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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대야에도 숙면 취하는 방법 9가지

    열대야에도 숙면 취하는 방법 9가지

    서울에 열대야(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 현상이 나타났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16일 밤사이 서울 최저기온은 26.1도였다. 이렇게 더운 날에는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잠을 설치기 쉬운데, 숙면이 지속적으로 방해될 경우 주간졸림증이 생기고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도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17 09:18
  • 치사율 60%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법은?

    치사율 60%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법은?

    최근 충남 서천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가 사망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매년 10여명의 사망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그 치사율 또한 최고 60%에 달하는 무서운 식중독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해수에 있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이 원인균이다. 이 균에 감염된 생선회, 굴, 낙지 등 어패류를 날로 먹으면 감염된다. 을지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안나 교수는 “드물게는 피부에 상처가 난 상태에서 바닷물에 들어가도 감염되는 수가 있다”며 “예를 들면 원래 있던 상처 부위나 벌레 물린 부위에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으로 오염된 바닷물이 들어갔다거나, 어패류를 손질하다 다치거나, 낚시 도중 고기에 찔린 상처를 통해 균이 침입하여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한다.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의 대부분은 40대 이상의 남자로, 특히 만성 간질환 환자와 매일 많은 양의 술을 마시는 사람이다. 그 외에도 혈청의 철이 증가하는 혈액질환, 당뇨병, 만성 신장질환, 악성종양, 그리고 위수술한 환자에서도 발생한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비브리오 패혈증이 생기면 오한, 발열, 피부 병변, 쇼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 병변은 보통 발병 후 36시간 이내에 발생하며, 초기에는 피부에 붉은 색 병변이 보이고 부으면서 통증이 동반된다. 시간이 지나면 홍반 부위가 확산되면서 혈성 수포가 생기고 괴사되면서 혈압이 떨어지고 여러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어 사망하게 된다. 비브리오 패혈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초기에 적극적인 항생제 투입과 괴사된 조직을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안나 교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잠복기가 짧고 병의 진행이 빠르며 치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하면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방을 위해서는 첫째, 어패류 보관 시 -5℃ 이하로 저온 보관하며 균이나 균독은 56℃이상 열을 가하면 파괴되기 때문에 어패류를 끓여먹거나 구어 먹는다. 둘째, 고 위험군 환자는 6~9월 사이에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지 않아야 하며 강 하구나 바다에서 낚시나 수영을 하지 않도록 한다. 만약 고 위험군 환자가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바닷물에 노출된 후 복통이나 발열이 동반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기타 2013/07/17 09:18
  • 장마철 무릎 통증 악화는 기압 탓

    장마철 무릎 통증 악화는 기압 탓

    "장마철이면 무릎이 더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관절염 환자의 신체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날씨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비가 오면 왜 관절염 환자의 무릎 통증이 심해질까?◇습도 아닌 기압이 문제기상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거나 변화 폭이 클 때는, 신체가 항상성(恒常性)을 유지하는 기능이 떨어진다. 장마철에 무릎 통증이 심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장마철에는 기압이 낮아지기 때문에, 몸속의 압력은 상대적으로 높은 상태가 된다. 관절 안의 압력이 높아지면 관절액이 팽창하는데, 관절액이 팽창하면 이를 감싸고 있던 활액막과 활액막에 있는 신경이 자극을 받는다. 이 때문에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강동튼튼병원 관절센터 조성길 원장은 "관절염 환자는 활액막에 염증이 이미 생겨 있고, 연골도 손상돼 있어서 매우 민감한 상태"라며 "관절액이 팽창했을 때 염증물질 등이 더 많이 분비돼서 통증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건강한 사람은 일시적으로 관절액이 팽창한다고 해서 통증을 느끼지는 않는다.높은 습도도 관절염 환자의 통증 악화에 직접적인 요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습도를 조절하려고 사용하는 에어컨이 문제다. 에어컨 때문에 공기가 차가워지면 관절 주변의 근육이 긴장을 하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뼈 사이의 마찰을 줄이는 관절액이 제 기능을 못한다. 이것이 통증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원래 있던 통증을 악화시키는 작용을 한다.◇"더워도 무릎은 따뜻하게"따라서, 관절염 환자는 에어컨을 사용하더라도 무릎 담요를 덮거나 긴바지를 입는 등 관절을 따뜻하게 하는 게 좋다. 목욕도 장마철 무릎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조성길 원장은 "날씨가 덥더라도, 물의 온도는 40도 정도로 맞추라"며 "따뜻한 물에 무릎을 담그고 있으면 관절 주변의 근육이 이완되고, 혈액순환이 잘 돼서 통증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매일 목욕을 하는 게 부담이 된다면, 따뜻한 수건으로 무릎을 덮고 있는 것도 도움이 된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7/17 09:15
  • 출산 후 처진 자궁, 들어내지 않고도 치료 가능

    주부 이모(52·서울 광진구)씨는 수년 전부터 허리가 아프고 골반 아래가 늘 묵직한 느낌이었다. 지난해 병원을 찾아간 이씨는 자궁이 정상 위치보다 밑으로 처져 있는 자궁하수증 진단과 함께 "출산을 마쳤으니 자궁절제술을 받으라"고 권유받았다. 이씨는 자궁을 떼어내는 것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 때문에 수술을 포기했지만 제대로 서 있기 힘들 정도로 증상이 악화됐다. 이씨는 최근 밀려 내려간 자궁을 제자리로 올려보내고 고정시키는 수술인 후방질원개수술을 받은 뒤 증상이 깨끗이 사라졌다.솜씨좋은산부인과의원 윤호주 원장은 "자궁하수증은 젊어서 다산·난산을 했거나, 머리가 크고 체중이 무거운 아기를 출산한 여성에게 45세 이후에 흔하게 생긴다"고 말했다. 자궁하수증이 있으면 요통·피로감·요실금·질염 등이 잘 생기고, 증상이 심하면 보행에도 지장을 받을 수 있다.윤호주 원장은 "예전에는 자궁하수증이 심하면 자궁을 아예 떼어내거나, 배를 열고 자궁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당겨서 자궁을 고정시키는 대수술을 했다"며 "하지만 후방질원개수술을 하면 자궁과 맞닿는 부분이 다시 좁아져서 자궁이 밀려 내려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후방질원개수술은 수면마취와 부분마취로 1시간 정도 진행하며, 당일 퇴원해서 샤워 등의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출산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7/17 09:15
  • 식중독 증상에 설사 없으면 '위궤양' 의심해야

    식중독 증상에 설사 없으면 '위궤양' 의심해야

    주부 김모(54·서울 영등포구)씨는 얼마 전 식사 후 배가 살살 아팠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증상이 며칠 계속됐는데도 소화제만 먹었다. 하지만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고, 김씨는 결국 칼에 찔린 듯한 극심한 복통으로 한밤중에 응급실에 갔다. 김씨의 복통 원인은 소화불량이 아닌 게실염(대장벽의 일부가 꽈리 모양으로 튀어나오는 병)이었다. 초기에 발견했다면 항생제 치료만으로 나을 수 있었지만, 김씨는 병을 방치했다가 복막염 수술까지 받았다.복부에는 위·장·간 등 중요한 장기가 모여 있기 때문에 김씨처럼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훈용 교수는 "복부의 내장기관은 통증을 느끼는 감각신경이 아예 없거나 둔감하기 때문에, 복통을 느낀다면 이미 치료 시기가 늦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복통 부위·증상 별로 의심해볼 수 있는 응급 질환을 알아본다.◇왼쪽 윗배: 쥐어짜는 듯한 통증위궤양이 의심된다. 현기증과 구토를 동반하기 때문에 식중독으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위궤양으로 인한 복통은 설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위궤양이 의심되면 내시경 검사를 받는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백일현 교수는 "진경제(경련을 멈추게 하는 약)로 통증을 조절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항궤양제(궤양을 없애는 약)를 8주 정도 복용하면 된다"며 "위 천공(구멍이 생기는 것)이 있으면 봉합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7/17 09:14
  • [건강단신] 폐암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 외

    폐암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17일 오후 3시 본관 4층 회의실에서 '폐암, 진단과 치료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무료 강좌를 연다. 폐암의 증상과 치료, 예방법, 진단 및 수술법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이 있으며,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준다. (031)8086-2470'내시경디스크 제거술' 강좌바른세상병원은 18일 오후 6시30분 병원 1층에서 '허리디스크, 내시경 치료 바로 알기'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허리디스크의 원인·증상·치료법·예방법, 내시경디스크 제거술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한다. 문의 및 예약 1577-3175 야뇨증 없는 여름방학 지내기 대한야뇨증협회는 21일 오후 2시 서울 디올메디컬허브 7층 강당에서 ‘야뇨증 없이 여름방학 지내기’ 무료 강좌를 연다. 서울대어린이병원 김광명 교수와 부천성모병원 서진순 교수가 참여해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02)2072-3417  
    단신2013/07/17 09:13
  • 폐경 이후 골밀도 급감… 척추 골절 가장 많아

    폐경 이후 골밀도 급감… 척추 골절 가장 많아

    얼마 전 집앞 계단을 내려가다 미끄러지면서 넘어진 57세 여성이 필자를 찾아왔다. 살짝 넘어졌는데도 척추 골절을 당했길래 검사해 보니, 골다공증 직전 단계인 골감소증을 갖고 있었다. 이 여성은 자신의 뼈가 부실해진 사실을 전혀 몰랐다가 이런 진단을 받자 매우 당황했다.여성은 누구나 폐경 직후부터 4~8년에 걸쳐 골밀도가 급격히 감소하고 뼈의 질이 최대로 저하된다. 골감소증은 이 과정에서 발병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골다공증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골다공증성 골절은 대부분 본격적인 골다공증으로 진행되기 전인 골감소증 단계에서 발생한다.전 세계의 폐경 후 여성 환자 15만명을 조사한 결과, 전체 골절 중 82%가 골감소증 혹은 그보다 더 초기 단계에서 생겼다.골다공증성 골절 중 척추 골절이 제일 흔하고 가장 위험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발생한 골다공증성 골절 환자를 분석한 결과, 전체 골절 부위 중 척추가 76.3%였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8배 많았다. 척추 골절은 작은 낙상(落傷)으로도 쉽게 일어나는 데다가 자각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흔히 추가적인 척추 골절로 이어진다. 척추 골절을 당한 환자는 이후 고관절 골절의 위험도 증가한다. 척추 골절을 당한 사람은 6개월 이내 사망률이 일반인보다 약 3배 높다. 50세 이상의 여성이 척추 골절을 당하면 2년 안에 사망할 확률이 10.48%에 달한다는 통계가 있다.따라서, 골감소증 환자는 골절이 생기기 전에 치료받는 것이 안전하다. 대한골대사학회는 골감소증 환자 중 골절 고위험군은 골다공증으로 진행된 환자와 마찬가지로 적극적인 약물 치료를 받도록 권고한다.골다공증으로 진행하는 것을 억제하는 약물 치료를 폐경 초기인 골감소증 단계에서 시작하면 최대 골량을 원상회복시킬 수 있다. 골감소증을 동반한 폐경 초기 여성에게 사용할 수 있는 약제는 제한적이다. '선택적 에스트로겐수용체 조절체(SERM)'라는 약물을 이용한 치료가 효과적이다. 이 약물은 여성호르몬이 아니면서도 체내의 일정한 조직에서는 여성호르몬처럼 작용해서 골질(骨質)을 개선하고 골강도를 높임으로써 척추 골절 위험을 40% 정도 낮춘다. 동시에, 폐경 여성에게 여성호르몬을 직접 쓸 경우 일부 우려되는 부작용인 유방암과 자궁내막암 발생 가능성도 낮춘다.골다공증성 골절은 치료보다 골감소증 단계에서 시작하는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 폐경기 여성은 1년에 한 번씩 골밀도 검사를 받아서 뼈 건강을 점검한 후, 골감소증 진단을 받으면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여성일반하용찬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교수2013/07/17 09:13
  • 스마트폰 일찍 본 아이, 세 살부터 안과 검사 받아야

    스마트폰 일찍 본 아이, 세 살부터 안과 검사 받아야

    어릴 때 꼭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이 있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평생 건강에 영향을 끼치고, 나중에 치료를 해도 효과를 제대로 거두기 힘든 질병이 있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은 의사 표시를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부모가 쉽게 알아차리기도 어렵다.◇시력 나쁘면 뇌 발달에도 영향의사소통이 가능한 만 3세 이후엔 1년에 한 번씩 안과 검사를 받는게 좋다. 시력은 3~6세에 급격히 발달하기 때문에 이 시기를 놓치면 교정을 해도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아이에게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여주면 눈의 피로는 3~6배 높아진다. 소아근시 환자 수는 2009년 55만 여명에서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2011년에는 87만 여명으로 58%나 늘었다. 처음부터 시력이 나쁜 아이는 "세상은 원래 희뿌옇거나 경계가 희미하게 보인다"고 여기게 된다. 잘못된 자극이 지속되면 시신경 변형으로 녹내장, 백내장, 망막박리 등의 가능성도 커지고 뇌 발달에도 영향을 준다.◇걸음마 때 넘어지면 영구치도 손상걸음마 때 넘어졌다면 영구치 뿌리가 제대로 자라고 있는지 X레이 촬영을 해 보는 게 좋다. 영구치는 7~8세가 돼야 나오지만, 생후 2년만 돼도 잇몸 안에서 만들어진다. 뿌리가 손상되면 염증반응이 생겨 치아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이 염증이 주변으로 번지면 다른 치아도 못 자라게 영향을 준다. 뿌리가 휘면 치아가 앞으로 날 수도 있다. 이 경우 신경치료나 견인치료(이가 제대로 나올 수 있도록 잇몸 밖으로 빼는 치료)를 해야 한다. 증상이 심하거나 치료 시기를 놓치면 수술로 제거한 후 나중에 임플란트를 이식해야 한다.◇한쪽 어깨 들리면 척추측만증 의심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가 고개를 숙일 때 등뼈가 휜 것처럼 보이거나 옷이 한쪽 어깨쪽으로 처진다면 척추측만증 검사를 받아보자. 척추측만증의 직접적인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책상에 오래 앉아 있거나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면 측만증이 심해진다. 척추측만증은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며 증상도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허리가 휘고 있는지 잘 모른다. 성장이 거의 끝날 무렵인 중고등학생 때 증상이 나타나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지만 성장 중이라면 허리도 계속 휜다. 휜 각도가 20도 이하라면 운동으로 유연성을 기르면 교정이 된다. 40~50도가 넘으면 성장에 지장이 생기거나 내부 장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수술이 필요하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7/17 09:12
  • 유전질환은 조상 탓? 나부터 시작될 수 있다

    유전질환은 조상 탓? 나부터 시작될 수 있다

    최근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샤르코-마리-투스(CMT)'라는 유전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된 뒤, 유전질환이 어떻게 생겨 자식에게 유전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보통 유전질환은 부모에게서 정상이 아닌 유전자를 물려 받아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유전질환이 반드시 부모에게서 물려받는 것은 아니다. 우리 자신이 유전질환의 출발점이 돼 자식,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다. 이같은 1세대 유전질환을 '유전자 돌연변이 질환'으로 부른다. 고령(남자 45세, 여자 35세) 임신, 방사선 노출, 흡연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유전자 돌연변이가 주요 원인이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17 09:11
  • 엠블랙 지오 기면증, 내버려두면 이런 문제?

    엠블랙 지오 기면증, 내버려두면 이런 문제?

    16일 방송되는 MBC뮤직의 아이돌 차트쇼 ‘All the K-pop’에서 엠블랙 지오가 “노래를 하거나 듣거나 또는 다른 상황에도 갑작스럽게 깊이 잠이 드는 경우가 있다”라고 말해 화제다. 이날 방송 중에는 멤버들의 오랜 습관을 파헤쳐보는 코너가 있었고 이에 지오는 팬들이 제보한 입술을 자주 만지는 버릇 외에, 갑자기 잠이 드는 기면증이 있다고 밝혔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6 15:59
  • 서울 열대야 발생…향기 이용해 극복하기

    서울 열대야 발생…향기 이용해 극복하기

    서울에서 지난해보다 6일 빠르게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26.1도로 열대야 기준을 넘어섰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을 말한다. 여름철 열대야가 지속되면 숙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생활 속 숙면을 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6 15:54
  • 혈액투석 1등급 평가 받은 병원은 어디?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이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의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2년도 혈액투석 진료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기관별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고령인구의 증가로 고혈압, 당뇨병이 증가하면서 혈액투석환자는 2008년에 비해 26.5%나 증가하였고, 65세 이상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투석환자는 뇌졸중, 심질환, 감염 등으로 인해 사망이나 각종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치료기간 중 삶의 질 문제가 크기 때문에, 투석을 받고자 하는 환자의 경우는 병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한다. 혈액투석 진료에 대한 적정성 평가 1등급 평가를 받은 167개 병원에는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가톨릭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등이 포함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1등급 기관은 모든 지역에 고루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인천은 1등급 기관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종합점수 평균은 서울(86.5점), 인천(86.3점), 광주(85.7점), 대구(84.3점)순이었다. 평가 결과가 낮은 4, 5등급 기관은 84기관인데, 2010년 평가에서 4등급이었다가 2012년 5등급으로 낮아진 기관 8곳(12.1%)과 2010년과 2012년 평가에서 여전히 5등급에 머물러 있는 9곳(19.1%)은 집중적인 개선활동이 요구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2010년 평가결과와 비교 해 보면, 전반적인 의료 서비스 수준은 향상됐으나, 기관 간 차이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투석실에서 구비해야하는 응급장비인 산소공급장치, 흡인기, 심전도기, 기관내삽관장비, 심실제세동기를 모두 보유한 기관이 87.1%로 2010년에 비해 5.4% 증가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혈액투석실 전용 응급장비를 완벽히 보유하지 않은 기관도 89곳으로 조사되어 앞으로 병원 간의 의료기기 및 환자관리수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6 14:06
  • 산부인과 전문의 무료 상담 받아요

    산부인과 증상에 대해 전문의와 무료로 상담하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16일 여성들이 쉽게 산부인과를 찾고 올바른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똑톡캠페인(Tok Talk Campaig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부인과를 처음 방문하는 10~20대 여성은 홈페이지(toktalkcampaign.com)에서 피임, 생리에 대한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고 원하는 사람은 예약을 통해 산부인과 전문의의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현재 30여 개의 의료기관이 이 캠페인에 참가 중이며 참여기관은 앞으로 더 늘 것으로 학회는 기대하고 있다.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화 박노준 회장은 "성문화는 많이 개방돼 있지만 피임이나 생리 등 건강 정보는 아직도 잘 모르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부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7/16 14:03
  • 여성 매일 소주 두 잔만 마셔도 간 딱딱해져

    여성 매일 소주 두 잔만 마셔도 간 딱딱해져

    알코올은 간염 바이러스에 이어 만성 간질환의 두 번째로 흔한 원인이며, 간경변증 원인의 약 25~30%를 차지한다. 지난 40년 동안 경제 발전과 더불어 알코올 소비도 증가했는데, 1980년대 성인 1인당 알코올 소비량 7L에서 2003~2005년에는 15L로 증가했고, 현재 한국은 세계에서 알코올 소비가 가장 많은 나라에 속한다. 알코올 소비가 증가하면서 결과적으로 만성 간질환과 같은 알코올과 연관된 질병의 증가를 불러왔다. 최근 대한간학회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알코올 간질환 진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알코올 간질환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알코올 간질환의 위험도는 알코올 섭취량과 관계가 있으며 간경변증이 발생하는 최소 알코올 양은 남성에서 하루 20~40g (소주 약 반 병 내외) 이상, 여성에서 10~20g(소주 2잔 정도)이다. 술을 매일 마시는 경우 간질환의 위험도가 증가하며, 폭음을 하는 습관도 간질환을 더 잘 일으킨다. 특히 이른 나이에 술을 시작하는 경우, 간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음주 교육이 절실하다. 여성은 같은 양의 음주를 해도 남성보다 간손상이 더 잘 오며, 짧은 기간과 소량의 음주로도 간손상이 더 잘 온다. 여성에서는 남성에 비해 위 내의 알코올 분해효소가 적어 알코올 대사의 첫 단계가 감소하고 알코올의 생체 이용도가 증가하여 간손상의 위험도가 증가한다. 여기에 높은 체지방 비율로 인한 낮은 알코올 분포, 여성 호르몬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의 상승작용 등의 영향이 더해진다. 비만은 알코올에 의한 간손상을 더욱 심하게 한다. 비만한 사람이 과도한 음주를 하면 간질환의 위험이 증가되고, 간경변증과 간질환 사망률도 증가된다. 또한 바이러스 간염 환자에서 음주는 간경변증과 간세포암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고, 치료에 대한 반응을 감소시킨다. 흡연은 알코올 간경변증의 위험인자이고, 간섬유화의 진행을 촉진시킨다.알코올 간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일반인 권고 사항 1. 남성에서 하루 평균 40g, 여성에서 하루 평균 20g 이상의 음주는 알코올 간손상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과도한 음주를 피해야 한다. 2. 매일 음주하거나 폭음하는 습관이 알코올 간질환 발생을 증가시키므로 이를 피해야 한다. 3. 만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는 금주가 필요하다. 4. 비만과 흡연이 알코올 간질환 발생을 증가시키므로 체중조절과 금연을 권장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16 14:01
  • 서울아산병원, 세계 23번째로 로봇수술트레이닝센터 개관

    서울아산병원, 세계 23번째로 로봇수술트레이닝센터 개관

    서울아산병원이 오는 22일 로봇수술 트레이닝센터를 오픈한다. 로봇수술 트레이닝센터는 아시아에서 4번째, 전 세계에서는 23번째로 생기는 것이다.로봇수술 트레이닝 센터는 로봇수술을 준비하는 국내외 의료진들과 관련 전문가들에게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참가자들이 동물실험실에서 최신 수술로봇을 이용해 동물을 대상으로 로봇수술을 교육받고, 비뇨기과 김청수, 흉부외과 이재원, 대장항문외과 김진천 등 로봇수술 대가들의 수술도 참관할 수 있다. 또한 로봇수술 트레이닝센터 전담 코디네이터가 트레이닝 일정 등을 직접 조율하고 참석자들이 원활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다빈치 수술 로봇 제조업체인 미국의 인튜이티브 서지컬사는 서울아산병원의 풍부한 고난도 로봇수술 경험과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임상 및 연구역량 등을 높이 평가해 글로벌 로봇수술 트레이닝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준혁 서울아산병원 로봇수술 트레이닝센터 소장(비뇨기과)은 “지금까지 서울아산병원이 쌓아온 국내 최고의 수술 경험과 실력이 로봇수술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되어 고난도 로봇수술에서도 높은 성공률을 보이며 로봇수술의 안전성도 인정받고 있다.”며 "이 같은 노하우들을 국내뿐 아니라 로봇수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 의료진들에게도 전수해 진정한 의료 한류를 이루겠다”고 개소 소감을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07년 전립선암 로봇수술을 시작으로 심장수술, 직장암, 갑상선암, 간암, 췌장암, 부인암 등 외과분야 전반에 걸쳐 3,800 건 이상의 고난도 로봇수술을 시행한 바 있다. 특히 주요장기와 혈관, 신경이 밀집해 수술이 어려운 로봇 심장수술을 국내에게 가장 많이 시행하며 우수한 치료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최신 다빈치 Si HD 모델을 도입하면서 총 3대의 다빈치 기기를 이용해 로봇수술을 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16 11:28
  • 양치가 힘들 때 우유만 마셔도 충치 예방

    양치가 힘들 때 우유만 마셔도 충치 예방

    대학생 김씨(23·서울 서대문구)는 집이나 도서관에서 양치를 자주 한다. 그렇지만, 여행을 가거나 친구들이랑 MT를 갈 때는 양치질이 낯설다. 밖으로 나갈 때 칫솔을 비롯한 각종 세면도구와 화장품을 챙기지만 제대로 양치한 기억이 별로 없다. 김씨처럼 양치가 번거로운 상황에서 치아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있다. 최근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소아치과학과 연구팀은 여행이나 휴가지에서 치아관리가 어렵다면 식사나 간식 후에 우유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충치예방이 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성인 20명을 총 4개의 그룹(시리얼 20g만 먹는 그룹, 시리얼 20g에 물, 사과주스, 우유 각각 50g을 타 먹는 그룹)으로 나눠서 먹게 한 후 대략 30분 후 치아의 산도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시리얼만 먹은 그룹과 시리얼을 사과주스에 타 먹은 그룹은 pH가 5.83이고, 시리얼을 물에 타 먹은 그룹은 pH가 6.02이며, 시리얼을 우유에 타 먹은 그룹은 pH가 6.48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서 연구팀은 "우유가 입안에서 충치를 일으키는 산을 만드는 박테리아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미국치과협회의 대변인 킴벌리 함스 씨는 “우유 말고도 평소에 당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줄이고, 불소가 들어간 수돗물, 구강세정제, 무설탕 껌 등을 가까이하는 것이 치아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6 11:02
  • 신보라처럼 맑은 민낯 만드는 방법은?

    신보라처럼 맑은 민낯 만드는 방법은?

    개그우먼 신보라의 민낯이 공개됐다. 신보라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 민낯으로 동료 개그우먼 김영희의 집을 찾았다. 화장을 지웠음에도 맑게 빛나는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신보라처럼 맑고 트러블 없는 피부를 유지하려면 자신의 피부상태를 파악하고, 맞춤별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피부상태별 관리법을 알아본다.지성피부=피지 분비량이 많고 모공이 넓어서 오염물질이나 먼지 등이 들러붙기 쉽고, 이 때문에 여드름, 뾰루지 같은 트러블이 잘 생긴다. 따라서 이중 세안으로 깨끗이 관리해야 한다. 세정력이 강한 비누와 세안 브러쉬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마사지로 피부의 활성과 순환을 촉진시켜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건성피부=추우면 피지선과 땀샘의 활동이 저하되고, 나이를 먹으면서 그 기능이 떨어져 건성피부가 되기 쉽다. 또한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각질이 일어나 버짐이나 잔주름이 잘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보습성이 있는 클렌징 제품을 선택해서 세안하면 좋다. 기초화장에 정성을 들여야 화장이 들뜨기 않고 망가지지 않는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도록 규칙적으로 마사지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습, 세포 재생, 노화 방지 등의 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피부에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복합성피부=피지 분비량이 많은 이마, 코 주위는 번들거리지만, 뺨은 푸석거리는 경우가 많다. 이마나 코의 피부만 보고 자신이 지성이라고 판단하면 안 된다. 이런 경우에는 자기 전에 세안을 꼼꼼하고 깨끗하게 한 다음, 이마와 코 부위에는 화장수를 가볍게 발라주고, 뺨에는 보습력이 강한 제품으로 기초화장을 해주면 된다. 중성피부= 계절, 환경, 심리 상태에 따라 쉽게 변하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 후에는 화장수를 이마와 코, 입 주변에 충분히 발라주고 밀크로션을 이용해 피부에 보습효과를 준다. 영양크림으로 유분과 영양을 유지시켜주는 것도 중요하다.
    뷰티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6 10:47
  • 이대병원 최병옥 교수, 새 유전병 발견

    국내 의료진이 새로운 유전 질병 '샤르코-마리-투스 4B3 (CMT4B3)'를 국제 학계에 처음으로 보고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CJ 이재현 회장이 앓고 있는 병으로 일반인에게도 많이 알려진 샤르코-마리-투스병은 발병하는 유전 양상에 따라 1형에서 4형 및 X형으로 분류된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최병옥 교수팀과 공주대학교 생명과학과 정기화 교수팀은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SBF1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말초신경의 손상을 일으키는 샤르코-마리-투스병 4형 중 4B3를 발견했다. 이 연구 결과는 임상신경과학 분야 최고의 권위지 ‘뉴롤로지(Neurology)’ 7월호에 발표했다. 샤르코-마리-투스병은 유전양상에 따라 보통 염색체 우성유전을 하면서 신경수초 손상이 있는 샤르코-마리-투스 1형, 신경 축삭 손상이 있는 2형, 어려서 발병하고 매우 심한 장애를 보이는 3형, 보통염색체 열성유전을 하는 4형, X염색체 유전양상을 보이는 X형으로 분류된다. 그리고 다시 원인 유전자의 종류에 따라 세부 그룹으로 나누어진다. 이번에 새로 발견된 질병은 선천성 말초신경병을 가지고 태어나 상지와 하지의 심한 근위축, 하지 기형 및 보행 장애가 발생하고, 성장하면서 장애가 심해져 독립 보행이 불가능해지고, 30~40대부터 휠체어 생활을 하게 되는 심각한 유전 질병이다. 연구팀은 선천성 말초신경병으로 보행 장애와 하지 기형을 가진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신경 및 근육에 관련된 검사를 하면서 유전체 연구 방법 중 인간 유전자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최신의 차세대 유전체 검사방법인 전체 엑솜 염기서열 분석법(Whole Exome Sequencing: WES)을 6명(환자 3명 및 가족 내 정상인 3명)에게 시행해 이제까지 국제 학계에 보고되지 않았던 보통 염색체에서 열성으로 유전하는 새로운 질병을 확인했다. 특히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해 이제까지 국제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유전 질병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고, 새로운 병명으로 ‘CMT4B3(샤르코-마리-투스 4B3)’를 부여 받았다. 이번 최병옥 교수팀과 정기화 교수팀의 연구 성과는 국내에서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유전 질병들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원인 유전자를 발견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는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병옥 교수는 “CMT4B3는 희귀난치성 질환인 샤르코-마리-투스병의 한 종류로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개인 맞춤형 줄기세포 치료법 및 유전자 치료법 개발에 직접 적용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병옥 교수는 차세대 맞춤 의료 유전체 사업 및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희귀질환 중개연구 센터사업의 센터장으로 샤르코-마리-투스병의 환자 맞춤형 진단 및 치료법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샤르코-마리-투스병 분야에서는 국제 학계에서 손꼽히는 세계적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16 10:47
  • 야생진드기 감염자·사망자 늘어…더워도 긴 옷을

    야생진드기로 인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자가 15일 자정 기준으로 18명, 사망자가 9명으로 7월초보다 각각 5명, 1명 늘었다.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5일 자정을 기준으로  SFTS 누적 신고 건수가 216건이고, 이중 총 18명이 최종  SFTS로 확진됐으며 9명이 이로 인해 사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는 전남 고흥에 사는 79세 여성이 사망했다. 제주(4명)를 비롯해  강원(2명), 경북(1명), 경남(1명), 전남(1명)에서 사망자가 나오면서 전국에서 예외 없이 발생할 가능성도 점쳐진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려면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를 입고, 양말과 토시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당부한다. 야외 활동에 앞서 겉옷 위에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더불어,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목욕을 해서 진드기를 없애고, 입었던 옷과 양말 등은 반드시 세탁해야 한다. 풀밭에서 사용한 돗자리도 씻어 햇볕에 말려야 한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7/16 10:38
  • 이다희 밥상, 몸에도 좋고 치아건강에도 좋아

    이다희 밥상, 몸에도 좋고 치아건강에도 좋아

    배우 이다희가 저녁 밥상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촬영 마치고, 씻고 집에 와서 밥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고추, 김치, 깻잎장, 버섯 등의 반찬과 밥, 찌개를 차려놓고 앉아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7/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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