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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 유행… 제철 맞은 '대게'로 이겨내자

    감기 유행… 제철 맞은 '대게'로 이겨내자

    제철을 맞은 대게는 면역력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대게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면역기능 증진 식품으로 인정한 키토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키토산은 NK세포의 활성을 도와 면역력을 높인다. 일본 사이타마현 암센터가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키토산이 바이러스·암세포 등을 죽이는 NK세포의 활성을 최대 5배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키토산이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부신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키토산을 위해 대게를 먹는다면 중요한 것은 껍질이다. 키토산이 대게의 껍질에 많이 분포돼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게는 껍질째 튀겨먹는 게 영양 면에서 가장 좋다. 다 먹은 후 껍질로 찌개 국물을 내도 좋다.  대게에는 키토산뿐만 아니라 타우린도 풍부하다. 대게 100g에는 타우린이 약 450㎎ 정도 들어 있는데, 이는 에너지음료 반병에 맞먹는 수치다. 타우린은 뇌 기능의 활성을 돕고,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해 혈압을 낮추는데도 기여한다. 타우린 섭취에 중요한 것은 대게 국물이다. 타우린은 끓이면 국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대게를 찜이나 탕 요리로 먹을 때는 국물까지 먹는 것이 좋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8 09:00
  • 두통·감기·설사… 약 없어도 '손가락'만으로 해결

    두통·감기·설사… 약 없어도 '손가락'만으로 해결

    병원 치료나 약 복용 없이 병을 해결하는 법은 없을까. 지압법을 통하면 가능하다. 지압(指壓)이란 엄지손가락이나 손바닥 등으로 몸의 일정 부위를 눌러줌으로써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을 말한다. 일상에서 흔히 겪는 질환들을 지압으로 간단히 해결하는 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8 08:00
  • 날씬한 몸매도 좋지만…다이어트가 부르는 질병

    날씬한 몸매도 좋지만…다이어트가 부르는 질병

    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성들의 다이어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저체중 여성 10명 가운데 4명은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해 다이어트를 시도한다는 연구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여성들의 왜곡된 체형인식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정상 체중임에도 무리한 저칼로리 식사와 금식 등을 통해 체중감량을 원하는 여성들이 늘면서 다이어트로 인한 질병도 늘고 있다. 대표적인 질병은 ‘담석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담석증은 국내에서 최근 6년간 연평균 7.3%씩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힐병원 민상진 원장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20~30대에 담석증을 호소하는 여성 환자가 남성의 두 배 수준으로 많아지고 있어 다이어트를 고심하는 여성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28 07:00
  • 척추측만증의 정의… 생활습관도 영향 끼칠까?

    척추측만증의 정의… 생활습관도 영향 끼칠까?

    척추측만증은 정면에서 볼 때 일자여야 할 척추가 옆으로 휜 것을 말한다. 척추가 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휘면서 회전하기 때문에 문제가 커진다. 소아척추측만증이 있으면 당장 생활하는 데는 지장이 없지만, 중년이 됐을 때 정상인에 비해 요통이 생길 가능성과 통증의 강도가 2배 이상 높아진다. 척추측만증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력한 가설로 유전적인 요인이다. 유전적인 요인은 특발성 척추측만증 가족력이 있는 집안에서 20~50배 많이 생긴다는 사실과, 쌍둥이 중 한 명이 특발성 척추측만증이면 다른 한 명도 특발성 척추측만증이 잘 생긴다는 사실 등으로 미루어 알 수 있다. 태아 때 엄마 뱃속에서 잘못 자리 잡고 있어 10대에 척추가 휜다는 가설, 평형감각에 이상이 있는 아이에게 잘 생긴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소아척추측만증 치료는 관찰, 보조기 치료, 수술 등 3가지다. 관찰은 성장과정에 있는 20° 미만의 만곡을 가진 환자를 4~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관찰하는 것이다. 보조기 치료는 성장과정에 있고 20~40°의 만곡을 가진 환자가 만곡이 더 커지는 것을 막는 방법이다. 하루 22~23시간 보조기를 차고 있어야 하고, 보조기를 찬 동안은 척추가 펴지지만 보조기를 풀면 다시 원래 각도로 휜다. 수술은 만곡이 45~50° 이상으로 커진 환자에게 금속기기를 이용해 만곡을 교정해 주는 것으로, 휜 척추를 펴는 유일한 방법이다. 수술하면 휜 척추를 바로잡을 수 있지만 대수술이기 때문에 만곡이 45° 이상인 환자에게만 고려한다. 수술한 뒤 3~4일이면 움직이고 일상생활에 지장 없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7 18:18
  • 중금속 배출 돕는 식품 출시

    직접판매유통기업인 하이리빙이 몸속 중금속 배출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인 에이에프(AF)-343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성균바이오텍과 공동으로 2년 동안 연구해 특허를 받은 식물성 유기식물 조성물인 ‘HE-N11'이 들어 있다. HE-N11은 무농약, 무비료, 무제초제 등 3무 농법의 유기순환재배로 키운 보리새순, 야콘, 시금치, 샐러리, 브로콜리, 케일, 신선초, 호박, 서리태, 모로헤이야, 당근 등 11가지 식물 성분으로 만들었다.
    건강기능식품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2/27 18:17
  • 급성 편도염 증상…1년에 3번 이상 나타난다면?

    급성 편도염 증상…1년에 3번 이상 나타난다면?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에 비상이 걸렸다. 목이 칼칼한 증상이 나타나면서 급성 편도염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많아졌기 때문이다. 편도염은 급성편도염과 만성편도염이 있다. 급성편도염은 목젖 양쪽에 있는 구개편도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을 말한다.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편도가 부어있기 때문에 음식이나 침을 삼길 때 아프다. 목 통증 이외에도 39~40도의 고열을 동반하고 성인은 두통이나 팔다리가 쑤시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1년에 3번 이상 편도염을 앓는다면 만성편도염일 가능성이 높다. 만성편도염은 편도가 변형된 상태를 말하는데, 편도에 항상 세균이 있어 수시로 염증이 발생한다. 요즘처럼 고농도의 미세먼지로 바깥공기가 탁한 경우에는 체내에 세균이 들어가기 쉽기 때문에 급성 편도선염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소금물로 목을 헹궈 구강과 목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편도 점막이 건조해지면 먼지를 걸러내지 못해 먼지 속 바이러스와 세균을 막아낼 수 없으므로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7 15:59
  • 사무실 스트레칭, 상사 눈치 안 보고 하는 초간단 비법

    사무실 스트레칭, 상사 눈치 안 보고 하는 초간단 비법

    장시간 앉아 업무를 보는 직장인들은 목, 어깨, 손목 등이 뻐근한 경우가 많다. 통증을 방치할 경우에는 오십견, 손목터널증후군 등의 질병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사무실 스트레칭을 틈틈이 해주는 것이 좋다.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사무실 스트레칭법을 소개한다. ◇목과 허리가 뻐근할 때계속해서 앉아 있으면 척추에 피로가 쌓여 목과 허리에 뻐근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목이 뻐근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스트레칭을 실시한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살짝 벌린 후, 양손으로 다리 사이를 잡고 뒤로 고개를 젖혀 15초 정도 하늘을 바라본다. 2~4회 반복한다. 허리와 등이 뻐근한 경우에는 손등이 바깥쪽을 향하게 하고 양손 깍지를 낀 후 손과 등을 서로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듯 펴준다. 이 동작도 15초 정도 유지하고 2~4회 반복하는 것이 좋다. 또, 1시간마다 기지개를 켜주거나 허리를 좌우로 비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손목이 뻐근할 때손목을 많이 쓰면 손목 주변 인대가 두꺼워져서 손으로 가는 신경을 압박하므로 통증을 초래한다. 장시간 업무로 손목이 뻐근할 때는 손목 돌리기 운동이 좋다. 몸 앞으로 두 팔을 길게 뻗은 채로 살짝 주먹을 쥐고 손목을 천천히 돌려주는 간단한 운동으로 시계 방향, 반시계 방향으로 각각 10회씩 반복하면 된다. ◇어깨가 뻐근할 때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면 손목뿐만 아니라 어깨 관절에도 힘이 들어가 어깨의 신축성이 떨어지게 된다. 뻐근해진 어깨를 풀어주려면 양팔을 등 뒤로 뻗어 깍지를 낀 뒤, 가슴과 어깨 근육이 이완되는 느낌이 들 때까지 팔을 들어올린다. 이때 팔꿈치는 완전히 펴야 한다. 15초 이상 2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7 15:20
  • [건강단신]예지미인, 청소년 대상 무료 성교육 실시

    위생용품전문기업 웰크론헬스케어의 한방생리대 브랜드 예지미인이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예지미인 성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예지미인은 청소년에게 올바른 성지식과 성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성교육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CSR)의 일환으로 시작된 예지미인 성교육 강의는 지금까지 1300여 개 학교에서 80만 명의 학생들이 수강했을 정도로 호응도가 높다. 지난해 예지미인 성교육 강의를 진행한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5점 만점에 4.6점의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재교육을 신청하겠다는 교사도 95%에 달했다. 교육 내용도 과거 틀에 박힌 성교육에서 벗어나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피임법,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예방, 양성평등 등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데 중점을 뒀다. 예지미인 성교육사업 담당자는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 보급이 확대되면서 청소년들이 왜곡된 성의식을 갖고 있다”며 “예지미인은 청소년들이 제대로 된 성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성교육 나눔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예지미인은 성교육과 함께 중·고등학교 보건실에 비치할 수 있도록 생리대도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 성교육, 또는 비치용 생리대를 희망하는 학교는 보건교사가 예지미인 홈페이지(www.yejimiin.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성교육의 경우, 강의 대상자가 200명 이상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한편 예지미인은 건강한 성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홈페이지와 온라인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성교육 자료와 자체 제작한 성교육 웹툰을 배포하고, 보육원·복지시설 등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위생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27 14:57
  • 봄나들이용 플랫슈즈에는 꼭 '깔창'끼세요

    봄나들이용 플랫슈즈에는 꼭 '깔창'끼세요

    기온이 상승하고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신발장에서 플랫슈즈를 꺼내는 여성들이 많다. 플랫슈즈는 굽이 없고 바닥이 얇은 신발이다. 가볍고 신고 벗기가 편해 발건강에도 좋을 것 같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플랫슈즈는 잘못 신으면 발건강을 위협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7 14:24
  • 4D 영화 보다가 온 몸이 '골골'…이유는?

    4D 영화 보다가 온 몸이 '골골'…이유는?

    직장인 김모(42)씨는 지난 주말 초등학생 자녀들과 함께 4D 영화를 예매했다. 4D 영화는 3D 입체 영상과 함께 영화 내용과 인물의 움직임에 따라 물이 튀거나 의자가 흔들리는 등 다양한 효과로 영화 보는 재미를 더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영화가 시작하고 김씨는 보는 내내 어지럼증과 두통에 시달렸고, 영화가 끝난 후에는 허리에 통증을 느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7 11:50
  • 미세먼지 예방법…실외에서는 황사마스크, 실내는?

    미세먼지 예방법…실외에서는 황사마스크, 실내는?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호흡기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거리에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미세먼지 예방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세먼지를 막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마스크가 있다. 하지만 일반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효과가 없으므로 황사 마스크를 사용하도록 한다. 황사 마스크를 구입할 때는 의약외품, 황사방지용이라고 적혀 있는 제품인지 확인하도록 한다. 황사 마스크는 세탁 후 재사용 할 경우 대기오염의 필터링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일회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 쓰는 공기청정기도 부직포 한 장으로 된 필터를 쓰는 경우는 미세먼지를 걸러주지 못한다. 따라서 호흡기가 약한 사람이 있거나 먼지에 민감한 만성질환자가 있는 집은 헤파필터라는 고능률 먼지포집 여과장치를 포함한 다중 필터가 있는 공기청정기를 써야 한다. 음식으로도 미세먼지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녹차와 미역도 체내에 쌓인 미세먼지를 배출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미역은 중금속의 배출을 도와주고 녹차의 탄닌 성분은 중금속이 몸 안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 물도 좋다. 혈액에 수분 함량이 많아지면 체내의 중금속 혈중 농도가 낮아지고 소변을 통해 중금속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7 10:32
  • 미세먼지 습격, 배출하려면 꼭 마셔야 하는 것들

    미세먼지 습격, 배출하려면 꼭 마셔야 하는 것들

    중국발 미세먼지 습격에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7일 미세먼지 농도를 수도권은 `나쁨`(일평균 121~200 ㎍/㎥), 강원·충청·호남·영남권은 `약간 나쁨`(일평균 81~120 ㎍/㎥), 제주권은 `보통`(일평균 31~80 ㎍/㎥) 단계로 규정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가 늦은 밤부터 깨끗한 공기의 유입으로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중국의 화석연료 사용 등의 추세를 볼 때 이 같은 현상은 수십 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다음 달부터는 본격적인 황사가 예고되면서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몸속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100% 차단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몸속에 들어온 미세먼지를 빨리 배출해주는 것도 질병을 예방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가장 좋은 것은 물이다. 혈액에 수분 함량이 많아지면 체내의 중금속 혈중 농도가 낮아지고 소변을 통해 중금속이 빨리 배출된다.미세먼지 속 중금속 배출을 도와주는 음식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녹차와 미역이다. 특히 녹차의 타닌 성분은 수은·납·카드뮴·크롬 등 중금속이 몸 안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7 10:14
  • 감기에 좋은 지압법…비염 없애는 지압법은?

    감기에 좋은 지압법…비염 없애는 지압법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 심하지 않은 감기는 옷을 따뜻이 입고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면 금세 낫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감기에 좋은 지압법'의 효과가 화제가 되며 질환에 따른 지압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었다. 지압으로 감기와 비염 증상을 완화시키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7 10:12
  • 고구마 GI 지수, 고구마 칼로리랑 뭐가 다를까?

    고구마 GI 지수, 고구마 칼로리랑 뭐가 다를까?

    고구마 GI 지수는 55다. 비슷한 음식인 감자(90)에 비해 절반가량 낮다. 그렇다면 GI 지수는 뭘까? GI 지수(glycemic index)는 혈당지수를 말한다. GI가 높을수록 소화과정에서 음식이 포도당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빨라져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고, 췌장에서 인슐린이 많이 분비된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는 비만과 당뇨 유방암 등 성인병의 원인이므로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이런 GI 지수를 이용한 `GI 다이어트`도 있다. GI 지수가 60 이하인 음식만 먹는 식이요법이다. 대표적인 것이 고구마 GI 지수를 이용한 다이어트다. 고구마는 GI 지수가 낮을 뿐 아니라 칼로리도 낮다. 탄수화물이 주성분인 고구마 칼로리는 100g당 생고구마 111㎉, 찐고구마 114㎉, 군고구마 141㎉이다. 다른 식품과 비교하면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해주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색이 없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7 09:47
  • 주걱턱이 소화불량·척추질환 부른다

    주걱턱이 소화불량·척추질환 부른다

    안면비대칭이나 부정교합 등 턱 관절 질환이 있으면 얼굴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미용적인 측면에서 고민이 커진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 턱 교합이 맞지 않거나 비대칭을 이루면 소화불량, 두통, 척추질환 등 다양한 증상에 노출될 수 있다.   우선 부정교합이 심하면 치아의 교합이 맞지 않아 음식을 씹을 때 불편함을 심해진다. 또 불편함 때문에 자연스레 음식을 덜 씹게 되면서 고질적인 소화불량에 시달릴 위험이 있다. 부정교합이나 안면비대칭이 있으면 이로 인해 자세가 구부정해지거나 비뚤어지는 등 척추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돌출입은 각종 구강 관련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턱의 모양이 비정상적이거나 위 아래 치아 맞물림이 잘 맞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상태가 나빠질 뿐 아니라 다른 부위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따라서 증상이 번지기 전 근본적으로 턱 관절 문제를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부정교합 안면비대칭, 소화불량에 척추 건강 이상까지 불러    치아의 위 아래 교합이 맞지 않는 ‘부정교합’을 미용적인 문제로 치부하고 다소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부정교합이 심하면 발음을 정확히 하기 어렵고 씹는 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 치아가 맞물리는 부분에 충치가 생기거나 치아의 배열이 더욱 어긋나는 등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계속해서 방치하면 턱뼈의 변형은 물론이고 만성적인 통증이나 치아 마모와 같은 부수적인 증상이 더 심해지므로 되도록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특히 부정교합이 심해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는 습관이 지속되면 만성적인 소화불량에 시달릴 위험이 있다. 이 경우 교합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소화제를 남용해서 사용하면 오히려 소화기관이 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근본적으로 교합을 맞추는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면비대칭이 있으면 이에 대한 보상 작용으로 경추(목뼈)가 반대로 휠 수 있다. 이는 몸 전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생기는 현상이다. 방치하면 척추가 전체적으로 틀어지며 체형에 변형이 오고 목, 허리와 같은 부위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영향을 크게 받는다. 이 때는 원인이 되었던 틀어진 얼굴 뼈를 바로 잡아주면 척추 질환이 점차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부정교합이나 안면비대칭은 턱뼈를 이동해 올바른 자리에 맞춰주는 양악수술로 치료한다. - 돌출입, 입 다물기 힘들어 구강 건조나 호흡기 질환 등 발병 위험 높아져  돌출입이란 얼굴을 옆에서 보았을 때 코 끝이나 턱 끝에 비해 입이 앞으로 튀어 나온 상태를 말한다. 돌출입 환자들은 입을 다물기 힘들어 구강 호흡을 하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입으로 호흡을 하면 입안이 쉽게 마르면서 각종 구강 질환에 취약해질 수 있다. 또 입으로 호흡을 하면 코로 호흡을 할 때보다 각종 유해 물질이 목 안으로 그대로 침투해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이 때도 역시 호흡기나 구강 내 치료만 하면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재발할 위험이 있다. 구강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에 반복적으로 걸린다면 우선 돌출입 때문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만약 돌출입이 문제라면 교정이나 수술 등의 방법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돌출입은 상태에 따라 위아래 턱뼈는 정상적 위치지만 치아만 앞으로 경사지게 튀어나온 유형, 치아는 가지런하나 잇몸 뼈 자체가 튀어나온 유형, 잇몸 뼈와 함께 치아도 경사지게 튀어나온 유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치아만 문제라면 교정으로 치료하지만 잇몸뼈 자체가 문제라면 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 수술은 우선 악교정 수술(돌출입 수술)을 통해 턱뼈를 뒤로 넣어주는 방법이 있는데, 이때 많이 하는 수술은 턱뼈의 앞부분만 잘라 후방으로 밀어 넣는 전방분절골절단술(Anterior Segmental Osteotomy: ASO)이다. 또한 최근에는 양악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턱 관절과 관련된 수술은 고난도의 수술인 만큼 임상 경험이 많고 수술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구강악안면외과와 성형외과 사이 원활하게 협진이 가능한지도 알아봐야 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7 09:16
  • 입학 앞두고 코피 흘리는 아이? 비염이 문제!

    입학 앞두고 코피 흘리는 아이? 비염이 문제!

    주부 김민혜 씨(33)는 요즘 들어 쌍둥이 아들들이 번갈아 코피로 베갯잇을 적셔 놓는 통에 고민이 많다. 코피뿐이 아니다. 전과 다르게 눈 밑이 퀭해지고, 짜증도 부쩍 늘었다는 것이 김 씨의 설명이다. 아이들은 오는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이에 김 씨는 아들들이 입학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2/27 09:15
  • 기초 화장품, 어떤 순서로 발라야 피부 좋아질까?

    기초 화장품, 어떤 순서로 발라야 피부 좋아질까?

    누구나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꿈꾼다. 잠도 잘 자고 특별히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는데 피부가 좋아지지 않는 건 왜 일까? 잘못된 미용 습관이 원인일 수 있다. 피부 건강을 위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미용 습관들을 소개한다. ◇ 샤워할 때, 마지막엔 찬물로 헹궈줘야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뜨거운 물이 몸을 따뜻하게 해 몸이 풀어지면서 안락한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물 온도가 40도를 넘으면 피부와 모발을 감싸고 있는 천연 기름막이 씻겨 나간다. 따라서 체온과 비슷한 물에서 10분 이내로 샤워를 마쳐야 한다. 마지막에 몸을 헹굴 때는 찬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에 탄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찬물로 씻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찬물이 피부 세포를 수축시켜 노폐물의 배출을 막는다. ◇ 스폿 제품 사용 후엔 재생 크림 발라주면 좋아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올라왔을 때 진정 효과가 있는 스폿 제품을 쓴다. 스폿 제품에는 비타민이나 글리콜산 같은 산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피부에 스며든 뒤 일정 시간이 지나야 반응이 나타난다. 스폿 제품을 바를 때는 제품의 지시사항을 정확히 숙지하고 발라야 한다. 너무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오히려 붉어지거나 벗겨지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스폿 제품을 사용한 뒤에는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수분크림으로 촉촉한 환경을 만들어주면 자연 치유능력이 높아진다. ◇ 피부가 건조하다고 수분크림만 바르면 효과 X건조한 피부에 충분한 수분 공급은 필수다. 하지만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도 수분을 지켜줄 막이 없으면 금세 증발해 버리기 때문에 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수분과 유분을 함께 공급해야 한다. 미스트를 너무 자주 뿌리면 오히려 피부의 자생 능력이 떨어져 피부 건조가 심해질 수 있으니 유분이 포함된 수분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화장품은 흡수 잘 되는 제품부터 발라야고가의 화장품이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효과를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생각지 못한 화학반응으로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화장품은 고가보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것을 제대로 흡수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기초 제품은 스킨, 로션뿐만 아니라 세럼, 에센스 등 종류가 많아서 무엇부터 발라야 할지 헷갈린다. 그럴 때는 액상 타입의 세럼이나 젤, 로션, 크림 순으로 묽은 것부터 먼저 발라 피부에 흡수가 잘 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수용성 제품을 먼저 바르고 유분기 있는 제품을 바르면 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27 09:15
  • 하임리히법이란… 일반인이 하면 위험, 119 불러야

    하임리히법이란… 일반인이 하면 위험, 119 불러야

    떡처럼 질긴 음식을 급하게 먹으면 기도가 막히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럴 때마다 응급 처치법인 하임리히법을 쓰곤 한다. 하임리히법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일까? 하임리히법은 기도가 폐쇄된 상태에서 실시하는 응급 처치법으로 개발자인 독일인 의사 헨리 하임리히의 이름을 따 명명한 것이다. 크게 3단계로 진행된다. 환자의 등 뒤에 서서 한쪽 다리를 환자 다리 사이에 넣어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탱하고 양팔을 뻗어 한쪽 주먹의 엄지손가락 면을 환자의 명치와 배꼽 사이 중간에 대고 다른 손으로 감싸 쥔다. 그 후 빠르고 강하게 양팔을 조르면서 주먹 한 손으로 환자의 복부를 뒤쪽·위쪽으로 강하게 밀쳐 올린다. 하지만 하임리히법은 방법이 어렵고 일반인이 하면 부작용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전문가가 직접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환자가 1세 이상인 경우에만 쓸 수 있고 환자의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시행하면 안 된다. 전문가들은 기도 폐쇄가 발생하면 섣부르게 하임리히법을 실시하지 말고 119에 신고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119에서 구급차를 출동시키면서 전화상으로 적절한 대처법을 알려주므로 그에 맞게 대처하면 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6 18:06
  • [건강단신] 중앙대병원, 중국 훈춘시병원과 우호결연 협정 체결 외

    중앙대병원, 중국 훈춘시병원과 우호결연 협정 체결 중앙대학교병원은 지난 2월 25일(화), 병원 중앙관 5층 회의실에서 중국 길림성 훈춘시병원과 상호 우호 협력과 학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협정식을 체결했다. 협정식에는 김성덕 중앙대병원장과 이종섭 훈춘시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임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진료와 교육, 연구 등에서 지속적인 교류의 기회를 증진하는데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에 우호결연을 맺은 훈춘시병원은 중국-러시아-북한 3국 접경 도시인 길림성 훈춘시에 위치하여 313병상을 갖춘 재활중심 종합병원이다. 김성덕 병원장은 “중국의 훈춘시병원과 상호 우호결연을 위한 협정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상호간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26 18:00
  • 10초! 뱃살이 없어지는 시간

    10초! 뱃살이 없어지는 시간

    왜 나이 들수록 배가 볼록해질까?이전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 해가 갈수록 볼록하게 나오는 뱃살 때문에 고민해 본 적 있는가? 40대 넘은 사람에게 흔히 나타나는 볼록 나온 뱃살의 주원인은 노화로 인한 근력 약화다. 근육은 운동으로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약해지기 마련이다. 평소 운동과 담 쌓고 지내고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복부 근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아래로 점점 처진다. 그러면 골반과 그 안쪽 내장까지 앞쪽으로 밀려 나오며 배가 볼록해진다.복부를 속부터 조인다, 드로인안쪽으로 끌어당긴다는 뜻의 드로인(draw in)은 복부에 힘을 주고 안쪽으로 힘껏 끌어당긴 상태를 말한다. 핵심은 복부를 수축한 상태에서 천천히 복식호흡하는 것이다. 윗몸일으키기 같은 일반적인 복근 운동은 눈에 보이는 외관을 단련하고, 드로인 운동은 배 안쪽 근육인 복횡근까지 단련한다. 복횡근은 몸 안에서 코르셋 역할을 하는 근육이다. 이 근육이 탄탄해지면 배가 쏙 들어가 허리둘레가 줄어든다. 드로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의식적으로 배에 힘을 주고 근육을 끌어 당겨야 한다. 하지만 운동을 계속하다 보면 나중에는 일부러 배를 집어 넣지 않아도 들어간 모양으로 바뀐다. 근육은 사용하는 대로 모양이 바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거부할 수 없는 드로인의 매력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에겐 드로인이 딱이다. 드로인은 언제 어디서든, 서거나 앉은 상태에서나 생각날 때 바로 할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호흡을 고르면서 복부를 수축한 뒤 10초 동안 유지하면 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이태경 기자2014/02/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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