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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마 파이 만들기', NASA에서 추천하는 식품이라는데…

    '고구마 파이 만들기', NASA에서 추천하는 식품이라는데…

    고구마 파이 만들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최근 '고구마 파이 만들기'를 키워드로 내세운 한 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고구마 파이 만들기 순서는 이렇다.① 버터와 슈가파우더, 소금을 부드럽게 풀어준 뒤 달걀을 서서히 투입한다.② 아몬드가루를 넣고 더 풀어준 뒤 박력분을 살짝 섞어준다. (아몬드가루가 없을 때에는 밀가루를 아몬드가루만큼 더 넣어준다.)③ 냉장고에서 20분 가량 휴지 시간을 두어 파이 반죽을 만들어 놓는다.④ 파이 팬에 파이 반죽을 3mm 정도로 밀어서 펴 준비한다.⑤ 고구마는 삶아 으깨 체에 내린다.⑥ 버터를 풀어준 뒤 설탕, 삶은 고구마, 달걀을 서서히 첨가하고 아몬드가루, 베이킹파우더, 박력분을 섞어준다.⑦ 완성된 반죽에 럼을 넣어 마무리한다.⑧ 밀어놓은 파이 위의 재료를 90% 넣고 고르게 펴준다.⑨ 오븐온도 180도에서 20~25분 굽는다. 고구마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시대 식량 자원으로 선택할 만큼 영양균형이 잘 잡힌 식품이다. 고구마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영양성분은 탄수화물·칼슘·칼륨·인·비타민 등이다. 고구마는 특히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해주어 요즘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비슷한 식품으로 감자가 있지만, 감자보다 고구마는 GI지수가 낮아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당뇨병 환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6 11:10
  • 얼굴혈색이 좋아지는 지압법, 이중턱 없애는 법은?

    얼굴혈색이 좋아지는 지압법, 이중턱 없애는 법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소개된 '얼굴혈색이 좋아지는 지압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게시글에 따르면 '얼굴혈색이 좋아지는 지압법'은 손바닥이 뜨거워지도록 비빈 뒤 세수하듯 얼굴을 위에서 아래위로 쓸어주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손가락에 힘을 줘 얼굴 곳곳을 꾹꾹 눌러주는 동작을 3~5회 반복한다. 마지막으로 배꼽 반대편 등 쪽 척추에서 좌우로 약 3cm 떨어진 곳에 있는 신수혈을 두 손으로 문질러 주면 된다. '얼굴혈색이 좋아지는 지압법' 외에 '이중 턱을 없애는 지압법'도 있다. 이중턱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늘어지고 탄력을 잃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날씬한 사람도 이중턱이 있으면 뚱뚱하게 보일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이중 턱을 없애는 지압법은 눈썹머리, 눈 아래쪽, 콧방울 옆, 입술 끝, 입술 아래, 볼의 움푹 들어간 부분, 광대뼈 아래 움푹 들어간 부분, 귀 옆의 움푹 들어간 부분을 양쪽 가운뎃손가락 끝으로 꾹꾹 눌러주는 것이다. 이 지압은 아침저녁으로 거울을 보면서 한 번에 10~20회를 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6 10:50
  • '2월 제철음식' 만 챙기면 독감도 '거뜬'

    '2월 제철음식' 만 챙기면 독감도 '거뜬'

    2월 제철음식이 화제다.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2월 제철음식'이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게시된 '2월 제철음식' 글에 소개된 대표적인 음식은 삼치·도미·아귀다. 이 세 가지 생선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겨울철 체력과 면역력을 높인다.  그래서 요즘 유행 중인 독감도 이길 수 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6 10:26
  • 박주현 봄동다이어트…봄동은 무엇?

    박주현 봄동다이어트…봄동은 무엇?

    박주현 봄동다이어트 가수 스피카의 멤버 박주현이 봄동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동이라는 채소만 먹고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다. 봄동은 100g에 21kcal로 낮은 열량으로 다이어트에 좋다. 봄동은 품종이 따로 있지 않고 노지에서 겨울을 나고, 속이 꽉 차지 않아서 동그란 형태가 아니고 잎이 옆으로 퍼진 배추를 일컫는다. 배추보다는 두껍지만 연하고 비타민 C, 칼슘, 아미노산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다. 섬유질도 풍부해 변비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래 묵을수록 비타민의 손실이 크기 때문에 비닐팩에 넣어 냉장 보관을 해야 한다. 하지만 봄동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건강에 해롭다. 영양섭취가 적어 단기적으로 체중을 감소하는 데는 효과를 보겠지만 빠진 체중은 수분과 근육량이 함께 빠져 기초 대사량이 낮아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려면 하루 1500~1600kcal의 열량을 섭취하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6 10:24
  • 만성 췌장염이란, 매 끼니 후 왼쪽 윗배·등 아프다면…

    만성 췌장염이란, 매 끼니 후 왼쪽 윗배·등 아프다면…

    인터넷상에서 '만성 췌장염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만성 췌장염이란 췌장의 기능 이상을 동반하는 만성 염증인데, 보통 급성 췌장염이 반복됐을 때 발생한다. 췌장염의 45%는 알코올 때문에 생긴다. 술을 많이 마시면 술을 대사시키기 위해 췌장에서 과도하게 많은 췌장액(단백질 소화효소)이 분비된다. 그리고 이 췌장액은 십이지장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 췌장으로 역류해 췌장을 파괴시킨다. 췌장염의 주요 증상은 왼쪽 윗배의 통증이다.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심한 복통과 함께 등이 아플 수 있다. 소화불량·오심·구토가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만성 췌장염은 식사한 지 1~2시간 후에 이와 비슷한 통증이 나타나지만, 곧 가라앉는다. 매 끼니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데,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었거나 음주, 과식을 한 경우에는 대부분 통증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진통제 복용, 수액요법 등을 하면서 3~7일 정도 금식을 해야 한다. 재발이 잘 되므로 한 번 앓았던 사람은 예방을 위해 금주를 해야 한다. 평소에는 고지방식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지방식은 췌장에서 췌장액의 분비를 늘려 췌장염의 위험을 높인다. 염증이 주변으로 퍼졌거나 췌장액이 장 등으로 내려가는 길이 막혔다면 외과적 시술·수술 등을 해야할 수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6 10:23
  • 50세 이상, 독감보다 합병증 '이것' 더 주의해야

    50세 이상, 독감보다 합병증 '이것' 더 주의해야

    과거 '신종플루'라는 이름으로 온 국민을 두려움에 빠뜨렸던 A형 독감(H1N1형)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흔히 독감을 심한 감기로 오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하는 독감은 감기와 다르며, 보다 위험한 질환이다.독감의 대표적인 합병증은 폐렴이다. 폐렴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지만, 방치하면 증세가 급속히 악화되고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내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6 09:58
  • 약물중독 환자 3분의 1이 '00 진통제' 중독?

    약물중독 환자 3분의 1이 '00 진통제' 중독?

    해열진통제를 치료 이외의 목적으로 과량 섭취하는 중독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해열진통제의 대표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으로 '타이레놀'과 각종 종합감기약에 들어있다. 대한의사협회지에 따르면 최근 일반인 뿐 아니라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과량의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고 응급실에 내원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06 08:30
  • 피부 트러블 원인이 '다낭성 난소증후군'?

    피부 트러블 원인이 '다낭성 난소증후군'?

    생리불순이 주된 증상인 다낭성 난소증후군(난소에 10여 개의 작은 난포가 목걸이 모양을 이루며 비정상적으로 분포한 증상)에 걸린 여성일 경우, 피부 트러블이 자주 생길 수 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1년에 8회 미만으로 월경을 하거나 3개월 이상 월경을 하지 않는 경우, 혈액 내에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은 경우, 난소에 난포가 여러개인 다낭성 난소 중 2가지 이상 해당될 때를 말한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대부분 여드름을 동반한다. 여드름 치료를 받아도 좋아지지 않거나 사타구니가 검게 변하고 팔과 다리에 다모증이 생기면 다낭성 난소증후군일 확률이 높다. 가임기 여성의 약 10%가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겪고 있으며,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난임의 주원인으로도 꼽히는 만큼 증상을 자각하면 산부인과에 가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생리를 몇 달씩 거르거나 생리 시기가 아닐 때 출혈이 있다면 산부인과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배란유도제를 써서 배란을 정상화시키거나 처방받은 피임약을 복용해 호르몬 주기를 규칙적으로 만드는 처방을 한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에 처방하는 피임약은 전문의약품이므로 약국에서 임의로 살 수 있는 피임약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산부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6 07:30
  • '약'이 '독'이 될 때…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식품들

    '약'이 '독'이 될 때…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식품들

    낮은 기온과 건조한 공기 탓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여러 질환으로 약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 약은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과 함께 먹을 때 가장 올바른 효과를 낸다. 그런데 약과 함께 먹는 어떤 음식들은 부작용을 일으키기거나 약의 효과를 사라지게도 한다. 이런 음식들은 약 복용 2시간 전 또는 2시간 후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대표적으로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6 07:00
  • 드라마 '닥터 이방인' 속 이종석처럼 정체 숨기는 질환

    드라마 '닥터 이방인' 속 이종석처럼 정체 숨기는 질환

    배우 이종석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종석이 맡은 극중 배역은 탈북자 신분의 외과 의사로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질병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정체를 숨기는 가면(假面) 질환이 있다. 어떤 질환이 있을까?◇가면우울증가면우울증은 우울증 상태인데도 겉으로는 지나치게 명랑한 행동을 하는 것을 일컫는다. 따라서 조증(燥症)으로 오해하기 쉽다. 과잉반응과 과잉 분노 증상도 나타난다. 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제춘 교수는 "자존심이 강하고 남을 많이 의식하는 사람이 스스로 우울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할 때 이런 증상이 생긴다"고 말했다. 위와 같은 증상으로 병원에서 '신경성'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정신의학과에서 우울증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한다. 치료는 우울증 치료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가면고혈압가면고혈압은 실제로는 고혈압인데 혈압을 재면 정상수치가 나오는 것을 말한다. 혈압을 쟀을 때 정상으로 나오기 때문에 제대로 약 처방을 받지 못해 협심증이나 뇌졸중 등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 혈압자체가 정상이더라도 맥압(최대 혈압과 최소 혈압의 차)가 35~45mmHg가 넘으면 의사와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다. 고혈압 가족력이 있거나 과체중, 이상 지질혈증이 있으면 가면고혈압 위험군이므로 혈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5 17:35
  • 추위로 15분 동안 떠는 것, 1시간 운동 효과와 맞먹어

    추위로 15분 동안 떠는 것, 1시간 운동 효과와 맞먹어

    15분 동안 추위로 몸을 떠는 것이 1시간 동안 운동했을 때와 효과가 맞먹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 대학교 폴 리 박사팀은 실험 참가자를 섭씨 15도 이하의 온도에서 10~15분 노출시켜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확인했다. 연구 결과, 추위로 근육이 떨 때 분비되는 호르몬들이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갈색 지방이 형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 리 박사는 "추위에 의해 활성화되는 이리신과 FGF21이라는 호르몬은 갈색 지방 세포들을 활성화 시킨다"고 말했다.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위에 15분 떨었을 때와 1시간 동안 사이클을 탄 후 이리신 수치를 비교한 결과, 비슷한 수치가 나왔다. 지방세포는 흰색 지방세포와 갈색 지방세포가 있는데, 흰색은 지방으로 남아있는 세포고 갈색은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효과가 있다. 갈색 지방 50g은 최고 3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과학전문지 '셀 대사' 최신호에 실렸으며 영국 텔레그래프 온라인 판에 4일 보도됐다.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5 17:15
  • [건강단신] 신임 심평원장에 손명세 연대 교수 외

    신임 심평원장에 손명세 연대 교수보건복지부는 공석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에 연세대학교 손명세(59세) 교수가 5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주요 경력으로는 대한의학회 부회장, 세계보건기구(WHO)집행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유네스코 국제윤리심의위원회 위원, 아시아태평양공중보건학회(APACPH) 차기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손명세 교수가 풍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의료계 등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해 의료의 질 향상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위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역할을 담당해 주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고 약사신문은 보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05 17:08
  • 선천성 다지증…늦어도 4세 이전엔 수술해야

    선천성 다지증…늦어도 4세 이전엔 수술해야

    방송인 유퉁의 딸이 앓고 있는 다지증이 다시 화제다. 다지증은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한쪽에 6개 이상 존재하는 경우를 말한다. 다지증은 선천적인 기형인 경우가 많다. 성장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시기에 교정을 하면 효과가 좋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다지증 아이가 나오는 원인 중 하나 산모의 흡연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메디컬센터 성형외과 전문의 벤저민 창 박사의 연구에서 임신 중 흡연량이 하루 10개비인 산모의 경우 다지증과 손발가락이 붙은 합지증 아기를 출산할 위험이 29% 증가한다고 나타났다. 다지증은 수술로 완치 가능하다. 선천성 기형에 대한 치료는 빠를수록 좋다. 전문의들에 의하면 수술은 대개 생후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고 늦어도 4세 이내에는 시행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5 16:02
  • 체지방률이란…너무 낮으면 난임될 수도

    체지방률이란…너무 낮으면 난임될 수도

    체지방률이란 체중에 대한 체지방의 비율을 말한다. 체지방률로 비만을 측정하는데 남자는 체지방률이 25% 이상, 여성은 30% 이상일 때 비만으로 진단한다. 체지방률이 너무 적어도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정상 수치를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 얼마나 있어야 정상일까? 정상 체지방률은 성인 남성의 경우 15~20%, 여자의 경우엔 20~25% 정도다. 체지방이 많으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심혈관계 질환과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체지방이 너무 부족해도 문제다. 난임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여성의 경우 체지방이 부족하면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난임의 위험이 증가한다. 남성도 마찬가지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티나 옌센 박사 연구팀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체질량지수(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가 20이하인 마른 남성은 정상(20~25)인 남성에 비해 정자 수가 28.1%, 정자밀도가 36.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체지방률이란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5 14:47
  • 하지정맥류, 연령별로 대처법 다르다

    다리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돼 혈관이 구불구불한 모양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하지정맥류는 이유는 다르지만 대부분의 나잇대에서 점차 환자가 늘고 있다. 하지정맥류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도 2007년 7만9000여명에서 5년새 9만4000여명으로 19%나 늘었다. 환자 수는 40대부터 나이가 들수록 느는데 스키니진 같은 패션의 영향으로 20대 환자도 같은 기간 17%나 늘었다. 젊은 여성은 직업∙임신 탓 20~30대 여성 중 하지정맥류가 있는 사람은 주로 선생님이나 판매업 종사자, 승무원 등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이나 또 오랫동안 한 자리에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여성들이 많다. 임신 후에 에스트로겐의 양이 늘면서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뱃속 태아가 커지면서 자궁이 골반을 지나는 정맥을 눌러 원활한 혈액순환을 막아도 다리 혈액이 심장으로 가지 못해 하지정맥류가 생긴다. 강남연세흉부외과 김재영 원장은 "임신 중이라도 운동이 부족하거나 몸무게가 너무 늘면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된다"며 "요가나 산책 같은 운동을 하면 다리의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임신 중 하지정맥류가 너무 심하면 압박스타킹을 쓰는 것도 통증을 줄이고 정맥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40대, 혈관 노화 본격 진행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40~50대는 하지정맥류 환자가 가장 많다. 갱년기 치료에 쓰이는 호르몬이 생리기능도 조절하지만 근육도 이완시켜 혈관이 늘어지게 되고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갱년기 호르몬 치료를 받는 여성 중 다리가 점점 무거워지거나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하지정맥류일 수 있다. 이때에는 의사와 상의해 호르몬의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60대 이상 다리에 멍 잦으면 의심해야 60대 이상 하지정맥류 환자에서 특징적인 것이 멍이다. 노화로 근육 탄력이 줄면 혈관이 쉽게 늘어져 작은 압력에도 혈관이 쉽게 눌린다. 혈액이 주변 모세혈관으로 몰리고 압력이 세지면 얇은 혈관이 터져 멍이 생긴다. 나이 든 사람들은 다리가 아프고 저리면 온찜질이나 목욕으로 풀기 쉽다. 하지만 뜨거운 물이나 증기는 혈관의 수축과 이완 기능을 약하게 만들어 증상을 심하게 만들 수 있다. 김재영 원장은 "고령층은 하지정맥류를 방치하면 피부색이 변하거나 정맥염, 혈전, 궤양 등의 위험도 커진다"며 "하지정맥류를 치료받았다고 해도 자전거나 수영 등으로 하체 근육을 키워주는 운동은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2/05 14:34
  • [건강단신]청소년 건강한 성장 위한 '고(Go)함! 토크콘서트' 개최

    [건강단신]청소년 건강한 성장 위한 '고(Go)함! 토크콘서트' 개최

    한국건강증진재단이 청소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고(Go)함!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20일(목)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되는 제1회 '고(Go)함! 토크콘서트'는 서울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약 8백여 명이 건강멘토의 강연을 듣고 패널토크·공연·이벤트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의 비만·운동부족·학업 스트레스·우울증 증가 등의 건강문제를 진단하고, 청소년들에게 정신건강을 비롯한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토크콘서트의 건강멘토로는 MC 박경림을 비롯해 송종국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와 KBS 서수민 PD, 허용 의학박사가 참여해 청소년의 건강과 꿈에 대한 강연과 패널토크를 진행한다. 토크콘서트 참가 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www.goham.kr)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고, 오는 3월 23일(일)에는 대전 배재대학교에서 제2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단신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5 14:01
  • 산후우울증 원인…결혼 만족도가 영향 준다고?

    산후우울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201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의하면 산후 우울증 환자는 2010년 210명, 2011년 231명, 2012년 267명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아이와 산모를 위협하는 산후우울증의 원인은 무엇일까?
    정신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5 13:59
  • 피부 노화의 원인… 세 가지만 주의하면 OK

    피부 노화의 원인… 세 가지만 주의하면 OK

    피부 노화의 원인은 세 가지가 있다. 건조함, 활성산소, 자외선이다. 건조해진 피부는 수분이 부족해 피부에 주름이 생기기 쉽고,  활성산소는 콜라겐을 산화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또, 자외선은 피부의 탄력섬유를 파괴시켜 노화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이 세 가지를 막으면 노화 속도를 최대한 떨어뜨리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건조함을 잡기 위해선 수시로 물을 마셔 수분 보충을 해줘야 한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하루에 8잔을 마시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틀어 실내 습도는 40~6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활성산소를 줄이려면 유해물질의 흡수를 줄여야 한다. 담배연기, 대기 오염물질, 중금속 등은 활성산소의 생성을 유도하므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운동도 자신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하면 활성산소를 생성하는 원인으로 작용하므로 자신의 상태에 맞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을 생활화해야 한다. 실내에서도 자외선이 방출되기 때문에 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 지수(SPF) 15 이상인 자외선 차단 제품을 외출하기 15~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고, 스키장 등 자외선 노출이 심한 곳에서는 SPF 30 이상인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5 13:27
  • 멍 빨리 빼는 법, 냉찜질 첫 날·온찜질은 이틀 후

    멍 빨리 빼는 법, 냉찜질 첫 날·온찜질은 이틀 후

    추운 날씨가 계속되며 곳곳에 남아 있는 얼음에 미끄러져 타박상을 입는 사람들이 많다. 이 때 보통 무릎이나 팔에 큰 멍이 드는데, 쉽게 사라지지도 않고 통증은 계속돼 적지 않게 신경 쓰인다. 몸에 드는 멍을 빨리 없애는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5 12:00
  • 한미약품-MSD 국내 시장 손 잡는다

    한미약품과 미국계 제약사 MSD의 한국법인인 한국MSD는 두 회사의 일부 제품에 대해 국내시장에서 공동판매활동(코프로모션)을 벌이기로 했다. 그 동안 다국적 제약사가 특정 품목을 국내 업체와 코프로모션한 적은 많았지만 양사가 각자의 제품을 서로 프로모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미약품은 MSD의 안드리올(남성갱년기장애치료제), 코솝에스(녹내장치료제), 에멘드(항구토제), 인반즈(항생제), 리비알(여성갱년기치료제), 프로페시아(탈모치료제), 프로스카(전립선비대증치료제), 이지트롤(고지혈증 치료제), 포사맥스 패밀리(골다공증 치료제) 등 9개 품목을, MSD는 한미약품의 히알루미니(안구건조증치료제), 팔팔(발기부전치료제), 탐수로이신(전립선비대증치료제)를 팔게 된다.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은 “다국적사와 국내사 사이의 공동 협력은 최초”라며 “이번 협력의 시너지 효과가 확인되면 양사간 협력범위를 더 넓힐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MSD 현동욱 사장은 “두 회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더 많은 환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국내 제약시장에 보다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두 회사는 한미약품이 만든 고혈압 복합제인 아모잘탄에 대해 코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아모디핀과 코자 복합제인 아모잘탄은 MSD에서는 코자XQ라는 이름으로 팔고 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2/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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