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에게 운전은 일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장거리를 운전한 후에는 등과 목이 아파 고생하기도 한다. 오랜 운전 후에도 통증 없이 개운할 수는 없을까? 운전자세를 고치면 된다.
사진-조선일보DB
◇운전자세, 등받이에 달렸다 운전자세를 고치려면 운전석 등받이를 뒤로 젖히면 된다. 대개 운전자세를 책상 의자에 앉을 때처럼 등을 꼿꼿이 펴고 앉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영화를 볼 때나 안락의자에 앉을 때처럼 편히 앉는 것이 바람직하다. 등받이를 뒤로하면 목에 실리는 머리의 무게와 허리에 실리는 상체의 무게를 줄일 수 있다. 등을 뒤로 젖힘으로써 체중이 척추가 아닌 머리 받침과 등받이에 실리게 되고 운전 중의 통증과 피로가 줄어든다.
◇장거리 운전 시엔 자주 자세 바꿔야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등받이를 평소보다 조금 더 뒤로 젖힌다. 허리, 등, 목이 편안하고 주변을 잘 볼 수 있는 자세를 찾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랜 시간 고정된 자세로 있는 것은 몸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자주 자세를 바꿔준다. 등받이 각도를 바꾸거나, 운전석과 핸들의 간격을 조정하면 된다. 또한, 한두 시간마다 차에서 내려 스트레칭을 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준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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