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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처에 바로 쓰면 덧나지 않아

    상처에 바로 쓰면 덧나지 않아

    다섯 살 쌍둥이 형제를 키우는 가정주부 박모(33·경기 고양시)씨는 아이들이 뛰어 놀다가 온 몸에 크고 작은 상처를 만드는 일이 잦아 걱정이 많다. 박씨는 "한 번은 아이의 상처가 심하게 곪아서 고생한 적이 있다"며 "이 때부터 항균물질이 든 후시딘을 챙겨두고 상처가 날 때마다 바르는데, 이 연고를 바른 뒤부터 상처가 덧나지 않아서 안심이다"라고 말했다.◇항균력 높아 세균 감염 예방상처를 방치하면 아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덧나기 쉬워 흉터가 남을 수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심우영 교수는 "넘어지거나 긁혀서 상처가 생기면 바로 항생물질이 든 연고를 바르는 게 상처 치료에 도움이 된다"며 "염증만 안 생기면 상처가 잘 아물고 흉이 잘 안 생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제약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26 08:50
  • 가래만 없애도 이렇게 상쾌한데…

    가래만 없애도 이렇게 상쾌한데…

    은행에서 대출업무를 맡고 있는 황모(36)씨는 종일 고객과 상담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목이 쉴 틈이 없다. 밖은 춥고 사무실은 건조해서 목이 자주 잠기고 가래나 기침도 끊어지지 않는다. 3년 전 담배를 끊었지만 환절기만 되면 감기를 달고 산다. 병원에 갈 시간도 없고 병원에 간다고 감기가 빨리 낫는 것도 아니라서, 황씨는 감기에 걸리면 그냥 약국에서 종합감기약을 사 먹는다.한 여론조사 결과, 기침이 있는 사람의 절반 이상이 가래가 함께 생겼다. 황씨처럼 기침, 가래가 있을 때 병원을 찾는 대신 약국에서 종합감기약을 사 먹는 사람은 62%나 됐다. 가래는 호흡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숨을 쉬면 공기와 함께 먼지 같은 이물질이 기도로 들어 오는데, 기관지 점막에 있는 섬모와 점액질(가래)이 이물질을 걸러낸다. 정상적인 상황에서도 하루에 100mL 정도의 가래는 나온다. 다만 끈적임도 덜하고 양도 많지 않아 잘 느끼지 못할 뿐이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2/26 08:50
  • 안전하고 효과 좋은 약 아는 만큼 건강 챙긴다

    안전하고 효과 좋은 약 아는 만큼 건강 챙긴다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약을 무턱대고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지만, 꼭 필요할 때 적절하게 쓰는 약은 삶의 질을 높여준다.삶의 질을 높이는 약은 대단한 게 아니다. 가정상비약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자주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야식, 기름진 음식, 스트레스 등으로 소화불량이 생기면 소화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 넘어지거나 칼에 벤 상처는 방치해서는 안 되고 상처치료제, 습윤 드레싱 밴드 등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흉터 없이 빨리 낫는다.약에 내성이 생기면 간이식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B형간염도 이 문제를 해결한 약이 개발됐다. 수많은 잠재 환자들의 걱정이 덜어진 것이다. 비아그라와 효과는 똑같고 값은 훨씬 저렴해진 합법적인 복제약을 먹을 수 있게 돼 '고개 숙인 남성'들이 어깨에 힘을 줄 수 있게 됐다. 약 함량은 줄여 부작용은 적게 하고 비타민D를 첨가해 약효를 높인 골다공증 약도 개발됐다.과학기술의 발달로 혈액검사만으로도 앞으로 걸릴 질병의 위험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 면역력을 높이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은 점점 전문화되고 섭취가 손쉬워졌다. 건강하게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약과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한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2/26 08:50
  • 할머니부터 손자까지… 116년 전통의 온가족 소화제

    할머니부터 손자까지… 116년 전통의 온가족 소화제

    주부 한모(37·서울 강서구)씨의 집에는 항상 소화제가 갖춰져 있다.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남편과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하는 초등학생 아들이 "속이 더부룩하다", "소화가 안 된다"며 수시로 찾기 때문이다.소화제는 우리나라 약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일반의약품이다. 2010년 약국에서 팔린 약 중 소화제(소화기관 및 신진대사 의약품)가 41.23%를 차지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료) 그만큼 소화불량 환자가 많다는 것이다.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도 2006년 48만9000명에서 2011년 64만 명으로 5년간 30.9%나 늘었다. 매년 5.5%씩 는 셈이다.소화불량은 증상이 같아도 연령대별 원인은 다양하다. 씹거나 소화하는 능력이 발달하지 않은 유·소아는 같은 음식을 먹어도 소화불량에 걸릴 확률이 어른보다 높다. 청소년과 성인은 학업, 업무와 관련된 스트레스성 소화장애가 많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긴장을 해 위나 장의 운동이 줄기 때문이다. 중년 이후에는 노화로 인해 소화기능 자체가 떨어지기도 하고 당뇨병이나 갑상선 질환 등의 만성질환으로 약을 오래 먹으면 소화기능이 떨어진다.소화가 안 될 때마다 약을 찾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소화제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원인은 다르지만 전 연령층이 함께 쓸 수 있는 소화제가 있는데, 바로 동화약품의 활명수다. 복용법만 잘 지키면 만 1세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먹을 수 있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2/26 08:50
  • '고개 숙인' 남성, 약값 걱정 없이 '불끈'

    '고개 숙인' 남성, 약값 걱정 없이 '불끈'

    4년 전 명예퇴직을 한 심모(53)씨는 지난해 '고개 숙인 남성'이 됐다. 명예퇴직 이후 돈도 못 버는 남자라는 자괴감에 시달리면서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났다. 부인은 상관없다고 했지만 심씨의 고민은 적지 않았다. 발기부전치료제(비아그라)에 관심도 가져봤지만 부담이 되는 가격, 부작용 우려 때문에 먹어보지 못했다. 최근 심씨는 가격이 싸진 비아그라 복제약도 약효가 똑같다는 사실을 친구에게서도 듣고 병원 처방을 받았다. 발기부전이 치료된 심씨는 "아내에게 체면이 선다"고 말했다.지난해 비아그라로 대표되던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 일대 변혁이 일었다.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실데라필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갖가지 복제약이 쏟아졌다. 시중에 나와 있는 비아그라 복제약이 70개가 넘는다. 가격이 싸지고 약의 형태도 다양해진 복제약이 오리지널인 비아그라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비아그라 복제약의 '대표 선수'는 한미약품의 '팔팔'이다. 의약품유통조사기관인 IMS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발기부전치료제 중 팔팔의 점유율은 28.7%로 비아그라(39%)에 이어 2위다. 팔팔과 비아그라가 전체 시장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2/26 08:50
  • 상처 부위 습하게 유지… 치유기간 단축

    상처 부위 습하게 유지… 치유기간 단축

    넘어지거나 긁혀서 생긴 상처는 건조하게 해야 빨리 낫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상처 부위를 촉촉하게 해야 빨리 낫고, 흉터도 안 생긴다. 전문가들은 상처를 입었을 때 어떻게 처치하느냐에 따라 상처 치유 기간이 달라지고, 흉터가 생길 수도 안 생길 수도 있다고 한다. 일단 상처가 생기면 해당 부위를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은 뒤 필요에 따라 항생제 연고 등을 바르고, 상처 부위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습윤 드레싱 밴드를 붙이는 것이 좋다.
    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26 08:50
  • 몸속 활성산소 낮춰 혈관을 튼튼하게

    몸속 활성산소 낮춰 혈관을 튼튼하게

    지난해 건강검진에서 동맥경화 진단을 받은 김모(50·서울 성북구)씨. 의사에게서 "술·담배처럼 건강을 해치는 일은 안 하지만 직장 업무가 과도한 데다 가사일까지 겹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긴 탓"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후 김씨는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여가 시간도 갖고 있다.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건강기능식품 'PME88 멜론 SOD'도 먹었더니 묵직했던 몸이 점차 가벼워졌다. 최근 건강검진에서 김씨는 동맥의 두께가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활성산소 줄이면 두꺼워진 혈관도 얇아져스트레스나 피로를 방치하면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주범은 스트레스나 피로할 때 몸에 쌓이는 활성산소다. 연세중앙내과 조세행 원장은 "몸 속에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산화 스트레스로 온몸의 세포가 손상된다"며 "전신에 뻗은 혈관에도 염증 반응이 생겨서 심뇌혈관 질환을 잘 유발한다"고 말했다. 혈관은 안쪽(내피)부터 망가지는데, 이러면 내피의 혈관 확장 기능까지 떨어진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면역력도 낮춘다. 그래서 체내에 활성산소가 많으면 전신에 다양한 질병이 생긴다. 대표적인 병이 동맥경화, 심근경색, 암이다.그 때문에 요즘 항산화 식품이 주목받고 있다. 조세행 원장은 "항산화 성분은 우리 몸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며,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씨스팜의 PME88 멜론 SOD는 활성산소 억제 효소가 들어 있는 항산화 건강기능식품이다. 살이 찌거나 심혈관 질환을 앓는 가족이 있는 심혈관질환 고위험군(76명)에게 2년간 PME88 멜론 SOD를 먹게 했더니, 1년 뒤 혈관 두께가 처음보다 0.002㎜, 1년 6개월 뒤 0.005㎜, 2년 뒤 0.011㎜ 줄었다는 프랑스 국립예방의학센터 연구 결과가 있다.
    제약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26 08:50
  • 용량 줄여도 뼈 튼튼… 근력도 높여

    용량 줄여도 뼈 튼튼… 근력도 높여

    골다공증은 고령화 시대에 가장 심각한 병이다. 50대 여성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죽을 때까지 골다공증으로 골절이 생길 확률은 50% 정도이다. 골절이 생기면 신체활동 감소→심폐기능 저하→사망으로 이어진다. 연세대 의대 박기현 명예교수(안양샘병원 산부인과)는 "골다공증 진단을 받으면 악화를 막기 위해 약을 적극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용량 절반 줄인 골다공증약 나와골다공증약 성분은 '알렌드로네이트'가 대표적이다. 이 성분은 뼈를 파괴·흡수시키는 파골세포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새로운 뼈로 교체되는 시기를 늦추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오래 된 뼈가 계속 쌓이다 보니 뼈가 너무 단단해져 쉽게 부러지는 부작용이 생겼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턱뼈 괴사, 대퇴부 골절 등이다. 미국인 등 서양인은 평균 5년 만에, 한국인은 평균 3년 만에 이런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한다.최근 이런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골다공증 약의 용량을 절반으로 줄여 처방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일주일에 한 번 알렌드로네이트 70㎎을 한 번에 먹거나, 매일 10㎎씩 복용했다. 그러나 매일 5㎎만 복용해도 동일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골다공증약의 처방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도 알렌드로네이트를 5㎎으로 줄인 개량 신약 '맥스마빌'이 나와 있다. 유유제약이 만든 이 약은 용량을 기존의 절반으로 줄이고, 뼈 형성에 도움이 되는 활성형 비타민 D3를 첨가했다.◇골밀도·근력을 함께 높여
    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26 08:50
  • 내성 안 생기는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내성 안 생기는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만성 B형간염으로 오랫동안 투병해 온 자영업자 김모(54)씨는 2년 전 병원에서 "국내에서 처방하는 치료제에 모두 내성이 생겨 병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당시 국내에서는 살 수 없었던 '비리어드'라는 약이 좋다는 말을 듣고, 희귀 의약품 센터를 통해 약을 구해 복용했다. 그 결과 바이러스가 다시 억제되기 시작했고 구토와 황달 증상이 사라졌다. 내성도 생기지 않았다. 지난 해 말부터는 국내에서도 비리어드 구입 때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돼, 김씨는 비리어드를 쉽게 구입해 복용하고 있다.◇병 진행 막고, 손상된 간 회복시켜만성 B형간염 환자 중 25~40%는 만성 간질환, 간경화, 간암 등으로 병이 진행된다. 만성 B형간염 환자들의 15~25%는 간 질환으로 사망에 이른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간세포암의 80~90%는 B형간염과 관련이 있으며, 이로 인한 간세포암 발생률이 전 세계 1위에 이를 정도다.
    간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2/26 08:50
  • 유전 정보 검사해 22가지 질병 발병률 예측

    유전 정보 검사해 22가지 질병 발병률 예측

    주부 성모(42)씨는 샤워를 하다가 가슴에 멍울이 잡히는 것 같아 큰 걱정을 하면서 병원을 찾았다. 검진 결과, 유방암 2기 진단을 받았다.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은 후 암이 사라졌지만,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떠올릴 때마다 울적한 기분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만약 성씨가 유방암이 생기기 전에 '개인 유전 정보 분석'을 받았다면 어땠을까. 개인 유전 정보 분석이란, 질병과 관련된 유전체 내의 변화를 검사해 특정 질병의 발병 확률을 예측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들어 질병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유전 정보 분석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유전적 특성에 맞춰 건강 관리 해야질병은 환경적 요인뿐 아니라 유전적 요인의 영향도 받는다. 똑같이 흡연을 하더라도 폐암의 유전적 요인을 갖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폐암 발병 가능성이 다른 것도 이 때문이다. 따라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위험도를 미리 예측한 뒤, 발병 위험이 높으면 환경적 요인을 개선해 질병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유전 정보 분석을 받아두면, 질병에 걸려서 드는 치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개인별로 먹으면 좋은 음식과 하면 좋은 운동이 모두 다른데, 이러한 건강 관리를 유전적 특성에 맞춰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유방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2/26 08:50
  • 'K팝스타2' 신지훈 음이탈, 원인은?

    'K팝스타2' 신지훈 음이탈, 원인은?

    'K팝스타2'에 출연 중인 신지훈이 음이탈을 한 사실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2'의 생방송 무대에서 신지훈은 마이클 잭슨의 'You are Not Alone'을 열창하던 중 음이탈 실수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라쿤보이즈와 일대일 대결을 펼친 신지훈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맑은 목소리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후반부에서 목소리가 갈라지는 음이탈을 했지만 그는 웃음을 지어보이는 여유까지 보였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5 17:36
  • 김태원 '색맹' 탓에 색깔양말 짝 찾기도 힘들어?

    김태원 '색맹' 탓에 색깔양말 짝 찾기도 힘들어?

    가수 김태원이 자신의 색맹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관심을 끈다. 김태원은 최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양말 짝 찾기 미션에서 색맹을 고백해 많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색맹은 그리 심각한 사안은 못 된다. 색맹 혹은 색약은 일상생활에 그다지 큰 불편을 끼치지 않기 때문이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25 15:03
  • [건강단신]배우 정한용 마취통증의학회 홍보대사 위촉

    [건강단신]배우 정한용 마취통증의학회 홍보대사 위촉

    전 국회의원이자 배우인 정한용씨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는 19일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사무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마취와 통증 치료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에게’ 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홍기혁 이사장(상계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을 비롯해 회장, 각 이사 등 학회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한용씨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홍보대사가 된 것이 매우 영광스럽고, 마취통증의학과의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25 14:02
  • '인지장애' 박휘순, 치매 진행 속도 늦추려면

    '인지장애' 박휘순, 치매 진행 속도 늦추려면

    개그맨 박휘순이 최근 JTBC ‘신화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뇌나이를 64세라고 밝히며 경도인지장애가 있다고 말해 화제다. 이날 박휘순은 “나는 경도인지장애를 가지고 있다. 치매 초기 증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박휘순이 말한 경도인지장애는 무엇일까? 경도인지장애는 건망증과 치매의 중간 단계이다. 치매에 비하면 판단력, 지각, 추리능력, 일상생활 능력 등이 대부분 정상이지만, 단순한 건망증에 비해서는 더 자주 무언가를 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경도인지장애 중 매년 10~15%가 치매로 이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도인지장애가 생기면 ▷며칠 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잊어버려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귀띔을 해주어도 기억하지 못한다. ▷어떤 일이 일어났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못한다. ▷자기가 한 일도 기억하지 못한다. ▷기억력이 나빠지는 것을 자신이 모르거나 부인한다. ▷시간, 장소, 사람에 대한 기억이 나빠진다. ▷과거 기억에 비해 최근 기억이 현저히 나빠진다. ▷전화 왔다는 내용을 전해주지 않는다. ▷돈 계산을 잘못한다. 거스름돈을 줄 때 실수하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경도인지장애는 치매로 이어질 확률이 크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치매 발병을 늦출 수 있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 우선 뇌신경세포를 활성화하는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의 혈중 농도를 높이는 약으로 약물치료를 한다. 또 걷기 같은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고, 집에 있을 때는 무심히 쳐다보게 되는 TV 시청보다 청각을 집중해야 하는 라디오를 듣는 게 좋다. 독서보다 일기쓰기가 치매 억제에 더 도움이 된다. 치매 초기부터 이런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치매 말기로 진행하는 시간을 5~6년 늦출 수 있다.
    정신과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5 13:47
  • 부족하면 암까지 생기는 비타민D 생활보충법

    직장인과 학생들은 평일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낸다. 가실 줄 모르는 추위 때문에 주말도 실내에서 보낸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실내에서만 생활하게 되면 몸속 비타민D가 부족해진다. 2010년 동국대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최한석·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팀 조사에 따르면 한국 남성 47%, 여성 65%가 비타민D 부족 상태였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어떻게 보충하는지 알아본다. 비타민D는 햇볕을 쬘 때 자연스레 몸에서 합성되며, 음식을 통해서도 섭취된다.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골다공증, 심장병, 뇌졸중, 위암, 췌장암, 당뇨병, 비만,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낮은 사람은 정자 수가 부족하고 수정할 때 필요한 정자 반응이 떨어졌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렇다면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실내생활을 주로 하는 사람은 음식으로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게 좋다. 연어·정어리·고등어 등 생선류, 멸치 등 뼈째 먹는 생선, 우유·치즈 등 유제품, 달걀노른자, 동물 간, 말린 표고버섯 등을 챙겨먹는 게 좋다. 이 음식들에는 비타민D가 풍부하다.  틈나는 대로 햇빛을 받으며 걷는 것도 좋다.  1주일에 두 번 15분씩 자외선차단제(선크림)를 바르지 않고 햇볕을 쬐면 정상 혈중 농도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한낮은 자외선이 너무 강해 피부 노화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오전 11시 이전이나 오후 4시 이후에 햇볕을 쬐는 게 좋다. 다만,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볕을 쬐거나 자외선 차단지수(SPF) 30이상인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비타민D가 거의 합성되지 않는다. 태양 자외선을 받아서 생성한 비타민D는 2주일이 지나면 체내에서 절반 이상 사라지므로, 규칙적으로 햇볕을 쬐야 한다.
    생활습관일반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5 10:53
  • [건강뉴스]유디치과, 노원가족 페스티벌에 구강관리용품 협찬

    유디치과는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 노원구지부에서 개최한 어려운 이웃돕기‘노원가족 페스티벌’에 구강관리용품을 협찬했다. 어려운 이웃돕기 ‘노원가족 페스티벌'은 우리 사회에서 어렵고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기부와 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고 참여 분위기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나눔과 사랑,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 노원구청 관계자 및 관내 공무원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기금 전달식 ,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유디치과는 ‘건강한 치아 100세(건치100세)’를 지킬 수 있도록 ‘유디 케어 캠페인’을 실시해 왔으며. 사회 취약계층(독거노인, 저소득층, 외국인 근로자)에게 무료 스케일링, 노인틀니 무상수리 등을 제공해 왔다.
    단신 2013/02/25 10:27
  • 한선화 몸무게 절반이 골격근, 만드는 비법은?

    한선화 몸무게 절반이 골격근, 만드는 비법은?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몸무게와 골격근량 공개 후 베이근녀로 등극했다. 최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헬스장을 찾은 광희와 한선화는 코치를 받기 전 체성분 측정에 나섰다. 한선화는 키 162cm에 몸무게 47.3kg의 굴욕 없는 수치를 보여줬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5 10:26
  • 체지방 줄이면 몸매만 괜찮아지는줄 알았더니?

    ‘체지방과 몸매의 상관관계’를 비교 분석한 남성 버전과 여성 버전이 공개돼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체지방과 몸매의 상관관계’라는 제목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의 몸매를 비교 분석한 사진이 올라왔던 것. 체지방율이란 체중에 대한 체지방의 비율을 말하며, 체지방량은 몸속에 있는 지방의 양을 말한다. 체지방은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개인차가 크며 식이 및 운동량에 따라 달라진다. 체지방이나 내장지방이 많으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심혈관계질환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보통 남자의 체지방률은 15~20%이고, 여성의 체지방률은 20~25%정도이다. 체지방율을 줄여서 매력있는 몸무게를 유지하고 싶다면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운동도 중요하다.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최대 심박수의 60~70%정도의 운동강도가 가장 좋다. 또한 운동을 무리없이 지속적으로 오래하게 되면 체지방을 태우는데 더욱더 효율적이다. 최소한 1주일에 3~4회 정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도 중요한데 아침밥은 꼭 섭취하는 것이 좋고 점심과 저녁은 간단하게 먹는 것이 좋다. 또한 기름지거나 고칼로리의 음식을 피하고 저염분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3/02/25 09:18
  • 돈보다는 깨끗하다고 여겼던 신용카드의 진실

    많은 사람들이 지폐보다 신용카드가 더 깨끗할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신용카드는 지폐에 비해 사람의 손때를 많이 타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영국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신용카드도 지폐 못지않게 감염의 위험을 가진 박테리아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폐는 오래 전부터 박테리아 덩어리라는 인식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었다. 많은 사람이 주고 받는 지폐를 통해서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영국의 퀸마리대학 연구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은행 신용카드 또한 마찬가지라는 결과가 있다. 신용카드의 10분의 1에서 배설물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인 스테필로코컬 박테리아(staphylococcal bacteria)가 검출되었다. 이 박테리아는 수많은 감염을 일으킬 잠재 가능성이 있는 박테리아이다. 클리브랜드 클리닉 센터의 전문가인 알란 태거는 신용카드를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을 것을 당부하였다. 그는 만약 신용카드를 만진 후 바로 손을 씻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알콜성분이 든 손위생제를 들고다니는 것이 완벽하게 박테리아를 없앨 순 없지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5 09:17
  • 전립선에 생긴 고름, 모르고 방치하다 '헉'

    당뇨병과 전립선비대증을 앓는 김모(57)씨는 1년 전 전립선 농양 때문에 크게 고생했다. 김씨는 “소변 보기가 갑자기 힘들더니 2~3일 사이에 갑자기 전립선 부위가 부어오르고 통증이 심해졌다”며 “고열과 함께 몸에 오한이 심해서 계속 참다가 병을 키웠다”고 말했다.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은 김씨는 혈액검사에서 염증 수치가 크게 올라가 있었고,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었더니 전립선 부위에 고름주머니가 발견됐다. 주치의는 “빨리 치료를 했다면 덜 고생했을 텐데, 많은 전립선 농양 환자들이 병이 심해져야 병원을 찾는다”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전립선이 괴사되고 혈관에 균이 들어가면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요로결석·전립선비대증일 때 위험 높아전립선 농양은 전립선에 고름 주머니가 만들어지는 질환으로, 급성 전립선염에서 병이 진행된다. 전립선 농양은 많은 사람이 앓는 병은 아니지만, 전립선과 주변 조직을 괴사시키기도 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면 혈관 속으로 균이 침투하는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는 위험 질환이다.전립선 농양느 전립선비대증이나 당뇨병을 앓는 사람이나 요로 결석을 앓은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이승환 교수는 “재발이 잦은 요로 결석이나 만성질환인 전립선비대증은 소변이 나오는 통로를 막아서 전립선 주변에 균이 잘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또 당뇨병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염증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올라간다”고 말했다. 이승환 교수는 “이런 질환을 앓는 사람은 회음부 부위에 통증이 심하거나 소변이 탁해지거나 나오지 않으면서 고열이 나면 전립선 농양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환 교수팀이 전립선 농양을 앓는 환자의 특성을 조사했더니, ▷90%가 열이 났고 ▷83%가 회음부 통증이 있었으며, 77%가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생겼고 ▷56%가 소변이 막히는 급성 요폐 증세를 보였다. ◇조그만 농양도 완전히 제거해야 효과전립선 농양은 3가지 방법으로 치료한다. ▷항생제를 쓰는 약물치료 ▷전립선 초음파로 영상을 보면서 농양 부위에 가는 바늘을 넣어 고름을 뽑는 바늘흡인치료 ▷내시경을 넣어서 농양을 없애는 경요도 절제술이 그것이다. 농양 부위가 적으면 약물치료를 하지만 농양이 크면 바늘흡인치료나 경요도 절제술을 한다. 그런데, 전립선에 조금이라도 고름이 차면 수술로 제거하는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실제, 이승환 교수팀이 2000∼2010년까지 전립선 농양으로 병원을 찾은 52명을 약물치료 그룹(11명), 바늘흡인치료 그룹(18명), 경요도 절제술 그룹(23명)으로 나눠서 평균 입원기간과 재발률과 패혈증 발생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평균 입원 기간이 약물치료 그룹은 19.1일, 바늘흡인치료 그룹은 23.3일, 경요도 절제술 그룹은 10.2일이었다. 또 약물치료 그룹은 2명이 패혈증으로 사망했고, 바늘흡인치료 그룹은 치료 1개월 내 4명이 재발했다. 경요도 절제술 그룹은 재발하거나 패혈증을 앓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이승환 교수는 “조그만 농양도 완전히 제거하는 시술을 받아야 효과가 높은 것”이라고 말했다.
    비뇨기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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