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은 로즈데이다.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장미꽃을 주고받는 날이다. 장미는 '열렬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향도 좋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안성맞춤. 특히 장미향은 향수로 쓰일 정도로 달콤할 뿐 아니라,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로즈데이에 받은 장미의 향을 더욱 오래 즐기는 법엔 뭐가 있을까?
먼저, 장미 방향제를 만드는 법이 있다. 5분가량의 짧은 시간 내에 만들 수 있다. 먼저 ▷장미 생화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 정도 돌리고 ▷여기에 상대방이 좋아하는 향의 에센셜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린 후 ▷이를 망에 담아 예쁘게 포장하면 된다.
장미차를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뜨거운 물에 장미 꽃봉오리 4~5개를 넣고 우려 마시면 된다. 목욕할 때 탕에 꽃잎을 넣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때 꽃잎 대신 꽃봉오리를 넣으면 물 온도에 의해 꽃이 서서히 피면서 향이 진해진다. 목욕할 때마다 장미 꽃잎을 띄우기 힘들다면 장미를 끓인 물을 섞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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