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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제철음식, 가을 전어가 맛있는 이유는?

    9월 제철음식, 가을 전어가 맛있는 이유는?

    가을 제철음식 전어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가을에는 전어가 겨울을 나기 위해 몸에 지방을 축적하기 때문에 유난히 고소한 맛이 난다. 지방 함유량이 높아져도 전어는 약 25%가 단백질로 구성된 고단백 식품이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3 09:53
  • 웃음의 효능, 스트레스 완화부터 심장·기관지 질환 예방까지?

    웃음의 효능, 스트레스 완화부터 심장·기관지 질환 예방까지?

    3일, 서울대병원 건강칼럼에서 웃음의 효능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웃음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웃음은 특정 위협이나 스트레스 상황에 사고를 명료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뿐 아니라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웃음은 불안을 해소하고, 불편감을 감소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며 웃음의 정신적 작용을 강조하기도 했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3 09:34
  • 50세 이상의 오한·통증·어지럼증… 환절기 감기인 줄 알았는데 '대상포진'

    50세 이상의 오한·통증·어지럼증… 환절기 감기인 줄 알았는데 '대상포진'

    낮과 아침·저녁의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생체리듬이 깨지고, 신체가 온도 변화에 적응을 잘 못해 면역력이 떨어진다. 이런 때는 감기 등 여러 질환이 잘 생기는데, 50세 이상이라면 대상포진을 조심해야 한다. 대상포진이 생기면 감기에 걸린 것처럼 몸이 으슬으슬 춥거나 통증, 안면 마비,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다른 질병으로 여겨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대상포진 환자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사이 37%나 늘었다. 50세 이상이 전체 환자의 60% 정도를 차지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9/03 09:23
  • 환절기만 되면 피부 '긁적긁적'… 갑상선·간 질환 등 의심해 보세요

    환절기만 되면 피부 '긁적긁적'… 갑상선·간 질환 등 의심해 보세요

    요즘처럼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특히 많이 생기는 증상 중 하나가 가려움증이다. 딱히 심각한 질환이 없는데도 가려움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다. 아침·저녁과 낮의 기온차가 심하면 피부가 이를 '외부 자극'으로 받아들여 염증반응(가려움증·부기·발진 등)을 일으킨다. 건조한 공기도 가려움증에 영향을 끼친다.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면 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많다. 환절기에 우리를 괴롭히는 가려움증의 원인 및 대처법을 그래픽과 함께 알아본다.◇가려움 느끼게 하는 물질 '히스타민'가려움은 대부분 '히스타민'이라는 염증매개물질 때문에 생긴다. 우리 몸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히스타민을 분비한다. 히스타민은 히스티딘이라는 아미노산이 바뀐 물질인데, 평소에는 비만세포에 저장돼 있다가 피부에 자극이 생기면 말초신경·혈관내벽·점막 등으로 가 피부를 가렵게 만든다.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접촉성피부염, 벌레물림 등이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것도 염증반응 때문이다. 피부가 건조하면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므로, 노인은 히스타민의 염증반응에 특히 취약하다. 이 밖에 피부에 가해지는 진동·압력, 온도·습도의 변화, 니켈 등도 가려움증을 유발한다.◇피부 보습 잘하고, 커피 삼가야가려움증을 잘 겪는다면 생활습관에 신경써야 한다. 가려움증은 온도 변화에 민감한 편이므로, 잘 때는 체온 변화가 심하지 않도록 얇은 이불을 덮어야 한다. 양모 소재의 옷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피부를 습관적으로 긁는 것도 피해야 한다. 보습제를 바르면 가려움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데, 피부를 시원하게 만드는 멘톨 성분 함유 로션을 쓰면 좋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9/03 09:20
  • 대장암, 단순 과체중보다 뱃살이 위험

    대장암, 단순 과체중보다 뱃살이 위험

    대장암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게 '동물성 지방은 많이, 식이 섬유는 적게' 먹는 식습관이다. 이런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이 생긴 사람이 대장암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체중이 많이 나가는 비만은 대장암과 큰 관계가 없고, '복부 비만'이 대장암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가 최근 나오고 있다.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 2011년 1월부터 2013년 1월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대장암(1기~4기) 환자 3만 6740명과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일반인 6365명의 체질량지수(BMI)를 분석했다. 체질량지수는 체중(㎏)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25 이상이면 비만이다. 분석에 따르면 대장암 환자의 체질량 지수는 23.47, 일반인은 23.94로 큰 차이가 없었다.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김광호 교수(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장)는 "한국인에게는 BMI와 대장암이 직접적인 연관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분석 결과"라며 "BMI보다는 복부 비만이 대장암 발병과 더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해외 연구가 많다"고 말했다.2007년 세계소화기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10㎝ 증가하면 남성은 대장암 발병 위험이 33%, 여성은 16% 높아졌다. 2009년 소화기병학회지 자료에서도 복부 비만인 사람이 정상인 사람보다 남성, 여성 모두 대장암의 전단계인 대장선종 발생률이 높았다. 복부 비만의 허리 둘레 기준은 남성 90㎝ 이상, 여성 85㎝ 이상이다.복부 비만이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이유는 세 가지로 추정한다. 첫째, 복부의 내장지방에서 나오는 렙틴 호르몬이 장 점막 세포의 정상적인 사멸을 억제, 이상 세포가 쌓이면서 암이 된다는 것이다. 둘째, 내장지방에서 만들어진 염증 물질이 장 점막을 자극해 암으로 이어진다. 셋째, 복부 비만으로 체내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면서 인슐린이 장 점막 세포의 과도한 성장을 유도, 암이 생길 수 있다.김광호 교수는 "복부 비만을 해소하려면 식이 조절이나 운동 등을 통해 천천히 살을 빼야 한다"며 "비만 수술 등으로 살을 갑작스럽게 빼는 것은 대장암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대장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9/03 09:20
  • 디스크인 줄 알았는데… 짝다리·다리꼬기, 엉덩이 근육통 유발

    디스크인 줄 알았는데… 짝다리·다리꼬기, 엉덩이 근육통 유발

    하루에 5시간 이상 다리를 꼬고 앉아 일하는 직장인 김모(34·영등포구)씨. 몇 달 전부터 의자에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계단을 올라갈 때 엉치뼈 양쪽의 엉덩이 근육이 조이듯 아팠다. 시간이 지나면서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저렸다. 김씨는 허리 디스크인 줄 알고 병원을 찾았다가 엉덩이 근육통의 일종인 '이상근(梨狀筋)증후군'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상근증후군은 엉덩이 깊숙한 곳에 있는 이상근〈그래픽〉이 수축해 주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압박받는 신경이 허리부터 발끝까지 퍼져있기 때문에 통증이 하반신 전체에서 나타날 수 있다.김씨처럼 허리 아래쪽 통증이 심하면 무조건 허리 디스크로 여기는 사람이 많다. 이상근증후군은 허리 디스크와 달리 허리 통증은 거의 없다. 반면 엉덩이를 누를 때 통증이 심하고 앉았다 일어날 때, 오르막을 오를 때 엉덩이와 허벅지 통증이 유독 심하다.이 질환은 주로 잘못된 자세 때문에 생긴다.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김희상 교수는 "다리를 꼬고 앉는 등 한쪽 엉덩이에만 힘을 가하는 비스듬한 자세가 문제"라고 말했다. 운동이나 스트레칭 없이 오래 앉는 습관 탓에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는 것도 질환을 유발한다. 김 교수는 "대둔근이나 중둔근 같은 엉덩이 바깥쪽 근육이 약해지면 골반에 작은 자극이 가해져도 이상근까지 수축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상근증후군은 대부분 신경을 차단하는 주사로 치료되지만 꾸준한 스트레칭만 해도 증상 완화 또는 예방이 가능하다. 바른본병원 안형권 원장은 "이상근과 연결된 넓적다리 관절(골반뼈·넙다리뼈 사이 관절)을 중심으로 하체 스트레칭만 제대로 해도 이상근의 긴장을 풀 수 있다"고 말했다. 스트레칭 방법에는 ▷선 채로 두 다리를 번갈아 바깥쪽으로 들었다 내리기 ▷낮은 의자 위에 발 올리고 발끝·손끝을 맞닿게 하기 ▷엎드린 자세에서 다리를 한쪽씩 뒤로 접었다 펴기 등이 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9/03 09:18
  • 아토피, 눈에도 생긴다

    '아토피'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이 아토피 피부염이다. 피부가 가렵고, 계속 긁으면 진물이 나고 흉터도 남는다. 아토피 증상은 과잉 면역반응으로 몸의 바깥쪽 세포가 각질화돼 생기는 것이다.그런데 아토피는 피부가 아닌 눈에도 생긴다. 바로 아토피 결막염이다. 증상은 눈이 매우 가렵고 심해지면 수정체에도 번져 백내장이 생기거나 망막의 신경세포를 손상시켜 녹내장이 생길 수 있다. 결막염이 검은자위인 각막까지 번지면 각막궤양이, 이게 심해지면 검은자위 안에 흉터가 생기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각막혼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각막혼탁은 심하면 각막을 이식해야 한다. 지난해 아토피 결막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188만 명이 넘는다(심평원 자료, 중복 진료 포함).봄, 가을에 환자가 느는 계절성 결막염과 달리 아토피 결막염은 1년 내내 생긴다. 계절성 결막염과 치료법이 다르다. 계절성 결막염은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안약만으로도 쉽게 치료가 가능하지만 아토피 결막염은 먹는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눈에 넣는 스테로이드제, 항생제 등을 복합적으로 써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김안과병원 각막센터 권영아 교수는 "아토피 결막염에 계절성 결막염 약을 쓰면 오히려 치료 시기를 놓쳐 각막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세균은 죽이지 못하고 녹내장, 백내장, 눈꺼풀 처짐 같은 스테로이드 부작용의 위험만 커진다는 것이다. 아토피 결막염인 것을 알면서도 일반 약만 쓰다 시력을 모두 잃은 사례도 있다.권영아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어린이는 안과 진료를 받는 게 좋다"며 "말을 못하는 어린아이는 눈을 자주 깜빡거리거나 비비는 이상 행동을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03 09:15
  • [알립니다] 인도양의 숨겨진 섬 '레위니옹'… 파라다이스를 체험하세요

    에메랄드빛 바다, 깎아지를 듯한 협곡 속 원시림, 2년에 한 번씩 폭발하는 화산.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 레위니옹은 섬의 43%가 세계자연문화유산이다. 유럽인들에겐 널리 알려진 트레킹·레저의 천국이지만, SBS TV '정글의 법칙' 방송 이전까지 국내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고급 휴양지다.헬스조선이 10월 17~27일(9박11일) 진행하는 '레위니옹 파라다이스 걷기 여행'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레킹 코스인 3대 협곡(살라지, 마파트, 실라오스)과 세계 5대 활화산으로 꼽히는 푸르네즈봉을 걷다 보면 "세상에 이런 곳이 있었나" 하는 감탄사를 절로 토해낸다. 난코스는 차량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등산을 즐긴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선착순 20명. 8명 이상 참가 시 진행. 1인 629만원(2인 1실 기준, 유류할증료·가이드팁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종합2014/09/03 09:13
  • [건강 단신] 서울아산병원, 난청·어지럼증 강좌 외

    서울아산병원, 난청·어지럼증 강좌서울아산병원은 4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1세미나실에서 귀의 날(9월 9일)을 맞아 '난청과 어지럼증의 최신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이비인후과 박홍주·안중호 교수가 어지럼증의 진단과 치료, 난청, 보청기 등에 대해 알려준다. (02)3010-3710세바른병원, 척추·관절질환 안내서 刊세바른병원 의료진이 척추·관절 건강 서적 '척추·관절 질환, 비수술에 답이 있다'를 펴냈다. 척추·관절의 대표적 질환과 치료 시술법, 척추에 좋은 자세와 음식, 생활 속에서 틈틈이 할 수 있는 척추 건강 운동법 등을 담았다. 비타북스 刊, 264쪽, 1만5800원.길병원 인천광역치매센터 개소길병원이 병원 앞 뇌과학연구원 4층에 인천광역치매센터를 개소했다.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맞춤 치료 및 보호, 치매 발생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관리 강화, 일반인 대상 교육 등이 이뤄진다. (032)472-2027~9  
    종합2014/09/03 09:12
  • 송편 먹다 기도 막힌 아이에겐 '하임리히법'이 특효

    송편 먹다 기도 막힌 아이에겐 '하임리히법'이 특효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다. 추석은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날이기도 하지만, 어린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특히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때이기도하다. 추석에는 특히 대표음식인 '떡'에 의한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지난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서 음식을 먹다 기도가 막혀 이송된 사례를 분석한 결과 과일때문에 이송된 46명 중 7명이 사망했지만, 떡은 102명 중 41명이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3 07:30
  • [건강단신] 보라매병원, 2014년 서울특별시립병원평가 우수기관 선정 외

    보라매병원, 2014년 서울특별시립병원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지난 8월 2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4년도 서울특별시립병원  평가 시상식에서  서울시 산하 13개 시립병원 가운데 리더병원 부문 1위를 기록,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병원 정책 및 거버넌스, 공공성, 경영효율성, 의료의 질 향상 등  네가지 평가 영역을 구분해 시립병원을 평가, 그 결과를 발표 했으며 보라매병원은 네가지 영역 모두 1위를 차지 했으며 특히 경영효율성과 의료의 질 향상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윤강섭 병원장은 “보라매병원은 대형 대학병원에 비하여  현저히 낮은 환자 비용 부담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제공하는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최대 다수의 서울 시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며 “우리나라 공공의료기관의 표준이 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9/02 17:28
  • 자살예방협회, 생명사랑대상 시상식 개최

    자살예방협회, 생명사랑대상 시상식 개최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주최하는 제 11회 생명사랑대상 시상식이 2일 오후 12시 30분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 분당노인종합복지관(봉사부문), 가톨릭 신문 오혜민, 이지연 기자(보도부문), 미추홀 문화회관 주부연극단(문화부문),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임미래 전문의(학술부문), 종로구청(네트워크부문)이 수상했으며 공로상은 공군본부가 받았다. 이 상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생명존중의 문화를 고취하기 위해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제정했으며 봉사, 문화, 보도, 학술, 네트워크 등 5개 부문에 걸쳐 협회 분과위원회의 추천과 외부 추천을 받은 후보를 대상으로 협회가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한국자살예방협회 이홍식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사회에 생명존중의 정신이 구현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02 16:55
  • 마담 뺑덕 정우성, 동안 비결은 화장실에서 시작된다

    마담 뺑덕 정우성, 동안 비결은 화장실에서 시작된다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CGV에서 임필성 감독의 영화 '마담 뺑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정우성은 이 영화에서 17살 차이가 나는 신인 배우 이솜과 치명적인 관계에 빠지는 심학규 역을 맡았다. 정우성은 나이 차 때문에 생긴 어려움에 대한 질문을 받자, "무슨 질문인지 잘 안 들린다. 산수 질문인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정우성은 이솜과의 나이 차가 무색할 정도로 어려보이는 외모로 주목받았다.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올해 41세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처럼, 얼굴로 나이를 판가름 할 수 있는 것도 옛날 일이다. 그런데 40세 이상의 남성은 건조증, 검버섯 등이 잘 생기기 때문에 피부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여성들처럼 남성의 피부 관리도 꼼꼼한 세안에서 시작한다. 동안을 꿈꾸는 남자들은 화장실 거울 앞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2 16:52
  • 공기 통해 전염되는 '메르스 바이러스', 사스보다 6배 강력

    공기 통해 전염되는 '메르스 바이러스', 사스보다 6배 강력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생한 메르스 바이러스가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7월 사우디아라비아 연구진은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환자의 낙타 농장에서 공기 샘플을 채취한 결과, 공기 중 메르스 바이러스 유전자 단편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정식 명칭을 가진 이 바이러스는 올해 봄부터 중동 지방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 중인 호흡기 질환이다. 지난 8월까지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자는 21개국에서 855명, 사망자는 333명에 달한다. 메르스 바이러스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박쥐나 낙타에 의해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환자와 낙타에서 같은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9/02 16:39
  • 아이가 잘 자라는지 궁금하다면, 꼭 필요한 '검사'

    아이가 잘 자라는지 궁금하다면, 꼭 필요한 '검사'

    아이가 또래보다 몸집이 작거나 행동이나 말이 늦어지면 부모의 마음은 불안해진다. 이러한 불안함이 지속될 때는 아이의 발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발달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발달검사는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로 나뉜다. 우리나라는 모든 아이가 만 6세가 될 때까지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질문에 답변을 하는 형식인 선별검사를 통해 이상이 발견되면 전문기관에서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진단검사는 각 영역의 점수를 기준으로 '양호', '발달지연 의심', '추후 검사 필요' 등 3단계로 판정한다. 발달장애를 가능한 빨리 알아내 적절한 조치를 하려면 이러한 발달검사가 필수적이다. 기본적인 발달검사는 돌 이전에는 2개월 단위, 생후 12~36개월에는 6개월 단위, 생후 36개월 이후에는 1년 단위로 하는 게 좋다. 이후에는 어린이집에 처음 들어갈 때,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등 환경에 변화가 있을 때 한 번씩 하면 된다. 아이의 발달지연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연령대별로 다르다. 아래 체크리스트에서 아이의 해당 증상을 확인해 보고 해당되는 증상이 있으면 소아청소년과를 찾는 것이 좋다. ◇신생아~생후 6개월- 젖을 빠는 힘이 약하다.- 사지가 뻣뻣해 수유가 어렵다.- 눈을 맞추지 않는다.- 헝겊 인형처럼 축 늘어진다. ◇생후 6~12개월 - 목을 가누지 못한다.- 다리에 힘이 없다.- 엄마를 보고 웃지 않는다.- 앉거나 기지 못한다. ◇생후 12~36개월 - 서거나 걷지 못한다.- 말이 늦고 몸짓으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 이름을 불러도 돌아보지 않는다.-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한다.- 어른의 말이나 행동을 흉내내지 않는다.
    소아청소년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2 16:15
  • 명량 관객수 1700만 돌파… '시네마 사인' 놓치지 마세요

    명량 관객수 1700만 돌파… '시네마 사인' 놓치지 마세요

    영화 '명량'이 관객수 1700만을 돌파했다. 지난 7월 30일에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18일만에 외화 '아바타'를 뛰어 넘고 역대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으며, 우리나라 영화계 사상 최초로 1700만 관객수를 돌파하면서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다. 그런데 영화관에서 좋은 영화를 보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영화를 보고 나서 '시네마 사인(Cinema Sign)'이 나타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시네마 사인은 오랜 시간 무릎을 구부리고 있을 때 나타나는 통증을 말한다. 특히 극장의 좁은 자리에서 영화를 보고 난 뒤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시네마 사인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정형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2 15:42
  • 치사율 50% 메르스 바이러스, 9월 성지순례달 맞아 비상

    치사율 50% 메르스 바이러스, 9월 성지순례달 맞아 비상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메르스 바이러스(MERS)'에 감염된 환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올해 봄 중동 지방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 중인 호흡기 질환인 '메르스 바이러스'의 정식 명칭은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다. 2003년 발생한 메르스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박쥐나 낙타에 의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주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폐렴과 심부전증을 동반하며, 치사율은 연령대에 따라 50%가 넘는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2 14:09
  • 모레까지 전국 비, 관절이 아프기 시작한다면…

    모레까지 전국 비, 관절이 아프기 시작한다면…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일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린다. 강수량이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진다. 이번 비는 4일 새벽에 점차 그쳐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5일부터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비가 오는 날에는 몸 여기저기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관절이 안 좋은 사람들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부종이 심해지고 관절 통증이 악화된다. 관절, 인대, 근육이 약한 중장년층도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비만 오면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흐린 날씨로 인해 햇빛을 받지 못할 때 분비되는 멜라토닌도 원인이 된다. 체내에 멜라토닌이 증가하면, 우울함을 느끼고 통증에 더 예민해지기 때문이다. 저기압의 영향을 덜 받으려면 집 안 기온을 18~20도, 습도는 45~60%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 관절 부위에 찬 바람을 쐬면 통증이 악화되므로 외출 시 얇고 긴 옷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또 스트레칭을 하루 20~30분 정도 하면 관절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관절염 환자들은 발목과 무릎에 통증을 많이 느끼는데, 다리를 곧게 펴고 발목 관절을 당겼다 펴는 동작과 한쪽 다리를 가슴 쪽으로 당기면서 약 20초 정도 정지했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동작을 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밖에 수영이나 실내 자전거 타기 등도 효과적이다.
    정형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2 14:08
  • 38년 만에 이른 추석,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은?

    38년 만에 이른 추석,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은?

    9월 7일부터 9일까지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명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올바른 식품·의약품 구매요령 및 주의사항 등 안전 정보를 제공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식중독 예방 요령 ▶멀미약 등 의약품 복용 시 주의사항 ▶건강기능식품 구매 요령 및 주의사항을 알아본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2 13:47
  • 눈에 암점(暗点) 없으면 황반변성 아닌 '황반주름'

    눈에 암점(暗点) 없으면 황반변성 아닌 '황반주름'

    눈이 침침하고 시야가 찌그러져 보이면 노인들은 보통 황반변성을 걱정한다. 하지만 사물의 중심이 까맣게 보이는 암점이 생기지 않는다면 황반변성보다 치료 예후가 훨씬 좋은 황반주름일 가능성이 크다. 황반변성은 망막 중심부에 있는 황반 조직에 변성이 일어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고, 눈 앞이 깜깜해지는 등의 시력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시력 저하를 늦추는 것밖에 치료법이 없으며, 심한 경우 실명에 이른다. 반면, 황반주름은 증상은 황반변성과 비슷하지만 회복이 가능하다. 암점이 생기지 않는다는 특징도 있다. 성모맑은눈안과 임석범 원장은 "황반주름으로 인해 실명이 되는 경우는 없다"며 "수술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증상 악화 속도가 빠르지 않아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지 않다"고 말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9/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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