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해 카페인 든 음료 삼가세요"

보건복지부가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내놨다.

복지부가 제시한 폭염 시 지켜야 할 것은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다. 갈증이 느껴지지 않아도 규칙척으로 자주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또,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옷을 입는 등 시원함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낮 12시부터 5시까지는 가장 더운 시간대이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 활동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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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DB

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 술이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피하고, 뜨겁거나 소화하기 힘든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한다. 가스레인지나 오븐 사용도 자제하는 게 좋고, 창문이 닫힌 상태에서 선풍기를 사용하는 것도 금물이다.

날씨가 더워지면 온열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 열발진, 실신, 경련, 탈진, 열사병 등이 생기면 빨리 시원하고 건조한 곳으로 옮겨야 하며, 119에 신고해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