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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이 비뚤어졌다고 느껴진다면 '산 자세' 취해보세요

    몸이 비뚤어졌다고 느껴진다면 '산 자세' 취해보세요

    컴퓨터, 휴대폰을 장시간 사용하며 바르지 못한 자세를 취하는 사람이 늘면서 몸의 균형이 틀어지는 사람 역시 늘고 있다. 그런데 비뚤어진 몸을 방치하거나 좋지 않은 자세를 반복하면 척추나 관절에 이상이 생긴다. 이때 몇 가지 동작을 따라 하면 신체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그 방법을 알아본다.1)산 자세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8 07:00
  • [건강단신]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체험터 운영 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체험터 운영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지난 16일 ‘2014년 송파장애인축제’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송파장애인축제는 장애인의 참여확대와 복지증진을 위해 실시되었으며, 이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보건 관련 행사를 제공하고자 건강체험터를 운영하였다. 이날 건강생활체험터에는 혈압측정, 혈당측정, 체성분 검사, 스트레스 검사, 결과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였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4/17 17:25
  • 물 많이 마시면 안 되는 사람 있다

    물 많이 마시면 안 되는 사람 있다

    흔히 건강해지려면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한다. 물이 체내 순환과 노폐물 배출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특정 질환을 앓고 있다면 물 섭취를 오히려 제한해야 한다. ◇간경화간경화를 진단받은 사람은 물을 많이 마시면 안 된다. 간경화가 생기면 간 기능이 떨어지면서 알부민(신체 단백질의 일종) 농도가 낮아진다. 그러면 수분이 각 장기에 고루 배분되지 못하고 혈액에 남아 혈액 속 수분 함량이 높아진다. 이렇게 해서 체내 수분량이 과도해지면 복강으로 흘러들어가 배에 물이 차는 복수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심부전심부전 환자는 물을 하루 1L 로 제한하자. 심부전 환자는 심장 기능이 저하돼서 심장에 들어온 혈액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한다. 1L 이상의 물을 마시게 되면 혈액이 제대로 순화하지 못하고 혈관에 머무는데, 이로 인해 혈액량이 늘어나면 혈관 압력이 높아지면서 압력이 낮은 폐와 뇌로 수분이 흘러 들어가 부종을 일으킬 수 있다. ◇신부전증신부전증 환자는 갈증이 날 때 의사가 권고한 양의 물을 마시는 식으로 물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특히 투석을 하는 5기 환자는 투석을 통해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알부민 생성이 안 되는데, 이때도 역시 수분이 복강으로 흘러가 복수가 찰 수 있다. ◇부신기능저하증부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부신호르몬인 알도스테론이 과다 생성되는데, 이는 수분과 염분의 원활한 배출을 막는다. 따라서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그대로 몸에 남아 전신부종이 생길 수 있다. ◇심한 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선기능저하증이 심한 환자는 물을 많이 마시면 수분 배출이 잘 안 되며 저나트륨혈증이 생길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이란 혈액 내 염분의 농도가 135nmol/L 이하인 상태를 말한다. 저나트륨 혈증이 생기면 신경질, 두통, 구토 증상이 생기고 심하면 경련을 동반하는 뇌부종이 생기거나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다. 한편, 건강한 사람도 물을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김광원 교수는 "세포에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신진대사 유지에 필요한 정도만 마시면 된다"며 "건강한 사람은 목이 마를 때만 마셔도 신진대사가 충분하게 이뤄진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7 16:00
  • 20대 망막장애 환자 급증…'어린시절 습관' 때문?

    20대 망막장애 환자 급증…'어린시절 습관' 때문?

    노년기 대표 안질환이었던 망막장애 질환이 최근 젊은 층에서 급증하고 있다. 그동안 망막장애 질환은 당뇨나 고혈압이 있는 환자에게서 흔해 노화에 따른 질환으로 인식돼 왔다.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는 경우 황반변성, 망막혈관폐쇄, 당뇨망막병증이 잘 생겼기 때문이다. 망막장애 겪는 10대 환자 4년 전보다 119% 증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4월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에 망막장애 질환으로 진료받은 10대, 20대, 30대 환자가 지난 2008년에 비해 각각 119%, 53%, 42% 증가했다. 그동안 노년기 대표 안질환이었던 망막장애 질환이 젊은 층에서도 급증한 것이다. 전체 환자도 2008년 54만명에서 2012년 86만명으로 연평균 12.2%가 늘었다. 연령별로는 60대(22만7000명)와 70대(19만4000명), 50대(18만8000명) 순으로 여전히 중년이 많았지만 전체 환자 대비 수술인원은 20대가 36.4%로 1위였다. 망막은 빛의 정보를 전기적 정보로 전환해 뇌에 전달하는 신경조직이다. 안구의 가장 안쪽에 있고 섬세한 시세포로 되어 있어 문제가 생기면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거나 검은 막이 낀 것 같은 시각 장애가 나타난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황반변성, 황반이상증, 망막박리, 당뇨망막병증이 있다. 망막 질환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서구식 식생활과 고도근시, 과다한 자외선 노출, 흡연 등이 촉매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어릴 때 가까이서 책보는 습관, 망막장애로 이어질 수도 젊은 층에서 망막장애 질환이 늘어난 것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의료장비의 발전으로 과거에 비해 초기 증상을 발견하는 횟수가 많아진 것도 원인이다. 어린 나이부터 조기교육을 실시하는 우리나라의 문화적인 요소도 연관이 있다. 세포 조직이 자라는 시기에 책을 과도하게 가까이에서 읽으면 고도근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배소현 안과 교수는 “망막장애를 앓고 있는 젊은 환자가 늘어난 것과 관련해 일부에서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지만 이는 가능성이 크지 않다”며 “어릴 때 가까운 거리에서 책을 읽는 습관이 고도근시를 야기할 수는 있다. 그러나 성인이 사물을 근거리에서 사용한다고 해 고도근시가 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한 달에 한 번씩 한쪽 눈 가린 다음 눈 상태 체크해야 망막장애 질환의 치료는 환자의 상태가 어떠냐에 따라 레이저 또는 수술로 치료한다. 망막에 구멍이 생긴 열공 상태라면 레이저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레이저 치료는 동공의 크기를 크게 해주는 산동제를 점안하고 20~30분 정도 기다린 다음 망막의 상태를 살피고 치료하는 과정을 거친다. 배소현 교수는 “레이저 치료는 간단하면서도 비용 부담이 수술에 비해 1/1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며 "경제적이면서도 마취를 하지 않아 수술에 비해 안전하다"고 말했다. 반면 망막이 찢어진 박리로 진행된 후에는 수술을 해야 한다. 수술은 망막의 상태에 따라 공막두르기, 유리체 절제술, 가스 주입술, 실리콘기름 주입술, 눈속레이저와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그러나 망막 박리가 오래 지속된 상태이면 수술로도 시력을 되찾지 못한다. 황반변성 역시 증상이 황반부를 침범하면 시력 회복보다는 안구 유지의 목적으로 수술을 한다. 망막장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좋다. 어릴 때 근거리에서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 사용하는 것을 금하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의 섭취를 높인다. 또 외출 시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 노출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급적이면 잠을 자거나 쉴 때 안대를 껴 눈을 쉬게 한다. 한 달에 한 번은 한쪽 눈을 가리고 사물을 쳐다본 상태에서 변화가 있는지를 살핀 후 이상 징후를 살펴보는 게 필요하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4/17 15:00
  • 눈엣가시 '앞트임 흉터' 레이저로 싹~

    눈엣가시 '앞트임 흉터' 레이저로 싹~

    눈 앞트임 수술 후 자리 잡은 흉터를 간단히 없앨 수 있게 됐다. 연세스타피부과 의료진은 레이저로 간단하게 눈가 성형수술의 흉터를 개선시키는데 성공한 임상 결과를 이달 대한피부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이는 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법으로 기존 재수술법과 달리 또 다른 흉터를 남기지 않으며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행된다. 눈 앞트임 흉터는 쌍꺼풀 수술을 한 사람들이 흔히 호소하는 후유증이다. 쌍꺼풀 수술 시 대부분 앞트임 수술을 같이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트임 흉터는 재수술 외에는 뾰족한 해결책이 없어 재수술 후 다시 상처와 흉터가 남는 악순환이 반복되거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해 고민하는 환자들이 많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7 14:30
  • 칫솔모 안 닳았는데… 꼭 3월에 한 번씩 바꿔야 할까?

    칫솔모 안 닳았는데… 꼭 3월에 한 번씩 바꿔야 할까?

    칫솔은 치아건강과 직결되는 제품이다. 따라서 좋은 칫솔의 선택과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다. 먼저 좋은 칫솔은 자신의 치형에 맞는 칫솔이다. 우선 칫솔은 크기 면에서 어린이용과 성인용으로 나뉘는데, 구강구조가 작은 성인은 어린이용 칫솔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칫솔의 머리 부분이 작아야 맨 끝 어금니까지 제대로 닦을 수 있다.
    치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7 14:15
  • 세월호 침몰 사고…생존자에게 '안정·공감' 절대 필요

    세월호 침몰 사고…생존자에게 '안정·공감' 절대 필요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만 하루가 지났다. 온 국민이 실종자들의 생존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구조된 생존자들은 병원으로 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자는 단 일분이라도 빨리 구조돼야 하며, 구조된 생존자는 큰 사건으로 인한 정신적인 충격을 완화해야 한다. 충격적인 경험을 하면 급성스트레스반응이 나타나서, 트라우마로 남거나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급성스트레스반응은 보통 수시간, 수일 내에 진정되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개개인의 성격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는 강도는 다르지만, 주의력이 떨어지고, 지남력(시간과 장소, 상황이나 환경을 올바로 인식하는 능력)이 상실되거나 물리적인 자극을 느끼지 못하는 멍한 상태 등이 주로 나타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현재 상황으로부터 도피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고, 불안·불면·소화불량·놀람 등 각종 신체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급성스트레스반응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으로 넘어간 것이다. 악몽을 꾸거나 쉽게 짜증을 내며, 우울증을 겪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 사고를 겪은 후 수년 뒤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급성스트레스반응은 조기에 치료하면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당사자가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잠을 편히 잘 수 있게 해주고, 당사자의 이야기에 공감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사고 피해자는 이제까지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세상에 대한 믿음을 잃고, 위기에서 나를 구해주고 도와주리라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깊은 배신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들에게 삶은 언제 다시 사고가 터질지 모르는 불안정한 생활의 연속이며, 사고가 나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 무기력한 자신 혼자 모든 걸 감당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가 진행된다.
    정신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7 13:49
  • 난임, 수술 필요 없을 정도로 작은 '근종' 때문일 수도

    난임, 수술 필요 없을 정도로 작은 '근종' 때문일 수도

    3년 전 자궁근종을 진단 받은 박모(32)씨. 양성 종양이고 크기가 작아서, 수술하지 않고 혹시 종양이 커지거나 악성으로 변하는지 여부만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있었다. 그런데 결혼 후 1년 넘게 임신이 되지 않아 병원을 찾은 박씨에게 의사는 "자궁근종이 착상이 되는 곳에 있다"며 "이런 경우는 종양의 성질이나 크기에 상관 없이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궁내시경으로 간단히 수술을 마친 박씨는 3개월 후 자연임신에 성공했다. 자궁근종은 자궁평활근(근육층)에 생기는 양성 종양이다. 발생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자궁의 평활근 세포 중 하나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해 발생하거나 여성호르몬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에게 흔한 질환이다. 서울라헬여성의원 정지안 원장은 "자궁근종은 30~40대에게서 많이 발견되고, 35세 여성의 40~50%에서 자궁근종이 발견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자궁근종이 생기면 생리통과 성교통이 갑자기 생기거나 생리양이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다. 또, 아랫배에 딱딱한 혹이 만져지거나, 가스가 잘 차고 배가 나오기도 한다. 자궁근종은 위치에 따라 임신에 영향을 준다. 정지안 원장은 "자궁 근종이 착상이 이루어지는 위치인 자궁내막궁을 누르는 위치에 있으면 크기가 작더라도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양의 크기가 5cm 이상이거나 자궁출혈, 과다 월경증이 있을 때도 수술해야 한다. 자궁근종이 있는 여성인데 6개월 내에 자연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병원을 방문해 자궁근종의 크기나 위치, 수의 변화 등을 검사해보고, 또 다른 난임 요인이 동반되지 않았는지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산부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7 13:00
  • 미세먼지 '나쁨' 단계에는 환기 말고 공기청정기 사용해야

    미세먼지 '나쁨' 단계에는 환기 말고 공기청정기 사용해야

    17일 오전 강원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등급을 나타내며 시민들의 주의를 요하고 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정보에 따르면 오전 9시 도내 주요 도시의 미세먼지 농도는 원주(명륜동) 194㎍/㎥, 춘천(석사동) 186㎍/㎥, 삼척(남양동) 130㎍/㎥로 미세먼지 농도 '나쁨'단계를 보이고 있다.
    내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7 10:49
  • 진도 여객선 침몰… '트라우마' 지금부터 치료해야

    진도 여객선 침몰… '트라우마' 지금부터 치료해야

    진도 여객선 침몰 사건으로 온 나라가 비통함에 빠졌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사고가 난 여객선 세월호 탑승자 475명 중 생존자는 179명, 사망자는 6명, 실종자는 290명이다. 실종자 대부분이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이 국민들은 더 안타깝게 하고 있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7 10:47
  • 소아 홍역 재유행…'이것'만 잘 해도 충분히 예방

    소아 홍역 재유행…'이것'만 잘 해도 충분히 예방

    5살 아들을 둔 주부 이선희(35)씨는 어린이집으로부터 홍역 예방접종 안내문을 받았다. 김씨는 홍역이 거의 사라진 질환이니 예방접종까지는 필요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접종을 시키지 않았다. 그러다 지인으로부터 "요즘 전국적으로 홍역 환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으니 접종을 서두르는 게 좋겠다"는 말을 들었다. 홍역에 걸리면 고역홍역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특히 소아 생명을 위협하는 주요한 질병이다. 처음에는 감기처럼 콧물, 기침 같은 증상과 결막염 등이 나타나다가 고열과 함께 온몸에 발진이 나타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소아가 환자와 접촉할 경우 95%이상 감염되는 전염력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중이염이나 폐렴 같은 합병증이 흔히 발생하고 홍역 환자 1,000명 중 1~2명은 뇌염처럼 심각한 후유증을 앓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홍역 바이러스는 인간만이 유일한 숙주이다. 환자의 직접 접촉이나 콧물, 기침 등 호흡기 분비물, 오염된 물건을 통하여 호흡기로 감염되며 공기매개로도 전파될 수도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4/17 09:00
  • 아저씨에게 여드름이? 세안 방법 바꿔보세요

    아저씨에게 여드름이? 세안 방법 바꿔보세요

    여드름이 청춘의 상징이라고 하지만, 서른 살, 마흔 살이 훌쩍 넘은 남편의 얼굴에 난 여드름은 아름답지 않다. 남편에게 여드름은 청춘의 상징이 아닌 피부 트러블임을 깨닫게 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주자. 아저씨에게 여드름이 웬말? 성인 남성의 얼굴 여드름은 볼에서 턱으로 이어지는 U존에 주로 나타난다. 한번 생기면 오래 가고 재발이 잘 된다. 게다가 나 이 들수록 피부 재생 능력 등 피부 신진대사가 느려져 쉽게 나아 지지 않으므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원인은 체질이나 유전, 호르몬 불균형 등이다. 그 밖에 잘못된 피부 관리법, 불규칙 한 생활, 인스턴트 식품 섭취, 수면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한다고 여긴다. 한의학에서는 여드름과 오장육부를 연관 짓는다. 이마에 나는 여드름은 스트레스나 호르몬 불균형, 열이 머 리 쪽으로 몰리는 것을 원인이라 여긴다. 볼에 여드름이 많으면 위장이나 간 문제, 입 주변 여드름은 위장 장애나 스트레스 때문으로 본다. U존에 속하는 턱에 여드름이 나면 장 운동이 원활하 지 않고 노폐물 배출이 더딘 것으로 여긴다. 여드름 있는 남자의 피부 관리법 여드름 치료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세안이다. 세안은 너무 자주 할 필요 없다. 하루 두 번이 적당하며, 한 번 세안할 때 꼼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바닥으로 박박 문지르지 말고,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살살 문지르며 닦으라고 알려 주자. 면도로 염증이 생기기 쉬운 턱 부분은 특히 꼼꼼히 세안해야 한다. 1주일에 한두 번 스크럽 제품으로 딥클렌징해 모공 속 피지를 닦으면 좋다. 여드름에 염증이 보이면 면봉으로 염증만 살짝 닦자. 이때 표피가 벗겨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표피가 벗겨지면 그 부분에 이틀 정도 피부 재생테이프를 붙인다.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기자2014/04/17 08:00
  • 5060골퍼, 척추 부담 없이 골프 즐기는 법

    5060골퍼, 척추 부담 없이 골프 즐기는 법

    연일 따스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골프채를 들고 필드로 나서는 중년 골퍼들이 많다. 하지만 스윙을 할 때 허리를 구부린 채 허리를 비틀면 척추, 뼈, 인대, 디스크 등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척추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골프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근력 약한 5060 골퍼, 본인에게 맞는 운동범위 숙지하는 것 중요 골프는 양 발을 고정한 채 허리의 움직임을 이용해 정확하게 공을 치는 경기다. 하지만 힘과 속도에만 의지해 허리를 움직이면 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근력이 약하고, 유연성이 부족해 디스크 질환에 취약한 50~60대 골퍼들은 허리를 구부리고 비트는 동작을 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50~60대 골퍼들이 부상을 피해 라운딩을 즐기는 방법은 ‘나만의 골프 스타일’을 찾는 것. 동작을 취할 때 통증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공을 제대로 칠 수 있는 자세를 숙지해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무조건 대회에 나온 프로선수들의 스윙을 따라 하거나, 비거리 욕심에 평소보다 허리를 심하게 비튼 뒤 갑자기 빠른 회전을 하면 허리에 부담을 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상을 방지 하기 위해 사전 개인레슨 등을 통해 올바른 자세를 숙지하고 본인에게 알맞은 자세를 익히는 것이 도움이 된다.만약, 겨울철 휴식기를 가진 골퍼라면 라운딩 전 2~3회에 걸쳐 연습장을 찾아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몸이 굳어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18홀의 라운딩을 소화하다 보면 허리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부상을 예방하려면 연습 및 라운딩 전 스트레칭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근육을 늘려주는 것이 필수다.  운동 전 부상 방지 스트레칭!▶ 반듯하게 서서 골프채 양 끝을 잡고 팔을 올린 후 상체를 좌, 우로 천천히 기울인다. ▶ 골프채 양 끝을 잡은 상태에서 어깨에 댄 후, 상체를 약간 구부려 어깨를 좌, 우로 돌려준다. ▶ 목과 발목, 손목을 천천히 돌려준다. 이때, 양 방향 모두 돌려 주는 것이 좋다. ▶ 다리를 앞 뒤로 어깨 넓이만큼 벌린 뒤, 뒤에 있는 다리는 곧게 편 상태에서 앞 다리를 45° 정도 구부린다. 앞, 뒤에 놓인 다리를 교차해 반복한다. 단, 스트레칭을 할 때는 양 다리를 곧게 핀 상태에서 갑자기 허리를 굽히는 동작은 오히려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 한다. 허리 안 좋은 골퍼, 허리에 부담 안 주려면 다리자세 조절하는 것이 방법!이미 디스크수술을 받았거나, 평소 요통이 잦은 골퍼들은 통증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 어드레스(공을 치기 전에 발 자세를 잡고 클럽을 땅에 댄 자세)나 스윙을 할 때 ‘다리와 발 자세’를 조금만 조절하면 허리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허리통증이 느껴지면, 다리를 좀 더 구부려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자칫 스윙면이 수평에 가까워져 공이 목표방향에 잘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골프채를 잡는 방법과 양 발의 위치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스윙을 할 때는 앞쪽 발뒤꿈치를 약간 들어 오른쪽으로 체중을 이동시키면 허리가 받는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단, 상체가 흔들려 균형이 깨질 수 있으므로 스윙 템포를 잘 조절해야 한다. 이 외에, 임팩트(공이 클럽과 맞닿는 순간) 후 오른발을 붙인 상태로 무리하게 팔로우 스윙을 하면 한번 비틀어진 허리가 또 비틀어지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을 친 직후 왼쪽발로 확실하게 체중을 이동시킨 뒤 오른쪽 발 뒤꿈치가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하는 것이 좋다. 이 때 몸의 중심을 왼쪽 무릎위로 이동시키면 허리가 C자 모양으로 꺾기는 것을 막아 허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바른세상병원 이승철 원장은 “골프공을 집어 올릴 때나 티를 꽂을 때 허리를 갑자기 구부리면 다칠 위험이 있으니, 한쪽 발을 앞으로 내밀고 무릎을 구부려 공을 집는 것이 좋다” 며 “ 바닥에 있는 골프 가방을 들 때도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몸에 붙여서 들어야 허리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라운딩 중 생긴 허리통증 관리법!▶ 통증을 느끼면 운동을 중단하고 스트레칭과 손 마사지 등으로 근육을 이완시킨다.(단, 이미 디스크가 있는 사람은 허리를 젖히는 등 무리한 스트레칭을 하기 보다는 바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집에 돌아와서 처음 1~2일 동안 냉찜질을 한다. 이는 갑작스럽게 생긴 근육 염증과 붓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이후 3~4일 동안 온찜질을 하면, 혈액 순환을 촉진 시키고 통증 완화시킬 수 있다.▶ 누워서 쉴 때는 허리의 S자 곡선이 유지되도록 낮은 베개나 접은 수건을 허리 밑에 받쳐 준다.  ▶ 만약 통증이 가라 앉지 않거나, 2주 이상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4/17 07:00
  • 우울할 때, 우는 게 낫나? 술 마시는 게 낫나?

    우울할 때, 우는 게 낫나? 술 마시는 게 낫나?

    기분이 우울하면 술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술을 마시면 괴로운 일을 잊을 수 있다는 것이 그들의 논리. 하지만 우울할 때 혼자 마시는 술은 위험하다. 알코올 의존증에 빠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혼자 술을 마시면 여럿이 대화를 나누며 마실 때보다 더 빨리, 더 많이 마실 가능성이 커 건강에 해롭다. 또, 여성은 남성보다 우울증과 불안증의 빈도가 높아 혼자 술을 마시면 우울증이 악화되기 쉽다. 음주로 우울증, 불안증이 심해지면 결과적으로 자해, 자살 등 위험한 행동의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미 우울증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금주해야 한다. 세로토닌 재흡수를 억제하는 플루옥세틴, 파록세틴, 설트랄린과 같은 항우울제와 알코올이 만나면 약효가 과도하게 증가돼 중추신경계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우울할 때는 술 대신 스트레스를 해소할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자신의 감정을 글로 쓰는 것도 효과적이다. 감정 상태를 글로 옮기면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 통제력을 얻을 수 있다. 소리 내서 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카테콜아민의 분비가 늘어나는데, 눈물은 카테콜아민을 배출시켜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준다. 가족·친구들과 자주 어울리며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으로 신진대사를 활성화 해 우울한 기분을 해소하는 방법도 있다.
    정신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6 17:37
  • [건강단신] ‘블랙커런트’새로운 건강식품으로 등장 외

    ‘블랙커런트’새로운 건강식품으로 등장 최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2014 Natural Products Expo West’(2014 NPEW)에서 ‘블랙커런트’가 새로운 건강식품으로 등장하였다. ‘베리의 왕’으로 불리는 블랙커런트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비타민E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하여 눈건강에 효과가 있는 열매로 알려져 있다. 유니레버코리아에서 최근 블랙커런트가 함유된 립톤아이스티, 에너지바 등의 영양간식까지 출시가 되고 있으며, (주)디알엑스플러스에서는 눈건강 기능식품으로 ‘블랙커런트’가 부원료로 함유된 눈건강 제품을 수입하여 최근 국내 판매를 개시하였다. 미국에서 개최된 ‘2014 NPEW’를 참관한 (주)디알엑스플러스 차지운 대표는 “신이 준 선물로 불리는 블랙커런트가 눈건강을 위한 다양한 식품으로 개발되어 현대인들의 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4/16 17:16
  • 미세먼지, 집에서 요리할 때도 나온다

    미세먼지, 집에서 요리할 때도 나온다

    미세먼지가 안 좋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외출 시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많은 사람이 황사 마스크를 쓰고 나가지만, 정작 실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그냥 지나치기 쉽다. 그러나 미세먼지는 연소 과정에서 만들어지므로 실내에서도 충분히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스레인지·숯불로 요리할 때나 담배 연기·모기향으로도 미세먼지 농도는 높아질 수 있다. 전문가는 "흡연 시 생기는 미세먼지는 황사가 심할 때 실외의 미세먼지 농도보다 무려 5배나 높다"며 "모기향 역시 담배 수십 개비를 피울 때와 같은 양의 미세먼지를 만든다"고 말했다. 따라서 실내에서는 반드시 흡연을 삼가고 요리할 때는 환기 팬을 꼭 틀어놓아야 한다.오전 10시~오후 5시경 차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을 피해 실내에는 선풍기를 동원해 환기시켜주고, 만약 실외의 미세먼지 등급이 '나쁨' 수준 이상이라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여 공기를 정화해주는 것이 좋다. 탈취필터·고성능필터로 구성된 일반 공기청정기만 사용해도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고, 여기에 HEPA필터까지 있으면 더 작은 미세먼지까지 정화할 수 있다. 이 밖에 실내에서 허브, 국화 등 식물만 키워도 미세먼지가 75%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내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6 15:42
  • 회피성 인격장애, 연기하면서 치료할 수 있다

    회피성 인격장애, 연기하면서 치료할 수 있다

    회피성 인격장애는 거절에 대해 불안해하고 그로 인해 사회적으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인격장애다. 회피성 인격장애를 겪는 사람들은 주로 자존감이 낮고 타인이 자기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신경을 집중하므로, 자신을 싫어하는 눈치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실망하고 모욕감을 느껴 사회참여나 대인관계 형성의 기회를 놓친다. 이 때문에 자신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 사람만을 대상으로 인간관계를 맺거나, 아예 타인들에게서 떨어져나와 은둔생활을 하기도 한다. 회피성 인격장애에는 어릴 적부터 경험한 모욕감·당황감 같은 환경적 경험이 상호작용하고, 소심함·수줍음·근성 없는 성격과 내면에 과도한 자의식·부적절감이나 열등감 등이 영향을 끼친다. 치료를 위한 다양한 심리요법이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행동요법이 있다. 행동요법은 예를 들어 낯선 사람과 함께 커피를 마시는 연기를 2회 반복 시행하여 첫 번째는 환자에게 평소대로 불안회피 행동을 하게 하면서 자신을 관찰하도록 한다. 그다음에는 상대방과 대화하거나 상대방에게 주의를 집중시키도록 하여 자연스럽게 변화를 유도하는 방법이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6 14:15
  • 귀지 팔 때… 귀이개 써야 하나, 면봉 써야 하나?

    귀지 팔 때… 귀이개 써야 하나, 면봉 써야 하나?

    귀지를 파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금속 귀이개가 안 좋다는 얘기를 듣고 대나무 귀이개로 파는 사람도 있고, 아예 귀이개 대신 부드러운 면봉으로만 파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귀지는 어떻게 파는 것이 좋을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귀지는 파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특히 목욕 후 귀지를 파는 것은 더 위험하다. 목욕을 하면 귀 안의 피부도 부드러워지는데 이 상태에서 귀 안의 약한 피부를 자극하면 아무리 부드러운 면봉이라도 찰과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상처에 세균이 감염되면 급성 외이도염에 걸릴 수 있다. 또한, 귀가 간지럽다고 귀이개나 면봉을 깊숙하게 넣다가는 자칫 고막천공이 생길 수도 있다. 고막천공은 고막에 구멍이 뚫리는 증상으로 귓속을 건드려 고막에 상처를 입힌 경우나 교통사고 등으로 머리 쪽에 큰 충격이 가해진 경우 발생한다. 고막천공이 발생하면 귀울림이 심해지고 순간적으로 청력이 감소하며 피나 고름이 나오기도 한다. 전문가는 "귀지는 특별히 손을 대지 않아도 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저절로 나오므로 파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외이도에 생긴 염증이 귀 주변 뼈 조직까지 침범할 수 있으므로 귀지를 파지 않는 것이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6 13:40
  • 나잇살 빼는 방법 남녀 달라… 남자는 걷기, 여자는?

    나잇살 빼는 방법 남녀 달라… 남자는 걷기, 여자는?

    나잇살은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노화과정에 따라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고, 영양섭취의 불균형과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근육이 감소하고 체지방이 늘면서 생긴다.  나잇살이 생기는 원인은 남녀 차이가 있다. 여성 나잇살의 출발점은 출산이다. 임신 중에는 태아 보호를 위해 복부에 지방이 많이 축적되는데 이 때 쌓인 지방은 출산 후에도 어느 정도 남아있다. 이렇게 늘어난 복부지방이 폐경기가 되면 급격하게 늘어난다. 에스트로겐이 몸 안에서 거의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에스트로겐은 내장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폐경기가 지나면 복부에 지방이 쉽게 쌓여 나잇살이 된다. 남성의 경우에는 술과 고기 위주의 회식이 나잇살을 부른다. 나잇살이 붙은 남성은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훨씬 많기 때문에 겉에서 잡히는 지방층은 그렇게 두껍지 않다. 내장지방은 쉽게 축적이 되는 반면, 분해 또한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내장지방이 많은 남성들은 걷기나 조깅 같은 유산소운동을 일주일에 3번 이상, 1시간 이내로 하면 나잇살을 뺄 수 있다. 또, 늦은 저녁 식사는 피하고 불가피하게 늦게 퇴근해 가정에서 저녁 식사를 해야 할 때는 미리 가볍게 먹어 둠으로써 허겁지겁 과식을 하는 상황을 사전에 막는 것이 좋다. 너무 잦은 회식은 아무리 술을 적게 마신다 하더라도 과식이나 흡연을 하게 되는 원인이 되므로 피해야 한다. 여성은 폐경 자체만으로도 체형이 바뀌어 복부 비만이 생기는데다 운동이나 다이어트가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에 나잇살을 키운다. 따라서 하루 중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을 정해두고 정해놓은 시간 동안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빨리 걷기 등을 하는 것이 좋고, 이런 운동에 흥미가 없다면 수영이나 스포츠 댄스 같이 자신이 좋아하거나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택해서 실시한다. 단, 운동 후 탄산음료나 간식·식사를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한 여성은 중년에 들어서고 폐경을 맞게 되면서 생기는 기분의 변화나 우울감 등으로 과식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러한 경우에는 의욕이 없어져서 동기 부여가 잘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나 여성호르몬 치료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비만체형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6 11:50
  • 봉골레 파스타 유래, 올리브유 사용해 다이어트 효과까지

    봉골레 파스타 유래, 올리브유 사용해 다이어트 효과까지

    봉골레 파스타는 조개 국물을 기본으로 사용하여 만든 깔끔하고 담백한 음식이다. 봉골레 파스타 유래는 이탈리아의 항구지방에서 시작된다. 스파게티 면과 치즈에 싫증을 느낀 어부들이 바지락, 모시조개, 백합 등 신선한 조개를 넣어 파스타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것이 현재 담백한 봉골레 파스타 유래가 된 것이다. 봉골레 파스타는 기본적으로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서 마늘과 조개, 면을 볶아서 만드는 간단한 요리다. 흔히 파스타라고 하면 칼로리가 높고 살찌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봉골레 파스타는 얘기가 다르다. 봉골레 파스타에 사용되는 올리브유는 올레산이라는 오메가-9 지방산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 올레산은 콜레시스토키닌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식욕을 억제하고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올리브유는 위산분비를 억제하여 속쓰림을 해소하고 대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여 변을 묽게 하므로 변비를 해소해 똥배를 없애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전문가는 "소스가 많이 첨가되지 않은 신선한 샐러드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다이어트에 더욱 도움이 된다"며 "이는 야채에 들어있는 섬유소와 우유의 단백질이 지방의 빠른 흡수를 막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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