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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GSK, 성인형 Tdap 백신 ‘부스트릭스’ 국내 발매

    [건강단신]GSK, 성인형 Tdap 백신 ‘부스트릭스’ 국내 발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청소년 및 성인에서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에 대한 면역력을 지속시키기 위하여 추가접종용 백신으로 사용되는 성인형 DTaP 백신인 ‘부스트릭스’ 를 국내 발매한다고 밝혔다.부스트릭스는 기존에 7세 이상 연령에서 사용되는 Td 백신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 백신)에 백일해 성분을 추가한 것으로, 이미 안전성을 입증 받은 GSK의 DTaP 백신인 ‘인판릭스’와 동일한 항원을 사용, 우수한 안전성과 높은 면역원성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부스트릭스는 영∙유아 시기에 DTaP (소아용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기본접종을 권장 일정대로 모두 마친 만 11~64세의 청소년 및 성인에게 평생 1회 접종이 권장된다. 현재 국내 질병관리본부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도 면역력을 지속시키기 위하여 Tdap 백신으로 1회 추가접종을 권고하고 있다.최근 백일해의 경우 청소년과 20세 이상 성인 연령군에서 급격히 증가했는데, 이는 영유아 때 권장 접종 스케줄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기초접종 및 자연감염으로 획득한 면역력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약화되면서 감염 기회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기본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신생아 또는 영아에게서 발생되는 백일해의 약 76-83%는 가족으로부터 감염되고, 백일해로 인한 사망도 주로 12개월 미만의 영∙유아에서 보고 되고 있어 신생아 가족의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1/10 16:16
  • [건강단신]21일, 대전 튼튼병원 개원

    척추ㆍ관절 전문 튼튼병원은 21일 대전 튼튼병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중구 목동(목동사거리 구 KBS)에 위치한 대전튼튼병원은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약 1600평 규모로 120병상을 운영한다.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과로 구성되었으며, 비수술치료센터, 미세척추수술센터, 척추측만증센터, 전문재활센터, 자기관절보존센터, 인공관절센터, 비수술운동치료센터 등 특성화 센터와 종합검진센터를 운영한다. 첨단 의료장비와 시스템 도입하고, 5개 수술실을 갖추었다. 문의(1577-319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1/10 11:26
  • '딸기우유' 마시면 정말 가슴이 커질까?

    '딸기우유' 마시면 정말 가슴이 커질까?

    여성 10명 중 3명 이상은 가슴확대를 위해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식품들을 섭취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유진성형외과가 165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펼친 결과, 36%(60명)가 가슴확대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식품을 섭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가슴마사지’ 20%(33명), ‘크림을 발랐다’ 14%(23명), ‘가슴확대 보조기구착용’10%(16명), ‘요가 등 체조’ 8%(14명), ‘침 치료’ 8%(13명), 기타 4%(6명)순이다. 가슴확대를 위해 가장 많이 섭취한 식품은 ‘딸기우유’로 38%(23명)에 달했으며, ‘대두’ 22%(13명), ‘유산균제품’ 20%(12명), ‘체리’ 17%(10명), ‘분유’3%(2명)순으로 집계됐다. 그럼 결과는 어땠을까. ‘효과 없다’고 대답한 여성들이 75%(124명)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으며, ‘커졌다’14%(23명), ‘더 작아졌다’ 7%(11명), ‘통증 및 유두색 변화 등 부작용’이 3%(7명)로 뒤를 이었다.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가슴확대와 관련된 검증되지 않은 ‘카더라’ 통신에 의존해 많은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다”며 “대부분 보형물 수술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보형물 삽입에 대한 두려움을 일정 부분 해소한 시술법이 나오고 있다. 허벅지와 복부 및 엉덩이 등에서 지방을 채취해 가슴에 삽입하는 자가지방이식법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식한 지방의 ‘생착률’이 불과 30%밖에 되지 않은 것이 단점이다. 이를 보완해 최근에는 특수 장비를 이용해 기존의 지방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순수 지방을 분리하는 동시에 주입하는 첨단 시술법 ‘뷸리테크닉’도 나와 생착률을 높이고 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1/10 11:02
  • 최고의 김장 재료를 찾아라! <3편> 요즘 많이 사는 절임배추

    최고의 김장 재료를 찾아라! <3편> 요즘 많이 사는 절임배추

    "겨우내 먹을 건데 잘 골라야죠~"절인 배추, 어떻게 선택할까?김치의 첫맛을 좌우하는 배추 절임은 김장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지만 가장 힘든 작업이기도 하다. 배추를 다듬어 소금물에 절이는데, 위아래 고루 절이게 뒤집어 줘야 하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배추파동으로 배춧값이 급등하면서 ‘절인 배추’를 구매해 김장을 담그는 경우가 많다. 절인 배추는 김장의 과정을 축소시키고 뒤처리까지 깔끔하다. 주문 하기 전에 맛있는 국산 배추를 사용했는지, 천일염을 사용했는지, 염도는 어느 정도인지, 깨끗한 물로 세척했는지 등을 꼼꼼히 살핀다.Point 1 속이 꽉 찬 고랭지 배추를 고르세요배추의 품질은 절인 배추 선택의 중요한 포인트다. 김장에는 속잎이 노랗게 차는 결구배추를 주로 사용한다. 결구배추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해발 600m 이상의 고랭지는 일교차가 크지 않아 속성으로 자라지 않는다. 더딘 생육이 속을 꽉꽉 채워 같은 품종이라도 맛이 더 좋다. 우리나라는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고랭지가 분포하는데, 특히 강원도 지역에 고랭지 채소 재배지가 많이 분포한다. 강원도지방우정청은 화천, 영월, 정선, 평창, 홍천, 인제 등 강원도 고랭지에서 수확한 품질 좋은 배추를 깊은 산골 맑은 물에 국산 천일염으로 절여 판매한다.Point 2 소금 산지와 염도 조절이 중요해요배추와 더불어 소금 산지도 중요하다. 수분과 미네랄 함량이 높은 국내산 천일염으로 절인 것을 선택한다. 가장 인기 좋은 절인 배추는 강원도와 해남 것인데 모두 해남, 신안 등에서 생산된 소금을 사용한다. 절인 배추의 염도는 1.4~1.8%가 적당하다. 한 포기에 1.2Kg가량 되는 것이 좋다. 너무 짜게 절인 배추가 배송되었다면, 물에 헹궈 염도를 낮춘다. 생산지를 알 수 없는 것은 구입하지 않는다.Point 3 믿을 만한 곳에서 구입하세요절인 배추는 본격적인 배추 수확 전에 미리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물건을 직접 볼 수 없고 염도와 위생상태를 확인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지난해 채소값 고공행진과 배추 파동으로 절인 배추의 인기가 높아지자 주문하고도 물건을 받지 못하는 인터넷 쇼핑몰 피해자가 많았다. 주위에서 구입한 경험이 있거나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생협, 유기농 매장, 우체국을 통한 농가 직배 등 신뢰도가 높은 곳에서 구입한다.
    푸드뉴트리션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1/11/10 09:43
  • "녹차 마시고 찌꺼기 버리지 마세요"‥ 천연팩 활용법

    "녹차 마시고 찌꺼기 버리지 마세요"‥ 천연팩 활용법

    쌀쌀해진 날씨와 건조한 늦가을 바람에 피부관리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값비싼 화장품을 발라도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화장이 뜨기 일쑤기 때문이다.최근 탤런트 장서희가 한 TV프로그램에서 ‘보이차 팩’을 피부관리 비법으로 소개하면서 연예인들의 차를 활용한 피부미용법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장서희는 보이차를 마시고 두 번째 우려낸 물에 세안을 하거나 우유를 섞은 뒤 타월에 적셔 팩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따뜻한 팩은 노폐물과 피부 내 독소 배출에 효능이 있고 차갑게 이용하면 붓기 완화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비타민E와 카테킨 성분이 풍부한 보이차는 노화방지, 변비예방과 다이어트 등에도 효과가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1/10 09:43
  • '콩팥'이 한 개면 괜찮지만, 4개면 안되는 이유는?

    '콩팥'이 한 개면 괜찮지만, 4개면 안되는 이유는?

    중국의 후난(湖南)신문은 지난 4일 콩팥이 4개인 여자아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2살인 리신은 갑자기 배가 아파 병원을 찾았는데 초음파를 통해 콩팥이 4개라는 것을 발견했으며, 최근 배에 물이 차는 등 몸 상태가 악화돼 콩팥 4개 중 1개를 이미 제거했다. 후난성아동병원 태아신생아외과 리비샹 주임은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이는 선천적 기형에 해당하며 산모가 5년 간 신발공장에서 자극성 강한 고무와 풀을 매일 접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콩팥이 4개인 여자아이는 앞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중앙대병원 신장내과 오동진 교수에게 물어봤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0 09:23
  • 키 큰 아이들, 유독 허리가 '골골'하는 이유

    키 큰 아이들, 유독 허리가 '골골'하는 이유

    이스라엘 정형외과 의사 오데드 헤르쉬코비취는 17세 청소년 80만 명을 대상으로 비만과 신장이 요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설문조사 했다. 대상자는 1998년에서 2009년까지 신체검사에서 통과한 ‘이스라엘 군대 지원자’ 남녀이다. 비만과 신장의 기준은 전체 몸무게와 키를 측정한 뒤, 최고와 최저 수치를 가진 5% 이내의 청소년이었다.그 결과, 비만 남자청소년의 경우 16%와 비만 여자청소년의 21%, 또 키 큰 남자청소년(최고 평균 신장 182cm)의 44%와 키 큰 여자청소년 22%(최고 평균 신장 173cm)가 요통을 앓고 있었다. 이에 대해 분당차병원 정형외과 신동은 교수는 “요통의 원인으로 많이 알려진 ‘비만’ 뿐만 아니라 한창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는 ‘키’도 요통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고 말했다.일반적으로 키 큰 사람은 키 작은 사람보다 인대나 척추가 다칠 위험이 높다. 게다가 요즘 청소년들은 뼈가 성장하는 만큼 근육도 같이 자라야 하는데 운동이 부족하고 책상에 오래 앉아있어 근육은 없는 채로 키만 큰다. 허리 뒤쪽의 ‘척추기립근’이라는 근육이 척추를 받쳐주는데, 운동량이 부족한 키 큰 아이들은 이 근육이 부족해 요통이 쉽게 찾아온다. 그밖에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것도 문제다. 키 큰 학생은 신체에 적합한 책상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비만도 청소년 요통을 불러일으킨다. 체중이 늘어나면 몸을 지탱해주는 척추에 압박이 청상적인 청소년보다 심하다. 또한 근육조직보다 지방조직이 많아지는데, 척추에 가해지는 힘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근육조직이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게다가 사람은 척추가 약간 휘어지는 ‘요추전만’ 현상이 누구에게나 있는데, 뚱뚱해지면 배가 보통 아이들보다 더 심하게 나와 척추가 많이 휘어져 통증이 악화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0 09:23
  • '수능 끝!'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시술은?

    수능이 끝나면 매년 수험생 환자들로 그동안 소홀히 했던 피부와 외모 관리를 위해 피부과, 성형외과 등이 북적이기 시작한다. 시험만큼 중요한 ‘면접’도 학생들이 외모관리에 열을 올리는 큰 이유이다. 수능준비로 소홀했던 외모관리, 수험생들이 받고싶어 하는 피부관리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수험생 대부분 염증성 여드름 여드름의 첫 시작은 1∼2mm 크기의 흰색 알갱이다. 이를 ‘면포’라 하는데 이것은 모공이 막혀 피지가 표면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굳어 밖으로 돌출된 것으로 볼이나 이마, 턱 부위에 오돌도돌하게 나타난다. 이런 초기 단계 여드름은 피부과에서 압출기로 면포를 짜내고 세균을 억제하는 항생제 등을 처방받아 2~3회 정도 치료하면 좋아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이미 초기 여드름 단계를 그냥 방치해 염증성 여드름으로 넘어간 경우다. 얼굴이 붉은색 여드름으로 덮이고 여드름 주변이 곪으면서 염증이 나타나면서 통증이 동반된다. 염증이 나타나면 낫는 과정에서 검붉게 색소 침착이 남거나 흉터가 생길 수 있으므로 함부로 짜거나 만지는 것음 금물. 반드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피부과에서는 우선 염증을 치료하는 항생제을 처방하고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 등을 주사바늘로 찔러 짜낸다. 또, 스킨 스케일링을 이용해 각질을 녹여내고 면포를 제거하기도 한다. 이 때 이용되는 필링에는 제스너를 이용한 필링, AHA필링, BHA필링, 해초필링, 산소필링, TCA 필링 등이 있다. 레이저를 이용하기도 한다. 여드름 끝에 고름이 맺혀 있는 염증성 여드름이거나 피부 안쪽으로 고름이 고여 피부조직이 괴사하는 화농성 여드름의 경우는 항염효과를 주는 약을 복용하고, 항균효과를 주는 바르는 약을 바르면서 엔라이트 레이저를 시술해 여드름균을 죽이고 여드름의 붉은 기를 완화시킨다. 피지 분비가 과다할 때는 PDT를 시행해 여드름균의 먹이가 되는 피지분지를 조절하거나 피지조절 복용약을 먹는다. ◆평생가는 여드름 흉터여드름 흉터 치료는 흉터 모양에 따라 다른 시술이 적용된다. 흉터가 넓고 얕은 경우는 프락셀 레이저나 플라즈마 시술을 한다. 프락셀 레이저는 흉터 주위로 넓게 시술하여 패인 흉터에 새 살이 차오르게 하고 넓고 늘어진 모공을 조여주는 효과가 있다. 시술 후 붓기와 붉어짐이 빨리 가라앉아 일상생활과 병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보통 2~3주 간격으로 5~6회 시술을 받는다. 흉터가 조금 더 깊은 경우라면 플라즈마 시술을 받는다. 안정화돼 있는 질소가스를 이용해 피부 속 조직구조에 에너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변성된 탄력섬유는 소실시키고 새로운 콜라겐은 시술 후 1년 정도까지 지속시켜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3주 간격으로 최소 2회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흉터가 푹푹 패인 경우는 보통 크로스요법이라고 불리는 화학적 흉터 복원술을 시술한다. 가느다란 침을 이용하여 패인 흉터에 약품을 넣는데 진피층의 섬유아세포를 자극하므로 피부 구성요소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을 유도하게 된다. 즉 새살이 올라와 자연스럽게 패인 흉터를 메워주는 방식이다. 크로스요법은 3주 간격으로 5~6회 정도 받아야 한다. 그 후에도 메워지지 않는 부분은 필러를 채워 다른 정상 피부의 표면과 맞추면 된다. ◆스트레스로 빠진 머리일년내내 정신적인 긴장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린 수험생들은 머리카락 숱이 듬성듬성해지고 심한경우 원형탈모가 생기기도 한다. 또한 자주 머리를 못감아 청결한 두피 상태를 유지하지 못해 비듬 등 각종 두피질환에도 노출돼 있다.  일단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가 생겼다면 탈모반(동그랗게 머리가 빠진 부분) 크기가 작고 숫자가 적을수록 치료가 잘되므로 초기 발견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탈모 부위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놓거나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을 사용하는데, 약물만으로는 모발 재생까지 수 개월이 걸린다. 좀 더 빠른 치료를 위해 PReP 자가혈 치료로 탈모 부위의 모근을 강화시켜 머리카락을 돋아나게 만든 후 메조테라피 시술로 영양을 공급해 머리카락이 성장하도록 해주면 도움이 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1/10 09:22
  • 당근 껍질에 영양가 최고‥ 기름과 같이 먹어야

    당근 껍질에 영양가 최고‥ 기름과 같이 먹어야

    당근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올바른 방법'으로 먹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당근을 먹을 때 더 맛있고, 영양가 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0 09:21
  • 명의와 함께하는 8일간의 히말라야 건강 트레킹

    명의와 함께하는 8일간의 히말라야 건강 트레킹

    최근 정상 정복을 목표로 하는 등산보다 여유 있게 자연을 즐기고 산길을 걷는 트레킹이 각광받고 있다. 트레킹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많은 이들이 국내를 벗어나 국외로 눈길을 돌리는 추세다. 그중 트레커의 관심을 끄는 곳은 단연 히말라야산맥에 위치한 안나푸르나다.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바로 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이 함께 기획한 ‘명의와 함께 떠나는 8일간의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계획, 미리 잡아 보자.명의와 함께 히말라야에서 배우는 삶의 소중함과 건강안나푸르나는 ‘풍요의 여신’이란 뜻으로 이름 그대로 마음에 풍요로움을 선사해줄 건강 트레킹 코스다. 오는 12월 21일 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이 함께하는 7박8일 네팔 히말라야 건강 트레킹+문화탐방’으로 안나푸르나를 좀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해발 1070m 나야풀에서 시작해 해발 2874m 고라파니까지, 트레킹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된다. 이번 여행은 안나푸르나 트레킹과 더불어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와 치트완, 포카라 등 국립공원, 휴양지까지 모두 돌아보는 일정이다.이 모든 일정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이상훈 교수와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화병스트레스클리닉 김종우 교수 등 명의가 함께한다. 2박3일 동안 트레킹을 함께하며, 현지에서 건강강좌도 진행한다. 중간 숙소인 로지(Lodge)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출발 시 개인침낭을 제공하며, 가이드와 포터, 한식요리팀, 응급상황에 대비한 현지 전문의 등 총 50명 이상의 현지 인원이 동행해 최상의 히말라야 트레킹을 제공한다.
    건강정보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11/09 15:57
  • 세계적인 스타쉐프 “홍삼, 고기 누린내 제거에 탁월, 해산물과도 잘 어울려"

    세계적인 스타쉐프 “홍삼, 고기 누린내 제거에 탁월, 해산물과도 잘 어울려"

    파스칼 바흐보, 호안 로카, 스테판 르루 등 세계 최정상의 스타쉐프들이 '홍삼의 맛'에 대해 극찬했다.한국인삼공사는 한국의 식문화를 소개하는 자리인 ‘서울 고메 2011’에서 초청 쉐프와 저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홍삼의 효능과 다양한 조리법을 소개하고, 서양 요리와의 접목방법에 대해 강연했다.그 자리에서 세계적 레스토랑 평가서인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최고 등급인 별 셋을 받은 파스칼 바흐보는 “홍삼이 육류의 누린내와 해산물의 비린내를 제거하는데 탁월하다”면서 “홍삼농축액은 스테이크 소스를 만들 때, 홍삼분말은 물에 개어서 고기를 잴 때, 꿀에 절인 홍삼절편은 음식의 고명으로 활용하면 음식의 질과 맛을 한층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1/09 13:37
  • 원로배우를 자살로 몰아넣은 '우울증', 음식이 원인?

    원로배우를 자살로 몰아넣은 '우울증', 음식이 원인?

    원로 영화배우 김추련씨(64)가 지난 8일 오전 경남 김해시 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목매 숨진 것을 지인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방에선 '외로움과 어려움을 견디기 힘들다. 팬들과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의 지인은 "결혼도 하지 않고 객지에서 혼자 생활하다 외로움이 커지면서 신분을 비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평생 독신으로 살아온 그는 고혈압, 당뇨병 등 지병과 우울증에 시달려왔으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와 관련된 말을 자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한 명의 원로 배우를 쓸쓸한 죽음으로 몰아넣은 '우울증'.  최근 우울증으로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매년 1만 3천여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데, 이 중 70~80%는 우울증을 동반하고 있다.그런데 지금까지 '마음'과 관련된 병이라고 알려진 우울증이 '음식'에 영향을 받는다는 주장이 새롭게 제기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얼마 전 발간된 <마음을 망치는 음식, 마음을 살리는 음식>의 저자이자 일본 최고의 영양요법 권위자인 미조구치 도루 박사는 우울증의 95%는 음식이 원인이라고 말한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마음 상태가 좌우된다는 것. 박사는 기존의 가시적인 효과만 있고,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는 약물치료와 달리, 우울증의 원인을 영양소의 결핍에서 찾고 그에 맞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우울증상을 근본부터 해결하고자 한다.그가 책을 통해 소개하는 영양요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단백질을 멀리하는 현대인의 식습관, 밥 빵 등 탄수화물의 과도한 섭취, 저콜레스테롤과 저혈당증 등이 우울증을 불러온다는 것. 이런 주장은 국내에 비교적 덜 알려졌을 뿐,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1960년대에 도입되어 지금까지 널리 알려져 있는 이론이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우울증상이 나아질 수 있는지, 각 증상별로 보충해야 할 영양소에 대해서는 <마음을 망치는 음식, 마음을 살리는 음식> 책에 상세히 설명해놨다. 우울증을 극복하는 영양소가 들어있는 식재료와 식단 등을 알려주고, 음식별 조리 방식과 음식 궁합까지 꼼꼼하게 짚어주고 있다. 영양요법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스스로 증상을 체크하고 그에 따른 필요 영양소를 확인하고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1/09 10:13
  • 소변 못 봐 응급실 가는 남성의 70%, ‘전립선 비대증’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전립선 비대증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최근 심각한 갑자기 소변을 볼 수 없어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는 ‘급성요폐’로 비뇨기과 응급실에 실려온 이유의 67.9%가 전립선 비대증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비뇨기과학회가 최근(2011년 8월~9월) 전국 22개 비뇨기과수련병원에서 응급실을 방문한 비뇨기과 환자 3464명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급성요폐 환자는 8.05%(279명)으로 열 명 중 한 명 꼴이었다. 특히 급성요폐는 남성이 83.8%로(234명) 압도적이었다. 남성에게 이처럼 급성요폐가 많은 까닭은 전립선 비대증 때문. 응급실을 방문한 남성 급성요폐 사례의 67.9%(159명)가 전립선 비대증이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급성요폐는 갑자기 소변을 볼 수 없어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는 응급상황으로 하복부 통증이 심하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방광근육의 수축력이 소실되어 치료 후에도 방광기능의 회복이 불가능해질 수 있고, 신장이 커져 신장기능이 저하된다. 지속적인 요폐는 방광결석이나 방광게실 형성, 신장기능 상실, 요로감염 및 신우신염 등의 결과를 초래해 생명에 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 크기가 정상 크기보다 점점 커지는 질환으로 장년, 노년층에 빈발하는 대표적인 남성 질환이다. 전립선의 크기가 커지며 요도를 압박해 소변 횟수가 평상시보다 증가하거나, 자는 도중에 깨 화장실을 가기도 하고, 소변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특히, 기온이 내려가면 비대한 전립선으로 압박된 상태의 요도가 제대로 이완되지 않아 갑작스러운 급성요폐를 겪을 수 있으므로 평소에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주의 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예방을 위해서는 커피, 녹차 등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소변량을 늘리는 음료와 술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또, 항히스타민과 에페드린 성분이 들어있는 감기약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항히스타민은 콧물감기약, 에페드린은 기침감기약에 각각 쓰이는 성분이다. 이 성분들은 방광 수축을 억제 해 요폐를 유발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해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가까운 비뇨기과에서도 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며, 전립선비대증 진단을 받은 경우의 80% 정도는 약물 치료가 가능하다. 이보다 조금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담당 의사의 판단에 따라 경요도전립선절제술 및 레이저 수술 등의 수술적 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대한비뇨기과학회 이규성 홍보이사는 “전립선비대증은 연령이 증가하며 그 정도가 점차 악화되는 진행하는 질환이므로 정상적인 전립선크기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치료가 중요하다”며, “50대부터 전립선 크기와 상태를 정확하게 검진하고 관리하게 된다면 증상이 악화되거나 요폐 증상과 같은 심각한 배뇨 장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09 09:16
  • 치아교정, 9~10세 때 시작해야 기간 짧고 효과도 커

    치아교정, 9~10세 때 시작해야 기간 짧고 효과도 커

    여대생 박모(20·서울 광진구)씨는 어릴 때부터 툭 튀어나온 턱이 콤플렉스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치과에서 치열 교정을 권유받았지만 부모가 차일피일하다가 치아 교정 시기를 놓쳤다. 박씨는 최근 치과에 갔지만 "양악수술 외에는 고칠 방법이 없다"며 "초등학교 저학년 때 치열 교정을 했으면 얼굴형이 예뻐졌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9~10세 때 교정 시작이 최선교정치료 최적 시기는 여자 아동 9~11세, 남자 아동 10~12세이다. 이때 교정을 시작하면 대부분 1년 안에 끝나지만, 그 이후에는 2년 이상 걸리기도 한다. 따라서 치배(齒胚)가 엑스레이에 나타나는 8세 때 치과에서 엑스레이를 찍어 교정이 필요한지 확인하는 게 좋다. 치과 검사가 필요한 아동은 다음과 같다. ▶부모가 주걱턱=턱뼈 성장은 유전적 요인이 강해, 부모가 주걱턱·돌출입·부정교합이면 자녀도 그렇게 될 확률이 80% 정도이다. ▶아래 앞니가 입천장에 닿을 때=턱뼈가 안쪽으로 지나치게 들어가 있으면 아래 앞니가 입천장에 닿는다. 아래 앞니가 윗니보다 튀어나와도 검사받아야 한다. ▶이비인후과 질환 있는 아동=편도선비대증·축농증 등이 있으면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서 윗니 공간은 좁아지고 아래턱이 길어진다. 강남세브란스 치과병원 교정과 정주령 교수는 "이비인후과 질환이 원인인 아동은 구개확장장치를 6개월 정도 착용하면 윗니 공간이 넓어지면서 치료된다"고 말했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1/09 09:16
  • 요통있는 사람 무턱대고 '아침 운동'했다가‥

    요통있는 사람 무턱대고 '아침 운동'했다가‥

    날씨가 서늘해지며 이른 아침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난 직후는 우리 몸의 절반은 여전히 잠을 자는 상태와 유사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근육과 관절이 밤새 이완되어 있기 때문에, 갑자기 고강도의 운동을 하면 몸에 무리가 생길 수 있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평소 요통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이나 준비운동 없이 무리한 운동을 하면 통증은 물론 척추질환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밤새 이완된 척추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고 운동 시작하는 것이 관건!건강한 아침운동을 위해서는 몸을 운동하기 적당한 상태로 준비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특히 밤새 잠을 자는 동안 고정된 자세가 오랜 시간 지속되었기 때문에 척추가 단단하게 굳어있기 마련이다. 이런 상태라면 작은 자극에도 통증을 크게 느낄 수 있다. 또 눈을 뜨자마자 윗몸을 급히 일으키는 것은 밤새 굳어있던 허리 근육이 갑자기 충격을 받을 수도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먼저 한쪽으로 몸을 돌려 누운 후,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면서 일어나는 것이 좋다. 일어난 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워밍업을 해준다. 우선 손가락과 발가락부터 굽혔다 폈다하며 손과 발을 가볍게 움직여주면서 관절을 운동시키는 것이 좋다. 등과 허리를 곧게 펴고 기지개를 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첫날의 운동은 가볍게, 운동 후 회복시간 갖는 것도 중요여름내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나, 아침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운동 강도나 종목 선택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데다가, 밤새 강직되거나 이완된 근육이 이른 아침 갑작스러운 고강도 운동으로 인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운동을 한 후에는 하루 정도 쉬며 회복기를 갖는 것이 좋다. 약 한달 간은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 등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덜 가는 운동을 이틀 간격으로 시행한다.또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것도 좋다. 운동에 적응력을 길러야만 근육,인대, 뼈에 가해지는 충격에 의한 손상을 최소로 줄일 수 있다.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해오지 않았던 사람은 아침에 2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 한 달 동안 40분-1시간으로 서서히 운동시간을 늘린다. 운동 강도는 숨이 약간 찰 정도가 적당하며 1주일에 3회 이상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  고강도 운동은 척추질환은 물론, 신체의 피로만 가중시켜!아침 운동을 시작하다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실패의 원인 중 하나는, 강도가 센 운동으로 한번에 큰 운동효과를 누리려다보니 갑작스런 허리통증은 물론 오히려 피로가 가중되기 때문이다. 즉 운동에 적응하지 못한 몸이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근육 내 젖산 등의 물질이 쌓여 쉽게 피로하게 되는 것이다. 또 의욕만 앞서 갑자기 강도 높은 운동을 할 경우엔 연령에 관계없이 척추나 관절, 인대 등에 손상을 가져와 근육통, 힘줄 파열 등을 발생시킬 수 있다. 아침에는 테니스나 축구 등 몸을 순간적으로 움직이는 운동보다 가벼운 걷기나 자전거 타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자전거 타기의 경우도 쉬지 않고 너무 장시간 무리하게 타게 될 경우 오랫동안 허리를 구부리는 자세로 인해 요통이 온다. 달리기나 등산 역시 무리할 경우 발목이나 무릎,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충격흡수력이 좋은 운동화를 신고, 내리막으로 이동할 때는 오르막보다 척추나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크기 때문에 되도록 경사도가 완만한 쉬운 코스를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연령별 질환별로 자신의 신체조건에 맞는 운동방법 선택해야!아침 운동은 연령, 질환 유무는 물론 개개인의 체력과 신제조건에 맞게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중년을 넘겼다면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다. 갑작스럽게 무리한 운동을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기보다 오히려 몸을 망칠수도 있기 때문이다. 40대부터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의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하루 중 가장 혈압이 높아지는 아침 시간에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특히 요즘 같이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는 환절기는 뇌졸중, 심장질환의 발병이 높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의 경우도 무리한 운동은 역효과를 낳을 수 있으므로 하루 5-15분 정도로 시작해 매주 5분씩 30분까지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요통이 있는 환자들은 가볍게 걷는 운동이 좋다. 만성 요통 환자나 척추관련 수술을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실내 자전거 타기도 전신운동 효과와 함께 허리 근육 강화에 좋다. 무리한 등산의 경우 척추손상으로 인한 척추후관절증후군이나 골절의 위험이 뒤따르기 때문에 완만한 경사로가 아니라면 삼가는 것이 좋다.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새벽과 아침은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낮다. 자연스럽게 몸도 뻣뻣하고 경직돼 있어 무리하게 움직이기 보다는 척추를 가볍게 스트레칭 해주면 움직임이 수월해 진다. 또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신체의 운동능력이 떨어져 상해의 위험이 있으므로 신체를 운동할 조건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준비 운동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이른 아침 운동으로 발생한 요통으로 침상 안정 등 응급처치를 3일 이상 했는데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09 09:15
  • 한번 처진 가슴 원상복구 불가! 예방하는 가슴 마사지법은?

    한번 처진 가슴 원상복구 불가! 예방하는 가슴 마사지법은?

    다이어트를 시도한 미혼 여성 중 대다수가 가슴이 처지는 현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슴∙몸매성형 전문 BR바람성형외과가 지난 11년간 가슴 처짐(유방하수)으로 수술 받은 10~50대 여성 환자 3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혼 여성의 95%(110명)가 체중감소로 인한 가슴 처짐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혼 여성의 가슴 처짐 원인으로는 출산 및 수유가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68%, 218명).7kg이상 강도 높은 다이어트, 가슴 조직 살부터 빠져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의학적으로 가슴 처짐(유방하수)이란 유방 조직이 수축되고 피부가 이완되어 유두가 가슴 밑 주름 선상에 있거나 내려간 경우로, 곧 알맹이는 줄어들고 껍데기는 늘어난 상태를 말한다”라며 “가슴 처짐은 출산이나 수유 등 노화에 의한 경우가 많고,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드물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출산이나 수유를 경험하지 않은 미혼여성의 가슴이 처지는 것은, 짧은 기간 동안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반복적인 체중의 증감에 의해 가슴 내부의 지방 성분이 빠져나가며 피부 탄력이 소실되기 때문이다.조사대상 여성들의 체중감소 범위는 5~27kg으로, 평균 7.6kg을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형보 원장은 “일반적으로 가슴 처짐을 유발할 수 있는 ‘체중감소’란 최소 3개월 이내에 5kg 이상 감량한 경우를 의미하는데, 조사대상 여성들은 평균 7kg을 짧은 시간 안에 감량한 경우여서 쉽게 가슴이 처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09 09:15
  • 하루 10분 투자하면 나도 ‘뒤태 종결자’

    하루 10분 투자하면 나도 ‘뒤태 종결자’

    각종 시사회나 영화제가 끝나고 나면 ‘여배우 OO의 숨막히는 뒤태’ 라며 연예인들의 매끈한 뒷모습 사진이 화제에 오르며 탄력 있는 몸매에 대한 부러움이 담긴 댓글을 흔히 볼 수 있다. 하나같이 매끄러운 곡선을 그리며 탄력 넘치는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그녀들의 뒤태, 부러워만 하지 말고 하루 10분 자기 전 간단한 운동으로 뒤태 미인에 등극해 보자. 오 필라테스의 김예린 대표의 도움말로 체형도 교정해주고 군살도 없애주는 운동법에 대해알아본다.처질 새 없도록! 힙업 운동바닥에 누운 채 다리는 어깨 너비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무릎을 세운다.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 올려 잠시 머물렀다가 내려오는 동작을 반복해 준다. 그런 후 양 무릎을 붙이고 천천히 들어 올려 다시 버티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 동작은 평소 앉거나 걸을 때는 크게 사용하지 않는 엉덩이와 허리 뒤쪽의 근육을 자극시켜 탄력있는 힙 라인을 만들어 주는 데 도움이 된다.볼록한 ‘머핀살’에 자극을! 옆구리 운동타월을 어깨에 걸치게 놓고 양 끝을 잡는다. 다리는 어깨 넓이로 벌리고, 무릎은 살짝 구부린다. 허리를 반듯이 편 채로 천천히 상체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뒤로 뺀 자세에서 몸을 한쪽으로 튼다. 2초간 머문 후 정면으로 돌아온 후, 반대쪽으로 틀었다가 다시 정면으로 돌아온다. 좌우 각각 10회씩 반복해 준다. 이 동작은 바지라인의 바로 위쪽 근육을 단련시켜 복부 둘레의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1/09 09:14
  • 어린이 약시 8세 넘기면 완치율 23.9%로 떨어져

    어린이 약시 8세 넘기면 완치율 23.9%로 떨어져

    어린이 약시(弱視) 치료를 8세 이후에 하면 완치율이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세 때 완치율은 95%이지만, 8세는 23%에 불과했다.대한안과학회는 국내 9개 대학병원의 어린이 약시 환자 222명의 치료 시기와 완치율의 관계를 분석했다. 약시는 시력교정을 해도 나이대별 정상시력〈표〉이 되지 않고, 두 눈의 시력 차이가 시력표의 두 줄 이상 나는 상태이다. 예를 들어 6세에서 좌우 시력이 1.0, 0.8이거나 0.5, 0.3이면 약시이다. 그러나 0.3, 0.3으로 눈은 나쁘지만 시력 차이가 없으면 약시가 아니다. 교정시력이 나이대별 정상시력으로 돌아오고 두 눈의 시력 차가 시력표상 한 줄로 줄어들면 완치로 본다.분석 결과, 4세 때 약시 치료를 시작한 아동의 완치율은 95%였다. 5세 이후에는 완치율이 계속 낮아져 8세에는 23%까지 떨어졌다〈그래프〉. 특히 7세에서 8세로 넘어갈 때 완치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는데, 시력이 만 8~9세에 거의 완성되기 때문이다.고대안산병원 안과 김승현 교수는 "약시의 원인은 어릴 때 시력 발달을 위한 시(視)자극이 결핍된 것이기 때문에, 시력이 완성된 후에는 회복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약시의 표준 치료법인 가림치료(약시가 없는 좋은 눈을 가려 줘 약시가 있는 눈을 많이 쓰게 하는 치료) 기간도 치료시작 시기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김승현 교수는 "고려대 의대 연구 결과, 4세 미만에 치료하면 가림치료 기간이 평균 17개월, 4~6세는 25개월, 6세 이상은 39개월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쪽 눈을 가릴 때 울거나,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면 약시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런 자녀는 되도록 4세 이전에 검사시켜야 한다.  
    안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1/09 09:13
  • 눈 뻑뻑하다고 인공눈물만 넣다간 시력 잃을 수도

    눈 뻑뻑하다고 인공눈물만 넣다간 시력 잃을 수도

    직장여성 이모(50·경기 분당구)씨는 3년 전 생긴 안구건조증을 별다른 질병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인공눈물만 넣으며 방치하다가 낭패를 봤다. 지난 9월 양쪽 눈이 24시간 내내 충혈되고 통증이 생겨 안과 진료를 봤더니, 안구건조증이 악화돼 양쪽 눈의 각막에 영구적인 상처가 생긴 뒤였다. 이씨의 주치의는 "안구건조증을 방치하면 염증이 커져 눈에 상처가 생기고, 심하면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단순 수분 부족 아닌 염증성 질환대구가톨릭대병원 안과 김형준 교수는 "안구건조증은 눈물 양 감소와 함께 눈에 염증이 생기고 눈물에도 염증을 유발시키는 성분이 나오며 눈물막의 삼투압도 높아지는 안질환"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안구건조증은 2007년 국제안구건조워크숍에서 이같이 정의가 바뀌었다.
    안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1/09 09:13
  • 모유 수유 안 한 여성, 고혈압 위험 높아

    모유 수유 안 한 여성, 고혈압 위험 높아

    아기를 낳고 나서 모유 수유를 하지 않는 여성은 고혈압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앨리슨 스튀브 교수팀은 지난 1991년부터 2005년까지 14년 사이에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 5만5636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고혈압의 관계를 분석했다. 이들 중 8861명이 고혈압 진단을 받았는데, 모유 수유를 한 기간이 짧을수록 고혈압 위험이 크게 나타났다. 모유 수유 기간이 3개월 미만(전혀 하지 않은 경우 포함)인 여성은 12개월 이상 모유 수유를 한 여성보다 고혈압 위험이 25% 높았다. 아이에게 모유를 먹인 기간이 6개월 이상~12개월 미만인 여성은 22% 높았다. 이는 식단·운동·흡연·고혈압 가족력 등 혈압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인을 통계적으로 보정하고 모유 수유가 미치는 영향만 뽑아낸 결과이다. 스튀브 교수는 논문에서 "아기가 모유를 빨면 어머니 몸에서 모유를 잘 나오게 하는 옥시토신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혈압을 낮춘다"며 "모유 수유를 하지 않으면 이 호르몬이 덜 분비돼 고혈압 위험이 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산·육아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1/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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