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폼, 세계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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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키기 디자인을 바꾼 메디폼

국내에 습윤 드레싱제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든 메디폼이 세계로 진출한다.

상처부위를 습기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상처가 빨리 아물게 하는 메디폼은 특히 화상치료나 수술 후 상처 보호에 널리 쓰였다. 상처를 빨리 낫게 하면서도 흉터를 줄일 수 있어 가정 상비품으로 인기가 높다.

지난 3월 메디폼의 판권을 인수한 다국적제약사인 먼디파마는 메디폼을 올 하반기부터 아시아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패키지 디자인도 바꿨다.

먼디파마 동남아시아 및 한국지역 총괄 사장인 이종호 대표이사는 “메디폼은 상처 치유 촉진효과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흉터 걱정 없이 상처를 치료하는데 기여해 왔다”며  “먼디파마는 메디폼을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