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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이 살 빨리 빼는 법

    엉덩이 살을 빨리 빼는 방법은 없을까? 신체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식단조절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예쁜 엉덩이 라인을 만들기 위한 운동은 루마니안 데드리프트가 적합하다. 허리, 골반, 엉덩이 근육을 자극해 탄력 있는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려 서고 손등이 앞쪽을 향하도록 양손에 덤벨을 잡는다. 그 다음, 허리 아치를 유지한 상태에서 덤벨을 천천히 무릎 아래로 내린다. 이때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자연스럽게 상체를 숙인다. 무릎은 약 15℃ 굽히고 덤벨 잡은 손을 정강이까지 내린 후 천천히 일어난다. 무릎은 바깥쪽 또는 안쪽으로 굽히지 말고, 11자를 이루며 동작을 실시하면 된다. 주의해야 할 것은 턱과 시선은 전면을 향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덤벨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몸과 멀어지면 허리가 굽어질 수 있다. 15회씩 4세트 이상 반복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4/06/23 13:29
  • 단원고 생존 학생 부탁의 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겪고 있을 가능성 커

    단원고 생존 학생 부탁의 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겪고 있을 가능성 커

    단원고 생존 학생 부탁의 글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어제(22일) '우리는 단원고 2학년 학생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이 글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글을 통해 "원래 생활을 되찾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라고 호소했다. 생존학생들이 게시한 글에는 "사고가 일어난 지 두 달이 넘은 지금 사람들은 이제 저희가 괜찮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눈물을 쏟다가도 웃을 때도 있고 갑자기 우울해졌다가도 금방 웃기도 합니다"라는 등 복잡한 심경을 밝혔으며, 다른 사람들이 단원고 학생인 것을 알고 시선이 집중되는 것이 두렵다고 밝혔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1:41
  • 기수열외 임 병장, 왕따 스트레스로 분노감정 폭발한 것

    기수열외 임 병장, 왕따 스트레스로 분노감정 폭발한 것

    동부전선 GOP에서 총기 난사 사고를 일으킨 임 병장이 기수열외 및 왕따를 당해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기수열외는 본래 해병대에서 행해지는 특유의 집단 따돌림이지만 군 내 따돌림을 나타내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보통 기수열외는 특정 병사를 부대원들 사이에서 후임자들이 선임 대우도, 선임자들이 후임 대우도 안해주는 것으로 상급자의 주도하에 하급자까지 동참해 집단 왕따 시키고 무시하는 형태를 말한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1:11
  • 안정환 분노, 부정적인 감정 억제하면 수명 단축된다

    안정환 분노, 부정적인 감정 억제하면 수명 단축된다

    안정환 MBC 해설위원이 알제리 선수의 시간 끌기에 분노했다. 한국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각) 오전 4시 알제리를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 예선 2차전에 치렀다. 이날 후반전 5분에 손흥민이 첫 골을 기록한 뒤 알제리의 아이사 만디는 경기장 위에 드러누워 심판에게 부상을 호소했다. 시간이 지체되자 안정환은 "또 몹쓸 짓을 하고 있네요"라며 "그렇게 큰 부상이 아니었거든요. 몹쓸 플레이를 하고 있어요"라고 감정을 표출했다. 분노와 불안 등 부정적인 감정을 억제하면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 독일 예나 대학 마르쿠스 문트 박사의 조사에 따르면, 분노와 불안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밖으로 나타내지 않고 참는 사람은 맥박이 빨라져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맥박이 빨라지는 일이 반복되면 혈압이 상승해 고혈압으로 이어진다. 이는 심혈관질환, 암, 신장 손상의 원인이 된다. 감정을 잘 나타내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사람들이 영국사람 보다 기대 수명이 2년 길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1:03
  • 인도 치료내시경 권위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견학

    인도 치료내시경 권위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견학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지난 3월 체코 치료내시경 분야 최고 권위자인 온드르제이 우르반 박사에 이어 최근 인도 치료내시경 분야 최고 권위자인 에이에스 푸리(A.S. Puri) 박사가 병원을 방문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화기 병 센터를 견학하고 병원 의료진과 함께 라이브세션에도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23 11:00
  • 전국 곳곳 소나기, 장마철 피부 관리법은?

    전국 곳곳 소나기, 장마철 피부 관리법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무덥고 습한 장마철이 되면 피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피지 분비가 증가해 피부가 끈적해지면서 트러블이 쉽게 발생한다. 땀과 피지의 과다 분비는 모공을 확장하고, 열이 오른 피부는 안면홍조와 여드름을 유발한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0:28
  • 유수연 사망, 심하면 자살 충동 느끼는 '우울증' 예방법은?

    유수연 사망, 심하면 자살 충동 느끼는 '우울증' 예방법은?

    지난 22일,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보컬 유수연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경 서울 강서구 자택 화장실에서 유수연이 숨져있는 것을 멤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유수연은 평소 우울증을 앓았으며, 특히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시적으로 우울한 상황이라면 우울증이 아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우울 증상을 보이거나 우울 증상으로 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라면 우울증으로 추측할 수 있다. 우울증은 흔한 정신장애로 성인 10명 중 1명은 한 번 이상 우울증을 경험한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0:25
  • 햄버거 웨딩케이크, 많이 먹으면 지능 나빠진다?

    햄버거 웨딩케이크, 많이 먹으면 지능 나빠진다?

    햄버거 웨딩케이크가 화제의 검색어에 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재된 이 글은 '햄버거 웨딩케이크'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햄버거 사진이 몇 장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햄버거로 만든 웨딩케이크가 소개됐는데 크기가 하나같이 매우 크다. 햄버거 웨딩케이크는 하객이 모두 나눠 먹을 수 있어서 재미와 실용 모두 잡은 웨딩 케이크로 주목받고 있지만 건강에는 독이될 수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09:43
  • 성가신 모기 안 물리려면… '노란색' 옷 입어라

    성가신 모기 안 물리려면… '노란색' 옷 입어라

    여름철에 기승을 부리는 모기를 퇴치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모기는 체온·습도·냄새에 민감하기 때문에 대사기능이 활발한 아이, 월경 등으로 호르몬 분비가 활발한 여성, 건강한 사람의 피를 좋아한다. 특히 여름 모기는 후각을 이용해 먹잇감을 찾기 때문에 땀 냄새를 없애주는 것만으로도 모기 퇴치에 효과적이다. 또 모기는 어두운 곳을 좋아하므로, 주로 밤에 활동하며 밝은 불빛을 찾아 날아온다. 밤에는 되도록 창문을 열지 않고, 부득이하게 열어둘 경우 방충망을 꼭 닫아둬야 한다. 2중 방충망을 쓰면 더욱 효과적이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노란색, 흰색 등 밝은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반면 검정·파랑·빨강 등의 진하고 어두운 색상은 피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23 09:00
  • 물놀이를 다녀온 후 민감한 부위가 가렵다면?

    물놀이를 다녀온 후 민감한 부위가 가렵다면?

    본격적으로 여름이 다가오며 휴가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더운 날씨와 많은 사람이 모이는 특성 때문에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휴가지에서 생길 수 있는 질환과 그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본다. ◇물놀이 후 질 분비물 증가, 외음부 가려움증이 있다면…물놀이를 할 때, 물속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칸디다균으로 '칸디다성 질염'에 걸리기 쉽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25세부터 39세까지의 여성 1278명 중 90%가 '바캉스 후 질염의 주요 증상들을 경험해봤다'고 답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07:00
  • 여성 건강, 연령대별 체크해야 할 것은?

    여성 건강, 연령대별 체크해야 할 것은?

    여성은 생애 주기에 따라 초경, 임신, 출산, 폐경 등 급격한 신체 변화를 겪는다. 신체 변화가 큰 만큼 생애 주기 검진과 진찰로 미리 이상을 발견해야 한다.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주웅 교수는 “여성들은 신체 변화가 큰 만큼 산부인과를 찾는 것을 창피해하거나 수치스러워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특히 중년 이후 호르몬의 영향으로 겪는 여성 질병은 정신적으로도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꼭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10대-자궁경부암 예방 접종의 최적기청소년기인 10대에는 생리불순이 가장 흔한 여성 질환이다. 초경이 시작된 이후 주기가 제대로 자리 잡지 않았다면 호르몬 분비가 아직 균형 잡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청소년기의 생리 불순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증상이지만 오래 지속되면 위험할 수 있다. 지속적인 생리불순은 장기간 여성 호르몬의 균형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경우 자궁내막암이나 유방암 등 호르몬 과다에 따른 질환의 위험이 증가하고 생식 능력 감소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 또한 골밀도를 감소시켜 성장에 방해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세 번 이상 지속적으로 생리 주기를 벗어나거나 1년 중 생리횟수가 4회에 미치지 못한다면 건강 이상을 의심하고 검진 받아야 한다. 또한 10대는 자궁경부암 백신 주사를 맞기에 최적이다. 백신 접종을 통해 자궁경부암을 매개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를 예방할 수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산모가 감염될 시 아이도 태어날 때부터 감염되기 때문에 최적의 나이인 15~17세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20대-산부인과 검사 받아야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건강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성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꼭 한 번씩 자궁경부암 등 부인과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 이전 검사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발견된 여성인 경우 6개월에 한 번,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일 년에 한 번 정도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가임기의 여성은 질염 등 부인과 감염 질환을 방치하면 진행되어 만성골반염을 앓게 되면 자칫 불임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관리가 중요하다. 30대-유방암은 자가 검진으로 확인30대에는 20대보다 특정 질환과 관련된 검사를 추가로 받는 것이 좋다. 갑상선 기능검사, 유방암 검사, 자궁암 검사가 바로 그것. 갑상선암은 여성이 남성보다 3배 가량 많이 나타나는데, 갑상선 초음파 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유방암의 경우에는 매월 생리가 끝난 직후 자가진단을 해야 하는데, 특히 30대에는 유방조직이 치밀해 초음파 등의 기계로 발견하기 힘들 때도 있으므로 꾸준한 자가진단이 필수다. 자가진단은 생리가 끝난 후 3~4일 이내에 양팔을 들어 올린 후 양쪽 유방이 똑같이 따라 올라가는지 확인해보고, 양팔을 겨드랑이에 고정시킨 채 상체를 앞으로 숙여 유방의 출렁거림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체크하는 식으로 하 면 된다. 겨드랑이 밑으로 혹 같은 물질이 잡히지 않는지 만져보는 것도 중요하다. 35세 이후부터는 2년 간격으로 의사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자궁암은 주로 자궁경부암을 가리키는데 임신과 출산 경험이 많거나 일찍 결혼한 여성 등이 걸리기 쉽다. 40대-자궁근종 주의해야중년기로 접어드는 40대에는 자궁근종 발생률이 높아진다. 자궁근종은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10년 정도의 기간을 거쳐 서서히 자라나는데 보통 20~30대부터 시작하여 40대에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생리통과 비슷해 간과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방치해 증상이 악화되면 자궁 적출을 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꾸준한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 또한 40대에는 30대와 마찬가지로 유방암 발생률이 높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유방암도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하다. 30대와 달리 1년 간격으로 병원을 찾아 검사와 진찰을 받고 자가진단을 병행해야 한다. 50대-폐경 후 증상 관리 잘해야갱년기에 속하는 50대에는 대부분의 여성이 폐경을 맞는다. 두 번 이상 월경이 건너뛰면서 월경 간격이 60일 이상이 되면 최소 2~3년 안에 폐경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폐경기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 안면홍조나 건망증, 근육통, 불면증, 관절통 등이 흔히 있으며 폐경기 이후 장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은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노인성 치매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질환으로 인해 갱년기 여성들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를 겪게 된다. 60대 이후-심리적 건강 챙겨야 노년기로 접어드는 60대에는 폐경기를 거치며 여성 호르몬 부족 상태가 지속되어 자궁을 지지하는 힘이 약해지고 전체적인 근육이완 기능이 떨어지는 시기다. 골반 근육이 약화되어 골반장기탈출증이 발생할 수 있고, 요실금, 변실금이 나타나 생활하는 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이로 인해 정신적인 우울감에 시달리며 대인기피증이나, 수치심 등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이대여성암병원은 올해 3월부터 전개하는 여성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애 주기별 여성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치료 그리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의 건강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21 03:00
  • 신체적으로 건강한 아이가 학업성적 더 우수해

    신체적으로 건강한 아이가 학업성적 더 우수해

    신체적으로 건강할수록 시험 성적이 더 우수한 반면, 게으른 학생일수록 수업 활동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스페인 마드리드 자치대학교 연구팀이 6~18세인 2038명의 스페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체력과 체 성분, 학업성적 등에 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체가 건강할수록 아이들의 학업성적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건강은 심폐 능력과 근력, 운동능력 등의 요소를 포함하는데, 이는 뇌 건강과 학업성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심폐 능력과 운동능력은 학업성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스피드와 민첩성, 동작 조정력등을 포함하는 운동능력이 심폐 능력보다 학업성적과 더 큰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근력은 학업성적과 큰 관계가 없었다. 유산소운동은 뇌에 긍정적 자극을 줘서 학업능력을 향상시킨다.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더 활발해져, 뇌로 전해지는 산소와 영양공급이 늘어 뇌세포의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손가락을 자극하는 것도 뇌 건강에 좋다. 손가락을 수시로 주무르거나, 손끝을 마주치게 해 두드려주면 창의적이고 깊은 사고에 도움이 되고, 뇌간이 자극돼 집중력이 좋아진다. 이 연구는 '소아과학 저널'에 게재될 예정이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7:30
  • 밥 먹고 바로 양치질 하면 안 돼

    밥 먹고 바로 양치질 하면 안 돼

    보통 음식을 먹고 난 뒤에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탄산음료를 마셨다면 30분쯤 지난 뒤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 산성 물질을 포함한 음식을 먹으면 입안이 산성으로 변하는 동시에 강한 산성 성분이 치아 표면에 입혀진 얇은 막을 부식시킨다. 이때 칫솔질을 하면 표면 보호 물질 없이 바로 치아 자체에 칫솔질을 하게 되므로 도리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20 17:30
  • 알제리전 응원하기 전, 일찍 잠자리 들어야 하는 이유

    알제리전 응원하기 전, 일찍 잠자리 들어야 하는 이유

    23일 오전 4시, 대한민국의 브라질 월드컵 두 번째 경기인 알제리전이 열린다. 이번 경기는 총 세 번의 경기 중 가장 이른 시간에 열리고, 월요일 경기인 만큼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일주일을 잘 보낼 수 있다. 새벽에 야외에서 응원을 하거나, 방송으로 경기를 시청하기 전에 알아둬야 할 주의사항을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7:30
  • 출산 후 찾아오는 손목 통증, 혹시 드퀘르벵 증후군?

    손목질환인 건활막염 ‘드퀘르벵’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활막염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이 2009년 7만8687명에서 2013년 10만 798명으로 최근 5년 간 2만2111명이 늘어 28.1% 증가율을 보였다. 성비를 비교해보면, 매년 여성 진료인원은 전체의 약 77%로 남성보다 평균 3배 이상 많았다. 드퀘르벵 증후군이란 손목의 힘줄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힘줄을 감싸는 막에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이 질환은 반복적으로 손목을 꺾고 비트는 동작에 의해 인대가 손상되어 발생한다. 손목의 회전을 요하는 직업 종사자에 자주 발생하며, 특히 남성에 비해 손목관절이 상대적으로 가늘고 약한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바른본병원 김아나 원장은 “여성 중에서도 특히 30-40대의 주부가 많은 편인데, 걸레를 비틀어 짜는 동작이나 설거지 등의 집안일과 손으로 아이를 안는 동작이 손목에 무리를 준다”며 “여성의 신체가 출산 과정을 거치면서 관절과 인대 부종을 초래하는데, 연이은 육아활동으로 인하여 손목에 무리한 활동이 부가되면서 드퀘르벵 증후군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드퀘르벵 증후군은 주로 엄지를 굽히거나 펴는 동작을 할 때 삐걱거리는 느낌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컵을 들거나 젓가락질 등의 간단한 동작에도 어려움을 느끼고 통증으로 인한 수면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드퀘르벵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반복적인 손목 활동을 피하고, 통증이 있다면 손목 스트레칭이나 온찜질이 도움이 된다. 김아나 원장은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면 간단한 주사치료를 통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며 “초기에는 항염증약물주사로 인대 주위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만성적으로 통증이 지속 될 경우 프롤로치료를 시행한다”고 말했다. 프롤로 치료는 통증을 일으키는 관절부위에 특수 약물을 주사하여 염증반응을 유발함으로써 약해진 인대나 힘줄을 재생시켜주는 방법이다. 손목 외에 무릎관절에도 흔히 적용되고 있다. 초음파기기를 통해 뼈와 인대 접합부를 정확히 확인하고, PDRN을 함유한 특수 약물을 주입한다. PDRN은 DNA구성 물질로, 우리 몸의 치유능력을 자극해 인대의 재생과 회복을 유도한다. 인대에 손상이 가지 않는 한도에서 최대한 근접시켜 주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인체 해부학에 정통한 숙련된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하며, 프롤로치료 도중에는 치료의 기전과 상충할 수 있는 NSAID제제(비스테이로이드성 항염증제)나 스테로이드 약물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20 17:00
  • 거북목 증후군, 예방하는 스트레칭법

    거북목 증후군, 예방하는 스트레칭법

    거북목은 목을 앞으로 뺀 자세이다. 겉으로 봤을 때 목을 빼고 있는 자세면 거북목 증후군으로 진단한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없을수록 잘 생기지만, 요즘은 컴퓨터의 영향으로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발생한다. 목뼈는 7개인데 정상적으로는 귀가 어깨뼈봉우리와 같은 수직면 상에 있고 7개의 목뼈는 앞쪽으로 볼록하게 휘어서 배열되어 있다. 거북목 자세는 아래쪽 목뼈는 과하게 구부러지고 위쪽 목뼈와 머리뼈는 머리를 젖히는 방향으로 배열되어 머리가 숙여지지 않은 상태에서 고개가 앞으로 빠진 자세이다. 거북목 자세를 오래 하면 목뼈에 관절염이 발생하며 호흡에도 지장을 준다. 목뿔뼈에 붙은 근육이 갈비뼈를 올려서 호흡을 돕는데 거북목 자세는 이 근육이 수축하는 것을 방해하여 폐활량을 최고 30%까지 감소시킨다. 거북목이 있는 사람의 골절 위험이 정상인에 비해 1.7배 높으며, 노인들은 사망률이 1.4배 높다. 거북목을 예방하려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슴을 천장으로 향하게 하면 어깨는 펴지고 아래쪽 목뼈가 바로 잡힌다. 컴퓨터 화면을 눈높이에 맞추고, 모니터 화면과 글자 크기는 되도록 큰 것을 사용한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몸 가까이 붙인다. 운전할 때 후방 거울은 조금 높게 맞춘다. 거북목 자세는 앞으로 처진 어깨와 둥글게 굽은 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바른 자세를 하겠다고 무조건 고개를 들면 오히려 아래쪽 목뼈가 서로 부딪혀서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목에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 어깨를 펴고 고개를 꼿꼿이 하는 올바른 자세를 제대로 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는 스트레칭1.양손으로 턱을 잡고 턱을 아래로 잡아당긴다.2.목을 좌우로 기울이면서 위쪽으로 쭉 끌어당긴다.3.좌우 어깨를 바라보면서 목을 좌우로 돌린다.4.턱을 거북이처럼 앞으로 쭉 민다.5.양손으로 뒤통수를 감싼 뒤, 턱이 가슴에 닿도록 고개를 앞으로 푹 숙인다.6.팔꿈치를 구부려 가슴을 활짝 펴고 등 뒤 날개 뼈가 서로 닿도록 한 후, 머리를 뒤로 최대한 젖힌다. 각각 10초씩 3~4세트 반복하고, 하루에 2~3번 정도 실시해준다.
    피트니스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5:51
  • 노출의 계절 여름, 피부 민감하다면 제모 크림은 毒

    노출의 계절 여름, 피부 민감하다면 제모 크림은 毒

    짧은 상·하의를 입을 때, 혹은 휴가철을 맞아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싶을 때 여성들의 최대 고민은 '제모'이다.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반영구 제모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 집에서 셀프 왁싱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셀프 왁싱은 간편하지만 잘못하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여성들은 주로 샤워할 때 면도기나 눈썹 칼을 이용해 제모 한다. 면도기나 눈썹 칼은 간편하게 제모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잘못하면 날카로운 날에 피부가 상처입기 쉽고, 세균이 침투해 모낭염이나 피부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다. 또, 지속적으로 제모하면 색소가 침착되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면도 전 따뜻한 물수건을 이용해 각질을 불리면 상처를 예방할 수 있다. 피부가 민감하다면 제모 크림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제모 크림은 털의 성분인 '케라틴'이라는 녹이는 것인데, 유황성분 크림이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는 알레르기 반응이나 피부가 붉어지는 접촉성피부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한다. 제모 크림을 사용할 때는 미리 털을 짧게 깎는 것이 좋으며, 크림 바르는 시간을 꼭 지키고 잔여물이 남지 않게 물로 깨끗하게 닦은 후 진정 크림을 발라야 한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5:00
  • '코끼리' 같은 하체, 자신있게 짧은 바지 입으려면

    '코끼리' 같은 하체, 자신있게 짧은 바지 입으려면

    옷차림이 짧아지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성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하체 살 때문이다. 여성들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하체에 지방이 집중적으로 축적되는 경향이 있어 다른 부위보다 하체에 살이 많은 경우가 많다. 특히 오래 앉아 있는 학생이나 사무직 여성들은 지방 축적과 부종이 동반돼 하체가 두꺼워지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적지 않은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한다. 하지만 하체는 지방이 잘 쌓이고 다른 부위보다 지방이 쉽게 빠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 이 때문에 무작정 운동을 하거나 식이조절을 통해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쉽게 빠지지 않아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하체 지방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을 하면 하체 살은 빠지지 않고 원하지 않는 부위의 살이 빠져 오히려 불균형한 체형이 되기 쉽다”며 “특정 부위의 살이 유독 빠지지 않아 고민이라면 부분적으로 지방을 제거하는 부분 지방흡입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20 05:00
  • [건강단신]한방치료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 外

    한방치료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는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에 대한 전침 치료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임상연구 지원자를 선착순 40명 모집한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남녀로, 제2형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최소 6개월 이상 양쪽 발 또는 다리에 통증이나 저리는 증상이 있거나 감각이 무뎌진 사람이다. 임상시험은 전침치료군과 무처치대조군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침치료군은 8주간 주 2회씩 총 16회 전침치료를 받고, 대조군은 일상관리 교육을 받은 후 효과 평가를 위한 3회의 검사를 더 받는다. 참가자는 임상연구와 관련된 진료, 검사, 치료, 교통비를 받을 수 있다. (02)958-9202여성 건강 강좌서울성모병원은 23일 오후 12시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제18차 여성평생건강강좌’를 연다. 임신 및 수유 중 생활 속에서 접하는 여러 가지 문제 해결법, 부인암과 골다공증, 고지혈증의 체계적인 관리, 자궁경부암 백신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문의 및 등록 (02)2258-2813, 2720-1 또는 이메일 발송(seoulobgy@catholic.ac.kr)소이증 세미나 개최소리 귀클리닉은 7월 6일 화곡역 부근 강서센터에서 소이증 세미나를 연다. 소이증의 치료, 선천성 외이도 폐쇄증의 청각관리 방법. 외이도 성형술, 청각재활술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파킨슨병 알아보세요분당차병원은 24일 오후 3시 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파킨슨병의 감별진단 및 약물치료 ▲파킨슨병의 수술치료-심부뇌자극술 ▲파킨슨병의 줄기세포 치료 ▲파킨슨병의 운동치료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031)780-5688, 5697 엑스레이 축구 동작 사진전 열려바른세상병원은 7월 14일까지 병원 본관 2층에서 '엑스레이 축구 동작' 사진전을 연다. 이 병원 영상의학과에서 축구공을 발등으로 트래핑 하는 모습, 태클, 골키퍼 펀칭, 슈팅, 축구화를 신은 발 모습 등을 X선 및 CT 3D기법으로 촬영한 사진들이다. 병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만성 염증성장질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서울성모병원은 24일 오전 10시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만성 염증성장질환 학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강좌를 연다.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 치료, 수술이 필요한 경우, 예방접종 및 건강보험, 영양 관리법에 대해 들을 수 있다. (02)2258-2052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4/06/20 14:41
  • 피로골절, 나도 모르는 사이 뼈에 금이 가고 있다

    피로골절, 나도 모르는 사이 뼈에 금이 가고 있다

    이청용이 무릎 부상이 심각해 피로골절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으나, 오늘(20일) 검사결과 피로누적으로 인한 증상으로 확인됐다. 스트레스골절이라고도 하는 피로골절은 심한훈련 등 반복되는 자극으로 뼈의 일부분에 실금이 생기는 증상이다. 근육이 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충격을 흡수해야 하는데, 장기간 무리한 운동으로 근육이 피로해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함으로 발생한다. 주로 무릎 아래쪽 발가락과 발목 사이, 발뒤꿈치, 발목과 무릎 사이 정강이뼈에 나타난다.
    정형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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