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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임부부들이 좋아하는 '여성 배려' 시술법 있다고?

    난임부부들이 좋아하는 '여성 배려' 시술법 있다고?

    난임으로 인해 고생하는 부부들이 나날이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조사에 따르면 2012년 기혼여성 중 32.3%가 난임을 경험했다. 이는 지난 2009년에 비해 6.1%p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병원을 찾아 임신을 위한 여러 시술을 고려해보는 부부들이 많은데, 특히 '저자극 시험관아기' 시술을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4 08:00
  • 손·팔·어깨 저림… '이 질환' 의심해 보세요

    손·팔·어깨 저림… '이 질환' 의심해 보세요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을 하고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사람들이 늘면서 손과 팔 또는 어깨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증상은 단순 근육통과 비슷해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신경이 손상되면서 회복이 어려운 '주관증후군'이거나 심한 경우 수술까지 해야 하는 '어깨충돌증후군'인 경우엔 빠른 치료가 필수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4 07:30
  • 대보름 부럼 깰 때 호두·은행은 피하세요

    대보름 부럼 깰 때 호두·은행은 피하세요

    오늘(14)은 정월 대보름이다. 대보름의 전통 중 대표적인 것은 한 해의 행운을 빌며 땅콩·호두·잣·은행 등의 견과류를 이로 깨는 부럼 깨기다. 하지만 치아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딱딱한 견과류를 깨물었다가는 치아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치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4 07:00
  • [건강단신] 한전병원, 서티모르 저소득층 구순구개열 환자 초청 무료수술 외

    한전병원, 서티모르 저소득층 구순구개열 환자 초청 무료수술한전병원(병원장 김대환)은 한국전력 노사와 공동으로 선천성기형 구순구개열(입천장갈림증)을 앓고 있는 인도네시아 서티모르 환자를 초청해 무료 안면기형 수술을 진행하였다.초청된 환자는 구순구개열 장애를 갖고 태어나 어릴 때부터 주위의 놀림과 음식물 섭취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살았으나, 우리나라 선교사를 통해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한전병원은 따뜻한 손길을 내밀게 되었다.또한 김대환 병원장은 "서티모르는 의사가 턱없이 부족해 많은 사람들이 구순구개열에 대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인도네시아에 알리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13 17:57
  • "고도비만 환자라면 위 묶어 식사량 줄이는 게 낫다"

    "고도비만 환자라면 위 묶어 식사량 줄이는 게 낫다"

    삶이 편해진 만큼 칼로리를 소모할 기회가 적어지면서 비만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비만은 당뇨병·고혈압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평소 식단조절이나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좋다.그러나 체질량지수가 35 이상인 고도비만의 경우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살이 잘 빠지지 않고, 약물치료도 잘 듣지 않는다.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일시적이어서 다시 살이 찔 가능성이 크므로,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을 생각한다면 외과적 수술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17:00
  • 정월대보름 부럼의 의미 살펴보니 '피부에 나는 종기'

    정월대보름 부럼의 의미 살펴보니 '피부에 나는 종기'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부럼의 의미'에 대해 궁금해하는 누리꾼들의 수가 급증했다. 부럼은 정월대보름날 이른 아침에 깨먹는 밤·잣·호두·땅콩 등을 뜻하며 용어는 '부스럼'에서 유래됐다. '부스럼'은 피부에 나는 종기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따르면 조선 후기의 연중행사와 풍속들을 정리한 세시풍속집인 <동국세시기>에는 사람들이 보름날 이른 새벽에 날밤·호두·은행·무 등속을 깨물며 '일 년 열두 달 동안 무사태평하고 부스럼이 나지 않게 해주십시오'하고 축수했다고 한다. 이처럼 무사태평한 한 해를 위해 깨먹는 부럼, 밤·호두·땅콩 등에는 실제로 건강 효능이 가득하다. 먼저 '밤'은 가난했던 옛날 식량 대용으로 사용됐던 만큼 영양분이 풍부하다. 밤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칼슘, 비타민A·B·C 등이 많아 발육과 성장에 좋고, 피부미용과 피로회복·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위장 기능을 강화하는 과당이 함유돼 성인병 예방과 신장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호두'는 '매일 먹어야 하는 음식' 6가지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호두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뇌신경세포의 파괴를 막고 이를 더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기 때문이다. 호두를 하루 다섯 알씩 10년간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뇌세포 활동력 저하 정도가 약 25% 낮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땅콩'은 칼로리가 높아 많이 섭취하면 좋지 않지만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다이어트시 지방 섭취에는 안성맞춤이며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 경화를 예방한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 또한 풍부해 노화를 방지할 수도 있다.부럼의 의미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16:52
  • 암모니아 가스, 간질환자가 마셨다간…

    암모니아 가스, 간질환자가 마셨다간…

    빙그레 공장의 사고로 암모니아 가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3일 오후 1시경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빙그레 공장에서 일어난 폭발사고로 암모니아 가스가 유출됐다. 이 사고로 탱크 앞에 있던 남자 직원 2명과 여자 직원 1명 등 3명이 다쳐 인근 구리 한양대 병원으로 옮겨졌다. 암모니아 가스는 자극성 악취가 나는 독성물질로 체내에 들어오면 산으로 변해 뇌 등의 장기에 영향을 끼치므로 조심해야 한다.처음에는 두통·메스꺼움·구토·기침·호흡곤란 등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지속되면 후두수종·인후염·기관지 경련·폐부종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간경화 환자가 마실 경우 혈중 암모니아 농도가 올라가면서 정신혼란이나 혼수가 올 수도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병원으로 이송된 직원들은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16:43
  • 소유 시장 먹방, 피순대까지! 피순대 많이 먹으면…

    소유 시장 먹방, 피순대까지! 피순대 많이 먹으면…

    '소유 시장 먹방'이 화제다. 걸그룹 시스타의 소유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의 예능프로그램 '대단한 시집'에서 전주 재래시장의 명물 피순대를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소유는 가게 사장이 서비스로 준 암뽕마저 맛있게 먹으며, '소유 시장 먹방'을 제대로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15:09
  •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모니터 눈높이에 맞추면 해결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모니터 눈높이에 맞추면 해결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거북목 증후군은 흔한 질환이 됐다. 이 때문인지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거북목 증후군이란 머리가 거북이처럼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오는 자세를 오래 취해 목이 일(1)자 목으로 바뀌고 뒷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오랜 시간 컴퓨터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무직 종사자나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청소년에게 많이 나타난다. 거북목 증후군은 근육 긴장으로 인해 근막통증을 유발하고 목뼈와 머리뼈 사이를 눌러 두통을 느끼게 할 수도 있으며, 특히 청소년기 학생들의 성장 발달에도 문제를 가져올 수 있어 반드시 예방해야 하는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스마트 기기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 항상 화면을 눈높이에 맞춰 어깨를 꼿꼿이 피는 자세를 대표적인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으로 꼽는다. 화면이 눈높이보다 낮으면 자연스레 등과 목을 수그리게 되기 때문이다. 즉, 장시간 고개를 아래로 숙이는 자세는 가능한 피해야 한다. 1시간에 10분 정도는 반드시 휴식을 취하면서 목과 어깨를 전후, 좌우로 돌려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효과적인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이다.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는 스트레칭 법은 다음과 같다. 1. 양손으로 턱을 잡고 턱을 아래로 잡아당긴다.2. 목을 좌우로 기울이면서 위쪽으로 쭉 끌어당긴다.3. 좌우 어깨를 바라보면서 목을 좌우로 돌린다.4. 턱을 거북이처럼 앞으로 쭉 민다.5. 양손으로 뒤통수를 감싼 뒤, 턱이 가슴에 닿도록 고개를 앞으로 푹 숙인다.6. 팔꿈치를 구부려 가슴을 활짝 펴고 등 뒤 날개 뼈가 서로 닿도록 한 후, 머리를 뒤로 최대한 젖힌다.이 동작을 각각 10초씩 3~4세트 반복하고, 하루에 2~3번 정도 실시해준다.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15:08
  • 기침하다 허리 부러지는 골다공증 환자 급증

    기침하다 허리 부러지는 골다공증 환자 급증

    주부 심모(72)씨는 최근 독감으로 인해 심하게 기침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허리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진단결과 병명은 척추압박골절이었다. 의사는 "한 달 전부터 걸렸던 독감과 평소 앓고 있던 골다공증이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독감이 유행하면서 기침으로 인한 척추압박골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 강남 제일정형외과의 조사를 보면 최근 척추압박골절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는 이전보다 20~30% 이상 증가했고, 이 중 대부분은 독감에 걸려 기침이 심한 70대 이상의 고령층이었다. 강남 제일정형외과 김재훈원장은 "골다공증이 있는 노인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순간적으로 배근육이 수축하고 복압이 상승하면서 척추가 골절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골밀도가 낮아 푸석푸석해진 척추뼈는 기침이나 재채기 같은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주저앉고 찌그러지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막을 수 없다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것 같을 때 미리 배에 힘을 주고 몸을 앞으로 움츠리거나 무릎을 약간 굽혀서 척추에 가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또 평소 뼈를 튼튼하게 하는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을 해서 골밀도를 높이는 것도 척추압박골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칼슘(두부, 견과류, 우유) 이 듬뿍 들어 있는 음식을 챙겨 먹고, 걷기·달리기·줄넘기·계단오르기와 같이 뼈에 힘이 실리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  걷기 운동을 할 때는 1분에 100m를 걷는 속도로 하루에 30분~1시간 정도 걸으면 된다. 그러나 일단 척추압박골절이 생겼다면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허리에 심한 통증이 생겨서 일상생활이 어렵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주위의 뼈도 함께 약해져 연쇄적으로 골절이 일어날 위험도 있다. 또한, 구부러진 척추뼈가 가슴과 배를 압박하면, 심장과 폐 기능이 떨어지고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심부정맥·혈전증이나 폐렴·욕창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척추압박골절은 골절부위에 골시멘트를 주입하여 굳히는 척추성형술(골시멘트 보강술)로 간단히 치료할 수 있다. 시술 시간이 15~20분으로 짧고, 입원기간도 1~2일 정도라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14:54
  • 정월대보름 나물 만드는 법 따라해보세요… '의외로 쉽네'

    정월대보름 나물 만드는 법 따라해보세요… '의외로 쉽네'

    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보름나물 만드는 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보름나물이란 그동안 말려 놓았던 호박·가지·고사리·시래기·취·숙주·무 등을 삶아 먹음으로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게 하기 위한 기원에서 비롯. 9가지 종류의 나물을 만들어 먹는 것을 말한다. 나물 종류는 다양해 원하는 재료를 택하면 된다. 농촌진흥청의 자료에 기반해 대표적 보름 나물 몇 가지의 조리법을 알아본다. 소화가 잘 되 노약자들에게 좋은 무 나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 280g 정도에 새우젓 18g, 물 24g을 준비한다. 무는 5×0.3×0.3cm 크기로 채 썰어 둔다. 그리고 팬에 기름을 두른 뒤 새우젓을 넣고 함께 볶는다. 무가 조금 투명해지면, 물을 2~3큰술 정도 넣고 뚜껑을 덮어 조리한다. 이 때 뚜껑을 덮지 않으면 수분이 달아나면서 쉽게 탈 수 있어 물을 약간 넣은 후 반드시 뚜껑을 덮는 게 좋다.  달달해 먹기 좋은 호박 나물을 만들려면 애호박 400g과 풋고추 30g, 간장, 마늘, 참기름이 필요하다. 조리법은 간단한데, 먼저 애호박을 길이의 1/2·1/3 정도의 크기로 썰어 찜통에 넣어 찐다. 찐 애호박을 채 썰거나 반달 모양으로 썰어 재래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풋고추를 넣어 무치면 된다. 대표적 봄 나물인 고사리 나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200g의 고사리와 물 45ml, 식용유 6ml, 깨소금 3g, 참기름 12ml, 간장 20ml, 대파(파 다진것) 3g, 마늘(마늘 다진것) 6g을 준비해야 한다. 또한 양념 (깨소금 3g), 양념장 (참기름 12ml, 간장 20ml, 대파 3g, 마늘 6g)이 필요하다. 요리는 마른 고사리를 충분하게 불려 끓는 물에 데친 후 물에 담가 아린 맛을 우려내는 데서 시작한다. 줄기가 뻣뻣한 것은 잘라 내고 5cm길이로 썰어낸다. 그리고 파와 다진 마늘, 간장, 참기름(6g)을 넣어 섞는다. 기름을 두른 팬에 이를 넣어 볶은 후 물 3큰술을 넣어 다시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6g)과 깨소금을 넣으면 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14:05
  • 초콜릿의 절반, 심혈관 건강에 나쁜 '팜유' 들어있어

    초콜릿의 절반, 심혈관 건강에 나쁜 '팜유' 들어있어

    밸런타인데이가 되면 초콜릿의 매출이 급증한다. 그런데 시중에 파는 초콜릿의 절반에서 포화지방덩어리인 팜유가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소비자연대에서 서울의 대형마트 6곳에서 가공식품의 팜유 함유 여부를 조사한 결과, 스낵류 150종 중 122종(81%), 라면류는 103종 중 74개종(72%), 파이류가 17종 중 9종(53%), 비스킷류는 98종 중 72종(73%), 초콜릿류는 115종 중 55종(48%), 커피믹스류는 36종 중 4종(11%), 시리얼류 42종 중 2종(17%)이 팜유가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팜유(Palm Oil)는 열대작물인 기름야자 나무의 과육에서 채취된 식물성 기름으로 다른 식물성 기름과 달리 심혈관질환 등을 일으키는 포화지방이 다량 함유돼 있다. 특히 초콜릿 판매가 증가하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초콜릿류(초콜릿, 초콜릿파이, 초콜릿비스킷)의 경우 팜유가 들어간 것으로 명시된 제품이 115종 중 55종(48%)으로 전체 제품종의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팜유로 명시되지 않았지만 ‘식물성 유지’로 표기되어 팜유가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는 제품도 3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반대로 팜유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은 21%에 그쳤다.  한편, 녹색소비자연대는 오는 발렌타인데이(2월 13일, 14일 이틀간)를 맞아 ‘열대우림을 보호하는 팜유제로 초콜릿’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홍대 거리와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며 초콜릿 블라인드 테스트와 투표집계, 화려한 플래시몹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13 13:06
  • 학교감염병 1위 독감… 감염 막으려면 개학 전 '이것'해야

    학교감염병 1위 독감… 감염 막으려면 개학 전 '이것'해야

    새 학기 아이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감염병은 감기와 독감으로 나타났다. 13일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2013년도 학교감염병(학교에서 감염될 수 있는 병)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의하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가장 흔한 감염병은 감기·인플루엔자로 학생 1000명당 39.81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은 각각 4.59명과 3.7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곧 있으면 새 학기가 시작하는 만큼 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은 아이의 예방접종을 개학 전에 완료하는 것이 좋겠다. 예방접종만 제대로 해도 감염병에 걸릴 확률이 현저하게 낮아지기 때문이다. 학교는 집단생활을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감염병이 발생하면 전파 속도 빨라 환자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게 된다. 이번 조사 결과 학교감염병 1~3위로 꼽힌 감기·인플루엔자와 수두, 유행성이하선염은 예방 백신이 있다. 따라서 학부모들은 예방접종 스케줄에 따라 아이의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인플루엔자의 경우 매년마다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한 번만 접종하면 된다.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에서 권하는 예방접종의 적절한 시기는 10월~12월이다. 수두의 경우,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할 것을 권한다. 유행성이하선염의 경우, 모든 소아는 12~15개월 및 4~6세에 총 2회의 MMR 접종을 받아야 한다. 2014년부터 수두백신과 유행성이하선염 백신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질병관리본부가 지정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무료접종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에서 알아볼 수 있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11:37
  • 라식과 쌍커풀 수술, 같은 시기에 해도 될까?

    라식과 쌍커풀 수술, 같은 시기에 해도 될까?

    새 학기를 앞두고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예비 대학생들이 많다. 눈은 신체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인 만큼 수술 전에 꼼꼼히 파악하고 결정하는 것이 필수다. 자신에게 적합한 시력교정수술은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시력교정술에 대한 궁금증을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안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11:16
  • 오곡밥 만들기, 이젠 '맞춤형'으로 골라 먹으세요

    오곡밥 만들기, 이젠 '맞춤형'으로 골라 먹으세요

    '오곡밥 만들기'가 화제다.오는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오곡밥 만들기'라는 키워드가 올라왔다. 소개된 '오곡밥 만들기' 글에 따르면, 먼저 오곡밥 만들기에는 찹쌀 70g, 검은콩(말린 검은콩) 40g, 팥(말린 팥) 40g, 찰수수(말린 찰수수) 40g, 차조(말린 차조) 40g, 멥쌀 180g 이 필요하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09:42
  •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병원장이 알려주는 스트레칭!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병원장이 알려주는 스트레칭!

    정남식 세브란스병원장의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이 본지에 소개되며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 원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매일 아침 잠에서 깰 때 위를 보고 누운 채 목을 들어 왼쪽으로 돌려서 10초, 오른쪽으로 돌려서 10초씩 버티는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을 20회씩 시행한다고 밝혔다.  거북목 증후군이란 컴퓨터나 스마트폰 같은 작은 화면에 집중하기 위해 목을 앞과 아래로 점점 기울이고 허리를 구부리는 습관으로 인해 머리 뒤쪽 근육과 인대에 무리가 오는 것을 말한다. 평상시에도 머리나 귀 끝이 어깨선보다 앞으로 나와 있으면 거북목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면서 거북목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 역시 점차 많아지고 있지만, 이는 통증뿐 아니라 체형이 앞으로 쏠리는 전만현상, O다리·X다리 등을 유발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거북목 증후군은 정 원장이 소개한 바와 같이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양손으로 턱을 잡고 턱을 아래로 잡아당긴다▷목을 좌우로 기울이면서 위쪽으로 쭉 당긴다▷좌우 어깨를 바라보면서 목을 좌우로 돌린다▷턱을 거북이처럼 앞으로 쭉 민다▷양손으로 뒤통수를 감싼 뒤, 턱이 가슴에 닿도록 고개를 앞으로 숙인다▷팔꿈치를 구부려 가슴을 활짝 펴고 등 뒤 날개 뼈가 서로 닿도록 한 후, 머리를 뒤로 최대한 젖힌다. 이 동작을 10초씩 3~4세트 반복하고 하루에 2~3번 정도 실시해주면 좋다.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09:36
  • 잠버릇만 교정해도 수명 늘릴 수 있다고?

    잠버릇만 교정해도 수명 늘릴 수 있다고?

    건강한 성인에 비해 노인은 잠버릇을 조심해야 한다. 안 좋은 잠버릇이 몸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노인의 건강을 해치는 대표적인 잠버릇 3가지를 알아보자. ◆옆으로 자는 버릇어느 한쪽으로만 누워서 잘 경우 척추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전문가는 특히 뼈와 근육이 약한 노인이 한쪽으로만 누워서 자면 고관절이 돌아가거나 엉덩이 근육이 늘어나서 연골연화증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양 무릎이 서로 맞닿아서 무릎 연골이 손상될 수도 있다.피치 못해 옆으로 누워서 자야 한다면 무릎을 조금 구부리고 무릎 사이에 베개를 껴두는 것이 좋다. ◆높은 베개를 베는 버릇기립성 저혈압이 있는 노인들은 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성인은 잠자리 체위 변화로 혈압이 크게 변화하지 않지만, 기립성 저혈압이 있는 노인의 경우 작은 변화나 자극으로도 혈압이 떨어져 눈앞이 하얗게 되거나 머리가 어질어질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따라서 기상 후 저혈압 증세가 나타나는 노인은 높은 베개보다는 머리를 15~20도만 올려주는 낮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이 좋다. ◆술 마시고 자는 버릇유독 노인 중에는 술 한잔 마시고 자야 잠이 잘 온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술은 숙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잠은 1단계에서 4단계까지 깊이에 따라 구분할 수 있는데, 술을 마시고 자면 이 중 깊은 잠이라고 할 수 있는 3~4단계의 잠이 줄어들어 깊은 잠이 들지 못한다. 이 때문에 자고 나도 기력이 돌아오지 않고 피곤할 수 있다.
    정신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09:00
  • 돌처럼 딱딱한 목과 어깨…스마트폰 통증 없애려면?

    돌처럼 딱딱한 목과 어깨…스마트폰 통증 없애려면?

    지루한 출퇴근길이나 여가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고 동영상을 보고, 게임을 즐기는 일은 상당수 사람들에게 생활의 일부가 됐다. 이처럼 스마트폰이 우리의 일상을 장악하면서 최근 목과 어깨, 손목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특정 자세를 장시간 반복하고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통증들은 질환의 신호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 쉽게 뻐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간과하기 쉽다.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증상인 근막동통증후군과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해 알아보고,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을 숙지해 스마트폰 통증에서 벗어나 보자!스마트폰때문에 어깨가 딱딱하고 아프면? 근막동통증후군 주의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13 08:00
  • 배뇨실신·기침실신…실신(失身)에도 종류가 있다?

    배뇨실신·기침실신…실신(失身)에도 종류가 있다?

    '실신'이란 급작스런 뇌혈류 감소로 인해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증상을 말한다. 가진 질환이 많고, 이로 인해 다양한 약물까지 복용하는 노인들에게 실신은 더욱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그런데 '실신'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 각각의 종류에 따라 예방·치료법 또한 다르다. 실신은 크게 6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 이동국 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실신의 종류에는 신경탓 실신·환경탓 실신·기립저혈압·심장탓 실신·뇌혈관질환에 의한 실신·뇌간 압박게 의한 실신 등이 있다. 이 중 환경탓 실신은 특별한 환경에서 신경탓 실신(동맥이나 내장 기계수용체가 자극되 반사가 일어나 생기는 실신)이 생긴 경우를 말하는데, 이렇게 해서 생기는 환경탓 실신의 종류와 그에 따른 해결책을 알아본다. ▶배뇨실신배뇨중이나 배뇨 직후에 나타나는 실신이다. 보통 자다가 한밤중에 소변을 보는 중 수축된 방광벽에 있는 기계수용체가 자극되며 혈관 확장이 생겨 나타나는 실신이다. 남자들은 서서 소변을 보는 중 기립저혈압이 생겨 실신 가능성이 더 커진다. 좌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봄으로 예방할 수 있다. ▶기침실신만성 폐쇄성 호흡기질환에서와 같이 심한 기침을 하면 흉압이 올라가 정맥순환이 억제되고 심장 박출량이 감소되며 혈관확장이 일어나 실신이 생긴다. 기침을 일으키는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삼킴실신음식을 삼킬 때 식도의 기계수용체가 자극돼 실신이 생기며, 크고 딱딱한 음식을 삼킬 때 더 잘 생긴다. 식도협착(식도의 일부가 좁아져서 음식물을 삼키기 곤란한 증상)이나 식도연축(식도에서 비정상적 수축이 일어나는 상태)이 있는 환자에서 잘 생기기 때문에 식도질환을 확인한 후 치료가 행해져야 한다. ▶배변실신배변시 심한 통증이 있을 때 배에 힘을 주면 복압이 올라가면서 아래대정맥이 막히며 실신이 생기는 경우다.실신이 생기면 뇌혈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 따라서 앉아 있다면 머리를 양 무릎 사이로 내리거나, 누운 채 다리를 올려야 한다. 몸을 조이는 옷은 느슨하게 풀어주고 머리를 돌려 혀가 기도를 막지 않도록 한다. 자주 실신을 하는 경우에는 생활주변 환경을 정리해 두고, 응급시 연락처를 준비해 두는 등 평소 예방책을 준비해놓는 것이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08:00
  • 대보름·발렌타인 한 번에 잡는 호두초콜릿 만들기

    대보름·발렌타인 한 번에 잡는 호두초콜릿 만들기

    다가오는 14일은 발렌타인데이와 정월대보름이 겹치는 날이다. 직접 초콜릿을 만들 계획이라면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호두초콜릿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발렌타인데이와 정월대보름을 모두 챙길 수 있으며, 연인과 부모님 입맛을 한 번에 잡을 수도 있다. 재료 선택은 이렇게 잣, 밤, 호두, 은행, 땅콩 등의 부럼은 맛이 고소할 뿐 아니라 성인병 예방, 두뇌 발달, 피부 미용 등 건강에도 유익하다. 구입 시에는 원산지를 살피고, 껍질과 알 사이에 여유공간이 없이 꽉 찬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땅콩은 속이 꽉 차고 알맹이는 크기와 모양이 균일하고 매끈하며 단단해 보이는 것이 좋다. 껍질을 깐 후 흰색에 가깝다면 국산, 주황색이라면 중국산이다. 호두는 크기보다 무게가 중요하다. 같은 크기라도 더 무게감이 느껴지고 윤기가 흐르는 것을 고른다. 초콜릿은 카카오의 함유량보다 다수의 당분과 합성첨가물로 이루어진 초콜릿을 피하고,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함량이 55% 이상에, 코코아버터가 함유된 다크초콜릿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크초콜릿은 순수한 초콜릿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카카오에 함유된 폴리페놀을 섭취할 수 있다. 폴리페놀은 활성 산소를 줄여주고, 플라크의 생성을 억제해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성분이다. 호두초콜릿 만드는 법 소개할 호두초콜릿은 카라멜화한 아몬드 초콜릿인 아망드레제 혹은 아망드쇼콜라 레시피를 호두로 응용했다. 재료는 호두 100g, 설탕 35g, 물 20g, 버터 10g, 다크 커버 초콜릿 200g, 코코아가루 약간이 필요하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일단 호두를 5분 정도 오븐에 굽거나 후라이팬에 볶아 수분기가 빠질 정도로 바삭하게 만든 뒤, 유산지에 놓고 식혀준다. 이후 설탕과 물을 약중불로 끓여주는데, 끓을 때까지 젓지 않는다(저으면 결정이 생긴다). 끓으면 식힌 호두를 넣고 약불로 저어준다. 한참 저어 호두 겉면에 결정이 생기면 불을 끄고 계속 젓다가. 버터를 넣고 녹을 때까지 섞는다. 이렇게 카라멜화된 호두는 하나식 떼어 유산지에 올려놓는다. 호두가 굳는 동안 중탕하여 초콜릿을 녹인 다음에, 1/3 정도를 덜어 호두와 버무려주고 굳힌다. 이 작업을 2~3번 반복한다. 이후 코코아가루를 담은 봉지에 호두초콜릿을 넣고 골고루 가루를 묻혀주면 맛있는 호두초콜릿이 완성된다. 호두와 초콜릿 궁합 좋아…섭취 후 양치질은 필수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손병섭 원장은 “호두와 초콜릿은 호두에 들어있는 레시틴이 초콜릿이 뇌에 전달하는 자극을 중화시켜 궁합이 잘 맞는 식품으로 꼽힌다”며 “그러나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하루에 약 50g 이하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손 원장은 “임플란트나 치아교정 등 치과치료를 받았거나 치아가 약한 노약자는 견과류를 섭취할 때 잘게 쪼개서 먹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며 “섭취 후에는 30분쯤 지나 견과류와 초콜릿이 입에 남아 있지 않도록 꼼꼼하게 양치질을 해야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2/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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