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협회, 생명사랑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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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국자살예방협회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주최하는 제 11회 생명사랑대상 시상식이 2일 오후 12시 30분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 분당노인종합복지관(봉사부문), 가톨릭 신문 오혜민, 이지연 기자(보도부문), 미추홀 문화회관 주부연극단(문화부문),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임미래 전문의(학술부문), 종로구청(네트워크부문)이 수상했으며 공로상은 공군본부가 받았다.

이 상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생명존중의 문화를 고취하기 위해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제정했으며 봉사, 문화, 보도, 학술, 네트워크 등 5개 부문에 걸쳐 협회 분과위원회의 추천과 외부 추천을 받은 후보를 대상으로 협회가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한국자살예방협회 이홍식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사회에 생명존중의 정신이 구현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