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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곤란 증세가 자주 반복되고 다리가 붓는 46세 남성이 병원을 찾아왔다. 심장근육이 부어 심장에서 전신으로 피를 보내는 펌프 기능에 문제가 있는 울혈성 심부전증이었다. 입원해 정맥 주사로 강심제 치료를 받으면 일시적으로 호전됐다가, 일상생활에 복귀하면 다시 악화돼 지난 두 달간 세 차례나 입원했다. 의료진은 최선의 방법으로 심장이식 수술을 권했다. 이 환자는 수술 대기자로 등록한 뒤 한 달 동안 두 차례나 병원 장기이식센터로부터 심장 기증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최종 결심을 못해 심장이식을 받지 못했다.그런데 7월 초 감기에 걸려 가래가 생기고 호흡 곤란이 악화돼 응급실로 들어왔다. 폐렴이 생겨 심부전증이 악화돼 있었다. 입원 후 정맥 주사 치료를 했는데 상태가 좋아지지 않아 인공호흡기를 삽입했다. 그래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심장 보조장치를 추가 삽입했다.이 환자는 통원치료가 가능한 '응급도 3'의 상태였는데, 짧은 시간에 입원 치료를 받는 '응급도 2', 인공호흡기·심장 보조장치가 요구되는 '응급도 0'으로 악화된 것이다. 다행히 심장 보조장치 삽입 사흘만에 심장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전 상태가 워낙 나빠 일반적인 심장 이식 환자보다 회복이 느렸다.심부전이 약물로 치료되지 않는 말기가 되면 심장이식을 받아야 한다. 심장은 간이나 신장 등 다른 장기와 달리 뇌사자에게서 기증을 받는다. 뇌사자의 심장은 12시간 안에 기능이 떨어지므로 기증자가 나타나면 6시간 안에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외국의 경우 심장이식을 받기 원하는 사람이 기증자보다 월등히 많은데, 한국은 반대다. 매년 심장을 기증하는 뇌사자는 300여 명인데, 실제 이뤄지는 심장이식 수술은 80건 정도다. 덕분에 가장 응급한 심부전 환자(응급도 0)도 10일 이내, 늦어도 1개월 이내에 심장을 공여받을 수 있다.그런데 우리나라 환자의 다수는 약물로 더는 버틸 수 없는 상태가 된 뒤에야 급박하게 심장이식을 준비한다. 수술에 대해 불안을 크게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미루다가 말기까지 악화되면 신장이나 간 등 다른 장기까지 손상될 수 있고 수술 위험도 커진다.우리나라 심장이식 수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1992년 처음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550명 이상이 성공적으로 심장이식을 받았다. 심장이식 후 1년 생존율이 95% 이상, 5년 생존율이 85% 이상으로 세계 평균(1년 생존율 80%, 5년 생존율 66%)보다 훨씬 높다.자기 몸에 가장 적합한 심장을 이식받으려면, 심부전이 더 이상 조절 불가능한 말기에 이르기 전에 대기자로 등록하는 것이 좋다. 안정된 상태에서 여유있게 대처할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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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은 한국인 1.3%(1000명 중 13명)가 앓고 있을 정도로 비교적 흔한 질병이다. C형간염 바이러스는 일단 감염되면 55~85%가 만성화된다. 몸 안에서 바이러스가 없어지지 않고 수십 년간 감염 상태가 지속되는데, 20~30%는 간경화·간부전으로 진행하고, 2~5%는 간암으로 발전한다.그러나 C형간염은 피로나 황달 등의 간염 증상이 없고, 국가 검진 등에 포함되지 않아 자신이 이 병에 걸렸는지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미국의 경우 C형간염 환자의 75%가 감염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현재 C형간염은 예방백신이 없는 상태다.이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가 C형간염 등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세계 간염의 날'을 제정하는 등 각종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1940~1960년대 출생자는 C형간염 항체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싱가포르 국립의대 소화기내과 림생기 교수(아시아·태평양 간학회 회장)는 "C형간염에 대한 교육과 검진을 통해 병의 발견 비율을 높이는 것이 전세계 의학계의 시급한 이슈다"라며 "일부 학회와 정부기관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다행히 아시아인은 C형간염에 걸려도 치료가 잘 된다. 림생기 교수는 "아시아인은 C형간염 치료제에 잘 듣는 유전자(IL28B CC타입)를 갖고 있고, 감염된 C형간염 바이러스도 여러 유형(1형~ 6형) 중 치료가 잘 되는 2·3형의 비율이 서양보다 높아 완치가 잘 되는 편"이라고 말했다.일반적으로 C형간염은 간이 딱딱해지는 간섬유화가 오기 전에 치료를 시작해야 완치 가능성이 높다. 일찍 발견해 서둘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는 뜻이다. 6개월~1년 동안 1주일에 한 번 페그인터페론 주사를 맞고 리바비린 제제를 복용하면 되는데, 완치율이 바이러스 1형의 경우 40%, 2·3형은 81%에 달한다.최근에는 C형간염 바이러스가 복제되는데 필요한 효소를 억제하는 신약(보스프레비어 제제)이 미국, 유럽, 싱가포르, 호주 등에서 출시됐다. 림생기 교수는 "이 약은 기존 치료에 추가해서 쓰는데, 처음 치료에 실패한 환자가 시도해 볼 수 있다"며 "이 약으로 C형간염 완치율이 20% 이상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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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다 2012년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첫째 주) 20주년을 맞아 8월 1일(수)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임명식을 비롯해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재인증, 모유수유 사진 및 수기 공모전 시상, 모유수유 사진전, 임산부를 위한 모유수유 교육 등을 진행한다.2007년 직장여성의 모유수유 권장을 위해 최초로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를 선정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011년까지 14개 기업을 임명했으며, 올해는 5개 기업이 추가로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100여 개 기업에 안내자료를 발송해 기업들로부터 모유수유 지원 정도를 스스로 평가하는 자가평가지를 받았으며, 평가위원들은 기업을 직접 방문해 모유수유 지원을 위한 탄력적 근무시간, 착유시간, 착유시설, 모유수유 정보 제공 등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 동우화인켐㈜ 평택공장 (대표: 김상윤), JW 메리어트호텔 서울 (대표 Richard M. Saul), ㈜솜피 (대표 조현학), 이노션 월드와이드 (대표 안건희), 한국애보트 (대표 정유석)의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가나다순)이번에 인증받은 5개 기업은 회사 내에 모유수유 지원정책을 도입해 여직원은 물론 남자직원과 관리자들까지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사내교육을 실시하고, 착유시설을 완비했으며, 탄력근무제와 육아휴직제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지난 2007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인증받은 관동대학교 명지병원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성공적인 엄마젖 먹이기 10단계’를 잘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나 재인증을 하게 됐다.한편 이날 기념행사에서 한국존슨앤드존슨은 모유수유 증진사업을 위한 지원금으로 US $100,000(한화 약 1억2천만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한다.*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리스트 (연도별)2007년 : 인천국제공항공사, ㈜이랜드, ㈜이랜드 리테일 홈에버, ㈜이랜드 월드, GE Korea, 현대건설㈜2008년 : LG전자㈜ 이동통신기술연구소, 유한킴벌리㈜ 2009년 : ㈜한국화이자제약 2010년 : 한국IBM, 한국존슨앤드존슨, ㈜대우인터내셔널, ㈜네오위즈INS2011년 : ㈜보쉬전장 *이상 총 14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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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착용한지 올해로 5년째인 직장인 김미선씨(28세)는 안구건조증이 심해져 2달간 렌즈 착용을 멈추고 안경을 다시 꺼냈다. 그러다 얼마 전, 소개팅을 준비하며 오랜만에 렌즈를 착용했는데, 착용 후 갑자기 각막에 염증이 생기고 충혈이 계속되었다. 5년간 문제 없이 렌즈를 잘 착용했던 김씨로서는 결막염의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었는데, 렌즈 관리 용액이 오래 되어 결막염이 발생했다는 의사의 말에 깜짝 놀랐다.고온 다습한 날이 이어지면서 여름철 눈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세균과 바이러스의 번식이 왕성해져 각종 바이러스성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 특히 하루 종일 각막에 맞닿아 있는 콘텍트 렌즈는 위생관리에 조금만 허술하면 바로 안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여름철 렌즈로 인한 안질환과 예방법, 렌즈 관리법을 강남서울밝은안과 백형일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봤다.▷▶ 여름철 렌즈 관리, 방심은 금물여름철에는 콘텍트렌즈 외에도 렌즈 관리에 사용하는 보존액이나 세척액, 생리 식염수, 단백질 제거제 등으로 인한 안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접촉성 각결막염이 대표적인데, 렌즈 관리 용액이 렌즈 속에 침투했을 때 렌즈에 대한 과민반응이 나타나 발생하는 질환이다. 2~3년간 불편함 없이 렌즈를 착용했던 사람에게도 각막에 염증이나 충혈이 보이는 등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대용량의 렌즈 관리 용액보다는 작은 것을 구입해 자주 교체해주고, 개봉한지 3개월이 지난 용액은 새 것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거대유두결막염도 주의해야 한다. 눈꺼풀 안쪽의 결막에 자갈 같은 융기가 생기는 이 질환은 렌즈 표면에 붙은 단백질이 변형되어 알레르기 작용을 일으키며 발생한다. 초기에는 렌즈를 뺏을 때 약간 가렵고, 아침에 눈곱이 많아지는 증상뿐이지만 심하면 렌즈가 눈 위쪽으로 올라가고 충혈이나 염증이 발생한다. 눈에서 분비물이 나오고 시력이 희미해지거나 저하되는 현상도 함께 나타난다. 거대유두결막염 증상이 나타나면 일단 렌즈 착용을 중지하고, 치료가 끝난 후에는 가능하면 예전 렌즈는 버리고 새 렌즈를 구입해야 한다. 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프트렌즈보다 산소 투과성이 좋은 하드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콘텍트렌즈는 철저한 위생관리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착용 시간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땀으로 안경이 쉽게 흘러내리고, 물놀이 등의 이유로 렌즈 착용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눈의 상피세포가 얇아져 면역력 저하로 인한 세균 감염에 쉽게 노출된다. 또한 눈에 산소가 부족해 각막이 붓는 각막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각막부종은 시야가 흐릿해지고 빛이 있으면 그 주변에 테두리가 생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렌즈의 장시간 착용을 피하고, 불가피하게 장시간 착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중간에 한 번씩 세척한 다음 착용하는 것이 예방의 지름길이다.▷▶ 렌즈 깨끗이 세척해도 더러운 손으로 착용하면 무용지물렌즈의 보관이나 세척에 조금만 신경 쓰면 여름철 렌즈로 인한 안질환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보통 세안 후 바로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화장실의 세면대나 수납대에 렌즈 케이스나 식염수 등을 보관하는데, 이는 착용 시간을 절약해줄 수는 있겠으나 눈 건강에는 좋지 않다. 화장실은 비교적 습도가 높기 때문에 세균증식이 빠르게 일어나 렌즈용품이 쉽게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렌즈용품은 습기가 적은 곳에 보관하고, 렌즈 케이스는 1주일에 1~2회, 70~80도 되는 뜨거운 물에 3~5분간 담가 소독해줘야 한다.렌즈 세척도 중요하다. 렌즈를 깨끗이 세척하기 위해서는 렌즈의 겉면이 손바닥을 향하도록 손에 올려 놓고, 세정액을 렌즈의 오목한 부분에 뿌려준다. 렌즈의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문질러서 세정하고, 렌즈 겉면은 손바닥에 남은 세정액으로 닦고, 흐르는 물에 렌즈의 남은 세정액을 깨끗하게 씻어주면 된다. 렌즈 보관함에 보관할 때는 렌즈 케이스에 보관액이 80%정도 차도록 한다.여름에는 손톱 밑의 때도 렌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렌즈 세척 시 손톱은 짧게 관리하고, 무엇보다 손이 더러우면 아무리 렌즈 세척을 잘해도 오염 물질이 옮을 수 있으므로 세척 전 손을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 여성은 손에 화장품이나 선크림 등을 완전히 닦아낸 뒤 렌즈를 세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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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초반의 가정주부인 임 모씨는 6개월 전부터 혓바닥에 통증을 느꼈다. 처음에는 혀에 염증이 있어서 그러려니 했지만 혀가 타는 듯한 통증은 점점 심해졌다. 결국 병원에 찾아가자 의사는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혀 통증이므로 항우울제를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얼굴에 분포된 뇌신경 중 어떤 신경이 손상되면 머리, 눈, 혀 등에 통증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혓바닥 통증은 뇌신경의 이상보다 다른 원인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혓바닥 통증은 혀의 기능이나 구조적인 이상 없이 혓바닥에 통증이나 감각이상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구강작열감증후군’이라고도 하고, 통증이 입 전체나 목 주위까지 확대되기도 한다. 혀 통증의 유병율은 0.7~15퍼센트 정도다. 또한, 불안, 우울,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자가 많다. 폐경기 여성에게 흔하지만, 여성호르몬 부족과는 관계가 없다. 혀통증은 감별하기 어렵고, 환자의 인지가 느리다. 일단 먼저 혀에 통증이 생기면 먼저 국소적으로 구강 내 궤양이나 감염이 있는지 살펴본다. 틀니가 잇몸을 자극하고 있는지, 알레르기가 있는 지 등을 확인한다. 위산 역류로 인한 혀통증은 위산 억제제를 복용한다. 또 체내 비타민 B12나 미네랄 결핍이 있는지, 당뇨가 있는지 등을 검사한다. 그러나 이런 검사 뒤에도 특별한 이유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우울·불안 등의 심리적 이유를 들 수 있다. 소용량의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를 사용한다.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통증의 원인에 맞는 약물을 장기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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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생리활동이지만 방귀를 자주 뀌거나 냄새가 심한 사람은 고민이 많다. 방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방귀를 잘 만드는 음식은?가스를 배출하는 방귀는 우유 등의 유제품과 콩류의 식품을 섭취하면 특히 많이 발생한다. 소장 내에 유제품과 콩류를 분해할 효소가 적거나 없어 소화가 덜 된 상태로 대장에 도착하면 대장 내 세균에 의해 발효돼 많은 양의 가스를 만들게 된다. 이외에도 양파, 셀러리, 당근, 바나나, 살구, 자두 등이 가스를 많이 만든다. 가스를 적게 생산하는 식품은 고기, 생선, 상치, 오이, 토마토, 포도, 쌀, 달걀 등이다. ▶가스 배출의 하루 적정선은?정상적인 가스의 횟수는 하루 평균 14회 정도에서 25회까지다. 그러나 25회 이상 방귀를 뀌어도 아무런 전신건강의 이상이 없었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단, 약간 잦은 가스라도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나 배변습관의 변화 등과 같이 동반되었다면 반드시 체계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방귀 냄새의 원인은 무엇인가요?방귀 냄새는 대장 내의 발효 과정에서 냄새가 나게 된다. 이때 다양한 악취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 나온다. 메탄가스, 인돌, 스카톨 등도 있다. 이 가운데 메탄은 구린내를 피우는 가스다. 특히 벤조피렌과 나이트로자민이라는 가스는 강력한 발암성 물질이다. 그래서 방귀를 참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이론도 있다.▶수술 후 방귀가 필수인 이유?전신마취 수술을 하면 마취로 인해 내장의 움직임이 약해져 연동운동이 거의 중단된다. 그러면 음식을 먹더라도 이를 이동시키고 소화시킬 수 없다. 방귀로 가스가 배출되면 장이 연동운동을 시작했다는 표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