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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에 힘만 줘도 뱃살 빠진다

    배에 힘만 줘도 뱃살 빠진다

    선채로 배만 집어넣었다 뺐다 하는데도 배가 홀쭉해진다? 헬스장에서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해도 불룩 튀어나온 뱃살이 빠지지 않아 좌절하는 중년들에겐 귀가 솔깃해지는 운동법이 있다. 일본에서 시작돼 최근 국내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드로인(draw in) 뱃살 운동'인데, 움직이지 않아도 되고 앉은 자리에서도 할 수 있다. 이 운동만 2주일간 한 뒤 허리 둘레가 7㎝ 줄었다거나, 매일 아침 걷기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던 체중이 이 운동을 병행하니 6㎏이나 빠졌다는 체험 사례가 있다.◇근육에 힘 생겨 체형 변화드로인 운동은 주로 재활의학과 등에서 요통 환자를 위한 치료법으로 쓰고 있다. 코어근육(척추 주변에 있는 신체 중심부 근육) 중 복횡근·복사근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척추를 잘 받치는 효과가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배를 홀쭉하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집어 넣은 뒤 힘을 주고 그 상태를 유지하기만 하면 된다. 일본의 건강보건조합 건강지도사인 우에모리 미오는 "근육은 잘 쓰지 않으면 장력(張力·수축하는 힘)이 약해져 힘없이 처진다"며 "드로인 뱃살 운동을 하면 복근에 힘이 생겨 체형이 변하고, 배 주변에 지방이 쌓이는 것도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이에 대해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한지혜 교수는, "의식적으로 배를 집어 넣어 근육이 수축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근육 주변에 있던 체지방이 분해된다"며 "평소 운동을 전혀 안 해서 복근이 얇은 사람이 하면 특히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등 곧게 펴고 해야 효과 커드로인 뱃살 운동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자세를 바로 해야 한다. 등을 곧게 펴고 어깨 힘을 빼고, 숨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등이 굽어 있으면 배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어깨는 힘이 들어가면 쉽게 뭉치기 때문이다. 호흡을 제대로 안 하면 근육이 자리를 잘 못 잡고, 지방 연소 효과도 떨어진다.한 번에 30초씩 틈날 때마다 하는 게 좋다. 한지혜 교수는 "배가 약간 당길 정도로 이 자세를 오래 유지하라"며 "출퇴근 길에 걸으면서, 앉아서 일하면서 수시로 이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만체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6/26 09:18
  • 화장품 매장서 파는 여성청결제, 세균 못 없애

    화장품 매장서 파는 여성청결제, 세균 못 없애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여성 질염이 생기기 쉽다.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불릴 만큼 흔하다. 25~34세 결혼적령기 여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질환으로 산부인과를 찾은 여성 중 질염 환자가 53.2%로 절반이 넘었다.(대한산부인과학회 조사결과, 복수응답)질염을 일으키는 세균은 건강한 여성이라고 해도 항상 있다. 평소에는 아무런 해를 주지 않다가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을 시작한다. 피임약을 오래 먹어 체내 호르몬 농도가 변하거나, 몸에 꽉 끼는 옷을 입어 통풍이 잘 안되면 빠르게 늘어난다. 질 분비물이 누런색이나 회색을 띠고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나는 사람이 있다. 생리 전후나 성관계 후에 증상이 심해지는 사람도 있다.질염은 감추는 경향이 많아 제대로 치료가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방치하면 요도염·방광염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불임까지도 유발한다. 질염을 예방하려면 지노베타딘(한국먼디파마), 솔박타(보령제약) 같은 살균 성분이 든 전문 질 세정제를 쓰는 것이 좋다. 지노베타딘의 소독약 성분인 포비돈 요오드는 질내 환경을 약산성으로 유지시켜 이보다 pH 수치가 높은 염기성 환경에서 잘 자라는 세균을 억제한다. 솔박타는 질염을 비롯해 피부에 있는 세균도 없애는 전신 살균소독제다. 주기적으로 쓰면 질염을 예방할 수 있고 초기 질염은 치료도 가능하다.여성세정제를 너무 자주 쓰면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져 질염의 위험이 높아진다. 질 청결과 냄새 제거가 목적이라면 주 1~2회가 적당하고, 초기 질염 치료가 목적이라면 하루 1~2회 사용하면 된다.질 세정제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지만 많은 여성들이 약국 대신 화장품 매장이나 마트에서 '여성청결제'라고 써 있는 제품을 구입한다. 세정제와 청결제는 이름은 비슷하지만 차이가 크다. 여성청결제는 계면활성제가 주성분으로 질 내 산성 농도의 균형을 깰 수 있고 질염 균 제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부인과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6/26 09:18
  • 항생제 주사 땐 누르고, 인슐린 주사 땐 문지르지 마세요

    항생제 주사 땐 누르고, 인슐린 주사 땐 문지르지 마세요

    누구나 일 년에 한 번 이상 아파서, 혹은 건강검진을 위해 주사를 맞거나 피를 뽑는다. 그런데 주사 후 의료진의 지시를 듣지 않아 문제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주사 놓는 부위, 주사약 성분에 따라 주사 부위를 문질러야 할지 꽉 눌러야 할지 다르다. 손을 전혀 대지 않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이같은 주사의 특성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주사 부위를 누르거나 방치하면 문제가 생긴다. 단순히 피멍이 드는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피부가 괴사되거나 저혈당이 오는 경우도 있다. 주사 종류별로 올바른 사후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정맥주사:1분 이상 눌러야피를 뽑거나 수액 주사를 맞을 때는 피부층 중 진피에 있는 정맥 혈관에 바늘을 꽂는다. 주사 바늘을 뺄 때는 1분 이상 꽉 눌러줘야 한다. 정맥은 혈관섬유조직으로 이뤄졌는데, 주사 바늘로 뚫린 구멍이 피떡에 의해 다시 막히는데 1~9분이 걸린다. 막히기 전에 꽉 누르지 않거나 주사 부위를 문지르면, 혈액이 빠져나와 표피와 진피 사이에 고여 붓고 멍이 든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6/26 09:17
  • 열나고 경련하는 아이, 10분 내에 그치면 뇌전증 아니다

    열나고 경련하는 아이, 10분 내에 그치면 뇌전증 아니다

    아이가 인후염·중이염·편도염 같은 고열을 동반하는 병을 앓다가 경련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대부분의 부모는 뇌전증(간질)을 떠올리고 뇌파 검사를 받고 싶어 한다. 하지만 6개월~5세에는 열이 나면 뇌에 자극이 크게 가해지기 때문에 뇌전증이 아니어도 경련이 잘 생긴다. 열성경련이 있는 모든 아이가 굳이 뇌파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황희·김헌민 교수팀이 열성경련 때문에 응급실에 온 소아 1091명의 뇌전증 발병 위험을 조사했다. 그 결과, 경련이 10분 이내, 한 번으로 그친 단순 열성경련 그룹(908명·83%)은 뇌파 검사에서 뇌전증 위험을 나타내는 경련파가 보이는 경우가 1% 미만이었다. 이는 건강한 소아에게 뇌파 검사를 했을 때와 유사한 수준이다.다만 한 번이라도 경련을 10분 이상 했거나, 24시간 이내에 2회 이상 경련을 한 복잡 열성경련 그룹(183명·17%)은 뇌파 검사에서 경련파를 보이는 경우가 단순 열성경련 그룹의 5.15배에 달했다.복잡 열성경련일 때는 뇌전증 위험이 올라가기 때문에 뇌파 검사가 필요한 것이다. 실제로 이 그룹 어린이 중 12%에게서 뇌전증이 나타났다.김헌민 교수는 "열성경련은 대부분 10분 이내, 한 번에 끝난다"며 "이 경우 뇌전증 위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뇌파 검사를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6/26 09:17
  • 변이 찔끔 새는 변실금, 전기 자극으로 치료

    변이 찔끔 새는 변실금, 전기 자극으로 치료

    보통 약물로 치료하는 변실금, 고혈압, 강박증 증상이 악화돼 약도 안 들을 때, 쓸 수 있는 효과적인 수술·시술법이 도입되고 있다. 이 질환은 그동안 약이 안 들으면 딱히 다른 치료 방법이 없었다. 최근 이들 질환과 관련된 신경에 전기 자극을 주는 시술·수술이 일부 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다. 다만 비용이 비싸고, 환자의 체력적인 부담이 있어 처음부터 약물 대신 이런 시술·수술을 선택하기 쉽지는 않다.◇변실금엔 천수신경 자극술의지와 관계없이 변이 찔끔찔끔 새는 변실금이 있으면 일반적으로 변이 굳는 약을 쓴다. 하지만 환자의 20% 정도는 효과가 없다. 증상이 아주 심하면 인공 괄약근을 이식하는 수술을 하는데, 효과가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6/26 09:16
  • 무더위 피하고 심신 치유도 하고

    무더위 피하고 심신 치유도 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안되는 암환자에게 여름은 고역이다. 심신에 스트레스를 주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에어컨, 선풍기, 시원한 음식을 찾게 되는데, 이게 또 몸을 차갑게 만들어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이럴 땐 숲이 좋다. 헬스조선의 '암극복 힐링캠프'가 열리는 강원도 둔내자연휴양림은 생활하기에 가장 쾌적하다는 해발 700m에 위치해 있다. 혈액순환이 활발하고 멜라토닌 분비가 잘 돼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숙소는 황토 대리석이 깔린 통나무집이다.7월15~18일 열리는 7월 '암극복 힐링캠프'는 ▷심신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명상 실습 ▷전문의와의 1대 1 상담 ▷대장암을 극복한 홍헌표 편집장의 특강 ▷쑥뜸·카이로프랙틱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비 1인 69만원(2인 1실 기준). 동반자 1명 10% 할인. (02)724-7689
    암일반2013/06/26 09:13
  • 탄 밥으로 만든 숭늉, 건강에 좋을까?

    탄 밥으로 만든 숭늉, 건강에 좋을까?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패스트푸드와 육식 위주의 식습관에 길들여진 요즘이라지만 밥은 꼭 먹어야 기운이 난다. 밥솥으로 밥을 하고 나면 종종 밥솥에 붙어 아까운 밥알들로 누룽지나 숭늉까지 해먹는 경우도 많다. 너무 흔한 만큼 소중한 ‘밥’과 관련된 궁금증을 알아봤다.
    푸드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6 09:00
  • 디지털 치매일 뿐이라고요? 진짜 치매됩니다!

    디지털 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휴대전화 전원이 꺼지거나 휴대하지 않으면 공황 상태로 빠져 아무 일도 못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뇌를 사용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 기기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면 디지털 치매증후군에 빠질 위험이 크다.디지털 치매증후군은 무의식적으로 디지털기기에 의존한 나머지 기억력과 계산 능력이 저하되고 각종 건망증 증세를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디지털로 인한 치매 증상은 단순히 기억이 나지 않아 생활에 불편을 겪는 것을 넘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되면서 그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물론, 디지털 치매증후군과 치매는 다르다. 치매는 기억력 감퇴는 물론 언어 능력, 이해력, 판단력, 사고력 같은 인지 기능에 다발성 장애가 생겨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디지털 치매증후군은 단순히 기억력이 약화되는 것일 뿐 뇌 손상이 원인인 일반 치매와는 많이 다르다. 따라서 병으로 인정되지는 않고 하나의 증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치매증후군으로 기억력 감퇴가 심해지면 치매로 발전할 수 있다.청담튼튼병원 뇌신경센터 김호정 원장은 “노화로 인한 질환으로 알려진 치매가 최근 들어 디지털 치매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치매 전반에 대한 경각심도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 치매는 일상 생활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는 건 아니지만 뇌의 특정 부분의 발달과 기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호정 원장은 "단순한 기억력 감퇴라고 생각해 방치할 경우 뇌의 손상으로 인한 치매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26 09:00
  • 낮은 콧대 고민, 필러로 간편하게 해결

    낮은 콧대 고민, 필러로 간편하게 해결

    대학생 임모(24)씨는 얼마 전 라식수술을 하면서 안경을 벗게 됐다. 무거운 안경을 안 쓰게 된 기쁨도 잠시, 오랫동안 써 온 안경 때문에 낮아진 콧대가 고민이라 요즘 유행하고 있는 필러를 맞을지 고민 중이다. 이처럼 인상에 영향을 주는 콧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코 시술에 관심이 높다. 필러를 이용해 코를 높이는 시술은 일반적인 외과 수술보다 상대적으로 간편하다. 필러는 주름이나 파인 흉터, 피부의 꺼진 부위에 주사하거나 삽입하는 보충제다. 필러로 콧대를 세워주면 자연스럽고 수술한 티가 많이 나지 않는다. 필러는 자가 지방, 콜라겐, 히알루론산, 특수합성물질 등 성분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있다. 성분은 물론 체내 흡수 정도와 입자 크기에 따라 종류가 세분화 돼있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시술 목적에 맞는 필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간단한 시술처럼 보여도 정교함이 필요하기에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성형외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6 09:00
  • 바캉스 후유증 피하고 싶다면…'비포 케어' 주목!

    이제 본격적인 바캉스의 계절이 시작된다. 실제로 한 취업 포털사이트가 직장인 6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87.2%가 여름 휴가 계획이 있으며, 휴가 일정은 90.3%가 한창 뜨거운 여름인 7월~8월로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집에서 편히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지만 바캉스 하면 뭐니 뭐니 해도 산과 바다, 계곡 또는 워터파크 등에서 스펙타클한 여름을 즐기는 것이다. 그리고 여름 휴가를 재미있게 즐기는 것만큼 건강하게 즐기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바캉스 전, ‘비포 케어’에 주목해야 한다. '비포 케어'는 바캉스를 즐기기 전에 하는 관리를 뜻한다. 특히 뜨거운 태양과 온, 습도에 예민한 두피, 피부 등을 미리 관리해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를 질환에 대비하는 것이다. 특히 두피와 피부는 자외선에 민감한 부위인 만큼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수다.자외선 차단제 물놀이 30분 전에 바르고, 2~3시간 마다 덧발라야 여름은 자외선지수가 강하고 해변의 모래와 수면은 자외선을 그대로 반사한다. 자외선A와 B는 각각 다른 파장으로 피부에 다른 영향을 미치는데 자외선A는 피부 깊숙이 진피까지 침투하여 멜라닌을 증가시키고 피부노화를 촉진하며 대부분의 광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킨다. 반면, 자외선B는 주로 피부 표피에 광손상을 일으키는 주원인으로 화상을 입히며 색소침착을 일으키고 각질층을 두껍게 만들며 기미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휴가지에서는 평소에 비해 더욱 철저한 자외선차단이 필수이며, 각각의 휴가지에 맞는 자외선차단제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차단제를 고를 때에는 자외선A, B 모두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보통 일상적인 활동을 할 때는 SPF30정도, PA++정도 제품이 적당한데, 휴가지에서는 이보다 수치가 높은 SPF40~50정도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때는 충분한 양을 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는데, 5백원짜리 동전 크기의 양을 바르고 자외선에 노출이 많이 되는 코ㆍ뺨ㆍ귀 부분에는 더 많은 양을 꼼꼼하게 발라주어야 한다. 또한 휴가지에서는 물놀이를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타입의 제품을 사용한다. 이에 웰스피부과 김산원장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서는 단 몇 시간 동안에도 심한 피부 손상을 입을 수 있다.”라며 “짧은 기간이라고 방심을 하면 피부가 쉽게 상할 수 있고 이를 되돌리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휴가 전 피부 보호에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모자 착용 필수, 물놀이 전 모발, 두피 보호해야두피 관리도 중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피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소홀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두피 건강은 탈모와도 직결되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수다. 여름 휴가지에서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려면 모자 착용이 필수다. 두피는 자외선 차단에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되지만 얼굴이나 팔, 다리 등 다른 부위의 피부와 달리,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가 까다롭기 때문이다.만약 두피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화상은 입은 것처럼 두피가 손상될 수도 있고, 이는 두피 건조로 이어지며, 심해지면 염증 등이 생길 수도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염증이 계속되면 극심한 경우,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바다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계획이라면 두피뿐만 아니라, 모발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수영장의 소독액은 살균 작용이 있지만 모발의 유, 수분을 모두 빼앗아 모발의 건조를 유발한다.또한 바닷물의 염분은 모발의 색을 바라게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발 보호를 위해서는 수분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모발에 도포 후 약 5~10분간 방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수영장의 강한 소독액은 두피에 악영향을 미쳐 염증을 유발할 수 있고, 이미 염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악화될 수도 있다. 따라서 이 때는 모발을 적신 뒤 베이비 오일을 두피에 소량 도포한 후 물놀이를 하면 두피 보호에 효과적이다.이에 모발이식 전문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미국모발이식전문의)은 “바캉스 후 관리도 중요하지만 전 관리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만약 두피 건강이 좋지 않거나, 이미 탈모 증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각별히 관리해야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바캉스전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피부에 직접적인 처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분과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날씨가 더울 때는 땀으로 인한 수분 손실이 많아지므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ㆍE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어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26 09:00
  • [하이모의 모발나라!⑭]탈모인들의 여름철 두피관리법

    탈모는 두피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현재 탈모 증세가 없더라도 두피 관리를 하지 않으면 두피 질환으로 인해 심한 경우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평소 본인의 두피 상태에 따른적절한 관리를 통해 탈모 예방을 해야 한다. 탈모로 내방한 고객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어 두피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지성두피를 갖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지성두피의 경우 여름철 열기로 모공이 넓어져 땀과 피지 분비량이 다른 계절에 비해 월등히 많은 편이다. 또한 점점 강해지는 자외선이 두피뿐만 아니라 모발까지 상할 수 있어 다른 때 보다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두피관리는 크게 2단계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그 중 1단계는 바로 올바른 샴푸방법이다. 특히 장마철에는 습한 환경으로 인해 세균이 증식하기 쉬우며, 비에 섞여있는 대기오염물질들이 모낭을 막아 피지 배출을 어렵게 해 무엇보다 외출 후에는 꼭 샴푸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시중의 많은 종류의 샴푸들 중 아무 것이나 손에 잡히는 대로 쓰고 있다면 지금 본인이 쓰고 있는 샴푸의 종류를 한번 체크해 보자. 피부 타입에 맞춰 화장품을 선택하듯 샴푸도 두피 타입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다. 때문에 자신이 건성두피라면 두피에 적당한 유분을 유지해 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하며, 탈모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지성두피라면 두피의 피지분비를 완화시키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자신의 두피타입에 맞는 샴푸를 사용했다면 두피관리 2단계로 평소의 생활습관을 바꿔보자. 얼핏보면 생활습관과 두피관리가 연관이 없을 것 같지만 식생활 등 생활습관은 두피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현대인들의 경우 바쁜 일상으로 인해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데 인스턴트에 들어있는 다량의 콜레스테롤과 지방은 모발을 재생하는 모낭의 혈액 공급을 막아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평소 인스턴트 식품 보다는 과일, 야채 위주의 균형 잡힌 식습관이 필요하다.  탈모로 가발을 착용하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두피 관리를 해야 할까? 가발을 착용한다면 두피건강에 더욱 각별히 신경 쓸 필요가 있다. 가발 착용방식은 고정식과 탈부착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두피관리가 용이한 탈부착식 가발과 달리 일정 기간 동안 탈착을 하지 않는 고정식 가발은 세심하게 두피를 관리를 해야 한다. 때문에 샴푸 후에는 혹시 남아 있을 피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가발 사용자용 두피 피지 제거기를 이용해 두피를 청결히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두피의 혈행을 도와주는 두피 토너를 사용하면 두피에 영양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마사지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두피 건강에 있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듯이 스트레스를 어느정도 해소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는 데 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25 18:33
  • 씨스타 다솜 식탐 때문에 고생… 극복하려면?

    씨스타 다솜 식탐 때문에 고생… 극복하려면?

    씨스타 다솜이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씨스타 다솜은 식탐이 있는 여자친구의 사연을 듣고 “과거 55kg일 당시 다이어트를 하며 식탐을 이겨내느라 고생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욕을 억제하지 못한 채, 식탐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어떻게 하면 식탐을 줄일 수 있을까?
    다이어트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5 13:37
  • 하루 한주먹 견과류, 전립선암 악화 낮춰

    전립선암에 걸린 사람이 올리브유와 견과류를 먹으면 사망률과 암이 악화될 확률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 에린 리치먼 교수팀은 1986년부터 2010년까지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남성 4577명을 대상으로 추적조사한 결과, 탄수화물로부터 섭취하는 칼로리의 10%를 식물성 지방으로 대체할 경우 치명적인 전립선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29%, 사망할 확률이 26%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특히 1일 1회 1티스푼 정도의 올리브유, 카놀라유 같은 오일드레싱을 먹은 경우 전립선암이 치명적인 단계로 발전할 확률이 29%, 사망률이 13%로 낮았으며 매일 땅콩이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30g 정도 먹은 경우도 각각 18%, 11% 낮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식물성 지방을 섭취하면 혈중 항산화 성분이 늘어나고, 염증이 감소되므로 전립선암 악화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정창욱 교수는 "대규모 환자를 오랜 기간 연구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하지만 추적조사를 토대로 한 결과라서 임상시험 등의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암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6/25 11:36
  • 세계노년학·노인의학 대회, 코엑스서 27일까지 개최

    노화와 노인의학의 세계적인 학술 올림픽 행사인‘세계노년학·노인의학 대회(IAGG)’가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디지털 고령화 세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구고령화와 노인복지문제에 대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노인복지시설 운영방향과 고령친화산업 발전을 논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세계 노년학·노인의학 대회는 1950년 창설된 이후 전 세계 5대륙을 돌아가며 매 4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다. 우리나라에서는 1만3000여명 회원을 가진 한국노년학회, 대한노인병학회, 한국노화학회, 대한노인정신의학회 l등 4개 학회가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를 구성해 대회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1200여명의 참석자를 비롯해 86개국에서 해외 외국인 참가자 2800여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5일간 행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조직위원회 원장원 사무처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노인의학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향후 WHO, UN 등 국제기구들과 함께 진행하는 사업들이 시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3/06/25 11:33
  • 다이어트 후 작아지는 가슴, 알고 봤더니…

    다이어트 후 작아지는 가슴, 알고 봤더니…

    다이어트를 하면 얼굴이나 가슴부위의 상체는 급격히 빠지지만 하체의 살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언젠가 가졌을 궁금증, 왜 부위마다 살이 다르게 빠지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개인차가 있지만 대개 살이 빠지는 순서는 얼굴, 복부, 가슴, 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순이다. 전체적으로 하체보다는 상체가 더 빨리 빠진다. 상체 중에서도 얼굴 살이 가장 먼저 빠진다. 가슴도 다이어트로 쉽게 빠지는 부위다. 그러나 얼굴이나 가슴 모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살 빼고 싶어 하지 않는 부위다. 얼굴은 살이 빠지면 탄력이 떨어져 늙어 보이기 쉽다. 가슴은 크기가 작아져 마음에 들지 않게 된다. 다른 부위보다 얼굴이 가장 먼저 살이 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얼굴은 지방보다 근육이 촘촘히 밀집돼있다. 또한, 지방을 빨리 분해하도록 돕는 베타 수용체가 다른 부위보다 많다. 지방분해효소가 지방을 분해해 살을 빼는 동시에 적은 지방량 때문에 표가 금방 나는 것이다. 가슴살도 마찬가지다. 지방분해 효소가 하체보다 상대적으로 많다. 복부의 경우 살이 잘 빠지는 곳이지만 그만큼 살이 금방 찌는 부위다. 요요현상을 여러 번 겪었다면 지방을 저장하려고만 해 지방세포 자체가 변성된다. 그러면 복부 살을 더 빼기 어려워진다.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와 같은 하체는 그 사정이 더 심각하다. 살은 금방 붙는데 제일 늦게 빠진다. 하체에는 상체와는 달리 지방분해를 억제하는 알파-2 수용체가 많다. 또한, 좌식생활에 익숙해져 잘 움직이지 않는 생활습관도 한 몫 한다. 구조적으로 상체보다 혈액순환이나 신진대사가 이뤄지기 어렵기도 하다. 따라서 하체의 살을 빼려면 단기 다이어트보다 장기로 계획하고 꾸준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5 09:00
  • 동안 되려면 붙이고, 바르고, 문지르자

    동안 되려면 붙이고, 바르고, 문지르자

    누구나 나이보다 젊고 생기있어 보이는 ‘동안’을 갖고 싶어 한다. 동안은 타고나는 것, 거액의 돈과 꾸준한 시간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인데, 전문가들은 손쉬운 셀프 관리와 메이크업 기술로 동안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나이들어 보이는 얼굴의 특징으로 ▷어두운 눈밑 ▷늘어진 얼굴선 ▷움푹 들어간 광대 ▷미간과 입 주위의 깊은 팔자주름을 말한다. 따라서 이 부분을 해결하면 동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먼저 눈밑 피부톤을 밝혀야 한다. 다크서클과 눈밑 부종을 개선하면 된다. 마사지를 통해 눈가 피부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수분 공급 아이패치를 붙여 얇은 눈가 근육조직을 탄력 있게 만든다. 늘어진 얼굴선과 음푹 들어간 광대는 메이크업으로 가릴 수 있다. 눈썹 끝 두 지점과 턱 중심 부분을 선으로 이으면 얼굴 삼각점이 나타나는데, 삼각점 안에 모인 이목구비를 빛으로 채우듯 밝고 투명하게 메이크업을 하면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인다. 삼각점을 밝히는 메이크업 비결은 파운데이션 양을 조절하는 빛 반사 원리다.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르면 빛 반사가 많이 일어나 얼굴이 화사하고 입체적으로 보인다. 얇게 바르면 반사가 적게 일어나 피부톤이 어두워 보인다. 먼저 메이크업 전에 얼굴에 수분크림을 듬뿍 바른다. 수분크림은 메이크업 밀착력을 도우며 광택효과를 더해 피부가 맑고 투명하게 보인다. 피부결이 거칠다면 얼굴에 페이스 오일을 소량 발라 각질을 정돈한다. 파운데이션은 브러시에 소량 묻혀 볼을 중심으로 펴바른다. 바르고 남은 파운데이션은 목까지 자연스럽게 펴발라 그러데이션 효과를 낸다. 눈밑, 팔자주름 부위, 광대뼈 아래는 파운데이션이 아닌 하이라이터를 이용해 삼각형을 그린다. 하이라이터를 바른 후 스펀지나 손으로 경계 지지 않게 펴바른다. 팔자주름은 콧방울 옆에서 생성되는데, 나이가 들수록 중력에 의해 아래로 처진다. 팔자주름은 팔자주름 전용 화장품으로 관리한다. 바를 때 아래서 위로 올리듯이 발라 주름이 깊어지는 것을 막는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6/25 09:00
  • 발뒤꿈치 각질, 제대로 제거하고 계시나요?

    발뒤꿈치 각질, 제대로 제거하고 계시나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성들의 신발도 변화하고 있다. 꽉 막혀있던 신발들이 통풍이 잘 되도록 뒤꿈치에 가느다란 선 한가닥으로 발을 고정하는 샌들, 앞코가 뚫려있는 구두 등으로 바뀌는 것이다. 하지만 발 뒤꿈치에 각질이 많으면 이처럼 발이 노출되는 신발을 신기가 쉽지 않다. 각질을 효과적으로 벗겨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각질을 벗겨내는 방법은 물에 불려 벗겨내기, 버퍼 또는 거친 사포로 갈아내기, 손톱으로 뜯거나 손톱깎기 혹은 칼로 제거하기 등 다양하다. 하지만 손톱깎기나 칼, 가위 등으로 각질을 잘라내면 문제가 없는 부위까지 제거하는 결과를 가져와 피부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피한다. 또 심한 자극을 주면 줄수록 각질층은 한 겹씩 더 두꺼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에 무턱대고 굳은살을 벗겨내는 것도 안 된다. 먼저 발 전용 각질제거기인 버퍼(buffer)를 이용해 문질러주거나, 스크럽제로 마사지한 후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버퍼를 사용할 때는 발이 마른 상태에서 슬슬 밀어야 한다. 보통 발을 물에 불린 상태에서 버퍼를 사용하는데, 이는 죽은 세포와 산세포가 뒤엉켜 떨어져 나오게 한다. 발각질 제거 후에는 반드시 소독과 보습 성분이 들어있는 발전용 크림을 바른다. 또, 오렌지나 귤 같은 감귤류의 껍질이나 유자차의 유자 찌꺼기를 발에 문질러 주는 것도 좋다. 과일의 껍질에는 AHA(Alpha Hydroxy Acid)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각질층을 제거해주고 보습효과도 있다. 발뒤꿈치에 지나치게 각화증이 심할 때는 피부과 진료 후 각질연화제가 포함된 약물을 처방 받아 제거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굳은살이 두터워져 피부를 압박해 통증까지 유발하는 경우라면 레이저를 사용해 통증 없이 굳은살을 제거해주는 치료도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25 09:00
  • 양치질해도 나는 입냄새, 원인은 바로‥

    양치질해도 나는 입냄새, 원인은 바로‥

    입 냄새는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지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본인 또한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으로 괴롭다. 마늘, 김치, 고기, 술, 담배 등 음식이나 생활습관이 원인인 경우에는 양치질이나 구강청결제가 도움이 되지만 다른 질환이 원인인 경우도 많다.
    치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5 09:00
  • 어린이가 안경 쓰면 눈이 더 나빠질까?

    인터넷, 스마트폰에 눈 건강에 관련한 잘못된 정보들이 많다. 대전성모병원 안과 조원경 교수의 도움말로 잘못 알려진 정보에 대해 알아본다. Q : 어린이가 안경을 착용하면 시력이 악화된다?A :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가 한 번 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하면 그로 인해 눈이 더욱 나빠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근시는 안축장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안구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져서 발생하는 것이다. Q : 당근을 먹으면 시력이 좋아진다?A : 당근에는 비타민 B, 비타민 C를 비롯해, 사람의 몸에서 비타민 A로 바뀌는 카로틴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다. 이러한 비타민들은 우리 눈 안의 황반이라는 부위에 작용하여 황반을 보호해 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분들이 눈의 근시 진행이나 노안의 예방에 효과가 있지는 않다. Q :  눈병 걸린 사람의 눈을 바라보기만 해도 눈병이 옮는다?  A : 눈병, 흔히 말하는 유행성 각결막염, 아폴로 눈병 등은 감기 등과 마찬가지로 직접적인 감염에 의한 것이고,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가장 많다. 눈병에 걸린 사람이 눈 혹은 눈 주변부를 만진 후 손을 씻지 않고 문손잡이라든지, 물건들을 건드렸을 경우, 타인이 그 물건에 손을 대고 무의식적으로 본인 눈을 비볐을 때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전파돼 눈병에 걸리는 것이다. 따라서 손만 잘 씻고, 눈을 절대 비비지 않는다면, 눈병 환자 100명에 둘러 싸여 있다 하더라도 눈병 걱정은 없다.    Q : 콘택트렌즈를 빼는 걸 잊고 잠들면 눈 뒤로 렌즈가 넘어간다? A : 우리 안구는 ‘결막’이라는 조직이 겉을 싸 보호하고 있다. 눈꺼풀 결막과 안구 결막은 원개 결막에서 만나 안구의 겉 표면을 뒤쪽으로부터 분리하여 싸고 있기 때문에 렌즈가 뒤로 넘어갈 걱정은 전혀 없다. Q : 안경을 착용한 뒤부터 눈이 튀어나온다? A : 안경의 도수가 원시인 경우, 볼록렌즈에 해당하므로, 사물이 확대되어 보인다. 따라서 실제 눈이 튀어나오지 않았음에도 안경 너머에 있는 안구가 커 보이거나 튀어나와 보일 수도 있다. 이와는 반대로 안경의 도수가 근시인 경우, 오목렌즈에 해당하므로 사물이 작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우리 눈의 근시가 진행했다는 것은 안구의 안축장 길이가 증가한 것이기 때문에 고도 근시처럼 안축장의 길이가 긴 경우 안와 크기에 비해 안구 크기가 크므로 눈이 튀어나와 보일 수 있다. 다시 말해, 안경으로 인해 눈이 튀어 나오는 것은 없지만 내 눈의 도수에 따라 착시로 눈이 튀어나와 보이거나, 고도 근시처럼 안구가 큰 경우, 튀어 나와 보일 수 있다.  Q : 눈, 수돗물로 닦으면 좋다? A : 우리 눈은 항상 ‘눈물’에 의해 보호 받고 있는데, 눈물 성분은 약한 소금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수돗물에는 약한 산성과 염분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눈의 균형 잡힌 농도를 깨뜨릴 수 있다. 따라서 수돗물보다는 생리식염수가, 생리식염수보다는 인공 누액이 눈을 씻어 내기에 좋다. Q : 째려보다는 습관이 사시 만든다? A : 사시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다. 하지만 뇌에서 눈을 움직이는 근육인 외안근을 균형 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잘 조절하고 있다면, 후천적으로 열심히 째려본다고 해서 사시가 생겨나는 일을 없다. 하지만 눈에 어떠한 이상이 있어 자꾸 옆으로 주시하려는 습관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그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Q : 돋보기를 쓰기 시작하면 노안이 빨라지나요?  A : 시각 발달이 완성되어 있는 성인의 경우, 안경은 잘 보기 위한 수단이지 눈의 도수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돋보기 착용 여부와 상관없이 노안은 본래의 진행속도로 진행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25 09:00
  • 갑자기 많아진 생리 양‥ 설마 나도?

    갑자기 많아진 생리 양‥ 설마 나도?

    회사원 박모(女·26)씨는 몇달 전부터 생리 기간이 길어져 고민이다. 박씨는 친구로부터 "섬유종과 자궁근종이 원인일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박씨처럼, 평소와 달리 생리 양이 많거나, 생리 기간이 길어지거나 생리 기간이 아닌 때에 출혈이 있다면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생리는 보통 28일에서 7일이 더 빠르거나 더 늦은 범위 안에서 약 4일간 지속된다. 만약 생리를 이 범위를 넘어 하는 경우, 또는 생리 기간이 7일이 넘거나 생리 기간이 아닌 때 출혈이 있다면 비정상적인 출혈이다. ▷비정상 질 출혈=자궁암에 의한 증상일 수 있다. 자궁암은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이 있으며 둘 다 비정상 질 출혈을 유발한다. 양이 적더라도 생리 기간이 아닌 때에 또는 성관계 후의 출혈이라면 의심해봐야 한다. 조기진단을 하면 완치율이 높아진다. 또 자궁내막세포가 과도하게 성장하면 질출혈이 발생한다. 성장한 내막세포가 생리기간에 떨어져나가면서 다량의 출혈을 일으킨다. 자궁암으로 발전하기도 한다.▷생리양이 증가할 때=섬유종과 자궁근종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종양은 자궁벽의 혈관을 압박하여 변형을 일으키므로 다량의 질 출혈을 일으킨다. 또 심한 생리통을 유발하고 크기가 커져 직장이나 방광을 압박할 가능성도 있어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 약물로 크기를 줄이기도 한다.▷경구피임제를 먹는다면=경구피임제는 난소가 난자에서 배란되는 것을 억제하고 자궁내막의 증식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따라서 자궁내막의 증식이 억제돼 생리 기간이 짧고 호르몬 농도의 차이로 출혈 양이 증가하는 등의 변화가 생긴다. 과도한 출혈이 2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2시간마다 패드 하나 또는 탐폰 하나를 다 사용할 정도의 과도한 출혈이 있다면 즉시 병원에 가야한다.
    산부인과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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