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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혈압환자 6.6% 소변에 단백질 섞여 나와

    고혈압 환자의 6.6%는 소변에 단백질이 섞이는 단백뇨가 있다는 대규모 임상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단백뇨는 신장이 제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신호다.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연수 교수팀은 777곳의 의원급 의료기관과 4곳의 종합병원에서 고혈압 치료를 받는 환자 4만473명을 대상으로 단백뇨 검사를 실시했더니 6.6%에서 미세단백뇨를 포함한 단백뇨가 검출됐다. 이중 신장이 나빠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는 미세단백뇨는 5.4%(2158명)에서 검출됐다. 소변에서 노폐물을 거르는 신장은 기능이 나빠지면 단백질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해 소변에 단백질이 섞이게 된다. 정상이라면 소변으로 배출되는 단백질량은 하루에 30mg이하여야 한다. 이 양이 300mg 이상이면 단백뇨라고 하고 30mg이상 300mg이하는 미세단백뇨라고 한다. 미세단백뇨는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이며 미세단백뇨가 있으면 심근경색이나 심혈관계질환으로 인한 사망, 뇌졸중 등의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130/80mmHg 이하로 혈압을 잘 관리하고 있는 고혈압 환자는 전체의 16.47%에 불과했다. 단백뇨가 있는 환자는 13.7%만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했다. 치료는 받고 있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것이다. 김연수 교수는 “정도가 심하지 않은 1차 의료기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고혈압 환자는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신장기능을 점검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고혈압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9/26 11:01
  • 성규 완벽 피부관리‥ '이것' 빼놓지 않고 바른다

    성규 완벽 피부관리‥ '이것' 빼놓지 않고 바른다

    인피니트 성규가 피부 관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서 여서도에 도착한 멤버들이 항해를 위해 새벽에 기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규는 졸음을 이겨내며 스킨과 로션, 선크림을 바른 뒤 면도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세수를 안 하느냐는 질문에 “어제 했어요”라고 답하는 정겨운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인 것.  또한, 성규는 정형돈에게 "연예인인데 선크림은 바르시죠"라며 권유했고, 정형돈이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정형돈의 얼굴에 직접 선크림을 발라주며 "연예인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즘 정겨운이나 정형돈처럼 바쁘고 지친 탓에 세안을 대충하거나 스킨, 로션, 선크림 등을 바르는 것에 소홀한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성규처럼 매일 피부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자외선 관리가 중요하다. 피부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데, 자외선은 계절과 해의 열기와 상관없이 존재해 자외선에 대한 위험은 항상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외출하기 전 선크림을 바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밖에 나가기 전 차단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야외 활동을 하면 선크림이 상당수 지워지므로 반드시 덧발라야 한다. 적어도 하루 두 세 번 정도 발라야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피부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6 09:54
  • 최인호 사망원인 침샘암, 목 뒤쪽에 무언가 만져지면‥

    최인호 사망원인 침샘암, 목 뒤쪽에 무언가 만져지면‥

    지난 25일 오후 7시 10분 별세한 소설가 최인호(68)의 사인이 '침샘암'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 5월 침샘암이 처음 발견돼 5년째 투병 중이던 고인은 최근 병세가 악화돼 서울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난 것이다. 침샘암은 침을 생성하고 배출하는 침샘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질환이다. 2010년 한국중앙암등록본부 자료를 보면, 침샘암은 연평균 370건 정도 발병하는 희귀병으로, 이는 인구 10만명당 0.7명꼴이다. 발생 부위를 보면 귀의 앞부분과 아래쪽에 위치한 이하선이 가장 많고, 턱밑의 악하선, 아랫니의 점막 바로 밑에 위치한 설하선, 입천장, 입술, 혀뿌리 등이 있는 소타액선 순이다. 주로 이하선에서 많이 발견되며, 안면마비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으며, 별다른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도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뚜렷한 원인은 없어서 조기 발견이 힘들지만, 목 뒤쪽이나 림프샘 쪽에 무언가가 만져진다거나 안면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침샘암으로 의심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구강 위생을 청결히 하는 것이 침샘암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암일반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6 09:53
  • 회춘성형, 얼마나 오래 갈까?

    회춘성형, 얼마나 오래 갈까?

    활기찬 시니어 라이프를 즐기려면 우선 외모부터 젊어 보여야 한다. 나이 들어 생기는 굵은 주름이나 칙칙한 피부는 일명 ‘불독 인상’을 만드는 주범이다. 최근 꽃중년 열풍과 함께 좋지 않은 인상을 바로잡는 ‘회춘성형’에 관심이 많다. 내게 맞는 최적의 시술은 무엇인지, 가격 대비 효과는 어떤지 정리했다.
    시니어라이프취재 박지영 기자2013/09/26 09:00
  • 안마의자 '독'이 아닌 '득'이 되게 쓰는 법

    안마의자 '독'이 아닌 '득'이 되게 쓰는 법

    집에 안마의자가 하나 있으면 좋다. 몸이 쑤시거나 찌뿌드드할 때 의자가 온몸을 두드려 주면 개운해진다. 그러나 안마의자는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쓰면 안 되는 사람도 있다. 안마의자 사용 시 주의점을 알아본다. Check 1 척추 질환 있으면 안마의자 자제해야 안마의자는 등쪽으로 튀어나온 척추뼈 좌우 근육을 두드려서 마사지한다. 척추 질환이 있는 사람이 안마의자를 이용해 척추 마사지를 하면 독이 될 수 있다. 척추불안정증이 대표적이다. 척추불안정증은 디스크와 인대가 퇴화해 척추 마디 배열이 불안해지는 질환이다. 척추불안정증 환자가 안마의자를 오래 쓰면 척추뼈가 어긋나면서 신경다발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지거나 척추뼈 골절이 생길 수 있다. 이는 척추관협착증이나 척추전방전위증 같은 퇴행성척추질환으로 이어진다. 예전에 척추수술을 받은 사람도 안마의자를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척추관협착증 때문에 척추관이 좁아졌을 때 척추 후궁(척추뼈 등쪽 부분)을 절제해 척추관 공간을 늘리는 후궁절제술을 받은 사람은 안마 충격으로 수술받은 부위가 악화될 수 있다. 척추고정술을 받은 사람도 좋지 않다. 척추고정술은 척추 골절이나 척추관협착증 등이 심할 때 척추뼈를 핀이나 기타 물질로 고정하는 방법이다. 김덕영 교수는 "안마의자가 척추 근육을 마사지하는 과정에서 척추 고정물을 자극해 핀을 건드리면 고정한 핀이 느슨해지거나 자리에서 이탈해 이상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Check 2 골다공증환자, 골절 생길 수도 골다공증은 여자가 많이 걸리지만, 퇴행성척추질환으로 수술받은 남자라면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척추뼈를 중심으로 골다공증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진 상황에서 안마의자를 사용하면 골절이 생기거나 뼈가 어긋날 수 있다.
    시니어건강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3/09/26 09:00
  • 정말로 기운이 솟아날까? 자양강장제 진짜 효능

    정말로 기운이 솟아날까? 자양강장제 진짜 효능

    자양강장 효과가 있는 제품을 먹으면 정말 힘이 나고 피로가 확 풀릴까? 자양강장제가 가진 진짜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1 자양강장제에 무엇이 들었을까? 약국에서 판매되는 자양강장제는 정확하게 말하면 자양강장변질제다. ‘자양’이란 영양분을 듬뿍 더해 준다는 뜻이고, ‘강장’이란 인체 스태미나를 더욱 강화한다는 의미이고, ‘변질제’란 인체 독성 성분을 배출시킨다는 의미다. 따라서 자양강장 변질제란 신체에 영양분을 공급해 신체 활력을 돕고, 인체에 해로운 물질을 배출시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약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양강장 변질제에는 대부분 니코틴산아미드와 무수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시니어건강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3/09/26 09:00
  • 운동 혼자 하는 게 좋나, 같이 하는 게 좋나?

    운동 혼자 하는 게 좋나, 같이 하는 게 좋나?

    운동을 혼자서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23일 미국 로이터는 미국인의 77%가 혼자서 운동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24~44세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시계회사가 실시한 설문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렇지만, 혼자서 운동하다 보면 운동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막을 동기부여가 없어 하루 이틀 빼먹다가 아예 그만두기도 한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싶다면 친구와 같이 운동하는 것을 권한다.
    피트니스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6 09:00
  • 작은 가슴이던 그녀가 갑자기 당당해진 이유는?

    최근 프로야구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가운데, 스타들의 시구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시구의 자세나 의상 등이 검색엔진의 순위에 영향을 주면서 하루아침에 벼락스타가 탄생하기도 한다. 독특한 시구 의상으로 한동안 인터넷을 달구었던 한 여자 연예인은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그녀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은 바로 볼륨감 넘치는 가슴이다. 가슴이 도드라지는 의상과 늘씬한 몸매 장점을 활용한 제스처는 연일 뉴스로 생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탱탱하고 볼륨감 넘치는 가슴은 상대에게 매혹적이면서 건강한 이미지를 심어준다. 또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인상도 주기 때문에 나아가 일상 생활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에 충분하다. 이에 반해 빈약하거나 처진 가슴은 콤플렉스로 작용해 자긍심의 저하와 더불어 일상 생활에서 각종 불편을 야기한다. 최근에는 ‘절벽가슴 콤플렉스’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경우도 많다. 요즘에는 ‘물방울 가슴 성형’이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물방울 가슴성형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봉긋해지는 물방울 모양의 보형물을 가슴 근육 안쪽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모양이 실제 가슴과 매우 흡사해 자연스러운 가슴 라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또 환자의 동작에 따라 유방 모양이나 움직임이 자연스럽고, 가슴 내부조직과 잘 융합되며 가슴 성형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구형구축 발생률도 적다. 혹시 모를 재수술도 그리 까다롭지 않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큰 가슴을 선호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가슴 라인을 선호하기 시작하면서 물방울 보형물을 찾는 사람이 많다”며 “하지만 개인마다 흉곽둘레, 가슴크기, 피부타입 등 신체적 특징이 달라 무조건 한가지 수술법만 고집하는 것은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슴 성형 수술이 과거에 비해 많이 발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위험 부담이 있는 만큼 가격이 저렴한 병원을 찾기보다 임상 경험이 풍부한 병원에서 수술 받는 것이 좋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26 09:00
  • 쿠바 100세 장수인 식단에서 찾은 건강 비결

    쿠바 100세 장수인 식단에서 찾은 건강 비결

    나이 들어도 식지 않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던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 속 무상의료의 천국, ‘체 게바라’로 대표되는 혁명의 국가이자 낙후된 사회주의 국가, 그리고 시가와 커피의 나라… 쿠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하지만 직접 가보니 예상하지 못했던 또 다른 쿠바를 만났다. 바로 ‘100세 건강 장수인’의 나라인 쿠바이다. 장수가 명예이고 축제인 나라 쿠바는 ‘장수를 권하는 나라’였다. 국가 차원에서 국민들이 오래 살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장수하는 사람에게는 축하 파티도 열어 준다. 100세 이상이면 생일날 아침, 어김없이 국가차원의 생일 파티가 열린다. 또 그들은 자신이 얼마나 건강한지, 어떻게 이렇게 건강할 수 있는지 그 비결에 대해 인터뷰도 한다. 이 행복한 광경은 텔레비전을 통해 전 쿠바에 생중계로 전해진다. 장수가 이들에게는 엄청난 축제이자, 영광스러운 명예로 여겨지고 있었다. 
    기타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9/26 09:00
  • 줄기세포 치료로 부모님께 건강한 무릎을!

    무릎퇴행성관절염을 앓던 주부 이모(59)씨는 최근 자녀들의 지원으로 자가 줄기세포 치료를 받았다. 처음엔 경미하던 무릎 통증이 나중에는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매우 커졌다. 특히 왼쪽 무릎이 더 그랬다. 시큰거리는 느낌과 더불어 쿡쿡 쑤시는 통증이 느껴져 걸을 때 힘에 부쳤다. 이 씨는 “자녀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아 무릎 통증이 와도 티를 내지 않았었는데 오히려 그게 더 걱정을 끼치는 일이라고 생각해 치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소리 없이 찾아오는 공공의 적 ‘무릎 퇴행성관절염’ 고령층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최근 들어 중년층으로 그 연령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는 중년층의 스포츠 활동  및 야외 활동 등이 그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그 중에서도 등산, 축구와 같은 격렬한 활동은 중년들의 무릎 연골 손상을 부추기는 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게다가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뼈와 근력이 약해 무릎 퇴행성관절염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무릎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손상으로 인해 나타나게 된다. 퇴행적 변화, 반복적인 외상 등에 인해 연골이 점진적으로 손상 받으면서 무릎 위·아래 뼈가 맞닿아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특히 연골에는 신경 세포가 존재하지 않아 손상되어도 통증을 느낄 수 없어 빨리 눈치 채기 어렵다. 연세사랑병원 최철준 부원장은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경우 연골 손상이 이미 상당히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뒤늦게 이를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자녀들이 부모님 무릎 건강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줄기세포 치료로 손상된 연골 되찾는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 말기인 65세 이상 고령의 환자에게는 ‘인공관절 치환술’이란 큰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 반면 연골 손상이 비교적 적은 40~60대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는 최소 절개를 통한 줄기세포 치료가 가능하다. 줄기세포는 아직 분화하지 않은 ‘미분화세포’, 즉 어린 세포를 말한다. 줄기세포는 ‘성체줄기세포’와 ‘배아줄기세포’로 나뉜다. 이 중에서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주로 사용되는 것은 바로 성체줄기세포다. 성체줄기세포는 성인의 ‘골수’, ‘제대혈(탯줄 혈액)’, ‘지방’ 등에서 추출 가능하다. 자가 줄기세포 치료는 환자의 무릎, 엉덩이, 복부 지방에서 채취한 '중간엽 줄기세포'로 시행된다. 중간엽 줄기세포를 환자의 손상된 무릎 연골에 주입함으로써 재생을 돕는 것이다. 자가 줄기세포 치료는 최소절개 방식으로 시행되어 회복이 빠른 편이다. 연세사랑병원 권세광 원장 “줄기세포 치료는 이미 여러 환자들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되면서 관절염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통증을 감수해야 했던 초·중기 관절염 환자들에게 권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9/26 09:00
  • [건강단신]대한부인종양학회, 2013글로브아톤 캠페인

    대한부인종양학회는 여성암 인식 증진과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자 9월 29일(일) 수원 화성 화서문에서 ‘2013 글로브아톤(Globe-athon) 캠페인’을 개최한다. ‘글로브아톤 캠페인’은 2011년 미국에서 9월 여성암 예방의 달을 기념해 처음 달리기 행사를 진행하면서 시작됐다. 2013년 글로브아톤 캠페인은 9월 29일 하루 동안 전세계 80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동시 걷기가 진행된다. 캠페인 명인 ‘글로브아톤(Globe-athon)’은 ‘지구’를 뜻하는 ‘글로브(Globe)’와 ‘마라톤’의 영어 단어인 ‘marathon’이 합쳐져 ‘여성암 인식 증진과 예방을 위해 세계가 함께 걷는다’는 의미를 지닌다. 글로브아톤 캠페인 걷기행사는 9월 2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수원 화성에서 진행되며, 일반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식전행사로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를 비롯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의 ‘여성건강 상담소’도 운영 예정이다. 행사 참석자는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글로브아톤’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globeathon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9/25 17:26
  • 직장인 50% PC모니터와 눈높이 안 맞아

    직장인 50% PC모니터와 눈높이 안 맞아

    바르게 앉아 있는데도 금세 자세가 삐딱하고 구부정하게 된다면 우선 PC모니터가 눈높이에 제대로 맞춰져 있는지부터 점검해야 한다. 의자 깊숙이 엉덩이를 깊게 들이밀고 허리를 곧게 편 후 등받이에 대는 안정된 자세를 취해도 PC모니터의 상단 높이가 눈높이에 맞지 않으면 자세가 흐트러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 하이병원이 사무직직장인 217명을 대상으로 ‘PC모니터 높낮이 실태’를 조사한 결과, 2명 중 1명은 모니터의 상단이 눈높이와 아래위로 5cm이상 크게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25 17:22
  • 민송아, 곤약 다이어트로 19kg 감량‥ 부작용은?

    민송아, 곤약 다이어트로 19kg 감량‥ 부작용은?

    배우 민송아가 곤약 다이어트로 19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되는 MBC Queen '탑시크릿'에서는 다이어트를 주제로 한 체중감량 비법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녹화에 참여한 민송아는 "변변한 운동도 하지 않고 배불리 먹으면서 산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그 비법은 곤약요리"라고 밝혔다. 그녀는 "밥은 물론 국수, 곤약 샐러드, 떡볶이, 잡채에 이르기까지 모든 음식 주재료를 곤약으로 바꿔 칼로리를 대폭 낮춘 것이 다이어트 성공비결이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곤약이 100g당 10kcal 정도로 칼로리가 낮고 쉽게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이 식사량을 줄이지 못하는 여성에게 주로 곤약 다이어트를 권하는 것도 여기에 있다. 그렇지만, 곤약은 영양가가 거의 없으며 체내 수분이 빠지고 단백질 섭취가 줄어 탈모가 생기는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또한, 특별한 맛이 없어 양념을 강하게 하면 오히려 식욕을 자극하고, 지방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해 볶아 먹으면 칼로리가 100kcal까지 증가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장기간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곤약을 고집하기보다는 우유, 콩, 두부, 생선, 닭 가슴살 등 단백질이 충분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다이어트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5 14:54
  • 폐경 후 유방암 환자 비율 높아져‥ 원인은 '호르몬'

    한국유방암학회가 발간한 '2013 한국 여성 유방암 백서'에 따르면, 연간 유방암 환자 발생률이 1996년 3801명에서 2010년 1만6398명으로 15년 새 약 4배로 높아졌다. 조발생률도 1996년 16.7명에서 2010년 67.2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폐경 후 유방암 환자가 급증했는데, 그동안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는 폐경 이전 40대 이하 젊은 여성에서 많이 발생했다. 폐경 후 여성 환자가 많은 서구와는 다른 게 특징이었다. 하지만 2011년에는 전체 유방암 환자 중 폐경 후 여성의 비율이 51.3%으로 폐경 전 여성의 발병률보다 높았다. 비만한 여성일수록 지방조직이 많기 때문에 에스트로겐의 수치도 높아져 유방암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국내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한국의 유방암 5년 생존율은 1996~2000년에는 83.2%였지만, 2001~2005년에는 88.5%로 높아졌다. 2006년~2010년에는 91.0%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선진국보다 높거나 유사한 수준이었다. 한국유방암학회 송병주 이사장은 "우리나라 여성의 출산 시기가 늦어지고 식습관 등 생활 습관이 변하면서 유방암 환자의 패턴이 달라진 것"이라며 "다행인 것은, 검진을 활발히 받고 의학기술이 발달해 조기발견율 및 생존율이 크게 는 것"이라고 말했다. 수술 방법 또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유방보존술과 유방재건술의 비율이 늘어났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9/25 14:53
  • 하루 20분 햇볕 쬐면 알레르기 비염 위험 줄어든다

    기온과 습도 차가 심한 가을철에는 많은 환자들이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는데,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알레르기 비염에 걸릴 위험이 최대 8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동물 털 등의 항원물질에 의해 콧살이 과민반응을 일으켜 발작적인 재채기, 코 막힘, 맑은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 밖에 눈이나 목안이 가렵거나 눈물이 나고 머리가 아프며 냄새를 잘 못 맡기도 한다. 환경오염이 심해짐에 따라 알레르기 비염 환자도 1960년대 이후 꾸준히 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3억명 이상이 이 질환을 앓고 있다.  서울대병원 내과 강혜련 교수팀은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18세 이상 8012명의 혈액 내 비타민 D 수치와 알레르기 비염 발병 위험의 상관 관계를 분석했다. 전체 대상자 중 11.1%가 알레르기비염이 있었다. 연구 결과,  혈액 내 비타민D 수치가  알레르기 비염 환자 그룹은 16.7ng/mL이었고, 정상인 그룹은 17.7ng/mL였다. 혈중 비타민 D 수치를 기준으로 결핍 그룹(15ng/mL 미만), 부족 그룹(15~25ng/mL 미만), 정상 그룹(25ng/mL 이상) 으로 나눈 후 그룹 별 알레르기 비염 발생율을 조사했더니, 비타민D 결핍 그룹에서는 13%, 부족 그룹은 11.5%, 정상 그룹은 7.2%로, 비타민 D 수치가 낮을수록 알레르기 비염 유병률이 높았다. 정상 그룹에 비해 결핍 그룹과 부족 그룹의 알레르기비염 발생율이 각각 56%와 43% 높은 것이다. 또한, 비타민D 수치가 낮을수록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났다.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인 맑은 콧물은 비타민D 결핍 그룹에서는 14.1%, 부족 그룹 11%, 정상 그룹 9.4%에서 나타났다. 이 밖에 하비갑개 비대(알레르기 반응으로 코 속살이 부어 코 막힘이 심해지는 증상)도 비타민D 결핍 그룹은 36.9%, 부족 그룹은 31.4%, 정상 그룹은 23.5%로 차이를 보였다. 비타민D는 알레르기 물질을 림프구에 전달하는 수지상세포의 분화, 성숙, 활성화를 저해해 알레르기 질환의 주된 면역세포인 T림프구의 면역반응을 억제하고, 알레르기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조절T림프구의 기능을 강화시킨다.  따라서 알레르기 비염이 생길 수 있는 비슷한 체질의 사람이라면 비타민D가 낮을수록 질환 발생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강혜련 교수는 “비타민D는 대부분 햇빛을 통해 얻는데,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많이 바를 경우 충분한 합성이 이뤄지지 않아 부족할 수 있다"며 "실제 우리나라 사람들의 상당수가 비타민D 수치가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강혜련 교수는 “가을철 적절한 야외 활동을 하며 햇빛을 쐬는 것이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가을철 권장 하루 햇빛 노출 시간은  UVB가 강한 오전 10시~오후 2시 사이가 좋고, 보통 하루 20분 정도가 권장된다.
    내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9/25 14:22
  • 몽유병 고백한 은지원,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몽유병 고백한 은지원,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20세기 미소년'에서 가수 은지원이 자신의 몽유병 경험을 고백했다. 이날 토니안과 데니안은 자다가 팔이 저린 적이 있다고 고백하자, 문희준이 "너희들 몽유병일 수도 있다. 자기도 모르게 팔을 쓰는 거지"라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약간 몽유병이 있다. 하루는 눈을 떴는데 누가 날 관에 묻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은지원은 "살려달라고 관을 두드리면서 소리를 질렀다"며 "그런데 알고 보니 자다가 테이블 밑에 들어간 것이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은지원은 과거 '1박 2일' 촬영 당시 몽유병 때문에 취침 중 돌아다닌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은지원처럼 잠자는 도중에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몽유병은 뇌에서 각성과 수면의 작용이 구분되지 않아서 생긴다. 의식을 담당하는 대뇌에 각성을 조절하는 ‘뇌간’이 있는데, 몽유병 환자들은 뇌간이 각성상태이지만 대뇌는 수면상태로 돼 있다. 유전적인 문제로 몽유병이 생기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도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몽유병이 위험한 이유는 자기도 모르게 돌아다니다 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가족 중 몽유병이 있다는 걸 발견하면, 억지로 깨우지 말고 달래듯이 침실로 유도할 것을 권한다. 증상이 심하면 창문에 걸쇠(문을 걸어 잠글 때 빗장으로 쓰는 기역('ㄱ') 모양의 쇠)를 달아놓거나, 주변에 깨지기 쉬운 물건을 치우는 방법도 있다. 또한, 평소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런 방법으로도 해결이 안 되면, 수면 구조를 조절하는 약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5 13:52
  • 여름옷 보관법, 세탁 후 종이상자에 넣으세요!

    여름옷 보관법, 세탁 후 종이상자에 넣으세요!

    자취생 고모(28)씨는 날씨가 추워지자 지난여름 내내 입었던 의류를 정리할 생각에 막막하다. 9월이 되면 옷 정리를 하겠다고 결심했으나 날이 더워서 여름옷을 자주 꺼내입다 보니 옷을 정리하는 것을 계속 미뤘기 때문이다. 이처럼 쌀쌀한 가을 날씨를 맞아 고씨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름옷은 얇고 밝은색이 많아 작은 오염에도 쉽게 변질되며 오랜 시간 보관해야 하는 만큼 신경써서 관리해야 한다. 특히 여름옷은 반드시 세탁한 뒤 보관해야 한다. 옷을 잠깐이라도 입었다면 땀·피지·노폐물 등 오염물질들에 노출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이 공기와 접촉해 변색되거나 섬유에 깊숙이 침투해 섬유 조직 자체를 손상시킬 수 있다. 한번 변색된 섬유는 다시 세탁해도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탁 후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여름옷을 한번 보관하면 초여름까지 장기간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세탁 후 세제 찌꺼기를 남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섬유 속에 남아있는 세제 찌꺼기는 얼룩을 만들 수 있고, 곰팡이와 결합해 유해 세균을 번식시켜 피부염의 원인이 된다.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세탁 시 분말 세제보다는 액체 세제를 사용하거나 헹굼 과정을 여러 번 거치는 것이 좋다. 여름옷을 보관할 때는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보다는 불투명한 종이 상자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에 넣으면 햇볕에 변색되기 쉽기 때문이다. 상자에 옷을 넣을 때는 무거운 옷부터 넣어야 주름이 심하게 생기지 않는다. 옷장에 의류를 보관할 때는 곰팡이가 생기지 않았는지 꼼꼼히 살펴본 뒤 곰팡이가 생긴 곳이 있다면 마른걸레에 식초를 묻혀 닦아내야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5 13:51
  • '풍선확장술' 이용한 척추 협착 新 치료법 개발

    '풍선확장술' 이용한 척추 협착 新 치료법 개발

    국내 연구진이 척추 신경 통로가 좁아져 허리와 다리 등에 통증을 일으키는 척추 협착증에 대한 획기적인 새 치료법을 개발했다. 좁아진 척추 신경 통로에 가는 관(카테터)을 이용해 풍선을 직접 넣고 부풀려서 공간을 넓히는 풍선확장시술법을 최초로 개발, 난치성 척추 협착증 환자의 만성통증 감소 및 기능 개선에 성공했다. 단기적 통증 감소만을 가져왔던 기존 치료의 한계를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신진우 교수팀은 기존의 신경주사요법과 신경차단술 등에 효과가 적거나 1개월 이상 개선이 없는 난치성 척추(추간공) 협착증 환자 62명 중 32명에게 풍선확장시술과 함께 약물을 투여했다. 그 결과, 약물만을 투여한 나머지 30명에 비해 요통기능장애지수 3.5배 감소, 걷는 거리 3배 향상 등의 임상적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1년간 추적관찰에서 단순 약물투여 환자군에서는 50% 이상의 통증 감소가 유지되는 환자가 전혀 없었는데 반해, 풍선확장시술을 받은 환자군의 18.8%는 50% 이상의 통증감소가 유지돼 지속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풍선확장으로 인한 경막 천공 및 자극·압박으로 인한 신경 손상 등의 합병증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 기존 척추 협착증 환자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법들이 대부분 단기적 통증 감소 효과만 있었으며 더욱이 기능 개선 효과는 적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반면, 새 치료법은 난치성 척추 협착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였음에도 만성통증 감소는 물론 걷는 거리 향상 등 기능 개선에도 효과를 보인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바탕으로 시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해 최근 신의료기술로 인증했고, 앞으로 만성 요통과 하지통증을 호소하는 많은 척추 협착·유착(척추 신경이 주변조직과 엉겨 붙는 현상) 및 척추 수술 후 통증 환자들에게 풍선확장시술을 안전하고 유효하게 시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신진우 교수는 "기존의 신경주사요법과 신경성형술은 만성 난치성 환자의 경우 그 개선에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시술 방법은 기존의 물리적 유착 제거와 약물에 의한 유착 제거가 모두 가능하도록 고안됐다"며 "최초로 카테터의 끝에 풍선확장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좀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유착 제거 및 협착의 완화까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마취통증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9/25 10:40
  • 유민상 25kg 감량, 체중 정체기 지나면 더 빠질 수도

    유민상 25kg 감량, 체중 정체기 지나면 더 빠질 수도

    개그맨 유민상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진짜 이유를 밝혔다. 유민상은 24일 방송한 KBS2 '1대 100'에서 "체중감량을 해서 3개월 동안 25kg을 감량했다"며 "결혼하려고 살을 뺐는데 그 효과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25kg이면 초등학생 여자아이 떨어져 나간 셈이다. 남들처럼 적게 먹고 운동했다. 식단조절을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운동하고 적게 먹으니 살이 빠졌다. 몸무게가 점점 줄어들었다"며 "지인들이 내가 살이 빠지니 뚱뚱한 캐릭터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걱정을 많이 하는데 내가 25kg을 빼서 120kg이 나간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체중감량을 한 이유는 건강의 문제도 있었고 뚱뚱한 캐릭터로 인상 깊었던 '개그콘서트'의 '아빠와 아들'이라는 코너도 끝났고 결혼하기 위해서였다. 결혼하려고 살을 뺐는데 아직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유민상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없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누구나 운동하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지다가도 좀처럼 체중이 줄지 않는 '체중 정체기'에 도래한다. 먹는 양이 줄면 이에 대한 신체 반응으로 기초대사량도 함께 감소해 에너지 소모량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이 시기를 잘 넘기면 살이 잘 빠지므로 다이어트를 할 때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체중을 감량한다는 생각보다 현 상태를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 덜 먹으면 6개월이 지났을 때 체중은 많이 줄어 있을 것이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다이어트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5 10:08
  • 류수영이 만든 건강한 비스킷, 뭐 들어 있나 보니

    류수영이 만든 건강한 비스킷, 뭐 들어 있나 보니

    배우 류수영이 직접 비스킷을 만들었다. 류수영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냄새가 아주 그럴싸합니다. 블루베리와 강하게 볶은 아몬드가루도 넣었습니다. 딸기잼을 마구 뿌려 먹으면 맛나는 비스킷입니다"는 글과 함께 비스킷 사진을 올렸다. 이어 "비님 덕에 촬영 시간이 늦춰져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과자도 굽게 됩니다"며 "우유나 커피랑 먹을 겁니다. 아아아아. 먹는 것도 좋지만 구워질 때 집 안에 퍼지는 은근한 향이 전 참 좋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비스킷을 만들어 먹는다면 류수영처럼 만들라고 말한다. 비스킷에 들어간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놀스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서 두뇌발달과 함께 기억력을 증진해준다. 아몬드에는 단백질·마그네슘·비타민E 등이 많이 들어있고, 아몬드의 속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물질도 많아 건강에 좋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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