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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처럼 생긴 흑색종, 많이 생기는 사람 따로 있어

    점처럼 생긴 흑색종, 많이 생기는 사람 따로 있어

    흑색종은 멜라닌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면서 검은 반점 형태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2007년 1894명이었던 국내 흑색종 환자가 2011년 3576명으로 해마다 8% 증가할 정도로 국내에서도 적지 않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림프관이나 혈관을 통해 뼈, 폐 등 다양한 기관으로 전이될 수도 있어 위험하다. 그런데 최근, 어릴 때 햇볕에 과다 노출되면 흑색종이 잘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0/20 17:15
  • 임정은 내년 초 출산, 건강한 아이 위해 '이것' 꼭 챙겨야

    임정은 내년 초 출산, 건강한 아이 위해 '이것' 꼭 챙겨야

    배우 임정은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일 임정은 소속사 측은 "임정은이 임신했다"며 "내년 초 출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삭까지는 아니다. 임정은은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임정은은 지난 6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3살 연하의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임정은은 1981년생으로 올해 34세, 내년 초 출산을 할 때는 35세로 고령 임신부에 속한다. 임정은 뿐 아니라 국내 고령 임신부는 점점 늘고 있다. 2013년 산모 연령별 출생아 구성비를 조사한 결과 30~34세가 53.6%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여성들의 평균 첫 출산 연령 역시 31.5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 아니라 최근 한 병원에서 출산한 35세 이상 고령 산모 비율을 조사한 결과, 2012년 기준 전체의 37.2%가 고령 산모였다. 그런데 35세 이상의 여성은 아이를 갖고 낳는 데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자궁근종 등의 부인병이나 고혈압·당뇨병·비만·심장병 등의 성인병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임신성 당뇨병의 경우 35세 이상의 고령 임신부에서 2배 더 많이 발생한다. 임신성 고혈압 역시 20대 산모에 비해 2~4배 높아 산모의 건강뿐 아니라 태아의 발육부진, 미숙아 출산 등을 초래할 수 있다. 고령 임신부의 경우 출산 전까지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 전과 임신 중 체중을 관리하면 임신 중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고령 임신부의 경우 기형아 출산 확률이 높으므로 예방 차원에서 반드시 엽산을 복용해야 한다. 엽산은 기형아 출산을 70% 예방하고, 무뇌증·척추기형 등의 위험도 72%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0 15:26
  • 김대성 복근, 내년 여름 위한 복근 '이렇게' 준비해야

    김대성 복근, 내년 여름 위한 복근 '이렇게' 준비해야

    개그맨 김대성이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KBS 2TV '개그콘서트-취해서 온 그대' 코너에 출연한 김대성은 "삐쩍 말라서 멸치 같다"는 서태훈의 말에 "이래 봬도 몸짱이거든요"라며 셔츠를 벗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대성은 이전 코너를 통해 여장으로 미모를 뽐냈던것과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노출의 계절이 가고 가을이 찾아왔지만 탄탄한 복근은 남성들의 로망이다. 하지만 복근의 경우 단기간에 만들기 어렵고, 장기간 운동을 하더라도 잘못된 습관으로 복근 운동을 하면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복근 운동을 할 때는 미리 주의해야 할 점을 익힌 뒤 실시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0 14:59
  • 뼈 건강 무시한 남성, 노년기 골절이 사망까지…

    뼈 건강 무시한 남성, 노년기 골절이 사망까지…

    최근 퇴직 한 장모(63·강남구)씨는 한 달 전 네 살짜리 손주를 두 손으로 들어올리다가 허리 부위에서 ‘뚝’ 하는 소리를 들었다. 상체를 펴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 바로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척추뼈가 부러졌고, 골밀도가 정상인의 70%도 안되는 중증 골다공증”이라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0/20 14:55
  • 가을되니 손톱 까칠…'섬섬옥수' 유지하려면

    가을되니 손톱 까칠…'섬섬옥수' 유지하려면

    손은 각종 자극물질에 노출되어 있는데다 집안일이나 샤워 등으로 자주 물에 닿아 피부의 수분손실이 많은 부위다. 특히 기온이 차갑고 건조해지지면 피부 보호막인 각질층이 벗겨져 허물같이 일어나고, 심하면 피부가 딱딱해지거나 갈라지기도 한다. 이때 맨손 설거지를 계속하면 주부습진에 걸리기 쉽다. 주부습진은 접촉성 피부염의 일종이다. 물이나 세제에 장기간 접촉하면 피부의 방어벽인 각질층에 손상을 줘 피부염을 일으킨다. 
    뷰티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20 14:21
  • 모과의 효능, 감기·설사에 좋지만 신장질환자는 NO

    모과의 효능, 감기·설사에 좋지만 신장질환자는 NO

    건강에 일품인 모과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늘었다. 가을철에는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감기 예방에 특효인 모과 효능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모과에는 사포닌·구연산·비타민C·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해 피로를 회복시키고 감기도 예방한다. 모과는 한방에서 '목과'라 하며, 열이 많고 신맛을 내며 근육을 이완하고 풀어 주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성분 덕에 신경통·근육통·빈혈 등의 치료에도 좋다. 그러나 모과의 효능은 오히려 일부에게 독이 될 수 있다. 모과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는 식품으로, 열이 많은 사람의 경우 모과를 자주 섭취하면 오히려 변비가 올 수 있다. 또, 소변을 농축해 양을 적게 하므로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 감기 예방을 위해 모과를 선택할 때는 강하고 딱딱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덜 익거나 과육이 무른 모과는 신맛과 떫은맛이 강하므로 피한다. 모과는 주로 생으로는 섭취하지 않으며 모과차·모과주로 만들어 먹거나, 모과차의 청을 이용해 샐러드드레싱·오븐 구이·소스를 만들 때 첨가하면 좋다. 모과는 특히 불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에 첨가하면 잡내를 제거하고 영양상으로 우수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감기 예방에 좋은 모과차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모과차 만들기재료=모과 3개, 설탕 500g1. 모과 3개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고 씨를 뺀 뒤 2mm 정도로 저민다.2. 용기에 모과 한 켜, 설탕 한 켜씩 번갈아 넣는다. 3. 설탕 500g 정도와 함께 10일 정도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키면 모과청이 생긴다. 이것을 찻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무어 마시면 된다. 4. 건더기는 다시 끓여 차처럼 마셔도 좋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0 13:50
  • 세브란스, 중국 청도에 종합병원 설립

    세브란스, 중국 청도에 종합병원 설립

    세브란스가 중국 청도시에 세브란스 브랜드로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설립한다.지난 17일 오후 정남식 연세대 의료원장은 중국 청도시 여정호텔 영성서화원에서 장건화 중국 신화진그룹 회장과 청도 건강 City 프로젝트 지구 내 종합병원 건축에 대한 MOA(Memorandum Of Agreement,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신화진그룹은 중국내 다이아몬드 가공 및 교역시장 점유율 1위의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섬유, 농수산물, 기계설비, 금융투자, 부동산 개발, 실버타운 개발 등을 사업영역으로 두고 있으며, 132곳의 산하 계열사를 가진 대기업이다. 청도시 정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의료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신화진그룹에 건강 City 개발을 맡겼고, 신화진그룹은 청도시 라오산구에 3.47㎢(약 105만평) 규모의 건강도시를 건설 중이다. 종합병원은 휴양지테마, 여행오락테마, 호수타운, 교육훈련구역 등과 함께 의료건강테마파크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MOA에 따라 세브란스는 브랜드와 의료기술, 경영 및 IT 노하우를 제공하게 된다. 또 중국 의료진 교육 및 세브란스의 의료전문가 파견지원, 건축설계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반면 신화진그룹은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자본 및 인프라를 제공하고 의료시설 및 장비 조달, 정부 인허가 문제 해결, 마케팅 및 광고 등을 담당한다. 종합병원은 건립 후 확장을 거쳐 최종적으로 3000병상을 갖춘 매머드급 종합병원으로 탈바꿈하게 되며 세브란스는 장기적으로 현물 출자 등의 방식을 통해 직접 지분에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협약식에서 “세브란스가 보유한 130년 역사의 임상과 경영 노하우가 접목된 세브란스병원이 중국에 설립될 것”이라며 “세브란스 브랜드로 진출하는 첫 병원으로 세브란스의 특화된 임상이 수출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장건화 회장은 “세브란스의 우수한 의술과 경영노하우를 접목한 중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병원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0/20 13:26
  • [건강단신]서울백병원, 간 질환 무료 강좌

    서울백병원은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병원내 P동 9층 대강당에서 '간 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날은 소화기내과 류수형 교수가 만성 B형·C형 간염의 치료법과 간경화, 간암환자의 치료와 관리 방법 및 예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엔 국립의료원 내과 남승우 교수도 참석해 알콜성 간질환의 특징과 치료방법, 술을 끊게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강의 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가능하며 강의 후 간질환에 대한 건강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02)2270-0001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10/20 13:20
  • 화장한 채 운동했더니 피부가 '헉'

    화장한 채 운동했더니 피부가 '헉'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왔다. 왕성해진 식욕에 위기감을 느낀 여성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 피트니스센터 등에서 운동을 한다. 하지만 대부분 여성들이 화장을 지우고 운동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껴 화장을 지우지 않고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화장을 한 채 운동을 하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화장을 지우지 않고 운동을 하면 운동 중 배출되는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한다. 이 때문에 노폐물이 모공에 머물러 피부 트러블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또, 운동을 하면 체내에서 열이 방출돼 모공이 넓어지고 수분을 흡수한다. 이때 화장을 한 상태라면 화장 잔여물도 같이 흡수돼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때문에 운동을 할 때는 화장을 지우고 기본적인 스킨케어만 하는 것이 좋다. 화장을 지운 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채로 운동을 하는 것도 피부 건강에 좋지 않다. 세안 후 물기를 닦아낸 채로 운동을 하면 수분이 부족해져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동 중에도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화장을 지운 뒤 스킨케어를 하고, 중간중간 물을 마시며 운동하는 것이 좋다.
    뷰티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0 13:00
  • 성장통인줄 알았는데…'암'이라고요?

    성장통인줄 알았는데…'암'이라고요?

    성장기 아이들의 관절 통증은 보통 '성장통' 탓으로 보고 가볍게 여기기 쉽다. 그런데 한쪽 무릎만 유독 심하게 아프다면 '뼈암'일 수 있다. 뼈암은 매년 400~500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할 정도로 환자 수는 많지 않다. 하지만 너무 늦게 발견되는 것이 문제다. 특히 10대에 많이 생기는 골육종은 뼈암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데, 대부분 성장통으로 오인해 발견이 늦다.
    암일반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0 11:50
  • 성형용 필러 거짓·과대 광고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허가돼 있는 성형용 필러 중에서 ‘사용 시 주의사항’에 눈 주위 및 미간 등에 사용이 금지된 필러 50개 제품에 대해 거짓·과대 광고를 조사한 결과, 12개 제품을 적발하여 해당 광고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사용 시 주의사항’에 눈 부위 및 미간에 주입이 금지되어 있는데도, 눈 주위 및 미간 부위 사용을 권장하는 내용의 거짓·과대광고가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을 통해 광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적발된 광고는 삭제하는 한편, 해당 제품을 다시 광고할 때는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 기관에 심의를 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참고로, 국내 허가된 성형용 필러 제품은 조직수복용생체재료 85개 품목(31개사), 조직수복용재료 20개 품목(10개사) 등 총 105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성형용 필러는 반드시 허가사항에 따라 사용해야 하며, 시력저하 등 중대한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에는 식약처(의료기기관리과, 043-230-0445)에 보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허가사항과 다르게 거짓·과대광고 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0 11:39
  • 혈관종 쉽게 감별하는 새로운 검사법 개발

    혈관종과 혈관기형을 좀 더 쉽게 감별하는 진단법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김석화, 최태현 교수, 영상의학과 손철호, 최승홍 교수, 계명대 동산의료원 성형외과 최재훈 교수팀은 ‘1형 포도당 운반 단백질(GLUT1, glucose transporter protein 1)항체’를 입힌 MRI 조영제가 혈관종을 쉽게 구별할 수 있음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혔다. 혈관종과 혈관기형은 치료 방법이 전혀 다르므로, 이들을 꼭 감별해야한다. 그러나 증상이 비슷하고 초음파, CT, MRI 영상으로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 이를 감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GLUT1’은 혈관기형에서는 발현되지 않고, 혈관종에서만 발현된다. 연구팀은 이를 이용하여, MRI 조영제인 산화철 나노입자에 'GLUT1 항체'를 붙여 MRI 영상으로 혈관종을 진단하고자 했다. 연구팀은 사람의 혈관종 조직을 이식한 8마리의 생쥐를 대상으로, MRI 검사를 했다. 그 후 비교군(4마리)에는 ‘GLUT1 항체’가 부착된 산화철 나노입자를, 대조군(4마리)에는 산화철 나노입자만 조영제로 투여한 후, MRI 검사를 다시 했다. 그 결과, 비교군에는 혈관종 부위에 있는 MRI 영상의 SI(Signal Intensity, 신호의 세기) 값이 조영제 투입 전에는 209였으나, 투입 후 에는 111로 급격히 낮아졌다. 대조군은 조영제 투입 전에는 202였으나, 투입 후에는 183으로 나타났다. 비교군에는 조영제에 있는 ‘GLUT1 항체’가 혈관종에 있는 ‘GLUT1’ 항원과 반응하여, 혈관종 부위에 있는 MRI 영상의 SI가 급격히 낮아진 것이다. 즉 조영제 투입 전과 후의 MRI 영상의 SI값을 확인하면, 혈관종인지를 쉽게 감별할 수 있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임상적으로 꼭 구분해야 하는 혈관종과 혈관기형을 MRI 영상을 이용한 분자영상(molecular imaging) 기술로 쉽고 정확하게 감별 진단하여, 환자에게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게 한다” 고 말했다. 혈관종은 혈관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피부 겉으로 튀어나오거나 혹처럼 보이는 것을 말한다.  유아기와 유년기에 관찰되는 가장 흔한 양성 종양으로, 신생아 1000명 중 1~2명은 혈관종이 나타난다. 혈관종은 대개 생후 2주경에 자라기 시작하나, 1세 이후에 서서히 줄어든다. 특별한 합병증이 없으면, 경과만 관찰하면 된다. 혈관기형은 혈관종과 유사한 임상양상을 보이나, 성장하면서 크기가 더 커지고, 저절로 없어지지 않는다. 수술이나 색전술 등 치료가 꼭 필요하다. 이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나노연구 저널인 나노메디슨: 나노테크놀러지, 생물학 및 의학 잡지(the journal Nanomedicine: Nanotechnology, Biology, and Medicine)에 게재됐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0 11:38
  • 끔찍한 판교 사고, 국민들 '사고 트라우마' 벗어나려면…

    끔찍한 판교 사고, 국민들 '사고 트라우마' 벗어나려면…

    지난 17일 판교 테크노벨리 공연장에서 환풍구 붕괴돼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판교 사고 당시 공연장에는 공연을 보기 위해 안팎으로 700여명 가량이 모여있었으며, 환풍구 덮개에만 27명이 올라가 있었다. 이들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한 환풍구 덮개가 추락하면서, 피해자들이 지하 4층 높이(10여m) 아래로 추락한 것이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0 11:33
  • 건강식품 우유, 암(癌) 위험 인자로 돌변하기도

    건강식품 우유, 암(癌) 위험 인자로 돌변하기도

    우유가 전립선암의 위험을 높인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유 속 카제인 성분이 암 유발을 촉진한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연구여서 주목된다. 부산양산대병원 비뇨기과 박성우 교수팀은 암환자에게서 얻은 전립선암 세포, 폐암 세포, 위암 세포, 유방암 세포, 신장암 세포 등에 우유에서 추출한 카제인을 뿌린 뒤 72시간 이후 세포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다른 암세포에서는 특별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은 반면, 전립선암 세포는 증식하는 속도가 카제인을 뿌리지 않은 세포보다 34% 빨랐다. 이 연구는 남성과학회지 8월호에 실렸다. 박성우 교수는 “카제인은 우유의 주요 단백질로,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해 세포가 성장하는 데 관여한다”며 “카제인은 정상 세포보다 암세포에 크게 영향을 미쳐서, 암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암세포가 보다 빨리 자라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그동안 우유는 암을 예방하고 몸속 칼슘 수치를 높이며, 성장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견해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국내외에서 ‘우유 속의 칼슘, 에스트로겐, 인슐린, 단백질에 의해 오히려 암이 생기거나 골다공증이 심해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우유의 건강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10/20 11:32
  • 뇌졸중·심근경색 유발하는 '죽상경화증', 70대 이상 환자 급증

    뇌졸중·심근경색 유발하는 '죽상경화증', 70대 이상 환자 급증

    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죽상경화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죽상경화증'으로 인한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 분석 결과, 진료인원이 2008년 10만 2000명에서 2013년 15만 9000명으로 연평균 9.2% 증가했으며, 총진료비 역시 2008년 1128억원에서 2013년 1442억원으로 연평균 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13년 기준, 전체 진료환자 중 60대 이상이 68%를 차지했다. 특히, 70대 이상의 경우 연령대별 환자 비중이 37.5%로 가장 컸다. 연평균 증가율의 경우 70대 이상이 13.6%로 가장 급증했으며, 50대 9.1%, 60대 7.7% 순으로 고령 환자의 증가율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죽상경화증이란 동맥혈관 벽 안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고 염증세포를 비롯한 다양한 세포들이 침투해 '죽상경화반'이라는 비정상적 병변을 만드는 질환이다. 죽상경화반이 커지면 혈관 내경이 좁아지고 피의 흐름에 문제가 생겨 심장이나 뇌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줄어든다. 이 때문에 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 등이 생기는 것이다.
    심혈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0 11:16
  • "배 안의 가스 때문에…데이트하기 힘들어요"

    "배 안의 가스 때문에…데이트하기 힘들어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2014년 9월, 20세 이상 여성 1188명을 대상으로 데이트나 소개팅에서 변비로 인해 생긴 에피소드와 대처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두 명 중 한 명 이상(56%, 661명)이 실제로 본인이나 상대방의 변비 때문에 데이트나 소개팅에서 곤란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0/20 10:42
  • 부산대 이복률 교수 한독학술대상 수상

    부산대 약대 이복률 교수가 제 45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20년간 곤충의 생체방어 메커니즘을 연구해 곤충을 이용한 진단시약 개발에 공헌했다. 지난 2004년 발표한 '갈색저거리 유충의 체액으로부터 펜티도글리칸 인식 단백질을 분리하는 방법'은 국제특허출원을 받기도 했다.시상식은 오는 23일 경주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2014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되며, 이복률 교수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20 10:36
  • 성인 40% 비듬 있어…3가지 수칙지키면 싹 없어진다?

    성인 40% 비듬 있어…3가지 수칙지키면 싹 없어진다?

    국내 성인의 약 40%가 비듬으로 고생 중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이 닐슨 리서치와 함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0%가 비듬이 있거나 지난 1년간 비듬 증상을 겪은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비듬 리법에 관해선, 가장 많은 수인 53.8%가 마트에서 판매하는 일반(비듬방지용) 두피 샴푸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과연, 일반 두피 샴푸가 비듬을 없애는 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약국에서 구입하는 전문 약용 샴푸가 아닌 일반 샴푸로는 비듬 치료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비듬 치료 효과를 기대한다면 마트에서 판매하는 두피 샴푸를 사용하는 게 잘못됐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또한 "비듬은 그냥 두면 잘 안 없어지고, 한 번 생기면 또다시 발생할 수 있는 만성 피부 질환"이라며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비듬 치료에 꼭 필요한 상식 세 가지를 정리했다. ◇하나, 하루 1번 머리 감고 두피 마사지하기계절이 바뀌면 비듬이 잘 생긴다.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환절기에는 두피가 푸석해지고 쉽게 각질이 일어난다. 두피에 상존하는 비듬 곰팡이균과 피지는 비듬의 원인이 되므로 매일 저녁 머리를 감아 낮 동안 두피와 모발에 축적된 노폐물과 피지를 씻어내야 한다. 동시에 두피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비듬이 있거나 두피가 간지럽다고 하루 한 번을 초과해 머리를 감는 것은 금물이다. 두피와 모발이 필요 이상으로 건조해져 오히려 비듬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샴푸할 때 손가락으로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각질 제거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말릴 때는 수건으로 툭툭 쳐 물기를 제거하고, 두피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찬바람이나 자연바람에 말린다. 다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머리를 묶는 것은 피해야 한다. ◇둘, 일주일에 2번 약용 샴푸 사용하기 매일 머리를 감아도 환경적 변화나 생활습관, 스트레스, 피부질환 등에 의해 비듬 곰팡이균이 과도하게 증식할 수 있다. 비듬이 있을 때 한국인들이 통상 겪는 증상은 가려움, 기름기, 비듬 가루, 건조함, 당김 등이다.  비듬은 제대로 치료해야만 만성화를 막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권장되는 치료법은 비듬 원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진균 약용샴푸를 3~4일 간격으로 일주일에 두 번 사용하는 것이다. 흔히 알고 있는 니조랄이 대표적이다. 니조랄의 성분인 케토코나졸은 72시간 동안 비듬 원인균을 지속적으로 억제해 비듬 곰팡이의 수치를 정상수준으로 회복시킨다. 이러한 비듬전문치료 약용 샴푸는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남은 5일은 평소처럼 일반 샴푸를 사용하면 된다. 약용 샴푸를 사용할 때 역시 손톱으로 박박 긁어선 안되며, 거품을 충분히 내면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방법으로 감는 것이 좋다.  ◇셋, 스트레스·과로·수면부족 피하기 스트레스·과로·수면부족은 비듬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한 번 나아진 비듬을 재발시킬 수 있다. 따라서 비듬 치료 후에도 가능한 이러한 비듬 악화 요인은 피하고 신체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이 좋다.  운동·취미활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하거나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채소를 고루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충분한 수면 역시 중요하다. 이를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1~2주에 한 번씩, 한 달에 세 번 약용 샴푸를 사용해 비듬 재발을 방지한다. 김범준 교수는 "비듬은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지만, 대부분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 역시 중요하다. 항진균제 성분이 포함된 약용 샴푸를 일주일에 두 번, 2~4주간 사용한 후에도 비듬증상이 계속되거나 두피 이외 부위에 병변, 탈모 등이 발견된다면 지루성피부염, 건선, 두부백선 등 다른 피부질환으로 인한 증상은 아닌지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0/20 10:35
  • 소화 잘 되는 자세, 고양이처럼 허리 쭉~ 펴주세요

    소화 잘 되는 자세, 고양이처럼 허리 쭉~ 펴주세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화 잘되는 자세'라는 게시물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소개된 소화 잘되는 자세에는 고양이 자세, 반가부좌, 쟁기자세, 활자세등이 있다. 이 자세들은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소화 기능을 높여주는 데 효과가 있다. 소화가 잘 되는 자세 중 잘 알려지지 않은 고양이 자세와 쟁기자세를 소개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0 10:34
  • 뇌졸중의 원인, 45세 이하 젊은 환자 '확' 늘어난 이유

    뇌졸중의 원인, 45세 이하 젊은 환자 '확' 늘어난 이유

    국내 45세 이하 뇌졸중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뇌졸중의 원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뇌졸중 환자 중 45세 이하 환자의 비중이 10년 전 2~3%에서 최근 6%까지 증가했다. 보통 노년층에서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던 뇌졸중이 스트레스나 잘못된 식생활 등에 의해 환자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이다. 뇌졸중이란 뇌혈관 장애로 발생하는 질환을 모두 일컫는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기온 변화가 빨라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이완해 뇌졸중 위험이 커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뇌졸중은 갑작스러운 신경기능 장애로 나타나는데, 갑작스러운 두통·구토·반신 마비·신체 일부의 마비·언어장애·안면 신경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생기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 생기는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으로 구분할 수 있다. 허혈성 뇌졸중은 특히 최근 생활 패턴의 변화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심장과 그 주변에서 발생한 혈전이 떨어져 나와 뇌혈관을 막는 '뇌색전증'이 출혈성 뇌졸중의 원인이다. 혈액 순환 장애의 정도에 따라 완전 허혈과 부분 허혈로 나뉘는데, 완전 허혈이 일어나면 뇌의 일정 부위에 혈액순환이 완전히 차단돼 뇌 일부분이 죽는다. 이 경우 해당 부위 기능을 되살릴 수 없고, 영구 장애로 남게 된다. 부분 허혈의 경우 즉시 뇌 혈류를 복원하면 뇌세포의 사망을 막고 기능까지 회복할 수 있다. 정상적인 뇌혈관 벽은 1500mmHg의 높은 혈압도 견딜 수 있다. 하지만 혈관이 약해진 부위는 200mmHg의 혈압에도 쉽게 파열되는데, 이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출혈성 뇌졸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고혈압성 뇌출혈이 많은데, 고혈압에 대한 치료를 받지 않고 장기간 방치해 발생한다. 피로 누적, 심한 스트레스 등도 출혈성 뇌출혈의 원인이 된다. 고혈압 외에도 선천적으로 뇌혈관 일부가 약해 해당 부위가 꽈리 모양으로 불거져 나온 '뇌동맥류'역시 출혈성 뇌졸중의 원인 중 하나다. 뇌동맥류 파열의 경우 인구 만 명당 매년 1명 정도 발생하며, 치사율이 높은 편이다.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혈압 및 혈당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특히 뇌졸중은 재발이 잦으므로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제 등 예방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뇌졸중을 유발하는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의 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이 좋다. 평소 치료 외의 방법으로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신경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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