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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기 J에게 열창, 따라하다가 성대결절

    이승기 J에게 열창, 따라하다가 성대결절

    이승기가 'J에게'를 열창한 영상이 화제다.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가수 이선희의 데뷔 30주년 기념 15집 '세렌디피티' 발매 쇼케이스에서 이승기는 이선희의 히트곡 'J에게'를 열창했다.
    이비인후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3/26 17:45
  • 이지아 선글라스…선글라스 잘 고르는 법은?

    이지아 선글라스…선글라스 잘 고르는 법은?

    '2014 F/W 서울 패션위크'에 참석한 배우 이지아의 선글라스가 화제다. 깔끔한 옷차림에 선글라스 하나로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한 것. 햇빛이 강할 때 선글라스 착용은 눈 건강에도 좋다. 스타일도 살려주고 건강도 지켜주는 선글라스 제대로 고르는 법을 알아본다.
    안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6 17:44
  • 헬스조선 시니어 - 건강 지키는 우아한 술, 칵테일을 배우자

    헬스조선 시니어 - 건강 지키는 우아한 술, 칵테일을 배우자

    [헬스조선 시니어] 건강 지키는 우아한 술, 칵테일을 배우자 술은 많이, 취하게 마셔야만 맛이 아니다. 한두 잔의 향기로운 술로 밤새도록 속마음을 털어놓고 얘기할 수 있으면 된다. 그러기에 칵테일만 한 것이 없다. 색이 예뻐 눈이 만족하고, 향이 좋아 코가 행복하고, 입에 맴도는 적당한 알코올과 달콤함이 미각을 돋운다.꼭 좋은 곳에서 분위기 내고 마셔야만 칵테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기본 베이스 술만 있으면 남은 과일 등을 활용해 집에서도 간단하게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칵테일 만들 줄 아는 멋진 시니어가 되어 즐거운 인생을 즐겨 보자.
    시니어푸드차수민 기자2014/03/26 17:21
  • 머리카락 한 달에 1cm 자라… 빨리 기르려면?

    머리카락 한 달에 1cm 자라… 빨리 기르려면?

    머리카락은 하루 평균 0.3mm, 한 달 평균 1cm, 1년 평균 12cm 정도의 속도로 자란다. 이 속도는 성별·나이·계절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며, 같은 조건이라도 남성이 여성보다 더 빠르게 자라기도 한다. 그런데 간혹 머리카락을 빨리 기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표적인 방법이 머리카락을 빨리 자라게 해준다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는 "그런 샴푸는 실제 모발 성장에 효능이 입증된 의약품이 아니므로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며 "샴푸 속 성분이 모발에 좋은 영양성분이더라도 매우 소량으로 들어있기 때문에 효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하면 샴푸는 '두피 청결 및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으로만 광고할 수 있게 규정돼있다. 따라서 샴푸의 모발성장촉진 광고는 허위·과장 광고인 셈이다. 머리카락이 가장 잘 자르는 시간대는 오전 10~11시 사이다. 머리카락을 빨리 기르고 싶다면 이 시간에는 되도록 지나친 스트레스를 피하고 머리카락 성장에 방해되지 않게 조심하는 것이 좋다.또한, 계란노른자·시금치·우유·효모·땅콩 등 머리카락이 잘 자라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들을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6 17:00
  • 유명철 전 의무부총장, 경희대에 발전기금 2억원 전달

    유명철 전 의무부총장, 경희대에 발전기금 2억원 전달

    경희대학교 유명철 前 의무부총장이 경희대학교에 발전기금 2억 원을 기부했다. 3월 25일 화요일 15시 경희대학교 본관2층 중앙회의실에서 개최된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 전달된 기부금은, 경희 암병원 설립 기금과 대학발전기금 기금으로 각 각 1억 원씩 사용된다. 유명절 전 의무부총장은 40여 년 간의 재직 기간 동안 봉사와 연구에 앞장섰다. 그 중 중국 옌볜(延邊) 의료봉사는 15년간 이어져, 중국에 한국의 의료능력과 경희 의료기관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매년 북경대학과 상해 교통대학 부속병원 등 유수의 대학 병원에서 50여 명의 정형의과 의사들이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선진 의료 기술 연수를 받기도 했다. 또한 강동경희대학교 ‘희망사회 만들기’ 의료봉사단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 7만여 명의 무료진료와 200여 건의 무료수술을 시행했다. 봉사와 더불어 연구에서도 큰 성과를 남겼다. 1975년 미세수술기법으로 국내 최초로 수지(엄지와 검지) 접합술에 성공했고, 1976년 세계 최초 절단 허벅지 재접합술에 성공, 1978년 국내 최초 절단된 엄지손가락 자리에 발가락 이식을 성공하기도 했다. 또한 표면치환술, 생비골 이식술, 비구내벽절골술 등 대퇴골부괴사증 및 고관절 질환의 획기적인 치료법을 꾸준히 개발하고 임상에 적용해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유명철 석좌교수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73년부터 경희의료원에 재직하며 국제정형외과 및 외상학회(SICOT) 서울세계대회 사무총장(1991~1993), 대한고관절학회 회장(1997~1998), 아시아 태평양 인공관절학회 회장(2000~2002), 한국혈우재단 이사장(2000~2006), 아시아 태평양 류마티스학회 대회장(2002~2004), 대한정형회과학회 회장(2005~2006) 등을 역임했고, 2012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1년부터는 제5대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및 제14대 경희의료원장을 겸직했고, 2014년 2월 28일 퇴직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3/26 16:27
  • 헬스조선-㈜놉센, 업무 협약 체결

    헬스조선-㈜놉센, 업무 협약 체결

    헬스조선이 힐링 여행의 명소(名所) 남이섬에서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낭만을 찾아 떠나는 프로방스 힐링여행’, ‘이홍식 교수와 함께 하는 제주올레 완주 트레킹’ 등 국내외 힐링여행과 ‘면역력 높이는 암극복 프로그램 – 쉼, 그리고 앎’, ‘건강대학원’ 등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헬스조선 임호준 대표와 ㈜놉센의 강무현 대표는 지난 19일 남이섬에서 ‘힐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놉센은 남이섬에서 신라호텔 등 회사 임직원과 중고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상상력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270만명(외국인 67만명 포함)이 방문한 남이섬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자연 그대로 보존된 환경을 앞세워 수도권의 최고 힐링 스폿 중 하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헬스조선과 ㈜놉센은 보다 알찬 콘텐츠를 구성, 남이섬에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26 15:31
  • 꼬마버스 타요 운행, 오늘부터 대중교통으로 '살' 뺍시다

    꼬마버스 타요 운행, 오늘부터 대중교통으로 '살' 뺍시다

    꼬마버스 타요 운행 소식이 화제다. 인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가 오늘부터 실제 서울 시내를 달리게 된 것.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제작자 아이코닉스는 어제(25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인 오늘부터 한 달 동안 꼬마버스 타요의 캐릭터 '타요·로기·라니·가니'로 꾸며진 시내버스 4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대원여객 370번(타요), 대원교통 2016번(로기), 북부운수 2211번(라니), 동성교통 9401번(가니)가 오늘부터 거리에 투입된다. 꼬마버스 타요 운행 개시를 계기로 오늘부터 대중교통 다이어트에 돌입해보는 것은 어떨까. 실제로 비만자의 증가가 승용차의 확산과 비례하고, 대중교통 이용자의 증가와는 반비례한다는 외국의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와 쿠퍼연구소는 규칙적인 운동을 사람과 평소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의 운동효과가 거의 비슷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체중 70㎏인 사람이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위해 10분 동안 빨리 걷고 1분 동안 계단을 이용하면 약 40㎉가 소비돼 10분 동안 조깅하는 것과 비슷하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6 15:30
  • 헬스조선 시니어 4월호, 봄철 면역력 지키는 방법 알려드려요

    헬스조선 시니어 4월호, 봄철 면역력 지키는 방법 알려드려요

    헬스조선 시니어 4월호가 나왔다. 헬스조선 시니어 4월호에서는 봄철 면역력 관리를 위해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햐 할 것들을 알려준다. 봄철 면역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은 시력, 무릎통증, 피로 등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어떻게 면역력을 지켜야 할까? 헬스조선 시니어에 그 해답이 나와 있다. 초보 농부가 베테랑 농부가 되는 '도시 농부 가이드'도 담았다. 좋은 땅을 만들고, 작물을 제대로 심는 법을 알려준다. 농사 짓는 시니어들의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이 밖에도 4월에 걷기 좋은 길 9선, 심장질환 명의 리스트, 약해진 남성을 위한 테스토스테론 치료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헬스조선 시니어 문의·신청 (02)724-7688  
    시니어건강헬스조선 편집팀2014/03/26 14:53
  • 현아 립스틱 바르며 '연애 얘기'…반복하면 건강 해쳐?

    현아 립스틱 바르며 '연애 얘기'…반복하면 건강 해쳐?

    현아가 방송에서 립스틱을 바르며 연애 관련 이야기를 한 모습이 화제다.어제(25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 출연한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는 "연애금지령이 풀릴 때가 되지 않았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빨간색 립스틱을 덧칠하며 "지금은 사장님이 연애 좀 하라고 말하는 편이다"라며 "소문이 너무 없으니 연애를 하라고 한다"고 말했다. 신동은 립스틱을 덧바르며 이야기를 하는 현아의 모습을 재밌어하며 그 모습을 재연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립스틱은 자주 덧바르지 않는 게 건강에 좋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환경건강과학과 캐서린 해먼드 박사 연구팀은 24개의 립글로스와 8개의 립스틱에서 카드뮴, 코발트, 알루미늄, 티타늄, 망간, 크롬, 구리, 니켈 등이 검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사는 10대 소녀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소녀들이 선호하는 립스틱 혹은 립글로스 대부분 중금속이 검출되었고 해당 제품을 하루에 24회 정도 바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립스틱에 발견된 금속 성분 중 알루미늄은 붉은 색상을 내기 위해, 티타늄은 연한 붉은색을 내기 위한 미백제로 사용되고 있고 납, 망간, 크롬, 알루미늄 등은 반짝이는 립글로스 색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연구를 진행한 해먼드 박사는 "립스틱 내 중금속 함량이 극소량이라 인체에 해가 없다고 해도 자주 바르면 체내에 중금속이 쌓여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2~3회 정도 덧바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6 14:49
  • 단백질보충제는 모두 똑같다? 체질별 맞는 제품 달라

    단백질보충제는 모두 똑같다? 체질별 맞는 제품 달라

    근육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육 생성에 영향을 줘 운동 결과에 대한 성패를 가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식품으로도 섭취할 수 있지만 보충제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단백질에 집착하는 이유?운동을 하는 사람과 단백질은 필수 불가분의 관계다.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이 미세하게 찢어지고 파손되는데, 손상된 근육을 재생하는 과정에서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운동 후에 필요하다. 운동을 마친 후 쉬거나 잠 잘 때 혈액 속에 녹아 있는 단백질 성분이 근육 손실을 막고 망가진 조직을 재생한다. 근육량 증가를 위해선 단백질이 꼭 필요한 셈이다. ◇근육발달용 보충제로 쓰이는 단백질은 무엇일까?단백질은 닭가슴살, 생선, 우유, 콩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단기간 근육을 만드는 사람들은 단백질 보충제로 단백질을 섭취하기도 한다. 전문 트레이너의 말에 의하면 단백질은 식품으로 섭취할 때와 보충제로 섭취할 때 큰 차이점은 없다고 한다. 단백질 보충제에 흔히 사용하는 단백질은 유청단백질이다. 우유가 원료인데, 치즈를 만들 때 카제인과 우유 지방으로 분리되고 남은 맑은 액체에 들어있다. 근육에 흡수되는 속도가 빠르고 필수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카제인도 단백질 보충제에 쓰인다. 카제인은 소화 흡수가 느려 체내에 장시간 머무르면서 오랫동안 근육을 합성한다. 콩에서 추출한 대두단백질도 쓰인다. 식물성 단백질은 유청단백질보다 흡수력이 낮기 때문에 근육 합성을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 비율을 7:3으로 섞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운동 후 30분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효과손상된 근육을 재생하려면 단백질을 공급해야 한다. 아미노산을 지속해서 공급해서 근육이 재생하고 새로운 근육을 합성하기 때문이다. 스포츠 영양학자 그렉 폴 박사는 "운동을 마치고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로 일에 복귀하거나 활동하면 근육 회복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운동을 마치고 30분 이내에 혼합 단백질을 섭취하라"고 말했다. 운동 중에는 근육을 합성하지 않으므로 이때 단백질 섭취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TIP) 체질별 단백질 보충제 선택하는 방법▷체중을 늘리고 싶은 경우- 단백질뿐 아니라 탄수화물이나 콜레스테롤도 섭취해야 한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섞여 체중과 근육 증가에 도움이 되는 체중 증가제를 선택한다.▷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싶은 경우- 전신에 근육이 발달한 사람은 단백질만 들어 있는 보충제를 선택한다. 한가지 단백질보다 서로 다른 2종 이상이 혼합된 복합 단백질을 선택한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6 13:56
  • 참치, 통조림으로 먹으면 영양 떨어질까?

    참치, 통조림으로 먹으면 영양 떨어질까?

    참치통조림은 1970년대 후반 노르웨이에서 처음 개발됐다. 국내에서는 1982년에 처음으로 '참치살코기캔'이 등장했다. 흔히 통조림은 살균과 가공을 거치기 때문에 참치통조림도 참치에 비해 영양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그렇지만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참치통조림으로 먹어도 영양 차이 없어미국 매사추세츠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참치통조림은 일부 비타민을 제외하고 영양 면에서 실제 참치와 거의 차이가 없게 나타났다. 오히려 참치를 통조림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열처리를 하면서 뼈가 부드러워지는데, 이때 뼈에 포함된 칼슘이 살과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원래보다 칼슘함량이 많아질 수 있다. 참치 통조림에는 고등어보다 세배 많은 DHA와 오메가 3,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보다 많은 단백질과 다량의 칼슘 등이 함유돼 있다. ◆참치통조림 건강하게 먹는 법참치통조림을 건강하게 먹으려면 요리할 때 참치통조림의 국물은 제거하는 것이 좋다. 참치를 체에 밭쳐 기름기를 뺀 뒤 뜨거운 물을 한 번 끼얹으면 된다. 사용하고 남은 참치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3일 안에 먹는 것이 좋다.참치통조림을 먹을 때는 채소를 곁들이면 부족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할 수 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6 13:18
  • 이효리 짜장면 먹방…정말 건강에 나쁠까?

    이효리 짜장면 먹방…정말 건강에 나쁠까?

    가수 이효리가 짜장면 먹방 사진을 공개했다. 한국인의 대표 별미 중 하나인 짜장면. 하지만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나 화학물질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중국음식증후군(chinese restaurant syndrome)'때문이다. 중국음식증후군은 의학전문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중국계 미국인 의사 로버트 곽이 1968년 뉴욕 중국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은 뒤 몸에 이상 증상을 경험한 것을 기고해 알려졌다. 증상은 속이 더부룩하고 두통이 느껴져 어지럽거나 몸에 열이 나 땀이 흐르고 얼굴이 퉁퉁 붓는다. 중국음식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다한 식품첨가물 때문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식품첨가물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MSG(글루타민산나트륨)이다. 글루타민산은 다시마와 버섯, 토마토, 옥수수에 존재하는 천연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글루타민산과 나트륨이 만나면 국물의 깊은 감칠맛을 더해주는 MSG가 탄생한다. 그동안 MSG의 유해성에 대해 논란이 많았으나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MSG를 먹어도 안전하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첨가된 MSG의 양, 사람들의 체질에 따라 반응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말하면서 중국음식증후군의 증상을 느꼈다면 가급적 섭취를 줄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6 12:05
  • 전국 고온현상, 이런 날씨엔 혈관 건강 비상

    전국 고온현상, 이런 날씨엔 혈관 건강 비상

    전국 고온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이 '전국 고온현상'을 발표한 가운데, 한낮 최고 기온이 20도를 웃돌고 있다. 고온현상은 동아시아에 발달한 따뜻한 기온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6 11:50
  • 출산 크레딧…예비 부모들은 '이것'도 챙기세요

    출산 크레딧…예비 부모들은 '이것'도 챙기세요

    국민연금의 출산 크레딧이 새로운 혜택방법을 제시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민연금 출산 크레딧이란 자녀가 2명인 경우 12개월, 자녀가 3명이 이상이면 셋째 이후부터 1명마다 18개월을 추가해 최장 50개월까지 노령연금 가입기간이 추가로 인정되는 제도다. 2008년 1월 1일 이후 둘째 자녀 이상을 출산(입양)한 국민연금 가입자 중 노령연금 수급권을 취득한 자에게 지원된다. 국민연금 출산 크레딧은 노령연금수급권이 발생해 노령연금을 청구할 때 공단에 가족관계등록부를 제출하면 자동합산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6 11:43
  • 탈모는 남성의 전유물?…'젊은 여성도 충분히 발병 가능'

    탈모는 남성의 전유물?…'젊은 여성도 충분히 발병 가능'

    대학생 김모씨(21)는 요즘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이다. 김씨는 고등 3학년, 수험생 생활을 시작하면서 머리카락이 조금씩 빠지는 것을 느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자연스레 회복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기대와 달리 머리카락이 계속 빠지면서 현재는 눈으로 변화를 느낄 만큼 머리숱이 줄었다. 탈모는 여성에게도, 20~30대 청년층에게도 생길 수 있다. 국내 탈모 환자를 성별로 분석한 결과 남성 10만998명, 여성 9만3737명으로 환자 수가 비슷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령별로는 20~30대 젊은 층의 비율이 늘었다. 젊은 여성 탈모의 주된 원인은 스트레스다. 운동 부족, 불규칙한 생활, 인스턴트 음식 과다 섭취, 과음 및 흡연, 무리한 다이어트와 편식, 잦은 염색이나 펌도 탈모를 부추긴다. 무리한 다이어트와 편식으로 영양섭취를 고루 하지 않으면 단백질이나 비타민 등 몸에 꼭 필요한 영양분이 결핍된다. 이렇게 되면 머리카락 및 두피에 가는 영양분이 부족해져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결국 빗질만 해도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는 상태가 된다. 따라서 무조건 음식 섭취를 줄이거나 특정 음식만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 보다는 적당한 운동과 균형적인 영양을 섭취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다. 펌이나 염색을 자주 하거나 헤어제품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탈모 위험이 높아진다. 이는 모발 뿐 아니라 두피까지 손상시켜, 모발에 충분한 영양공급을 방해한다. 저녁에 머리를 감지 않고 그냥 자는 것도 문제다. 하루 종일 두피에서 분비된 피지와 땀이 공기 중의 먼지와 뒤섞여 노폐물 형태로 두피에 남아있는데, 이 노폐물이 모공을 막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제림 성형외과 한상보 원장은 “작은 생활 습관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며 “경우에 따라서는 여성 탈모가 생활습관 탓이 아닌 갑상선 질환, 호르몬 이상 등 질병에 의한 증상일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원인 파악 및 치료를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26 11:36
  • 헬스조선 4월호 "여행작가가 알려주는 비밀 산책로 15곳"

    헬스조선 4월호 "여행작가가 알려주는 비밀 산책로 15곳"

    헬스조선 4월호가 나왔다. 월간 헬스조선 4월호에는 건강을 위해 잡아야 할 '내몸의 비대칭', 고대 여인들의 뷰티 비법, 부부 비아그라 사용 설명서 등이 담겨 있다. '건강하려면 비대칭을 바로잡아라' 특집에서는 바른 자세 체크리스트, 비대칭 Q&A, 비대칭을 바로잡는 동작을 알려준다. 고대 여인 10인의 뷰티법도 주목할만 하다. 양귀비의 이너뷰티법, 클레오파트라의 목욕법, 장희빈의 노화방지법 등 여성이라면 닮고 싶은 고대 여인들의 천연 관리법을 소개한다. 월간 헬스조선 독자에게만 알려주는 봄 여행지도 챙겨보자. 김민경, 손성일, 유승혜, 정은주 등 여행 작가들이 숨겨둔 비밀 여행지 15곳을 알 수 있다. 헬스조선 문의·신청 (02)724-7600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4/03/26 11:34
  • 조선시대 사람들은 변비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아주 오랜 옛날부터 변비는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질환이었다. 역사 속 인물들은 어떤 방법으로 변비를 해결했을까?역사의 기록 속에 변비약이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기원전 1500년경. 고대 이집트의 의학서 파피루스 문헌에 기록돼 있다. 이 문헌에 따르면 고대인들은 만성변비를 치료하기 위해 맥주나 포도주를 사용했다고 한다. 또한 고대 그리스의 의사이자 철학자인 히포크라테스는 만성변비 예방과 치료를 위해 관장 요법을 권했다고 한다. 우리 조상들 역시 변비로 고통스럽긴 매한가지였다. 실제로 조선시대의 충신이자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유성룡은 만성변비가 심해 사직할 정도였다. 국가의 충신이 요직에서 물러날 만큼 고통스러운 만성변비는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별다른 치료법이 없었다. 기껏 해봐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섭취하거나 변비에 효과적이라 알려진 약초를 달여 먹었을 뿐이였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부모가 만성변비로 고생할 때, 자식이 입에 기름을 잔뜩 머금고 빨대를 부모의 항문에 꽂아 힘껏 불어 막혔던 변이 나오도록 도와주었다고 하는데, 이것이 자신의 효심을 입증하는 방법이었다. 현대로 접어들며 다양한 종류의 변비약이 출시되기 시작했다. 가장 대표적인 약제로는 ‘팽창성 하제’와 ‘자극성 하제’를 들 수 있다. 팽창성 하제는 변비약에 포함된 식이섬유가 변의 부피를 늘려 장벽을 자극하고 원활한 배변을 유도한다. 초기 변비 환자에게 적합하다. 그러나 복용 시 더부룩함과 잦은 가스 등의 불편함이 발생한다. 자극성 하제는 약 성분이 위나 소장에서 분해되지 않고 대장으로 바로 전달돼 대장 근육신경총을 직접 자극해 배변을 돕는다. 투약 후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대장 내 수분과 전해질의 손실, 장 무력증 등을 유발하므로 단기간 복용해야 한다. 최근에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를 개선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비 치료제가 등장했다. 바로 세로토닌 4형 (5-HT4 receptor) 수용체 작동체다.  이 약은 장 운동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세로토닌 4형(5-HT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장의 수축·이완 운동을 촉진시켜 배변 활동을 유도한다. 다수의 임상연구 결과, 자발적인 장 운동의 빈도 증가, 잔변감 없는 배변 등 여러 부분에서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특히, 약국에서 판매되는 변비약으로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서울시 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김지원 교수는 “대부분 환자들이 만성변비를 질환이 아닌 증상으로 오해해 치료를 방치하고 있으나 만성변비가 오래 지속될 경우, 장 폐색•직장 궤양 등 심각한 2차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며 “만성변비가 의심된다면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고 올바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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