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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36도 장기화되면 면역력 떨어지고 37.5도 넘는 미열 계속되면 '질병 징후'

    35~36도 장기화되면 면역력 떨어지고 37.5도 넘는 미열 계속되면 '질병 징후'

    체온이 정상보다 낮아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추운 환경에 오래 노출돼 있는 경우고, 또 하나는 질병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체온조절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다.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것은 더위에 오래 노출돼 있을 때와 감기·말라리아 등 질병에 걸렸을 때다.>> 체온이 낮을 때◇추위에 노출돼 체온 떨어질 때보온을 안 한 상태에서 추위에 장시간 노출돼 있으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영하의 온도만이 아니라 영상 10도라도 보온이 안되면 체온이 계속 떨어질 수 있다.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 나타나는 몸의 첫 반응은 오한이다. 체온조절시스템이 체온을 올리기 위해 근육을 떨게 만드는 것이다. 그 다음엔 움직임이 둔해진다. 서울아산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진영수 소장은 "35도가 되면 손놀림도 부자연스러워진다"며 "나중에는 걸음걸이가 흔들리고 가벼운 착란 증상도 나타난다"고 말했다. 또 열 보존을 위해 말초 혈관이 좁아져 혈압이 뛴다. 심장은 열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보통 때보다 많이 뛰는데, 심혈관질환을 앓는 사람이 추위가 심할 때 심장마비가 잘 오는 것은 그 때문이다.체온이 33도 미만으로 떨어지면 의식이 몽롱해지고 발음도 불분명해진다. 30도 이하가 되면 제대로 서있을 수 없고, 말초 혈관에 피가 공급되지 않아 피부가 창백해진다. 체온을 올리기 위해 심장이 과도하게 일하면서 건강한 사람도 부정맥·심장마비로 사망할 수 있다.
    내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12/11 09:20
  • 뇌졸중 재활도 시간이 '열쇠'

    뇌졸중 재활도 시간이 '열쇠'

    지난해 겨울 아침 식사 중 갑자기 오른쪽 팔다리가 마비된 심모(65·경기 광주시)씨.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뇌경색 진단을 받고 응급 수술을 받았다. 혈관을 막고 있던 혈전은 없앴지만 마비 상태는 그대로였다.심씨는 수술 다음 날부터 재활치료를 시작했다. 제대로 설 수도 없는 상태였지만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후유증이 덜 남는다"는 의료진의 말을 듣고 매일 4시간씩 치료를 받았다. 심씨는 사흘째 평행봉을 잡고 오른쪽 다리를 스스로 끌 수 있게 됐다. 심씨는 3주만에 지팡이를 짚고 걸어서 퇴원했다.◇휠체어 안 타고 걸어서 퇴원예전에는 뇌졸중이 생긴 후 목숨을 건지면 "그래도 산 게 어디냐"며 몸 한 쪽이 마비되는 것은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뇌 조직이 이미 손상됐기 때문에 재활치료를 해도 회복이 잘 안된다고 생각해 퇴원 후 재활치료를 시작하기도 했다. 재활치료의 선진국이라는 미국의 경우, 2007년 뇌졸중 환자가 발병 후 2주 동안 재활치료를 받는 비율은 20%도 되지 않는다.최근에는 수술이나 응급처치 후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48~72시간 이내에 재활치료를 시작한다. 빨리 시작할수록 손상된 기능이 더 많이 회복되기 때문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재활센터 백남종 교수는 "뇌손상 정도가 비슷할 경우, 예전에는 평생 휠체어를 타야 할 경우지만 최근에는 적극적인 재활치료 덕분에 스스로 걸을 수 있을 정도까지 회복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뇌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2/11 09:20
  • 속은 차고 겉은 뜨거운 '허열' 체력 높이고 숙면 취해야

    한의학에서는 체온을 어떻게 해석할까? 흔히 ‘열이 많다’고 하면 체온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데, 한방의 개념은 조금 다르다. 한방에서도 체온은 속열(심부체온)과 표열(피부체온)로 나뉜다. 열이 많다는 것은 속열과 표열 모두 높은 것일 수도, 속열만 높은 것일 수도 있다. 어떤 유형이든 일단 열이 많으면 맥박수가 높고 얼굴이 잘 붉어지며 손발이 따뜻하다. 심하면 열 때문에 입마름증이나 갈증을 자주 느끼고, 두통을 겪기도 한다. 이는 몸속 기운이 말라서 머리까지 못 올라가기 때문이다. 차가운 성질인 국화차나 메밀차 등을 자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속열과 표열 모두 낮은 냉한 체질은 복통, 설사, 소화불량 증세를 자주 겪는다. 아랫배가 찬 편이며, 맥이 약하고 느리다. 이런 사람은 음식을 완전히 익히고, 따뜻하게 데워서 먹는 게 좋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면 몸의 열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속열이 낮은데 표열이 높은 것은 ‘허열’이라고 한다. 허열이 있는 사람은 땀이 잘 나고, 피부가 건조하고, 머리카락이 잘 빠지고, 손발이 차가워졌다가도 수면에 방해가 될 정도로 뜨거워지기도 한다. 허열을 내리려면 체력을 증진시켜야 한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숙면을 취하는 게 다른 체질에 비해 특히 중요하다. 경희대한방병원 이준희 교수는 “증상만으로 체질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자신에게 맞는 생활습관을 찾아 실천하면 전반적인 신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12/11 09:00
  • 겨울철 심해지는 변비 해결사는 바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변비는 특히 겨울철에 심해지는데, 운동량과 수분 섭취량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변비 환자는 매년 약 8%씩 증가해 최근 5년간 30% 정도 늘어난 약 60만 명으로 조사됐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10월부터 12월 사이에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비가 장기간 지속되면 여러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평소 적당한 운동과 함께 장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장의 연동운동은 변비 증상과 관련이 깊다. 장 내 유익균이 많은 사람일수록 장의 연동 운동이 촉진돼 배변 활동이 원활하다. 유익균은 과음 등 외부환경에 의해 그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연말연시 잦은 음주를 삼가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의 서재구 박사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복용을 통해 장 내 유익균의 수를 늘리면 장 건강이 개선되면서 원활한 배변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변비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단과 규칙적인 식사, 건강한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하루 세 번 식사하기, 아침 식사 30분 후 화장실 가기 등 평소 생활습관 개선과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을 이용한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장 건강에도 매우 도움이 되므로 틈틈이 걷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타 2013/12/11 09:00
  • 고구마를 활용한 레시피,"가족 건강간식으로 고구마 요리 어때요?"

    고구마를 활용한 레시피,"가족 건강간식으로 고구마 요리 어때요?"

       황토너와집의 동그란 창으로 드넓은 무안 갯벌이 펼쳐져 있다.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갓 쪄낸 고구마에 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뜨거운 차 한잔 곁들이니 몸은 노곤해지고 마음은 해실해실 풀린다. 김용주·이정옥 부부는 낙지로 유명한 전남 무안에서 30년 전부터 유기농 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다. 이들에게 고구마 이야기와 고구마를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해 들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우주정거장에서 고구마 재배가 가능한지 연구해 관심을 모은 적이 있다. 탄수화물·칼슘·칼륨·인·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고, 잎과 줄기까지 모두 먹을 수 있어 버릴 것 없는 식품임이 고구마를 선정한 이유였다.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고구마는 월동 준비 필수식품으로 손꼽힌다. 김용주 씨는 고구마가 가진 장점에 대해 짚어 준다.“고구마는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느껴 체중 조절에 좋거든요. 섬유소도 많은데, 이 섬유소는 기름기를 없애는 정화작용도 해요. 또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요. 비타민C는 녹말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가열한 후에도 60~70%가 남아 있죠. 당분이 많이 들어 있지만 당지수(GI)가 낮아 당뇨병 환자도 먹을 수 있는 식품입니다. 고구마가 병의 치료나 예방에 좋다는 연구는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헬시레시피취재 박지영 기자2013/12/10 17:29
  • [건강단신] 제1회 서울의료원 공공의료 심포지엄 개최 외

    제1회 서울의료원 공공의료 심포지엄 개최 서울의료원은 오는 11일(수), 낮 14시부터 서울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노숙인 등 의료지원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서울의료원 공공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2012년 6월 7일 서울시 노숙인 권리장전 서울시 노숙인 권리장전(2012.06.07 제정) 자기 결정권과 신체의 자유, 종교의 자유, 개인정보 보호권, 사생활 보호권, 주거지원을 받을 권리, 고용지원을 받을 권리 등 16개의 권리를 지정을 공표하고 “노숙인 상태에 놓인 경우 생존을 위해 필요한 의식주 및 의료서비스를 요구, 제공 받을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한 양순재 공공의료사업단장은 “서울시, 보건의료인, 현장전문가 등 취약계층 의료지원의 키를 쥐고 있는 관계자들이 모인 이번 자리를 통하여 문제인식과 발전방향의 공유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며,“노숙인에 대한 의료지원 현주소와 건강 안전망 확충을 위한 정책 제언이 이뤄질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2/10 16:49
  • 와인 한 잔으로 로맨틱한 겨울을 보내는 방법

    와인 한 잔으로 로맨틱한 겨울을 보내는 방법

    와인하면 고급 술의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이제는 값싸고 질 좋은 와인이 많아져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몇 주후면 연말이다. 추운 겨울, 지인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와인 한 잔은 어떨까? 와인에 대한 기본정보와 함께 곁들이면 좋은 음식들을 소개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0 14:19
  • 탕수 만두 만들기, 당뇨 환자는 소스 분리해야

    탕수 만두 만들기, 당뇨 환자는 소스 분리해야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소개된 탕수 만두 만드는 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탕수 만두는 이름 그대로 튀긴 만두에 탕수육 소스를 섞어 만드는 요리다. 탕수육에 들어가는 돼지 고기를 만두가 대신하는 형태다. 소개된 방식에 따르면 탕수 만두를 만들기 위해서는 만두 280g, 양파 20g, 청피망 12g, 홍피망 12, 파인애플 38g 이 필요하다. 먼저 160도의 기름에서 만두를 튀겨낸다. 그리고 식초, 간장, 설탕을 넣어 끓인 물에 준비된 야채들을 넣어 함께 끓이며 탕수 소스에서 야채, 과일이 익으면 녹말물을 넣어 농도를 맞춰 만두에 뿌리는 방식으로 요리를 완성시킨다.   새콤달콤한 소스와 함께 입에서 녹아내리는 만두는 새로운 맛을 선사하며 한 끼의 식사 혹은 간식으로 먹기에도 편리하다. 하지만 설탕이 다량 들어가고 기름에 튀긴 음식이기 때문에 열량이 높아 당뇨병 환자들은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특히 탕수 소스는 녹말, 달걀, 설탕, 진간장, 식초 등이 섞여 있어 칼로리가 매우 높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탕수 만두를 먹을 때 만두와 양념을 따로 놓고 먹는 것을 권장한다. 양념을 처음부터 조금만 덜어서 개인 접시에 놔둔 후 양념에 만두를 소량 찍어 먹으면 탕수 소스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0 11:17
  • 한솔병원, 11일 ‘지방간의 관리’ 건강강좌 개최

    한솔병원은 오는 12월 11일(수) 오후 4시 본원 본관 지하 1층에서 ‘지방간의 관리’란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소화기내과 안현택 과장이 ▲ 지방간의 원인 ▲ 지방간의 경과 ▲ 지방간의 진단 ▲ 치료 및 관리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간 식이요법’이란 주제로 영양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2147-6152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12/10 11:08
  • 피부세포로 혈관세포 만들어 망가진 심혈관도 재생?

    피부세포로 혈관세포를 만드는 의학 기술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 쉽게 얻을 수 있는 피부세포를 이용해 손상된 심혈관도 재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팀은 실험용 생쥐의 피부에서 섬유모세포를 분리하고, 여기에 혈관내피세포가 생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11개 유전자를 바이러스를 이용해 과발현시켰다. 11개 유전자가 과발현된 섬유모세포 중 일부에서 혈관내피세포에서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타이투 수용체(Tie2)가 발현함을 발견했고, 11개 유전자 중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Tie2 발현을 유도하는 5개 유전자 조합을 찾아냈다. 이 5개 유전자가 과발현된 섬유모세포는 혈관내피세포와 유사한 형태로 탈바꿈했다. 탈바꿈한 유도혈관내피세포는 실제 혈관내피세포와 유사한 형태와 성상, 유전적 특징을 나타냈고, 배양접시 위에서 모세혈관도 형성했다. 이어 다리 혈관을 묶어 허혈을 유도한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섬유모세포를 주사한 그룹(대조군)과 유도혈관내피세포를 주사한 그룹(비교군)으로 나눠 새로운 혈관 형성과 혈류 회복의 정도를 비교했는데, 비교군이 대조군에 비해 혈류 회복이 2배 가까이 호전됐다. 이는 주입된 유도혈관내피세포가 새로운 모세혈관을 형성했기 때문인 것으로 형광염색을 통한 현미경적 검사로 확인했다. 김효수 교수는 “쉽게 얻을 수 있는 (피부)세포로부터 다량의 혈관세포를 바로 순수하게 만들어냄으로써 혈관재생 치료법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 2013/12/10 10:47
  • '위기탈출 넘버원' 가습기, 잘못 쓰면 아토피·폐렴까지

    '위기탈출 넘버원' 가습기, 잘못 쓰면 아토피·폐렴까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방송된 올바른 가습기 사용법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는 평소 가습기를 자주 사용하는 가족이 아토피와 폐렴에 걸린 사연이 소개됐다. 이유는 수돗물 대신 정수기 물을 사용하는 잘못된 가습기 사용 때문이었다. 방송에 출연한 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 신호상 교수는 "수돗물은 정수처리 과정을 거쳐 세균이 생기지 못하도록 소독약 처리가 된 물이지만, 정수기 물은 주변 환경에 따라 각종 세균번식이 쉽다"며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수돗물을 사용할 것을 권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올바른 가습기 사용법은 이렇다.◆ 본체는 미지근한 물을 적신 헝겊으로 닦아주고, 급수통은 청소 솔이나 헝겊으로 닦아준다. 세제나 비누보다는 식초, 베이킹파우더, 소금물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진동자는 1주일에 1번 솔이나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표면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닦아준다.◆ 수조 안쪽을 청소할 때는 물통에 1.5 정도 물을 넣어 주고 흔들어준 후, 먼지나 물때가 끼지 않도록 깨끗한 헝겊으로 닦아준다.◆ 온종일 틀어놓는 것보다는 건조한 저녁에 시간을 정해두고 틀어놓는 것이 좋다. 가습기를 자주 사용한다면 두 대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가 있는 집이라면 3시간에 한 번씩 물을 바꿔주는 것이 위생적이다. 기관지가 예민한 아이들이 있으면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습도가 올라가면 오히려 집먼지진드기 같은 미생물 증식을 부추겨서 알레르기나 천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사용 중이나 사용 후에는 반드시 환기해서 세균 번식을 막는 것이 좋다. 가습기와 코와의 거리는 최소한 2m 이상 유지하는 것이 좋고, 시간당 분무량은 400cc가 적당하다. 수면을 취하면서 차갑거나 뜨거운 수증기가 바로 호흡기로 들어가면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 기관지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밀폐된 좁은 침실에서는 틀지 않는 것이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0 10:46
  • 혈액 맑게 하고 속쓰림 줄이는 구연산, 어디에 들었나

    혈액 맑게 하고 속쓰림 줄이는 구연산, 어디에 들었나

    구연산의 효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구연산은 본래 야채나 과일 특히 감귤류에 유리 상태의 산으로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의 일종으로 우리 몸의 산소 이용률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때로는 식품첨가물로 만들어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는 결정물과 무수물로 나뉜다. 결정물은 주로 캔디나 젤리, 통조림 등의 산패방지제로 쓰이며 무수물은 가루발포쥬스나 츄잉껌 등 수분을 싫어하는 식품의 산미료로 사용된다. 하지만 자연적으로 구연산이 함유된 과일과 채소를 먹음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법도 다양하다. 구연산이 많이 들어있는 대표적인 겨울 음식은 귤이다. 귤은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된 영양과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귤의 신맛을 담당하는 구연산은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해주며 속쓰림 완화에 도움을 준다. 사과에도 구연산이 많다. 사과의 신맛을 나게하는 구연산은 피로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효과가 뛰어나 원기회복을 촉진한다. 따라서 스트레스 받을 때 사과 한 알을 섭취하면 효과적이다. 유자 속 구연산 역시 피로해소뿐 아니라 정혈작용, 노화예방,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며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도와 노화와 피로를 방지하고  몸속에서 생기는 젖산이라는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매실에도 많이 들어있는 구연산은 인체에 해를 끼치는 각종 박테리아의 활동과 번식을 막는다. 따라서 배탈이나 설사가 날 때, 매실 농축액이나 매실청을 먹으면 설사가 멈추고 배앓이가 가라앉는다. 이 밖에도 최근 많은 연구 결과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결석의 재발을 방지하는 데에도 구연산을 활용한 약제가 개발돼 사용 중이다. 요로결석이 생긴 환자는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의해 필요한 경우 구연산제제 등을 꾸준히 복용하여 결석이 생성되기 어려운 생체 내 환경을 만든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0 10:29
  • '결혼전야' 마동석의 발기부전, 자전거는 안돼!

    '결혼전야' 마동석의 발기부전, 자전거는 안돼!

    영화 '결혼전야'에는 우즈베키스탄 미녀 구잘(비카)과 결혼을 앞두고 발기부전증에 걸린 노총각 마동석(건호)이 나온다. 마동석은 이런 말 못할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매일 새벽 예비부인 몰래 자전거 페달을 돌린다. 그런데 이런 유산소 운동이 실제 발기부전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의학적으로 한두 번 발기가 안 된 것은 발기부전으로 보지 않는다. 발기가 충분하지 않거나 오래 유지하지 못하는 증상이 성관계의 절반 이상에서 나타나고, 이런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그때 발기부전증으로 진단한다. 발기부전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마동석과 같은 메리지 블루(Marrige Blue)에 의한 불안이나 스트레스, 우울증 등 심리적 요인이고, 다른 하나는 당뇨병, 고혈압 등 신체적 요인이다. 유산소 운동은 이 두 가지 원인에 모두 좋은 효과를 준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의 조사를 보면 운동을 별로 하지 않은 사람은 운동을 많이 한 사람들에 비해 향후 14년간 발기부전이 될 가능성이 30%나 높았고, 연구 시작단계에서 비만이었던 사람들은 정상 체중이었던 사람보다 발기부전이 될 가능성이 90%나 높았다. 오스트리아의 한 대학 연구팀의 연구에서는 45~60세 남성이 일주일에 유산소 운동으로 1000칼로리를 소비하면 발기부전 확률이 38% 줄어들고, 40000칼로리 이상 소비하면 52%까지 떨어지는 것이 확인됐다.이렇듯 유산소 운동은 남성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성욕을 살아나게 한다. 또, 혈관을 확장시켜 성기로 혈액이 유입되는 것을 원활하게 하며, 운동을 통해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하체 근육이 발달돼 성 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발기부전에는 달리기와 걷기, 등산 등이 좋다. 반면 자전거는 안장이 회음부와 고환을 눌러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신경을 압박해 정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30분 이상 타지 않는 것이 좋다. 따라서 영화 속 마동석이 매일 새벽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것은 적어도 발기부전에는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비뇨기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0 10:28
  • 알리, 고구마로 원푸드 다이어트‥ 효과 어때?

    알리, 고구마로 원푸드 다이어트‥ 효과 어때?

    9일 방영된 KBS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알리가 콘서트 준비를 위해 한 끼에 고구마 하나씩 먹는 고구마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고구마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 끼에 고구마 하나만 먹는 것이 과연 정말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 고구마는 주성분이 탄수화물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와 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비타민 B1도 풍부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촉진시켜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알리처럼 한 끼에 고구마 하나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건강에 좋지 않다. 원푸드 다이어트로 인해 빠진 체중은 수분과 근육량이 함께 빠져 기초 대사량이 낮아지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푸드 다이어트로 빠진 체중은 요요현상과 부종, 위장장애 등의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다. 전문의들은 건강에 좋은 다이어트를 하려면 원푸드 다이어트보다 채소를 많이 먹고 끼니 때마다 저지방 단백질 식품을 먹는 것이 더 좋다고 조언했다.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0 10:27
  • 한미약품 바르는 조루치료 파워겔 출시

    한미약품 바르는 조루치료 파워겔 출시

    한미약품이 바르는 조루치료제 '파워겔'을 새롭게 출시했다. 새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알코올 함량을 4%로 낮춰 바를 때 발생할 수 있는 자극감을 줄였으며 포장도 고급스럽게 바꿨다. 이 약은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이 들어 있으며 성기의 민감도를 줄여 사정시간을 늘려준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이 필요 없으며 한 통에 5회 분량이 들어 있고 성교 5~15분 전에 바르면 된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2/10 10:25
  • 심장학회, 송명근 교수 제명

    자신이 개발한 수술법의 안전성 논란을 일으켰던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가 학회에서 제명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는 대한심장학회가 9일 밤 이사회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10일 보도했다. 학회는 "송 교수가 자신이 개발한 카바(CARVAR) 수술의 적용 대상이 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과도한 범위의 수술을 시행해 환자 피해가 다수 발생했고 이에 대한 자제 노력과 의지가 없기 때문에 의료윤리적 측면에서 이사회 결정으로 송 교수를 제명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카바수술은 대동맥 판막에 송교수가 개발한 링을 넣는 수술법으로 송 교수가 서울아산병원 재직시절인 1990년대 말 개발해 지금까지 1000여명의 환자에게 시술했다. 학회의 결정에 따라 송 교수는 심장학회가 개최하는 학술 행사에서 활동할 수 없다. 학회 회원 제명이기 때문에 의사로서 진료는 가능하다. 이에 대해 송 교수는 "근거 없는 자료로 학회가 제명을 했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며 "중국, 슬로베니아 등에서 카바 수술법을 인정하고 심장센터를 차리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2/10 10:21
  • 잘 안취해서 좋은 에너지 폭탄주, 계속 마시다간…

    최근 CNN 방송에서 '작은 나라 한국이 전 세계 어디보다도 잘 할 수 있는 10가지'를 소개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한국인의 음주 문화. CNN은 한국인들이 “일하지 않을 때는 소주를 마시면서 거래 성사를 축하 하거나 슬픔을 털어버린다”며 “여러 유수 기업들이 술 문화를 억제하려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상사가 팀원들을 폭탄주 술자리에 ‘너무 자주’ 끌고 간다”고 꼬집었다. 폭탄주는 두 가지 종류 이상의 술을 섞어 마시는 음주 방식을 말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술 끼리 섞어먹는 것에서 벗어나 에너지 음료(카페인음료)와 섞어 먹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에너지 음료(카페인음료)는 커피의 2배 정도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각성 작용이 강하다. 에너지 음료와 섞어 마시면 덜 지치고 오래 마실 수 있다고 하여 많은 이들이 폭탄주(예거밤 등)를 즐겨 찾고 있는 요즘, 과연 우리 건강에는 문제가 없을까. 실제로 에너지 음료에 든 탄산은 소장에서 알코올의 흡수를 가속시키는 역할을 한다. 술만 마실 때보다 많은 양의 술이 몸에 들어가서 간이나 심장, 뇌에 큰 손상을 줄 수 있다. 특히 술 종류에 관계없이, 흡수한 알코올 총량에 따라 손상을 받는 간의 경우에는 한 자리에서 많이 마시게 되는 폭탄주가 매우 치명적이다. 알코올의 독성물질 중 80%는 간에서 분해되는데, 간이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 기준치를 넘어서면 지방간, 간경변, 간암 등이 발병할 수 있으며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다. 미국에서는 이미 에너지 폭탄주로 인한 사망사고가 많이 보고되어 관련 각성제가 함유된 에너지 드링크를 섞은 술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미국 뿐 아니라 프랑스에서는 농구를 하던 선수가 갑자기 사망하고, 호주에서도 16세 소녀가 같은 이유로 사망한 예가 있다. 호주 정부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에너지 드링크와 술을 섞어 마시면 여러 종류의 마약을 복용한 것과 같다하여 섭취량을 줄일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간센터 문일환 교수는 “에너지 폭탄주의 경우 알코올의 흡수 속도를 높여 사실 빨리 취하게 되지만, 취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인 울렁거림이나 졸림 등의 신체적 현상을 카페인이 일시적으로 완화 시킨다.” 면서 “결과적으로 간이 해독할 수 있는 기준치 이상의 알코올을 섭취하게 된다”고 전했다. 그는 “간은 술을 잘 마시는 정도에 상관없이 흡수된 알코올 총량에 따라 손상을 받기 때문에 건강을 위한 음주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섞어 마시지 말고, 식사를 충분히 하고 음식 섭취한 후에 술을 마실 것, 그리고 작은 술잔을 이용하며, 물을 많이 마실 것, 매일 연달아 마시지 말 것” 등 올바른 음주 방법에 대한 정보를 덧붙였다. 더불어 간이 침묵의 장기임을 강조하며 “알코올성 간 질환은 지방간, 간염, 간 경변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 질병들은 모두 간암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다”며 “평소 폭탄주 및 술자리가 잦은 이들은 정기적으로 간 건강을 검진해야 간 질환 및 간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대목동병원 간센터에서는 일반적인 간질환으로 꼽히는 간염 및 간경변, 간암과 더불어 간 낭종 및 간 혈관종 등 다양한 질병과 케이스를 연구 및 치료하고 있다. 침묵의 장기로 꼽히는 만큼 질병을 늦게 발견한 많은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임상과의 협진과 연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신뢰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10 09:12
  • 추워질수록 아파오는 턱, 원인은 바로‥

    추워질수록 아파오는 턱, 원인은 바로‥

    대학생 이 모씨(24)는 추운 날씨에 오랜 시간 바깥에 있을 때면 어김없이 턱에 통증을 느낀다. 보통은 턱이 아파도 약한 통증 이외의 다른 증상은 없었고 실내에 들어가면 곧 다시 괜찮아졌기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었다. 하지만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 요즘에는 턱의 통증이 귀까지 이어질뿐더러 심지어 두통으로까지 번지게 되자 원인이 궁금해졌다.   추운 날 턱이 아픈 이유는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이를 악물게 되기 때문이다. 이를 악무는 행위를 계속 반복하다 보면 턱관절 주변의 근육이 경직된다. 턱관절 주변의 근육 경직이 심화되면 입을 벌릴 때 '딱'하는 소리가 날 수도 있고 입이 잘 안 벌려지기도 한다. 특히 턱과 연결된 귀와 치아까지 통증이 이어질 수 있으며 사례자의 경우처럼 극심한 두통이 유발되기도 한다. 턱관절에는 많은 신경이 지나가서 조금만 이상이 생겨도 주변 다른 신경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상시에 마사지와 찜질 등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고 추운 날 외출할 때는 얼굴을 감싸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악무는 행동은 의식적으로 자제해야 한다. 또한 이를 악무는 행위는 턱관절 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 환자가 지난해까지 4년 새 42.6% 급증했다. 턱관절 장애는 잘못된 습관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악무는 행위뿐 아니라 잘 때 이를 가는 습관, 턱을 괴거나 한 쪽으로만 씹는 습관,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즐겨먹는 습관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0 09:12
  • 월요일 무사히 넘겼나? 피로 푸는 방법 6

    월요일 무사히 넘겼나? 피로 푸는 방법 6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만 되면 괜히 더 피곤한 것 같은 '월요병'은 기분 탓일까? 피로를 느끼는 것이 기분 탓이 아닐 수 있다. 피로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부족한 잠 피로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가 부족한 수면시간이다. 일반적으로 아기들은 하루에 16시간 정도의 수면시간이 적절하다. 청소년들은 9시간의 수면이 적절하고, 성인은 7~8시간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2. 너무 적은 식사량 충분한 양의 식사를 하지 않았거나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것도 피로함을 느끼는 이유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계란이나 통밀 토스트같은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해 공복감을 느끼는 것을 방지하고 체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좋다. 3. 빈혈 빈혈은 만성적으로 나른함을 느끼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빈혈은 몸의 장기나 조직으로 산소를 운반해주는 혈액 세포가 충분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 영국 국민 건강 보험 서비스에서는 폐경 후 뚱뚱한 여성들이 빈혈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빈혈은 체내에 철 성분이 부족해 생기므로 육류나 조개, 철 영양제를 섭취해 주면 증상이 완화된다. 4. 활기 없는 갑상선 갑상선은 목 앞 중앙에 위치한 내분비기관이다. 갑상선 호르몬은 체온 유지와 에너지를 생성하는 신진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갑상선이 느리게 운동을 하게 되면 쉽게 피로를 느끼고 살이 찌게 된다. 5. 음식 과민증 음식 과민증은 음식이나 음료를 먹은 후 불편함이 있는 증상을 말한다. 음식을 먹은 후 피로감이 더 심해진다면 약한 정도의 음식 과민증이 있을 수 있다. 음식 과민증이 있을 때는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서 과민증을 느끼는 음식을 알아내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    6. 만성소화장애 만성소화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글루텐이 포함된 음식을 먹었을 때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글루텐은 밀가루에 많이 있다. 따라서 빵이나 케익과 같은 음식은 먹지 않도록 한다. 또,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만성 소화 장애의 한 증상이기도 하다. 피로감과 함께 설사나 체중감소가 같이 일어난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만성소화장애를 확인할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0 09:12
  • 정재형이 걸린 급성치수염, 치주염과 뭐가 다르나?

    정재형이 걸린 급성치수염, 치주염과 뭐가 다르나?

    정재형이 급성치수염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급성치수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정재형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급성치수염 조심하세요. 출산의 고통에 맞먹는 고통지수. 그나저나 오늘 '불후의 명곡' 녹화 잘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라고 밝히며 힘들어했다.
    치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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