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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오 맞아 창포·쑥으로 피부 관리 해볼까

    단오 맞아 창포·쑥으로 피부 관리 해볼까

    음력 5월 5일은 수릿날·천중절(天中節)로도 불리는 단오(端午)다. 예로부터 단오에 여자들은 ‘단오비음’이라 하여 나쁜 귀신을 쫓는다는 뜻에서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았다. 햇볕이 강할 때 창포물로 머리를 감으면 좋다는 이유에서 였지만, 실제로 창포는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고, 두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또, 두피와 모근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 발모를 유도하고 탈모 억제에 효과적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2 10:57
  • 일본 찜통 더위에 환자 수백명 속출…열사병 예방법은?

    일본 찜통 더위에 환자 수백명 속출…열사병 예방법은?

    일본의 찜통 더위가 계속돼 열사병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구마현 다테바야시시 등 지역이 36.5도까지 치솟고, 전국 400개 지역 기온이 30도를 웃돌았다. 이때문에 열사병 사망자가 늘고 400명 이상이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열사병은 대표적인 여름철 온열질환이다. 열사병은 무더운 날씨 속에 신체의 열발산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체온이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신체 이상을 말한다. 40℃ 이상의 고체온증, 중추신경계 이상 기능, 땀이 나지 않는 무한증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특히 고체온증과 중추신경계 이상은 장기 손상을 초래하여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4세 이하 어린이는 고온에 노출되면 땀을 내고 피부 혈관을 확장해 체온을 낮추는 냉각 자율신경 기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열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를 피해 야외활동을 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평소에 물이나 주스 등을 자주 마셔 수분 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다. 일본과 같이 우리나라도 장마가 지나간 후 전국적인 폭염이 예상되므로, 기상청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폭염 주의보 등이 발령되었을 경우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02 10:55
  • 주말에 과식하셨나요? 방귀·트림이 잦으신가요?

    주말에 과식하셨나요? 방귀·트림이 잦으신가요?

    정상적인 생리현상은 건강하다는 증거이지만, 생리 현상이 발생되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난감해지기도 하고 괜한 오해를 사기도 한다. 얼마전 가수 강민경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방귀와 트림 해프닝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시도때도 없이 일어나는 생리현상인 방귀와 트림. 그런데 그 양은 본인 스스로 증가시키는 것이다. 방귀는 음식물과 함께 입을 통해 들어간 공기가 장에 있는 음식이 발효되면서 생긴 가스와 혼합된 것이다. 방귀의 양은 입을 통해 위로 들어간 공기의 양과 비례한다.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많이 먹으면 입과 위 안으로 공기가 많이 들어가 방귀가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 식후 바로 잠을 자는 것도 방귀의 양을 증가시키는 원인이다. 위에서 음식물과 공기가 분리되려면 식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린다. 그런데 식후 바로 눕게 되면 위의 입구가 소화 중인 음식물로 막혀 공기가 트림으로 빠져나갈 수 없게 된다. 사람이 서 있는 상태에서는 공기가 트림으로 빠져나가는데, 누워있으면 공기가 음식과 함께 위의 출구에서 장으로 흘러 들어 방귀가 되어 나오는 것이다. 또 변비 등으로 장내발효가 쉽게 일어나는 상태가 되면 방귀의 양이 증가한다.   건강한 사람이 트림을 자주 하는 것은 식습관과 관련이 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 탄산음료, 거품이 많은 맥주 등은 트림을 생기게 하는 음식이다. 또 음식을 빨리 먹는 것은 방귀 뿐만아니라 트림도 자주 하게 된다. 위에 질병이 있는 경우에도 많이 나온다. 유아들이 트림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유아의 위는 호리병 모양으로 서 있어서 트림이 나오기 쉬운 형태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유를 먹인 후에 유아의 등을 가볍게 두드려서 트림을 하게 하는 것이 좋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2 09:00
  • 감기약을 못 먹는 아이에게 초콜릿을 주면?

    감기약을 못 먹는 아이에게 초콜릿을 주면?

    30도를 오르내리는 낮 최고기온이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보름정도 일찍 에어컨과 선풍기가 등장했다. 뜨거운 날씨에 냉방기기 사용으로 온도차가 생기면 우리 몸의 신체적응력과 면역력은 떨어지고, 결국 감기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여름 감기는 환경적인 영향이 크기 때문에 겨울 감기보다 증세가 오래 갈 수 있다. 감기 증상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더 심해지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냉방병, 뇌수막염이나 폐렴 같은 질병을 감기로 오인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소아청소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02 07:30
  • 엄마 손은 약손, 소아변비가 있다면 경락 마사지를

    엄마 손은 약손, 소아변비가 있다면 경락 마사지를

    지난 3월 발표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변비로 진료를 받은 인원 61만8586명 가운데 9세 이하의 어린이가 27.8%로 전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많았다.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그리고 유치원이나 학교 등 환경의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소아변비의 주된 원인이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섬유질 섭취가 부족하고 배변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처하거나 노는 것에 집중하여 배변을 참는 습관이 생기기도 한다. 변비는 대변을 보는 횟수가 적고, 변이 딱딱해 배변이 힘든 증상을 말한다. 배변 횟수만으로 변비 여부를 판단하면 안되고, 너무 딱딱하고 건조한 변을 보거나, 대변을 볼 때 아파하면 변비를 의심해 봐야 한다. 속옷에 마른 변이 묻어있거나 이유없이 배가 아프다고 할때, 혹은 이유없이 다리를 꼬거나 구석에 앉아 발뒤꿈치로 엉덩이를 누른다면 소아변비의 가능성이 크다. 아이에게 변비가 생기면 배변 스트레스를 주지 말고 변비의 원인을 찾아 해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일정한 시간에 5분 정도 변기에 앉게 해서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형성하게 하거나 대변을 보았을 때 칭찬을 해 주어 배변에 자신감을 갖게 해야 한다. 장이 약한 아기는 하루에 1~2회 정도 경락 마사지를 해주면 장을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 ◈손가락 마사지아기의 둘째 손가락 손톱에서 엄지와 둘째손가락이 갈라진 부분까지 문지른다. 손가락 끝에서 손가락 밑으로 밀어 내리며 대장을 보강하고, 반대로 밀어 올리면 대장을 맑게 하여 열을 없앨 수 있다. 대장을 보강하는 법을 쓰면 설사를 멎게 하고, 대장을 맑게 하는 법을 쓰면 장의 염증이나 변비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약 100~300회 정도 문지른다. ◈천추 문지르기배꼽을 중심으로 좌우 1~2cm 떨어진 부위인 천추를 둘째와 셋째손가락으로 가볍게 50~100회 정도 문질러준다. 대장의 기가 모이는 곳이므로 문지르면 대장의 배변기능이 강해지고 장내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배마사지변비가 심할 경우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돌려 100회 정도 마사지한다. 피부가 약간 발그래해질 정도가 되어야 좋다. 단 너무 심하게 누르거나 속도를 빠르게 하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으니 유의한다.
    소아청소년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01 09:00
  • 후두 혹 때문에 목소리 잃었던 러시아 환자, 한국서 목소리 되찾아

    후두 혹 때문에 목소리 잃었던 러시아 환자, 한국서 목소리 되찾아

    러시아인인 크세니아 올레이니코바(19)양은 4살 때 목구멍에 사마귀가 계속 자라는 '후두유두종' 진단을 받았다. 1년에 두 번씩 러시아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유두종은 계속 자라났고 성대 유착까지 생겨 호흡곤란증상도 나타났다. 무엇보다 목소리가 거의 나지 않게 돼 대학교 진학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31 13:00
  • 금연의 날, 담배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금연의 날, 담배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금연을 다짐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금연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흡연은 개인의 기호나 습관이 아닌 중독 질환이기 때문에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힘들며, 주변에 흡연자가 많다면 금연은 더욱 힘들어진다. 미국에서는 흡연을 알코올이나 마약 중독과 같은 의존적 정신 질환으로 구분한다. 이처럼 중독성이 강한 담배를 끊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계획과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 자신의 흡연 습관을 파악하고 금연 방법을 찾아야 하며, 스스로 금연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금연을 할 때 겪게 되는 것이 금단증상이다. 금단증상은 혈중 니코틴이 감소해서 발생하는데 금연 후 2~4일에 가장 심하며 대개 2~4주간 지속된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니코틴을 신체에 공급해주어 금단증상을 줄여줘야 한다. 이는 니코틴 패치와 같은 금연 보조제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니코틴 패치는 담배 속 유해물질 없이 니코틴만 몸에 제공해서 체내 니코틴 양을 높여준다. 이를 통해 금단증상이나 흡연에 대한 갈망을 조절할 수 있다.니코틴 패치는 팔, 가슴 등 털이 없는 부위에 붙이면 되고, 사용 기간은 대게 6~8주이다. 니코틴 패치를 사용할 경우 금연 성공률을 대략 2배 이상 높일 수 있다.   개인의 의지로 금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병원의 금연클리닉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금연클리닉을 방문해 6개월 후까지 금연에 성공한 사람은 3명 중 1명이다. 흡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몸에 배도록 훈련하는 행동 요법도 있다. 담배를 피울 때 메스꺼움을 느끼도록 빨리 피우거나, 담배를 끊으면 가래가 줄고, 입 냄새도 사라지고, 금전적 여유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공공기관을 통해서도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금연 길라잡이(www.nosmokeguide.or.kr)를 통해, 금연 상담사의 상담을 받고 6주 동안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매주 정기적으로 보건소를 방문해야 하며, 6주 후에는 6개월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31 09:00
  • 열정의 야구장, 당신의 피부는 열정을 잃어가고 있다

    열정의 야구장, 당신의 피부는 열정을 잃어가고 있다

    20~30대 젊은 여성 관중이 야구장을 찾게 되면서 프로야구는 어느덧 1000만 관중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미 야구장 관중의 40% 이상이 여성이다. 야구관람이 여성들의 또 하나의 취미생활로 자리잡으면서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야구장은 연일 많은 여성들로 채워지고 있다. 하지만 여성들은 마냥 응원에만 집중할 수는 없다. 강렬한 햇빛이 피부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말도 전국적으로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야구경기가 시작되는 오후 5시라고 해도 여전히 햇빛은 뜨겁다.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발라야 한다. 또 모자나 팔토시 등으로 피부가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한다.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SPF 40~50, PA++ 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며 한 번에 두껍게 바르는 것 보다는 여러 번 얇게 펴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가 땀에 씻겨 나갈 수 있으므로 야구장에서는 3, 6, 9회가 끝날 때마다 한 번씩 덧발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는 수분 공급도 중요하다. 물을 자주 마시고 얼굴과 팔에는 미스트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 이 때 술이나 음료수는 오히려 탈수를 유발하므로 생수를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야구가 끝내고 집에 와서는 피부에 있는 유해먼지와 자외선차단제 찌꺼기를 깨끗이 씻어 주고 자기 전에수분크림을 충분히 발라 피부를 진정시켜주어야 한다. 평소 꾸준한 관리로 피부를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는 타입별로 관리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타입을 알고 그에 맞는 관리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피부를 위한 피부 타입별 관리법에 대하여 알아본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30 18:00
  • 곰팡이·세균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법

    곰팡이·세균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법

    습도가 높아지면서 각종 곰팡이나 세균의 번식이 활발해지는 시기가 왔다. 미국 오레곤주립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세균에 의한 중증 감염은 온도가 10도 높아질 때마다 17% 발병 위험이 커지고 세균 감염으로 인한 발병률이 겨울에 비해 여름에 46% 가량 높게 나타난다. 곰팡이ㆍ세균을 퇴치하기 위한 여름철 위생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30 17:00
  • "폭염 대비해 카페인 든 음료 삼가세요"

    "폭염 대비해 카페인 든 음료 삼가세요"

    보건복지부가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내놨다. 복지부가 제시한 폭염 시 지켜야 할 것은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다. 갈증이 느껴지지 않아도 규칙척으로 자주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또,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옷을 입는 등 시원함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낮 12시부터 5시까지는 가장 더운 시간대이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 활동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5/30 16:30
  • '서울대 주스', 대학 가기전에 건강 잃는다

    '서울대 주스', 대학 가기전에 건강 잃는다

    개그우면 김숙이 얘기한 '서울대 주스'의 효과는 어떨까? 김숙은 고3인 조카가 에너지 드링크와 비타민 C 음료를 섞어 속칭 '서울대 주스'를 만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서울대 주스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잠이 안오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마법의 음료'로 통한다. 보통 붕붕주스로 부른다. 그런데 서울대 주스는 진짜 마법의 주스일까? 서울대 주스는 에너지 드링크에 바카스 등 다른 카페인 음료를 섞어 마시는 것이다. 그런데 서울대 주스를 꾸준히 마신 사람의 경우 장기간 복용하면 두통과 불안을 느끼는 사례가 종종 있다. 이는 에너지 드링크에 들어있는 카페인 함량 때문이다. 대부분의 에너지 드링크는 고카페인 음료에 속하지만, 천연에서 추출한 카페인을 사용하기 때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시한 카페인 기준 이상의 카페인을 사용할 수 있다. 식약처가 제시한 카페인 1일 섭취 허용량은 성인 400mg, 임신부 300mg이하다. 에너지 드링크는 80mg 수준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음료들을 섞을 경우 하루 허용 섭취량을 훌쩍 넘기기 일쑤다. 또 카페인에 대한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따라해서는 안된다. 에너지 드링크는 지친 몸에 일시적 각성을 줄 뿐 피로를 회복할 수 있는 '약'이 아니다. 고카페인의 음료를 자주 마셔 중독될 경우, 먹는 양이 늘어나면서 안 먹으면 두통·피로·근육통·우울·집중력 저하 등의 금단 현상이 생긴다. 또한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예민하게 해 정신 피로를 일으키고, 만성적인 탈수 증상을 일으킨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30 15:51
  • 송해의 장수비법 BMW… '이것'까지 하면 금상첨화

    송해의 장수비법 BMW… '이것'까지 하면 금상첨화

    방송인 송해가 자신의 장수비법을 'BMW'라고 공개했다. 흔히 생각하는 독일 자동차가 아니다. BMW의 B는 버스, M은 메트로 지하철, W는 워킹을 가리키는 신조어이다. 그의 장수비법의 공통점은 모두 '적당한 운동'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30 15:49
  • 여름철 입맛 살려주는 마늘종, 건강 효과는?

    여름철 입맛 살려주는 마늘종, 건강 효과는?

    더운 여름, 마늘종 장아찌는 입맛을 살려주는 좋은 밑반찬이다. 농촌진흥청은 동물 실험을 통해 고혈압과 복부 비만, 고지혈증, 당뇨 등 여러 질환이 한꺼번에 발생하는 대사증후군 개선에 마늘종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면역증강과 항암에도 효과가 있고 따뜻한 성질로 위장과 심장의 혈액 순환을 돕는 역활을 하여 수족냉증에도 좋다. 마늘종은 굵기가 일정하며 단단한 것이 좋다. 보관온도는 10~15℃로, 밀폐용기에 넣어 서늘한 곳에 4일 이내로 보관한다. 손질 시에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식초에 담가 마늘종 장아찌로 먹거나 기름에 볶아 먹는다. 마른 새우와 함께 먹으면 마늘에 부족한 단백질과 칼슘이 보완된다. 저열량,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30 15:46
  • 집에서 티라미수와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법, 책 '맛있는 카페 놀이'

    집에서 티라미수와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법, 책 '맛있는 카페 놀이'

    카페는 친구, 연인과 함께 다정히 이야기를 나누거나 혼자만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현대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집에서 카페 음식을 직접 만들고 즐기는 '홈카페 문화'가 뜨고 있다. 홈카페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시간·장소·사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 집에서 카페 분위기를 내는 것은 전문가만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다면 이제부터는 버리는 것이 좋겠다. 책 <맛있는 카페 놀이> 한 권만 있으면 초보자도 충분히 집에서 카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니 말이다. 책 <맛있는 카페 놀이>의 구성은 단순하다. 대표적인 카페 음식 레시피와 사진이 수록돼있다. 음료, 디저트, 베이킹, 샌드위치, 브런치 별로 각각 수록돼 있어 먹고 싶은 음식을 쉽게 찾아서 만들 수 있다. 레시피가 한 페이지를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만들면서 책을 넘겨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음식 사진이 크게 실려 있어 스타일링을 참고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첫 페이지에는 아메리카노를 만드는 법이 실려있는데 매우 간단해 요리 경험이 없는 사람도 충분히 만들어서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각각의 음식에 맞는 스타일링 노하우다. 현재, 쿠킹스튜디오 '수랏간'을 운영하며 방송과 잡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영빈 요리연구가의 감각적인 푸드스타일링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다. 비타북스刊, 213쪽, 13800원.
    책/문화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30 15:44
  • 35세 이상 예비 엄마, 젊은 엄마들보다 더 조심해야

    35세 이상 예비 엄마, 젊은 엄마들보다 더 조심해야

    여성들의 사회 진출 비율이 높아지면서 초혼 연령이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임신 및 출산을 하는 연령도 높아지고 있는데, 35세 이상의 고령 임신부는 다른 임신부보다 세심하게 산전 관리를 받아야 한다.  통계에 따르면 35세 이상 고령산모의 임신성 당뇨 발병률이 34세 이하 산모보다 2배 높다. 태반이 자궁 출구를 덮는 전치태반 역시 고령산모 발병률이 젊은 산모에 비해 1.5배 높았고, 고령임신부 중에서도 경산인 산모 보다는 초산인 산모가 임신 중독증, 양수과소증 발병률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인 예비 임신부의 경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만성병의 여부를 임신을 계획하기 이전에 미리 검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임신을 하기 전에 제대로 관리를 마쳐야 한다. 특히 고령인 예비 임신부의 경우 기형아 출산의 확률이 높기 때문에 예방적 차원에서 엽산의 복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엽산은 기형아 출생을 70% 예방할 수 있고, 엄마가 엽산을 잘 먹으면 아이가 출생 이후 아이의 중추 신경계가 발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엽산을 충분히 섭취한 여성의 경우 무뇌증, 이분척추증(척추기형) 아이를 낳을 확률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72% 적었다. 임신을 한 후에는 양수검사나 융모막 검사와 같은 사전 세포유전학적 검사를 통해 태아의 염색체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밀초음파 검사, 태아안녕평가검사 등을 시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임신 전과 임신 중의 적절한 체중 관리를 통하여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30 15:00
  • 햇빛,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햇빛,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때이른 한여름 무더위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각종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따갑게 내리쬐는 햇빛이 피부는 물론 눈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당한 햇빛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을 준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A, B, C로 나뉘는데 오존층에 대부분 막히는 자외선C를 제외한 나머지 두 자외선의 좋은 점을 알아 본다. 자외선A는 피부노화와 색소침착을 유발하지만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압을 낮춰서 고혈압환자에게 도움을 준다. 고혈압환자에게 자외선A를 20분간 쬐게 했더니 확장기 혈압이 급격히 낮아졌으며 그만둔 뒤에도 이 상태가 30분 정도 지속됐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자외선B는 주로 일광 화상과 피부암과 관련이 있다. 하지만 자외선B 중 특정 파장대(311nm)는 세포 DNA에 작용해 세포의 증식을 억제시켜 건선 증상을 완화한다. 또 자외선B는 피부에 닿으면 몸속의 콜레스테롤을 비타민 D로 합성시켜 비타민이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골다공증과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 한국인의 경우 비타민D 결핍은 심각한 수준이며, 20~30대 사무직 종사 여성 중 골다공증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도 비타민D 결핍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남성보다 여성의 비타민 부족 상태가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여성이 자외선 차단제를 더 꼼꼼히 바르고 실내 생활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골절 뿐만 아니라 암,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적당히 햇빛을 쐬어야 한다. 자외선B를 쬐려면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에 10~15분간 일광욕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30 14:45
  • 해피밀 무료, 장난감 플라스틱 재질 확인해야

    해피밀 무료, 장난감 플라스틱 재질 확인해야

    맥도날드가 31일 어린이 세트메뉴인 해피밀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해피밀은 햄버거 세트 외에도 장난감을 무료로 주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해피밀 용 장난감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장난감을 아이에게 사 줄 때에는 어린이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지 따져 봐야 한다. 한 연구에서 초등학교 3~4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환경독성물질과 학습기능을 조사했더니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의 소변 속 농도가 10배 높아질수록 아이들의 불안 우울지수는 107%, 사회성 문제지수는 122%, 집중력 문제지수는 93% 는 반면 읽기나 쓰기, 계산 능력은 떨어졌다. 비스페놀A는 뇌의 도파민 균형과 전두엽 기능에 영향을 미쳐 아이들의 감정과 행동, 학습능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고, 생식기계 발달과 내분비계 이상 등을 유발한다. 비스페놀A가 몸에 들어오면 24시간이 지나 몸 밖으로 배출되지만, 그 사이에 신진대사와 성호르몬을 교란하고 뇌 기능을 저해할 수 있다. 플라스틱의 안전성에 대하여 의구심이 생긴다면 플라스틱 제품 아래 각인을 확인하면 된다. PP소재의 플라스틱은 용기 바닥에 '5'라고 씌여진 PP각인을 새겨놓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또 플라스틱 장난감 소독 시 열탕 소독을 하면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으므로 소독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척을 할 때는 유아용 샴푸를 사용하여 미지근한 물이나 찬물에 30분정도 담가 두었다가 부드러운 천으로 닦고, 브러시로 구석구석 세척해 주는 것이 위생적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30 14:23
  • 사춘기 자녀와의 행복한 대화 꿈꾼다면…책 '사춘기 대화법'

    사춘기 자녀와의 행복한 대화 꿈꾼다면…책 '사춘기 대화법'

    "아이는 부모가 만들어 놓은 집에서 엄마가 차려 준 밥만 먹고 자라지 않는다. 아이는 부모가 말로 지은 언어의 성에서 부모가 건네주는 위로와 격려의 말을 먹고 자란다"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십대와 학부모들을 상담해 온 강금주 씨가 한 말이다. 강금주 씨는 오랜 시간 청소년과 학부모 전문 상담자로 살아오면서 아이와의 대화를 힘들어하는 부모들의 고충을 푸는 방법을 연구했고, 그 문제 해결의 열쇠를 《사춘기 대화법》이라는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춘기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려면 부모 자식 간의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하며, 부모는 그에 관한 공부와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아이가 문제없이 잘 자라도록 돕기 위해서는 부모가 반드시 익혀야 할 대화 습관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아이와의 대화가 어려운 부모는 먼저 자신을 되돌아볼 것을 권했다. 사춘기 아이와 대화가 잘 안되는 부모는 대체로 듣기보다는 말하는 부모이거나 아이의 감정은 읽지 않고 해법만 이야기하는 부모, 모든 대화의 결론을 '성적'으로 끝내는 부모, 아이에게 이상한 점을 발견해도 '별일 없을 거야' 하면서 묻지 않고 넘기는 부모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태도와 화법이 대화를 어렵게 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말한다. 《사춘기 대화법》에는 부모와 자녀가 흔히 겪는 상황별, 아이가 보이는 문제별로 그에 맞는 구체적인 대화법이 소개돼 있다.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는 물론, 앞으로 닥칠 아이의 사춘기가 걱정되는 부모, 내 아이와 좋은 대화를 나누며 올바르게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책이다. 북클라우드刊, 288쪽, 14000원.
    책/문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30 14:20
  • 고관절 이렇게 쉽게 부러진다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에 외상으로 병원을 찾는 노인 환자 중 엉덩이뼈가 부러지는 '고관절 골절' 환자가 많다. 고관절은 다리와 척추를 연결하는 엉덩이뼈를 말하는데 우리 몸에서 운동범위가 큰 관절로, 골반을 통해 전달되는 체중을 지탱하고 걷기와 달리기 같은 운동을 가능하게 한다. 고관절에 골절이 생기면 외측 대퇴부나 사타구니 부위에 참을 수 없을 만큼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고, 움직임이 힘들어 거동이 거의 불가능하게 된다. 특히 다리를 구부리거나 회전시킬 때 통증이 더욱 심하다. 노년층 고관절 골절은 골다공증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노화로 인해 골밀도가 떨어지면 작은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진다. 또 고관절 골절을 입게 되면 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누워서 생활하게 되는데, 체력이 저하되어 있는 고령 환자의 경우에는 심장, 폐 기능에 손상이 올 수 있다. 질환이 심각한 경우에는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잠실 본브릿지 병원 정종원 원장은 "엉덩이와 허리 통증을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 골절이 악화되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관절 골절은 치료 시기가 중요하다"며 "고관절 골절은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질환이고, 증상이 심하면 인공관절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수 김경호와 배우 박시연, 그룹 버즈의 멤버 손성희가 투병한 것으로 알려진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도 고관절 골절로 인한 질환이다. 관절은 골두와 관절와가 맞물려 이루어져 있는데, 골두는 관절을 이루는 뼈의 머리부분으로 볼록하게 생긴 부위이다. 이 부분이 부러지게 되면 골두로 가는 혈류가 차단돼 뼈 조직이 죽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가 생긴다. 이 경우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데 최근 인공관절 수술은 탈구 등의 부작용이 적고 재활운동을 하면 짧은 기간 내에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고관절 골절은 골다공증 검사(골밀도 검사)를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다공증일 경우 약물 치료를 통해 골절의 위험요소를 줄이고 평소 꾸준한 운동과 칼슘,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5/30 13:30
  • 메디폼, 세계 진출한다

    메디폼, 세계 진출한다

    국내에 습윤 드레싱제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든 메디폼이 세계로 진출한다. 상처부위를 습기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상처가 빨리 아물게 하는 메디폼은 특히 화상치료나 수술 후 상처 보호에 널리 쓰였다. 상처를 빨리 낫게 하면서도 흉터를 줄일 수 있어 가정 상비품으로 인기가 높다. 지난 3월 메디폼의 판권을 인수한 다국적제약사인 먼디파마는 메디폼을 올 하반기부터 아시아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패키지 디자인도 바꿨다. 먼디파마 동남아시아 및 한국지역 총괄 사장인 이종호 대표이사는 “메디폼은 상처 치유 촉진효과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흉터 걱정 없이 상처를 치료하는데 기여해 왔다”며  “먼디파마는 메디폼을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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