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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하는 목적에 맞게 설계된 영양식 메디컬푸드

    원하는 목적에 맞게 설계된 영양식 메디컬푸드

    원하는 목적에 따라 설계된 영양소를 맞춤으로 간편하게 사 먹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당뇨병 환자는 200ml ‘당뇨 전용 특수 음료수’ 두 캔이면 혈당 상승 걱정 없이 한 끼에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메디컬푸드가 등장하면서 가능해진 일이다.환자를 위한 맞춤 영양식 메디컬푸드메디컬푸드는 질병 등 때문에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거나, 일반인과는 영양소를 다르게 섭취해야 하는 사람을 위한 식품이다. 처음엔 1983년 미국에서 도입된 개념으로, 우리나라에는 1996년에 들어왔다. 당시에는 ‘환자용 식품’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가, 2005년 ‘특수의료용도등식품’이라고 명칭이 바뀌고, 식품의 기준·규격을 지정하는 지침서인 식품공전에 규격이 정해졌다. ‘메디컬푸드’는 특수의료용도등식품을 통상으로 부르는 명칭이다.국내에서 생산되는 메디컬푸드는 8가지가 있다. 환자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제공하는 환자용 균형영양식품, 당뇨·고혈당 환자를 위해 복합탄수화물을 넣어 당 수치 증가를 막는 식품, 미숙아·조산아의 성장을 위한 고단백 식품,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삼킴장애자를 위해 끈끈하게 점도를 높인 식품, 위장질환자를 위해 소화 단계를 줄여 체내 소화를 빠르게 하는 식품, 만성신장질환자를 위해 단백질 함량을 낮춰 신장의 부담을 줄인 식품, 갑상선질환자를 위해 요오드를 줄인 식품, 영양불량자를 위한 맞춤식 고열량식품이다. 식약처는 8가지 종류의 메디컬푸드의 영양소와 열량의 범위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
    건강정보김련옥 기자2014/08/13 13:34
  • 변정수 과거, 본인이 예쁘다고 생각하면 덩달아 높아지는 것

    변정수 과거, 본인이 예쁘다고 생각하면 덩달아 높아지는 것

    변정수는 12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과거에는 외모와 행동, 말투까지 남자 같았다. 짧은 머리에 키도 크고 옷까지 남자처럼 입어 여자 화장실을 쓸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을 만나고 확 바뀌었다. 남편이 날 여자로 보니 나도 여자의 감정을 느끼게 됐다. 결혼하고 말투나 동작 등 여성스럽게 변했다"며 남편을 만난 후 모든게 달라졌음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3 13:10
  • 에어바운스 사고, 사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한다

    에어바운스 사고, 사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한다

    울산의 한 초등학생이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인 '에어바운스'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울산 남구 한 검도장에서 1급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이모(8) 군이 숨져 있는 것을 검도장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검도장에 설치된 에어바운스에서 놀던 다른 아이들은 점심을 먹기 위해 놀이기구 밖으로 나왔지만, 지적 장애를 가진 이 군이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상태에서 관계자가 에어바운스 공기를 빼 2시간가량 갇힌 채 방치됐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3 13:09
  • 식중독은 한여름에만? 일교차 큰 날에도 주의해야

    식중독은 한여름에만? 일교차 큰 날에도 주의해야

    오늘은 한낮 기온이 30℃선으로 높지만 저녁에는 다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내일도 아침·저녁과 한낮의 기온 차가 약 10도 정도 차이 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처럼 하루에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씨에는 식중독을 주의해야 한다. 흔히 식중독은 기온이 높은 날에 주로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중독은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잘 생긴다. 온도 차가 커져 식중독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3 13:00
  • 초미세먼지, 황사 마스크로도 막을 수 없어

    초미세먼지, 황사 마스크로도 막을 수 없어

    서울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주의보 예비단계' 수준으로 높아졌다. 서울시의 발표에 의하면 지난 12일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전해진다.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6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관계자는 "연무와 낮은 풍속으로 대기가 정체돼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졌다"며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3 10:54
  • 틱장애 진단법, 혹시 나도 틱장애 아닐까?

    틱장애 진단법, 혹시 나도 틱장애 아닐까?

    최근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탤런트 이광수가 투렛 증후군을 연기하면서 틱장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틱장애는 자신도 모르게 신체를 빠르고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이다. 원인은 뇌 구조나 호르몬 분비 문제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하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상이 악화되는 특징이 있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3 10:44
  • 에볼라 스페인 신부 사망, '지맵' 치료제 효과 의문

    에볼라 스페인 신부 사망, '지맵' 치료제 효과 의문

    유럽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첫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라이베리아 병원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의 치료를 돕다 감염된 스페인 신부 미겔 파하레스가 12일(현지시간) 치료 도중 숨졌다. 그는 에볼라 바이러스 시험단계 치료제인 '지맵(ZMapp)'을 투여한 환자 중 첫 사망자이기도 하다. 이처럼 지맵의 투약 효과와 부작용 등이 확인되지 않아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에볼라 바이러스의 전염 속도가 빨라 서아프리카에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 9일까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1천848명으며, 이 중 사망자는 1천13명으로 집계됐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3 09:56
  • 왼손잡이의 날, 왼손잡이 오른손 사용하도록 강요했다간…

    왼손잡이의 날, 왼손잡이 오른손 사용하도록 강요했다간…

    8월 13일은 '국제 왼손잡이의 날'이다. 올해로 38회를 맞는 '왼손잡이의 날'은 왼손잡이의 인권 신장과 인식 변화 추구를 위해 1976년 최초로 제정됐다. '왼손잡이의 날'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른손잡이인 친구, 동료, 가족들 속에서 왼손잡이인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기회"라며 "모든 것을 왼손으로 다룰 수 있게끔 당신의 개인 공간을 왼손잡이의 공간으로 만들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3 09:55
  • 통증 줄이고 마음 안정시켜 '아름다운 마무리' 도와

    통증 줄이고 마음 안정시켜 '아름다운 마무리' 도와

    암환자에 대한 의학적 치료가 더 이상 무의미한 상태, 즉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치료가 더 이상 듣지 않아 병은 점점 악화되고, 수개월 이내에 사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환자와 가족은 또 다른 선택을 해야 한다. 항암치료를 등을 계속 받을 것인지, 이를 중단하고 통증과 증상 완화에 초점을 두는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받을 것인지 결정 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 처한 암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호스피스 완화의료가 무엇인지,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정리했다.◇통증 관리는 물론 의료비 절감에도 도움▷신체 관리=암세포를 없애는 항암치료 외에 환자가 걷거나 숨을 쉬거나 생활하는 데 필요한 모든 치료를 한다. 진통제·항생제 투약, 방사선 치료 등을 통해 호흡곤란, 통증, 구토, 불면, 식욕저하 등을 완화한다. 마사지, 목욕, 피부 미용 등도 포함된다.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8/13 09:11
  • 말기癌 고통 줄일 호스피스 의료, 몰라서 못 받는다

    말기암 환자들이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제대로 이용을 안 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의대 의학과 윤영호 교수팀은 국립암센터와 함께 2005~2006년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11개 대학병원에서 치료받은 18세 이상 말기암 환자와 가족 359쌍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이용률을 조사했다.그 결과, 조사 대상자의 59.5%가 이용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가장 큰 원인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정보 부족(27.1%)이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가 무엇인지, 어떻게 이용하면 되는지, 어떤 이점이 있는지, 비용은 어느 정도인지 여부에 대해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원치 않는다는 것이다.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선호하는 비율도 환자가 38.2%, 가족이 51.5%에 그쳤다. 마찬가지로 가장 큰 원인은 정보 부족(환자 46.6%, 가족 40.8%)이었다. 국립암센터 자료에 따르면 2012년 국내 전체 암 사망자(7만3759명) 중 11.9%(8742명)만 완화의료 서비스를 이용했다.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8/13 09:10
  • 출산 후 극심한 허리 통증, 원인은 골다공증

    출산 후 극심한 허리 통증, 원인은 골다공증

    한 달 전 아이를 낳은 김모(33)씨는 최근 흉추(등뼈) 2개, 요추(허리뼈) 5개가 주저앉는 큰 부상을 당했다. 그 바람에 키도 2㎝나 줄었다. 신체적인 충격을 전혀 받지도 않았는데, 어느 날부터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기 시작했다고 한다.병명은 척추 압박골절, 원인은 골다공증이었다. 임신·출산기에 칼슘 섭취를 충분히 하지 못한 데다, 모유를 통해 칼슘이 지나치게 많이 빠져 나간 게 문제였다. 김씨는 모유가 특히 많이 나오는 편이었다.출산 후 심해지는 허리 통증을 그냥 방치했다간 김씨처럼 될 수 있다. 따라서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면 척추 압박골절을 의심해야 한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는 "임신을 했을 때는 태아의 골격 형성 때문에, 출산 후에는 수유 등으로 인해 칼슘 요구량(30g 이상)이 증가하는데, 충분한 칼슘 섭취를 하지 않거나 우리 몸의 칼슘 농도를 조절하는 호르몬(부갑상선 호르몬 등) 균형이 깨지면 골다공증이 나타난다"고 말했다.저체중이거나 흡연을 하는 여성, 골다공증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 특히 출산 후 골다공증 위험이 높다. 이유미 교수에 따르면 모유가 아주 많이 나오는 특징도 있다. 출산 후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척추가 골절된 뒤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이승훈 교수는 "출산 후 허리에 심한 통증이 있다면 엑스레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일부는 골절이 있어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출산 후 골다공증은 예방하는 게 최선이다. 임신 중기 이후부터 칼슘이 풍부한 식품과 칼슘제를 챙겨 먹고, 실외 활동을 통해 비타민D 합성을 늘려야 한다. 가벼운 걷기 운동도 도움이 된다. 골다공증이나 골절 진단을 받은 사람은 모유 수유를 안 하는 게 좋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8/13 09:09
  • 잘 쉬었는데 무기력·소화불량·불면증… '휴가病'이군요

    잘 쉬었는데 무기력·소화불량·불면증… '휴가病'이군요

    직장인 황모(27·서울 마포구)씨는 얼마 전 여름휴가를 이용해 일본으로 4박5일간 여행을 다녀왔다. 회사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휴가가 끝난 뒤 1주일 동안 심한 무기력감과 설사에 시달렸다.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황씨같은 '휴가병(病)'은 직장인 누구나 겪을 수 있다. 특별히 아픈데가 없는데 휴가 후 ▷피곤하고 의욕이 없거나 ▷잠을 잘 못 자고 ▷잇몸이 붓고 입술이 트며 ▷소화가 잘 안 되고 설사를 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여행지에서 음식을 잘 가려먹고 기후 환경에 잘 적응했는데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생체리듬의 변화 탓이다. 생체리듬이란 일정한 주기로 반복되는 생리 현상이다. 매일 비슷한 시각에 잠들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허기를 느끼거나, 규칙적으로 뇌파·심박·호흡이 변하는 것 모두 생체리듬에 따라 일어나는 일들이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8/13 09:08
  • 수시로 발목 '삐끗'… 인대 늘어난 상태서 또 무리한 탓

    수시로 발목 '삐끗'… 인대 늘어난 상태서 또 무리한 탓

    높은 구두를 즐겨 신는 여성 직장인 김모(32·서대문구)씨는 발목을 자주 삐끗하는 편이다. 보통 1주일 안에 통증이 사라져 참고 넘겼지만, 최근 슬리퍼나 운동화를 신고 평지를 걸을 때도 발목을 접질리는 일이 잦아졌다. 의사는 "발목 인대가 늘어났다가 회복되지 않아 발목뼈가 불안정하게 움직이는 만성 발목불안정증"이라고 말했다.만성 발목불안정증이 있으면 인대가 발목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해 약한 자극에도 접질린다. 주로 발등 외측에 있는 전거비인대와 종비인대〈그래픽〉가 늘어나 생긴다. 조금만 울퉁불퉁한 길을 걸어도 발목을 잘 접질리거나 발목에 힘이 빠지고, 발목을 움직일 때 뻐근하거나 시큰한 느낌이 든다. 연세바른병원 정형외과 박진웅 원장은 "발목 인대가 손상됐던 사람의 30% 정도가 만성 발목불안정증을 겪는다"고 말했다.손상된 인대가 회복되려면 4~6주가 걸리는데, 부기와 통증이 가라앉았다는 이유로 회복 전에 발목에 다시 무리를 가하는 게 원인이다. 증상이 지속되면 복사뼈와 정강이뼈 사이의 연골이 반복적으로 마찰돼 손상을 입어 외상성(外傷性) 관절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하지만, 3~6개월 정도 꾸준히 운동치료와 온찜질을 병행하면 회복 가능하다. 운동치료는 집에서도 시도해 볼 수 있는데 방법으로는▷다리를 뻗은 채 앉아서 손으로 발목과 발가락을 잡고 발목을 4~5회 앞뒤로 당기기 ▷같은 자세로 발목을 10회 천천히 돌려주기 ▷양쪽 발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앉아 양손으로 발목을 감싼 뒤 엉덩이를 들며 발목 자극하기 등이 있다.서울대보라매병원 정형외과 배기정 교수는 "운동치료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늘어난 인대를 잘라내고 나머지 부분을 접합하는'인대 봉합술'이나 발의 힘줄 등으로 인대를 새로 만드는'인대 재건술'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8/13 09:08
  • [건강 단신] 저소득 청소년에 자궁암 백신 무료 접종 외

    저소득 청소년에 자궁암 백신 무료 접종이대목동병원은 양천구, 외국계 제약회사 GSK와 함께 '저소득 청소년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무료 접종 사업'을 벌인다. 양천구 내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 100명을 선정, 9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02)2620-3389'우리 아이 올바른 성장이야기' 강좌강남세브란스병원은 19일 오후 3시 3층 대강당에서 성조숙증 관련 무료 강좌를 연다. 1부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채현욱 교수가 성조숙증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강의한다. (02)2019-3104  
    종합2014/08/13 09:07
  • 헬스조선 암극복 캠프 9월 참가자 모집

    암환자는 병원 치료 뿐 아니라 균형잡힌 항암식단·적당한 운동·긍정 마인드 유지 등 면역력 높이는 생활 습관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헬스조선이 9월 15~18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개최하는 '면역력 높이는 암극복 캠프 - 쉼, 그리고 앎'은 올바른 생활습관을 알려주기 위해 5년째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황성주 사랑의병원 병원장의 '통합의학적 암 칵테일 치료법' 특강 △홍헌표 헬스조선 취재본부장(대장암 3기 완치)의 '암 다스리는 법' 특강 △이민선 대한카이로프랙틱닥터협회 회장의 면역력 높이는 카이로프랙틱 시술 ▷유하진 명상강사(사랑받는약국 약국장)의 脫 스트레스 명상 △세 번의 암을 웃음으로 극복한 박화일씨의 웃음 특강이 진행된다.1인 참가비 59만원(2인1실, 가족 1인 10% 할인). '이롬 프리미엄 생식 55' 1박스(1개월치) 무료제공.●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종합2014/08/13 09:06
  • [건강단신] 행복한 의사가 행복한 환자를 만든다

    [건강단신] 행복한 의사가 행복한 환자를 만든다

    의대생, 전공의, 의대교수를 향한 자기경영 메시지행복한 의사가 행복한 환자를 만든다 - 피터 드러커가 살린 의사들 우리나라 의대교수는 만 명에 육박한다. 의사가 되기도 어려운데 교수까지 하고 있으니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사람도 많지만 실제 의대교수들의 직업 만족도는 놀랍게도 그리 높지 않다. 과중한 진료 업무, 승진 및 재임용을 위한 논문 작업과 연구과제 수행, 거기에다 학회 활동 및 의학교육 업무까지, ‘의대교수’ 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초인적인 체력과 지구력이 요구된다. 그런데 문제는 ‘의대교수’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한 번도 제대로 훈련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피터 드러커가 살린 의사들: 대학병원 편』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의대교수는 태어날 때부터 많은 달란트를 받은 사람일 확률이 높다. 그뿐 아니라 사회로부터도 많은 관계 정신을 요구받는다. 의사, 교수라는 직업은 기능인이기도 하지만, 사회는 교수들에게 기능인을 넘어 전인적 인격을 지닌 리더로서의 모습 바라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보다 ‘그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필요하다.이 책은 우리 의대교수들이 그 직분과 환경에 적합한 사명을 인식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그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려는 삶을 돕는 책이다. 그리고 다양한 구성원을 가진 복잡한 대형 대학병원에서 리더의 한 사람으로서 동료 직원들을 행복하게 하고 그들의 자아실현을 돕는 책이다. 궁극적으로 스스로는 더 행복하고 좋은 의사가 되고 사회 공헌을 통하여 환자들과 사회 구성원들의 행복 총량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쓰였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8/12 18:20
  • 검게 그을리고 붉어지고…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회복 방법은?

    검게 그을리고 붉어지고…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회복 방법은?

    휴가철이 지나면 피부과마다 북새통을 이룬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검게 그을리거나 붉고 뜨거워지고, 허물이 벗겨지는 등 후유증을 겪는 환자가 많기 때문이다. 자외선 차단제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실컷 놀 때는 좋았는데, 심하게 손상된 피부를 보면 후회가 밀려온다. 뜨거운 태양이 남긴 색소침착과 일광 화상 예방법과 대처법을 알아본다. 피부가 햇볕에 타는 현상은 선탠과 선번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선탠은 긴 파장인 자외선A의 영향으로 색소침착이 일어나 피부가 칙칙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자외선A는 피부의 엘라스틴 조직을 느슨하게 해 피부 탄력을 저하하고 거친 피부 결과 주름, 처짐 등의 피부 노화를 유발한다. 이와 달리 선번은 의학용어로 '일광 화상'이라고 불리는데, 짧은 파장인 자외선B의 영향으로 염증을 일으켜 피부색이 붉어지고 따끔거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발열, 부종, 통증, 심한 경우 수포가 발생하기도 한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2 16:50
  • 덥다고 물 너무 많이 마셨다간 '물 중독' 위험

    덥다고 물 너무 많이 마셨다간 '물 중독' 위험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물 중독증'이다. 의학적으로 물 중독증이라는 특정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니며, 물을 너무 많이 마심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들을 통칭하는 용어이다. 물 중독증이란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해 체내 전해질 농도의 균형이 깨져 저나트륨증과 부종을 유발한 상태를 말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8/12 15:42
  • ‘제3의 장기’장내세균의 두 얼굴

    ‘제3의 장기’장내세균의 두 얼굴

    찬 음식과 더운 날씨 때문에 식중독, 장염 등의 위험이 높아지는 때다. 여름철 배탈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 ‘장내세균’이다. 하지만 장내세균이라고 무조건 박멸해야 하는 건 아니다. 장 속에는 나쁜 세균과 함께 좋은 세균도 존재한다.장 속의 좋은 세균은 병원균을 물리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독성물질과 발암물질을 분해하거나 생성을 억제한다. 소화관의 벽을 두껍게 해 면역기능을 높여 주기도 한다. 여기까지 보면, 사람의 장 속에 좋은 세균만 가득하고 나쁜 세균이 없으면 건강해질 것 같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장 속에 나쁜 세균이 전혀 없으면 오히려 몸이 허약해진다는 연구 결과도 적지 않다. 좋은 세균과 나쁜 세균이 장 속에서 균형을 유지하면서 공존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장내세균이란?사람의 장 속에는 400~500가지 세균이 산다. 종류에 따라 원기둥·공·스프링 모양을 띠고, 크기는 0.5~5㎛(100만분의 1m)다. 머리카락 굵기의 120분의 1에서 12분의 1 정도다. 미세한생물이지만, 장에서 살고 있는 세균의 총수는 모두 100조~1000조 마리에 달하기 때문에 모두 합치면 무게가1~1.5kg이나 나간다. 이 중 유산균·비피더스균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은 세균’이고, 이질균이나 살모넬라균처럼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이 ‘나쁜 세균’이다.하지만 막상 우리 장 속에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중립균’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좋은 세균과 나쁜 세균의 균형을 유지시킨다. 우리장 속에는 장내세균이 살 수 있는 공간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나쁜 세균이 늘어나면 좋은 세균과 중립균은 줄어든다. 보통 좋은 세균과 나쁜 세균의 적정 비율은 8대 2에서 8.5대 1.5 정도다. 장 속 환경이 나빠지면, 중립균이 나쁜 세균처럼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장염, 배탈 등이 생기는 것이다. 서식 조건이 열악해진다고 좋은 세균이 나쁜 세균으로 변하지 않고, 서식조건이 좋아진다고 해서 나쁜 세균이 좋은 세균으로 변하지도 않는다.
    건강정보한희준 기자2014/08/12 15:10
  • 추석연휴 대체휴일, 후유증 없이 보내는 방법은?

    추석연휴 대체휴일, 후유증 없이 보내는 방법은?

    추석연휴 대체휴일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다음 달 9월 7일부터 9일까지 총 3일이었던 추석 연휴가 대체휴일제도로 10일인 수요일까지 법정 공휴일로 인정된다. 이 때문에 이번 추석연휴는 9월 6일 토요일부터 10일 수요일까지 총 5일로 늘어났다. 하지만 추석에는 쉬었음에도 몸이 피로한 경우가 많다. 바로 '명절증후군' 때문이다. '명절증후군'은 명절 때 먼 이동 거리, 고부간의 갈등, 금전적 부담 등으로 정신적·육체적 증상을 겪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70대 성인남녀 324명 중 64%(207명)가 추석에 명절증후군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명절증후군 증상으로는 소화불량·복통·관절통·두통 등 신체적 증상과 우울·짜증·무기력 등의 심리적 증상이 나타난다. 긴 휴가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피로하지 않도록 명절을 건강하게 보내는 팁을 소개한다.
    가정의학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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