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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땀, 찬물 샤워, 에어컨이 毒 되는 사람들

    땀, 찬물 샤워, 에어컨이 毒 되는 사람들

    일반적으로 고혈압은 겨울철에 주의해야 하는 질환으로 알고 있다. 추운 날씨로 혈관이 수축돼 고혈압,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여름철에는 혈압이 낮아진다고 생각해 상대적으로 방심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혈압 환자는 여름에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냉방기 사용으로 찬 공기에 노출되면 말초혈관이 수축하고 심장이 빠르게 뛰어 혈압이 급상승할 수 있다. 또 땀 배출이 늘면서 혈액이 농축돼 혈전이 잘 생겨 뇌혈관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고혈압 환자들은 실내외 온도 차이에도 유의해야 한다. 지나친 냉방으로 온도차가 심한 환경에 노출되면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냉방기 사용 시 실내외 온도 차이가 4~5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덥다고 찬물로 샤워하는 것도 위험한 행동이다. 무더위로 확장된 혈관이 갑자기 수축되면 혈압이 급상승하기 때문이다. 탈수는 고혈압 악화의 요인이므로 야외활동을 할 때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20분 간격으로 물을 한 컵 이상 마시는 게 좋다. 치료제 복용을 거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고혈압 치료제는 매일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나, 여름에는 혈압이 낮아졌다고 생각하고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 약을 꾸준히 복용해서 고혈압으로 기인하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8/07 13:00
  • 손태영 임신, 권상우도 입덧 안심 못해

    손태영 임신, 권상우도 입덧 안심 못해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의 둘째 임신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권상우는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둘째 소식을 축하 드린다"는 말에 "세상을 다 가졌다"며 두 팔을 들어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권상우는 "솔직히 기분이 아주 좋다. 아기를 꼭 안고 싶다"고 말한 뒤 "아들 룩희가 6살인데 그 느낌과는 또 다르다"고 말했다. 그런데 아내의 임신과 함께 남편에게 특이한 증상인 '쿠바드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산부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7 11:27
  • 오한진 박사, '마흔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 출간

    오한진 박사, '마흔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 출간

    TV 교양과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대중에게 건강한 삶에 대해 조언하는 국민주치의 오한진 박사(비에비스 나무병원 갱년기·노화방지 센터장)가 중년들을 위한 다이어트 처방전 ‘마흔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를 펴냈다. 2~4주면 완성된다는 다이어트법의 허와 실을 꼬집고, 나이 들어도 건강을 해치지 않고 오랫동안 날씬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전한 것. 다양하게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시도하다가 오히려 전보다 더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어 고생하는 중년들, 날이 갈수록 무너지는 몸을 보며 한탄을 거듭하는 마흔들에게 자극적인 방법으로 몸을 망쳐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오한진 박사는 나이를 먹을수록 살을 빼기 어려운 원인을 기초대사량 감소에서 찾았다. 몸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감소하고 근육량 또한 서서히 줄어들면서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량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도 줄게 돼 자연스레 ‘나잇살’이 찐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기초대사량을 자연스럽게 상승시키기 위한 방법 및 다이어트 보조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영양학적으로 문제가 없는 식사법 등, 오박사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담았다. 오박사는 노화방지, 갱년기 및 비만 분야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및 광고 출연을 통해 의학적 지식을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친근한 이미지의 스타의사로 사랑받고 있다. 성균관의대 및 관동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비만건강학회장, 대한갱년기학회장, 대한임상영양의학회장,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14/08/07 11:26
  • 일본뇌염 증상, 걸리면 무조건 사망하나? 후유증 뭔가 봤더니…

    일본뇌염 증상, 걸리면 무조건 사망하나? 후유증 뭔가 봤더니…

    지난 5일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뇌염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된다. 이 모기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 조류나 일부 포유류의 피를 빨아먹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다시 사람을 물면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킨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주로 돼지의 체내에서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7 11:23
  • 여름철 화장품 보관법, 냉장고에 넣어 두면 괜찮을까?

    여름철 화장품 보관법, 냉장고에 넣어 두면 괜찮을까?

    여름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음식뿐 아니라 화장품 관리에도 신경을 쓴다.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해 화장품도 쉽게 변질돼 피부가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름에는 화장품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뷰티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7 10:36
  • 원추각막증, 라식·라섹 함부로 했다간 '실명'될 수도

    원추각막증, 라식·라섹 함부로 했다간 '실명'될 수도

    라식·라섹 부작용인 원추각막증의 심각성이 알려지며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5일 MBC 'PD수첩'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성행하고 있는 라식·라섹 수술의 부작용에 대해 다뤘다. 해당 방송에서는 지난 2000년 라식 수술 후 3년 만에 원추각막증 판정을 받고 병원과 소송에서는 승리했지만, 11년째 언제 실명할지 모르는 불안에 떨고 있는 제보자가 등장했다. 그는 "원추각막증 판정 당시 실명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살하는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되더라"고 말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7 10:34
  • 건기식 시장… '홍삼' 지고 '밀크씨슬·유산균' 뜬다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3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생산액은 1조 4820억원으로 전년 대비(1조 4091억원) 5% 증가했다고  밝혔다.가장 많이 생산된 제품은 홍삼으로 5869억원으로 전체(1조 4,820억원)의 40%를 차지하여 여전히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나, 그 규모는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홍삼 다음으로는 ▲개별인정형 16%(2324억원) ▲비타·무기질 12%(1747억원) ▲프로바이오틱스 5% (804억원) ▲알로에 4% (628억원) 제품 순으로 나타났다.생산액 상위 10개 품목 중 전년 대비 생산이 급증한 제품으로는 밀크씨슬추출물 제품이 128%(135억원→308억원)로 가장 높았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55%(518억원→804억원), 개별인정형 제품29% (1,807억원→2,324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밀크씨슬추출물은 실리마린 성분이 활성산소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작용 등으로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등 우리 몸에 유익한 유산균을 말한다. 밀크씨슬추출물 제품은 지난해에 개별인정형 원료의 독점적 사용권(3년)이 소멸되어 생산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되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유산균과 장내면역, 장내미생물의 중요성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기능성별로는 면역기능 개선 관련 제품의 점유율이 25%로 가장 높았고, 혈행개선(22%), 항산화(21%), 영양소 보충(7%), 장 건강 (5%) 제품 순이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8/07 10:32
  • 마르판 증후군, 다리가 거미처럼… 심혈관 문제로 사망까지

    마르판 증후군, 다리가 거미처럼… 심혈관 문제로 사망까지

    전 농구선수 한기범이 유전병인 마르판 증후군으로 수술받던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화끈한 가족'에 출연한 한기범은 "재산을 다 잃고 심장 재단의 후원 덕분에 심장병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며 "과거 농구선수였고 우승도 많이 한 사람으로서 자존심이 많이 상했지만, 수술받으면 살고 안 받으면 죽는 극단적 상황이었기에 당연히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7 09:36
  • 에어컨 냄새 안 나면 안심? '곰팡이 여전히 득실득실'

    에어컨 냄새 안 나면 안심? '곰팡이 여전히 득실득실'

    에어컨 속 곰팡이를 없애려면 에어컨 냄새가 안 날 때까지 틀어놓으면 된다고 아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는 틀린 상식이다. 고대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 서성철 교수는 “냄새와 곰팡이의 양은 전혀 관계가 없다”며 “냄새가 안 난다고 안심해 방치하면 공기 중에 곰팡이 부스러기, 씨앗이 많아져 천식 등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곰팡내는 곰팡이가 증식할 때 내뿜는 기체 형태의 대사 찌꺼기이다. 에어컨을 틀었을 때 곰팡내가 나는 것은 내부에서 곰팡이가 대량으로 증식하고 있다는 뜻이며, 즉 에어컨 내부에 곰팡이가 많다는 뜻이다. 에어컨을 켠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냄새가 사라지는 것은, 좁은 에어컨 속에 갇혀 있던 곰팡내가 갑자기 바깥으로 뿜어져 나오면서 향이 옅어지고, 코가 그 냄새에 적응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공기 중의 곰팡내 밀도가 낮아진 것이다. 서성철 교수는 “곰팡이가 내뿜은 대사찌꺼기가 밖으로 빠져나온 것뿐, 에어컨 내부의 곰팡이는 그대로 있다”고 말했다. 곰팡이가 있다고 해서 늘 냄새가 나는 것도 아니다. 곰팡이가 소량 증식할 때는 기체 형태의 대사 찌꺼기가 나와도 양이 적어서 냄새가 안 나는 것처럼 느껴진다. 곰팡이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증식할 때는 대사 찌꺼기도 많아져 냄새가 느껴진다. 서 교수는 “냄새로 에어컨 속 곰팡이의 유무(有無)를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라고 말했다. 에어컨 속 곰팡이를 없애려면 냄새가 나는 것과 상관 없이 2주에 한 번씩 에어컨 날개와 필터를 전용 세척제로 청소해야 한다. 에어컨을 끌 때는 바로 끄지 말고, 송풍모드(선풍기 기능)로 전환해 10분 정도 더 가동해서 에어컨 내부를 말린 뒤 꺼야 에어컨 내 습기가 차지 않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8/07 09:00
  • 수능 100 카운트다운, 이제부터는 '체력'이 경쟁력

    10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기 보다는 차분한 마음으로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이제부터는 체력 싸움이다. 수능까지 남은 세 달 여 동안 건강 관리를 통해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험생 건강 관리법에 대해 알아 본다. 눈이 건강해야 문제를 잘 보지 수험생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책을 보며 지내기 때문에 눈이 쉽게 피로하거나 건조해진다. 눈이 피곤하면 전신 피로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고 집중력도 떨어진다. 눈 건강을 위해서는 실내 조명과 스텐드를 함께 써 주변과 시선을 두는 곳 사이의 밝기 차이를 줄여야 한다. 또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이면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줘 눈 건조와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성분은 비타민A로 당근, 결명자, 아세로라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고 최근 건강기능식품으로 많이 나오는 루테인도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 받으면 설사하기 쉬워 이제부터 점점 예민해진다.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자연스레 스트레스도 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면 설사나 복통, 구토, 소화불량으로 이어지기 쉽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장을 규칙적으로 자극해 장의 운동기능이 올라가는 효과도 있다. 장 운동에 도움이 되는 성분은 펙틴인데 사과, 동치미 등에 풍부하다.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도 도움이 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면역력을 키우고 항균물질을 만들며 유해균이 만들어지는 것을 막아 장 건강을 지킨다. 몸 피로하면 아무리 공부 많이 해봐야 소용 없어 뇌는 가만히 있어도 우리 몸 에너지의 20%를 쓴다. 하루 종일 공부에 매달리는 수험생은 뇌의 에너지 소비량이 더 높을 수 밖에 없고 이는 피로로 이어지기 쉽다. 피로 회복을 위해서는 수면 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면서 공부 중간에 스트레칭이나 산책 같이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활동이 좋다. 수험생은 비타민B 섭취가 중요하다. 비타민B가 몸에 피로물질인 젖산이 쌓이는 것을 막고 에너지 대사를 돕기 때문이다. 비타민C와 셀레늄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8/07 07:30
  • 프로방스, 내 마음의 푸른 하늘아!

    프로방스, 내 마음의 푸른 하늘아!

    지난 5월 헬스조선은 ‘프로방스 낭만 여행’을 진행했다. 고풍스러운 전원 마을을 느릿느릿 걸으며 순수한 프로방스의 속살을 느껴보는 여행이었다. 아름다운 프로방스 에서 발견한 보물 같은 여행 이야기가 궁금하다.
    여행이나경(설기문마음연구소 사무국장)2014/08/06 17:36
  • 매운 고추의 효능, 스트레스 완화뿐 아니라 '다이어트'까지

    매운 고추의 효능, 스트레스 완화뿐 아니라 '다이어트'까지

    매운 고추의 효능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추는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합성 유전자를 보유해 매운맛을 낸다. 보통 "매운 고추를 먹으면 매운 성분 때문에 위암에 걸린다"고 말하지만, 이는 틀린 말이다. 1990년대 '한국인의 고추섭취량과 위암 발생률은 상관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이미 보고된 바 있다. 매운맛은 위염이나 위궤양, 위암과 같은 질환과 특별한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위를 보호한다. 다만 위궤양 등이 있는 사람은 매운 고추나 매운 음식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6 15:57
  • 폭염특보 발효지역, 에어컨 틀었으면 직사광선 막아야

    폭염특보 발효지역, 에어컨 틀었으면 직사광선 막아야

    지난 1일 서울에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데 이어, 6일 오전 경북, 경남,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처럼 여름에는 폭염특보가 자주 내려지는데, 폭염주의보는 6~9월에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35℃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기상청에서 발표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었을 때 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6 15:56
  • '꾹꾹' 누르기만 해도 생리통 완화… 익모초차도 좋아

    '꾹꾹' 누르기만 해도 생리통 완화… 익모초차도 좋아

    생리통을 겪는 여성이 알아두면 좋은 생활 관리법이 있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여성건강클리닉 박경선 교수의 도움으로 알아본다.▷스트레칭은 필수기본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면 몸의 면역력이 높아져 생리통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를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을 하고 적절한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몸의 순환이 잘 돼 생리통이 완화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빙과류 등 찬음식을 많이 먹는데, 이런 식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생리통을 완화할 수 있다. ▷한방차로 몸 따뜻하게한방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쑥차는 혈액을 맑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익모초차는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자궁에 쌓인 어혈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생강차는 비장과 위장을 따뜻하게 하여 소화기능을 개선해준다. 특히 평소에 손발과 아랫배가 차고 소화가 잘 안되는 여성은 한방차 효과를 더 잘 볼 수 있다. ▷배 문질러주고생리 시기가 다가올 때는 복부마사지인 '안복행법(按腹行法)'을 시도해보자. 생리통을 완화하고 장운동을 활성화해 변비 완화에도 좋다. 반듯하게 누워서 두 무릎을 세우고 몸의 긴장을 푼다. 손바닥을 비벼서 따뜻하게 한 뒤 배를 시계 방향으로 20~30회 쓸어준다. 배를 가로·세로로 3등분 해 총 9곳을 손으로 눌러주고, 단단하게 뭉친 곳이 있으면 약간 더 세게 문지르면 된다. 이때 호흡은 배를 누를 때 숨을 내쉬는 방식으로 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배를 다시 20~30회 쓸어주면 된다. ▷지압도 도움돼생리통 완화에 좋은 지압법도 있다. 삼음교 혈은 종아리 안쪽 복사뼈에서 손가락 세 마디 정도 위쪽에 위치하며 생리통, 냉대하 등 월경문제, 여성질환과 관련하여 널리 사용되는 혈자리다. 국내의 한 연구에 따르면 삼음교 혈에 지압을 시행한 군이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생리통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8/06 15:03
  • 해외여행지 감염병 종류, 보건소 가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해외여행지 감염병 종류, 보건소 가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최근 서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해외에서 걸릴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여행객이 많아지면서 병을 옮아 와 전파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여행객들에게 출국에 앞서 여행지에서 유행하는 감염병 예방접종을 마치고, 여행 중에는 물, 음식, 모기 등을 특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내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6 14:36
  • 에볼라 출혈열, 우리나라에 많은 유행성 출혈열과 어떻게 다를까?

    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한 출혈열이 유행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에볼라 출혈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WHO에 따르면 7월 31일 기준으로 1449명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827명이 사망했다.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한 에볼라 출혈열에 대해 알아본다. 1. 에볼라 출혈열이란 어떤 질병인가? '에볼라'는 이름은 1976년 처음 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아프리카 콩고공화국에 있는 강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급성 열성감염을 에볼라 출혈열이라고 부른다. 치사율이 25~90%에 이른다. 2. 우리나라에 많은 유행성 출혈열과는 어떻게 다른가?출혈열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전 세계에 걸쳐 널리 분포하고 있고 지역에 따라 대표적인 바이러스가 다른데 국내에서 출혈열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바이러스는 한탄 바이러스이다. 국내에서 한탄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출혈열은 ‘유행성 출혈열’이라고 부른다.  국내에서 유행하는 출혈열은 치명율이 5%이하로 낮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전파는 없이 쥐를 매게로 전파되는 것에 반해 아프리카에서 유행하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한 출혈열은 치사율이 매우 높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전파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3.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경로는?초기 환자는 감염된 침팬지, 고릴라 등 동물과 접촉하여 발병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에볼라 출혈열은 독감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아니다. 그러므로 공기를 통해 전파되지 않는다. 또한 물과 음식물을 통해서도 전염되지 않는다. 그리고 증상을 나타내지 않을 때에는(잠복기) 감염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너무 지나친 걱정을 미리 할 필요는 없다. 에볼라 증상이 나타난 환자 또는 사망자의 체액, 분비물, 혈액 등과 직접 접촉이 이뤄져야 전염된다. 환자 치료 중 개인 보호장비(장갑, 마스크, 가운 등) 미착용으로 인한 의료진의 감염이 있었다. 4.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보통 5~7일(짧게는 2일, 길게는 25일) 간의 잠복기 후, 갑자기 발열, 목과 근육의 통증, 식욕부진, 두통을 동반한다. 이후 통상적으로 발열이 지속되면서 구역질, 구토, 심한 설사와 함께 간과 콩팥 기능의 악화 증상이 나타난다. 대개는 기침을 동반한 가슴통증과 호흡곤란도 발생한다. 이 시점에서 몇몇 사람들은 피부와 점막에서 출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어서 전신에 기운이 없어지고, 혈압과 의식이 떨어져 때로는 혼수상태에 오기도 한다. 회복하는 경우에는 발병 10~12일 후부터 열이 내리고 증상이 호전을 보일 수 있으나, 해열되었다가도 다시 발열이 재발하는 경우가 있다. 회복하지 못 하는 경우에는 다발성 장기 부전, 저혈압, 파종성 혈관내응고, 집중적인 조직 괴사로 인해 사망한다. 5. 진단은 어떻게 이뤄지나?급성기에 혈액(혈청) 검사를 통해 바이러스의 항체, 바이러스성 RNA, 바이러스 그 자체가 존재함을 확인하여 진단한다. 회복기에는 혈청내 바이러스 항체가 급성기에 비하여 4배 이상 증가한다. 이외에도 검체에서 바이러스 항원 또는 유전자 검출을 통해 진단한다. 6. 예방과 치료는 어떻게 이뤄지나?현재까지는 연구 중인 백신만 있을 뿐, 아직 상용화된 백신이 없기 때문에 최대한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유사한 증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면(의심환자 또는 의사환자) 즉시 격리치료가 필요하며, 환자의 혈액 및 분비물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현재까지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특별한 치료법이 치료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일찍 발견하여 처치를 받는 것만이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부족한 체액을 보충하고, 혈압을 적절하게 유지하며, 손실된 혈액을 대체하고, 다른 질병의 감염을 막는 보존적 치료를 한다. 7. 가까이 지내던 사람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걸렸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접촉자는 3주 동안 추적 감시를 통해 증상의 발병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격리하여 치료한다. 8. 해외 출입국 검역 절차가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중요한가?국내에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없기 때문에 국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해외 출입국 검역 절차가 가장 중요하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중앙아프리카 국가를 방문한 후 발열, 근육통 등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곧바로 의료기관을 찾아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증상이 발현하기 전인 잠복기에는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고 증상이 발생한 환자의 체액, 혈액에 접촉했을 경우에만 전파되므로 접촉 주의만 시행한다면 예방 가능하다. 정부 기관의 검역 절차에 잘 따르고 의심 환자 발생 시 접촉 격리 주의를 잘 수행한다면 에볼라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과 전파를 막을 수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8/06 14:34
  • 비중격만곡증, 코 휘어지고 비염기 있으면 의심을

    비중격만곡증, 코 휘어지고 비염기 있으면 의심을

    독설의 대명사 요리사 강레오의 딸이 비중격만곡증을 진단받았다. SBS '오!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는 강레오는 딸 강에이미와 영유아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들렀다가 딸의 한쪽 눈에 눈물이 고이는 이유가 비중격만곡증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6 13:09
  • 박보람 다이어트, 32kg 감량 비법은?

    박보람 다이어트, 32kg 감량 비법은?

    '슈퍼스타K2' 출신 박보람이 데뷔를 앞두고 무려 32kg를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박보람은 슈퍼스타K2 출연 이후 4년간 철저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박보람의 소속사 MMO 관계자는 "더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보람이 스스로 몸매 가꾸기에 굉장히 신경 썼고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운동 중이다"라고 전했다.
    다이어트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6 13:08
  • 수영장 들어가기 전 샤워를 꼭 해야 하는 이유

    수영장 들어가기 전 샤워를 꼭 해야 하는 이유

    휴가철을 맞아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버리려 다양한 휴가지로 떠난다. 무더운 여름, 단연 최고의 휴가지는 '수영장'이다. 하지만 차가운 물줄기로 무더위를 날려버리고자 신나게 노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게' 노는 것 역시 중요하다. 워터파크 등 수영장을 찾을 때 알아두면 좋은 팁을 소개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6 11:50
  • '2014 제주올레 걷기축제'에서 제주의 모든 것을 느껴보세요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올레 17~19코스에서 '2014 제주올레 걷기축제'를 개최한다. 제주올레 걷기축제는 2010년에 시작해, 올해로 5회째다. 하루 평균 3000명의 사람이 올레길 한 코스씩을 걸으며 문화 예술 공연을 감상하고, 물허벅지기, 원담 걷기 등 제주 전통 문화를 체험한다. 행사 참가자를 위해, 마을 부녀회에서는 먹거리를 준비하며, 어린이들은 제주어 공연을, 청년들은 농부교실을 여는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함께 하자, 이 길에서!'를 주제로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통문회나 워크숍을 목적으로 참가하는 단체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고, 참가비를 할인해준다. 일본, 중국,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대만 등의 트레일 단체도 참가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은 "가족, 친구, 연인과 아름다운 가을 올레길을 걸으며 풍성한 문화 예술 공연과 향토 음식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올레 걷기축제 사전 참가 신청 및 자원봉사 신청은 9월 30일까지 제주올레 홈페이지(www.jejuolle.org)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전 참가 신청자에게는 공식 기념품인 제주올레 멀티타올과 기념배지를 제공하며, 트렉스타 트레킹화 50% 할인 쿠폰, 이니스트리 선크림, AK플라자와 애경산업이 제공하는 여행용 목용용품 세트, 휴럼 갈귤파이, 롯데푸드 키스틱, 제이크리에이션 미네랄 용암수, CU에서 제공하는 간식거리 등 다양한 기념품이 마련돼 있다. 참가비는 1인 2만원, 20인 이상 단체·어린이 및 청소년·장애인은 1만5000원이다. 축제 공연팀 모집도 진행된다. 제주올레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문화 예술을 펼칠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안내된 준비 서류와 신청 절차에 따라 8월 1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한편, '2014 제주올레 걷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제주시청이 주관하며, 서귀포시청·제주관광공사가 후원하고, 브로콜리404가 기획한다. 문의 (064)762-219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8/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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