관리를 받는다. 3단계는 회복기간으로 일반적인 식사로 돌아가기 전에 필요한 회복식 교육과 관리가 이루어진다. 각 단계 마다 모두 단계별로 필요한 1:1 맞춤 한약과 명상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별도로 지방분해침, 약침, 추나, 운동 치료가 추가적으로 구성될 수 있다. 웰니스센터 한방비만체형클리닉 송미연 교수는 “경희대학교 한방재활의학과에서 다년간 축적된 절식 프로그램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된 비움디톡스프로그램은 체중감량 뿐 아니라 우리 몸의 정상적인 대사와 순환을 회복시키고 바른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02)440-757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20 15:54
  • 황토에서 건강을 찾는 방법 5

    황토에서 건강을 찾는 방법 5

    흙은 색깔별로 황토ㆍ흑토ㆍ백토 등으로 구분하는데, 효용 면에서 황토가 으뜸이다. 황토는 ‘살아 있는 생명체’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황토에서 찾은 건강법을 알아보자. 황토는 고은 모래로 이루어진 흙이며, 모든 생명의 뿌리다. 황토 한 숟가락에는 미생물이 약 2억 마리 들어 있다. 황토를 ‘살아 있는 생명체’라고 일컫는 이유다. 황토는 철분ㆍ마그네슘ㆍ나트륨 등으로 돼 있고, 다양한 효소가 든 원적외선을 다량 방사한다. 원적외선은 열을 올리는 기능이 있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다. 《본초강목》에는 ‘황토는 흙의 대표성을 띠는 것으로, 맛이 달고 약성이 뛰어나 다양하게 활용한다’고 써 있다. 주로 설사로 인한 복통이 있을 때 약재로 사용하며, 고기나 채소 독을 푸는 데 좋다고 한다. 《동의보감》에는 ‘황토 찜질을 하면 심신이 편안해지고 혈액순환에 좋다’고 써 있다. 황토에서 재배한 농산물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영양만점이다. 황토의 원적외선 효과는 피부를 가꿔 주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해 피부미용 제품에 두루 활용한다. 황토 염색은 탈취력이 뛰어나며, 황토 벽지는 기존 벽지가 방출하는 화학물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기자2011/07/20 13:32
  • [건강단신]차바이오앤디오스텍, 인공혈액개발프로그램 기술이전 계약 체결

    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미국 내 자회사인 스템인터내셔널의 인공혈액개발프로그램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미국 내 배아줄기세포 전문기업인 ACT사와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차바이오앤은 이에 대한 대가로 기술 이전 대금 8십2만 달러를 비롯해 향후 3년 간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비용 6백7십5만 달러와 개발 완료 후 총 수익의 5%~7.5%에 해당하는 일정부분의 로열티를 받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향후 ACT에서 개발될 인공혈액 관련 기술에 대한 자발적 기술이전이 포함되어 있어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한국과 일본에서 ACT사에서 새로 개발된 기술과 특허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권리도 확보했다. 이번 기술 이전 계약은 그간 차바이오앤디오스텍에서 독자적으로 수행해오던 연구결과를 성공적으로 이전한 것으로 차바이오앤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이다. 또한 연구단계에 머물러 있던 인공혈액 관련 기술이 북미시장에 정통한 ACT에서 구체적인 상업화에 대한 역할을 담당하기로 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로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발에 따르는 여러 가지 개발 투자 위험 부담을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20 11:12
  • 노년층 발바닥 통증, 원인은 척추에 있어

    노년층 발바닥 통증, 원인은 척추에 있어

    5년 전부터 건강 관리를 위해 매일 달리기를 하던 이모(67·경기 광주시)씨는 최근 발바닥에 통증이 생겼다. 가족은 "노년에 조깅을 무리하게 해서 생긴 족저근막염일 것"이라고 했지만, 병원 진단 결과는 뜻박에 척추관협착증이었다. 수술 치료를 해야 한다는 주치의의 설명을 들었다. 제일정형외과병원 신규철 원장은 "발바닥 통증은 대부분 족저근막염이라고 여기지만, 노년층에게 나타나면 척추관협착증이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9
  • 해파리에 쏘이면 더운 물에 담가야… 찬물은 독 더 퍼져

    해파리에 쏘이면 더운 물에 담가야… 찬물은 독 더 퍼져

    건강하고 안전하게 바캉스를 즐기기 위해 알아둬야 할 점을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박규남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이중의 교수의 도움말로 소개한다.바닷가에서 사고가 났을 때 해파리에 쏘이면 식초·콜라= 여름 해수욕장에는 해파리가 극성을 부린다. 해파리에 물렸을 때 수돗물이나 생수로 씻으면 안된다. 해파리 독은 차가운 물이 닿으면 더 빨리 퍼진다. 식초나 콜라를 환부에 바르면 독기가 퍼지는 것이 다소 억제된다. 섭씨 40도 정도의 더운 물에 환부를 30분간 담가서 독을 뺀다.물에 빠진 사람은 턱 젖혀줘야= 제일 먼저 119나 1339에 신고한다. 이어 부상자를 똑바로 눕히고 담요로 몸을 감싸준 뒤, 턱을 하늘 쪽으로 젖혀 기도를 열어 준다. 만약 숨을 못 쉬면 상대방의 코를 막은 상태에서 인공 호흡하고 가슴을 반복해서 세게 눌러 준다. 산소 부족 현상으로 호흡이 멈춰 심장마비가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물을 토하게 하려고 배를 누르면 복강 내 장기가 손상될 수 있다.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구토를 시키면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숨을 못 쉬게 된다.
    기타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9
  • 임호준의 '100세까지 건강하게'

    임호준의 '100세까지 건강하게'

    얼마 전 한동안 가슴이 불편했습니다. 아픈 것은 아닌데 무언가 기분 나쁜 느낌이 3~4일에 한번씩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느껴졌습니다. 의학기자 16년 동안의 '서당개 생활'로 어느 정도 '풍월'을 읊을 수 있게 됐건만 도무지 짚이는 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소화기, 호흡기, 순환기 쪽으로 특별한 이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너무 예민해지지 말자!'며 마음을 편히 가졌는데, 지금은 그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아직 쉰도 되지 않았는데 가끔씩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낍니다. '혹시 나쁜 병이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겁이 나기도 합니다. 제가 이럴진대 저보다 훨씬 나이 많고, 건강 지표도 나쁜 분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건강에 지나치리만큼 예민한 주위 선배들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됐습니다.나이가 들면서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을 자연스레 받아들이지 못하고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그 스트레스가 독성이 돼 진짜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그렇다고 자기 몸의 이상 신호에 둔감해서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게 방치하는 것도 어리석은 일입니다.좀 막연하지만 '보통 수준'의 종합검진이 '민감'과 '둔감'을 가르는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종합검진은 생명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다빈도(多頻度) 질환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훌륭한 수단이므로 그 결과에 대해선 좀 예민하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검진 결과표에 표시되는 각종 수치나 상태에 대해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이해하고 깐깐하게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요즘은 지나치게 예민한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종합검진이 '면죄부'는 아니어서 췌장암 등은 조기발견이 어려우며, 1년 사이에 갑자기 위암이 생겨 확 번지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정밀한 검사들로 구성된 고가의 정밀검진이 인기인데, 저는 이것들이 득(得)보다 실(失)이 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제가 아는 한 분은 종합검진에서 이상이 없었는데도 정밀 심장혈관 촬영을 받고 한쪽 심장혈관이 40~50% 좁아졌다는 결과를 들었습니다. 의사는 "나이를 감안할 때 정상이며 특별한 치료도 필요 없다"고 했지만 '찜찜한 기분'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비싼 돈 쓰고 괜한 걱정만 얻은 셈이죠.건강 문제와 관련해선 개인이 마땅히 해야 할 노력의 영역이 있고, 할 수 없는 '신의 영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췌장암이나 혈액암 등은 통상적 검진으로 조기발견이 어렵고, 발병인자가 적은데도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가능성을 걱정하고 대비하려기 보다 차라리 운명에 맡기면 어떨까요? 스트레스가 건강의 가장 큰 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자기 몸에 조금 둔감해 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타임호준 헬스조선 대표2011/07/20 09:08
  • 자외선 눈 건강 지키기

    자외선 눈 건강 지키기

    바캉스 기간 중 눈은 피부 못지않게 자외선의 악영향을 받는다. 휴가 중 강렬한 자외선을 집중적으로 받으면 급성 각막염이 생길 수 있다. 눈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각막이 일시적으로 화상을 입는 광각막염이 생길 수 있고, 각막 상피가 얇게 파이는 점상미란이 생기기도 한다. 광각막염이 생기면 서너 시간 뒤 눈에 통증이 생기고 시야가 흐려지면서 충혈된다. 점상미란이 나타나면 눈이 부시면서 시야가 흐릿해지고 통증이 나타난다.휴가지에서는 반드시 선글라스를 써야 한다. 자외선 반사가 심한 바닷가에서는 선글라스를 써도 안경과 얼굴 사이의 공간으로 적지 않은 자외선이 침입한다. 따라서 얼굴에 완전 밀착되는 스포츠 선글라스나 알이 큰 선글라스를 쓰는 게 좋다.아동용 장난감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기능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눈의 피로만 가중시킨다. 어린이는 얼굴 크기가 작기 때문에 챙이 큰 모자만 써도 자외선이 거의 차단된다.백내장 수술이나 라식 등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사람은 수술 한 달이 지나서 바캉스를 가야 한다. 그 이전에는 수술 상처가 완벽하게 아물지 않았기 때문에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되면 근시가 재발하거나 각막혼탁이 나타날 수 있다.한편, 평소 안경을 쓰는 사람도 휴가지에서는 안경을 벗고 콘택트렌즈를 끼는 경우가 많다. 선글라스나 수상 레포츠용 고글을 쓰려는 목적이다. 이 때는 반드시 1회용 콘택트렌즈를 끼어야 한다. 물놀이를 하면 콘택트렌즈가 물에 있는 미생물에 오염되지 않을 수 없는데, 미생물은 렌즈 세척액을 써도 제거되지 않는다. 따라서 매일 1회용 렌즈를 갈아 끼어야 한다. 강한 자외선에 노출돼 피로가 싸인 눈의 피로를 풀려면 녹색을 자주 봐야 하는데, 해변에는 녹색을 찾기 힘들다. 그 대신 눈을 자주 감고 쉬어야 한다. 광각막염이나 점상미란 증상이 나타나면 3일 정도 눈이 자극을 받지 않도록 강한 빛을 피하면서 쉬어야 한다. 증상이 계속되면 소염제와 각막상피재생 연고를 처방받아 치료해야 한다.
    기타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8
  • 항암치료도 부작용 적은 '먹는 약'으로

    항암치료도 부작용 적은 '먹는 약'으로

    항암치료를 앞둔 암환자는 치료 과정에 대해 암 자체에 못지 않은 불안과 공포를 느낀다. 구역질·어지럼증·탈모·발진·설사 등 온 몸에 나타나는 항암제 부작용 때문이다. 2000년대 이후 이런 부작용을 줄여 주는 표적항암제가 잇따라 개발되고 있다.◆입원 않고 집에서 먹는 표적항암제도 나와일반적인 항암제는 '세포독성 항암제'라고 부른다. 1·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하던 머스터드가스의 유도체가 백혈병 세포를 죽인다는 사실이 우연히 밝혀지면서 개발되기 시작했다. 일반 항암제는 암세포와 함께 모공이나 위점막 등 다른 세포보다 세포분열이 빠른 정상세포에도 강력한 독성을 미쳐 부작용을 일으킨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항암제가 개발됐다. 최초의 표적항암제는 2001년 출시된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노바티스)이다. 글리벡은 평균 생존기간이 3~5년에 그쳤던 만성골수성백혈병의 6년간 생존율을 95%로 끌어올렸다. 이후 폐암 치료제 이레사(아스트라제네카), 유방암 허셉틴(로슈), 대장암 아바스틴(로슈)과 얼비툭스(머크) 등이 개발됐다.
    기타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7
  • 남모를 여자만의 고통, 남모르게 해결하세요

    남모를 여자만의 고통, 남모르게 해결하세요

    덥고 습한 여름, 생리까지 겹치면 여성의 말 못할 어려움은 더 심해진다. 생리로 인한 트러블은 심해지고, 마음은 예민해진다. 여름철 생리 기간을 편안하게 넘기도록 도와주는 제품을 소개한다.◆피부 쓸림·냄새= 여름에는 생리대 착용으로 인한 피부 쓸림 현상과 생리 중 체취가 더 심해진다. 대부분의 생리대는 생리혈을 빨리 흡수하기 위해 고분자 흡수체를 쓰는데, 고분자 흡수체는 수분만 흡수하기 때문에 생리혈은 흡수층 위를 겉돌게 된다. 경희대병원 산부인과 정민형 교수는 "생리대와 맞닿는 부위의 피부는 예민하기 때문에 약한 자극에도 발진이 생기거나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며 "화학성분이 첨가된 일회용 생리대 대신 면생리대를 착용하면 이런 문제가 덜하다"고 말했다. 면생리대를 사용하기 부담스러우면 천연 원료로 만든 생리대를 사용하면 된다. 일동제약의 나트라케어는 유기농 목화솜과 천연 펄프로 만들어, 착용 시 피부의 쓸림 현상이 적다. 또, 생리혈과 함께 나오는 분비물을 모두 흡수해서 생리혈의 부패를 막아 체취를 막아 준다. 약국과 일부 대형마트에서 살 수 있다.◆생리통= 짧은 옷차림에 선풍기나 에어컨의 바람을 쐬면 생리통이 심해질 수 있다. 골반 내 장기의 온도가 떨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골반 주위의 근육이 수축하면서 통증이 심해진다. 정민형 교수는 "노출이 심한 옷을 피하고, 실내에서는 복부를 작은 수건 등으로 덮어주면 좋다"고 말했다. 수건 대신 여성용 핫팩을 사용해도 된다. 신신제약의 매직워머는 속옷 안쪽에 붙이면 60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면서 12시간 정도 복부를 따뜻하게 해 준다. 약국에서 판매한다.◆여드름= 생리 기간이 다가오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 분비량이 가장 많아진다. 특히 여름에는 피지 분비가 왕성하기 때문에 이 기간에는 얼굴에 여드름이 더 심하게 나는 경우가 많다. 생리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막아 주는 피임약이 나와 있다. 바이엘헬스케어의 먹는 피임약 야즈는 생리전증후군 증상을 완화해주고, 여드름의 치료 효과를 갖고 있다. 산부인과에서 처방받아야 하는 전문의약품이다.◆속옷 관리= 밝은 색상과 얇은 소재의 옷을 많이 입는 여름에는 옷에 생리혈이 묻지 않을까 걱정하게 된다. 이 때는 위생 팬티를 착용하면 된다. 안감은 순면 재질로 만들어 피부 트러블을 줄이고, 속옷 뒷 부분에는 방수포를 덧대 생리혈이 새지 않도록 막아 준다. 여러 브랜드 제품이 나와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7
  • [건강 강좌] 삼성서울병원 '갑상선암' 외

    삼성서울병원 '갑상선암' 삼성서울병원은 20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갑상선암의 종류, 진단, 특징 등을 알려준다.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를 무료 배포한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2)3410-3040 서울성모병원 '뇌종양' 서울성모병원은 22일 오후 1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뇌종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신경교종을 중심으로 표준 치료법과 치료 약물, 방사선 치료 등을 알려준다. 별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문의 (02)2258-2101
    기타2011/07/20 09:07
  • 바닷물, 자외선 반사율 100%… 해변에선 도심보다 두 배 더 탄다

    바닷물, 자외선 반사율 100%… 해변에선 도심보다 두 배 더 탄다

    가정주부 이모(37·서울 강남구)씨는 지난해 여름 제주도에 휴가를 갔다가 피부가 심하게 상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 4박5일 내내 하루종일 해수욕장을 뛰어다니는 세 살 터울의 남매를 쫓아다니다가 온 몸이 벌겋게 익고 물집이 잡히는 일광화상을 입고, 얼굴과 어깨에 기미와 잡티가 돋아 피부가 얼룩덜룩해졌다. 이씨는 한달 넘게 피부과를 다니며 약물 치료와 레이저 치료를 받아야 했고, 밤에는 엎드려서 자야 했다. 이씨는 "선크림을 발랐는데 그렇게까지 피부가 탈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6
  • 40분마다 '방수 선크림' 덧바르고 피부 익었을 땐 수박껍질 마사지

    휴가지에서는 피부가 자외선에 최대한 덜 노출되도록 보호하고, 일단 자극받은 피부는 그때그때 진정시켜 악화를 막아야 한다.일반 선크림은 효과 없어: 피서지에서는 선크림(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요령이 평소와 다르다. 바닷가나 계곡에서는 방수 기능이 있는 선크림을 챙겨야 한다. 일반적인 선크림은 물에 들어가면 대부분 씻겨나가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사라진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방수 선크림은 물에 젖어도 40분 정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유지된다"며 "물에 수시로 드나들면 40분마다 덧바르면 된다"고 말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방수 기능이 있는 선크림을 방수 효능에 따라 '내수성'과 '지속내수성'으로 인증한다. 내수성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에 '롱 래스팅', '워터프루프' 등의 유사 문구를 붙여 판매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선크림은 밖에 나가기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 씻고 차단제를 바른 뒤 아침식사를 하고 해변에 나가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다.짙은 색 옷 입고 찬물 마셔야: 휴가지 패션은 되도록 짙은 색 옷으로 꾸미는 편이 자외선 차단에 좋다. 옷감은 밝은 색보다 검은 색에 가까와질수록 자외선을 많이 흡수한다. 바깥에 있는 동안에는 찬물을 수시로 마시자.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주희 교수는 "보통 때보다 2~3배의 찬물을 마셔 체열을 낮춰 놓으면 일광화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저녁 때 숙소로 돌아와서 샤워를 할 때 청주를 찬물에 약간 타서 세수하면 열기를 제거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돌려 놓는 데 도움이 된다. 샤워를 마치고 쉴 때는 숙소가 서늘할 정도로 에어컨을 들자. 찬바람이 피부에 나쁘다는 속설이 있는데, 사실은 별다른 상관이 없다. 실내를 시원하게 해서 피부의 열기를 잡는 것이 우선이다.자외선 공격받은 피부 3단계 회복법일광화상은 정도에 따라 피부가 벌겋게 익으면서 따끔따금한 상태, 물집이 잡힌 상태, 피부 껍질이 벗겨지는 상태로 진행된다.▶피부가 익은 경우: 물수건이나 우유에 적신 수건으로 냉찜질을 해서 열기를 제거한다. 우유를 쓰면 단백질과 지방이 피부를 보호해 덜 따갑다. 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수박 껍질 안쪽의 흰 부분이나 오이 속살을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한 뒤 피부 마사지를 해도 빨리 진정된다"며 "단, 20분 이상 계속하면 수박 껍질 등이 마르면서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뺏어가므로 역효과가 난다"고 말했다. 피부가 가볍게 붉어지는 정도라면 병원에 가도 대부분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고 집에서 냉찜질을 하도록 한다.▶물집이 잡힌 경우: 병원에 가야 하는 상태지만, 휴가지 근처에 병원이 없으면 바늘이나 옷핀을 불에 살짝 달궈 소독한 뒤 물집을 터뜨리고 약국에서 소독약을 사서 바른다. 물집이 터지고 남은 피부 껍질은 떼어내지 말고 그냥 둬야 한다. 병원에 가면 냉찜질을 하면서 피부 상태에 따라 항생제, 소염제, 색소침착억제제 등을 처방한다. 기미·주근깨 등 색소 침착이 생긴 경우는 레이저 색소파괴술, 피부박피술 등을 할 수도 있다.▶피부 껍질이 벗겨지는 경우: 염증이 가라앉아 없어지는 단계이다. 탄 피부가 물집이 잡히거나 감염되지 않고 바로 껍질이 벗겨지는 단계로 진행하면, 보습제를 바르면서 새 피부가 자리잡도록 기다리면 된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6
  • 여름철 더 심한 관절 통증… 초록입홍합 오일로 완화

    여름철 더 심한 관절 통증… 초록입홍합 오일로 완화

    관절염 환자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괴로움이 더하다. 기온과 습도의 영향으로 관절내 압력이 올라가고 염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관절 기능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여름철 관절염 관리에 도움이 된다. 관절 건강기능식품은 원래 연골 재생에 도움이 된다는 성분이 주류를 이뤘다. 그러나 최근 이런 성분의 효능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면서, 초록입홍합 추출오일 등 관절의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성분이 주목받고 있다.
    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6
  • 탄수화물도 많이 먹으면 중독됩니다

    탄수화물도 많이 먹으면 중독됩니다

    빵·쿠키·탄산음료를 입에서 떼지 않는 여중생 A양(15·서울 노원구)은 올 봄 몸무게가 64㎏까지 늘면서 체질량지수 26인 비만이 됐다. 어머니가 집안에서 간식을 치우고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차려주자, A양은 짜증을 부리며 식사를 입에 대지 않았고, 바깥에서 부모 몰래 사 먹는 군것질이 더 늘었다. A양은 최근 대학병원 비만클리닉에서 탄수화물중독증 진단을 받았다.
    푸드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6
  • [건강 서적] 간암 완치 설명서 외

    [건강 서적] 간암 완치 설명서 외

    간암 완치 설명서한광협 지음|헬스조선 刊|1만2000원국내에서 위암, 폐암에 이어 세 번째로 발생 빈도가 높은 간암은 예후가 좋지 않은 암에 속한다. 그러나 최근 치료법과 약품이 개발되면서 치료 성적이 좋아지고 있다. 세브란스 간암전문클리닉의 한광협 교수는 이 책에서 간암의 원인, 치료법, 예방법 등 간암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몸이 원하는 장수요법이시하라 유미 지음|전나무숲 刊|1만3000원
    책/문화2011/07/20 09:06
  • 겨드랑이 암내 30분 수술로 '씻은 듯'

    겨드랑이 암내 30분 수술로 '씻은 듯'

    여대생 윤모(22)씨는 고교 2학년때부터 겨드랑이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액취증을 앓고 있다. 윤씨는 여름이면 증상이 더 심해져 외출도 하지 않고 외톨이처럼 지내다가, 결국 이번 여름방학 중 땀샘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로 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성형외과 이훈범 교수는 "우리나라 사람 100명당 5명은 정도 차이는 있지만 액취증이 있다고 추정한다"며 "여름이면 다른 계절보다 2~3배의 환자가 병원을 찾는다"고 말했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5
  • 서킷운동하면 콜레스테롤 좋아진다

    서킷운동하면 콜레스테롤 좋아진다

    과체중 여성이 서킷 복합운동을 하면 총콜레스테롤 수치·체질량지수(BMI)·혈압 등이 두루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킷 복합운동이란 여러가지 근력운동 기구를 배치하고 기구 사이에는 푹신한 에어보드를 깔아 놓은 뒤, 근력운동 하나를 한 다음 에어보드에서 빠른 걷기를 1분 하고 다음 번 근력운동 기구로 이동하는 운동 방법이다. 근력운동 위주이지만 유산소운동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 헬스클럽에서 트레이너가 몸 상태에 맞도록 프로그램을 짜 준다.  
    비만체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5
  • 낮에 갑자기 잠에 빠져서 꿈까지 꾸십니까?

    낮에 갑자기 잠에 빠져서 꿈까지 꾸십니까?

    멀쩡하다가 갑자기 졸음이 쏟아지는 질병인 기면증이 드물지 않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는 자신이 기면증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홍승봉 교수는 "의료계는 우리나라의 기면증 환자가 2만명 이상이라고 추산하는데,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기면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람은 1454명에 불과하다"며 "충분하게 잤는데도 낮에 과도하게 졸음이 쏟아지거나 일반적으로 잠 들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졸면 기면증을 의심하라"고 말했다. 인하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는 "기면증은 평생 계속되기 때문에 학업이나 직장일을 제대로 하기 어려워지고 대인관계장애·우울증이 나타나며, 운전하다가 졸음에 빠져 교통사고를 내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신경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7/20 09:05
  • [건강 단신] 치약형 잇몸치료제 '잇치' 출시

    동화약품은 양치질과 잇몸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치약형 잇몸치료제 '잇치'를 출시했다.카모밀레·라타니아·몰약 등 3가지 천연생약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하루 2번 양치질로 치은염·치주농루 등 잇몸 질환을 치료한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치과2011/07/20 09:05
  • [건강 단신] 중·고생 대상 방학프로그램 개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웰니스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주 웰니스 방학프로그램을 개설했다. 평소 산만하거나, 컴퓨터 게임 등으로 집중력이 떨어진 아이가 주요 대상이다. 한약과 침구 치료)·의학적 두뇌 훈련(뉴로피드백 치료)·자세교정 치료로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8월말까지 진행한다. 문의 (02)440-7575  
    한의학2011/07/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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