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스트라제네카는 세계천식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심비코트 데이' 행사를 열었다
한국 아스트라제네카는 세계천식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심비코트 데이' 행사를 열었다.
헬스조선 편집팀
저작권자 ⓒ 헬스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와 관련기사
- 폐암치료제 임핀지, ASCO서 임상 3상 결과 발표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소외계층 위해 2000만원 기부
-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웅제약, 2형 당뇨 치료제 '포시가', '직듀오' 유통 파트너십 체결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김상표 사장 취임
- 동아ST, 아스트라제네카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 계약
- 아스트라제네카, '희망샘 장학생'과 함께 VR 직업 체험
- 아스트라제네카 '포시가', 심혈관 질환에 대한 안전성 확인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당뇨병, 하루의 공감' 캠페인 진행
- 아스트라제네카, COPD 환자 교육 위해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에 연구 지원
- 아스트라제네카 ‘쎄로켈 서방정’ 국내 허가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암 환우 자녀 초청 행사 성료
- 3기 폐암 치료기준 바꾼 아스트라제네카 ‘임핀지’
- 소세포폐암도 완치 노린다… ‘임핀지’ 1차 치료 적응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