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크레딧…예비 부모들은 '이것'도 챙기세요

국민연금의 출산 크레딧이 새로운 혜택방법을 제시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민연금 출산 크레딧이란 자녀가 2명인 경우 12개월, 자녀가 3명이 이상이면 셋째 이후부터 1명마다 18개월을 추가해 최장 50개월까지 노령연금 가입기간이 추가로 인정되는 제도다. 2008년 1월 1일 이후 둘째 자녀 이상을 출산(입양)한 국민연금 가입자 중 노령연금 수급권을 취득한 자에게 지원된다. 국민연금 출산 크레딧은 노령연금수급권이 발생해 노령연금을 청구할 때 공단에 가족관계등록부를 제출하면 자동합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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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DB

출산 크레딧으로 인해 다자녀 가정에 혜택이 주어지면서 출산과 관련된 건강정보들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들은 '허리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

임신부는 체중이 증가하고 배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허리 통증이 발생한다.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고, 회사에서 오랜 시간 좋지 않은 자세로 앉아서 근무하거나 하이힐을 신는 습관 때문에 허리 근력이 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임신 전부터 허리건강이 좋지 않는 상태에서 임신을 할 경우에 요통은 더욱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임신 중에는 통증이 심해도 엑스레이 검사나 약 복용이 전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산모는 출산 후까지 이 통증을 인내해야 한다. 허리 근력이 약할 경우 2~3개월 정도 근력운동을 해 준 후 임신을 하는 것이 좋다.

남편의 경우에는 출산 이후 아기와 놀아줄 때 허리를 삐끗하는 경우가 많다. 아빠들은 아기를 많이 안아주면서 놀아주기 때문이다. 아기를 안을 때에는 무릎을 이용해서 들어올리는 것이 허리 건강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