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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린 날씨, 철봉에 매달리면 건강은 'UP'

    날씨가 풀리며 야외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와 함께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특히 평소 허리가 안 좋은 사람이 달리기를 하면 자기 체중의 몇 배에 달하는 압력이 가해져 통증이 심해진다.  남성들의 경우 남자의 상징과도 같은 식스팩을 만들기 위한 윗몸일으키기도 허리통증을 불러 올 수 있다. 복근 운동은 계속해서 허리를 사용하고 하체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 허리에 통증을 유발할 확률이 높다.척추관절 구로튼튼병원 정락용 원장은 “허리에 무리가 가는 자세나 동작을 한꺼번에 많이 해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생겼으면 일단 누워서 안정을 취하고, 찜질, 물리치료 등으로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으며, 휴식을 취할 때는 무릎 밑에 푹신한 베개를 괴고 눕거나, 옆으로 누워 허리를 구부리고 있으면 자세도 편하고 통증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쉴 때 찜질로도 통증을 줄일 수 있는데, 통증을 처음 몸으로 느꼈을 당시에는 얼음찜질을 하고 그 다음날부터 따뜻한 온 찜질을 하는 것이 통증을 줄일 수 있으며, 치료나 예방법으로는 철봉에 매달리기를 통해 허리와 등 근육을 수축시켜 단련을 시키는 게 좋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3/08 09:33
  • 청소년들, 영양제 보다 먼저 ‘이것’ 챙겨야

    청소년들, 영양제 보다 먼저 ‘이것’ 챙겨야

    관절염은 노인질환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나이가 들었다고 모두 관절염을 앓지는 않는다. 관절염에 잘 걸리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생활습관이나 연령에 따라 관절염을 피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몸무게 많이 나가는 여성, 애주가 남성 1 순위관절염은 여성에게 많은 질환이다.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50세 이상 골관절염 발병률이 남성은 29%인데 반해 여성은 46%로 나타났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무릎관절이 약하기 때문이다.안양튼튼병원(일산·안양·안산·대전·제주 네트워크) 설의상 원장은 “여성은 무릎관절의 크기가 남성에 비해 작고 무릎관절 바로 위의 대퇴사두근의 양도 적기 때문에 몸무게나 충격이 무릎관절로 고스란히 쏠려 더 빨리 닳게 된다”며 “더불어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호르몬의 변화로 인대가 느슨해져 관절을 움직이는 각도나 속도가 현저히 저하 된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면서 신진대사율이 떨어져 몸무게가 크게 느는 것도 관절염을 유발하는 이유가 된다. 남성은 무릎관절염보다는 고관절괴사를 더 조심해야 한다. 고관절에는 혈관의 분포가 적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쉽게 괴사가 발생할 수 있다. 평소에 음주가 잦은 경우에는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대퇴골두로 가는 혈행 장애가 일어나 고관절 괴사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고관절 괴사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괴사가 꽤 진행되어 인공관절로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3/08 09:33
  • 세란안과_백내장 수술 합병증 '제로'… 난시 함께 교정

    세란안과_백내장 수술 합병증 '제로'… 난시 함께 교정

    주부 임모(65·서울 강남구)씨는 최근 왼쪽 눈에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돼서 세란안과를 찾았다가,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평소 난시가 심했던 김씨는 의사로부터 토릭렌즈를 사용해 백내장 수술을 받으면 난시까지 한 번에 교정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토릭렌즈로 백내장 수술을 받고 난 후, 백내장과 난시 모두 호전됐고, 0.8 정도의 시력을 갖게 됐다.세란안과는 세브란스병원에서 10년 이상 교수를 역임한 임승정 원장과 이영기 원장을 중심으로 2000년 개원했다. 백내장 수술 시 환자의 눈 상태에 맞는 인공수정체를 사용해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7
  • 튼튼병원 네트워크_신경성형술로 흉터 없이 당일 퇴원… 전문의만 40명

    튼튼병원 네트워크_신경성형술로 흉터 없이 당일 퇴원… 전문의만 40명

    자영업자 김모(48·경기 안양시)씨는 2개월 전부터 누울 때면 허리가 아파 잠을 설쳤다. 처음엔 단순히 피로가 쌓여 통증이 생긴 것이려니 생각하던 김씨는 견디다 못해 최근 병원을 찾았다. 검사결과, 가벼운 추간판 탈출증(허리 디스크)으로 진단 돼 당일 '신경성형술'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튼튼병원 네트워크(안산·일산·안양·대전) 박진수 대표원장은 "과거 디스크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 컸지만, 전체 디스크 환자의 90%는 비수술적 시술로 효과를 본다"고 말했다.◇10분이면 디스크 치료 끝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6
  • 구병원_대장암, 성공률은 높이고 통증은 줄이고

    구병원_대장암, 성공률은 높이고 통증은 줄이고

    대구에 사는 직장인 양모(55)씨는 3년 전 설사가 심하고 혈변 증세가 생겨 구병원을 찾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다가, 17㎜의 용종이 발견돼 용종절제술을 받았다. 그 후 양씨는 구병원에서 1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라'고 보내주는 문자 서비스 덕에 병원을 찾았고, 지난해에는 대장암 초기인 것을 알게 됐다. 양씨는 복강경 수술로 암을 제거한 뒤 1주일 만에 퇴원했고, 항암치료와 더불어 3개월에 한 번씩 병원을 찾아 암이 재발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한다.
    대장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6
  • 아이러브안과_레이저로 깎거나 특수렌즈 심으면 젊은이처럼 또렷이 볼 수 있어

    아이러브안과_레이저로 깎거나 특수렌즈 심으면 젊은이처럼 또렷이 볼 수 있어

    직장인 조모(46·서울 서초구)씨는 최근 6개월만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해 진다. 한창 일할 나이에 노안이 찾아와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았기 때문이다. 남 몰래 주머니 속에 작은 돋보기를 휴대했던 조씨는 한달 전 아이러브안과에서 노안 수술을 받고 애물단지 돋보기를 버렸다.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은 "10년여 전만 하더라도 노안은 해결할 수 없는, 교정수술의 미개척 분야였다"며 "그러나 지금은 각막을 깎아 내거나 특수렌즈를 삽입하는 수술로 노안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5
  • 무릎이 아프면 관절염?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

    무릎이 아프면 관절염?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

    척추관절질환을 말할 때 흔히 '무릎 통증은 퇴행성 관절염·어깨 통증은 오십견·허리 통증은 디스크'라고 하지만, 통증 부위와 증상에 따라 다양한 질환일 수 있다. 전형적인 질환에 대비되는 대표적 질환을 알아봤다.◇무릎: 무릎 외 온몸 쑤시면 류머티즘
    척추·관절질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4
  • 외출 시 선글라스 꼭 쓰고 담배 3개월 이상 멀리하세요

    외출 시 선글라스 꼭 쓰고 담배 3개월 이상 멀리하세요

    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교정술이 오래 전 보편화했지만 교정술 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빛번짐 등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안과 전문의들은 교정술이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지만,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야 눈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교정술 후 관리법을 알아봤다.◇머리는 대야에 물 받아서 감아야시력교정술 후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은 각막 손상이다. 수술 과정에서 각막은 분리됐다 다시 붙거나(라식) 한 꺼풀 벗겨내기(라섹)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상처가 날 수 있다. 수술 후 3개월까지는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하고, 잘 때는 무심코 손이 올라 갈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 안대를 착용해야 한다. 머리를 감을 때는 샤워기로 할 경우 센 물줄기에 의해서도 각막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대야 등에 받아 놓고 감거나, 바가지로 물을 흘려 보내는 식으로 감도록 권장한다. 샴푸를 많이 쓰면 머리를 감다가 흘러 눈에 자극을 줄 수도 있으니 평상시 3분의 2이하로 쓰는 것이 좋다.교정술 후 각막 혼탁과 야간 빛 번짐 증상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이는 수술 시 생긴 상처로 각막이 약간 부어 있는 상태에서 생기는 자연스런 증상이다. 수술 다음날이면 80% 정도 없어지고, 나머지 20%는 3~4주에 걸쳐 서서히 사라진다. 그러나 자외선이나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으면 이러한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따라서 수술 후 한달은 외출할 때 자외선(UV)차단 코팅이 된 선글라스를 써야 한다.◇금연 3개월·금주 1개월 이상 해야교정수술 후에 외부의 균 등이 침투해서 각막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여성의 경우 화장은 보름 정도 피하는 게 좋다. 흡연자는 시력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담배 연기가 눈에 들어가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최소 석달 이상은 금연해야 한다. 알콜은 시력 회복 자체를 만들기 때문에 1개월 정도는 금주해야 한다. 또 공중목욕탕이나 사우나도 자제해야 하는 데, 이마에서 흐른 땀이 눈에 들어가면 염증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한편, 아벨리노각막증이라는 유전질환을 가진 사람이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오히려 시력이 급격히 떨어져 결국 실명이 된다. 아벨리노각막증은 한국인 870명 중 한 명이 앓고 있다고 알려져 있을만큼 드물지 않기 때문에, 수술 전 안과에서 유전자 검사를 받아보는 게 권장된다.
    안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4
  • 세란병원_포기했던 고령·중증 환자도 수술… 80% 이상 통증 사라져

    세란병원_포기했던 고령·중증 환자도 수술… 80% 이상 통증 사라져

    고혈압에 당뇨병까지 앓고 있는 유모(82·서울 관악구)씨는 척추관협착증으로 잘 걷지 못했다. 고령의 부담도 있어 수술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던 상태. 그러던 유씨가 한 달 전, 지인의 소개로 세란병원을 찾았다. 유씨의 상태를 점검한 의료진은 '미세현미경 신경감압 및 경피적 척추유합술'(경피적 척추유합술)을 실시했다. 유씨는 현재 산책할 수 있을 정도로 거동이 나아졌고,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된 덕분에 고혈압과 당뇨병도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수술 후유증 거의 없는 '경피적 척추유합술'
    척추·관절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3
  • 아담스비뇨기과_한 번 수술로 원할 때마다… 1년 후 만족도 95%

    아담스비뇨기과_한 번 수술로 원할 때마다… 1년 후 만족도 95%

    발기부전 때문에 정력제 등을 몰래 사먹던 시대는 지났다.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는 인식이 보편화 되면서 적극적으로 약물치료 등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약물로는 치료가 어려울 때도 있다. 이 때는 음경에 보형물을 넣어 발기상태를 조절하는 '발기부전수술(인공보형물삽입술)'을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수술을 하는 병원은 손에 꼽을 정도로 소수이다. 아담스비뇨기과는 한 번 수술로 평생 원할 때, 원하는 시간 동안 부부관계가 가능한 음경보형물삽입술을 하고 있다.
    비뇨기과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3
  • 다리 꼬고 앉으면 척추 틀어집니다

    다리 꼬고 앉으면 척추 틀어집니다

    척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앉았을 때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특히 직장인은 하루 3분의 1을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잘못된 자세는 근골격계 뿐 아니라 신경계에도 영향을 준다. 의자에 앉는 나쁜 자세와 이를 바로 잡는 방법을 알아봤다.◇다리 꼬면 척추도 휜다
    척추·관절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2
  • 하이키한의원_"특허받은 천연약물로 키 크게 만듭니다"

    하이키한의원_"특허받은 천연약물로 키 크게 만듭니다"

    4년 전, 125㎝·38㎏인 비만상태에서 여성호르몬이 분비되고 있어 성조숙증 진단을 받았던 정모(10·서울 송파구)양은 현재 키와 몸무게가 154㎝에 52.9㎏이다. 비만은 과체중으로 교정됐고 키는 29cm나 자랐지만, 아직 생리는 시작하지 않았다. 그동안 하이키한의원에서 제공한 식단을 잘 지켰고, 성호르몬 분비는 늦추면서 키를 키워주는 감비성장탕을 꾸준히 복용했다.◇천연물질 KI-180으로 키 성장 치료
    한의학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2
  • 고도일병원_신경성형술 아시아 최다… 외국인 환자 유치 효자 노릇 '톡톡'

    고도일병원_신경성형술 아시아 최다… 외국인 환자 유치 효자 노릇 '톡톡'

    무거운 화분을 들다가 허리를 다친 오모(50·서울 동작구)씨는 일어서지도 못하고 엉금엉금 기어야 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 고도일병원을 찾았다. 오씨는 신경성형술을 받고 열흘이 지난 뒤 통증이 거의 사라졌다. 허리를 곧게 펴고 걸어도 아프지 않았고, 러닝머신에서 걸을 수 있을 정도가 됐다.신경성형술은 수술 없이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비수술치료로, 고도일병원은 전체 척추질환의 90% 이상을 비수술로 치료하는 비수술 척추 전문병원이다.◇신경성형술 아시아 최다 2만건
    척추·관절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1
  • 중장년층 스윙폭 줄이는 타법 익혀야

    중장년층 스윙폭 줄이는 타법 익혀야

    골프 인구가 많아지면서 부상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골프는 겉으론 가벼운 스윙 정도의 운동으로 보이지만 근력과 타이밍, 속도 등의 조화가 필요한 운동이다. 이들의 조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허리 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점점 폭넓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스포츠 골프. 스윙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부위별로 알아봤다.
    척추·관절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1
  • 골다공증_흡연·음주 잦으면 뼈건강 망친다

    골다공증_흡연·음주 잦으면 뼈건강 망친다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흡연율은 한해 전보다 2% 증가했고, 30대 남성의 흡연율은 60%를 넘었다. 40~50대의 여성 흡연율도 약 2% 높아졌다. 1주일에 14잔 이상 술을 마시는 '고위험 음주자'도 전체 남성의 25%, 여성의 7%에 해당했다. 30대 이후부터는 골밀도가 떨어지고 척추의 퇴행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인데, 흡연과 음주는 이들의 주범이다.◇1주일에 술 14잔, 골다공증 위험 높여
    척추·관절질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0
  • 영동한의원_"코로 숨 쉬게 해 키 성장 돕는다"

    영동한의원_"코로 숨 쉬게 해 키 성장 돕는다"

    초등학생 진찬희(11)군은 어렸을 때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코막힘 증상이 심했고 코피도 자주 났다. 키도 다소 작은 편이었던 진군 때문에 걱정이 많던 진군의 엄마는 지인으로부터 "코가 막혀서 입으로 호흡하면 키 성장에 방해가 된다"는 말을 듣고 알레르기성 비염 진료를 하는 영동한의원을 찾았다. 당시 6살이던 진군의 키는 106㎝였는데, 치료를 받고 1년이 지나자 116㎝로 성장했다. 코막힘 증상이나 코피가 자주 나던 것도 많이 좋아졌다.영동한의원은 1980년대 후반부터 비염·천식 등 아동의 호흡기질환과 알레르기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해 왔다. 특히 입호흡을 하면 아동의 성장에 방해가 되고 성격이 불안해진다는 점을 여러 연구를 통해 꾸준히 밝히고 있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09
  • 이춘택병원_로봇으로 인공관절 정확하고 신속하게… 원조 독일보다 앞서

    이춘택병원_로봇으로 인공관절 정확하고 신속하게… 원조 독일보다 앞서

    국내 60세 이상 인구 절반 이상은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다. 최근에는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젊은 환자도 많다. 환자가 많은 만큼 관절염을 치료하는 병원도 많아 어느 병원을 가야할 지 헷갈린다. 관절염은 퇴행 정도에 따라 약이나 주사요법, 물리치료 등이 적용되지만 말기에는 관절 자체를 갈아 끼우는 인공관절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춘택병원은 관절염 치료의 최후 수단인 인공관절수술을 로봇으로 시행해 수술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09
  • 연세사랑병원_줄기세포 주사로 망가진 연골 재생한다

    연세사랑병원_줄기세포 주사로 망가진 연골 재생한다

    최근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이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재생치료가 향후 초·중기 관절염 환자의 고통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본다.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은 "아직까지 연골이 다 닳아서 뼈가 부딪히는 관절염 말기의 치료법으로는 인공관절수술이 유일하다"며 "그러나 이제는 줄기세포 치료 덕분에 중장년층의 무릎 건강을 조기에 관리해 노년이 됐을 때 인공관절수술을 받지 않고도 건강한 무릎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08
  • 부민병원_고관절 질환, 1㎝ 째는 내시경 수술로 완치

    부민병원_고관절 질환, 1㎝ 째는 내시경 수술로 완치

    자영업자 김모(65·부산 북구)씨는 걸을 때마다 엉덩이와 사타구니에 심한 통증을 느껴 부민병원을 찾았다. 진단결과, 노화로 인한 고관절충돌증후군으로, 고관절 내시경 치료를 받은 뒤에는 통증이 사라졌다.부민병원은 1996년 부산 개원 이후 2008년 구포 개원, 2011년 서울 개원 등 관절 질환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08
  • 윌스기념병원_척추수술을 배꼽 째고 하는 이유… 출혈 적고 회복 빨라

    윌스기념병원_척추수술을 배꼽 째고 하는 이유… 출혈 적고 회복 빨라

    자영업자 신모(46·경기 안양시)씨는 2년 전부터 다리가 저렸지만 신경주사치료와 진통제로 버텼다. 결국 다리에 감각이 없어진 뒤에야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치료받을 시기가 한참 지난 척추관협착증으로 수술이 불가피했다. 신씨는 전문의의 권유에 따라 '전방요추간유합술 및 고정술'을 실시했다.윌스기념병원수원 이동찬 원장은 "전방요추간유합술 및 고정술은 등이 아닌 배를 통해 인공디스크를 넣는 고난도 수술"이라며 "그러나 척추 주변 근육이 손상되지 않고 출혈이 거의 없으며 평균 입원 기간과 일상 복귀가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1000건 이상 수술한 전문의가 집도전방요추간유합술 및 고정술은 등을 절개하는 일반 수술과 달리, 배꼽 주변을 5㎝ 정도만 절개해 인공디스크를 척추까지 보낸다. 이 과정에서 인공디스크는 대동맥이나 신장 등 중요 장기의 바로 옆을 지나가기 때문에 반드시 숙련된 전문의가 수술해야 한다. 척추에 도달한 인공디스크는 네 개의 작은 구멍을 뚫어 나사못으로 고정한다. 윌스기념병원수원(병원장 박춘근·황장회)이 이 수술을 받은 환자 496명을 조사해보니, 평균 입원기간은 5~8일이었고, 수술 후 4~8주 내에 일상으로 복귀했다. 윌스기념병원안양 심정현 병원장은 "이 수술에 대해 꾸준히 관련 논문을 내고, 95% 이상의 성공률을 보이는 병원은 대학병원을 포함해 국내 10곳 미만"이라며 "윌스기념병원은 이 중 하나로, 이 수술을 1000건 이상 실시한 숙련된 전문의도 있다"고 말했다.경기도 수원에 있는 윌스기념병원은 이런 수술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에 선정됐다. 또 척추전문병원 최초로 의료기관 인증도 받았다. 심 병원장은 "이 두 가지 인증은 각각 모든 진료과목을 망라해 100개 미만 병원만 받는다"라며 "우리 병원은 대학병원에서도 어려워하는 수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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