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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회사가 선전하고 인터넷에 넘쳐나는 뷰티 정보는 언제나 여성을 불안하게 만든다. 당장 이 화장품을 바르지 않으면, 당장 이 세안법을 따라 하지 않으면 내 얼굴에 금방이라도 주름이 더 생기고 모공이 늘어지기라도 할 것처럼 말이다. 분명한 사실이라고 믿어 왔지만 알고 보면 사실이 아닌 뷰티 정보, 진실 여부가 아리송한 뷰티 정보를 파헤쳐 본다.#1 화장품 성분에 관한 진실 01 천연 DIY 화장품은 순하다? No!요즘 천연 DIY 화장품은 예전과 달리 재료나 만드는 법이 간단하지 않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DIY 화장품 전문 쇼핑몰에서 재료를 구입해 시판 화장품처럼 만든다. 화장품 제작용 키트를 구입해 설명서대로 따라 만들면 천연 DIY 화장품이 완성된다. 이런 화장품은 엄밀히 말해 ‘홈메이드’라고 할 수 없다. 시판 화장품에 들어가는 원료를 구입해 집에서 ‘섞는 것’뿐이다. 모든 원료는 화장품 회사가 원료 유통업체로부터 공급받는 것과 동일하다. 방부제와 인공향을 쓰지 않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지만,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은 일반 화장품과 비슷하다. 특히 가장 큰 위험요소로 지적되는 것은 소비자가 화장품 원재료에 접근하는 게 무척 쉬워졌다는 점이다. 천연 DIY 화장품 쇼핑몰에서 비타민C, 레티놀, 알부틴, 히알루론산 등의 재료를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이런 성분은 부작용 우려 때문에 화장품 회사도 소량만 첨가하는 성분이다. 전문가가 아닌 소비자가 이런 불안정한 성분을 다룬다는 점 또한 천연 DIY 화장품의 안전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부분이다.02 유기농 화장품이 더 순하다? No!유기농 화장품은 유기농으로 재배된 원료로 만든 화장품으로, 이런 재료로 만든 완성품이 피부에 더 순하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 유기농 화장품이 여드름·아토피·알레르기 피부에 아무래도 더 좋지 않을까, 믿는 것일 뿐 실제로 완화해 준다는 증거는 없다. 화장품이 순한지 순하지 않은지 판단하는 기준은 성분의 출처가 아니라 그 성분 자체다. 예를 들어 해바라기씨 오일을 주성분으로 해 보디 오일을 만든다면, 해바라기가 유기농으로 재배된 것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해바라기씨 오일 자체가 순한 보습제이며 연화제이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도 순한 제품이다. 03 아로마오일은 순한 천연성분이다? No!아로마오일은 순하지 않다. 아로마오일의 핵심 성분은 알코올, 케톤, 페놀, 리나눌, 산, 에테르, 알데히드, 황 등이다. 이는 인공향의 성분과 동일하며 모두 피부에 자극을 일으킨다. 따라서 아로마오일은 캐리어오일에 희석해서 써야 한다. 고농축 상태 그대로 피부에 바르면 심한 피부 자극을 일으킨다. 04 화학성분은 모두 피부의 적이다? No!모든 화장품은 기본적으로 화학 제품이다. 화장품 회사는 천연 화장품의 장점을 포장하기 위해 화학 성분의 위험성을 과장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 화장품 속의 계면활성제와 방부제, 인공향 등에 대해 언급하며 위험성을 부각시키지만, 천연 화장품 속에도 출처만 천연일 뿐 계면활성제와 방부제, 향이 들어 있다는 사실은 말하지 않는다. 천연 성분 중에서도 피부를 자극하는 독한 성분이 있다. 현재 화장품 성분으로 승인된 화학 성분은 오랜 실험과 검증을 거쳐 인체에 무해하다고 증명된 것이다. 그러나 천연 성분 중에는 화장품에 쓰이기 시작한 역사가 짧아 아직 제대로 검증 받지 못한 것도 있다. 따라서 천연 성분이 화학 성분보다 안전하다고 말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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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성형을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생활습관을 바꾸고, 가슴을 키우는 음식을 신경써서 챙겨 먹으면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 수 있다. 아름다운 가슴을 만드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가슴 발달엔 콩, 사과, 감자, 마늘, 석류 좋아2차 성징 시 가슴 발달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유선 조직 발달에 도움이 된다. 가슴의 유선 조직이 잘 발달하기 위해서는 여성호르몬 생성에 도움을 주는 이소플라본을 다량 함유한 음식과 호르몬을 생성하는 주요 영양소인 단백질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소플라본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콩, 사과, 감자, 마늘, 당근, 석류, 보리 등이 있으며, 단백질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우유, 달걀, 치즈 등이 있다.
2차 성징 때는 사이즈에 맞는 속옷 착용해야2차 성징에 가슴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성인이 되었을 때 가슴의 모양이나 크기에 영향을 준다. 본인의 가슴 사이즈와 맞지 않는 속옷을 입게 될 경우 정상적인 가슴 발육이 힘들고 모양도 나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때 예쁜 가슴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본인 사이즈에 알맞은 속옷 착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슴에 딱 붙거나 큰 사이즈 속옷은 가슴을 지지해주는 역할이 미비해 처지거나 양쪽으로 벌어지는 등 가슴 모양을 좋지 않게 한다. 특히 작은 속옷은 가슴을 고정시켜 가슴의 움직임이 적게 하고, 이는 가슴에 전달되는 자극을 줄이고 성호르몬의 분비를 감소해 가슴 발육을 저해한다. 또한 혈액순환에도 장애를 줘 건강에도 좋지 않다. 생활 속 바른 자세, 가슴 처짐 예방해 바른 자세로 앉으면 가슴이 처지지 않는다. 어깨를 웅크리고 있으면 호르몬 분비와 흐름이 나빠져 가슴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어깨와 팔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평소 바르고 곧은 자세를 유지하며 앉는 것이 예쁜 모양의 가슴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허리를 일으켜 근육이 펴지면 위축되었던 가슴이 도드라져 모양도 바로 잡힌다.
여성의 가슴의 처지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중력과 탄력이다. 성장기나 젊은 시절에는 중력이나 탄력에도 강한 저항을 보이지만, 청소년기에도 과도한 다이어트를 하거나 장기간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는 것은 가슴 처짐을 유발하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 번 처진 가슴은 원상태로 회복하기 어려우며 수술로 교정해야 한다. 가슴이 처지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매일 10~20분 가슴 라인 따라 둥글게 마사지도또한 혈액 순환을 위해 가슴 부위의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슴 상단부와 하단부에 아로마 오일이나 혹은 마사지 크림을 적당히 발라 양 손으로 가슴의 라인을 따라 둥글게 원을 그리며 10~20분 정도 마사지 한다.
가슴 위 겨드랑이 부위부터 가슴과 가슴 사이 안쪽까지 손으로 쓸어내리듯 마사지 해주는 것도 예쁜 가슴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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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 상가 등지에서 작은 의원을 운영하는 의사들이 홈페이지 때문에 진퇴양난의 고민에 빠져 있다. 모든 의료기관 홈페이지가 장애인 웹접근성을 법적으로 의무 보장하도록 되면서, 아직 장애인 웹접근성을 확보하지 못한 일부 동네의원이 낯모르는 곳으로부터 소송까지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월11일부터 적용 대상이 확대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에 따라, 국내 모든 병·의원은 장애인이 웹사이트에서 의료 정보 등을 원활히 얻을 수 있도록 웹접근성을 강화해야 한다. 문제는 산부인과·소아과 등 환자 감소로 사양길에 접어든 진료과목의 소규모 동네의원은 1년 내내 장애인 환자의 문의조차 드물지만, 홈페이지 웹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원래 홈페이지를 만들 때 들었던 비용보다 더 드는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에 처했다는 점.
이 법은 2008년 4월에 처음 발효돼 2009년에는 종합병원, 2011년에는 병원·치과병원·한방병원·요양병원에 적용됐다. 올해부터는 의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과 약국까지 포함됐다. 의료기관 외에도 모든 법인 기관의 홈페이지에 확대 적용되고 있다.
서울 변두리에서 산부인과의원을 운영하는 김모 원장은 최근 대한의사협회에서 ‘병원 홈페이지를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는 공문을 받았다. 김 원장은 “3년 전 의원을 낼 때 홈페이지 전체 제작 비용이 350만원이었는데, 웹 제작업체에 문의해보니 장애인 웹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하면 최소 700만원이 든다는 말을 들었다”며 “지난 3년간 우리 병원에는 장애인 환자의 문의 전화조차 거의 없었는데 홈페이지의 모든 내용을 개편해야 하니 부담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아직 장애인의 웹 접근성을 확보하지 못한 몇몇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해 한 시각장애인의 소송대리인 변호사가 ‘1개월 이내에 장애인 웹 접근성을 보장하도록 개선하고, 이를 위반할 시 1일당 30만원의 시급을 청구하는 소송을 진행할 것임’을 알리는 내용 증명을 보내고 있다. 일부 개인의원을 대상으로는 실제로 손해배상청구소송까지 진행됐다고 의사협회는 밝혔다. 현재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에 따르면 법무부의 시정명령을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나 징역 3년의 처벌을 내릴 수 있다. 이런 현실 때문에, 동네의원 원장 중에는 아예 홈페이지를 폐쇄한 경우도 적지 않다. 웹 제작업계에 따르면, 장애인 웹 접근성을 확보하려면 아무리 소규모 홈페이지라도 1000만원 가까운 비용이 들고,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웹접근성 의무를 준수한 기관에 제공하는 ‘웹접근성 품질마크’를 받으려면 수수료 명목으로 200만원 이상 비용이 추가로 든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일선 병·의원에 보낸 공문에서 “장애인 웹 접근성은 이미 법에 명시돼 있는 사항으로 홈페이지를 계속 운영하려면 비용을 들여서라도 제반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만약 평소 홈페이지 이용이 저조해 운영을 계속할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는 홈페이지 운영의 일시 중단을 검토하라”고 권고했다.
대한의사협회는 “경영에 여유가 없는 중소 병·의원의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믿을 만한 홈페이지 제작업체를 선정해 가능한 저렴한 비용으로 웹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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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방법이 화제다. 최근 SBS ‘SBS 스페셜’에서는 미국의 식이요법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간헐적 단식 방법이 전파를 탔다.
우선 미국의 단식 전문가인 자미넷 과학자 부부는 아침을 먹지 않고 16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한 뒤 8시간 동안 두 끼를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매일 정오와 오후, 해지기 전에 음식을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또 다른 단식 전문가인 브래드 필론은 일주일에 한 번, 혹은 두 번 단식하는 24시간 공복이 좋다고 말한다. 일주일에 5일은 평소대로 먹고, 이틀은 아침과 점심은 거른 채 저녁 한 끼만 먹는 것이다.
영국 제네시스 유방암예방센터 미셸 하비 박사도 브래드 필론과 비슷한 주장을 한 바 있다. 미셸 하비 박사는 12년간 3만4000명을 대상으로 임상연구 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주일 중 5일은 일반적인 식사를 하고 2일은 칼로리를 낮춘 저탄수화물, 고단백 식사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렇게 하면 일주일 내내 저칼로리를 섭취하는 다이어트에 비해 오히려 체지방 감소가 더 많이 되고, 속도도 빠르다는 것이다.
이같은 2-day 다이어트(이틀은 굶는 것)를 할 때는 영양소는 고루 들어있으면서 칼로리는 낮은 영양식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견과류, 채소, 과일 등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영양식 하나만 간단하게 챙기면 되기 때문이다. 뉴트리포뮬러의 다이어트 대용식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은 주말동안 밥 대신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6포로 구성돼 있다. 단백질 파우더 제형으로 아침·점심·저녁 30g 한 포씩을 우유나 두유 한 잔(200~250mL)에 타서 먹으면 된다. 다음 끼니까지 포만감을 유지시켜 주도록 레시피를 꾸몄다. 아침용은 52종의 곡류효소분말과 10종의 식물혼합추출분말, 유기농 베리혼합분말이 들어 있다. 점심용은 9종의 혼합유산균과 프락토올리고당, 치커리 추출물이 들어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저녁용은 히알루론산, 콜라겐펩타이드, 엘라스틴펩타이드로 피부 회복을 돕는다. 점심용과 저녁용에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250㎎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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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번, 식후 30분' 이는 처방받은 약을 약국에서 구매할 때 철칙처럼 여겨지는 말이다. 그렇지만, 14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약을 반드시 식후에 복용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제까지 식후에 약을 먹으라고 권하는 것은 속 쓰림이나 소화불량 등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약 먹는 시간을 잊어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위장장애가 없다면 굳이 식사한 뒤에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약을 먹을 때 중요한 것은 식후가 아니라 언제 어떻게 먹느냐이다. 약을 먹을 때 시간을 고르게 나눠 복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수면을 제외한 활동 시간을 삼등분해 5~6시간 간격으로 약을 먹는 것이 좋다고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권고했다. 그리고 약을 먹을 때 한 컵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고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설명했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약이 위장에 도달하지 못해 식도에 걸쳐서 자극을 주고, 염증이 쉽게 생겨 식도염으로 속이 불편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약을 먹을 때는 물 말고 콜라, 주스, 커피 등의 음료를 먹지 말아야 한다. 장에서 녹는 약을 빼고는 일반적으로 대부분 약은 위에서 녹아 흡수되는데, 물이 아닌 음료는 위의 산도에 영향을 줘 약의 흡수에 영향을 준다. 한편, 약의 종류에 따라 복용 방법이 달라진다. 항진균제 중 이트라코나졸과 같은 지용성 약물은 음식 중 지방성분에 녹아 약효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식사 직후에 바로 복용해야 한다. 반대로 식전에 먹어야 하는 약도 있다. 인슐린 분비 촉진제로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설포닐우레아는 식사 후 혈당 수치 상승을 막기 위해 식사 30분 전에 복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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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근골격계질환인 목디스크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진료 환자가 2007년 57만3,912명에서 2011년 78만4,131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동안 진료환자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20대 남성으로 연평균 7.7% 증가하였으며, 그 뒤를 이어 20대 여성이 7.6%, 80세 이상 여성이 6.9%, 30대 남성이 6.8% 증가하였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외과 장호열 교수는 “젊은 연령층일수록 스마트폰을 사용자가 많기 때문”이라며 “스마트폰 사용 시 장시간 고개를 숙인 자세로 인해 경추간판에 무리를 줘 결국 경추부 동통을 유발해 목 디스크를 일으키는 요소가 된다. 게다가 걸을 경우 하중이 수직으로 전달되는데 목을 숙이고 걸으면 경추부에 전달되는 하중은 경추간판의 변성을 가속화시키게 된다”고 말했다. 목디스크는 목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밀려나와 옆의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기는 경추 질환이다. 목뼈는 모두 7개로 구성되어 있다. 뼈와 뼈 사이에 쿠션 역할을 해주는 물렁뼈가 디스크(추간판)다. 이 디스크의 일부 또는 뼈에서 생긴 돌기가 양쪽 어깨나 팔, 손으로 가는 신경을 눌러서 통증뿐만 아니라 근력약화, 감각이상 등을 일으킨다. 목디스크 환자의 90% 정도는 보존적 치료로 통증의 개선된다. 보존적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2~3개월 보전적 치료를 꾸준히 했는데도 효과가 없거나, 목디스크로 인한 신경압박 정도가 너무 심해 목, 팔, 손 부위의 감각이상이나 감각저하가 나타난다면 경추인공디스크치환술 등을 고려해야 한다.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목의 올바른 자세가 가장 중요하며, 가끔씩 목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여 주거나, 목근육을 강화하기위해 손으로 맞대고 머리를 좌우, 전후로 밀어주는 목강화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책상 앞에 앉아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업무를 보는 사람들은 모니터를 눈높이나 혹은 눈높이보다 약간 낮게 고정하고, 장시간 같은 자세는 피하고 한 시간마다 10분씩 휴식을 취해 주는 것이 좋다. 운전을 할 때에도 좌석에는 항상 머리받침을 부착하고, 전방을 보려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거나 목을 앞으로 빼는 잘못된 운전습관을 고쳐야 한다. 소파에 누워 텔레비전을 보거나, 벽에 머리를 기대거나, 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텔레비전을 보는 습관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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