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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기내에서 커피·홍차 삼가야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기내에서 커피·홍차 삼가야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여행객들이 늘면서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란 좁은 좌석에서 오랜 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해 가슴통증, 호흡곤란, 심장마비 등 치명적인 폐색전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혈액이 제대로 돌지 못해 다리가 붓고 저려오며 심할 경우 혈액응고가 되면서 나타난다. 심할 경우는 사망까지 이를 수 있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과거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조사한 건설교통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으로 사망한 사람은 서른 명에 육박했다.   하지만 작은 행동 변화만으로도 이코노미클래슷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 먼저 기내에서 가급적 잠을 자지 않는 게 좋다. 잠자는 동안 오랜 시간 다리를 구부린 채 움직이지 않으면 피가 통하지 않아 혈액 응고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적어도 1~2시간에 한 번 정도 일어나 움직이고, 발꿈치 들어 올리기, 허벅지 힘주기, 허리 뒤틀기, 양손 맞잡고 밀고 당기기, 어깨 들어올리기 등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비행 중엔 신발을 벗고 다리가 저려오면 즉각 발끝을 곧게 뻗었다 굽히는 동작을 하는 것이 좋다. 단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유석 교수는 "긴 시간 동안 웅크린 채 잠을 자거나 움직이지 않는 것은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의 구체적 병인인 심부정맥혈전의 위험을 크게 높인다"며 "카페인은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커피, 홍차 등을 마시는 것은 되도록 삼갈 것"을 권고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9 13:25
  • 설에 차례 음식 칼로리 걱정 싹 날려주는 식사법

    설에 차례 음식 칼로리 걱정 싹 날려주는 식사법

    차례 음식의 칼로리가 걱정되는 사람들이 있다. 설 음식은 대부분 기름진 고칼로리 음식들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경계 대상 1호다. 차례 음식의 열량에 대해 알아본다.설 음식의 칼로리는 순위 별로 갈비찜(531Kcal)·떡국(433Kcal)·두부조림(430Kcal)·삼색나물(397Kcal)·잡채(306Kcal)로 평소 음식에 비해 높은 편이다. 이 때문에 설에 과식하면 세워뒀던 다이어트 계획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차례 음식을 먹는데는 요령이 필요하다. 먼저 칼로리가 높은 갈비찜이나 떡국을 먹기 전에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나물이나 양념이 안된 고기전을 먼저 먹어주면 포만감을 빨리 느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음식과 함께 먹는 술이나 탄산음료는 최대한 피하고, 식후에는 소화를 돕는 수정과나 매실차를 한잔 마셔주면 좋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9 13:24
  • 노래 후 목 보호하는 마사지 방법!

    가수 지망생 김모(18)양은 몇달 전부터 높은 음을 낼 때면 목에 무언가 걸린 것 같은 탁한 소리가 나고 음역대도 낮아졌다. 발성법을 바꾸는 훈련으로 소리가 좋아지긴 했지만 높은 음은 더 불안해졌고 목의 피로감도 커졌다.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른 이유는 성대나 발성기관의 모양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좋은 목소리를 찾기 위한 발성훈련도 획일적으로 하다 보면 후두근육을 잘 못 쓰게 돼 목소리가 더 나빠질 수 있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운동 선수들이 자신에게 맞는 훈련을 하듯이 소리를 잘 내고 싶다면 자신의 성대조건, 음역대, 올바른 발성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성대 구조가 정상적이어도 잘못 쓰거나 무리하게 소리를 내면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는 '긴장조절장애'나 '긴장피로증후군' 같은 목소리 이상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목이 잘 쉬고 거친 소리가 나고, 말을 하거나 노래를 할 때 통증도 동반한다. 또 목에 무언가 걸린 듯한 느낌이나 가래가 끓는 듯한 소리가 나기도 한다. 목소리가 잘 나지 않기 때문에 과도하게 목에 힘을 주게 되고 이는 목을 쉽게 피로하게 만들고 지속되면 거친 소리가 나거나 음역이 줄어든다. 목소리를 제대로 내기 위해서도 올바른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김 원장은 "턱, 혀, 입술 등 발음에 필요한 근육을 이완시키고, 노래를 할 때에는 가장 편안한 목소리의 중간 정도 크기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며 "노래 후에는 '우~' 발음으로 편안하게 소리를 내 성대를 부드럽게 만드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발음근육을 이완시키는 마사지도 있다. 노래 후에는 턱, 볼, 목뒤, 어깨 등을 문질러 주면 목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비인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1/29 13:17
  • 신종플루 증상, 고열·근육통·두통 외에도…

    신종플루 증상, 고열·근육통·두통 외에도…

    2009년 처음 나타나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신종플루(A형 독감)가 또다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며 '신종플루 증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 역시 급증하고 있다.    신종플루는 돼지에서 기원한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에 의한다. 서울대병원의 자료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염된 환자의 호흡기로부터 기침·재채기 등을 통해 외부로 방출된 바이러스 입자가 다른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또다시 전파되는 과정을 거쳐, 감염 위험이 높다. 신종플루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 신종플루에 걸리면 보통 37.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기침·인후통·근육통·두통·오한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2009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종플루 신종플루 확진 환자에게 가장 많이 나타난 증상은 기침이었고 열과 근육통이 그 뒤를 이었다. 신종플루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검사를 받고 48시간 이내에 타미플루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영·유아나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밤중에 A형 독감이 나타나도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한다. 반면 50대 이하의 건강한 사람은 일단 집에서 해열제를 복용한 뒤 물을 많이 마시면서 쉬고 다음 날 아침 병원에 가면 된다. 보통 타미플루 복용과 함께 편안히 휴식하면 좋아진다. 하지만 신종플루의 인플루엔자 역시 바이러스를 통해 감염이 이루어져, 일반 가정용 소독제로 손만 잘 씻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 칠을 한 후에 적어도 30초간은 구석구석 충분히 손을 마찰해가며 씻어야 한다. 또한, 평소 손으로 눈·코·입을 습관적으로 만지는 행동은 삼가고, 휴대용 알코올 소독제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손을 씻을 수 없는 상황일 때 적극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예방 백신을 맞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9 10:40
  • 아몬드의 효능, 노안 방지에 탁월… 그리고?

    아몬드의 효능, 노안 방지에 탁월… 그리고?

    아몬드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만 딱딱한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달가운 음식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도 앞으로는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아몬드를 먹어보자. 노화를 방지해주는 성분이 견과류 중 가장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아몬드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노화의 원인은 활성산소다. 아몬드에는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 E가 풍부하다. 아몬드 100g에 들어있는 비타민 E 함유량은 31.10mg인데, 이는 땅콩(11.10mg)에 비해 3배 정도 더 함유돼 있다. 특히 아몬드 속 비타민 E는 인체가 흡수하기 좋은 알파-토코페롤의 형태인 데다가 갈색 껍질 속에도 항산화 물질 플라노보이드가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노화 속도를 늦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키워드 : 아몬드의 효능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9 10:38
  • 취침 전 스마트폰 보면 뇌는 낮으로 착각

    취침 전 스마트폰 보면 뇌는 낮으로 착각

    직장인 박모(37·서울 강남구)씨는 "졸리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박씨는 평소 오후 11시에 잠자리에 들어 오전 7시에 일어나는데, 근무 중 자고 싶을 때가 많다. 틈나는 대로 회사 휴게실에서 쪽잠을 자야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라고 말한다. 박씨처럼 충분히 잤는데도 늘 자고 싶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그 이유에 대해 분당서울대병원 수면센터 윤창호 교수는 "숙면을 취하지 못한 탓"이라고 말했다.숙면(熟眠)은 잠을 깊게 자는 것을 말하는데, 뇌파 중 델타파가 나오면 숙면 상태라고 본다. 숙면을 할 때 나오는 성장호르몬은 손상된 세포를 재생해 심신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또, 숙면을 하면 에너지가 세포에 저장돼 다음 날 활동에 도움을 준다. 결국 낮에도 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든 숙면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 윤창호 교수의 도움으로 숙면을 방해하는 5가지 습관을 정리했다.[취침 직전 TV 시청·스마트폰 사용]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봐야 밤에 잠이 잘 온다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습관일 뿐 숙면을 오히려 방해한다. TV나 스마트폰 화면에서 나오는 빛은 뇌를 자극해 ‘지금은 밤이 아니다’라는 사인을 준다. 이는 일주기리듬(하루를 주기로 반복되는 몸의 변화)을 뒤로 미루기 때문에, 눈을 감고 있어도 뇌는 깨어 있는 상태로 만든다.
    기타한희준2014/01/29 10:23
  • 해장술로는 속 안 풀려… 증상 잠시 미뤄진 것뿐

    해장술로는 속 안 풀려… 증상 잠시 미뤄진 것뿐

    술을 마신 다음 날에는 대개 두통, 메스꺼움, 불쾌감, 집중력 감퇴 같은 숙취 증상이 생긴다. 아무리 술을 즐기는 애주가(愛酒家)라도 과음 후에는 겪을 수 밖에 없는 숙취 증상이다. 이런 증상을 없애기 위해 해장국이나 라면을 먹는 사람이 있다. 술에 따라 숙취가 다르다고 믿으며 특정 술만 고집하는 사람도 있다. 일반인이 알고 있는 '숙취 상식'의 오해와 진실을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주남석 교수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라면은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나?도움은 되지만 건강에는 해롭기 때문에 가급적 안 먹는게 좋다. 라면의 주 성분인 탄수화물은 알코올의 빠른 분해를 돕는다. 하지만 라면에는 지방, 조미료 등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어 비만·당뇨병·고혈압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득보다 실이 많다. 위·간의 알코올 분해 능력을 높이는 다른 식품으로는 홍시, 오이, 선지, 콩나물, 조개, 꿀물 등이 있다. 라면보다는 이를 섭취하는 게 좋다.
    기타김하윤2014/01/29 10:22
  • "독감 걸렸을 때 해열제? 치료는 커녕 더 퍼뜨려"

    "독감 걸렸을 때 해열제? 치료는 커녕 더 퍼뜨려"

    독감에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 애드빌, 부루펜 같은 해열제를 먹으면 병이 낫기는커녕 오히려 독감을 더 퍼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수학과 데이비드 언 교수팀이 진행한 이 연구 결과는 '영국왕립학회보 생명과학편' 1월호에 발표됐다.독감 환자가 해열제를 먹었을 때 바이러스가 얼마나 늘어나는지를 데이비드 언 교수팀이 수학적 모델링을 통해 예측한 결과, 독감 환자 수가 최고 5%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으면 살 수 있는 환자 중 최소 700명 이상이 해열제만 써서 사망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독감 환자가 해열제만 먹었을 때 환자 수가 늘어나는 이유는 이렇다.해열제는 독감 치료제가 아니고 단지 열을 내리게 할 뿐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독감 바이러스의 증식을 돕는다. 독감에 걸렸을 때 열이 나는 것은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과정인데, 해열제로 열을 낮추면 면역력을 높일 수 없다. 열이 내린 환자는 독감이 다 나았다고 생각해 외부 활동을 하는데, 이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독감을 옮기는 결과를 가져온다.
    기타강경훈2014/01/29 10:20
  • 설 연휴 전·후로 몇 가지만 지키면 福 더 많이 받는다

    설 연휴 전·후로 몇 가지만 지키면 福 더 많이 받는다

    설 연휴가 시작됐다. 일가친척이 모여 정을 나누는 명절이지만, 건강을 망칠 수 있는 유혹도 많다. 고향가는 길은 육체적으로 고생길이다. 차례를 준비하고 손님을 맞이하다 보면 며느리들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파김치가 된다. 진수성찬에 식탐을 내다보면 다이어트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식중독에 걸릴 수도 있다. 온가족이 설 명절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팁을 일정에 맞춰 소개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1/29 09:29
  • 얼굴이 화끈·가슴이 두근두근… 갱년기 탓인줄만 알았는데…

    지난 연말부터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세를 느끼던 주부 양모(48·서울 노원구)씨. 빈도가 잦았지만 '갱년기 탓이려니' 하고 참았다. 양씨는 최근 무른 변을 자주 보고, 요리를 할 때 손도 심하게 떨리자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판단했다. 뒤늦게 찾은 병원에서 양씨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진단받았다. 중년 여성이 피로감, 무기력감, 두근거림 등을 느끼면 보통 갱년기장애 증상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어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두 질환을 구별하기 쉽지 않다.갑상선기능항진증이란 갑상선에서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돼 몸의 대사가 빨라지는 병이다. 주요 증상은 빈맥(맥박이 1분당 100회 이상), 얼굴 화끈거림, 두근거림, 피로감, 무기력감이다. 20~50대에게 생기는데, 특히 중년 여성 환자가 많아서 갱년기장애로 오해하기 쉽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29 09:09
  • 안구건조증, 침·온찜질로 다스리자

    안구건조증, 침·온찜질로 다스리자

    안구건조증 환자가 선택하는 손쉬운 해결책은 인공눈물이다.하지만 인공눈물은 불편한 증상을 일시적으로 줄여줄 뿐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다.안구건조증이 있을 때 침을 맞으면 인공눈물을 넣는 것보다 개선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의 한국한의학연구원 최선미 박사팀이 2012년 5월 세계적인 의학저널인 미국의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한 것이다.최 박사팀은 안구건조증 환자 15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침 치료를 받게 했고, 다른 한 그룹은 인공눈물을 쓰게 했다. 4주 후 눈물막파괴시간검사(눈물이 안구 표면에 머무르는 시간 측정)를 했더니 침치료군은 증상이 10% 호전된 반면, 인공눈물군은 2% 악화됐다. 침치료군의 치료 효과는 이후 8주 더 지속됐다.침은 찬죽(攢竹)·양백(陽白)·승읍(承泣)·사죽공(絲竹空) 등 혈자리에 1주일에 세 번씩 놓았다. 최선미 박사는 "침을 놓으면 눈 주변의 굳은 근육이 풀리고, 혈류량이 증가해 눈물샘의 기능이 좋아졌을 것으로 본다"며 "손으로 이런 혈자리를 수시로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눈 주변을 온찜질해도 눈물 증발을 막을 수 있다. 고대구로병원 안과 송종석 교수는 "안구건조증 환자의 절반 정도가 마이봄샘(지방을 분비해 눈물의 과도한 증발 억제)의 기능이 떨어져 있다"며 "온찜질을 하면 마이봄샘에서 지방이 잘 분비돼 눈물 증발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루에 두 번씩 10분간 따뜻한 수건(섭씨 42~45도)을 눈 위에 올려 놓으면 된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29 09:09
  • 설 음식, 무조건 먹었다간 알레르기 불러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워킹맘 이 모씨(36세, 경기도 수원시)는 다가오는 설날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알레르기 체질 탓에 평소 아들의 식이조절을 철저히 해온 이 씨지만 친척들이 모여 분주한 명절에는 아들을 따라다니면서 관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지난 추석에는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은 아들의 아토피와 비염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도 했다. 그렇다면, 아토피나 알레르기 비염을 가진 아이들이 명절에 특히 주의해야 할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아토피 환자, 살코기-흰 살 생선-나물 위주로 명절음식은 기름진 음식과 튀김류가 특히 많다. 명절의 대표적인 음식인 전과 튀김에는 주요 아토피 유발물질인 메밀가루와 계란, 밀가루 등이 들어 있다. 또 탕과 튀김의 재료가 되는 새우와 한과에 많이 들어가는 땅콩 등의 견과류도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따라서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아이라면 튀김이나 전 보다는 나물, 과일 등의 삶거나 데친 음식, 날로 먹을 수 있는 음식 등의 기름기 없는 음식을 주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음식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아이들에게 먹지 못하게 제제를 하면 오히려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무리하게 강요하거나 윽박지르기 보다 대체할 수 있는 음식을 마련해 주는 것이 좋다. 아토피 환자라고 해도 아예 육류를 먹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지방질을 제거한 살코기는 먹어도 크게 문제가 없으며 살코기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면 육류 대신 흰살 생선 등을 먹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아토피는 알레르겐, 특히 식습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질환인 만큼 평소 관리해 오던 식습관을 그대로 유지해 설 음식을 먹을 때도 알레르겐이 있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명절 후 아토피가 심해졌다면 부평초 달인 물에 환부를 닦아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비염환자, 곡물류 섭취하고 식혜 대신 따뜻한 차 마셔야 아토피와 마찬가지로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사람들 역시 명절 음식을 먹을 때 가려서 먹어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도 기름진 음식보다는 나물이나 밤, 대추 등 자연식이나 곡물류를 섭취해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콩과 달걀은 알레르기 비염을 악화시키므로 될 수 있으면 콩과 달걀이 들어간 음식은 피하도록 한다. 조리 과정에서부터 기름을 적게 사용하고 굽거나 찌는 등 담백하게 조리하는 것도 대안 중 하나다. 음료도 가려 마실 필요가 있다. 김남선 원장은 “명절에 아이들이 즐겨 마시는 식혜와 수정과 같은 차가운 음료수는 오히려 비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차가운 음료 대신 따뜻한 감초대추차나 호박차, 녹차, 유근피차 같은 따뜻한 한방차를 마시는 것이 명절 연휴에 비염을 악화시키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한방차를 따로 만들기 힘들다면 설 음식에 흔히 사용되는 배, 대추, 도라지 등을 이용해 배숙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 명절 후 아토피나 비염이 심해졌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한다. 김남선 원장은 “명절 동안 소홀했던 몸 건강 상태를 점검해 아토피나 알레르기 비염의 알레르겐을 차단하고 개개인에 맞춘 치료법으로 몸 상태를 명절 이전으로 되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01/29 08:00
  • 감기약 먹다 시력저하 됐다고?

    감기약 먹다 시력저하 됐다고?

    겨울철 심한 일교차와 중국에서 날아든 미세먼지로 겨울이 되면 호흡기 질환 환자가 급증한다. 흔히 감기와 같이 기침 가래, 콧물 등 주요 증상과 함께 근육통, 안구통과 같은 전신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데, 대체로 이 경우 약국에서 감기약을 처방받아 하루에 3번씩 챙겨먹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감기가 아닌 다른 질환의 초기 단계에서도 쉽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자가 판단으로 해결하려 했다간 초기 치료 시기를 놓쳐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독감의 경우도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질환인 만큼 감기와는 다른 치료 방법을 써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인후결막염, 대상포진 등 감기의 초기 증상과 동일한 형태의 증상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치료 방법을 써야하는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 눈감기라 불리는 인후결막염, 감기로 오해하고 방치했다간 시력저하 겨울철 감기로 착각하기 쉬운 질환으로 인후결막염이 대표적이다. 눈곱, 충혈, 부종과 더불어 인두, 편도가 붓고, 고열, 두통을 동반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단순 감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눈의 충혈, 이물감이 지속될 경우 인후결막염을 의심해야 한다. 이때 감기 몸살로 오해하고 감기약만 먹다가 병을 키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후결막염은 ‘눈감기’란 별명이 있을 만큼 감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인후결막염은 감기 바이러스 중 하나인 아데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4~7일 간의 잠복기를 거쳐 주로 한쪽 눈에 먼저 발병한 후 다른 눈으로 옮아간다. 보통 약을 먹어도 3주간 가량 증상이 계속되며 점차 완화된다. 이때 각막 상피결손 및 각막염으로 발전할 경우 시력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인후결막염 초기 증상은 감기와 매우 유사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환자가 많다”며 “치료를 위해서는 감기와 마찬가지로 진통소염제를 주로 쓰고, 2차 감염과 타인 전염을 막기 위해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고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비누, 수건, 베개는 반드시 구별해 사용하도록 한다”고 조언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9 07:30
  • 심혈관질환 집에서 관리하는 법 알아보니 '쉽네~'

    심혈관질환 집에서 관리하는 법 알아보니 '쉽네~'

    심혈관계 질환은 노인 사망의 주요 원인이다. 그만큼 심장재활은 고령화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오늘날 모두가 주목해야 할 건강 요법이 됐다. 하지만 노인의 경우 젊은 연령과 비교해 신체활동 능력이 떨어지고 외부 스트레스나 질병에 대한 저항능력 또한 감소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심장재활법이 필요하다. 심장재활은 사망률뿐 아니라 운동능력, 심리상태, 비만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과연 노인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심장재활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7:45
  •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 줄면, 질병 예방 능력도 함께 감소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 줄면, 질병 예방 능력도 함께 감소

    한국인들이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이 해를 거듭할수록 줄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에게 에너지를 가장 많이 공급하는 음식은 '백미'다. 하지만 전체 섭취 열량 중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은 1998년 하루 평균 834.2㎉였지만 2012년 629.4㎉로 기록되며 14년 새 24.6%가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이 이렇게 감소한 이유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음식의 다양성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쌀의 섭취량이 줄어들면 그만큼 몸에 좋은 쌀의 효능을 얻기 힘들다. 책 <잘먹고 잘사는 법>에 따르면 쌀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성인병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퇴치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쌀 음식을 주기적으로 섭취하면 대장에서의 발효과정에서 낙산(뷰티르산)이 생겨나 대장암의 발생을 억제시키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또한, 쌀에 함유된 섬유질 성분은 구리, 아연, 철 성분 등과 결합해 해로운 중금속이 인체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쌀은 수분 유지력도 크기 때문에 변비를 막고 인슐린 분비는 적어 비만,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의 예방을 돕는다. 따라서 식사 중 밥의 비중이 줄어든다면 쌀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러한 효과들을 체험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7:06
  • 손가락 빠는 버릇, 어떻게 고칠까?

    손가락 빠는 버릇, 어떻게 고칠까?

    부모들은 아이가 손가락을 빨면 혼내기 일쑤다. 하지만 아기들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손가락을 빨며 젖을 빠는 연습을 하기 때문에 생후 6개월까지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보통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아기들은 손에 잡히는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빨지 않게 된다. 그런데 아이가 두 살이 넘어도 계속해서 손가락을 빤다면 치열과 턱뼈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 부정교합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아이의 습관을 고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 아이의 손가락 빠는 버릇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주의를 손가락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장난감이나 놀이기구, 좋아하는 간식을 아이에게 주면 아이는 손가락에 관심을 두지 않게 된다. 아이를 혼내는 것은 금물이다. 오히려 아이의 불안감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소아청소년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6:54
  •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기내에서 잠 자면 더 심해지기도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기내에서 잠 자면 더 심해지기도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 이곳저곳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질환이 있는데 바로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란 좁은 좌석에서 오랜 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해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심장마비 등 치명적인 폐색전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의 구체적 병인은 심부정맥혈전증이다. 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다리가 붓고 저리며 심할 경우 혈액응고가 나타난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 사망으로 이어질 확률은 적지만 건강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이 증후군으로 인해 사망할 가능성도 있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젊은층에 비해 혈관 탄력이 적은 30대 이상의 성인에게 잘 나타나며, 남성보다는 혈전 위험이 높은 여성에게서 더 자주 발생한다. 특히 평소 심혈관계 질환 암 환자나 임신 말기, 혹은 출산 직후 여성, 최근 수술을 받은 사람, 흡연자, 피임약 복용자, 정맥류가 있는 환자 등에게 발생할 확률이 크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내에서 가급적 잠을 자지 않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승객들이 긴 탑승시간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탑승과 동시에 잠을 청하는 일이 많은데, 오랜 시간 다리를 구부린 채 움직이지 않으면 혈액이 순환하지 못하고 고여있게 돼 혈액 응고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과체중이거나 키가 큰 이들의 경우는 기내에서 더욱 자주 움직여줘야 한다. 큰 짐은 가급적 좌석 앞에서 치워 다리가 움직이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벨트를 너무 세게 죄지 않고 헐렁한 옷을 입거나 슬리퍼를 신어 몸을 최대한 이완시키는 것이 좋다. 되도록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화장실을 가게 만들어 움직임을 유도할 뿐 아니라 혈액응고도 막아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발생을 예방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6:14
  • 저체중 출생아, 키 작고 마른 청소년 될 위험 높다

    태어날 때 저체중으로 태어난 소아는 청소년기에 키도 작고 몸무게도 적게 나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서병규, 조원경 교수팀이 제 5기 국민건강영양조사 2010, 2011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10세에서 18세 사이의 남자 927명, 여자 823명 총 1,750명의 청소년을 조사했다. 각 체중군별 평균 몸무게는 저체중군이 2.56kg, 적정체중군은 3.25kg, 과체중군은 3.98kg이었다. 각 군의 임신주수는 저체중군은 39.31주, 적정체중군은 39.63주, 과체중군은 39.44주로 비슷했다.     조사 결과, 저체중군의 신장과 체중 표준편차점수가 낮게 나왔다. 이는 청소년의 평균키보다 작고 몸무게도 적게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각 체중군의 신장 표준편차점수는 저체중군 -0.19, 적정체중군 0.15, 과체중군 0.66이었고, 체중 표준편차점수는 저체중군 -0.36, 적정체중군 -0.06, 과체중군 0.28이었다. 하지만 출생시 몸무게와 비만, 대사증후군과는 별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병규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신생아의 출생 몸무게가 청소년기의 신체적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국내 처음으로 규명한 것”이라며 “저체중으로 출산한 아이는 연령에 맞게 신체가 발달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pediatrics international’ 2013년 12월호에 발표되었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8 15:29
  • 신종플루 증상, 강한 고열과 오한 동반… 다른 증상은?

    신종플루 증상, 강한 고열과 오한 동반… 다른 증상은?

    독감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이전에 신종플루로 분류됐던 A형 독감의 증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늘었다. 독감의 원인이 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B·C형으로 다양하지만 이 중 인체에 영향을 끼치는 바이러스는 A형과 B형 둘 뿐이다. B형은 증상이 약하고 한 가지의 독감 종류만 존재한다. 반면 A형 독감은 고열과 오한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37.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기침·인후통·근육통·두통·오한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면 A형 독감일 확률이 높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A형 독감은 48시간 이내에 타미플루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검사 받고 약을 복용해야 한다. 영·유아나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밤중에 A형 독감이 나타나도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한다. 반면 50대 이하의 건강한 사람은 일단 집에서 해열제를 복용한 뒤 물을 많이 마시면서 쉬고 다음 날 아침 병원에 가면 된다. 보통 타미플루 복용과 함께 편안히 휴식 하면 좋아진다. 하지만 감기가 심해진다고 해서 무조건 독감은 아니다. 감기와 독감은 다른 질병이다. 감기는 200여 종의 감기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독감은 전신에 바이러스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몸살 증상이 나타난다. 감기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2~5일 만에 낫지만 독감은 예방 백신이 존재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5:05
  • 오징어 순대 만들기… 술 안주로도 제격!

    오징어 순대 만들기… 술 안주로도 제격!

    오징어순대는 강원도 지방의 명물이다. 오동통한 오징어 속에 야채와 당면을 꽉꽉 채워 만든 오징어순대는 일반 순대와는 또 다른 식감과 맛으로 사람들의 식욕을 자극한다.오징어순대는 밖에서 사 먹는 것도 맛있지만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오징어의 내장을 빼고 깨끗하게 씻은 뒤, 쇠고기와 불린 표고버섯은 채를 썰어 양념에 미리 재워둔다. 그리고 당근과 대파를 준비해 채를 썬다. 재워둔 쇠고기와 표고버섯, 당근과 대파를 각각 살짝 볶는다. 당면은 삶은 후 식히지 말고 그대로 다져서 야채와 쇠고기, 표고버섯을 넣고 소를 만든다. 씻어둔 오징어 속에 소를 집어넣고 입구에 꼬치를 꽂아 찜기에 넣고 찌면 완성된다. 맛도 좋은 오징어순대는 영양에도 좋다. 오징어순대의 주재료인 오징어에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는 타우린이 들어있어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다. 또, 해독작용으로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어 안주로 먹어도 손색이 없다. 오징어 속 EPA와 DHA 등 불포화지방산은 뇌기능을 증진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다. 물기가 빠진 마른 오징어는 통상 쇠고기보다 3배 높은 단백질이 함유돼있어 쇠고기의 대체식으로도 꼽힌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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