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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춤을 많이 추는 싸이, 뱃살은 왜?

    그렇게 춤을 많이 추는 싸이, 뱃살은 왜?

    가수 싸이가 해외 뮤지션 스눕독과 함께 미국의 토크쇼에 출연한다. 동시에 오는 6월 신곡과 함께 컴백을 할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그의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데 그가 우리 곁으로 돌아오기 전에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무대에서 최고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싸이지만 강렬한 움직임으로도 출렁이는 그의 뱃살을 감출 수 없었다. 다른 사람에 비해서 활동량이 많지만 데뷔 이후 꾸준히 빠지지 않는 그의 뱃살. 뱃살은 왜 찌는 것일까? 남자의 뱃살은 주로 잦은 음주와 야식과 같은 불규칙한 식사,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 찐다. 음주를 했을 때 뱃살이 찌는 이유는 알코올 1g당 7kcal의 열량을 내지만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영양소의 대사를 떨어뜨려 비만을 유발한다. 또 술을 마실 때 곁들이는 안주로 인해 칼로리 과잉 상태가 되기 쉽다. 야식은 복부비만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습관이다. 취침 전에 음식을 먹을 경우 에너지로 사용되지 못하고 바로 지방으로 축적된다. 야식을 먹은 다음날은 전날 먹은 음식이 소화되지 않아 아침을 거르게 되고 다시 저녁에 폭식을 하면서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스트레스도 큰 영향을 미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높은 스트레스를 받는 남성들이 그렇지 않은 남성들에 비해 비만이 될 확률이 55.3%나 높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지방을 축적하는 호르몬인 코티솔과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분비되어 뱃살에 지방이 쌓이게 된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1:00
  • 수빈 교통사고, 후유증 제대로 알고 치료해야

    수빈 교통사고, 후유증 제대로 알고 치료해야

    그룹 달샤벳의 수빈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수빈은 지난 23일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사고 당시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검사 결과 다리와 허리 부위에 골절상과 타박상을 당했으며 정밀 검사를 통해 주상골 골절이 확인됐다. 교통사고는 이후 짧게는 3~4일, 길게는 수개월 뒤 후유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사고 직후의 치료 이후에는 사소한 신체 이상도 철저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 쉽게 지나칠 수 있지만 제대로 알고 치료해야 하는 교통하고 후유증들에 대해 알아본다. 목뼈(경추부) 인대와 근골격 손상 = 가장 흔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교통사고 때 목뼈(경추)가 앞뒤로 심하게 흔들리면서 인대와 근육에 상처가 나거나 심하면 경추 사이를 지나는 척추 신경에 손상을 입게 된다. 증상은 두통이나 목 통증, 목의 움직임 제한과 팔저림, 요통, 구역질, 현기증 등이 있으며 대체로 손상 진단 후 1주일 정도의 안정이 필요하다. 그 후 국소 고정을 하면 대개 1~3개월 안에 호전된다. 허리뼈(요추부)손상=경추 손상처럼 사고 직후에는 잘 발견되지 않지만 손상이 심하면 골반이 뒤틀리고 다리 길이가 달라지는 현상이 생긴다.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디스크나 만성 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약물요법이나 물리치료가 필요하다. 치아 스트레스 증후군= 턱 관절과 이를 지탱하는 부위 사이에서 일시적인 이탈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면 턱관절 위치에 변화가 생기는데 이렇게 되면 아래 위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치아 스트레스 증후군(DDS)'이나 '턱 관절 증후군(TMJ)'을 불러올 수 있다. 뇌진탕= 교통사고 때 머리가 충격을 받으면 뇌가 주위 조직에서 순간적으로 떨어졌다가 붙는다. 이때 신경에 손상을 입기 쉽지만 MRI(자기공명영상)를 찍어도 잘 확인되지 않는다. 그러다가 서서히 두통이 느껴질 수 있으며 어지럼증, 이명, 청력과 시력 감퇴가 동반될 수 있다. 또한 과민, 불안, 우울, 기억장애, 인지장애 등 정신과적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이때는 전문의 진료가 필요하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9 10:58
  • 체력 달리는 '워킹맘'이 건강 위해 조심해야 할 3가지

    체력 달리는 '워킹맘'이 건강 위해 조심해야 할 3가지

    직장인 임모(32)씨는 요즘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게 힘들어서 직장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임씨는 매일 아침 5~6시쯤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고,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8시30분까지 출근한다. 오후에는 아이가 집에 잘 들어갔는지 내내 걱정하면서 퇴근만을 기다리다가,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달려가 밀린 집안일을 하면서 아이와 놀아준다. 임씨는 최근 질 분비물이 많아지고 회음부가 습해져서 산부인과를 찾았다. 임씨는 의사로부터 "피곤해서 그런지 면역력이 떨어져 질염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 ■ 건강관리 소홀한 워킹맘, 여성 민감 부위의 증상 잦아질 수 있어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혼 여성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로 ‘체력적으로 견디기 힘들어서(35%)'라고 대답했다. 실제로 워킹맘은 직장과 가정을 오고가며 많은 체력을 소모하게 되는데 이는 면역력 저하를 유발해 가벼운 감기부터 신체 곳곳의 증상을 유발하기 쉽다. 특히 여성에게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는 민감한 부위의 가려움, 분비물 증가다. 사실 이러한 증상은 여성 10명 중 7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지만 야근과 가사 노동의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워킹맘의 경우 일과 가정을 병행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볼 시간이 줄어들어 건강 관리에 소홀하게 되고 민감한 부위의 불편한 증상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평소 생활 습관 교정과 꾸준한 청결 관리로 이러한 여성 민감 부위의 증상들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여성 청결 관리는 회음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단순히 자주 씻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성 부위 세정시 알칼리성 비누는 질 내 산도 균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하고,5 질 내 산성환경을 유지하여 유익균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6 여성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김현영산부인과 김현영 원장은 "냄새와 가려움증, 분비물 등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인지를 확인하면 세정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장시간 업무, 무리한 가사 노동은 손목과 허리 통증 유발…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예방 가능낮에는 직장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를 보며 장시간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고, 퇴근 후에는 청소와 빨래 등 집안일을 하는 워킹맘에게 손목과 허리 통증은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다. 특히 마우스 사용과 아이를 안고 돌보는 반복적인 자세와 동작은 손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발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2년 한 해 동안 136만 명이 건초염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이 중 60%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성이 근력이나 체력에 비해 가사와 육아를 더 많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워킹맘들은 사무실에서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거나 집에서는 허리를 굽혀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는 근육인 ‘신전근’이 약해지면서 허리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손목과 허리통증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설거지나 세탁기를 사용하는 할 때 허리를 굽히지 말고 발 받침대를 이용해 높이를 조정하는 것이 좋다. 손목 통증은 통증이 나는 부위를 충분히 쉬게 하고 온∙냉찜질을 해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평소 같은 자세를 반복적으로 한다면 사무실과 가정에서 1시간에 한번씩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경직된 근육을 풀어자는 것이 좋다. ■ 과도한 스트레스, 여성 탈모 유발할 수 있어흔히 탈모는 남성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여겨졌지만 언제부턴가 여성들에게도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 되고 있다. 대체로 여성들은 출산 이후 탈모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산후 탈모는 보통 3개월 이내에 일반적으로 모발의 탈락량이 줄어들고 다시 예전의 모발로 회복을 한다. 하지만 출산 후 직장으로 복귀하는 워킹맘들의 경우 직장과 가정에서의 스트레스로 인해 예전 모발로 회복을 하지 못해 심각한 탈모 증상으로 걱정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여성의 탈모 원인이 대부분 영양 결핍과 스트레스라는 점에서 직장과 가정에서 이중고를 겪는 워킹맘들은 탈모를 경험할 확률이 더욱 높다. 탈모는 머리카락 및 두피에 가는 영양분이 부족해져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결국 빗질만 해도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는 상태가 된다. 이는 평소 스트레스 해소와 식습관 개선 및 바람직한 모발관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는 자주 감을 경우 두피와 머리카락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샴푸 등의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주는 것이 중요하다. 드라이 사용보다는 자연바람을 통해 두피를 잘 말려 준다. 또한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 철과 아연 함유량이 높은 생선, 해조류를 위주로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9 10:32
  • 지루성 피부염 한방치료, 10명 중 7명이 좋아져

    지루성 피부염에 한방 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보한의원네트워크가 지난해 지루성 피부염 한방 치료를 받은 298명의 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를 실시한 결과, 76.5%(228명)에서 ‘호전반응’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한의원 측은 지루성 피부염에 대한 호전기준을 ‘주치의 소견’과 ‘환자 자가진단’을 종합해 평가하는 방식을 취했다. ‘홍반’, ‘소양감(가려움증)’, ‘구진성 발진(1cm 미만 크기의 솟아 오른)’ 등 지루성피부염의 공통적인 증상 3가지 가운데 주치의와 환자 모두 1가지 이상에서 느끼는 차도를 근거로 했다. 이를 기준으로 할 경우 최초 호전반응이 시작된 시기는 ‘치료 후 1개월 이하’가 47.6%(142명)로 가장 많았다. 우보한의원 이진혁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지루성 피부염을 과로나 스트레스, 체내의 열독, 부적절한 음식 섭취, 자극적인 외부환경 등으로 인해 생긴 ‘습담(몸 속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체내에 고여 피부의 피지분비와 기혈순환 조절에 이상 현상을 일으켜 발병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지루성 피부염에 습담 배출을 돕는 한약을 쓰면 체내 열독이 완화되고, 한약재로 만든 외용제는 피지조절을 조절해 호전을 시킨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최근에는 ‘미네랄’을 지루성 피부염 치료에 활용하고 잇다. ‘미네랄’은 칼슘, 인, 마그네슘, 망간, 아연 등의 미량 영양소인데, 인체의 신진대사에 깊게 관여하는 특성상 지루성피부염의 주요 원인인 과다 피지분비를 억제하고 피부의 피지조절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89.6%가 ‘안면부와 두경부’에서 지루성 피부염이 발병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몸통 15.8%, 팔다리(12.8%), 골반(9.4%)순으로 증상이 나타났다. 이진혁 원장은 “지루성 피부염은 ‘지루성 두피염’으로 시작해 온 몸으로 번지는 특성이 있는데, 바로 머리 부위에 피지선이 가장 많이 발달돼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지루성 피부염은 연령별로는 ‘30대’ 36.9%(110명), ‘20대’ 32.9%(98명), ‘40대’ 13.1%(39명), ‘50대’ 8.1%(24명), ‘10대’5.7%(17명), ‘10세미만’ 1.7%(5명), ‘60세 이상’1.7%(5명)에서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삼십 대 젊은 연령층에서 지루성피부염의 발병비율이 높은 데는 기름진 식습관과 스트레스 및 과로 등으로 인한 것과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9 09:00
  • 하이힐로 콧대 높이다 발만 상하지

    하이힐로 콧대 높이다 발만 상하지

    날씨가 더워지면서 가벼운 샌들을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특히 짧아진 하의와 함께 더욱 돋보이는 각선미를 위해 굽이 높은 샌들에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샌들은 발을 안정적으로 고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굽이 높은 샌들을 잘못 신으면 오히려 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하이힐은 걸을 때 균형을 잡기가 어렵다. 중심을 잡기 위해 온몸의 근육들이 극도로 긴장하게 되는 동시에 체중의 90%가 발 앞쪽으로 쏠리게 된다. 그러면서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며 발 앞쪽의 마찰로 굳은살과 티눈이 발생할 수 있다. 관절에도 무리를 주게 된다. 뒷 굽이 높아 자세가 앞으로 쏠리면서 척추가 앞으로 쏠리면서 요통이 생기게 된다. 또한 맨발로 걸을 때 보다 하이힐을 신을 때 무릎관절과 발목관절의 움직임이 커지기 때문에 관절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하이힐은 잘 신으면 골반을 받치는 근육을 단단하게 할 수도 있다. 제대로 신는 것이 중요하다. 하이힐을 신을 때에는 한번 착용시 6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고 일주일에 3~4회 이상 신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오후에 발이 붓는 경우가 많으므로 오후에 구매하고, 굽은 2~3cm가 적합하다. 5cm 이상의 높은 굽을 신는다면 실내에서 만큼은 편안한 슬리퍼로 갈아 신는 것도 발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다. 하이힐을 신고 외출한 후에는 미지근한 물에서 약 5~10분 정도의 족욕을 통해 발의 긴장을 풀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좋다. 또 발목, 종아리, 무릎 위 부분까지 마사지를 한 후 10~20분 정도 발을 심장보다 높이 올려 휴식을 취하면 피로감과 부종을 감소시킬 수 있다. 발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간단한 마사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따듯한 물에 10분정도 족욕을 한 후 굳은살을 제거한다. ◈ 발바닥 전체에 크림을 바르고 마사지해준다. ◈ 발가락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비벼준다. ◈ 발등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 준다. ◈ 종아리 부분과 무릎 위까지 크림을 바르고 부드럽게 문지르며 마사지한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9 07:30
  • 요아킴 한센, 서두원보다 조심해야 할 그것?

    요아킴 한센, 서두원보다 조심해야 할 그것?

    이종격투기선수 요아킴 한센이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다. 오는 31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15'에서 서두원과 리매치를 위해서다. 그는 서두원을 라이벌로 지목하며 다가올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최선을 다해서 경기하는 것도 좋지만 정작 그가 더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그의 몸 건강이다. 특히 운동선수들이 주로 겪는 십자인대파열의 경우 운동 이후에 일정기간의 재활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경기를 앞둔 그에게 더욱 치명적이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8 17:31
  • [건강단신] 제31대 대한척추외과학회장 선출 외

    제31대 대한척추외과학회장 선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기택 교수가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31차 대한척추외과학회 (Korean society of spine urgery) 춘계학술대회에서 제3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척추외과학회는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척추전문학회로 회원수는 약 650명이며 춘계와 추계로 나누어 연2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기택 신임 회장은 "학회운영 방향을 국민과의 소통, 회원간의 소통, 유관기관의 소통으로 정하고, 학회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학회가 회원의 권익보호 및 국민들에게 진정한 척추돌보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5/28 17:12
  • 탈모 치료제 제대로 쓰고 있나요?

    탈모 치료제 제대로 쓰고 있나요?

    최근 탈모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며, 탈모 치료제 시장도 10년 새 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 치료에 있어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탈모 치료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은 성공적인 탈모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요인이지만, 일부 환자들 중에는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 없이 증상에 맞지 않는 탈모 치료제를 선택하거나 잘못 복용하여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한피부과의사회에서는 탈모 환자들이 탈모 치료제를 올바르게 복용하여 효과적인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탈모 환자들의 성별, 탈모 유형 및 단계 등에 따른 ‘올바른 탈모 치료제 복용 수칙’을 발표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가 탈모 환자를 위해 마련한, 올바른 탈모 치료제 복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대한피부과의사회 임이석 회장은 “탈모는 의학적 치료를 통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므로, 탈모 증상이 의심될 시,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 후에 자신의 탈모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더불어 장기적으로 효과적인 치료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탈모 치료제를 용량과 용법에 맞게 복용하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말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5/28 16:50
  • 요통 줄인다는 '거꾸리', 디스크 환자가 했다간…

    요통 줄인다는 '거꾸리', 디스크 환자가 했다간…

    요통완화를 위해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용 중인 운동기구 거꾸리가 오히려 척추질환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거꾸리는 상하체를 거꾸로 한 상태에서 신체를 매다는 운동기구로 하중으로 압박 받는 척추를 견인 효과를 통해 요통을 개선한다. 이러한 효과 때문에 현재 일반가정집은 물론 피트니스클럽, 노인회관, 보건소, 체육공원 등 웬만한 공공장소에 비치돼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5/28 16:30
  • 응원 동반자 치맥, 제대로 알고 먹자

    응원 동반자 치맥, 제대로 알고 먹자

    오늘 오후 8시, 대한민국과 튀니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열린다. 이번 경기는 마지막 국내 훈련 일정인만큼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자연스레 치맥에 손이 가기 마련이다. 응원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치맥은 결코 좋은 궁합이 아니다. 닭 튀김은 열량이 높고 지방이 많기 때문에 맥주와 함께 먹으면 소화가 느려진다. 응원을 할 때 치맥을 포기할 수 없다면 껍질이라도 벗겨 내자. 닭 자체는 칼로리가 낮지만 껍질은 지방질로 칼로리가 매우 높다. 껍질만 안 먹어도 열량이 절반 이상 준다. 튀김보다 구운 닭을 먹는 것도 칼로리를 줄이는 한 방법이다. 건강하게 즐기는 치맥을 소개한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8 15:04
  • 입술에도 선크림을 발라야 할까?

    입술에도 선크림을 발라야 할까?

    여름에는 강한 햇살으로 인해 자외선차단제를 많이 바르게 된다. 자외선은 UVB와 UVA로 나뉜다. '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 내보낸다'는 속담은 UVB자외선과 관련이 있다. 기상청에서 발령하는 자외선 지수가 바로 UVB의 강도이다. UVB는 화상을 입히는 자외선으로, 햇빛에 그을러 피부가 벗겨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사계절 중 봄철에 급격히 강해지고 가을이 되면서 강도가 약해진다. 하루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가장 강하다. UVA는 일 년 내내 비슷한 강도로 지구에 도달하기 때문에 새벽이나 밤이라고 해서 방심해선 안 된다. UVA는 태닝선이라고도 불리는데, 태닝을 하면서 건강한 피부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 UVB는 피부 표면을 상하게 하지만, UVA는 피부 속까지 침투하여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자외선차단제가 '몇 시간 동안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고 규정할 수는 없다. 보통은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것이 정석이다. 효과가 10시간 지속된다는 광고문구보다도 중요한 것은 UVA와 UVB를 둘 다 차단하는 것이다. SPF지수는 UVB로부터, PA지수는 UVA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수치이다. 예를 들어 SPF50은 피부에 닿는 자외선이 1/50로 줄어드는 것이며, 약 98%의 자외선을 차단한다. PA는 '+'의 개수로 구분하는데, 'PA +'이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았을 때보다 2배, 'PA ++'는 4배, 'PA +++'는 8배를 차단한다는 의미이다. 몸이 드러나는 부위는 자외선차단제를 빠짐 없이 바르는 것이 좋으며, 특히 피지 분비량이 적은 곳은 자외선에 약하므로 신경써서 발라야 한다. 눈가와 입술을 빼고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자외선은 눈가에 주름과 기미가 생기게 하고, 눈꺼풀과 눈 아래피부를 처지게하기 때문에 눈가에도 자외선차단제를 꼭 발라야 한다. 입술은 피부 중 가장 얇고 연약하며 멜라닌 색소가 없기 때문에 매우 취약한 부위이다. 입술은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하며,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립스틱이나 립밤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8 14:53
  • 이혼 우울증 막으려면 가벼운 산책이 필요

    이혼 우울증 막으려면 가벼운 산책이 필요

    이혼하는 부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3월 이혼건수는 9500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1.8% 늘었다. 이혼은 흔히 당사자 두 명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이야기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혼 후의 두 당사자의 정신건강이다. 실제로 한 연예인은 이혼 후에도 상담치료를 받고 있으며 심리적 건강을 잃었다고 방송에 나와 고백하기도 했다. 이혼 후 우울증은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남성에게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당사자 모두가 우울증을 없애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우울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우선 혼자 술을 마시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술을 마시면 잠을 잘 자지 못하여 우울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체내에서 분해되며 오히려 잠을 깨운 수 있고, 이뇨작용으로 인해 화장실을 들락거리기 때문에 숙면을 막기 때문이다. 술을 마시기 보다는 잠자기 전 미지근한 물에 샤워를 하거나 반신욕을 한 후 편안하게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또한 햇볕을 많이 쐬는 것도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햇볕을 쬐면 기분을 좋게하는 '세로토닌' 수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틈틈이 야외로 나가 가벼운 산책을 즐기고, 될 수 있으면 유산소 운동과 삼림욕을 하는 게 우울증 완화에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8 14:08
  • 버즈 손성희 수술,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이 뭐길래?

    버즈 손성희 수술,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이 뭐길래?

    그룹 버즈의 멤버 손성희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으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한 달 전부터 통증을 느꼈고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은 엉덩이 뼈에 피가 제대로 가지 않아 뼈가 썩는 증상이다. 이 병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혈관에 지방을 축적시키는 과도한 음주가 주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은 무릎관절이나 어깨관절 등에서도 생길 수 있지만 체중부하가 가장 크고 걸을 때 움직임이 큰 엉덩이 뼈에 가장 흔히 생긴다. 이 병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 발생 빈도가 높고 특히 소주, 막걸리 등을 자주 마시는 30~50대 남자 환자에게서 잘 발생한다.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의 흡연, 음주 비율의 증가로 20대 젊은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은 초기 증상이 특별히 없기 때문에 놓치기 쉬우며, 통증을 느낄 때는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경우가 많아 수술을 받아야 한다. 주 증상인 엉덩이 부위 통증은 괴사가 생긴 뒤 상당한 시간이 지나 골반과 넓적다리를 잇는 부위에 골절이 발생하면서 시작한다. 증상은 다리를 벌릴 때 사타구니가 아프고 양반다리를 하고 있을 때 사타구니에 통증이 심하다. 또 걸을 때 다리가 욱신거리고 쑤셔 절뚝거리기도 한다. 병이 더 진행돼 대퇴골두가 파이면 다리 길이가 짧아지는 것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적당한 치료가 필요하고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병이 시작한 후 약 2년 이내에 심한 통증으로 걷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은 초기에는 약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심해지면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 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현재 원인인자를 피하는 것 밖에 없다. 지나친 음주를 삼가고 과음과 폭음을 최대한 피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야한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8 14:05
  • 속이 꼬인 사람이 되지 않는 방법은?

    속이 꼬인 사람이 되지 않는 방법은?

    아니꼬운 상황에 흔히 쓰는 표현 중 '속이 뒤틀린다'는 말이 있다. 부정적이고 냉소적인 사람에게는 '속이 꼬였다'고 하기도 한다. 그런데 정말로 속이 꼬이고 뒤틀리는 경우가 있다. 바로 장중첩증이다.
    내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8 13:54
  • 한국 아스트라제네카, '심비코트 데이' 행사 개최

    한국 아스트라제네카, '심비코트 데이' 행사 개최

    한국 아스트라제네카는 세계천식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심비코트 데이' 행사를 열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8 13:52
  • 심한 일교차, 가만 있어도 심장 '헉헉'

    심한 일교차, 가만 있어도 심장 '헉헉'

    전국적으로 때이른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낮에는 기온이 점차 올라 낮 최고기온이 서울 28도, 대전 30도, 대구와 포항은 33도 까지 오를 예정이다. 그러나 밤에는 10도 이상으로 기온차를 보이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다. 일교차가 큰 날에는 아침과 저녁에 부는 찬 바람이 낮 동안 이완됐던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온도가 1도 내려가면 수축기 혈압은 1.3㎜Hg 올라가고, 기온이 5도가 내려가면 혈압은 약 6.5mmHg가 올라간다. 혈압이 5~6㎜Hg 상승하면 좁아진 혈관이 쉽게 터지거나 혈관벽이 손상돼 동맥경화증 등의 심혈관 질환 발생률이 높아진다. 또한 압력이 높은 혈관벽으로 피를 내보내기 위해 심장이 커져 심부전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혈액의 공급에 문제가 생긴다. 혈관은 높은 압력에 견뎌야 하므로 단단해지고 좁아져 동맥경화증 등의 심혈관 질환을 유발한다. 일교차 속에서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과 반신욕이 필요하다. 특히 초기 고혈압 환자의 경우 운동만으로도 충분히 혈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운동 전에는 5~10분 걷기 등의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 후에는 36~40℃ 온수에 15~20분간 몸을 담그는 가벼운 반신욕이 효과적이다. 이때 물에 레몬·라벤더·일랑일랑·캐모마일 같은 아로마 오일을 섞어 향을 흡입하는 것도 혈압을 떨어뜨려서 도움이 된다. 레몬·라벤더·일랑일랑 아로마 오일을 2:2:1 비율로 섞어서 흡입하면 혈압을 7㎜Hg 낮출 수 있다. 찬바람이나 심한 일교차는 기관지천식을 비롯한 알레르기성 질환도 유발할 수 있다. 기관지천식은 알레르기성 염증 반응에 의해 기관지가 좁아져 발작적인 기침, 호흡곤란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기관지천식 환자들은 정상인보다 비타민 C의 혈중 농도가 떨어져 있다. 특히 천식 환자의 기관지 세척액 속의 비타민 C는 아주 낮거나 거의 없다. 이들에게는 오렌지나 키위 같은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을 섭취하면 천식이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비타민 C가 체내에서 항산화제로 작용하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기도 속의 산화 물질을 막아줘 천식 증상을 완화한다. 천식 환자에게 비타민 C 1g을 14주 동안 투여하였더니 천식 발작의 빈도가 감소하고 증상도 약해졌다는 보고도 있다. 일교차가 클 때는 그만큼 피부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피부가 수분을 잃고 푸석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피부 건강을 유지해주는 영양소로는 비타민E, 세라마이드 등이 있다. 비타민E는 세포의 생장을 도와 피부 재생력을 높여주고 피부 각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일교차 탓에 생기기 쉬운 얼굴 각질을 예방하고 피부 트러블을 완화한다. 세라마이드는 피부 속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동시에 수분을 함유해 피부 보습 보호 기능을 유지해준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8 13:30
  • 어린이·노년층이 정기적으로 받아야 할 안과 검진은?

    어린이·노년층이 정기적으로 받아야 할 안과 검진은?

    흔히 시력이 좋으면 눈이 좋다고 말한다. 하지만 시력이 좋은 경우에도 다양한 안과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안과에서 시력검사 외에 굴절이상 검사, 약시 검사, 안저검사 등의 정밀 검진을 받는 게 눈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 특히 눈이 취약한 성장기 아이들과 노년층이 정기적으로 받아야 할 안과 검진 내용과 여름철 집에서도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안질환 자가 진단법을 알아본다. ■ 시력 형성되는 성장기에 굴절이상 발견 못하면 평생 시력 장애 올 수 있어시력 기능은 대부분 만 8세 이전에 완성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증상을 발견하고 교정하지 않으면 평생 시력 장애를 갖게 될 수 있다. 따라서 성장기 아이들은 취학 전 굴절이상, 약시 검사를 포함한 안과 검진이 필수적이다. 굴절이상 검사는 근시, 원시, 난시 등 안경, 콘택트렌즈 등으로 시력교정이 필요한 질환을 검증하는 것으로, 일반 시력 검사가 주관적이고 불완전할 수 있는 점을 보완한다. 이 시기에 굴절이상을 발견하지 못하고 방치할 경우, 성인이 되어 교정이 어려우며 시력이 회복되지 않는 약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눈을 자주 찡그리고 눈 앞의 사물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거나, 앞을 잘 보지 못해 넘어지는 일이 잦다면 약시일 수 있으므로 바로 안과 전문의를 찾아 검진을 받아야 한다.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눈을 위해서라면 적어도 생후 6개월, 3세, 취학 전 등 3번 정도는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며 “이미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면 6개월에 한번 정도는 안과검사를 통해 적절한 도수로 안경을 조정해 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 50대 이상 노년층, 망막 변화 관찰 위해 적어도 1년에 한번 안저검사 필수반면 노년층에서 주목해야 할 안과 검진은 망막의 상태를 확인하는 안저검사이다. 최근 망막 이상을 호소하는 노년층 환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안저검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지난 달 건강보험공단의 진료통계 자료에 따르면 망막장애 환자가 2008년 54만 2200명에서 2012년 85만 7813명으로 무려 약 60% 증가했다. 관련 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 또한 같은 기간 53.8%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12년 기준 60대 환자가 26.5%로 가장 많았고, 70대, 50대가 그 뒤를 이었다. 망막은 안구 안쪽을 덮은 얇은 신경막으로 외부에서 들어온 빛을 감지해 전기 신호로 바꿔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망막 조직에 이상이 생기거나 망막 조직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힐 경우 시력 감소, 시야 축소, 광시증, 비문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망막 질환은 주로 노년기에 흔히 발병하는 만큼 50세 이상이라면 1년에 한번씩은 안과를 찾아 안저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고도 근시 환자, 황반변성 환자, 당뇨 환자 등은 반드시 정기 검진을 받아 망막의 변화를 수시로 확인하고, 노인성 황반변성과 백내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흡연은 자제한다. ■ 일상 속 실천할 수 있는 여름철 눈 건강 자가검사, 자외선에 약한 황반변성 진단 가능해눈 건강을 위해서라면 1년에 한번 정도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안과 전문의를 찾아 종합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하지만 이외에도 일상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눈 건강 검진법이 있어 알아두면 좋다. 요즘처럼 자외선이 강한 날씨에는 눈 앞이 휘어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단순히 더위 때문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황반변성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황반변성은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황반에 문제가 생겨 시력이 저하되고 물체가 왜곡돼 보이는 증상으로 간단한 검사를 통해 증상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망막학회는 암슬러 격자를 이용한 자가 진단법을 권하고 있다. 바둑판 모양의 그림을 적당한 거리에 두고 한쪽 눈을 가린 후, 한쪽 눈으로는 격자무늬에 위치한 검은 점을 응시한다. 이때 모든 선이 수직으로 보여야 하며 모든 사각형이 똑같이 보여야 한다. 작은 네모 칸이 같은 크기로 보이지 않거나, 모퉁이가 모두 보이지 않는 경우, 격자가 비어있거나, 희미하게 보인다면 안과를 방문해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5/28 12:00
  • 오이효능, 술안주로 제격

    오이효능, 술안주로 제격

    요즘 오이가 제철이다. 오이는 100g당 칼로리가 9kal밖에 안 되지만 수분이 많아 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오이는 다이어트에만 좋을까?◇피부미용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물질인 콜라겐의 기본 재료이다. 이 성분은 피부 노화 방지에 좋고 미백효과와 보습효과가 있어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오이는 열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여드름 예방에도 좋다. 주근깨가 생긴 부위에 오이를 얇게 썰어서 아침, 저녁으로 붙여주면 깨끗해진다. ◇다이어트수분햠량이 95%나 되어 다이어트 시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이뇨 효과가 큰 이소크엘시트린 성분은 다리 붓기를 빼는 역할도 한다. ◇중급속 배출오이는 칼륨이 높다. 칼륨은 몸 속 나트륨은 물론 노폐물, 중금속을 흡착해 배출하는 역항을 한다. ◇항암작용카로틴은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없애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는 항상화 작용을 한다. ◇숙취해소비타민 C는 알코올을 빠르게 분해하고 몸 밖으로 배출시켜 숙취 해소에 좋다. 술에 오이즙이나 오이채를 넣어 먹으면 알코올 성분을 중화ㆍ해독시키는 역할을 한다. 오이 껍질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인 아스코르비나아제가 들어 있는데, 껍질을 벗기거나 가열해서 먹는 것이 좋으며 산에 약한 성질이 있어 다른 채소와 함께 섭취할 때는 식초나 레몬즙을 첨가하면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5/28 11:38
  • 유방재건술, 암 없는 쪽도 균형 맞추면 만족도 높아

    여성성의 상징인 유방은 암 환자라고 다르지 않다. 2011년 우리나라의 유방암 발생은 1만6015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7.3%를 차지한다. 전체 암 중 발생률 6위지만 여성암 중에서는 2위다. 최근에는 30~40대 여성들에서도 유방암이 자주 생기고 있다. 유방암 조기 검진의 효과로 초기 환자가 늘면서 생존율도 함께 늘긴 했지만 아직도 유방을 절제하는 경우가 많아 심각한 후유증도 생긴다. 유방을 모두 잘라내는 전절제술을 받은 환자들은 사라진 가슴으로 인해 좌절감과 스트레스, 우울증까지 겪게 된다. 가슴은 모성의 상징이자 여성에게 자신감을 의미하는 부위이다 보니 암이 완치된다고 해도 가슴이 없어진 것에 대해 느끼는 정신적인 고통은 심각하다. 최근에는 암 수술 후 유방을 다시 만드는 재건수술도 많이 한다. 특히 유방 절제와 재건을 함께 하는 즉시재건술은 수술 후 받게 될 심리적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유방재건술은 단순히 가슴을 만들어 내는 수술을 이외에 가슴확대술과 비슷하게 아름다운 가슴 모양을 만드는데 주력하게 된다”며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정상 가슴도 함께 성형을 하면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유방암헬스조선 편집팀2014/05/28 11:26
  • 요양병원 시설 심평원 홈페이지서 확인하세요

    요양병원 시설 심평원 홈페이지서 확인하세요

    28일 새벽 전남의 한 요양병원에 화재가 발생해 2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요양병원은 대부분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곳이기 때문에 안전을 더욱 신경써 선택해야 한다. 요양병원을 제대로 알고 선택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본다.
    노인질환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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