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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상에 대처하는 담담한 눈빛에서 "분노가 보이는가, 희망이 보이는가"

    외상에 대처하는 담담한 눈빛에서 "분노가 보이는가, 희망이 보이는가"

    아뿔싸! 소년이 손을 다쳤다. 이 그림은 손을 다친 소년이 치료받고 있는 장면이다. 의사가 정성껏 치료를 하고 있다. 붕대를 감아 주는 의사의 두 손을 보면 이 의사가 얼마나 조심스러운 마음을 갖고 치료하는지 같은 의사로서 알 수 있다. 옆 대야를 보면 상처를 씻고 소독한 후인 듯하다. 피를 상당히 많이 흘린 듯 핏물이 꽤 짙다. 검푸른 핏물과 의사가 감고 있는 지나치게 흰 붕대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창백한 안색을 봐도 소년의 상처가 가볍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피플기고자 한성구2014/08/26 17:53
  • 오비맥주 '카스' 소독약 냄새… 원인은 인체 무해한 '산화취'

    오비맥주 '카스' 소독약 냄새… 원인은 인체 무해한 '산화취'

    최근 맥주에서 '소독약 냄새'가 난다며 논란이 된 오비맥주 '카스'의 냄새 정체가 밝혀졌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 자료에 의하면 맥주 소독약 냄새의 원인은 '산화취'였다. 산화취는 맥주 유통 과정에서 고온에 노출될 때 맥주의 원료인 맥아의 지방성분과 맥주 속 용존 산소가 산화 반응을 일으켜 산화취 원인 물질인 'trans-2-nonenal(T2N)'이 민감한 사람이 감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논란이 된 오비맥주 총 60건을 수거해, 산화취 원인물질을 정밀 검사한 결과 시중 유통제품은 대부분 산화취 원인물질이 T2N 함량이 100ppt 이하로 검출됐다. 하지만 소비자가 신고한 제품은 냄새를 느낄 수 있는 수준인 100ppt보다 높은 평균 134ppt로, 산화취 원인물질 함량이 높았다. 이 때문에 산화취가 났고, 소비자들이 이를 '소독약 냄새'와 혼동한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독약 냄새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오비맥주 3개 공장 현장 조사를 시행한 결과, 세척 후 잔류염소농도 관리 등이 기준대로 이행되고 있어 소독약에 의한 냄새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산화취는 특히 맥주를 고온에 노출할 경우 발생한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물류센터, 주류도매점, 소매점 및 음식점 등에서 맥주를 더운 날씨에 고온에 노출시키지 않도록 오비맥주, 주류도매점 및 음식업 관련 협회에 요청했다. 또, 산화취는 용존산소량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오비맥주에 원료 및 제조공정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시정권고 했다고 밝혔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6 17:19
  • ‘색(色)’을 가까이 하면 건강하다

    ‘색(色)’을 가까이 하면 건강하다

    색깔을 이용하는 신체·심리 치료법을 ‘색깔요법(컬러테라피)’이라고 한다. 색깔은 각각 강력한 고유의 파장과 에너지가 있는데, 이를 이용해 신체와 마음을 치료하는 원리다.색깔요법은 개인의 기분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주변의 사물 색깔을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에게 맞는 색깔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 신체, 정신, 감정이 조화를 이루게 한다.자신의 상태와 증상에 따라 필요한 색깔을 가까이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색깔요법을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색의 옷을 입거나, 거실이나 천장, 벽지, 카펫, 커튼 등 인테리어에 색을 활용하는 식이다. 항상 휴대하는 지갑이나 휴대전화케이스 등 소품 컬러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건강정보노은지 기자2014/08/26 16:05
  • 강소라 발레, 남자가 하면 근육 힘 생기고 척추 교정 효과

    강소라 발레, 남자가 하면 근육 힘 생기고 척추 교정 효과

    강소라가 발레를 하는 사진으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25일 배우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만 더! 발레 스트레칭 중"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요가 매트 위에서 발레복을 입고 다리를 180도로 찢은 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강소라처럼 몸매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발레를 하는 여성들이 많다. 흔히 발레는 여성의 몸매 교정에만 좋은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지만 몸이 뻣뻣하게 굳은 성인 남자에게도 좋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6 14:56
  • 목에 멍울 만져지면 결핵·암 의심해봐야

    목에 멍울 만져지면 결핵·암 의심해봐야

    20~30대 여성이 발열·오한과 함께 목에 뭔가 만져지는 것을 느끼고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1차적으로 '급성 림프절염'을 진단받는다. 이 병명은 말 그대로 '갑자기 임파선이 커졌다'는 것일 뿐 최종 진단명은 아니다. 림프절염이 나타나는 다양한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전체 여성 환자 중 36%가 20~30대 림프절염은 연간 60만명 이상 진단받는 질병으로, 특히 가임기 동양 여성에서 흔히 나타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2013년 급성 림프절염 환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약 1.5배 가량 높은 발병률을 보였다. 또 20~39세의 여성 환자가 전체 여성 환자의 36%를 차지했다. 림프절염이 여성에게 잘 나타나는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성호르몬과 관련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림프절염은 연간 60만명 이상 진단받는 질병으로, 특히 가임기 동양 여성에서 흔히 나타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2013년 급성 림프절염 환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약 1.5배 가량 높은 발병률을 보였다. 또 20~39세의 여성 환자가 전체 여성 환자의 36%를 차지했다. 림프절염이 여성에게 잘 나타나는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성호르몬과 관련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내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6 14:30
  • 과일 신선도까지 연장시키는 항산화 물질 "프로폴리스"

    과일 신선도까지 연장시키는 항산화 물질 "프로폴리스"

    노년층을 모아 놓고 ‘만병통치약’ 운운하며 가격과 효능을 뻥튀기해 팔아 온 야바위꾼들이 주로 사용하는 아이템이 프로폴리스다. 얼마 전에도 2만원 상당의 프로폴리스를 암에 효과 있다면서 150만원이라고 속여 판 사람이 적발된 사건이 있었다. 도대체 프로폴리스가 무엇이기에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일까. 프로폴리스가 무엇인지,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제대로 알아보자.
    건강정보노은지 기자2014/08/26 13:10
  • 지방에서 치료 받으러 수도권 상경…10년간 1.5배 증가

    지방에서 치료 받으러 수도권 상경…10년간 1.5배 증가

    최근 10년간 지방환자의 수도권 진료인원 및 진료비가 상승해, 지방 환자의 의료접근권 확보와 의료자원의 효율적 분배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이 2014년 국정감사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방환자 수도권 진료인원 및 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지방 환자의 수도권 진료인원 및 진료비가 지속해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진료인원의 경우 2004년 약 180만 명에서 2013년 약 270만 명으로 약 1.5배 증가했으며, 진료비는 2004년 약 9500억 원에서 2013년 2조 4800억 원으로 약 2.6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상황으로 지방 환자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개선할 지방 의료 인프라 개선 및 병상수급 마련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6 13:00
  • 의료환경 변화 대응 위한 '병원홍보마케팅 전문가' 교육과정 성료

    의료환경 변화 대응 위한 '병원홍보마케팅 전문가' 교육과정 성료

    한국병원홍보협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가 공동 개최한 '제6기 홍보마케팅전문가 과정'이 지난 23일 오전 10시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개최됐다.이번 교육과정은 '의료서비스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홍보마케팅 전문가의 자세'를 주제로 한국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박영국 회장(경희대치대 교수),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김영욱 회장(이화여대 언론홍보학부 교수)의 강의를 비롯해 2개 과정 10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상급종합병원, 대학병원을 비롯해 요양병원 등에서 관련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병원 살아남기'를 강의한 온종합병원 박정훈 홍보팀장은 "병원에서 평소 하고 있는 것들을 소개했는데 의외로 큰 관심을 받아 놀랐다"며 "정보교류와 소통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8/26 11:35
  • 부산 침수…폭우로 인한 감전사고 예방하려면?

    부산 침수…폭우로 인한 감전사고 예방하려면?

    25일 오후 부산에 시간당 최고 100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번 집중 호우로 부산 지역 곳곳에 침수로 산사태에 따른 경로당 붕괴, 양덕여중 침수, 고리원전 2호기 수동정지 등 각종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부산에서만 5명의 인명피해와 이재민 2000여명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부산 지하철은 침수로 일부 구간만 운영됐지만, 현재 전 구간 정상 운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6 11:34
  • 인공관절 수술 후 운동 주 3회 하면 수술 만족도↑

    인공관절 수술 후 운동 주 3회 하면 수술 만족도↑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적극적으로 운동을 할수록 인공관절 수술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 김태균 교수팀이 2008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 369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력을 조사하고, 환자들의 인구 사회학적 요인과 수술 후 무릎의 기능상태가 수술 후 신체활동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또, 규칙적인 운동 참여 여부와 수술 만족도 간의 상관성도 분석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6 11:32
  • 악취 심하고 끈적끈적한 변 나오면 '이 병' 의심

    악취 심하고 끈적끈적한 변 나오면 '이 병' 의심

    소금에 절여 먹는 식습관은 위암 발생률을 높이고, 관대한 흡연 문화는 폐암 환자를 급증시킨다. 기름진 음식이나 육류와 같은 서구식 식습관에 익숙해진 최근에는 대장암 발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선진국 병'으로 알려진 대장암에 대해 알아보자. ◇고지방식품·육식·인스턴트식품이 주요 원인대장은 우리 몸에서 흡수되지 않고 남은 찌꺼기를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 대장은 결장과 직장으로 나뉘고, 길이는 각각 150cm와 15cm 정도다. 일반적으로 대장암이라 하면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고, 이를 통칭해 대장암 혹은 결장직장암이라고 한다. 대장암은 고지방식품과 육식, 가공 식품과 인스턴트식품의 섭취가 주요 발생 원인이다. 이런 식품을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과 발암물질인 담즙산이 분비가 늘고, 콜레스테롤은 대사과정에서 발암물질을 만들며 담즙산은 대장세포를 암세포로 변하게 한다.
    암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8/26 10:59
  • 디스크 내장증이란? '6개월 이상 허리 아프면 의심해야'

    디스크 내장증이란? '6개월 이상 허리 아프면 의심해야'

    6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허리가 아픈 사람들은 '디스크 내장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디스크 내장증은 흔히 알고 있는 허리 질환인 추간판 탈출증(허리 디스크)처럼 디스크가 튀어나와 근처 신경을 눌러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디스크 내부에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디스크 내 말랑말랑한 수핵을 감싸고 있는 섬유륜에 균열이 생기면서 수핵에 충격이 가해져 변화가 일어나면 디스크 내부에 화학적 반응이 생긴다. 이때 염증 물질이나 통증 유발 화합물이 섬유륜에 분포한 신경을 자극하거나 섬유륜에 균열을 일으켜 통증이 발생한다. 이 통증은 만성적으로 지속되지만 다리로 뻗쳐나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정형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6 10:37
  • 대한대장항문학회, '복부비만과 대장암' 강좌

    대한대장항문학회, '복부비만과 대장암' 강좌

    대한대장항문학회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60여개 병원에서 ‘복부비만과 대장암’을 주제로 범국민적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오는 9월 ‘대장앎의 달’을 맞이해 전국적으로 마련되는 이번 강좌는 ‘2014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 – 러브핸들을 잡으면 대장암이 잡힌다’의 일환으로, ‘복부비만과 대장암’을 주제로 진행된다. 학회는 이번 강좌를 통해 대장암 발병과 복부비만 간의 연관성과 대장암 발병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식단, 운동습관 등 일상생활에서 복부비만과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강좌 참가자들에게는 장 건강에 좋은 키위를 증정한다. 대한대장항문학회 김진천 회장은 “다양한 연구를 통해 복부비만이 대장암 발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며 “이번 강좌가 대장건강에 있어 복부비만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대장암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15일에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2014년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 – 러브핸들을 잡으면 대장암이 잡힌다’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장건강 무료검진, 인바디 및 허리둘레 측정, 룰렛 행사 등을 진행하고,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장 건강에 좋은 키위와 줄자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및 대장항문 질환 관련 정보는 대한대장항문학회 홈페이지(colonlife.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4/08/26 10:36
  • 성조숙증 환자 급증… 키 150cm도 안 될 위험 커

    성조숙증 환자 급증… 키 150cm도 안 될 위험 커

    성조숙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며, 성조숙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25일 새정치민주연합 인재근 의원이 심사평가원의 성조숙증 환자 자료 분석결과 성조숙증 환자가 2009년 2만1712명에서 2013년 6만6395명으로 5년 새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은 2009년 424명에서 2013년 1784명으로 약 4배 이상 증가해 성조숙증 환자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서울의 성조숙증 환자는 2만45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성조숙증이란, 여아의 경우 만 8세 미만, 남아의 경우 만 9세 미만에서 2차 성징이 나타나는 비정상적 상태를 의미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의 연령인 여아가 가슴에 몽우리가 생기고 아프기 시작하거나 이미 돌출한 경우, 남아의 경우 생식기가 또래와 다르게 발달하면 성조숙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성조숙증은 단순히 신체 변화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아동과 가족들에게 불안을 초래할 수 있으며, 성적 학대 및 성범죄의 대상이 되거나 성적 일탈 행동을 유발할 위험도 있다. 이뿐 아니라 어린 나이에 초경을 하면 생활이 불편해지고 남아의 경우 공격적이거나 반항적인 성향 등 정서적·심리적 문제를 보이기도 한다. 상대적으로 키가 잘 자라지 않아 성인이 되어서도 키가 평균보다 작다. 실제로 성조숙증이 있으면 빠를 경우 12세에 성장판이 닫혀 키가 150cm 미만으로 자랄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작은 키가 신체적·심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성조숙증은 식생활의 변화와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아동의 증가, 대중매체를 통한 성적 자극과 관심 증가로 성호르몬 과분비, 환경호르몬, 유전적 요소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성인에게 좋은 보양식으로 알려진 굴이나 전복 등의 조개류, 새우나 게와 같은 갑각류, 오징어나 문어 같은 연체동물 등은 어린이의 성호르몬을 자극할 수 있다. 대부분 성조숙증의 치료는 호르몬 치료로 개선할 수 있다. 4주 간격으로 생식샘자극호르몬 방출 호르몬 작용제를 피부나 근육에 주사해 사춘기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약제 투여를 통해 사춘기 진행에 따른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뼈나이 증가도 저지된다. 치료가 효과적일 경우 혈중 성호르몬 농도가 사춘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다. 치료가 진행되는 동안 성호르몬을 억제하다 적당한 시기에 치료를 중단하면 사춘기가 다시 진행하게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6 10:34
  • 추석 연휴 이용해 안경에서 벗어날 수 있다

    평소보다 빨리 찾아온 이번 추석은 처음으로 대체 휴일제가 적용되면서 5일을 연달아 쉴 수 있는 황금 연휴다. 장기간 연휴이다 보니 여행, 수술 등 평소에 시간을 내기 힘들어 미뤘던 일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직장인들의 경우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은 명절 연휴 전날이나 연휴 초반에 수술을 하면, 충분한 회복기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앞두고 있다면 미리 알아둬야 할 수술법 및 부작용 예방을 위한 올바른 수술 전후 관리법을 정리했다. ■ 하루 만에 수술 가능한 원데이 라식 이번 추석 연휴는 평소보다 길어 평소 미뤘던 시력교정술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하루 만에 시력 회복이 가능한 원데이 라식을 받는다면, 수술은 물론 충분한 휴식시간도 가질 수 있다. 기존 라식의 경우 정밀 검사에 하루, 수술에 하루로 필요해 적어도 이틀이 소요됐다. 반면, 원데이 라식의 경우 DNA 검사를 포함한 정밀 검사 후 이상 소견이 없을 시 당일 오후에 수술이 가능하다. 단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경우 소프트렌즈는 4~7일, 하드렌즈는 2주 이상, 드림렌즈의 경우 4개월 이상 착용을 중지해야 검사, 수술이 가능하므로 주의한다. 간혹 하루 안에 검사와 수술을 진행하는 만큼 안정성에 대해 걱정을 하는 환자들도 더러 있다. 하지만 기존 라식 수술과 동일한 장비와 절차로 진행되기 때문에 결과나 안전성에는 차이가 없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원데이 라식은 하루 동안 검사와 수술을 모두 진행하는 만큼 웨이브 프론트 검사, 아벨리노 DNA 검사 등 사전 정밀검사단계를 거친 후 개인에게 최적화된 수술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며 "불편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벗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이 짧은 연휴를 이용하여 시력을 회복하기에 적합한 수술이다”라고 말했다. ■ "심각한 부작용 발생한 환자 1%도 안돼" 하루 안에 시력 회복이 가능한 원데이 라식이 보편화되면서 편리성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효과와 안정성에 대한 의심을 품은 환자들이 많다. 최근에는 시력교정수술이 정교화되고 수술 장비 역시 첨단화되면서 부작용 발생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추세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국내 주요 의과대학 교수진과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안과 전문의들이 함께 연구에 참여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근시교정술 검증 결과’에 따르면 시력교정술 뒤 3년 이상 지난 환자 2천 6백여 명을 조사한 결과 라식은 95.2%, 라섹은 90.3%가 나안 시력 0.5이상을 유지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수술 1년 뒤부터 교정시력이 10% 이상 줄어드는 근시 퇴행 현상은 라식에서 8%, 라섹에서 13.5%로 나타났지만 실명이나 심각한 시력저하를 유발하는 각막확장증은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즉, 시력교정술 이후 특이사항이 발생하지 않는 한 시력변화나 부작용 등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시력교정술 후 안구건조증과 빛번짐이 나타날 수 있으나 점차 완화가 되는 부분으로 각막이 안정화 되는 시기는 6개월 정도로 보고 있다. 최근에는 수술 후 안전 보증서를 제공하는 병원들이 있어 병원 선택 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외선 차단 등 수술 후 관리 중요 원데이 라식의 경우 수술 후 곧바로 시력 회복이 가능하지만, 마찬가지로 일정 기간의 휴식을 취해야 한다. 회복 기간은 짧아졌지만 관리에 소홀할 경우 눈의 퇴행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각막 주름이나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검사 및 수술 당일에는 시야가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와 동행하는 것이 좋으며, 수술 후에는 안과에서 처방 받은 안약을 규칙적으로 점안한다. 눈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지 않는 것이 좋으며, 눈을 만지는 행위는 삼간다. 세안 및 샤워, 기초화장은 수술 3일 후부터 가능하며, 1~2주간은 의식적으로 눈을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신도 모르게 눈을 비빌 수 있기 때문에 보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한달 정도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 노출을 피한다.
    안과 2014/08/26 10:33
  • 아침밥, 다이어트와 관련 無…'이 병' 있으면 챙겨 먹어야

    아침밥, 다이어트와 관련 無…'이 병' 있으면 챙겨 먹어야

    아침 식사가 체중을 줄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는 통념을 뒤집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바스 대학의 제임스 베츠 연구진이 성인 33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아침 식사와 체중 감량 및 신진대사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6주간 성인 33명을 한 그룹은 700kcal의 아침 식사를 하게 하고 반대 집단은 식사를 거르게 했다. 그 결과 아침 식사는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거나 체중을 줄이는 역할을 하지 못했고, 아침 식사를 하지 않아도 점심에 폭식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임스 교수는 "평소 아침을 먹지 않는 나의 습관을 비판하는 동료 때문에 연구를 시작했다"며 "연구 결과, 아침 식사에 대한 통설이 매우 빈약한 과학적 근거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8/26 09:00
  • 양치 시 잇몸에서 피 나는 증상 해결하려면 '이렇게'

    양치 시 잇몸에서 피 나는 증상 해결하려면 '이렇게'

    양치를 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는 증상은 주로 잇몸 염증이나 바르지 못한 칫솔질에 의한 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고 스케일링을 해야 한다. 잇몸질환이 심하면 잇몸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워 이를 습관화하는 것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6 07:30
  • 여름에도 심장과 뇌 건강관리 하세요

    여름에도 심장과 뇌 건강관리 하세요

    심장질환과 뇌질환은 추위로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는 겨울에 많이 찾아온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여름철에도 심장과 뇌 건강은 위협받고 있으니 신경 써야 한다.뇌졸중 환자 수 ‘여름-겨울’ 차이 없어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김경문 교수팀이 1996년부터 2002년까지 뇌졸중 진단을 받은 응급환자 6026명을 분석한 결과, 뇌졸중이 7~8월 발생한 환자 수와 12~1월 발생한 환자 수는 비슷했다. 매년 300만 명의 사람이 여름에 심장질환과 뇌졸중으로 사망한다는 미국심장협회 통계자료도 있다.
    건강정보김련옥 기자2014/08/25 17:36
  • 건국대병원 어깨·팔꿈치 관절센터

    건국대병원 어깨·팔꿈치 관절센터

    ‘돌부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프로야구 오승환 선수가 한국에 이어 일본 프로 리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지금은 이렇게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그에게는 ‘비운의 투수’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니던 때가 있었다. 신인 시절 한창 두각을 나타낼 때쯤 심한 어깨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어깨에 많이 의존하는 그의 투구 방식 때문에 모두가 오승환의 선수 인생은 끝이라고 얘기할 정도였다. 하지만 그는 건국대병원 어깨·팔꿈치 관절센터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재기에 성공했다. 건국대병원 어깨·팔꿈치 관절센터는 이렇게 스포츠 선수들의 어깨 부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해 재기에 성공시키는 병원으로 유명하다.
    건강정보김련옥 기자2014/08/25 16:42
  • 한국인 근로시간 OECD 2위…본인뿐 아니라 자녀 건강까지 해쳐

    한국인 근로시간 OECD 2위…본인뿐 아니라 자녀 건강까지 해쳐

    한국의 근로시간이 OECD 전체 회원국 중 두 번째로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지난해 전체 회원국의 근로시간을 조사한 결과, 한국이 2163시간으로 34개 회원국 중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멕시코(2237시간)였다. 미국은 1788시간, 일본 1735시간, 영국 1669시간이며 OECD 평균은 1770시간으로, 우리나라가 평균에 비해 20% 가량 더 많았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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