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꽃놀이 나설 땐 전방 5~6m 시선 ‘집중’

    꽃놀이 나설 땐 전방 5~6m 시선 ‘집중’

    가정주부 박모(39)씨는 최근 ‘꽃놀이’ 삼매경으로 이곳 저곳을 찾아 다녔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오랫동안 걸으면 허리가 아프고, 간혹 다리에는 저림 증상이 있었다. 병원을 찾은 박씨는 척추전만증으로 판명됐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29 10:57
  • 산후 커피·빵·바나나‥한국만 하루 세 끼 미역국

    산후 커피·빵·바나나‥한국만 하루 세 끼 미역국

    국내에서는 산모가 출산하면 미역국을 꼭 먹는다. 대한내분비학회지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한 산부인과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출산한 지 3개월까지 미역국을 평균 3.7주간 79그릇 먹었다. 다시 말하면, 출산한 지 약 한 달 동안 하루 3끼를 모두 미역국으로 대신했다는 말이 된다.
    산부인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29 10:54
  • DIY화장품 냉장보관‥크림 류는 Die!

    DIY화장품 냉장보관‥크림 류는 Die!

    여성들은 고가의 화장품을 아끼려고 샘플만 쓰다가 정작 비싸게 주고 산 화장품을 버리는 경우가 많다. 유통기한을 깜빡하고 넘기는가 하면, 혹여 상할까봐 냉장고에 보관하니 내용물이 물과 기름으로 나뉘기도 한다. 화장품 냉장보관, 해야되는 걸까?▷천연 DIY화장품이나 젤 타입의 크림 등은 ok!냉장고의 평균 온도는 4~5℃이다. 실온 보관에 적합한 상태로 만들어진 화장품을 냉장고에 넣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천연 재료로 만든 DIY화장품이나 유기농 화장품은 방부제를 거의 섞지 않아 세균 등의 미생물 침투가 쉽다. 화장품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얼지 않도록 문쪽에 보관하고, 한 번 냉장고에 넣고 사용한 제품은 다시 실온에 보관하면 안된다. ▷자외선차단제, 컨실러, 크림 류는 버릴 각오 해야개봉 후 1년이 지난 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거의 없다. 만약 1년 이내에 사용할 예정인 자외선차단제가 있다면 호일로 입구를 잘 감싼 다음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또 로션이나 크림에는 오일 성분이 많다. 너무 차가운 온도에 보관하면 자칫 묽어지거나 굳어져 서로 섞이지 않는다. 반대로 컨실러와 팩트 타입의 파운데이션은 성에가 맺혀 수분이 줄어들고 사용할 때 건조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28 22:29
  • 아이 업을 때, 아줌마와 ‘미시’의 차이‥

    아이 업을 때, 아줌마와 ‘미시’의 차이‥

    주부 양모(34)씨는 지난 주말, 남편과 함께 두 남매를 데리고 동물원을 다녀온 뒤 앓아 누웠다. 오랫만의 나들이에 들뜬 아이들은 이내 짜증을 냈고, 달래느라 업었던 게 화근이었다. 양씨처럼 나들이를 나갔다가 예기치 않은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엄마의 경우 아이들을 잘못 업어 허리나 무릎에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보통 아이를 업을 때는 아이 얼굴 쪽으로 등을 돌리고 아이를 업은 후 허리 힘으로 바로 일어서는데, 이 과정은 허리에 매우 좋지 않다. 똑바로 서 있을 때 허리에 100의 무게가 실린다면, 선 채로 허리를 숙여 물건을 들 때는 220의 하중이 허리에 실리게 된다. 여기에 아이 무게까지 더한다면 허리에 무리가 가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따라서 아이를 업을 때는 엄마는 앉지 말고, 앞을 본 채 허리를 약간 굽힌 상태에서 아빠나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 아이만 등에 올린다는 기분으로 업는 것이 좋다. 아이를 안을 때도 선 채로 안지 말고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아이를 안고 일어서야 한다. 아이를 업거나 안고 장시간 걷게 되면 디스크는 지속적인 압력을 받아 뒤에 있는 신경근 쪽으로 튀어나와 신경근을 압박하여 허리디스크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따라서 아이를 직접 안거나 업기 보다는 유모차나 아기 띠를 이용하는 것이 허리건강에 좋다. 아기 띠를 할 경우 아기 띠가 밑으로 처지게 되면 무게가 더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바짝 조여서 안아 주는 게 좋고 척추를 약간 뒤로 젖혀 옆에서 봤을 때 허리의 모양이 S라인이 되도록 만들어 줘야 한다. 요즘 웬만한 공원이나 놀이동산에서는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아이가 잘 때는 아이를 태우고, 아이가 걸을 때는 짐을 싣는 등 유모차는 나들이 나갈 때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28 22:28
  • 잠 충분히 못 잤더라도‥뇌 젊게 하는 비법

    잠 충분히 못 잤더라도‥뇌 젊게 하는 비법

    잠을 충분히 자도 피로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쉬더라도 머릿속엔 해야 할 일이 떠나질 않고, 지끈지끈 두통을 경험하기도 한다. 특히 뇌가 지쳤을 때는 뇌세포의 활동이 위축되고, 노화가 촉진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집중력·기억력 감소, 불안, 신경과민, 우울증, 분노 등이 나타난다. 또 우유부단한 성격이 되기도 한다. 스트레스는 뇌의 기억을 관장하는 세포인 ‘해마’의 파괴를 불러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떨어뜨리고, 이별이나 사별과 같은 강한 스트레스는 뇌를 쪼그라들게 만들기도 한다.서울시 북부병원 정신과 김윤기 과장은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면역력 저하 등 신체·정신적 기능장애를 부를 수 있는 만큼 가급적 스트레스 상황을 피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며 “평소 불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과중한 스케줄을 소화하는 일벌레 등은 스트레스에 취약하기 때문에, 일에 대한 강박에 시달리기 보다는 여유 있는 생활패턴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익숙한 일상보다는 사소한 습관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뇌의 스트레스를 덜어줄 수 있다. 낮 시간에 가정이나 직장, 학교에서 10~30분정도 낮잠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뇌의 휴식을 위한 좋은 방법이다. 1주일에 2~3회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명상, 바둑, 음악 감상 등의 취미 생활이나 여행 등의 여가 생활도 도움이 된다. 뇌를 적절하게 사용해 뇌의 기능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한다. 기존의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하나씩 배우는 습관을 들이면 뇌를 젊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평소 과도한 스트레스로 신체·정신적 증상을 느낀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것도 좋다.일상생활 속 ‘뇌’ 휴식을 위한 tip1.균형 잡힌 아침식사로 뇌에 밥을 준다.2.10~30분 이내로 낮잠을 잔다.3.음주와 흡연은 삼간다. 4.새로운 취미를 갖는다.5.대인 관계를 넓힌다. 6.내일 일은 내일 걱정한다.7.쉬는 동안에는 PC와 스마트폰은 멀리한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27 10:47
  • 여드름이 자살까지‥중년은 특히 조심

    여드름이 자살까지‥중년은 특히 조심

    중년여성 10명중 8명은 본인 피부 상태 때문에 스트레스나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웰스피부과가 최근 가정의 달을 앞두고 40~65세 사이의 여성 2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5.7%는 피부 상태 때문에 우울함이나 스트레스를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5명 중 1명인 18.6%는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자주 느낀다고 대답하는 등 중년 여성들이 피부 상태 등 외모와 관련해 받는 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고령화에 따른 중장년·노년층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구체적으로 언제 우울함이나 스트레스를 느끼냐는 질문에는 △거울을 보거나 화장을 할 때 (41.5%)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피부 상태가 좋은 또래를 만났을 때(21.7%) △또래보다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들었을 때(19.2%) △가족이나 친구들이 피부의 결점을 얘기 했을 때 (12.7%)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웰스피부과 최원우 원장은 “40대 이후부터 여성의 피부는 급격히 건조해지고 눈에 띄는 주름과 잡티가 늘어나기 시작해 이러한 변화를 여성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경향이 있다”며 “특히 폐경기 이후 급격한 호르몬 변화를 겪거나 각종 질병이나 만성질환 등을 앓는 경우 짧은 시간 급격하게 피부가 상할 수 있으므로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설문결과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본인 스스로의 불만족이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7.3%는 자신의 피부상태에 불만족스럽다고 답했고, 상황별로는 거울을 보거나 화장을 할 때 스트레스나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가 41.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다른 사람의 지적을 듣거나 비교를 당했을 때 보다 본인 스스로 느끼기에 만족이 되지 않았을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으로, 개인의 심리상태에 따른 주관적 판단 때문에 실제 피부건강상태의 심각성과는 상관없이 스트레스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실제 2010년 영국의학저널에 소개된 연구에 따르면 여드름과 같은 피부 고민을 가지고 있는 환자 중 우울증이 심하면 자살 충동까지 느낀다는 결과도 있다. 중년층이 느끼는 피부 고민과는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중년여성이 느끼는 피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단순히 피부과적인 문제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연세정신과 권영삼 원장은 “중년에는 폐경기 호르몬 변화 등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기도 하는 만큼 사소한 고민이 우울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피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주변에서 보기에는 사소하게 느껴질지라도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주고 고민을 함께 나누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Tip. 중년여성들에게 효과적인 피부과 시술들▷‘더블로’ 리프팅: 주름·피부 처짐 현상 개선‘더블로’는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진피층을 자극해 자가재생력을 극대화 시켜 피부 속 탄력을 높여주는 시술이다. 집약된 초음파 열에너지에 자극을 받은 피부에 콜라겐이 재생되면서 즉각적인 타이트닝이 일어나 시술 부위를 절개하거나 별도의 약물을 주사하지 않고도 리프팅과 타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비침습적 방법이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고 시술 시 통증도 거의없으며 자연스러운 변화를 일으킨다는 장점이 있다. ▷BBL + 레이저토닝: 기미 주근깨 등 복합 레이저시술 레이저토닝은 피부 속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강한 파장대의 레이저로 멜라닌 색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기미와 같은 난치성 색소질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BBL은 기존의 IPL과 비슷한 영역의 색소질환을 치료하는 레이저라고 볼 수 있지만 IPL의 단점을 보완한 시술로, 자외선 노출로 짙어진 기미, 주근깨에 효과적이다.▷레이저 눈밑 지방 교정: 처진 눈밑 지방 제거, 다크서클 개선눈꺼풀 안쪽의 결막을 레이저로 절개하는 방식의 눈밑 지방 제거, 재배치술은 눈썹 아래 외부 피부를 절개하는 방식과는 달리 눈꺼풀 안쪽을 레이저로 미세하게 절개해 치료하기 때문에 흉터 걱정이 없고 회복 기간도 수일 정도로 짧다. 특히 애교살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눈매의 변화 없이도 자연스럽게 눈 밑 교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27 10:30
  • 섹시한 아내, 건강한 아이‥똑똑한 산후 다이어트

    섹시한 아내, 건강한 아이‥똑똑한 산후 다이어트

    출산 후 여성들이 갖게 되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산후비만이다. 아이를 낳고 나면 저절로 살이 빠질 거란 기대도 잠시뿐, 임신 전의 체중이나 몸매를 되찾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건강한 사람들도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어려운 마당에 출산 후 산모들은 건강이 악화되지 않도록 산후조리를 고려하면서, 또 아이의 건강까지 챙겨가며 다이어트를 해야 하니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산모는 물론 아이의 건강까지 챙기는 똑똑한 산후 다이어트 노하우를 알아봤다. ◇적극적인 산후 다이어트는 출산 후 7~8주부터출산 후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산모의 건강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는 모유수유에도 영향을 끼쳐서는 안 된다. 따라서 출산 후 6주 이내에는 적극적인 다이어트 보다는 기력을 회복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여 부종을 해소하는 데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그런 다음 산모의 건강이 어느 정도 회복되고 모유가 안정되는 출산 후 7~8주 이후부터는 적극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인애한의원 평촌점 정의령 원장은 “산후다이어트를 할 때는 항상 건강에 유념해야 한다. 너무 빨리 다이어트를 시작하거나 건강한 사람들과 똑같은 다이어트를 했다가는 산모는 혈이 더 허해지고, 자궁건강을 해치게 되며 산후풍에 걸릴 우려도 있다. 출산 후 6주까지는 산모의 기력을 보충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부종을 해소하는 황후탕과 같은 산후보약을 복용하는 것이 오히려 산모의 건강회복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산후다이어트의 핵심은 모유수유출산 후 생리적 체중감소 단계에 따르면 출산 직후 신생아, 태반, 양수, 혈액 등의 무게가 빠져나가면서 4.5~5.9㎏정도 체중이 감소하게 된다. 그리고 1~3주가 경과하면서 이뇨와 발한작용 등으로 인해 2.3~3.6㎏이 감소한다. 나머지 체중은 모유수유와 활동량 증가 등으로 인해 서서히 감소하며 출산 후 6개월이 경과하였을 때 임신 전보다 2.3㎏이 증가한 정도를 정상이라고 본다. 즉, 정상 범위라 해도 사실 임신 전보다는 체중이 증가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여성의 몸이 모유수유를 고려해 지방을 더 저장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산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모유수유 다이어트는 후유의 생산량을 늘려주는 것이 중요한데 후유를 많이 생성하게 되면 엄마는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하게 되어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고, 아기는 영양이 좋은 후유 덕분에 성장발육이 좋아지게 된다. 이러한 모유수유 다이어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황후감비탕과 같은 한약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정 원장은 “황후감비탕은 모유의 질을 높여 아기의 성장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산모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며 다이어트 효과도 극대화 한다. 특히 황후감비탕에 들어가는 약재는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오는 안전한 처방에 따른 것으로 산모는 물론 아이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약재는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했다.◇출산 후 6개월 이내에 다이어트 시도 할 것산후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출산 후 최소 6개월 이내에는 임신 전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후 6개월까지는 출산으로 인한 생리적 체중감소 작용과 모유수유를 통한 체중감소 효과로 인해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살을 뺄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시기에 임신 전 체중을 회복하지 못하면 우리 몸의 항상성의 작용으로 인해 늘어난 체중을 정상으로 인식하게 되어 체중을 감량하는데 더욱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출산 후 6개월이 경과해서도 정상 체중을 회복하지 못한 여성들은 결국 장기적인 비만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는 산후비만에 대한 연구 보고를 통해서도 밝혀졌다.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정상체중을 회복한 산모와 회복하지 못한 산모를 8.5년 뒤에 비교한 결과, 정상체중을 회복했던 산모는 8.5년 이후 약 2.4㎏가 증가했지만 그렇지 못한 산모는 약 8.3㎏이 증가하여 4배 정도의 큰 차이를 나타냈다. 따라서 산후 비만을 예방하려면 반드시 6개월 내에 적극적인 다이어트 시도를 하는 것이 좋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27 09:19
  • 한 숨 돌린 담배 한 개비, 부부관계 한 숨만

    한 숨 돌린 담배 한 개비, 부부관계 한 숨만

    담배를 오래 피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해 발기부전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제대 서울백병원 비뇨기과 박민구 교수와 고려대 구로병원 문두건 교수팀이 실험용 쥐를 급성흡연군과 만성흡연군으로 나눠 흡연 노출 후 발기력과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 고환 및 음경의 조직학적 변화를 검사했다. 그 결과, 두 군에서 모두 흡연이 발기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성흡연군은 테스토스테론이 40% 정도나 적게 분비돼 음경해면체를 조직학적, 구조적으로 변화시켰다. 흡연은 이미 혈관 수축 작용을 통해 발기력을 저하한다고 알려져 발기부전의 위험인자로 분류돼왔다. 그러나 연구결과 만성흡연이 혈관에 대한 영향뿐만 아니라 테스토스테론 분비량도 떨어뜨려 발기력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박민구 교수는 “만성흡연은 발기력뿐만 아니라 중년 남성의 갱년기 증상을 앞당길 수 있다”며 “중년 남성의 높은 흡연 비율과 남성갱년기, 발기부전으로 지출되는 의료비 증가 추세를 볼 때 금연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27 09:18
  • 벌써부터 모기가 극성? 너무 민감한 탓‥

    벌써부터 모기가 극성? 너무 민감한 탓‥

    스러운 작업장을 벗어나도 귀가 먹먹하면서 웅~ 하는 귀울림이 계속되는 이명은 이제 생소한 증상이 아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이러한 증상은 당황스럽게 만든다. 이명의 치료법을 알아봤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27 09:17
  • 귀 아픈 우리 아이, 자동차 매연 탓?

    귀 아픈 우리 아이, 자동차 매연 탓?

    자동차 배출 가스 등 대기오염 물질이 중이염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 과거 외국 연구에서는 대기오염과 중이염이 어느정도 상관관계에 있다는 역학조사만 이뤄졌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박무균 교수팀은 대기오염 물질 중 자동차 배기가스인 디젤연소입자가 중이염을 유발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역전사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RT-PCR)와 단백질전기정동검사(Western Blotting)를 실시했다. 연구에서 박무균 교수팀은 ▷디젤연소입자가 사람의 중이에서 세포독성을 유발하는 지와 ▷중이염을 일으킬 수 있는지, ▷중이염의 진행을 만성화 시키는지를 관찰했다. 연구결과 중이염의 염증 발현을 나타내는 대표적 물질인 사이토카인(세포에서 분비되어 세포간 신호 전달, 세포의 행동 조절, 면역반응 조절 등에 관여하는 생물활성인자의 총칭) TNF-a, COX-2는 자극하는 시간과 농도가 늘어남에 따라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디젤연소입자가 점액성을 증가시켜 중이염의 만성화를 유발하는 뮤신(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물질) 중 MUC5AC 물질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이염은 중이의 가장 흔한 염증성 질환으로 특히 3세 이전의 소아 중 80%가 한 번 이상 걸리는 이비인후과적 질환으로 소아가 병원에 오게 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이다. 일상생활에서는 대기오염이 심각한 도심에서 외출 후 항상 손을 깨끗하게 씻는 등 청결한 습관을 갖는 것이 중이염 예방에 도움 된다. 또 평소 집안 환기를 자주해주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등 공기 정화에 신경 써야 한다. 무엇보다 중이염이 발병했을 때 빨리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담하고 병변의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한편, 박 교수팀의 이번 논문은 SCI급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Pediatric Otorhinolaryngology (2012)’ 최근호에 게재됐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27 09:17
  • 장거리 운전은 도서관보다 영화관처럼

    장거리 운전은 도서관보다 영화관처럼

    많은 사람에게 운전은 일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장거리를 운전한 후에는 등과 목이 아파 고생하기도 한다. 오랜 운전 후에도 통증 없이 개운할 수는 없을까? 운전자세를 고치면 된다.◇운전자세, 등받이에 달렸다운전자세를 고치려면 운전석 등받이를 뒤로 젖히면 된다. 대개 운전자세를 책상 의자에 앉을 때처럼 등을 꼿꼿이 펴고 앉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영화를 볼 때나 안락의자에 앉을 때처럼 편히 앉는 것이 바람직하다. 등받이를 뒤로하면 목에 실리는 머리의 무게와 허리에 실리는 상체의 무게를 줄일 수 있다. 등을 뒤로 젖힘으로써 체중이 척추가 아닌 머리 받침과 등받이에 실리게 되고 운전 중의 통증과 피로가 줄어든다.◇장거리 운전 시엔 자주 자세 바꿔야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등받이를 평소보다 조금 더 뒤로 젖힌다. 허리, 등, 목이 편안하고 주변을 잘 볼 수 있는 자세를 찾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랜 시간 고정된 자세로 있는 것은 몸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자주 자세를 바꿔준다. 등받이 각도를 바꾸거나, 운전석과 핸들의 간격을 조정하면 된다. 또한, 한두 시간마다 차에서 내려 스트레칭을 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준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27 09:16
  • 유명 소설가는 왜 폐결핵으로 숨질까?

    유명 소설가는 왜 폐결핵으로 숨질까?

    김유정, 채만식, 프란츠 카프카. 이들은 유명한 소설가이면서 모두 폐결핵으로 숨진 사람들이다. 유명한 작가들은 왜 폐병이 생겨 죽었을까? 집에 온종일 앉아 공부하면 폐렴에 걸릴 수 있다는 말처럼, 집에서 뭔가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으레 폐병이 걸리곤 한다. 폐병은 추운 날 오랫동안 밖에 있거나, 해로운 공기를 많이 마실 때 생기는 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집에 너무 오래있어도 생길 수 있는 ‘최악’의 병이기도 하다.강남차병원 호흡기내과 김신태 교수는 “폐는 몸 안의 장기이지만 피부처럼 대기와 직접 닿아있는 장기나 마찬가지”라며 “아토피 질환으로 천식이나 비염이 포함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고 말했다. 흔히 바깥의 오염된 공기를 마시거나 추운 곳에 오래 있으면 걸리는 호흡기 질환 외에도 실내에서 장시간 있어도 호흡기 질환에 걸릴 수 있다. 요리할 때 나오는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 유해가스가 계속 방 안을 떠돌고 옷이나 카페트에 붙어있는 집먼지 진드기도 호흡기 질환을 유발한다.가전제품이 없더라도 실내에서 창문을 꽉 닫고 있으면 숨 쉴 때 안 좋은 공기가 계속 몸속으로 들어와 졸음이 쏟아지고 무기력한 증상이 나타난다. 실내에서 오래 앉아 뭔가에 몰두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많고 운동도 거의 하지 않아 면역력이 떨어져있기 때문에 병에 걸릴 위험도 높다.김신태 교수는 “최근엔, 방 안에만 있고 외출을 거의하지 않아 폐결핵에 걸린 산모도 더러 있다”며 “이런 경우엔 임신 도중에 결핵약을 먹거나 출산 후 2~3주 간은 아이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 등 번거로운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내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27 09:15
  • 진정한 '얼짱' 각도는 왼쪽일까, 오른쪽일까?

    진정한 '얼짱' 각도는 왼쪽일까, 오른쪽일까?

    한국의 대표 미인 한가인, 김태희, 송혜교. 대칭 미인으로 유명한 연예인이다. 이렇게 얼굴의 좌우대칭이 미인의 척도임에도 대부분 어느 정도의 비대칭 얼굴을 가지고 있다. SES의 유진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본인의 얼굴 오른쪽은 청순한데, 왼쪽은 독해 보인다고 고백한 바 있다. 미인형에서 멀어지게 하는 안면 비대칭, 이유가 뭘까?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선천적인 이유도 있지만 대부분 습관이나 자세 등에 의해 후천적으로 발생한 것”이라며 “많이 쓰는 근육이 상대적으로 발달하기 때문에 한쪽 턱과 치아만 사용하면 사용한 쪽의 저작근육이나 뼈가 발달해 비대칭이 생긴다”고 말했다. 음식을 한 쪽으로만 씹는 습관이나 한 쪽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자는 수면 습관 등이 비대칭 얼굴을 만드는 나쁜 습관이다. 이 습관이 지속되면 안면 저작근육 발달로 한 쪽 턱이 지나치게 발달해 사각턱이 되기도 한다. 또한, 비대칭이 심해 턱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턱관절 장애로 턱의 통증, 저작능력 이상, 어깨 결림 등이 생기기도 한다.얼굴의 비대칭은 안면윤곽수술이나 양악수술을 통해 개선할 수 있지만 그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음식물을 섭취할 때는 항상 양 쪽 치아와 턱을 이용해 골고루 씹는다. 한 쪽으로 턱을 괴거나 한쪽 얼굴을 대고 자는 습관 등을 고쳐야 한다. 이미 비대칭이 진행된 경우엔 안면근육운동이 효과적이다. 입을 크게 벌려 ‘아에이오우’ 등을 발음하며 얼굴 양 쪽의 근육을 풀어준다. 양 쪽의 근육을 똑같이 움직이고 좌우 균형을 맞춰가며 운동해준다.
    성형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27 09:15
  • [정진호 건강웹툰] 고혈압 - 세종과 이순신의 고혈압2

    [정진호 건강웹툰] 고혈압 - 세종과 이순신의 고혈압2

      
    정진호의 헬스카툰2012/04/26 19:07
  • 맹장, 발암위험 낮추고 진단은 정확하게

    충수돌기염(맹장염) 검사에서 CT의 방사선량을 줄여도(저선량 CT) 진단이 정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로써 CT 촬영시 논란이 되고 있는 방사선 노출에 의한 발암위험 불안을 크게 낮출 전망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김규석 교수·영상의학과 이경호 교수팀은 2009년 9월부터 2011년 1월까지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은 환자 가운데 충수돌기염 진단을 위해 CT 검사가 필요했던 15~44세 환자 891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대조 비교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무작위로 444명은 방사선량을 4분의 1로 줄인 저선량 CT로 촬영을 했고(저선량 CT군), 나머지 447명은 일반 CT(일반 CT군)로 촬영을 했다. 그 결과, 충수돌기염이 의심돼 수술 후 결국 염증이 없다고 판명된 비율은 저선량 CT군이 3.5%, 일반 CT군은 3.2%로 차이가 없었다. 또 충수돌기 천공률(중증도 평가)도 저선량 CT군은 26.5%, 일반 CT군은 23.3%로 비슷했다. 일반적으로 CT 촬영을 할 때 방사선량을 낮추면 영상의 화질이 낮아져 진단에 어려움이 따르지만, 른다. 특히 복부 부위는 많은 장기들이 복잡하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고화질의 영상을 필요로 할 때가 많다. 김규석 교수는 “충수돌기염에서 저선량 CT의 유용성을 입증함에 따라 충수돌기염 진단에 저선량 CT를 이용하는 것이 표준 방법으로 자리 잡는데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방사선량을 4분의 1로 줄인 저선량 CT의 유효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해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 최신호에 게재됐다. 김 교수는 “NEJM에서 이 논문을 채택한 것은 CT 검사 시 방사선 노출 위험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전 세계 의학계의 공통 관심사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은 인용지수(Impact Factor)가 53.5로 사이언스(31.4)나 네이처(36.1) 보다 높은 학술지이다.
    영상의학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26 10:25
  • 언제 이런 기회가‥한 번에 1년이 평안한 '효도선물'

    대형 여객선을 타고 푸른 바다를 가르는 ‘크루즈 여행’은 외국에서도 품격 높은 여행 가운데 ‘으뜸’으로 꼽힌다. 365일 육지에서 생활하는 인류 역사의 특성상 바다 한 가운데서의 낭만적인 여행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함과 여행지보다 더 멋진 설레임을 선사하기 때문이다.특히 여행이 단순한 여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병장수의 꿈’을 담았다면, 이보다 더 의미있는 여행이 있을까. 최근 롯데관광이 마련한 ‘최고의 명의들과 함께 떠나는 건강 크루즈 여행’은 이 모든걸 담았다. 일정은 5월29일 출발하는 6박7일과 5월31일 출발하는 4박5일, 6월10일 출발하는 6박7일과 4박5일 등 총 4개의 패키지가 준비돼 있다. 이번 여행에는 유명철(경희대 의무부 총장·정형외과), 민영일(나무병원 원장·위질환), 한광협(세브란스병원 교수·간 질환), 박창일(건양대의료 원장·재활의학&정형외과), 박승철(삼성서울병원 VIP진료실장·내과일반), 하종원(세브란스병원 교수·심장질환) 등 국내 명의들이 함께 참여해 선상강좌와 건강상담을 병행한다. 탑승선박은 7만5000t급, 길이 253m의 코스타빅토리아호다. 각종 레스토랑과 바, 디스코텍, 카지노, 실내 외 수영장, 헬스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맛있고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조깅트랙, 피트니스 센터, 뷰티 센터 및 자쿠지, 사우나, 수영장, 워터풀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거기에 각종 라운지 및 바, 대극장, 도서관, 갤러리 등 다양한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1차, 2차 프로그램(5월29일·5월31일 인천공항 출발)5월29일 출발하는 6박7일 일정은 상해-항주-황산을 둘러보게 되며 5월31일에 출발하는 4박5일 일정은 상해-소주-주강의 여행지를 둘러보는 코스다. 중국에서는 5성급호텔을 이용하게 된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상해까지 이동해 관광 후, 크루즈를 타고 인천항으로 돌아오는 여정이다.>>3,4차 프로그램(6월10일 부산항 출발)6월10일 동시에 출발하는 6박7일과 4박5일 프로그램이다. 여행일정은 1,2차와 동일하지만 돌아 오는 날짜가 다르다. 부산항에서 크루즈를 타고 출발해 상해에 도착, 관광 후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26 09:36
  • 피로 풀려 사우나 갔다 ‘시들시들’해진 남성들

    피로 풀려 사우나 갔다 ‘시들시들’해진 남성들

    봄철 나른한 피로를 풀기 위해 사우나 등 목욕탕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오히려 건강을 헤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 뜨거운 물에 오랫동안 몸을 담그는 사람들이 많은데, ‘남성성’을 시들게 하는 지름길이라는 게 비뇨기과 전문의들의 공통된 견해다. 섭씨 4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은 근육을 지치게 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할 뿐 아니라 교감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이다.남성과 여성 모두 성적인 흥분을 유지할 수 있는 건 부교감신경 때문이다. 안정적인 상태에서 오랫동안 부부관계가 가능한 것도 부교감신경 때문이다. 그런데 평소 교감신경이 자극된 남성은 부부관계를 맺을 때 ‘인내심’을 잃게 된다. 통상 ‘기계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와 관계 없이 교감신경이 활성화 돼 스스로 통제할 능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사우나실을 들어가거나 뜨거운 물에 몸을 담글 때는 40도 이하의 온도가 적당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26 09:27
  • 생활 속 안티에이징 실천법 Best3

    생활 속 안티에이징 실천법 Best3

    에이징 의약품, 화장품, 시술은 많지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선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수면, 식이, 운동 안티에이징 방법을 소개한다.◇적어도 세 시간은 푹 자야몸은 신진대사가 활발해야 노폐물은 배출하고 좋은 영양분을 안으로 끌어들인다. 늙는다는 것은, 신진대사가 저하되는 것을 의미한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려면 하루에 적어도 세 시간은 푹 자는 것이 중요하다. 뇌와 잠이 모두 깊이 잠든 상태인 ‘비렘수면’일 때는 성장 호르몬 분비가 좋아져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전화벨 소리에 깨지 않도록 휴대폰은 부재중으로 돌려 놓는다. 실내 온도를 20도로 맞추고 낮에는 산책하며 햇볕을 쬔다.◇끼니때마다 밥 한 숟가락씩 줄인다세 끼 먹을 때마다 밥 한 숟가락씩 줄인다. 한 숟가락의 밥 무게는 약 20g이고 매 끼니마다 줄이면 60g을 덜 먹게 된다. 한 달엔 1.8㎏, 1년이면 21.6㎏가 돼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비만은 외형뿐 아니라 몸안의 노화도 빠르게 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어린이용 작은 밥그릇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다.◇꾸준히 몸을 움직인다몸을 부단히 움직이지 않으면 몸은 쇠약해진다.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운동이 부족하면 심장이 작아지면서 약해지고 혈액도 줄어들어 근육과 뼈도 얇고 가늘어지면서 체력이 떨어진다. 전화 통화하면서 왔다 갔다 하거나 주차할 때는 출입구와 떨어진 곳을 선택해 조금이라도 걷도록 한다.
    생활습관일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26 09:26
  • 손 뒷주머니 넣으면 흉해? 할 수만 있다면‥

    손 뒷주머니 넣으면 흉해? 할 수만 있다면‥

    2012년 프로야구는 이승엽, 박찬호, 김병현 등 해외파 선수들이 국내로 복귀하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야구장에는 최근 따뜻한 날씨에 직접 공을 던지며 야구를 즐기는 시민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몸이 충분히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선수들같이 화려한 플레이를 따라하다가는 부상을 면치 못한다. 특히 무리한 배트 스윙이나 팔 동작으로 허리나 어깨를 다쳐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무리한 팔 동작 회전근개파열 걸릴 확률 높아어깨는 일상 생활에서도 부상이 많은 부위이다. 특히 어깨부상을 방치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야구를 하다가 특별한 외상없이 생기는 어깨 통증은 어깨결림이나 건의 염증, 파열과 많은 관련이 있다. 어깨 결림은 근육통으로 볼 수 있는데, 무리하게 근육을 사용했을 때 근섬유들이 찢어져 발생한다. 보통 2~3일 동안 냉찜질을 하면서 휴식 취하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는 경우가 많아 심각한 손상이 아닐 때는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그러나 어깨 건(힘줄)의 손상은 평소 전혀 운동이 없이 과격한 동작으로 어깨를 사용하게 되면 충분히 이완되어 있지 않은 어깨 건이 쉽게 손상될 수 있다.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투구는 어깨 관절의 가동범위가 넓고 빨라 어깨관절의 회전근개를 손상시킬 가능성이 높다”며 “회전근개는 어깨에 팔이 고정되도록 지지하며, 팔의 외회전에 관여하는 중요한 힘줄들 중 하나로, 회전근개가 찢어지는 회전근개파열은 팔의 과도한 사용, 갑작스럽게 팔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동작을 취할 때 생길 수 있으며 야구 선수의 대부분이 회전근개손상으로 치료를 받을 만큼 야구와 관련이 깊다”고 말했다.회전근개가 손상되면 팔을 어깨 높이 정도로 올릴 때 통증이나 뭔가 걸린 듯한 느낌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게 되고, 팔을 엉덩이 쪽에 닿게 하거나 뒷주머니에 손을 넣을 때도 날카로운 통증이 생긴다. 때로 어깨에서 마찰음 같은 소리가 들릴 때도 있다. 이는 견봉(쇄골뼈와 윗팔뼈가 만나는 부분)에 힘줄이 끼어 나는 마찰음이다. 증상을 방치하면 힘줄이 완전히 파열되는데, 이때는 보존적 치료로는 소용이 없고 내시경을 사용하여 끊어진 회전근개를 봉합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무리한 스윙 허리 통증 불러야구 스윙은 편측운동으로 가장 위험한 부위는 팔과 어깨가 아닌 허리다. 편측운동으로 허리가 반복해서 한쪽 방향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허리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고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를 다칠 수 있는 것이다. 관절 자체가 구부정하게 굳어질 위험도 있다. 또 허리 부상 예방을 위해서는 준비 운동이 중요하다. 관절을 최대한 늘여주고 유연하게 만들어 허리를 비롯한 여러 관절 부위의 체온을 올려야 한다. 체온 상승은 혈류량을 증가시켜 부상 방지에 도움을 준다.◇슬라이딩 시, 무릎 부상 조심해야경기 중 의욕에 넘쳐 충분한 연습 없이 무리한 슬라이딩을 시도하다가는 부상을 면하기 힘들다. 특히 엎드린 자세로 베이스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은 무릎이 바닥에 직접적으로 쓸리기 때문에 장갑과 무릎 보호대 등의 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해 연골 손상, 타박상 등의 부상을 방지 해야 한다. 슬라이딩을 시도할 때는 지면과 무릎에 닿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재빠르게 상체와 양 다리를 지면과 평행이 되게 한 후, 바닥에 양 손을 대면서 바로 양 팔, 가슴, 양 다리를 착지하도록 한다.◇관절강유착박리술 및 관절강내 주사치료법으로 간단히 치료회전근개파열은 빨리 치료할수록 증상이 사라지고 어깨가 굳는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 치료법으로는 관절강유착박리술 및 관절강내 주사치료법, 초음파 유도하 점액낭 주입술, 인대강화주사요법 등으로 치료 할 수 있다. 특히 관절강유착박리술은 어깨 관절에 통증이 심하고 잘 움직일 수 없는 경우 약물을 관절내에 주입하여 관절의 운동범위를 개선시키고 통증을 조절하는 치료법으로 시술 후 어깨운동이 바로 호전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또 연골세포 재생을 도와주는 관절강내 주사치료법은 퇴행성 변화가 심한 관절내에 인공 관절액 성분을 주입해 관절의 완충 작용과 함께 연골세포 재생을 도와준다.  ◇어깨나 허리부상을 예방하려면야구로 인한 어깨나 허리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준비운동을 철저히 한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벼운 스윙이나 캐치볼로 어깨를 풀어주고, 어깨에 열감이 느껴질 때까지 천천히 구속을 높이도록 한다. 또 경기전과 후에는 약 20분씩 러닝을 해 시작과 마무리 운동을 해주고, 어깨는 어름 찜질을 해주면 운동 후 어깨 통증이 덜하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26 09:25
  • 5901
  • 5902
  • 5903
  • 5904
  • 5905
  • 5906
  • 5907
  • 5908
  • 5909
  • 59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