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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포진 환자에 왜 항우울제 처방?

    대상포진 환자는 대부분 항우울제나 항경련제 처방을 받는다. 정신질환·경련을 연상시키는 약 분류 때문에 꺼리는 환자들이 많지만, 대상포진 환자에게 처방되는 항우울제·항경련제는 통증을 잡기 위한 것이다.경희대병원 신경과 장대일 교수는 "대상포진 환자의 통증은 신경 문제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신경에 직접 작용하는 약으로 다스려야 한다"며 "이때 쓰는 항우울제(아미트립틀린 성분)와 항경련제(가바펜틴)가 우울과 경련에만 쓰는 약은 아니다"라고 말했다.대상포진이 있을 때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통증 유발 물질에 맞서 싸우는 역할을 하는 게 소염진통제인데, 이것만으로는 극심한 통증을 완화하는 데 역부족이므로 항우울제나 항경련제를 함께 복용해야 한다. 의사들이 대상포진 진단이 내려지면 바로 이 약을 처방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하지만 이런 약으로도 통증 완화 효과를 못 볼 수 있다. 이때는 마약성진통제를 써야 하는데, 중독을 우려해 마약성진통제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장대일 교수는 "의사 처방에 따라 잘 복용하면 중독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초기에 통증을 잡아야 대상포진 후 생긴 신경통이 만성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3/19 09:11
  • 부종·출혈엔 냉찜질, 근육·관절통엔 온찜질

    길을 가다가 발목을 삐었다면 냉찜질을 해야 할까, 온찜질을 해야 할까? 찜질은 통증 완화 등에 큰 효과를 보이지만, 상황에 맞는 적절한 찜질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다. 통증의 원인과 발생한 시기에 따라 찜질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넘어지거나 부딪혀서 외상(外傷)을 입은 지 하루가 안 지났다면 무조건 냉찜질을 해야 한다. 연세기쁨정형외과 이상원 원장은 "증상이 생긴 부위를 냉찜질 하면 혈관이 수축돼 혈류가 준다"며 "이렇게 하면 염증 생성이 억제되고, 출혈과 부종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때 냉찜질을 하지 않고 온찜질을 하면 혈액이 그 부위로 몰리면서 오히려 증상이 심해진다. 냉찜질은 수건으로 얼음을 싼 뒤 증상이 있는 부위에 20분 이내로 짧게 대는 방식으로 실시한다.온찜질은 외상 부위의 부기가 다 빠지고 출혈이 멈췄을 때 하는 게 좋다. 이때부터는 온찜질을 해서 혈류량을 늘려야 산소와 영양분이 잘 공급돼 치유가 빨라진다. 만성적인 근육통, 어깨 결림, 관절통 등에도 온찜질이 도움이 된다.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황지혜 교수는 "이런 상황에서 냉찜질을 하면 근육과 인대가 수축되고 관절이 뻣뻣해져서 오히려 통증이 심해진다"고 말했다. 온찜질은 뜨거운 수건(물에 적신 후 물을 꽉 짜내고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돌리면 됨)이나 핫팩을 30분 정도 대고 있으면 된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3/19 09:11
  • 파스로 통증만 다스리다 병 키운다

    파스로 통증만 다스리다 병 키운다

    조기축구 동호회 회원인 김모(37·경기 고양시)씨는 올 초 경기를 하다가 왼쪽 발목을 접질렸다. 그 자리에서 스프레이형 파스를 뿌린 뒤, 귀가 후 첩부형 파스를 붙이자 통증이 가라앉았다. 김씨는 발목 부상이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고 지난달 또 축구 경기에 나섰다가 같은 부상을 입었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발목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아 약해진 상태인데, 무리를 해서 또 부상을 입은 것"이라고 말했다.김씨처럼 관절, 뼈, 근육에 부상을 입고도 파스로 통증만 다스리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일시적으로 통증만 완화해주는 파스를 염좌·골절 치료제로 착각하는 것이다. 파스는 피부에 붙이는 첩부형, 뿌리는 스프레이형, 바르는 액체형이 있는데, 주성분은 비슷하다. 박하 기름에서 추출한 멘톨 성분은 피부 감각을 둔하게 만든다.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 캄파(녹나무 추출물)와 소염효과가 있는 살리실산메틸, 진정작용을 하는 디펜히드라민 성분도 들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3/19 09:11
  • [건강 단신] 유방암 예방 식생활과 치료법 외

    유방암 예방 식생활과 치료법을지병원이 20일 오후 2시 연구동 지하1층 범석홀에서 유방암 강좌를 개최한다. 유방암 예방·치료법(외과 이승아 교수), 유방암 예방 식생활(을지대 식품영양학과 백진경 교수) 강의와 웃음치료가 진행된다. (02)970-8686천식 맞춤 치료법 알아보세요서울아산병원은 20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최신 치료' 강좌를 연다. 두 질환의 구분법, 개인별 맞춤 치료에 대해 들을 수 있다. (02)3010-3051암 경험자의 만성병 관리법서울대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는 20일 오후 3시 어린이병원 임상제1강의실에서 '암 경험자가 잘 걸리는 만성병 관리하기'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가정의학과 최호천 교수가 강의한다. (02)2072-0077'아주난청재활교실' 열어아주대병원은 21일 오후 6시30분 병원 별관 지하 1층 소강당에서 '제 14회 아주난청재활교실'을 연다. 노화성 난청과 인공와우, 인공와우 수술 후 재활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031)219-4319, 4320
    단신2014/03/19 09:10
  • 심신 건강 주는 걷기… 재미도 함께 주는 올레

    걷기는 심장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 질환의 예방·치료는 물론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증 해소에도 좋은 심신 건강 운동이다. 하지만 단순 걷기는 좀 지루하다. 재미가 있어야 꾸준히 걸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아기자기한 재미와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제주올레는 최고의 걷기 코스다.사단법인 제주올레의 서명숙 이사장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5년에 걸쳐 만든, 제주의 트레이드마크다. 346.3㎞의 제주도 일주 코스는 1~21 코스로 나뉘어져 있는데, 계절별로 코스별로 다채로운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일본 규슈올레는 숲·바다·농어촌 길 걷기, 온천욕, 맛있는 음식이 있는 '제주올레의 수출품'이다. 지난해까지 총 12개 코스(152.7㎞)에 한국인 3만명이 다녀왔다. 헬스조선의 '제주올레·규슈올레 걷기'는 명의(名醫) 특강·명상·쉼 프로그램과 걷기를 결합, 재미와 심신건강을 함께 얻어 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헬스조선 제주·규슈올레 걷기] 참가자에 기능성 트레킹화 선물〉〉 이홍식 교수와 함께 하는 제주올레 완주 트레킹●일정: 2차(6~11코스, 3월 30일~4월 3일), 3차(12~16코스, 4월 13~17일), 4차(17~21코스, 4월 20~24일)●특전1: 전 구간 완주시 '규슈올레 걷기' 1회 참가비 50% 할인특전2: 던롭 기능성트레킹화 선물(16만원 상당, 기능성 슈즈 멀티샵 '릴라릴라' 제공)특전3: 국내 첫 휴양형 메디컬 리조트 WE호텔 숙박●참가비: 1회당 108만원(2인1실). 40명 선착순〉〉가고시마현 야쿠시마·규슈올레 걷기(4월 23~27일)●걷기 코스: 야쿠시마, 이부스키·가이몬 올레, 기리시마·묘겐 올레●특전: 던롭 기능성트레킹화 선물(16만원 상당, 기능성 슈즈 멀티샵 '릴라릴라' 제공)●참가비: 192만원(2인1실, 유류할증료·가이드팁 별도) 문의·신청: 1544-1984 (헬스조선 문화사업팀)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3/19 09:10
  • [건강단신] 중앙대병원, 어깨·무릎 통증 건강강좌 개최 외

    중앙대병원, 어깨·무릎 통증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이 오는 3월 27일(목),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지긋지긋한 어깨·무릎 통증 확실하게 알기'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정형외과 김재윤 교수는 '견(어깨)관절에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란 주제로 어깨 통증과 치료에 대해 강의하며, 정형외과 이한준 교수는 '퇴행성 슬(무릎)관절염의 치료'라는 주제에 맞춰 환자들에게 적용되고 있는 다양한 치료 사례를 소개하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대외협력팀(02-6299-2219)으로 연락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18 17:42
  • 드라마 속 단골 손님 '기억상실증', 실제로도?

    드라마 속 단골 손님 '기억상실증', 실제로도?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병 중 하나가 기억상실증이다. '기억상실증이 없었으면 한국의 수많은 드라마는 존재하지 못했다'는 말이 나올 만큼, 기억상실은 드라마·영화의 전개에 큰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이런 주인공의 기억상실증은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일일까? 기억상실증의 원인에는 대표적으로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가벼운 뇌진탕에 의한 기억상실증이다. 전문가는 "대뇌피질 안에 있는 인지와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외부 충격을 받으면 순간적으로 기능이 떨어지면 기억을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하나는 과음이다. 과음하면 알코올이 대뇌 측두엽 해마에 작용해서 기억이나 정보의 입력과 저장·출력과정에 이상을 일으키므로 자기 행동을 대부분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상실증을 경험한다. 그러나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자신의 과거나 특정 상대방에 대한 기억만 사라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전문가는 "기억상실은 뇌의 단기 기억장치에 저장된 기억을 잃는 것으로, 자신의 이름같이 영구 저장된 오래된 기억을 잃지는 않는다"며 "이런 외상성 기억상실증은 일시적인 것으로 수일 또는 수주 내에 회복되는 게 보통"이라고 말했다.
    신경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8 16:57
  • 쿠바인의 장수 비결…유기농 채소와 ‘폴리코사놀’

    쿠바인의 장수 비결…유기농 채소와 ‘폴리코사놀’

    지난 16일 방영된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100세는 청년이다! 쿠바의 비밀’이 화제다. 다큐멘터리 속에서 지목된 천연 건강 물질 ‘폴리코사놀’과 ‘비즈왁스알코올’이 검색어 1~2위를 차지했을 정도다. 이 프로그램은 쿠바가 100세 인구가 많은 세계적 장수국가가 된 비결을 심도 있게 다뤘다. 혼자 식사를 하고 기억력마저 총총한 108세 할아버지, 92세의 나이에 젊은이마냥 도끼로 나무를 패는 목동 안토니오 할아버지, 젊은이와 다름없이 노래하는 팔십이 넘는 나이의 로드릭 게스씨 같은 어르신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삶을 통해 제작진이 쿠바인의 장수 비결을 파들어 간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18 16:56
  • 황사 속에 든 균, 식중독·폐렴·비염까지 유발

    황사 속에 든 균, 식중독·폐렴·비염까지 유발

    본격적인 황사의 계절이 다가왔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황사에는 각종 유해물질과 더불어 식중독이나 폐렴, 비염을 유발하는 세균까지 들어있다. 따라서 황사 철에는 호흡을 통해 입으로 들어오는 세균도 신경 써서 제거해야 한다. 황사가 시작되면 입안에는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유해 세균 농도가 증가한다. 흔히 양치를 규칙적으로 하면 모든 구강 청결이 유지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칫솔이 닿는 치아 면적은 입안의 25%뿐이다. 나머지 75%는 세정 되지 않고 고스란히 남기 때문에 양치 외의 다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잇몸 경계·혀 뒤쪽·볼 안쪽 등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의 유해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평소에도 구강청결제를 사용해 구강 세정을 생활화하면 치은염 감소 및 잇몸 건강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
    내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8 16:05
  • 황사와 미세먼지, 차이는 성분… 어떻게 다를까?

    황사와 미세먼지, 차이는 성분… 어떻게 다를까?

    황사와 미세먼지 차이는 성분에 있다. 황사는 말 그대로 내몽골의 사막지대에서 날아온 토양성분이 대부분이다. 반면, 미세먼지는 화석연료가 타면서 발생하는 이온성분과 광물성분이 많이 함유된 유해물질이다. 주로 자동차매연이나 공장굴뚝 등을 통해 배출된다. 성분의 차이가 있는 둘의 공통점은 일반 마스크로 걸러내지 못한다는 것이다.미세먼지는 크기가 10㎛ 이하고, 이 중 2.5㎛ 이하는 다시 초미세먼지로 따로 분류한다. 황사의 크기는 4~6㎛로 크기만 놓고 보자면 미세먼지와 비슷하다. 이 둘은 오직 '의약외품', '황사방지용' 표시가 붙은 황사 마스크로만 걸러낼 수 있다. 약국이나 마트에서 황사 마스크를 구입할 때는 반드시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황사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고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세탁 후 재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여성의 경우 화장을 염려해 마스크 안쪽에 수건이나 휴지를 덧대면 밀착력이 감소되 미세먼지가 유입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8 15:03
  • 식약처 '봄나물 주의보' 발령… 고사리는 반드시 데쳐야

    식약처 '봄나물 주의보' 발령… 고사리는 반드시 데쳐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봄나물 주의보를 발령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식물의 자연 독성 때문에 식중독에 걸린 환자는 320여 명에 이른다. 특히 3월에 이와 같은 일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약자나 간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의 경우 봄나물이 가진 자연 독성이 간의 독성을 유발시켜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두릅이나 원추리, 고사리 같은 경우에는 식물 고유의 독성분이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친 후 먹어야 하며 달래나 돌나물, 참나물, 씀바귀 등 생체로 먹는 봄나물도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깨끗이 씻은 뒤 먹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도로변의 봄나물을 캐 먹는 일도 자제해야 한다. 식약처가 작년 조사한 바에 따르면 도심 도로변·공단 주변·하천변 등 위생우려 지역에서 자생하는 봄나물 308개를 조사한 결과 그중 29건(9.4%)에서 기준치를 넘는 중금속이 검출됐다. 들녘과 야산에서 채취한 봄나물 183개에서는 기준을 초과한 경우가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중금속에 오염된 나물은 씻거나 끓여도 오염 물질이 사라지지 않음으로 중금속이 잘 쌓이는 도로변의 나물 섭취는 특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8 15:00
  • 봄맞이 눈화장, 옅게 할까? 짙게 할까?

    봄맞이 눈화장, 옅게 할까? 짙게 할까?

    봄이 오면 여성들의 화장은 더 화사해진다. 겨울엔 잘 사용하지 않던 분홍·주홍색의 아이섀도를 쓰고, 눈매를 더 선명히 하기 위해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 사용 빈도를 높이기도 한다. 하지만 따뜻한 봄바람에는 황사라는 불청객도 섞여있다는 사실. 황사철 미세 먼지와 화장 제품들이 섞여 눈으로 들어가면 염증을 잘 유발해 봄에는 눈화장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뷰러는 항상 깨끗이 속눈썹을 위로 향하게 고정시켜 눈을 커보이게 하는 뷰러는 사용 전 깨끗이 씻어야 한다. 깨끗하지 않은 뷰러를 사용해 화장을 하면 눈썹 뿌리 부분에 염증을 유발해 눈꺼풀염과 같은 안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다. 눈매를 또렷이 보이게 하는 아이라인은 너무 짙게 그리지 말 것. 아이라인이 두꺼워져 눈의 점막 부분까지 번지면 아이라이너가 점막에 녹아 눈물층으로 흡수되며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각막염 등을 초래할 수 있다. 이때 황사에 섞인 미세먼지가 함께 눈에 들어간다면 더 심한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아이섀도는 옅게 다양한 색깔의 아이섀도를 지나치게 많이 바르면 황사 바람에 섞인 미세 먼지와 함께 눈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황사로 오염된 섀도가 눈 속에 들어가면 각막에 상처를 내고 눈 속에 염증을 일으킨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섀도를 가급적 옅게 바르는 게 좋다. 섀도처럼 미세한 가루로 이루어져 있는 화장품들은 눈에 더 쉽게 들어간다. 따라서 볼에 생기를 더할 때 사용되는 볼터치 블러셔 역시 사용전 충분히 털어내고 바르는 게 바람직하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8 14:56
  • 장수국가 쿠바의 '활력(活力) 시니어'를 만나다

    장수국가 쿠바의 '활력(活力) 시니어'를 만나다

    외교통상부 자료에 따르면, 쿠바는 50세 이상 시니어가 전체 인구의 16.6%를 차지한다. 그 중 70세 이상 고령 인구는 12%다. 100세 이상 시니어 ÀÎ구는 1500여명 이상으로 인구당 비율이 세계적 수준이다. 게다가 쿠바의 시니어들은 '즐거운 삶', '활기찬 삶'의 대명사로 꼽힌다. 올 초 고별공연을 마친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원년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삶이 이를 방증한다. 모두들 "오래 살기만 하는 것은 필요 없다. 골골 100세 하느니 빨리 죽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오래 살되 죽을 때까지 팔팔하고 기운차게 사는 것이 모든 시니어의 꿈이다. 우리는 쿠바 시니어의 삶 속에서 그 답을 찾아볼 수 있겠다. 그들은 어떻게 나이 들어서도 활기차게 살까, 그들의 이런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3회에 걸쳐 연재한다. 활력시니어1 : 하루 12시간 농사짓는 93세 "일할 수 있는 힘의 원천 고마워" 쿠바에서 길을 걷던 중 말을 타고 가는 한 남성을 만났다. 모자를 쓰고 장화를 신은 복장이 농부인 듯 했다. 70세가 넘어 보이는 나이에 말 타는 모습이 놀라웠다. 하지만 실제 나이를 듣고는 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외모보다 20살은 더 먹은 93세 였던 것이다. 말 타는 90대 안또니오 까딸리노. 농부인 그를 따라가 봤다. 직접 재배한 뿌리채소와 토마토 즐겨 안또니오 까딸리노의 가족은 6명의 자식에 손자 14명, 증손자까지 7명을 둔 다복한 가정이었다. 마침 점심 식사 시간이었다. 식탁에는 쿠바 사람 누구나 즐기는 검은쌀밥에 닭고기, 생채소, 유까(감자류), 콩 등이 차려져 있었다. 음식은 짜고 단 편이지만 기름을 거의 넣지 않고 조리한 것이 특징이다. 안또니오는 “직접 재배한 고구마나 유까를 정말 좋아하고, 토마토와 오이 같은 생채소를 즐겨 먹는다”며 “다들 콜록콜록 기침할 때 나는 감기 한 번 안 걸린다. 감기 앓은 지 20여 년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담배나 커피, 술과 같은 기호 식품은 전혀 즐기지 않는다. 6개월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는데, 매우 건강하다. 노안 올 나이가 훨씬 지났음에도 아직 돋보기 없이 신문을 읽을 정도로 눈 건강도 좋다. 하루 12시간씩 농사일 “일할 수 있어 행복” 안또니오는 매우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있다. 매일 새벽 5시면 밭에 나간다. 동물을 관리하고, 밭일을 한 뒤 12시에서 1시 사이에 점심을 먹고, 한 시간 정도 휴식을 취한다. 오후 5시 정도면 일을 마치고 들어와 일찍 저녁 식사를 한다. 꼬박 하루 12시간 일하는 것이다. 말을 타고 다니는 에너지는 물론, 밭일 할 때는 도끼로 장작 패는 일까지 망설임이 없다. “전혀 힘들지 않다. 가슴이 일을 하라고 하는데, 몸이 가만히 쉬고 있을 수는 없다”며 그는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건강해지는 것 같아” 그는 “나이 들면서 더 약해져야 하는데, 나는 그대로다. 심지어 더 좋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 비결에 대해 “내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고, 일을 하면서 매일 체력 단련을 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2년 전부터 매일 한 알씩 먹고 있는 PPG(폴리코사놀, 현지어로 뻬뻬헤)의 도움을 크게 받고 있다. PPG를 먹은 후부터는 더욱 에너지가 넘치고, 힘이 세진 것 같다”고 말했다.
    시니어라이프취재, 사진 김현정 헬스조선시니어 편집장2014/03/18 14:33
  • 오늘 황사, 도라지차로 기침 막고 오미자차로 폐 보호하자

    오늘 황사, 도라지차로 기침 막고 오미자차로 폐 보호하자

    올해 첫 황사가 오늘(18일) 기상청에 의해 관측됐다. 외출 시 황사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지만, 마스크만으로 몸에 들어오는 먼지를 100% 차단할 수는 없다. 외출 후에는 황사로 인해 지친 폐를 한방차로 달래주는 것도 좋다. 한방차를 끓이는 데는 특별한 도구나 제조법이 없다. 일반 주방도구로 자신에 입맛에 맞게 양을 조절해 끓이면 된다. 다만 약재들의 맛이 시고·쓰고·매운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홍시나 꿀을 타서 맛을 내주면 좋다.
    한의학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8 14:32
  • 청정지역서 자란 과일로 만든 노니주스, 젊음 유지에 그만!

    청정지역서 자란 과일로 만든 노니주스, 젊음 유지에 그만!

    1리터에 10만원 넘는 가격에 팔리는 노니주스가 화제다. 노니는 오염되지 않은 남태평양과 동남아 청정지역에서만 자라는 과일로 면역력을 높이고 젊음을 유지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노니주스의 효과는 무엇인지, 어떻게 마시면 좋은지 등을 알아보자. 노니, 이런 효과가 있다 '진통제 나무'로 불리는 노니는 남태평양, 동남아 일대에서 열을 내리고 상처를 치유하는 데 효과적인 민간 약재로 활용돼 왔다. 《동의보감》에는 '해파극', '파극천'이란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정력부활제로 활용됐다고 한다. 병든 세포를 살리는 제로닌 풍부해 노니가 최근 주목받게 된 것은 '제로닌'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건강한 세포에만 들어 있는 제로닌 성분은 병든 세포까지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 몸을 살리는 노니》의 저자 정용준 약사는 "사람은 나이 들수록 제로닌 성분이 부족해지는데, 제로닌이 부족하면 세포가 활성화되지 못해 노화하고 병에 잘 걸린다"고 말했다. 노니는 고약한 냄새가 나고, 맛이 없어 주목받지 못했지만 제로닌 성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건강식품으로 알려지게 됐다. 미국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 제로닌 성분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식물 자가치유 물질 ‘이리도이드’ 함유 노니를 상처 치료제로 쓰는 것은 노니 속 이리도이드라는 성분 덕분이다. 이리도이드는 블루베리, 올리브, 체리 등에도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식물이 외부로부터 상처 입었을 때 나오는 치유 물질로 외부에서 침입하는 바이러스나 질병 등을 막아내고 손상 부위를 빠르게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열이나 빛에 약하고 시간이 지나면 망가지는 대부분의 식물영양소와 달리 이리도이드는 가공과 유통 과정에서 영양이 감소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노니에는 통증완화 성분(안드라퀴논)도 풍부하다. 이 성분은 염증, 박테리아, 기생충, 종양 등과 싸우고 통증도 줄여준다.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 노니 속에는 혈관을 확장시키는 성분(스코폴레틴)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혈당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임성일 박사 연구팀은 얼마 전 ‘고체발효기술을 통해 제조한 노니 발효식품이 제2형 당뇨병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노니에서 추출된 담나칸탈 성분은 암세포 번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미국 하와이대학의 히라주미 박사는 500종 이상 열대식물 중 항암작용을 가진 식물을 찾는 실험을 한 결과, 노니의 담나칸탈 성분이 가장 뛰어난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노니주스는 공복에 마셔야 대부분 주스는 산 성분이 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공복에 먹으면 좋지 않다. 하지만, 노니주스는 공복에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침과 저녁으로 공복에 물 한 컵을 마신 후 소주 한 잔 분량을 마시면 된다. 위에 음식물이 들어 있는 상태에서 노니주스를 마시면 펩신, 위산 등에 의해 좋은 성분이 파괴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냄새가 고약한 것이 단점인데, 이 때문에 마시기 불편하다면 물이나 주스에 섞어 마셔도 된다. 고혈압·신장질환자는 주의해야 노니에는 칼륨 성분이 많기 때문에 이미 고혈압 때문에 약을 먹고 있는 사람은 노니주스를 삼가야 한다. 고칼륨혈증이나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도 노니주스를 삼가야 한다. 최혁재 팀장은 “칼륨 성분 배출을 차단하는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노니주스를 마시면 몸속 칼륨 함량이 높아져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기침, 설사, 가스로 인한 더부룩함, 졸음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시간 운전하는 사람, 평소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시니어푸드취재 김민경2014/03/18 13:20
  • 의학정보 홍수 속의 '나침반' <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의학정보 홍수 속의 '나침반' <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잔소리꾼이라는 닉네임을 얻고도 팬들이 가장 많은 의사, 환자를 친구로 사귀는 의사, 진심 어린 충고와 따뜻한 마음으로 신망 받는 의사, 의료인이 가족의 치료를 맡기는 의사이자 갑상선암 국내 최고 권위자인 장항석 교수가 자신의 환자들에게만 주로 하던 진심 어린 잔소리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건강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찾지 못하며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이 담긴' 잔소리를 전하려는 게 책의 가장 큰 목적. 장 교수는 책을 통해 건강에 대한 잘못된 정보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왜곡된 의료행태까지 바로잡으려고 했고, 읽지 않으면 후회할 고급 정보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그의 날카로운 잔소리는 진심을 담고 있어 부드럽고 유쾌하다. 책에는 첨단이라 불리는 치료법부터 효과 좋다고 알려진 민간요법, 현대의 질병들, 유전자 검사의 맹점, 암 치료에 대한 궁금증, 건강 식사법까지 경험과 연륜이 있는 의사만이 전할 수 있는 소신과 애정 어린 잔소리들이 가득하다. 책에 담긴 장 교수의 잔소리는 크게 5가지 주제로 정리된다. 첫 번째 잔소리는, 유행하는 '최고의 치료'는 '최고'가 아닐 수 있다. 역사 속으로 사라져간 치료방법들로부터 현대에 새롭게 등장한 치료방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방법들을 냉철하게 소개한다. 두 번째 잔소리는, 암세포, 무서워하지도 얕잡아 보지도 마라. '암은 유전이 될까?', '암 환자는 고기를 먹으면 안 되나?' 등과 같은 우리가 궁금한 암에 대한 정보들을 정확히 짚어 준다. 세 번째 잔소리는, 유전자를 알아도 집착하지는 마라. 섣부른 유전에 대한 판단으로 공포 속에서 살아가는 삶, 그리고 유전자 치료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이해시킨다. 네 번째 잔소리는, 몰라서 외면하면 질병은 더욱 기승을 부린다. 각종 바이러스를 비롯해 인간이기 때문에 생기는 질병 등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에 대처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다섯 번째 잔소리는, 즐겁게 먹는 것, 그것이 바로 종합영양제다. '과연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이라는 것이 있는가?'의 물음에 기반을 둬 각종 영양제의 허와 실에 대한 얘기를 전한다. 장 교수는 의학정보의 무조건적인 수집이 오히려 건강을 좀먹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요즘은 의학정보를 다루는 방송 프로그램들이 갈수록 진화해 최신 치료법을 다루는 것은 물론, 의사들 사이에서나 이야기 나눌 법한 최고 수준의 정보까지도 대중들에게 전달돼 많은 사람들이 의학 상식을 섭렵하고 있지만 들은 대로 시도를 해도 대부분 별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장 교수는 "그러한 과정 속에서 사람들이 잘못 이해한 의학정보로 불이익을 겪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는 안 그래도 환자들 사이 잔소리 꽤나 하는 깐깐한 의사로 통한다. 게다가 수술이 주된 업무인 외과의사 치고는 좁쌀영감처럼 이것저것 간섭도 많이 해 "아무것도 못 먹게 하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 한다"는 불평도 자주 듣는다. 하지만 그가 "하지 말라, 먹지 말라" 잔소리를 하는 것은 불필요하거나 해가 되는 일에 한정될 뿐 환자의 상황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적극 찬성한다. 모두 환자들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 잔소리였다는 것. 이 책을 읽으면 장 교수의 애정 가득한 잔소리를 들을 수 있고, 이를 마음에 새겨 실천한다면 원하는 노후를 쟁취하는 일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건강서적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8 13:14
  • '자살 보도가 모방자살 부른다' 국내 연구진 첫 입증

    유명인자살에 대한 언론보도가 모방자살을 부를 수 있다는 일명 '베르테르 효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사실로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팀은 지난 1990년부터 2010년 사이 자살한 유명인 중 언론에 많이 보도된 15명에 대한 기사량과 모방자살자 수를 분석했다. 그 결과, 1에 가까울수록 연관성이 높음을 의미하는 상관계수가 0.74로 높게 나타났다. 유명인의 자살에 대한 언론보도와 모방자살의 상관관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는 것을 처음 밝혀낸 것이다. 김남국 교수는 "국내 자살률이 OECD 국가 중 1위인데도 지금까지 자살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부족했다"며 "앞으로 언론도 자체적인 자살보도지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정신과학분야의 유명학술저널인 '역학 및 정신과학 학술지(Epidemiology & Psychiatric Science)' 최근호에 게재됐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8 11:35
  • 소화 잘되는 자세, 장내 가스 제거하는 자세‥ 둘 다 쉽네!!

    소화 잘되는 자세, 장내 가스 제거하는 자세‥ 둘 다 쉽네!!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안좋은 대기 상태가 계속되며, 식사 후 운동과 산책을 못해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시도하면 좋은 '소화 잘 되는 자세'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온라인커뮤니티에 소개된 소화 잘 되는 자세는 바로 고양이 자세<사진1>. 고양이 자세는 소화기능을 촉진할 뿐 아니라 척추의 탄력과 유연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기어가는 자세에서 두 손과 두 무릎을 각각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숨을 들이마시며 머리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움푹하게 바닥 쪽으로 내리면 된다. 그리고 숨을 내쉬면서 머리를 숙이는 동시에 복부를 등 쪽으로 당기고 허리를 천장 쪽으로 둥글게 끌어올리는 동작을 3~5회 반복하면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식사 후 장시간 앉아 있어 쌓인 장내 가스를 제거하려면 어떤 동작을 하면될까. 이때는 아랫배를 자극하는 쟁기 자세<사진2>를 하면 된다. 쟁기 자세는 뱃속의 가스 배출을 도울 뿐 아니라 어깨와 목의 뭉친 근육을 푸는 데도 도움을 준다. 쟁기 자세는 누운 자세에서 두 다리를 붙이고 손을 바닥에 대는 동작에서 시작한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90도 들어 올리고, 숨을 내쉬면서 두 다리를 머리 뒤로 넘겨 발끝이 바닥에 닿도록 해 2~3분간 자세를 유지하면 된다. 발끝이 바닥에 닿지 않으면 무리하지 말고 양손으로 허리를 받쳐주거나 의자를 사용해 다리를 걸쳐 놓는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8 10:49
  • 벚꽃 개화시기, 일교차 클 것 대비해 겉옷 준비해야

    벚꽃 개화시기, 일교차 클 것 대비해 겉옷 준비해야

    기상청이 벚꽃 개화시기를 전망했다.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의 벚꽃 개화시기는 3월 27일 제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4월 1~12일, 중부지방은 4월 7~11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0일이다. 특히, 벚꽃축제의 명소로 꼽히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는 4월 8일 개화하여 일주일 뒤인 15일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벚꽃 개화시기를 참고하여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먼저 일교차에 대비해 긴 팔 겉옷을 준비하고, 따뜻한 물을 수시로 먹으며 건조함과 체온하락을 함께 예방해주는 것이 좋다.알레르기 환자는 장소와 날씨 선정에도 신경 써야 한다. 벚나무는 곤충을 통해 수정하는 충매화로 알레르기를 유발하지는 않지만, 나들이 장소에 바람으로 꽃가루를 날리는 풍매화가 있는지 잘 알아보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나들이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봄볕에 피부나 눈도 조심해야 한다. 자외선 양이 급격히 늘어나는 봄에는 나들이 시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발라주고, 선글라스와 모자로 눈과 얼굴을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8 10:46
  • 냉이 효능 다이어트에 그만! 무침 해 먹으면 좋아

    냉이 효능 다이어트에 그만! 무침 해 먹으면 좋아

    봄나물의 대표주자 냉이. 봄이 찾아오면서 냉이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쌉쌀하고 향긋한 특유의 맛도 일품이지만 인체에 주는 건강 효과도 뛰어나다. 냉이 효능은 어떤 것이 있을까? 냉이는 항산화 식품이다.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가 풍부하다. 또, 칼슘과 철분, 인이 많아서 혈액 건강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 함량도 높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먹으면 단백질과 비타민을 챙겨 영양 결핍을 예방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냉이를 약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지혈제로 쓰는데 자궁출혈이나 월경과다 치료제로도 사용된다. 또, 냉이는 시력을 보호하고 눈을 밝게 하는 효과도 있어 예부터 말린 냉이를 가루를 내먹기도 했다고 한다. 냉이를 활용한 가장 간단한 요리는 냉이나물무침이다. 재료는 냉이 50g, 고추장 1큰술, 사과식초 2큰술, 황설탕 2작은술, 통깨·소금 약간씩을 준비하자.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냉이는 뿌리 쪽에 있는 흙을 털어 깨끗이 씻고, 두꺼운 뿌리는 반으로 가른다. 손질한 냉이를 소금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양념을 잘 섞어 먹기 직전에 버무리면 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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