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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선 초기 증상 "비듬인 줄 알았는데…" 예방 수칙 뭐가 있나?

    건선 초기 증상 "비듬인 줄 알았는데…" 예방 수칙 뭐가 있나?

    건선 초기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다. 건선 초기 증상에는 무엇이 있을까?건선 초기 증상은 건조한 날씨에 잘 생기는 각질이 대표적이다. 피부에 좁쌀 크기의 발진이 생기면서 하얀 비듬 같은 것들이 몸에서 떨어진다면 건선 초기 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건선은 면역계에 문제가 있거나 유전적 요인을 가진 경우 나타나는 만성 피부질환이다. 주로 20~30대에 건선 초기 증상이 처음 나타나며, 증상이 진행될수록 발진이 서로 뭉쳐져 커지고, 주위로 퍼져나가며 각질층이 두꺼워진다.건선 증상은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등 피부를 압박하는 옷을 입으면 심해진다. 피부가 긁힌 경우에도 건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케브너 현상'이라 한다. 건선 증상이 없던 사람이라도 건선 유발 인자를 가진 사람이라면, 몸에 딱 붙는 옷을 입으면 피부를 자극해 건선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 부위는 주로 팔꿈치·무릎·엉덩이·머리 부분이며 손바닥·성기·정강이 부위·손발톱 등에도 생길 수 있다.건선 초기 증상인 각질과 발진뿐 아니라 가려움증과 따가운 느낌도 주의해야 한다. 증상이 가볍고,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보통 건선 초기 증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건선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각질이 두껍게 쌓이는 과각화 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건선은 옮는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 사회생활을 할 때 건선으로 인해 거부당하는 사례도 있다. 이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지고 심한경우 우울증이 생기기도 한다.건선 초기 증상을 방치하면 혈관에까지 악영향을 미친다. 체내에서 비정상적인 세포 교체가 일어나 당뇨병·고혈압·동맥경화·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하며, 건선 염증이 관절에 침투하면 '건선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가을철에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었을 때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거나 반점 등이 나타나면 피부과를 찾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만약 건선을 진단받았다면 피부 손상이나 건조를 줄이기 위해 목욕 시 과도하게 때를 밀지 말아야 한다. 또, 정신적 스트레스·술·담배 등은 건선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0/31 20:00
  • 편측마비란 추울 때 잘 나타나… '뇌졸중' 신호 어떻게 알아채나?

    편측마비란 추울 때 잘 나타나… '뇌졸중' 신호 어떻게 알아채나?

    추운 날씨에 잘 나타나는 편측마비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편측마비란 몸의 좌우 중 한 쪽의 상체나 하체가 잘 안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편측마비란 한 쪽 팔이나 다리가 점점 무거워지면서 잘 움직여지지 않고, 식사를 하다가 손의 힘이 빠져 숟가락 등을 계속 떨어뜨리게 되는 증상이다. 갑자기 한 쪽 시야가 보이지 않기도 한다.편측마비는 주로 뇌졸중의 전조 증상으로 나타난다. 고혈압, 당뇨병 등을 기존에 앓고 있는 노인에게서 갑작스럽게 편측마비가 왔다면 이는 뇌졸중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바로 신경과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 가야 한다. 편측마비 증상이 서서히 악화되면서, 심한 두통이 나타나고, 진통제로 잘 조절되지 않으면 뇌종양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경외과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 가는 게 바람직하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0/31 19:30
  • 이제 주말! 상쾌한 다음 월요일을 위한 수면법

    이제 주말! 상쾌한 다음 월요일을 위한 수면법

    숨 가쁘게 보낸 일과가 끝나고, 마침내 황금 같은 주말이 찾아왔다. 매일 아침 이른 시간에 출근하고, 밥 먹듯 야근을 하는 바람에 수면 시간이 부족한 사람은 주말에 못 잔 잠을 보충해서 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하지만 주말의 늦잠은 월요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월요병은 월요일 아침에 쉽게 피로와 우울증을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영양 불균형·빈혈 등 월요병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말의 늦잠도 월요병의 주요 원인이다. 주말에 늦잠을 자면 당시에는 피로가 풀린 듯한 기분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저녁 수면에 지장을 줘 월요일 아침에 오히려 더 피곤한 상태가 된다. 월요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말에 피곤하더라도 평소와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낮잠을 자지 않는 것이 좋다. 대신, 같은 시간 수면을 취하더라도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침실에 소음을 없애고, 방의 온도를 18~20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베개는 오리나 거위의 솜털이나 깃털로 속을 채운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 베개의 높이는 체형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보통 성인 남성은 11cm, 여성은 8~9cm 정도 높이의 베개가 적당하다. 수면 자세는 옆으로 눕거나 등을 대고 눕고, 엎드려 잘 경우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잠들기 전 TV를 시청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뇌가 각성해 숙면을 방해하므로 잠들기 한 시간 전부터는 시각에 자극을 주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잠들기 20분 전 샤워를 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잠들기 직전 화장실에 다녀오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31 17:30
  • '경추척수증'을 아시나요? 수술만이 답이라던데…

    '경추척수증'을 아시나요? 수술만이 답이라던데…

    일상생활에서 목 근육이 뭉치는 일은 흔히 일어난다. 보통 목이 아프고 뻐근하면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거나 찜질, 안마를 받고는 하는데 단순 근육의 경직이 있는가 하면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경추척수증은 목뼈에 직접적인 이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경추는 목뼈를 말하고 척수는 목뼈를 지나가는 신경인데, 경추척수증은 척수 중 경추에 해당되는 부분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압박되는 상태를 말한다. 흔히 경추척수증을 목디스크와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가 확연히 다르다. 목디스크는 말초신경의 압박으로 경추 말단부에 증상이 나타나고, 척수증은 말단부가 아니라 머리부터 중추신경까지 증상이 나타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4/10/31 17:01
  • 목디스크, 20대 환자 증가… 고주파수핵감압술이란?

    목디스크, 20대 환자 증가… 고주파수핵감압술이란?

    고개 숙여 스마트폰을 보는 등과 같은 자세가 오랜 시간 지속되면 목디스크를 피하기 힘들다. 특히 최근 무분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목디스크를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과거에는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했던 목디스크가 최근에는 연령층이 점점 낮아져 20대 환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목디스크란 경추(목 뒷부분의 척추)와 경추 사이에 지라한 추간판 사이로 내부의 수핵이 빠져나와 신경 혹은 척수를 누르면서 목통증을 유발한다. 초기 증상은 고개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목이 아프고, 어깨, 팔꿈치, 손목이 아프고, 손끝이 저리거나 통증이 심하다. 심할 경우는 팔 전체를 하나도 움직일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4/10/31 17:01
  • 젖병 사용 금지된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 유해성, 진실은?

    최근 영수증에서 검출돼 논란이 됐던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의 유해성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비스페놀A는 컵·물병 등 식품 용기나 통조림·음료수 캔 코팅제 등의 제조에 사용되는 물질로, 체내에 들어와 내분비계를 교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에서는 비스페놀A가 함유된 젖병의 제조·수입·판매가 금지됐다. '비스페놀A'의 유해성에 대해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화학협회 스티브 헨지스 박사는 "비스페놀A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관련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극소량의 비스페놀A는 인체에 무해하다"고 말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올해 6월 실험용 쥐로 비스페놀A의 유해성을 실험한 결과, 극소량에 노출될 경우 비스페놀A는 수 시간 내 체외로 배출됐다. 스티브 헨지스 박사는  "미국식품의약국이 비스페놀A의 안전성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며 "이는 비스페놀A에 대해 FDA가 실시한 조사가 포괄적이었으며 신뢰할 수 있을 정도의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비스페놀A의 유해성을 입증하는 연구 사례도 많다. 실제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공동연구팀이 서울·성남·인천·울산·연천 등 5개 지역에서 선정한 1089명의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환경 독성물질과 학습기능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비스페놀A의 소변 속 농도가 10배 높아질수록 아이들의 불안·우울 지수는 107%, 사회성 문제지수는 122%, 집중력 문제지수는 93% 높아졌으며, 읽기·쓰기·계산 능력은 오히려 저하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뿐 아니라 2008년 미국독성프로그램(NTP)의 연구에 따르면 비스페놀A를 실험용 쥐에 주입한 결과 전립선 종양·유방암·성조숙증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아의 경우 소량이라도 비스페놀A에 노출될 경우 생식기계 발달과 내분비계에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스페놀A가 인체에 들어오면 24시간 이내에 체외로 배출되지만, 그 사이에 신진대사와 성호르몬을 교란하고 뇌 기능을 저해한다는 것이 일부 전문가들의 견해다. 또한, 비스페놀A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 작용을 해 유방암의 원인이 되며 정자수를 감소시킨다는 주장도 있다. 국내에서는 비스페놀A의 유해성을 인정, 영유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젖병에 대한 비스페놀A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의 경우에도 비스페놀A의 유해성을 우려해 젖병에 비스페놀A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실제로 프랑스의 경우 내년 1월, 비스페놀A의 사용을 젖병뿐 아니라 전체 식기를 대상으로 금지할 계획이다. 하지만 비스페놀A의 유해성에 대한 입법처와 규제당국의 견해가 다르고, 비스페놀A를 대체할 물질의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아 혼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학계에서는 비스페놀A의 유해성 및 비스페놀A 대체물질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10/31 15:57
  • 올바르고 개운한 틀니 관리법, 치약으로 닦아야 개운하다고?

    올바르고 개운한 틀니 관리법, 치약으로 닦아야 개운하다고?

    물에 녹색 정제를 넣으면 ‘쏴~’ 하는 소리와 함께 녹색 기포가 올라온다. 틀니는 물론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깔끔한 성격 탓에 물로 닦는 것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아 칫솔로 문지르고, 주방세제에 담가야 했던 때의 번거로움과 비교하면 정말 편해졌다. 게다가 작은 기포 방울이 칫솔로 닦지 못하는 부분의 세균까지 없애 주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 6개월째 틀니 전용세정제 폴리덴트로 틀니를 세정하고 있는 <월간 헬스조선> 독자 임춘선씨의 평가다.
    건강정보노은지 기자2014/10/31 15:47
  • 한고은 피부, 정말 수분크림만 썼을까? "사실 시술도..."

    한고은 피부, 정말 수분크림만 썼을까? "사실 시술도..."

    한고은 피부가 화제다. 한고은 피부 관리법으로 수분크림과 미백앰플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화장품만으로는 피부 관리를 완벽히 하기에 한계가 있다.한고은 피부 비결 중 하나는 리프팅 레이저 시술이다. 한고은은 예전에 한 케이블 채널에서 리프팅 레이저 시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한고은 피부처럼 탄력있는 피부를 원한다면 리프팅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 도움이 된다. 얼굴이 처지는 것은 피부 탄력섬유인 콜라겐과 교원섬유인 엘라스틴이 감소하고 피부를 받치고 있는 진피 이하의 스마스(SMAS)층이 처지기 때문인데, 리프팅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 이 부위가 자극을 받아 탄력이 생긴다.다만, 리프팅 시술법은 종류가 워낙 많아서 자신에게 맞는 시술법을 찾으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0/31 15:30
  • 테일러 스위프트, 각선미 부럽다면 뒤로 걸어보세요!

    테일러 스위프트, 각선미 부럽다면 뒤로 걸어보세요!

    테일러 스위프트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굿모닝 아메리카’ 라이브 쇼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그런 중, 테일러 스위프트의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귀여운 외모와 함께 쭉 뻗은 각선미가 부러움의 대상이 된 것.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4/10/31 14:46
  • 바나나 다이어트에 좋지만… "농약투성이" 충격

    바나나 다이어트에 좋지만… "농약투성이" 충격

    바나나는 달콤한 맛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 효과까지 있는 건강식품이다. 바나나 열량은 100g에 93kcal로 과일 중에는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다. 바나나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락토올리고당이 풍부해 변비 완화에 효과적이기도 하다. 바나나에 많이 들어 있는 펙틴이 수분을 흡수해 많이 먹지 않아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대장을 자극해 변비를 없애준다. 하지만 바나나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의 경우 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근육·신경 세포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아 먹으면 안 된다. 그런데 바나나의 주요 함유 성분 중 하나가 칼륨이다. 바나나를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껍질에 갈색 반점이 생기기 시작할 때가 가장 맛이 좋다고 한다.한편, 최근에는 바나나에서 잔류 농약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는 사건이 있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진원무역과 신세계 푸드의 수입 바나나에서 농약 성분인 이프로디온이 기준치보다 많았다. 진원무역 바나나에서는 이프로디온이 0.23~1.98mg/kg, 신세계 푸드의 바나나는 0.18mg/kg 나왔는데, 우리나라 기준치는 0.02mg/kg으로 이보다 훨씬 낮다. 이런 부적합 바나나는 회수·압류 조치 됐으며, 식약처에서 전량 폐기 처분할 예정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31 14:43
  • 가을철이면 비상! 3대 열성질환

    가을철이면 비상! 3대 열성질환

    9~11월에는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유행성출혈열 등 '가을철 3대 열성 질환'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다. 세 질병은 들쥐 등 원인균의 매개체가 주변에 흔하고, 고열, 오한, 두통 등 초기 증상이 유사해 감기로 착각하고 소홀히 넘기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0/31 14:17
  • 한고은 피부 비결 '수분크림'… 어떻게 발라야 효과 볼까?

    한고은 피부 비결 '수분크림'… 어떻게 발라야 효과 볼까?

    한고은 피부 한고은의 피부가 화제다.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한고은의 피부 관리법이 공개됐다. 한고은 피부의 비결은 수분크림과 미백앰플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수분크림만으로 피부를 광채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0/31 13:23
  • 척추·관절 망가지는 '어린이 하이힐'

    척추·관절 망가지는 '어린이 하이힐'

    최근 유치원에 다니는 여자 어린이들 사이에서 '하이힐'이 유행하고 있다. 엄마와 같은 모양의 신발을 신고 싶다고 말하거나, 유치원에서 높은 굽의 화려한 신발이 유행한다는 이유다. 실제로 남대문 아동복 시장에서는 굽 3cm가량의 아동용 하이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동용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마찬가지다. 외국 유명배우 톰크루즈의 딸 '수리'가 신었던 것과 비슷한 모양으로 어린이용 하이힐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곳도 있을 정도다. 유치원에 다니는 5~7세 어린이의 평균 키는 110~122cm다. 대개 어린이용 하이힐은 2.5~3cm 정도. 키에 비하면 높은 굽이라 문제가 된다.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 이승철 원장은 "하이힐은 여성의 몸매를 돋보이기 위한 구두로, 엉덩이는 뒤로 빠지고 가슴은 앞으로 나가는 자세가 된다"며 "이런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몸에 힘이 들어가는데, 어린 아이들은 그만한 힘이 없어 자세가 엉거주춤해지기 쉽다"고 말했다. 까치발을 드는 자세로 발끝에 힘이 몰린 체 오래 서 있거나 걷게 되면 발 모양이 틀어져 무지외반증이 올 수도 있다. 허리 균형이 무너져 목이나 등에 통증이 오기도 쉽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걷다가 골절이 생기기도 한다.     이승철 원장은 "각종 관절·척추 질환은 나쁜 습관에서 시작되는데, 어릴 때 높은 굽의 신발을 신으면 어릴 때부터 좋지 않은 걸음걸이를 가지는 습관을 길러주는 셈"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31 13:00
  • 공민지 '빛나는 미모' 비결… 성형수술? 연애?

    공민지 '빛나는 미모' 비결… 성형수술? 연애?

    공민지가 30일 Mnet '믹스앤매치'에 등장해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공민지처럼 예뻐지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마사지를 꾸준히 해서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화장 후 클렌징을 꼼꼼하게 해서 깨끗한 피부를 만들고, 얼굴이 대칭이 되도록 바른 자세를 취하는 식이다. 성형수술도 외모를 예쁘게 해주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이 덜하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4/10/31 11:45
  • 편측마비란, 숟가락 떨어뜨리고 한 쪽 눈 안보이면 '뇌졸중' 신호

    편측마비란, 숟가락 떨어뜨리고 한 쪽 눈 안보이면 '뇌졸중' 신호

    편측마비란 무엇일까? 편측마비란 편측(한쪽)의 상·하지 또는 얼굴의 한 쪽에서 근력 저하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편측마비는 주로 뇌졸중의 전조증상으로 나타난다. 한쪽 팔이나 다리가 점점 무거워지면서 움직이지 않고, 식사를 하다가 손에 힘이 빠져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계속 떨어뜨리는 식이다. 갑자기 한 쪽 시야가 보이지 않기도 한다.
    시니어건강헬스조선 편집팀2014/10/31 11:43
  • 스피닝 관절 부상 주의, 30분에 2000㎉ 빼려면 '이렇게'

    스피닝 관절 부상 주의, 30분에 2000㎉ 빼려면 '이렇게'

    스피닝 관절 부상 주의 스피닝 관절 부상을 주의해야겠다. 스피닝은 음악에 맞춰서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서 여러 동작을 따라 하는 운동이다.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열량을 소비(30분에 1500~200㎉)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 운동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4/10/31 11:03
  • 천이슬 성형수술 논란, 양악수술 받는 이유는…

    천이슬 성형수술 논란, 양악수술 받는 이유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성형외과에서 배우 천이슬을 상대로 3000만 원대의 진료비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A성형외과는 “당초 약속했던 병원 홍보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며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원에 300만원대의 진료비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한다. 이에 따르면 천이슬은 전 소속사 매니저를 통해 이 병원에서 양악수술 등을 협찬받고 병원 홍보를 해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0/31 10:16
  • 꼬막 영양 성분 풍부… 어떻게 먹어야 가장 맛있을까?

    꼬막 영양 성분 풍부… 어떻게 먹어야 가장 맛있을까?

    꼬막 영양 성분에 주목하자. 꼬막 영양 성분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등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다. 철분, 헤모글로빈, 비타민B군이 풍부해서, 꼬막 영양 성분을 섭취하면 빈혈·현기증 예방에 도움되고, 임신 중이거나 생리 중인 여성에게 좋다. 꼬막 영양 성분이 풍부한 데 비해 칼로리는 낮다. 100g당 81kcal에 불과하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0/31 09:52
  • 건선 초기 증상, 건조해서 생긴 비듬인줄 알았는데… 치료법은?

    건선 초기 증상, 건조해서 생긴 비듬인줄 알았는데… 치료법은?

    건선 초기 증상은 무엇일까?건선 초기 증상은 좁쌀 크기의 발진이 생기거나 비듬이 많이 늘어나는 것이다. 건선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치료를 잘 안하면 관절염이나 당뇨병이 올 수 있다. 건선 환자가 건강한 사람보다 당뇨병, 위궤양, 신장질환, 심장마비, 말초혈관질환 등의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또 건선이 발병하고 10년이 지나면 관절염으로, 20년이 지나면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같은 대사성 질환이 이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건선 초기 증상이 생겼을 때는 바르는 약만으로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 완치되는 병은 아니지만, 치료를 잘 받으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건선을 '휴화산'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다. 건선이 생기면 바르는 약→자외선 치료→면역 억제제→생물학적제제 순서로 치료하는데, 바르는 약만 써서 관리할 수 있는 경증 수준에서 병을 머무르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0/31 09:48
  • 아스트라제네카, COPD 환자 교육 위해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에 연구 지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가 지난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만성 기도질환 교육연구'에 대한 협력을 체결했다. 이 연구는 개원 병원을 대상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에 대해 체계화된 교육을 시행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간의 치료효과를 비교하기 위한 것으로 COPD 환자는 기도에 흡입하는 약을 올바로 써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개원가에서는 이런 교육이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학회 보험위원회 주도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전국 50개 개인병원에서 300명의 환자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각 병원의 시험승인을 받은 후 1년 동안 흡입 약물의 사용 이유와 올바른 사용법, 급성 악화 시 행동 요령 등을 교육하게 되고 두 그룹간의 삶의 질 변화와 치료효과를 비교하게 된다. 유지홍 이사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도질환 교육과 치료와의 상관관계를 조금 더 명확하게 파악해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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