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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장애의 증상… 환자 는다던데 "설마 나도?"

    불안장애의 증상… 환자 는다던데 "설마 나도?"

    호흡곤란·기절 등이 나타나며 사람이 많은 곳이나 좁은 장소를 회피한다. 자신의 손이 오염됐다는 생각이나 주변 물건을 대칭적으로 배치해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떠올라 이를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불안감이 증가한다. 정신적 충격에 의해 꿈이나 회상을 통해 사고나 재해를 반복적으로 경험한다. 특정 조건에서 불안이 과도하게 상승하여 행동 통제가 불가능해진다. 이는 모두 불안장애 증상의 종류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13:43
  • 서비스업 종사 여성 흡연율 48%, "흡연은 여성에게 더 치명적"

    서비스업 종사 여성 흡연율 48%, "흡연은 여성에게 더 치명적"

    우리나라 성인 여성 흡연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업과 판매업에 종사하는 여성의 흡연율이 다른 직종보다 월등히 높다. 백화점 판매원, 콜센터 상담원 등 감정노동에 속하는 직종의 여성 흡연율은 40%가 넘는다. 성인 여성 흡연율은 2010년에 6.3%였으며, 지난해 7.9%로 상승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흡연 사실을 숨기는 경우가 많아 실제 여성 흡연 인구는 집계된 수치보다 2~3배 많을 것으로 추정한다. 특히 서비스업 흡연 여성 중 평생흡연자 비율이 2010년 34.5%에서 지난해 48.3%로 증가했는데, 이는 다른 직군보다 배 이상 높은 수치다. 평생흡연자란 일생 동안 담배를 5갑 이상 피워본 사람을 말한다. 서비스직 여성에게 흡연은 근무시간 중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책인 경우가 많다. 감정노동자들은 낮은 임금과 고객의 항의·욕설에 시달리다 담배를 찾는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꺼내 든 담배가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게다가 흡연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흡연 남성보다 동맥혈관이 훨씬 많이 손상되며, 지난 20년 간 40대 여성 구강암 환자가 남성 환자의 두 배에 달했다. 여성 흡연자 증가와 함께 손발이 썩어 들어가 심하면 절단을 해야하는 '버거씨병'의 여성 환자도 크게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버거씨병으로 병원을 찾은 남성이 1.5% 늘어난 반면, 여성은 무려 8.3%나 증가했다. 남녀 환자의 성비 격차도 2008년엔 남성이 여성의 3.9배였지만, 2012년에는 2.8배로 줄었다. 여성의 산부인과 문제와 흡연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이 흡연을 하면 심근경색이나 뇌혈관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진다. 여성이 하루 10개피가 넘는 담배를 피우면 배아 수용성이 낮아져 임신 가능성이 낮아지며, 임신한 여성이 담배를 피우면 모유량이 감소하고 저체중아 출산이나 유산 확률이 2~3배 높아진다. 여성 흡연자의 유방암 발병률은 10% 이상 높으며, 폐경은 약 2년 빨라지고 갱년기 증상이 심해진다. 폐경 후 흡연은 골밀도를 현저히 감소시켜, 중장년층 흡연 여성은 골다골증에 걸리거나 악화될 확률이 높다. 여성의 니코틴 분해 효소 활성도는 남성보다 떨어지는 반면, 니코틴에 대한 의존도는 높아서 금연이 더 힘들기 때문에 애초에 흡연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미 흡연 중이라면 건강을 위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대안을 찾아야 한다. 흡연 여성이 금연을 하면 금연 후 30일부터 뇌졸중 위험이 줄기 시작해, 2년 이상 지나면 비흡연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낮아진다. 허혈성 심장병 발병률도 금연 후 2년이 지나면 비흡연자와 동일해진다. 폐암은 같은 결과가 나타나기까지 금연 후 10~15년이 걸리기 때문에 금연은 빠를수록 좋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13:32
  • 건일제약, 불면증 치료제 '서카딘' 출시

    건일제약, 불면증 치료제 '서카딘' 출시

    건일제약이 멜라토닌 성분으로 만든 불면증 치료제인 서카딘을 출시했다. 뇌에서 멜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가 잘 안 되면 불면증이 생기는데 서카딘은 뇌의 멜라토닌 방출과 비슷하게 천천히 약효가 나타난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7/22 13:31
  • [건강단신]서울성모병원, 만성콩팥병 강좌 개최

    서울성모병원은 22일 오후 2시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강좌는 ‘고혈압성 신장질환에 대해 알고 싶어요’(신장내과 정병하 교수)와 ‘만성콩팥병 환자의 저염식이’(영양팀 김영애 영양사),‘만성콩팥병 교육 소개’(김영주 간호사)로 구성되며, 해당 강좌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02)2258-123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22 13:30
  • 얼굴뿐 아니라 두피 보호도 중요… 방치하면 탈모까지

    얼굴뿐 아니라 두피 보호도 중요… 방치하면 탈모까지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1일 서울이 32도, 대구 33.3도로 폭염특보 수준에 이르렀고, 강릉은 35.3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폭염과 함께 햇빛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려는 노력을 많이 한다. 그런데 쉽게 놓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두피와 모발'이다. 여름철 강력한 자외선은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자외선에 의해 두피에 염증이 일어나고 모낭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성 두피의 경우 여름철에 열기로 모공이 넓어지면 땀과 피지 분비량이 다른 계절보다 훨씬 많아져 두피에 트러블이 생기기 쉬워진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22 13:00
  • "갑상선암, 증상 없다면 검사 불필요"

    "갑상선암, 증상 없다면 검사 불필요"

    국립암센터가 특별한 증상이 없는 사람은 갑상선암의 초음파 검사를 통한 선별이 불필요하다고 권고했다. 21일 국립암센터에서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주최로 열린 '갑상선암 검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무증상 일반인 대상 갑상선암 검진의 근거평가'가 처음 발표됐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22 11:26
  • 김병만 족장이 선택한 그곳, 인도양 레위니옹

    김병만 족장이 선택한 그곳, 인도양 레위니옹

    김병만 족장이 선택한 그곳, 인도양 레위니옹전 세계 원시 자연을 찾아 생존 미션을 수행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문명을 벗어난 출연진이 생존을 위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은 물론 숨겨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면에 담아내며 안방에 힐링 메시지를 전해왔다. 지난 11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14기 출연진이 선택한 곳은 인도양 레위니옹.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천혜의 생태자원을 간직한 레위니옹은 세이셸, 모리셔스와 함께 인도양의 고급 관광지로 꼽힌다. 인도양의 프랑스령 섬으로,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란 별명까지 갖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김병만을 비롯해 탤런트 김승수와 강지섭, 아이돌그룹 유이, 니엘 등 출연진이 30시간의 비행 끝에 레위니옹에 도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출연진은 헬기를 타고 최종 목적지로 이동하며 레위니옹의 스펙터클한 자연 경관에 감동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지나 3000m에 달하는 협곡과 세계 5대 활화산, 푸르네즈봉 등은 출연진은 물론이고 TV를 지켜보는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유이는 “마치 3D영화를 보는 듯하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남은 방송에서는 840m에 달하는 폭포와 활화산 트레킹 등 쉽게 볼 수 없었던 레위니옹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07/22 11:21
  • 햇빛 무조건 피하다간 '뼈 건강' 적신호

    햇빛 무조건 피하다간 '뼈 건강' 적신호

    요즘 같이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 날씨엔 피부를 지키려고 자외선차단제를 덧바르거나, 냉방기기를 틀어 놓은 실내에만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렇게 무작정 햇빛을 피하다간 뼈 건강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정형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10:45
  •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DNA 분석 어떻게 했나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DNA 분석 어떻게 했나

    22일 오전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은 브리핑을 통해 "DNA 시료가 유병언과 정확히 일치한다. 어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DNA가 정확히 일치한다고 통보했고 DNA 감정 결과가 나온 뒤 지문을 대조했다. 오늘 새벽에 결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09:56
  • 유채영 암세포 전이된 위암 말기 "현재 위독한 상태"

    유채영 암세포 전이된 위암 말기 "현재 위독한 상태"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종양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은 채 현재 사경을 헤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은 현재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된 상태이다.
    암일반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09:46
  • 해외로 휴가 다녀온 뒤 '생체리듬' 엉망… 어떻게 극복할까?

    해외로 휴가 다녀온 뒤 '생체리듬' 엉망… 어떻게 극복할까?

    대학원생 정모(29·서울 구로구)씨는 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이스라엘로 여행을 다녀왔다가 시차 적응 문제로 곤욕을 치렀다. 이처럼 방학이나 휴가를 맞아 해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시차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3시간 이상의 시차가 발생하는 비행기 여행은 정상 수면과 각성 사이클에 분열을 초래한다. 이로 인해 초조함, 집중력 저하, 어지러움, 두통, 근육통, 변비나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스트레스나 수면의 부족, 건조한 공기, 더운 기내 환경 등으로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장거리 여행객들이 겪는 이러한 증세를 의학용어로 제트레그 또는 시차증, 시차증후군이라 부른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22 09:00
  • 체중 정상인데 영양실조? '이런 음식' 자주 먹는 사람은 조심

    체중 정상인데 영양실조? '이런 음식' 자주 먹는 사람은 조심

    노출의 계절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살을 빼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잘못된 방법의 다이어트는 영양실조를 초래할 수 있다. 영양실조라고 하면 뼈만 남은 앙상한 몸을 생각하기 쉬운데,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비만이거나 정상체중인 사람에게도 증상이 나타난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영양 불균형은 심각하다. 단백질, 인, 나트륨 등은 심한 과잉인 반면, 칼슘, 칼륨, 비타민B2 등은 필요량을 훨씬 못 미쳤다. 바쁜 현대인들은 하루 한 두끼를 건너 뛰거나 식사를 하더라도 패스트 푸드나 단품 요리에 김치, 깍두기 등의 간단한 반찬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열량은 넘치고 영양은 부족한 식사를 지속하면 생활습관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영양이 부족하면 피부, 머리카락, 손톱, 점막, 신경계를 포함해 전신에 영향을 준다. 외상이나 수술 등의 상황에서 회복 속도가 더디고 머리카락이 잘 빠지며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영양실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영양소를 고루 갖춘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콩이나 우유, 녹황색 채소,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술은 자제해야 한다. 정상으로 보이는 사람도 영양분석을 해보면 과잉이거나 부족한 영양소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단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만체형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08:00
  • 열대야 극복하려면 '찬물 샤워' 하지 마세요

    열대야 극복하려면 '찬물 샤워' 하지 마세요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가 우리의 수면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한여름밤의 높은 기온으로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은 냉방기기를 더 세게 가동하거나 찬물로 샤워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는 불면증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열대야에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와 올바른 극복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2 07:00
  • 비듬 샴푸로 피부병 '어루러기' 잡는다?

    비듬 샴푸로 피부병 '어루러기' 잡는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의를 당부한 피부병 '어우러기'가 비듬 샴푸로 치료될 수 있다고 한다. 어우러기는 피부에 상존하는 '말라세지아'라는 곰팡이균이 과다 증식해서 생기는 피부병이다. 날씨가 덥고 습한 6~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항진균제로 원인 곰팡이를 억제하는 것이 어우러기 초기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며 "니조랄같이 말라세지아균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항진균제 샴푸를 보디 샴푸처럼 사용하는 게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7/21 16:21
  • 길병원, 국가 공인 외상 환자 전문 센터 개소

    길병원, 국가 공인 외상 환자 전문 센터 개소

    인천 길병원은 21일 오전 10시 가천대 길병원 가천홀에서 국가 공인 외상권역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외상권역센터는 365일 24시간 외상 환자만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곳이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 중증외상환자 10명 중 3명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다. 질병관리본부의 한 분석 결과에 의하면 응급실에서 수술실을 거쳐 중환자실로 입원한 중증외상환자의 응급실 체류 시간은 평균 4시간이 넘었다. 중증외상환자의 적절한 치료 골든 타임은 한 시간 정도로, 4시간 동안 응급실에 있었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빠르고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21 15:01
  • 폭염특보 발효지역, 무더위 사망 원인 '체온 상승' 극복법

    폭염특보 발효지역, 무더위 사망 원인 '체온 상승' 극복법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경기도와 강원도 등 일부 내륙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뻘뻘 나는 무더위에는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요즘 같은 무더위에 우리 몸은 혈류량을 늘리고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한다. 그런데 고온 환경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열을 제대로 발산하지 못해 체온이 상승하는데, 이는 무더위 사망의 주된 원인이다. 체온이 1도 상승할 때마다 심장박출량은 분당 3L씩 증가해 심장에 무리가 되고, 면역세포는 몸에 해로운 독소를 분비해 세포를 죽이는 작용을 한다. 이때 혈관 내피세포와 조직이 손상되면서 장기 손상으로 이어진다. 특히 뇌를 포함한 중추신경계는 열 손상이 일어나기 쉬운 부위다. 미국심장학회에 따르면 기온이 32℃ 이상일 때 뇌졸중 발생률은 66%, 관상동맥질환 발생률은 20% 증가한다. 따라서 고혈압, 심장병, 당뇨 등의 만성 질환자,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는 노동자나 비만인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노인과 영유아도 고온 환경에 취약한 계층이다. 노인층의 경우 노화가 진행되면서 땀샘이 감소하기 때문에 땀 배출량이 줄어들어 체온을 낮추는 능력과 탈수를 감지하는 능력, 저항성 등이 떨어져 폭염 관련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영유아들은 체온 조절기능이 충분히 발달되지 않아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더위 질환을 예방하려면 무더운 날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고, 운동은 서늘한 아침이나 저녁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수시로 물을 섭취하되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이온음료 등으로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해야 한다. 땀을 많이 흘린 사람이 수분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의 전해질 조성에 이상이 생겨 경련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가볍고 헐렁한 밝은 색 옷을 입는 게 좋다. 야외에서 활동하다 두통이나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생기면 즉시 시원한 그늘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면서 몸을 식히고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휴식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반드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는다. 특히 경련이나 실신,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응급실에 방문해야 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14:23
  • 보리의 효능, 흰 쌀보다 보리를 먹어야 하는 이유

    보리의 효능, 흰 쌀보다 보리를 먹어야 하는 이유

    보리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보통 '흰 쌀'보다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보리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보리에 풍부한 칼슘, 인, 아연, 엽산, 비타민B2는 성장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보리에 들어있는 칼슘의 양은 쌀의 4배, 엽산은 16배, 비타민B2는 3배, 아연은 2배, 인은 3배다. 철분도 쌀보다 약 4배 많아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보리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발암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해 대장암 등의 예방에 좋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보리에 들어있는 토코트리에놀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쌀과 보리를 섞어 먹으면 100% 쌀로 된 밥을 먹을 때보다 혈당이 더 적게 오르며, 혈당이 오랫동안 일정하게 지속한다. 보리에 풍부한 섬유질이 장내 지방을 흡착해 배설하는 역할을 하므로 혈당 수치가 높아지지 않는 것이다. 보리는 담황색이고 광택이 있으며, 알이 고르고 통통한 것이 좋다. 보관은 1개월 정도이며 벌레가 생기기 쉬우므로 밀봉한채로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 보리는 밥에 넣어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떡이나 식혜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보리로 만든 밥은 쌀로 만든 밥보다 맛이 조금 떨어질 수 있다. 보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리고구마밥'을 소개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14:22
  • 영유아 아토피피부염은 '환경 관리'가 중요

    영유아 아토피피부염은 '환경 관리'가 중요

    자녀의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속 끓는 부모가 적지 않다. 우리나라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약 100만 명에 이르는데, 이 중 절반 가량이 9세 이하의 아동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12년에 발표한 자료 ‘연령대별 아토피피부염 진료현황’에 따르면, 아토피피부염으로 진료 받은 전체 환자수를 100명으로 놓고 봤을 때, 0-4세 환자가 32.8명, 5-9세 환자가 15.7명으로 전체 환자수의 48.5%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토피피부염은 연령에 따라 유아기, 소아기, 성인기 3단계로 나뉜다. 이에 따라 각 단계별로 증상과 피부병변의 분포는 물론 악화 요인도 다르다. 고려대 안산병원 피부과 손상욱 교수의 도움말로 어린이 아토피피부염의 특징과 관리법을 살펴봤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21 14:10
  • 발포 비타민 한 알에 함유된 나트륨, 감자스낵 4통과 맞먹는 수준

    발포 비타민 한 알에 함유된 나트륨, 감자스낵 4통과 맞먹는 수준

    18일 방송된 KBS1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발포비타민에 과도하게 함유된 나트륨성분에 대해 다뤘다. 발포비타민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독특한 맛과 복용의 편의성, 신속한 흡수가 인기 비결이다. 그런데 발포정이 물에 잘 녹고 기포 발생가 발생하려면 나트륨 성분이 꼭 필요하다. 발포비타민 한 알에 들어있는 나트륨이 무려 하루 권장량의 절반에 가깝다. 발포비타민을 한 알 먹으면, 감자스낵 4통을 먹은 것과 같은 양의 나트륨을 섭취하게 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13:00
  • 가지 요리, 암 예방하고 노화 방지하는데 제격

    가지 요리, 암 예방하고 노화 방지하는데 제격

    가지 요리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이 뜨겁다. 여름이 제철인 가지는 세포의 생장을 도와 피부 재생력을 높이고 피부 각화를 예방하는 비타민E가 풍부해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또 가지의 보라색에는 안토시아닌·레스베라트롤· 알칼로이드· 페놀화합물 등 암을 예방하는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다. 가지의 영양분이 장에 쌓인 기름기를 씻어내 대장암·위암·후두암 등 소화기 계통 암 발생률을 20~30% 정도 낮추는 역할을 한다. 가지의 암 억제 효과는 가열해도 사라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가지를 구매할 때는 선명한 보라색을 띠고 윤기가 있는 것을 선택하면 좋다. 모양이 구부러지지 않고 바르게 생긴 것이 더 좋은 가지다. 보관은 밀봉하여 냉장 보관하는데, 이때 온도는 0~5℃를 유지해야 하며, 보관일은 5일 정도다. 가지는 절임, 구이, 볶음, 조림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요리할 수 있다. 요리 시 식물성 기름을 넣으면 불포화지방산인 비타민E 섭취에 효과적이다. 여름철에 좋은 가지 요리법을 소개한다. ◇가지 냉국재료: 가지 4개, 대파1/2개, 멸치 육수 6컵, 식초 약간, 소금 약간, 얼음 적당량, 고춧가루 2작은술, 마늘즙 1큰술, 간장 2큰술, 설탕 2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약간요리법: 1. 가지를 5cm 길이로 잘라 그릇에 담은 후 구멍 낸 랩을 싸고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익힌다2. 익힌 가지를 식힌 뒤 손으로 1cm 정도 굵기로 찢어 얼음물에 헹군 뒤 물기를 짠다3. 대파를 씻어 흰 대 부분만 썬다4. 준비한 가지와 고춧가루, 마늘즙, 간장, 식초, 설탕,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다5. 양념 된 가지에 차게 준비한 멸치 육수를 붓고 대파와 얼음을 적당히 넣은 뒤 식성에 맞게 식초와 소금으로 간을 한다 ◇가지전재료: 가지 1개, 부침가루 약간, 계란 1개, 식용유 약간, 소금 약간요리법: 1. 가지를 깨끗이 씻어 0.5cm 두께로 어슷하게 썰어 소금을 뿌린 뒤 10분 정도 둔다2. 절인 가지를 키친타올로 수분을 제거한 뒤 비닐봉지에 부침가루와 함께 넣어 잘 흔든다3. 계란에 소금을 약간 넣고 잘 풀어 가지에 계란옷을 입힌 후 식용유를 두른 팬에서 노릇하게 익힌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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