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울의료원 공공의료 심포지엄 개최
서울의료원은 오는 11일(수), 낮 14시부터 서울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노숙인 등 의료지원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서울의료원 공공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2012년 6월 7일 서울시 노숙인 권리장전 서울시 노숙인 권리장전(2012.06.07 제정) 자기 결정권과 신체의 자유, 종교의 자유, 개인정보 보호권, 사생활 보호권, 주거지원을 받을 권리, 고용지원을 받을 권리 등 16개의 권리를 지정을 공표하고 “노숙인 상태에 놓인 경우 생존을 위해 필요한 의식주 및 의료서비스를 요구, 제공 받을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한 양순재 공공의료사업단장은 “서울시, 보건의료인, 현장전문가 등 취약계층 의료지원의 키를 쥐고 있는 관계자들이 모인 이번 자리를 통하여 문제인식과 발전방향의 공유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며,“노숙인에 대한 의료지원 현주소와 건강 안전망 확충을 위한 정책 제언이 이뤄질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오영, 제약기업 최초 매출 1조 시대 개막
국내 최대 의약품 도매업체인 지오영이 도매 단일 법인으로는 최로로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매출 1조는 단일법인 기준이며 특히 이는 국내 굴지의 제약사들도 이루지 못했던 업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오영그룹은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매출 1조 달성 기념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고,선포식에서 이희구 회장은 지오영 설립 10년만에 12월 1일 단일법인 기준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이 같은 성과는 지오영만의 노력만으로 불가능했을 것이다. 많은 관계자분들과 제약사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약사신문은 보도했다.
‘건강세상 행동하는 건치’ 이어간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의 두 번째 온라인 직선제에서 ‘박성표·정달현’ 후보가 찬성 97.8%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돼 제26기 신임 대표단에 올랐다.
건치는 지난 7일 가산동 소재의 건치회관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단 당선 선포, 지부 소개, 사업 보고 및 평가, 감사보고, 사업 기조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했다.
‘박성표·정달현’ 신임 공동대표단은 이번 직선제에 지난달 단독 입후보했으며, 지난 2~6일 5일간 실시된 온라인 투표에서 찬성 97.8%로 최종 당선됐다. 이번 직선제의 투표율은 66.60%를 기록해 회원들의 높은 참여도를 나타냈다.
신임 박성표 공동대표는 “많은 가치들을 지키기 위해 싸워왔던 건치 선배들의 전통과, 항상 든든한 힘이 되어준 후배들의 열정을 잊지 않고 ‘건강세상 행동하는 건치’를 기치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정달현 공동대표도 “점차 지부에서도 젊은 바람이 불고 있고, 건치 중앙도 한 세대가 끝난다는 걸 느낀다”며 “행동하는 건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고 덴탈투데이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