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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영동한의원 김남선 박사, 전 일본 침구학회 학술대회 참석

    [건강단신]영동한의원 김남선 박사, 전 일본 침구학회 학술대회 참석

    영동한의원 김남선 박사가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간 일본 시코쿠 마츠야마(松山)에서 열리는 ‘제 63회 전 일본 침구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한다. ‘전 일본 침구학회 학술대회’는 매년 각국을 대표하는 침구학자들이 모여 국제 침구치료의 동향을 연구하고, 최신 침 치료 기법을 소개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서 김남선 박사는 한국의 최신 코 알레르기 침 치료 기법을 알릴 예정이다.  김남선 박사는 “한국과 일본의 코 알레르기 침 치료가 어떻게 다른지를 알릴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한국 침 치료 기법의 우수성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5/14 13:39
  • [건강단신]영동한의원, 가정의 달 할인 이벤트

    35년 전통의 영동한의원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부 약재에 한해 최대 50%까지 할인되는 파격적인 내용을 담아 눈길을 끈다.  영동한의원 측은 5월 7일부터 31일까지 25일 동안 녹용 및 치료제에 대한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녹용 및 치료제를 대상으로 연령대에 따라 상이하게 진행된다. 4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녹용 상대 부분과 녹용 분골제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13세 이상 녹용 분골제는 최대 50%까지 할인폭이 적용된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35년 동안 꾸준히 영동한의원을 찾아 준 내원객들을 위해 개원 이래 최초의 가격할인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병원의 명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재료의 품질은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춘 이벤트”라고 말했다.  한편, 환절기를 맞아 무기력증과 체력저하를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런 경우 기력을 보하고 체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보약이 1년 내 건강을 유지하는 해법이 될 수 있다. 특히 녹용은 성장발육을 촉진하고 조혈작용이 뛰어나며,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는 역할을 해 봄철 보약으로 자주 다뤄지는 약재다. 전문가의 올바른 처방을 통해 복용하면 한 해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의 설명이다. 문의 (02)542-9557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5/14 13:37
  • 비싼 돈 들여 산 보청기가 '애물단지'?

    비싼 돈 들여 산 보청기가 '애물단지'?

    작년 부모님께 보청기를 사드린 이모(38)씨는 아직도 부모님과의 대화가 답답하기만 하다. 말귀를 잘 못 알아듣는 부모님이 안타까워 비싼 돈을 들여 보청기를 사드렸지만, 부모님은 보청기를 껴도 잘 들리지 않고 보기에 흉하다며 착용하지 않는다. 제값을 못하는 보청기는 되 팔수도 없는 값 비싼 애물단지가 되어 버렸다. 국내 난청 환자 중 보청기를 사용하는 비율은 7.5%에 불과하며, 그 중 보청기를 착용에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이 30% 이상이다.(한국 보건의료연구-대한 청각학회)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인지 이어케어네트워크 허찬욱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5/14 13:00
  • 제대로 된 아토피·천식 정보,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제대로 된 아토피·천식 정보,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질병관리본부는 13일 '세계 천식의 날(5월 첫째 주 화요일)을 맞이하여 제8회「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에서는 질병관리본부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가 알레르기 질환 예방 정책 및 천식에 대한 예방관리법을 소개했다.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은 산업화·도시화에 따른 생활환경의 변화와 대기오염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천식 유병률은 2.7%였으며, 한국인의 만성질환 질병 부담 순위 5위로 나타났다. 천식은 소아·청소년에게서 더 잘 발생한다. 지난해 실시한 청소년 건강행태온라인조사에서는 청소년(13-18세) 천식 의사진단률은 9.4%였다. 2005년 한국인의 질병 부담 보고서에는 청소년의 질병 부담 순위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14 11:01
  • 양배추로 차린 아침상

    양배추로 차린 아침상

    양배추 노리츠케 버터밥과 스크램블에그재료(1인분) 노리츠케 20g, 버터 6g, 다진 샬롯 5g, 밥 130g, 양배추 30g, 달걀 1개, 생크림 60mL노리츠케 재료 김 8장, 간장·설탕 8큰술씩, 식초·청주 2큰술, 맛술 2큰술씩 스크램블에그 재료 달걀 1개, 생크림 60mL만들기 1 분량의 노리츠케 재료를 냄비에 넣고 중간불에 끓여 익힌 후 믹서에 곱게 갈아 준비한다. 2 노리츠케와 버터, 다진 샬롯을 따뜻한 밥에 잘 섞는다. 3 양배추는 찜통에 20분간 찐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4 달걀과 생크림을 잘 섞어 소금 간한 후 코팅 팬에 붓고 잘 저어 가며 약한불에 익힌다. 5 끓는 물에 달걀을 넣고 재빨리 익혀 수란을 만든다. 6 그릇에 ②, ③, ④를 순서대로 얹고 수란을 곁들인다.
    헬시레시피문은정 기자2014/05/14 10:56
  • 로즈데이 맞아 연인에게 받은 장미 오래 즐기려면?

    로즈데이 맞아 연인에게 받은 장미 오래 즐기려면?

    오늘(14일)은 로즈데이다.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장미꽃을 주고받는 날이다. 장미는 '열렬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향도 좋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안성맞춤. 특히 장미향은 향수로 쓰일 정도로 달콤할 뿐 아니라,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로즈데이에 받은 장미의 향을 더욱 오래 즐기는 법엔 뭐가 있을까?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14 10:35
  • 5월14일 로즈데이, 장미 주고받으며 집중력 높여보세요

    5월14일 로즈데이, 장미 주고받으며 집중력 높여보세요

    14일은 연인들이 사랑의 표현으로 장미꽃을 주고 받는 로즈데이다. 로즈데이의 꽃인 장미는 아름다운 꽃의 대명사지만 건강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미의 빨간 꽃잎에는 노화 방지에 좋다. 농촌진흥청 도시농업연구팀에 의하면, 식용 장미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녹차·홍차의 1.5배 이상 들어 있다. 폴리페놀은 빨간색 꽃잎에 많이 들어 있다. 항산화 물질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몸속 활성 산소를 줄여 노화를 예방한다. 식용 장미는 샐러드나 파스타 등 각종 요리에 올려 먹는다. 단, 길거리나 아파트 뒷산 등에서 자라는 장미로는 미세먼지나 황사 등이 묻어 있어 건강 효과를 보기 어렵다. 식용꽃을 판매하는 곳에서 구입해서 먹어야 한다.  장미 향은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고려대 생명과학부 박천호 교수팀이 한국인간식물환경확회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중학교 1, 3학년을 대상으로 장미 향을 1분간 흡입하게 하자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뇌파(알파파)가 흡입 전에 비해 좌뇌는 3.2%, 우뇌는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미를 방향제로 사용하고 싶다면 말린 생화를 버리지 말고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생화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 정도 돌린다. 여기에 좋아하는 향의 에센셜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린 뒤 망에 담으면 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14 10:06
  • 가지런한 치아, 성격에도 긍정적 영향

    가지런한 치아, 성격에도 긍정적 영향

    초등학생 이모(12)양은 앞니가 삐뚤빼뚤하고 입술이 튀어 나와 외모 콤플렉스가 심했다. 잘 웃지 않았고, 어쩌다 웃을 때도 입을 가리는 게 습관이 됐다. 그 탓에 성격이 소극적이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2년에 걸쳐 치아교정을 받은 뒤 바뀌었다. 치열이 고르게 되고 입술이 들어가자 자신감이 생긴 것이다. 이 양의 어머니는 "아이가 훨씬 잘 웃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치아교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14 09:00
  • 새벽에 우울감 가장 심해… 자살 시도 위험도 높아

    새벽에 우울감 가장 심해… 자살 시도 위험도 높아

    세월호 침몰, 지하철 충돌 등 잇달아 발생하는 대형 사고로 인해 사회 전체 분위기가 우울해지고 있다. 사고를 직접 겪지 않았어도 희생자나 가족들과 관련된 뉴스를 볼 때마다 분노와 우울감이 번갈아 나타난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죄책감 때문에 일상 생활에 영향을 받는 이도 있다. 이런 감정이 지속된다면 특히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을 조심해야 한다.◇책임감 강한 사람에게 잘 생겨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은 전체 우울증 환자의 30~40% 정도를 차지한다. 밤에 잠을 잘 못 자거나 감정 기복이 심한 일반적인 우울증 증상과 조금 다르다.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이 있으면 ▷새벽에 잠에서 깨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고 ▷무기력감이 심해서 슬프거나 우울한 감정을 주위 사람들에게 잘 표현하지 않으며 ▷체중이 줄 정도로 식욕이 떨어지고 ▷행동이 느려지고 ▷즐거움을 잘 못 느낀다.
    정신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5/14 09:00
  • '깜빡깜빡' 20·30대 건망증 환자 급증

    '깜빡깜빡' 20·30대 건망증 환자 급증

    들었거나 본 것을 잘 잊어버리는 건망증은 주로 중년 이후에 겪는다. 나이가 들면 기억을 담당하는 뇌의 전두엽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20~30대 건망증 환자가 늘고 있다.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는 "병원을 찾는 20~30대 건망증 환자가 5년 전에 비해 두세 배로 많아졌다"고 말했다. 젊은 건망증이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전두엽 잘 안 쓰고, 뇌 피로한 탓뇌의 전두엽은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 약속 장소와 시간, 전화번호 등 뇌에 저장된 정보를 끄집어내는 기능을 한다. 그런데 20~30대 대부분이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외우기보다는 휴대전화나 컴퓨터에 저장하다보니 전두엽 사용 빈도가 줄었다. 뇌는 잘 쓰지 않는 부위의 세포를 스스로 없애는 특성이 있는데, 사용 빈도가 줄어든 전두엽의 세포가 줄면서 기억력도 떨어지는 것이다.
    뇌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5/14 09:00
  • [건강 단신] 뇌전증 건강 강좌 열려 외

    뇌전증 건강 강좌 열려의정부성모병원은 19일 오후 2시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뇌전증 건강 강좌를 연다. 이 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와 여의도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엄태훈 교수가 강의한다. 1661-7500분당서울대병원, 치아보관서비스분당서울대병원 치과와 한국치아은행이 분당서울대병원 지하 2층에 자가치아센터를 설립, 치아보관서비스를 시행한다. 교정, 충치 예방을 위해 뺀 치아를 특수 처리해 최장 30년까지 보관해준다. 보관된 치아는 뼈 이식재로 처리돼 임플란트 시술 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쓰일 수 있다.
    단신2014/05/14 08:30
  • 주식은 통곡물 섞은 잡곡밥 간식은 단백질 많은 견과류

    주식은 통곡물 섞은 잡곡밥 간식은 단백질 많은 견과류

    탄수화물 섭취 원칙은 질 좋은 탄수화물을 적당량 먹는 것이다. 최근 탄수화물의 나쁜 측면만 부각되다 보니 '안 먹어도 그만'인 영양소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지만, 탄수화물은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영양소이다. 다만 탄수화물은 중독성이 있어 자칫 권장량보다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밥은 통곡물로 먹어야현미·보리와 같은 통곡물과 콩을 많이 섞은 밥만 잘 먹어도 좋은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밥은 가장 기본적인 탄수화물 섭취 식품이다. 쌀을 포함한 곡류는 약 80%가 탄수화물로 이뤄져 있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고광석 교수는 "곡류는 겉껍질에 좋은 탄수화물인 복합당(식이섬유 등)이 들어있으므로 도정을 하지 않은 통곡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며 "겉껍질을 벗겨낸 백미는 나쁜 탄수화물인 단순당으로 구성돼 있으므로 백미만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2012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은 하루 평균 섭취 열량(2000㎉)의 3분의1을 백미(629.4㎉)로 섭취하고 있다.
    생활습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14 08:30
  • [H story] 탄수화물은 모두 나쁘다?… '독(단순당)'은 버리고 '약(복합당)'은 취하라

    [H story] 탄수화물은 모두 나쁘다?… '독(단순당)'은 버리고 '약(복합당)'은 취하라

    탄수화물이 ‘건강의 적(敵)’이라고 생각해 탄수화물 식품을 기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탄수화물 식품 섭취를 배제하는 다이어트법이 주목받고 있고, 탄수화물의 유해성을 강조하는 책들도 잘 팔리고 있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문제다. 탄수화물은 하루 먹는 영양소의 55~70%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 몸에 중요한 영앙소이다. 몸과 장기가 움직일 때 쓰이는 에너지를 공급한다. 특히 뇌와 적혈구는 탄수화물만 에너지원으로 쓴다. 건강을 해치는 탄수화물과 건강한 삶에 꼭 필요한 탄수화물을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주부 박모(58)씨는 5년 전부터 당뇨병·고혈압·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다. 그녀는 TV 프로그램에서 "탄수화물은 당뇨병·비만 등 각종 생활습관병의 원인이고,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해야 이들 질병을 예방·치료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주장을 들은 뒤 3개월 전부터 탄수화물 섭취를 확 줄이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했다. 밥은 하루 한 끼만 먹고 평소 즐기던 빵·떡은 끊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이틀 동안은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사흘이 지나자 극심한 피로와 함께 온 몸에 힘이 빠지고 우울하기까지했다. 박씨는 결국 5일 만에 다이어트를 중단했다. 요요현상으로 몸무게는 오히려 2㎏이나 늘었다.박씨처럼 무조건 탄수화물을 끊으면 부작용만 생길 수 있다.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좋은 탄수화물'과 건강을 해치는 '나쁜 탄수화물'을 구분하지 않고 탄수화물은 무조건 나쁜 것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정제된 곡류·가공식품·밀가루 등에 든 나쁜 탄수화물은 먹지 않아야 당뇨병·비만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통곡물 등에 든 좋은 탄수화물을 적절히 챙겨 먹어야 한다.
    생활습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14 08:30
  • [주목! 새 병원] 고대구로병원 암병원

    [주목! 새 병원] 고대구로병원 암병원

    고대구로병원이 기존 신관 건물 일부를 증축해 지상 9층, 지하 1층짜리 암병원을 최근 열었다. 암병원을 새로 열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이 '환자 중심'이다. 위암·대장암·식도암 등 소화기 관련 암센터는 지하 1층에, 나머지 암센터는 3층에 각각 배치, 환자가 힘들게 여러 층을 오가지 않고 같은 층에서 진료·검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유방암센터는 예약을 하지 않더라도 당일 진료·검사·상담이 가능하며, 수술은 진료 후 열흘 이내에 가능하다.
    우리병원소식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14 08:00
  • 혈관 꼬여 수술 어려운 뇌동맥류… 허벅지 아닌 목 혈관(내경동맥)으로 코일 넣어 막아

    혈관 꼬여 수술 어려운 뇌동맥류… 허벅지 아닌 목 혈관(내경동맥)으로 코일 넣어 막아

    차모(65·경기 부천시)씨는 지난 겨울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 영상 검사 결과, 뇌 왼쪽 부위의 혈관이 폭 5㎜, 깊이 7.6㎜로 부풀어 올라 있었다. 방치하면 뇌출혈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치료를 해야 한다. 이 경우 보통 코일삽입술이나 클립결찰술 중 한 가지 방법을 쓴다.
    신경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14 08:00
  • 부정교합, 혀 때문에 생길 수도

    부정교합, 혀 때문에 생길 수도

    윗니와 아랫니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청소년이 적지 않다. 이같은 부정교합은 손가락을 입으로 빨거나, 음식물을 한 쪽으로 씹는 등 잘못된 습관 탓에 많이 생긴다. 치아 교정과 함께 습관도 고쳐야 하는데, 혀와 관련된 잘못된 습관은 놓치기 쉽다. 경희대 치과병원 교정과 박기호 교수는 "혀를 잘못된 위치에 놓거나 입 밖으로 내미는 습관도 부정교합의 원인이 되므로 성장기 때 이를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혀끝은 이에 닿지 않도록 해야치아는 뺨과 입술이 치아 쪽으로 가하는 힘(바깥→안)과 혀가 입안에서 자리하는 힘(안→바깥)이 균형을 이룰 때 바른 상태를 유지한다. 혀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 않아 뺨과 입술이 치아에 가하는 힘을 적절히 막지 못하거나, 치아를 밖으로 밀면 치열이 흐트러진다.단국대 치과병원 치과교정과 이상민 교수는 "혀끝으로 치아를 미는 습관이 있으면 이가 밖으로 돌출될 수 있다"며 "특히 혀가 아랫니를 앞으로 밀면 주걱턱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침을 삼킬 때 혀를 밖으로 내미는 습관 역시 윗니와 아랫니 사이를 뜨게 만든다.◇혀로 입천장 '꾹' 누르는 연습을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을 때를 제외하고, 혀의 몸통 부분은 입 천장에 가볍게 닿아 있는 게 정상이다. 혀끝은 아래쪽 앞니 잇몸이나 그 밑에 위치해야 하고, 침이나 음식물을 삼킬 때 혀끝은 위 앞니 안쪽의 입천장에 붙어 있어야 한다. 혀가 아래로 처지는 사람은 껌을 이용해 혀를 들어 올리는 연습을 하면 좋다. 방법은 ▷입안에서 껌을 동그랗게 말고 ▷혀로 껌을 입천장에 붙인 후 ▷입천장에 붙인 껌을 혀로 눌러 넓히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껌을 사용하지 않고, 혀만으로 입 천장을 10초 정도 꾹 눌러준 후 힘을 빼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치아교정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14 08:00
  • 정수리부터 빠지는 여성 탈모 갑상선 이상·빈혈 때문일 수도

    보통 탈모는 스트레스 탓에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특정 질병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갑상선 질환, 빈혈, 다낭성난소증후군 등 여성에게 많이 생기는 질환이 탈모를 유발한다. 예전보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많이 빠지는 여성이라면 이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다낭성난소증후군(난자를 포함한 세포주머니가 난소에 여러개 생기는 것)이나 난소낭종이 있으면 탈모가 잘 생긴다. 두 질환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적게 분비되고 남성호르몬이 증가해 생기는데, 같은 이유로 머리카락도 빠진다. 경희대병원 피부과 정기헌 교수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이 많이 분비되면 모근이 과민반응을 해 탈모가 진행된다"고 말했다.갑상선 질환도 탈모와 연관이 있다.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모낭 활동이 둔해져 모발이 얇아지고, 머리카락이 잘 빠진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갑상선기능항진증일 때도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정기헌 교수는 "갑상선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면 과도한 에너지 소비로 영양분이 모발에 고르게 전달되지 않아 모발이 약해지고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빈혈이 있을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은 모낭 속의 페리틴 때문이다. 철이 함유된 단백질인 페리틴은 모발 성장에 작용하는데, 빈혈이 있으면 부족한 철분 보충을 위해 페리틴이 혈액으로 이동한다. 이 때문에 모낭이 약해지는 것이다.질병으로 생기는 탈모는 정수리부터 머리카락이 빠진다. 특정 부위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고르게 모발의 수가 감소한다. 반면 스트레스로 생기는 탈모는 원형을 띤다. 질병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 질병을 치료하면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된다. 정기헌 교수는 "질병을 치료하면서 탈모 치료제를 바르면 회복이 더 빠를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병원을 찾은 탈모 환자는 21만759명(남성 53.6%, 여성 46.4%)였다.
    여성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14 08:00
  • "탄수화물 안 먹으면 내장지방 빠져"

    탄수화물 식품을 먹지 않고 살을 빼는 다이어트법이 유행하고 있다. '당질 제한 다이어트' '탄수화물 제로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가 대표적이다. 탄수화물을 극도로 제한하면 처음엔 우리 몸의 단백질(근육)이 분해되고, 그 다음에는 내장지방을 포함한 지방이 분해되기 때문에 살이 빠진다. 지방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케톤'이라는 대사성 물질은 수분 손실을 유발해 일시적으로 체중 감량 효과를 낸다. 그러나 대사의 불균형이 생기고 탄수화물을 먹고 싶은 욕구가 강해져 실패할 확률도 높은 다이어트법이다.▷해독 다이어트=4주 동안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하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이다. 해독 다이어트법을 고안한 리셋의원 박용우 원장은 "비만인 사람은 에너지원으로 지방이 아닌 탄수화물을 쓰려고 하는데,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지방 연소를 유도해 불필요한 내장지방을 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근육 손실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해야 한다고 박 원장은 권고한다. 하루 네 끼 중에서 두 끼는 단백질 보충제만, 나머지 두 끼는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을 먹어야 한다.▷당질 제한 다이어트=탄수화물 식품(쌀·현미·밀가루·과자·빵)만 안 먹으면 된다. 운동도 할 필요가 없고 술도 끊지 않아도 된다. 당질 제한을 하면 6개월 만에 10㎏ 이상 빠지고,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뿐만 아니라 졸음·숙취·수면무호흡증 등도 좋아진다고 한다. 초기에는 저녁에만 탄수화물 식품을 먹지 않다가, 시간이 지난 뒤에는 아침과 저녁에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게 방법이다. 당뇨병 환자는 세 끼 모두 탄수화물 식품을 먹지 않아야 한다. 일본에서는 의사가 직접 효과를 보고 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황제 다이어트=15일 동안 곡류, 과일, 탄수화물이 특히 많은 감자, 고구마 등 채소의 섭취를 철저히 금지하는 다이어트법이다. 매 끼니마다 단백질이 많은 계란·육류·생선을 먹어야 한다. 커피·우유·치즈도 먹을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14 08:00
  • '치료·원인 제거·면역력' 3대 요소 균형 맞춰야

    '치료·원인 제거·면역력' 3대 요소 균형 맞춰야

    암치료의 궁극적 성패는 재발 여부에 달려 있다. 암의 재발을 막는 것은 우리 몸이 가진 정교한 면역시스템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전이암은 항암제가 아닌 면역력에 의해 제거된다. 면역력을 높이는 '10가지 코드'를 기억하면 암의 재발도 막을 수 있다.1. 해피타임을 가져라| 행복한 시간이 많을수록 면역력이 높아지고, 암 유전자가 약화된다.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고, 즐거운 대화시간을 많이 가져라.2. 알칼리수를 마셔라| 알칼리수는 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폐물을 잘 배출시킨다. 암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한다.3.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셔라| 산소가 많이 공급되는 곳에서는 암이 자랄 수 없다. 피톤치드는 암 성장을 억제한다. 산림욕을 통해 피톤치드를 흡수하면 암의 성장이 억제된다.4. 식물 영양소를 섭취하라| 신선한 야채와 과일, 해조류에는 암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식물영양소가 풍부하다. 식물영양소는 천연으로 공급해야 하고, 종류가 많을수록 효과가 뛰어나다. 생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다양한 종류의 곡류, 콩, 견과를 섭취하라.5. 운동을 생활화하라| 혼자서는 운동이 잘 안되므로 반드시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게 좋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암 억제 유전자가 작동된다. 암환자중 운동을 하는 그룹의 완치율·생존율이 훨씬 높다.6. 체온을 높여라|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저하된다. 온냉교대법, 반신욕, 족욕과 일광욕을 생활화하라. 최근 온열치료가 항암제, 방사선의 암치료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연구가 나오고 있다.7. 면역시스템을 자극하라| 획기적으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영양요법이나 면역요법을 실시하라. 항암 치료·방사선 치료 중이나 치료 후에 면역을 높이는 것은 생존과 직결된다.8. 치료와 회복의 균형을 유지하라| 약을 지나치게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 시에 몸의 면역력을 고려해서 균형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치료 스케줄에 몸을 맡기지 말고, 몸에 맞는 치료 스케줄을 잡아라. 암 치료, 원인 제거, 면역력 증대라는 3대 요소의 균형도 중요하다.9. 힐링일기를 써라| 고통과 아픔을 담아두지 말고, 글쓰기를 통해 풀어내라. 용서와 화해도 필요하다. 대화하면 치유가 되는 사람과 자주 만나라.10. 치료의 주도권을 가져라| '내가 암에 걸린 것도 불행하지만, 암이 나에게 걸린 것도 불행한 일이다. 너 잘 걸렸다'라는 긍정적 자세로 치료에 임하라. 의사에게 무조건 이끌려 가지 말고 치료의 동반자로 삼아라.
    암일반황성주 사랑의병원 병원장2014/05/14 08:00
  • [알립니다] '건강한 수면습관' 배우는 제주 힐링여행

    [알립니다] '건강한 수면습관' 배우는 제주 힐링여행

    헬스조선이 6월 8~12일, 6월 15~ 19일 두 차례에 걸쳐 제주 한라산 기슭에서 '건강한 수면습관을 배우는 제주 사려니숲 힐링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려니숲, 물찻오름, 돌오름, 서귀포자연휴양림 등 숲길을 걷고 불면증 극복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캠프다.프로그램은 ▷숲길 걷기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의 '건강한 수면습관 들이기' 워크샵 ▷요가·근이완 명상 등 불면증 극복에 도움이 되는 트레이닝 ▷숙면에 도움이 되는 한방 강의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같은 기간 열리는 '제6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행사'에도 부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국내 첫 휴양형 메디컬리조트인 WE호텔에 숙박한다. 선착순 40명. 참가비 1인 108만원(2인1실 기준).●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단신2014/05/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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