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재단이 청소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고(Go)함!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20일(목)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되는 제1회 '고(Go)함! 토크콘서트'는 서울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약 8백여 명이 건강멘토의 강연을 듣고 패널토크·공연·이벤트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의 비만·운동부족·학업 스트레스·우울증 증가 등의 건강문제를 진단하고, 청소년들에게 정신건강을 비롯한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토크콘서트의 건강멘토로는 MC 박경림을 비롯해 송종국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와 KBS 서수민 PD, 허용 의학박사가 참여해 청소년의 건강과 꿈에 대한 강연과 패널토크를 진행한다.
토크콘서트 참가 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www.goham.kr)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고, 오는 3월 23일(일)에는 대전 배재대학교에서 제2회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