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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 "당뇨병 환자, 스타틴 더 빨리·초기에 먹어야"

    미국심장학회, 미국심장협회가 10년여 만에 고지혈증 치료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지난 11월 내놨다.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김지희 교수는 “개정된 가이드라인은 예방 범위를 확대해, 고지혈증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개정된 가이드라인은 고지혈증의 고위험군(뇌경색·말초혈관질환 같은 심장병에 걸렸던 사람, 10년 내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7.5% 이상인 사람, 당뇨병이 있는 사람 등)일 경우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70mg/dL 이상이면 대부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약을 쓰는 게 좋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70mg/dL로 유지하라는 뜻이다. 김지희 교수는 "개정 전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는 고위험군일 경우, 대부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00~160mg/dL 정도 이상일 때부터 약을 쓰는 게 좋다고 권고했었다”고 말했다. 약을 써야 하는 콜레스테롤 수치 기준을 낮췄다는 것에 대해 김지희 교수는 “인구가 고령화 되면서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에 걸리는 사람이 늘고 있으니, 이를 유발하는 고지혈증을 보다 빨리 관리해서 심혈관질환 문제를 더 철저하게 예방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약 복용과 함께,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등 생활 습관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체질량지수가 높으면 혈중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많아져 혈관이 막힐 가능성이 높아지니, 일주일에 3~5회 30분씩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고, 과식을 피해 체중을 줄이는 게 좋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3/26 11:0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아말피 (Amalfi)’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아말피 (Amalfi)’

    거리마다 달콤한 꽃향기와 상큼한 레몬향이 가득하다. 절벽을 덮고 있는 초록빛 나무 사이로 층층이 자리잡은 오렌지색 둥근 지붕과 우윳빛 담벼락이 코발트빛 지중해와 눈부신 하늘을 배경으로 대조를 이룬다. 천국에도 국경이 있다면 이곳이 바로 그 경계선일 터.아말피(Amalfi) 해안은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소렌토(Sorrento), 포지타노(Positano), 프라이아노(praiano), 아말피(Amalfi), 라벨로(Ravello), 살레르노(Salerno)를 잇는 해안선을 일컫는다. 1997년 ‘가장 아름다운 문화유산’이라는 찬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선정됐고, 내셔널지오그래픽 작가들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 50선’에서는 낙원(Paradise Found)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3/26 10:40
  • '사랑해요 한국' 저스틴비버 문신 부작용 올 수도…

    '사랑해요 한국' 저스틴비버 문신 부작용 올 수도…

    팝스타 저스틴비버가 '사랑해요 한국'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글 문신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저스틴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요 한국(I Love You Korea)"이라는 글과 함께 하회탈·한글 등이 담긴 문신을 공개했다. 최근 이처럼 특별한 일이나 의미를 위해 문신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문신이 패션 아이콘의 하나로 자리 잡은 것이다. 그러나 이런 문신은 대부분 시술이 음성적으로 이뤄지므로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가려움증, 붉은 반점, 감염 등이다. 약품이 피부에 맞지 않거나, 피부 조직의 다른 곳에 침투했을 때, 문신 기구 등에 세균이 남아 있는 경우,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거나 색깔이 이상하게 변하는 부작용 등을 겪을 수 있다.  특히 영구 문신은 바늘이나 주사침 혹은 기계를 사용해 피부 진피층에 중금속 색소나 먹물, 물감, 연필 가루, 연탄 가루 등을 새겨 넣는데, 가끔 문신 바늘이 신경을 찌르면서 복합성통증증후군(CRPS)이 생겨 온몸이 굳고 괴사하는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6 10:15
  • 고구마칩 만들기, 껍질째 썰어서 구워야 하는 이유

    고구마칩 만들기, 껍질째 썰어서 구워야 하는 이유

    고구마칩은 고구마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음식이다. 고구마칩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고구마와 소량의 소금이 필요하다.깨끗이 씻은 고구마를 껍질째 2mm 정도의 두께로 썰어준 후, 흐르는 물에 씻어 전분을 빼고 옅은 소금물에 5분 정도 담가준다. 키친타올에 올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오븐팬이나 프라이팬에 버터만 약간 바른 상태로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구워주면 고구마칩이 완성된다. 고구마칩을 만들 때 중요한 것은 고구마를 껍질째 써는 것이다. 고구마 껍질에는 식이섬유·칼슘·안토시아닌 등 영양성분이 집중돼 있고, 전분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 암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이 밖에도 고구마에는 기름기를 없애는 섬유소나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특히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해주어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6 10:04
  • 태권유천 변신…잘생겼는데 몸매까지?

    태권유천 변신…잘생겼는데 몸매까지?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에 출연하는 배우 박유천의 태권도 촬영 모습이 화제다. 하얀 도복을 차려입은 그의 훤칠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미 '태권유천' 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우리나라 대표 무술인 태권도.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6 10:02
  • 멜랑꼴리 뜻…'검은 담즙' 우울과 어떤 연관이?

    멜랑꼴리 뜻…'검은 담즙' 우울과 어떤 연관이?

    멜랑꼴리 뜻은 우울이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비애·슬픔·침울 등의 감정이 드는 상태를 말한다. 멜랑콜리는 멜랑(melan)과 담즙을 의미하는 콜레(chole)의 합성어로, '검은 담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히포그라테스의 생각에서 기원한 말로, 히포크라테스는 인간의 체액을 네 가지로 나누고, 흑담즙이 과도하게 나오면 우울증이 생긴다고 생각했다. 우울한 감정을 해소하고 싶다면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색(色)을 통해 효과를 보는 방법도 있다. 우울감 해소에는 따뜻한 느낌의 색을 가까이하는 것이 좋다. 빨간색, 주황색, 분홍색, 노란색이 대표적인 색이다. 빨간색은 혈액순환을 자극하고 에너지를 회복시켜준다. 커튼이나 카펫의 색깔을 주황색이나 분홍색으로 밝게 하거나, 평소 자주 두르는 스카프나 립스틱 색을 빨간색으로 선택하면 우울감을 감소하고 의욕을 자극할 수 있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녹색이 좋다. 녹색은 신진대사의 균형을 맞춰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고 육체적, 정신적 균형을 맞춰 고요한 상태를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녹색 식물을 집안 곳곳에 두면 심리적으로 편안해지고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6 10:01
  • 해변서 선보인 지젤 번천 몸매…'이 운동'으로 따라잡자

    해변서 선보인 지젤 번천 몸매…'이 운동'으로 따라잡자

    브라질 출신의 톱모델 지젤 번천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프래쉬닷컴이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지젤 번천의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 그녀는 미식축구선수인 남편 톰 브래디와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며 달콤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커플의 사랑스런 모습보다 더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역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지젤 번천의 몸매다. 사진에서 그녀는 매끈한 팔다리와 복근을 자랑했다. 지젤 번천같은 날씬한 배와 탄력있는 다리를 갖기 위한 옆구리·하복부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 ◇옆구리지젤 번천과 같은 탄탄한 복근을 만들고 싶다면 '옆구리 피트니스'가 도움이 된다. 옆구리 피트니스는 옆으로 누워 한쪽 어깨와 팔로 바닥을 받치고 나머지 손은 머리 위쪽으로 뻗는 자세에서 시작한다. 이때 다리는 일직선으로 쭉 뻗는다. 내쉬는 호흡에 다리를 가슴 쪽으로 끌어올리고 상체는 옆구리가 자극되는 지점까지 일으킨다. 이때 머리 위쪽으로 뻗은 팔은 상체를 일으키며 다리 쪽으로 내린다. 다시 들이마시는 호흡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직선 자세로 돌아간다. 팔을 위로 최대한 쭉 뻗어주면 옆구리 근육인 외복사근과 함께 전거근이 같이 자극된다. ◇하복부하복부의 살을 빼고 싶다면 '하복부 피트니스'를 해보자. 다리를 구부리고 앉은 상태에서 양손과 팔꿈치를 뒤로 짚어 상체를 받치는 자세에서 시작하면 된다. 내쉬는 호흡에 한쪽 다리를 가슴 쪽으로 최대한 끌어당기고, 반대쪽 다리는 쭉 펴준다. 뻗은 다리를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내쉬는 호흡에 반대쪽 다리를 쭉 펴준다. 다리가 바닥에 닿기 직전까지 내린 상태에서 5초 버틴 후 다시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다. 어느 정도 단련되면 두 다리 함께 실시하는 게 좋다. 운동 효과가 배로 늘어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6 09:59
  • 염증엔 민들레차, 젊음 지키려면 장미 샐러드

    염증엔 민들레차, 젊음 지키려면 장미 샐러드

    꽃은 관상용뿐 아니라 식용으로도 쓸 수 있다. 독특한 성분을 갖고 있는 꽃을 말린 뒤 차로 끓여 마시거나 요리에 넣어 먹으면 건강에 좋다. 노화 방지, 두통 완화가 대표적인 건강 효과다.금은화, 민들레, 국화는 차로 마시는 게 좋은데, 두통이나 장염, 위궤양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경희대한방병원 한방내과 김영철 교수는 "금은화는 항바이러스 효과, 민들레는 염증 완화 효과가 있어서 장염·위궤양 같은 내과 질환 완화에 도움이 된다"며 "국화는 시원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머리를 맑게 해 두통 해소에 좋다"고 말했다.장미·개나리·진달래·목련·유채꽃을 피자, 비빔밥 등의 요리 재료로 쓰거나 샐러드로 먹으면 노화 방지 효과를 볼 수 있다. 각 꽃의 색깔을 내는 고유한 천연 성분 때문이다. 농촌진흥청 도시농업연구팀 연구에 의하면, 식용 장미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녹차·홍차의 1.5배 이상 들어 있다. 개나리·진달래·목련 등에 폴리페놀과 비타민C가 많다는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표영희 교수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광진 연구관은 "칡·장미·진달래 같은 붉은색 계통의 꽃에 안토시아닌이, 치자꽃·유채꽃·호박꽃 같은 노란색 계통의 꽃에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많다"고 말했다. 이런 성분들은 모두 항산화 효과를 낸다.하지만 길거리나 아파트 뒷산 등에서 자라는 꽃으로는 건강 효과를 보기 어렵다. 김영철 교수는 "미세먼지, 황사, 중금속이 묻어있을 수 있고 각 꽃이 인체에 무해한지 여부가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먹어도 안전한 식용 꽃은 꽃시장이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차로 이용하기 좋은 말린 꽃은 시중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3/26 09:00
  • 온몸 스캔하는 고가 검진, 해로운 방사선만 쬐는 꼴

    온몸 스캔하는 고가 검진, 해로운 방사선만 쬐는 꼴

    영상진단 기술의 발전은 인체의 미세한 부분까지 확인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 유해 방사선 피폭량에 대한 고려 없이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남발하는 부작용도 낳고 있다. 방사선 검사로 인한 피폭이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검사를 통해 질병을 찾아내는 '득(得)'보다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실(失)'이 더 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진영우 박사는 "병이 의심돼 실시하는 방사선 검사는 어쩔 수 없이 받아야 하지만, 건강한 사람이 검진 목적으로 CT 검사 등을 남발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방사선 피폭량 4년 새 51% 늘어건강검진으로 인한 우리 국민들의 방사선 피폭량은 매년 늘고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검진을 통해 국민 한 명이 피폭되는 방사선량은 2007년 0.93mSv(밀리시버트)에서 2011년 1.4mSv로 4년 사이에 약 51% 증가했다. 1인당 방사선 검사 건수도 2007년 3.3회에서 2011년 4.6회로 늘었다. 이와 관련 식약처 관계자는 "특별히 질병이 없는 사람의 정기 건강 검진이 늘었기 때문"이라며 "의사가 청진기나 임상 경험에 의존하기 보다는 방사선 검사 자료를 보고 진단을 하려는 성향이 강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우리 국민의 방사선 피폭량의 절반 이상은 CT 검사(56%)에서 비롯됐다. CT는 총 방사선 검사 건수의 2.8%에 불과하지만 방사선 피폭량이 워낙 크기 때문이다. CT를 한번 찍을 때마다 평균 10mSv의 방사선을 맞으며, 이는 엑스레이 검사의 100배에 달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26 09:00
  • 갑상선 결절 잘 발견되는 이유, 피부 바로 아래에 있기 때문

    갑상선 결절 잘 발견되는 이유, 피부 바로 아래에 있기 때문

    갑상선은 식도·기도의 앞 쪽에서 나비 모양으로 식도와 기도를 감싸고 있다. 신체 대사 활동을 조절하는 갑상선호르몬과 혈중 칼슘 수치를 낮추는 칼시토닌을 분비한다.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꾸고 체내 노폐물의 배출을 돕는다. 크기는 성인의 경우 손바닥 절반 정도이고, 무게는 20g 안팎이다. 요오드 섭취가 부족하거나 방사선에 많이 노출되면 갑상선 세포가 많아진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3/26 09:00
  • [알립니다] 헬스조선 '2014 메디컬·건강산업 대상' 공모

    [알립니다] 헬스조선 '2014 메디컬·건강산업 대상' 공모

    헬스조선이 국민 건강증진과 한국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한 의료기관·건강 관련 기업·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4회 2014 헬스조선 메디컬·건강산업 대상' 단체·기관을 공모한다.시상은 메디컬 부문(종합병원, 전문병원, 치과, 한방)과 건강산업 부문(제약, 의료건강 장비, 건강기능식품, 체력증진 및 실버케어 서비스, 지방자치단체)으로 나눠 이뤄진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 기관을 선정하며, 수상기관 대표자는 '메디컬 리더'와 '건강산업 리더'로 선정된다. 수상자의 공적 내용은 책자로 발간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6월 24일 열린다.이번 공모에 참여하려면 4월 30일까지 응모신청서와 공적서를 행사 사무국 이메일(healthchosun@chosun.com)로 보내면 된다. 응모신청서와 공적서 양식은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문의: (02)724-7649
    기타2014/03/26 09:00
  • 헬스조선 암극복 캠프'쉼, 그리고 앎'

    헬스조선 암극복 캠프'쉼, 그리고 앎'

    헬스조선이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면역력 높이는 암극복 캠프 - 쉼, 그리고 앎'을 진행한다. 천리포수목원은 바다·숲·꽃 정원을 모두 갖춘 국내 최고의 힐링 스팟으로, 1만5000종의 수목이 사계절 내내 꽃을 피운다. 프로그램은 5, 6월에도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황성주 사랑의병원 병원장(서울대 의대 예방의학 박사)의 '통합의학적 암 칵테일 치료법' 특강 ▷홍헌표 헬스조선 편집장(대장암 3기 완치)의 '암을 이기는 법' 특강 ▷이민선 대한카이로프랙틱의사협회 회장(선문대 통합의학대학원 주임교수)의 면역력 높이는 카이로프랙틱 강의 및 실습 ▷유하진 명강사개발원 부원장(명상 강사)의 탈 스트레스 명상 ▷세 번의 암을 웃음으로 극복한 박화일씨의 웃음 특강으로 구성돼 있다. 1인 참가비 59만원(2인1실, 가족 1인 10% 할인). '이롬 프리미엄 생식 55' 1박스(1개월치) 무료 제공.●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기타2014/03/26 08:30
  • 움직이는 척추,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만 의존해 진단해선 안 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병원에 가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흔히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한다. 그러나 필요 없이 MRI 검사를 받는 경우가 꽤 많다는 주장도 있다. 중앙대병원 신경외과 박승원 교수는 "허리 통증은 소염진통제·근육이완제 등 약물치료만으로도 10명 중 5명 이상이 좋아진다"며 "이 경우에는 굳이 비싼 비용을 들여 MRI를 찍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1~2주간 약물 치료를 해보고 호전이 안되는 사람만 원인을 찾기 위해 MRI 검사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안강병원 안강 원장은 "허리 통증은 척추가 흔들려서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MRI로는 제대로 진단할 수 없다"며 "환자 병력을 잘 듣고 손으로 척추관절을 만지고 눌러 봐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또한 척추 질환은 척추의 움직임을 봐야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다. 그러나 MRI는 정지 사진이기 때문에 움직이는 척추를 완전히 반영하지 못한다. 안강 원장은 "이런 이유로 영상검사만 하다가는 오진 위험이 따른다"고 말했다.환자도 MRI 검사를 맹신해서는 안된다. 박승원 교수는 "일부 환자들은 MRI 검사를 하지 않으면 괜히 불안해 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나 허리 통증은 일시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고, 이때는 약물 치료만으로도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26 08:30
  • [건강 서적] 기적의 뇌 건강 운동법 외

    [건강 서적] 기적의 뇌 건강 운동법 외

    기적의 뇌 건강 운동법한국뇌과학연구원과 브레인트레이너협회에서 뇌의 노화를 막는 뇌 건강 운동법을 알려준다. 치매를 비롯해 여러 뇌 질환을 예방하는 1일 20분 운동 프로그램, 10분 아침·잠자리 체조 등을 실었다. 기억력·집중력·활력을 높이는 프로그램과 우울감·불면증·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프로그램도 각각 소개한다. 비타북스 刊, 184쪽. 1만3500원.
    기타2014/03/26 08:00
  • 꽃 가꾸고 보기만 해도 우울감·스트레스 사라진다

    꽃 가꾸고 보기만 해도 우울감·스트레스 사라진다

    꽃과 나무를 활용해 심신 치유 효과를 얻는 원예치료가 최근 관심을 끌고 있다. 식물을 심고 가꾸면 인지능력 향상·우울감 완화·근력 향상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어, 일부 병원에서는 우울증·조현병·치매 환자의 전문 심리·재활치료에 쓰이고 있다. 건강한 성인은 집에서 좋아하는 식물을 기르거나 보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식물 보면 뇌에서 알파파 증가꽃밭에서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현상은 뇌파와 관련이 있다. 건국대학교 보건환경과학과 손기철 교수는 "아름다운 꽃, 녹색 식물을 보면 뇌에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알파파(뇌파의 일종)가 활성화돼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불안감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또 씨앗을 뿌려 꽃이 필 때까지 보살피며 식물과 교감하는 과정에서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한다. 40대 주부 12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식물을 가꾸고 꽃다발을 만드는 등의 활동을 시켰더니 우울감이 줄고 자존감이 높아졌다는 고려대 생명환경과학대학원 연구 결과가 있다. 서울특별시은평병원 김미영 작업치료실장은 "생명이 움트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자신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보면 '해냈다'는 생각과 함께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식물 키우며 어깨·가슴 근육 강화식물에 물을 주고, 가위로 굵은 가지를 치는 등의 활동을 하면 신체도 건강해진다. 일부 병원에서는 원예치료 전문가가 뇌졸중·치매 환자의 근육이 굳은 정도, 관절 가동범위를 파악해 맞춤 재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해븐리병원 두뇌연구소 조문경 실장은 "텃밭·화분에 씨를 뿌리고, 흙을 고르는 과정에서 어깨와 가슴근육이 강화된다"며 "가위로 굵은 가지를 치거나, 꽃꽂이를 위해 와이어를 돌리는 과정에서 악력·손목 근력·민첩성 등이 향상된다"고 말했다. 무거운 분무기를 들어 물줄기를 식물의 위치에 맞춰 물을 주면 어깨 관절의 가동범위가 늘어나고 집중력이 향상될 수 있다.◇베란다에서 꽃만 키워도 효과건강한 성인은 집 베란다에서 꽃만 키워도 우울증 완화·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원예치료 중 꽃만을 이용한 것을 플라워테라피라고 한다.플라워테라피용 꽃을 선택할 때는 계절·촉감·색깔 등을 고려하는 게 좋다. 김미영 작업치료실장은 "봄꽃인 히아신스 한 송이만 거실에 둬도 봄이 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며 "꽃에서 얻은 생동감은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동기를 부여,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고 말했다. 아프리칸바이올렛같이 잎사귀에 털이 있어 촉감이 특이한 꽃을 만지면, 그 촉감이 두뇌를 활성화시켜 기억력 증진·집중력 향상 등의 효과도 볼 수 있다.조문경 실장은 "다양한 색깔의 꽃을 가까이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장미나 튤립처럼 빨간 계통의 꽃은 활력을 주고, 개나리·수선화 등의 노란 꽃은 유쾌함을, 백합·히아신스 같은 흰 꽃은 차분함을 느끼게 해준다.☞플라워테라피원예치료 중 꽃만을 이용한 심신치료법을 말한다. 꽃 키우기, 선물용 꽃바구니·꽃다발 만들기, 꽃 바라보기, 향기 맡기 등이 모두 플라워테라피에 속한다. 꽃을 선택할 때는 계절·촉감·색깔 등을 고려하는 게 좋다.
    정신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3/26 08:00
  • 생리통 심하면 골반초음파 검사를

    생리통 심하면 골반초음파 검사를

    직장인 이모(28·서울 종로구)씨는 생리통이 심하고 질염에도 자주 걸리는 편이다. 그동안은 '성인 여성이라면 흔히 겪는 일'이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건강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워낙 많이 들은 탓에 최근 전반적인 부인과 검진을 받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 지 선택을 못하고 있다.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20~30대 여성이 늘고 있지만, 이씨처럼 자신에게 필요한 검사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일부 병원에서 권하는 불필요한 검사를 받기도 한다.심한 생리통, 질 출혈, 생리양 증가 등의 증상이 반복된다면 골반초음파검사가 필요하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병기 교수는 "20~30대 여성에서 잘 나타나는 자궁근종과 난소종양 등을 잡아내는 검사"라고 말했다.성관계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으면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자궁경부세포검사를 받는 게 좋다. 지난 5년간(2006~2010년) 20~34세 여성의 자궁경부암 사망자수가 70.6% 증가했는데(국가암정보센터 자료), 젊은 여성은 진행 속도가 빠르고 재발이 잘 되는 선암(腺癌)에 잘 걸렸다. 김병기 교수는 "젊은 여성 중 자궁경부암의 전(前) 단계에 해당하는 사람도 점점 늘고 있다"며 "암이 생겼더라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1년에 한 번씩 자궁경부세포검사를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암 전단계까지 잡아낼 수 있다.반면, 인유두종바이러스(HPV)검사는 35세 미만이면 굳이 받을 필요가 없다. HPV는 여성의 80~90%가 한 번쯤 감염되는 흔한 바이러스로 특별한 증상 없이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윤환 교수는 "HPV에 감염됐더라도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다"며 "이 검사를 받아서 오히려 불안감만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자궁경부세포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보이면 이 검사를 받아야 할 수 있다.
    부인과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3/26 08:00
  • 비누 대신 세정제 써야 가려움증·냄새 막는다

    비누 대신 세정제 써야 가려움증·냄새 막는다

    직장인 양모(30·서울 양천구)씨는 회음부(양쪽 허벅지 사이)가 가렵고, 질 분비물의 양이 많아지는 증상을 자주 겪는다. 특별히 치료를 받지 않아도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꽉 끼는 바지를 며칠 입으면 다시 증상이 생기곤 한다. 산부인과 의사는 "질염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라며 생활습관 관리로 해결할 것을 권했다. 아주 큰 불편이 없다면 약까지 먹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우리나라에서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했더니 응답자의 93.2%가 회음부가 가렵거나, 냄새가 나거나, 질 분비물 양이 많아지는 증상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많은 여성이 이같은 증상을 겪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인과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3/26 08:00
  • 문제는 '단맛 중독'… 암·대사질환 위험 높여

    문제는 '단맛 중독'… 암·대사질환 위험 높여

    "설탕은 달콤한 독약"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몸에 해롭다는 뜻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적극적으로 당분 섭취량을 줄이라고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양대구리병원 내분비대사내과 홍상모 교수는 "설탕을 비롯해 과당·포도당·시럽 등 당류를 많이 섭취할수록 대사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고, 노화도 촉진된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3/26 08:00
  • 증상없는 갑상선암 수술, 오히려 후유증만

    증상없는 갑상선암 수술, 오히려 후유증만

    결혼을 앞둔 직장인 최모(32)씨는 지난해 유방 초음파검사 때 갑상선 검사도 무료로 받았다. 갑상선에서 0.5㎝짜리 결절이 발견되자 건강검진센터는 조직검사 후 "암일 가능성이 있으니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통보했다. 같은 자료를 보고 대학병원에서는 "암이라고 보기에 애매하니 일단 지켜보자"고 했다. 하지만 최씨는 지난 겨울 수술로 한쪽 갑상선을 떼냈다. 결절을 그냥 두기가 두려웠던 것이다. 최씨는 손발이 떨리고 얼굴이 약간 마비되는 수술 후유증이 생겨 호르몬 보충제를 먹고 있다. 최씨는 "무료 검사를 받는 바람에 수술 후유증으로 약을 먹게 됐다"고 생각한다. 최근 논란이 되는 갑상선암 조기 검진으로 인한 후유증의 대표적인 사례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따르면 2011년 20~70세 일반인 중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받은 사람은 23.3%였다. 국가 필수검진 항목이 아닌데도 100명 중 24명이 검사를 받은 셈이다.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 검사에 비해 비용이 저렴한데다 암 조기진단·조기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갑상선암 환자는 인구 10만명당 81명이며, 세계 평균의 10배가 넘는다. 하지만 사망자는 연 평균 300여 명으로 변화가 없다.〈그래프〉 당연히 사망률은 1999년 6%에서 1%로 줄었다.
    암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3/26 08:00
  • 탄산음료·믹스 커피 안 먹고… 조리할 땐 설탕 대신 양파를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식품을 통해 당(糖)을 많이 섭취할까.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6세 이상 모든 연령층에서 음료를 통해 당을 섭취하는 비율(31.7%)이 가장 높았다.(가공식품 기준) 음료의 종류별로 보면 6~29세는 탄산음료, 30세 이상은 인스턴트 커피를 통해 주로 당을 섭취했다.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전대원 교수는 "음료는 마셔도 포만감을 잘 못 느끼기 때문에 다른 식품에 비해 단시간에 많은 당을 섭취하게 돼 문제가 더 크다"고 말했다. 따라서 당이 많은 콜라·사이다 등 탄산음료, 과일주스, 인스턴트 커피 섭취는 줄여야 한다. 음료 섭취를 끊을 수 없다면 영양 성분에 표시된 당류 함량을 확인, 가급적 적게 든 것을 고르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25g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현재 대부분의 음료에는 당류 함량이 표시돼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영양안전정책과 이혜영 연구관은 "올해부터 인스턴트 커피에 당류 함량 표시가 의무화되기 때문에, 이 표시만 제대로 확인해도 당 섭취량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음식을 조리할 때 설탕·물엿과 같은 첨가당을 넣지 않는 것도 당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대신 양파, 양배추, 파프리카 등 단맛이 많이 나는 채소를 넣으면 된다. 빵·과자도 가급적 먹지 않는게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당을 섭취하는 식품으로는 음료 이외에 설탕(16.8%), 빵·과자·떡(15.2%)도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생활습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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