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밥상, 몸에도 좋고 치아건강에도 좋아

배우 이다희가 저녁 밥상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촬영 마치고, 씻고 집에 와서 밥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고추, 김치, 깻잎장, 버섯 등의 반찬과 밥, 찌개를 차려놓고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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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다희 미투데이

이다희의 밥상은 인스턴트 음식이 아닌 건강한 한식으로 구성돼 있다. 이런 식단은 지방이나 기름기가 상대적으로 적고, 칼로리로 낮으며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해서 건강에 좋다.

특히 고추에는 풍부한 무기질과 섬유질이 들어 있어서,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버섯은 육류를 먹었을 때 생기는 혈액의 엉김을 억제하고, 항암작용 및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깻잎에는 칼슘·엽산·비타민 등이 풍부하다. 또, 향균 효과도 있어 고기와 함께 먹을 경우 생기는 식중독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

김치는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할 뿐 아니라 치아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김치에는 섬유질이 많아 치아를 청소하고 잇몸을 자극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섬유질이 많은 아삭한 김치를 씹으면 잇몸과 치조골이 튼튼해지고 씹는 근육까지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또 김치에 들어있는 산 성분은 치아표면의 세균막을 뚫지 못하기 때문에 치아를 손상시키지 못하게 돕고, 치아에 좋은 다양한 비타민을 흡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까지 한다. 단 치아의 상아질을 싸고 있는 사기질이 김치의 산 성분에 취약하기 때문에 3% 염도로 5도에서 3주 동안 숙성시킨 김치를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