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효과 좋은 약 아는 만큼 건강 챙긴다

입력 2013.02.26 08:50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약을 무턱대고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지만, 꼭 필요할 때 적절하게 쓰는 약은 삶의 질을 높여준다.

삶의 질을 높이는 약은 대단한 게 아니다. 가정상비약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자주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야식, 기름진 음식, 스트레스 등으로 소화불량이 생기면 소화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 넘어지거나 칼에 벤 상처는 방치해서는 안 되고 상처치료제, 습윤 드레싱 밴드 등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흉터 없이 빨리 낫는다.

약에 내성이 생기면 간이식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B형간염도 이 문제를 해결한 약이 개발됐다. 수많은 잠재 환자들의 걱정이 덜어진 것이다. 비아그라와 효과는 똑같고 값은 훨씬 저렴해진 합법적인 복제약을 먹을 수 있게 돼 '고개 숙인 남성'들이 어깨에 힘을 줄 수 있게 됐다. 약 함량은 줄여 부작용은 적게 하고 비타민D를 첨가해 약효를 높인 골다공증 약도 개발됐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혈액검사만으로도 앞으로 걸릴 질병의 위험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 면역력을 높이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은 점점 전문화되고 섭취가 손쉬워졌다. 건강하게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약과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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