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신임 심평원장에 손명세 연대 교수 외

신임 심평원장에 손명세 연대 교수

보건복지부는 공석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에 연세대학교 손명세(59세) 교수가 5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주요 경력으로는 대한의학회 부회장, 세계보건기구(WHO)집행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유네스코 국제윤리심의위원회 위원, 아시아태평양공중보건학회(APACPH) 차기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손명세 교수가 풍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의료계 등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해 의료의 질 향상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위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역할을 담당해 주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고 약사신문은 보도했다.

건국대병원, '암 치료 후 건강관리 클리닉' 개소

건국대병원이 '암 치료 후 건강관리 클리닉'을 개소한다.

클리닉은 가정의학과와 재활의학과, 암 전문센터의 협진시스템으로 암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만성질환의 예방법과 부작용 치료법, 생활습관 관리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암 경험자는 물론 그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으며, 암 경험자의 가족은 클리닉을 통해 암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발생위험이 큰 암을 선별해 주기적인 검사를 통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세부프로그램으로는 금연과 절주, 체중관리, 불면과 통증치료, 예방접종 등이 있다고 헬스코리아뉴스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