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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성형술로 못 잡는 만성 통증, 풍선확장술로 치료

    신경성형술로 못 잡는 만성 통증, 풍선확장술로 치료

    권모(41·경기 안양시)씨는 몇 년째 허리와 다리 통증 때문에 고생해왔다. 권씨는 허리통증은 물론 엉치와 다리까지 당기고 저려서 일상생활조차 하기 힘들어했다. 견디다 못한 권씨는 근처 병원을 찾았고, 퇴행성으로 인한 척추관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초기 증상으로는 빈번한 허리 통증과 엉덩이 통증, 다리 부위의 통증 등이 있다. 중증 척추관협착증의 경우는 허리와 다리감각 장애, 보행장애 등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주며, 특히 중년의 여성들에게 척추의 퇴행과 함께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권씨의 경우는 30대 후반부터 시작돼 일반적인 척추관협착증 환자들에 비해 퇴행이 빠르게 진행된 사례이다. 모든 질병이 그렇듯 척추관협착증을 진단 받았다고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보존적 치료를 가장 먼저 시행하게 되는데, 보존적 치료로는 절대안정과 운동제한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보조기 착용, 열 치료, 등척성 운동과 같은 몇 가지 운동법 등이 있다.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통증이 더욱 심해질 경우 신경성형술이나 감압적 수술을 시행한다. 이밖에도 유합술과 금속 내고정 장치를 이용해 척추의 안정도를 높이고 변형을 교정하는 등의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신경성형술은 만성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시술로 신경 주변의 흉터나 통증을 유발하는 유착을 박리하고 약물을 투여해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시술법이다. 만약 보존적 치료나 신경성형술로도 효과를 못 보면 풍선확장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풍선확장술은 좁아진 척추 신경 통로인 신경공에 풍선을 삽입해 좁아진 공간을 넓혀주고 약물을 투입해 신경관에 염증을 완화하고 유착을 박리시킨다. 이 시술은 통증 감소와 유착제거, 보행장애에 큰 효과가 있어 중증 척추관협착증과 수술 후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에게 시행되고 있다. 국소마취와 최소절개 덕분에 골다공증이나 당뇨병, 고혈압 등 고위험 환자들에게 적합하다. 상황에 따라 하루 이틀 정도의 입원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이 당일 퇴원으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른 편이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3/25 13:42
  • 약 없이 우울증을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의 희망 메시지 <고마워, 우울증>

    약 없이 우울증을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의 희망 메시지 <고마워, 우울증>

    현대 사회에서는 누구나 우울증에 걸릴 위험을 안고 있다.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일수록 더욱 그러하다. 자칫하면 마음에 과부하가 걸려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될까?’하며 침울해지고, 이런 마음을 가진 자신을 탓하는 악순환에 빠지기도 한다.  이렇듯 우울함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 무턱대고 약을 사용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답이 되지 못한다. 원인은 그대로 둔 채 증상만 치유하는 겉핥기식 해법이 되고 만다. 약을 사용하지 않는 정신과 의사이자, 7년간의 우울증에서 벗어나 새 삶을 찾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담은 책 <고마워, 우울증>이 나왔다.저자는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은 성실하고 사려 깊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실패하면 큰일이다’라며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는 소심한 사람들에게 우울함이 찾아온다고 한다. 그래서 우울증은 약으로 치료할 수 없다. 이를 위해 저자는 사고방식을 바꾸고 생활습관을 고쳐 우울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멘탈테라피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울증이 부정적인 사건이 아니라, 삶의 방식과 사고방식을 바꿀 기회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과도한 업무에 치여 스스로 쉬지 못하는 사람에게 우울증은 몸과 마음을 내려놓는 쉼표 역할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잊어버린 사람에게는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표지판 역할을 한다. 생활 속에서 행복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생활습관 20가지도 눈여겨 볼 만하다.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14/03/25 11:23
  • 김희애·유아인 밀회 키스신… 짜릿하면서 '건강한' 이유?

    김희애·유아인 밀회 키스신… 짜릿하면서 '건강한' 이유?

    어제(24일) 방영된 JTBC '밀회'에서 김희애와 유아인이 선보인 키스신이 화제다.방송에서 유아인(극중 이선재)은 김희애(극중 오혜원)를 끌어안으며 "돌아버리겠다"고 말한 후 기습 키스했다. 시청자들은 실제 나이차가 19살이나 되는 연상연하 커플이 전혀 손색없는 자연스런 애정신을 선보였다는 데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냈다. '밀회'는 사회적으로 성공을 이룬 40대 유부녀 오혜원과 스무살 남성 이선재의 밀애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는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밀회 키스신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굴 만큼 시청자들을 흥분시키고 있는데, 실제로 키스를 하면 심리적 효과 외에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볼 수도 있다고 한다. 먼저 키스는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이다. 보통 키스는 1분에 2~3칼로리, 진한 키스는 최대 6칼로리 정도까지 소모한다. 게다가 심장박동을 빠르게 하고 얼굴 근육의 움직임도 활발하게 만들어 에너지 소모를 더 촉진시킨다.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효과도 있다. 2009년 키스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량을 조사했더니 손만 잡았을 때보다 코티솔의 분비가 적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키스는 면역력도 증진시킨다. 남녀가 키스를 할 때는 서로 세균을 주고받는데, 임신 전 여성의 경우 세균에 대한 내성을 길러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키스를 하면 타액이 분비돼 치아의 유해한 박테리아들이 없어져 치아를 건강히 유지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기타이해나 헬즈조선 인턴기자2014/03/25 11:06
  • 진미떡볶이·마포원조떡볶이, 살찔까 못 먹는다? 떡 바꾸면…

    진미떡볶이·마포원조떡볶이, 살찔까 못 먹는다? 떡 바꾸면…

    떡볶이의 달인들이 소개됐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떡볶이는 빨갛다는 고정관념을 깨버린 '진미떡볶이' 손혜자(78세) 달인과 설탕을 넣지 않고도 단맛이 나는 '마포원조떡볶이' 박영자(63세) 달인이 방송됐다. 이들 달인은 각각의 비법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보이며 시청자들의 보는 눈을 즐겁게 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5 11:02
  • 이화의료원, '여성 건강 캠페인' 열어

    이화의료원, '여성 건강 캠페인' 열어

    이화여대 의료원이 이대여성암병원과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의 개소 5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오전 8시 이대여성암병원 다목적실에서 5주년 기념 떡 케익 커팅식을 개최하고, 향후 ‘여성건강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날 개소 5주년 기념 떡 케익 커팅식은 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김정숙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장 등 경영진과 김점숙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이화의료원지부장 등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여성 건강 캠페인의 슬로건을 ‘여성을 행복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로 정하고 다양한 세부 실천 프로그램을 마련해 3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먼저 여성의 건강을 위해서는 질병 예방이 우선해야 한다고 보고  올바른 의학 정보 전달을 위해 여성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건강강좌 및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매월 정례적으로 실시한다. 오는 3월 28일 주웅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교수가 청호나이스 주최 '제1회 물 사랑교실'에서 '암 예방을 위한 하버드식 건강법' 강연을 시작으로 4월에는 AIA생명, 신정 6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여성암과 치매, 류마티스 관절염 등 여성들에게 발병률이 높은 질환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또한 여성건강백서 ‘여자, 100세까지 건강하게’ 발간과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 중심의 SNS 동영상 제작으로 여성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 길잡이로 활용케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암환자의 효과적인 치료와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실시해온 정서 치유 프로그램 '파워업(Power-up) 강좌'를 더욱 활성화해 국선도, 노래교실, 합창반, 희망텃밭에 이어 웃음 치유, 미술 치료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개발해 운영하며, ‘명의와 함께 하는 여성암 환자 힐링 여행’도 매년 연례적 행사로 실시한다. 아울러 한국장기기증원(KODA) 및 한국인체조직기능재단과 업무 협약을 통해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나눔 활동과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에 앞장서는 한편, 서서울 생명의 전화가 주최하는 ‘청소년 자살 예방 세미나’와 ‘달빛 소나타 생명사랑 걷기운동’에도 동참하는 등 사회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향후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업종의 기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여성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공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지역별 주민자치센터와 보건소, 치매지원센터, 정신보건센터 등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도 충실히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순남 이화의료원장은 “이대여성암병원과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 개소 5주년을 기념해 시작하는 이번 여성건강 캠페인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여성의 행복과 사회의 건강을 위한 새로운 실천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25 11:01
  • 다솜 트라우마…살찌는 두려움 때문에 거식증 걸릴 수도

    다솜 트라우마…살찌는 두려움 때문에 거식증 걸릴 수도

    가수 다솜의 트라우마가 화제다. 다솜은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요요현상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말한 것.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요요현상은 가장 위험한 적이다. 하지만 심각한 다이어트 강박증은 신경성 식욕부진증(거식증)이라는 질환을 부를 수 있다.
    정신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5 10:39
  • [건강단신]소리 귀클리닉, 국제 인공와우 심포지움 개최

    소리 귀클리닉은 다음 달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제 2회 소리국제인공와우 심포지움'을 연다. 해외 이과학 석학, 국내 주요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진들이 참여해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인공와우 수술 분야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첫째 날은 ‘청력보존수술’ 이라는 주제로 소리 귀클리닉 강서센터에서 열린다. 소리 귀클리닉 전영명 원장, 비엔나 의과대학 Wolf–Dieter Baumgartner 교수, Rovert Briggs 의 집도로 총 2번의 라이브 수술이 예정되어 있다. 수술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수술 집도의와 심포지움 참석자들의 쌍방향 토론이 진행된다. 둘째 날 프로그램에서는 부분난청의 치료, 인공와우와 보청기 기술이 결합된 심도고음역 난청 청각재활수술(EAS/Hybrid Implant)의 임상적 측면에 대해서 각국 석학들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다각적인 치료전략 및 효과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25 10:08
  • 2014 봄꽃 지도, 알레르기 환자의 꽃구경은?

    2014 봄꽃 지도, 알레르기 환자의 꽃구경은?

    2014 봄꽃 지도가 나왔다. 지난 18일 한국관광공사는 '지도 한 장 들고 떠나는 봄꽃 여행! 2014 봄꽃 지도'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통해 '2014 봄꽃 지도'를 공개했다.2014 봄꽃 지도에 따르면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구례 산수유축제와 광양 국제매화문화축제를 시작으로, 다음 달인 4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영취산에서 진달래축제가, 양평에서는 산수유축제가 열린다. 벚꽃 축제의 대명사 진해 군항제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고, 4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제주 유채꽃큰잔치가 예정돼 있다. 서울에서 가까운 축제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이천 백사 산수유꽃축제와 양평 산수유축제,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원미산 진달래축제가 있고, 가장 늦게까지 열리는 축제는 4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열리는 태안 튤립축제와 5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리는 곡성 세계장미문화축제 등이 있다. 이처럼 봄꽃 지도를 보고 나들이 계획을 짤 때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꽃가루가 날리면 알레르기 질환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장소와 날씨 선정에 신경 써야 한다. 나들이 장소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풍매화가 있는지 잘 알아보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나들이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바람에 꽃가루를 날려 수정하는 대표적인 풍매화로는 참나무나 버드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단풍나무 등이 있다. 외출 시에는 안경과 모자, 마스크 등을 준비해서 알레르기 자극을 최소화해주는 것이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5 10:08
  • 사회공포증 의미…발표할 때 떨리고 숨이 막힌다면?

    사회공포증 의미…발표할 때 떨리고 숨이 막힌다면?

    사회공포증의 의미는 무엇일까? 증상을 살펴보면 의외로 주위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는 정신과적 질환이다.사회공포증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황하거나 바보스러워 보일 것 같은 사회 불안을 경험한 후 사회적인 상황을 회피해 사회적 기능이 저하되는 정신과적 질환을 말한다. 발표나 데이트, 면접과 같은 상황이 생기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목소리가 떨리며 숨이 가빠지는 등의 고통스러운 증상을 겪는다. 긴장했을 때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사회공포증 환자의 경우 공포를 반복적으로 느끼는 것에 차이가 있다. 사회공포증은 의외로 흔한 병이다.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기관에 의하면, 성인 미국인 중 1500만 명 정도가 사회공포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양에서는 전 인구의 13~15%에서 발견된다는 보고가 있다. 하지만 치료를 받으면 얼마든지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이 실제로 자신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되면 사회공포증도 얼마든지 치료 가능하다고 말한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인지행동 치료가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같은 질병으로 진단받은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모여 공포를 유발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사고와 행동을 배우는 것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사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불안감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고민을 털어놓아도 제대로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 혼자서만 끙끙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병원에 방문해 인지행동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정신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5 10:07
  • 이가 시린 이유…음료마신 뒤 양치하지 마세요

    이가 시린 이유…음료마신 뒤 양치하지 마세요

    이가 시린 이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늘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아이스크림·청량음료 등 찬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도 한 가지 이유지만 단순히 찬바람만 쐬고도 이가 시려 고통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 성인 7명당 1명이 이러한 시린이 증상을 호소한다는 통계도 있다. 이가 시린 이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5 10:06
  • 사회인 야구단 아마추어 투수도 '팔꿈치 부상' 잘 생겨

    사회인 야구단 아마추어 투수도 '팔꿈치 부상' 잘 생겨

    사회인 야구의 인기와 수준이 높아지면서 직업 선수만의 부상으로 여겨졌던 투수의 팔꿈치 부상이 아마추어 투수에게도 나타나고 있다. 공을 빠른 속도로 반복해 던지다 보면 팔꿈치 인대가 손상되는 데 심한 경우 인대를 이식을 해야 할 수도 있다. 다행히 최근 연구에서는 팔꿈치 인대를 이식하는 토미존 수술의 성공률이 97%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건강하게 야구를 즐기기 위해서는 수술까지 가지 않도록 팔꿈치를 아끼는 것이 바람직하다. 야구로 인한 팔꿈치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연습량을 조절하고 팔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25 09:46
  • 매니큐어, 손톱 건강에 정말 나쁠까?

    매니큐어, 손톱 건강에 정말 나쁠까?

    스트레스 해소 및 미용을 목적으로 네일아트를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건강한 손톱을 위한다면 매니큐어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매니큐어를 바르기 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손톱 큐티클(손톱 주변의 각질)제거다. 손톱 주위가 각질로 지저분하면 매니큐어를 발라도 손톱이 깔끔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큐티클 제거는 손톱건강에 좋지 않다. 큐티클은 손톱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하는 지지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큐티클은 손톱이 피부에서 떨어져 그 사이에 상처가 났을 때 균이 침입하지 못하게 막아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큐티클을 물에 불려 가위로 과도하게 자르거나, 면도칼이나 커터칼로 다듬을 경우, 세균감염의 위험도 있다. 매니큐어를 바르고 난 후 1주일 이내로 지워주는 것이 좋다. 매니큐어 바른 손톱을 오래 유지하면 정상적으로 손톱이 자라지 못해 모양이 변한다. 또, 장시간 매니큐어를 바르고 있다가 벗겨보면 손톱 색깔이 갈색이나 검게 변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단순히 손톱이 염색된 현상이므로 특별한 질환을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 단, 매니큐어를 바르고 지웠다면 며칠 동안은 손톱이 쉴 수 있도록 간격을 주자. 매니큐어의 화학 성분이 손톱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매니큐어를 지운 손톱에는 손톱강화제나 트리트먼트 제품을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면 도움이 된다. 건강한 손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핸드크림을 손톱과 손톱 주변의 큐티클까지 꼼꼼하게 발라주고, 약해진 손톱은 손톱깎이로 다듬지 말고 파일이나 손톱줄을 사용해서 손톱을 보호하도록 한다. 손톱깎이는 사용할 때마다 손톱에 큰 충격을 주기 때문에 약해진 손톱이 쉽게 부서지거나 갈라질 수 있다. 매니큐어를 정 바르고 싶다면 바르기 전 베이스 코트를 꼭 발라주자. 베이스 코트는 색소침착을 막고, 매니큐어 속 여러 화학 성분이 손톱에 스며드는 것을 막는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25 08:00
  • 운동으로 뻐근해진 몸, 운동으로 풀릴까?

    운동으로 뻐근해진 몸, 운동으로 풀릴까?

    봄을 맞아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면서 몸이 욱신거리고 쑤실 수 있다. 근육이 미세하게 파열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인데, 이때 근육을 더 단련시키기 위해서는 적당한 휴식과 낮은 강도의 운동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 가장 좋은 휴식은 수면이다. 우리 몸은 자는 동안 많은 성장호르몬을 분비하므로 근육의 빠른 회복과 성장을 위해서는 최소 6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수면을 취할 때는 딱딱한 곳을 피해야 한다. 딱딱한 곳에 장시간 누워있으면 근육이 과긴장해 피로가 가중되기 때문이다. '운동으로 뻐근해진 몸은 운동으로 풀어라'는 말이 있다. 운동 후에 뻐근해진 몸은 낮은 강도의 다른 운동을 통해 효과적으로 풀 수 있다.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젖산과 같은 피로물질이 체내에 남아 근육통을 유발하고 몸을 피로하게 만든다. 이때 가벼운 걷기 등 낮은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내에 산소를 공급해주면, 그 산소가 혈액을 타고 근육에 도달하면서 피로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5 07:00
  • [건강단신] 제 6회 잇몸의 날 캠페인 건강강좌 성료 외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제 6회 잇몸의 날 캠페인 건강강좌 성료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진료과장 정종혁)는 지난 3월 20일(목) 경희대학교치과병원 1층 로비에서 제 6회 잇몸의 날 캠페인 건강강좌 ‘치주병, 우리몸을 생각해야 합니다’를 성료 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일반인 참가자의 자가검진을 통해 1:1 맞춤 상담형태로 진행되었다. 정종혁 치주과 진료과장은 “잇몸의 날을 맞아 일반인에게 치주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며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치주건강에 도움이 된다”라고 스케일링의 중요성을 밝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24 17:48
  • [건강서적]몸짱 의사 김원곤 교수의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만들기'

    [건강서적]몸짱 의사 김원곤 교수의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만들기'

    몸짱 의사로 유명한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원곤 교수가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만들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중년 성인들에게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짧고 간결한 문체와 다양한 사례로 알기 쉽게 기술한다. 저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체지방량, 체형, 운동 능력 등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며, 유산소운동, 근육운동의 비중을 자신의 몸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배가 나온 비만체질은 유산소운동을 중심으로, 근육운동을 보조로, 근육량이 부족하고 마른 체질은 근육운동을 중심으로, 유산소운동을 보조로 하는 식이다. ‘유산소운동’ 편에서는 ‘걷기와 달리기, 어느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일까?’ 등 일반인이 궁금해 하는 유산소운동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24 14:21
  • 추적60분 석고보드에서 분출되는 '라돈' 줄이려면?

    추적60분 석고보드에서 분출되는 '라돈' 줄이려면?

    건축자재로 많이 사용되는 석고보드에서 폐암을 유발하는 라돈 성분이 나오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2일 KBS2 '추적 60분'에서는 석고보드에서 발생하는 폐암의 원인이 되는 라돈이 방출된다는 사실이 방송됐다. 라돈은 자연 방사능 물질로 지각의 암석 중에 들어있는 우라늄이 몇 단계의 방사성붕괴 과정을 거친 후 생성되는 무색·무취·무미의 기체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4 13:56
  • [건강단신]부산힘찬병원 '힘찬 학술심포지엄' 개최

    힘찬병원 학술심포지엄이 22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상원의료재단 이수천 이사장, 부산힘찬병원 이춘기 병원장, 부평힘찬병원 배승환 병원장, 창원힘찬병원 안농겸 병원장, 강북힘찬병원 백경일 병원장, 은평힘찬병원 임홍섭 병원장, 인천힘찬병원 송문복 병원장을 비롯하여 의료진 총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부산힘찬병원 주최로 열린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부산힘찬병원의 상원의료재단 법인화를 기념하여 열렸으며,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 산하 병원 의료진이 모두 참석해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이수천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부산힘찬병원의 박태식 주임과장과 창원힘찬병원 서누리 과장이 각각 신경외과 주제 발표를 맡았다. 또한 정형외과 주제발표는 부산힘찬병원의 이춘기 병원장이, 마취과 발표는 부평힘찬병원의 배승환 병원장이 진행했으며, 현재 관절염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인 강북힘찬병원의 이성락 소장이 특별연자로 정형외과 강연에 나섰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힘찬병원 의료진들의 지속적인 연구활동의 일환으로서 이 외에도 해당 분야에 따라 꾸준한 논문발표를 진행하며, 학술대회 및 다양한 학술활동을 통해 활발한 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다. 상원의료재단 이수천 이사장은 “힘찬병원 의료진은 다양한 임상경험은 물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들간에 끊임없는 의학적 정보공유와 학술활동을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연구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힘찬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관절염에 대한 예방 및 치료, 재활 등의 포괄적인 연구를 위해 ‘관절염 연구소’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연구결과를 환자들의 의료서비스에 접목하여 좋은 치료결과를 내고 있다. 2012년 현재까지 SCI급 저널에 총 43편 국제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지난 2013년에는 연구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관생명윤리위원회를 설립하였다. 또한 힘찬병원은 해외의료진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최근까지 이란, 중국, 일본, 필리핀, 인도, 러시아 등의 의료진들이 힘찬병원의 선진 수술기술과 환자관리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다녀간 바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24 13:52
  • 취나물 효능…고기 먹을 때 같이 먹어야

    취나물 효능…고기 먹을 때 같이 먹어야

    취나물 효능은 어떤 것이 있을까? 취나물이 제철인 봄을 맞이하면서 취나물뿐만 아니라 미나리, 쑥 등 봄나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봄나물의 효능과 요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취나물취나물은 뼈 건강에 좋다. 칼슘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100g당 칼슘 함량은 124mg이다. 비타민A도 풍부하다. 배추의 10배나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고기가 탈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아미노산 가열분해물)을 80% 이상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상추 대신 먹는 것도 좋다. 따뜻한 성질이 있어 한방에서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감기·인후염·두통을 위한 약재로 쓴다. 취나물은 종류만 해도 70여 가지가 넘기 때문에 요리법도 다양하다. 곰취는 쌈 싸먹기에 좋고, 어린 참취 잎은 나물로 먹는다. 잎은 크지 않고 단단하며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단, 취나물은 생으로 먹지 말고 데쳐서 먹어야 한다. 취나물에는 수산이 많아 몸속 칼슘과 결합해 결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산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만 해도 모두 분해된다. 또, 데칠 때 소금 1~2%를 넣으면 비타민 C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미나리미나리는 해독작용을 한다. 체내에 쌓인 독과 중금속을 배출한다. 또, 간 건강에도 도움을 줘 피로회복에 좋다. 한방에서는 미나리에 대해 시원한 성질이 있어 몸의 열을 없애고 각종 염증을 가라앉혀 급성간염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혈관을 맑게 정화시켜 혈압을 낮추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미나리를 먹을 때는 밑동을 한 번에 잘라 잎을 쳐낸 뒤 놋수저와 함께 물에 담가 불순물을 빼야 한다. 미나리의 연한 줄기는 생으로 먹고 굵은 줄기는 전, 국, 찌개 등에 넣어 먹으면 좋다. 미나리의 방향 성분은 소화기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나 노인은 생으로 먹기보다 익혀 먹는 것이 좋다. 단, 너무 오래 삶으면 비타민C, 칼륨 등이 손실되므로 주의한다. ◇쑥쑥은 비타민,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나물로 불린다. 비타민A가 풍부해 쑥 한 접시(약 80g)만 먹어도 하루 필요한 비타민A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또, 항암물질인 베타카로틴 성분도 풍부해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쑥에 있는 칼륨과 칼슘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호르몬을 조절해 당뇨병 개선에 좋다. 쑥은 오래 끓이면 질겨지고 향이 덜해지므로 살짝만 익혀 먹어야 한다. 쑥 차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쑥을 물에 넣고 끓여 마시거나 혹은 잘게 썬 쑥을 유리병에 넣고 썰어놓은 쑥만큼 흑설탕을 넣어 쟀다가 차로 끓여 마시면 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4 13:51
  • 추사랑 한국어 실력 느는 건 좋지만, 무리하면 '독'

    추사랑 한국어 실력 느는 건 좋지만, 무리하면 '독'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 한국어 실력이 화제가 됐다. 놀라운 속도로 한국어를 습득하고 있기 때문. 추성훈처럼 우리나라 부모들도 아이에게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가르치는 이중언어교육이 인기다. 하지만 아이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교육을 하면 말더듬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한국 부모들이 자녀에게 시키는 영어조기교육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실제로 지난 2011년 국무총리산하기관 육아정책연구소가 조사한 수도권 거주 초등 1, 2학년생 1,200명의 영어교육 실태 결과에 따르면 영어교육 시작 평균 연령은 3.7살이며, 3~5세 사이에 영어교육을 시작한 비율이 전체의 92.7%에 달했다.
    정신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4 13:49
  • 24일 세계 결핵의 날… 감기와 구별하는 방법

    24일 세계 결핵의 날… 감기와 구별하는 방법

    24일은 세계 결핵의 날이다. 1883년 3월 24일 독일의 세균학자 로베르트 코흐(Robert Koch)가 결핵균을 발견한 지 100주년이 되던 해인 1982년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하여 제정되었다. 결핵은 '가난한 나라에서 발병하는 병'이라고 여겨지지만 결핵 환자들은 여전히 생기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4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결핵에 걸리고 있으며 국내 인구의 30% 정도를 결핵 보균자로 추정하고 있다. 의사들은 꾸준히 결핵 환자가 발생하는 원인으로 고령화·불규칙한 식생활·무리한 다이어트를 꼽는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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