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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리의 효능, 제시카 알바 몸매 비결이라는데…

    귀리의 효능, 제시카 알바 몸매 비결이라는데…

    해외 유명 스타들이 몸매 관리를 위해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진 귀리의 효능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귀리의 효능은 귀리가 미국 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선정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9~10월이 제철인 귀리의 효능은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귀리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압을 낮추는 데 특히 효과적이고, 혈중 콜레스테롤도 낮줘추기 때문이다. 귀리의 효능은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도 희소식이다. 귀리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뿐 아니라 변비 예방 효과까지 있다. 또한 귀리에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어린이 성장 발육을 촉진하는 역할도 한다. 단단한 귀리를 볶아 부수거나 눌러 죽처럼 조리한 오트밀을 플레인 요구르트에 섞어 스크럽팩으로 사용하면 환절기에 일어난 각질을 말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특히 일반 화장품을 사용하기 어려운 여드름성 피부나 민감성 피부인 사람이 사용하면 좋다. 귀리의 효능은 야채주스와 함께 먹었을 때 빛을 발한다. 보통 귀리는 빵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야채주스를 먹으면 귀리에 부족한 비타민 등 영양분을 채울 수 있다. 귀리는 18~22℃ 온도에서 3개월 정도까지 보관할 수 있다. 귀리의 효능에 네티즌들은 “귀리의 효능, 이렇게 엄청났어?” “귀리의 효능, 요즘 대세 곡물이지” “귀리의 효능, 요즘 아는 엄마들은 다 안다” “귀리의 효능, 슈퍼푸드가 따로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5 15:06
  • 수능날 '쿠션' 챙겨야 하는 이유

    수능날 '쿠션' 챙겨야 하는 이유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정도 남았다. 수험생은 하루 종일 앉아 있느라 목과 어깨 허리 통증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수능이 임박하면 긴장한 탓에 통증이 더 심해지기 쉽다. 통증은 집중력까지 떨어뜨려 수능 전 반드시 해결하는 게 좋다. 연세견우병원 박의현 원장은 "통증이 심하면 수능 하루 이틀 전 주사치료로 응급처치를 하는 게 좋다"며 "수능 당일에는 쿠션을 준비 해 허리 뒤를 받치거나 발받침대를 쓰고, 쉬는 시간마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면 통증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험생 어깨 통증의 원인은 승모근일 가능성이 높다. 승모근은 뒷목부터 양쪽 어깨, 등을 넓게 덮고 있는 마름모 모양의 근육이다. 승모근은 머리 무게를 지탱하는데다 필기를 하거나 PC를 사용할 때도 끊임없이 움직이고 무거운 가방을 어깨에 멜 때도 자극이 가 지속적으로 피로가 쌓이는 근육이다. 승모근에 피로가 쌓이면 뒷목이 뻣뻣하게 굳고 어깨가 뻐근해지면서 묵직한 통증이 나타난다. 허리와 목 통증은 척추 문제에서 비롯될 수 있다. 허리뼈(요추)나 인근 인대 및 근육에 염좌가 생기면 허리가 아프다. 옆에서 봤을 때 C자 곡선이어야 할 목뼈(경추)가 일자로 변형된 일자목인 경우 목 통증은 물론 두통까지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뒷목과 뒤통수가 묵직하게 아프거나 전기가 찌릿하는 통증이 있다면 단순 두통이 아닌 후두신경통을 의심해야 한다. 후두신경통은 경직된 경추와 근육에 의해 뒷머리와 목 뒤쪽을 지나는 후두신경이 압박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연세견우병원 문병진 원장은 "후두신경통은 심하면 뒷목에서 어깨까지 통증이 이어진다"며 "눈이 빠져나올 듯 아프고 시력이 떨어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집중력도 저하돼 수험생에게는 타격이 큰 신경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수험생의 목 어깨 허리 통증은 학습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고 쉬는 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개선된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면 의자는 등받이가 있는 것으로 약간 딱딱한 것이 좋다.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는 의자에 깊숙이 대고 허리는 등받이에 밀착시킨다. 다리는 꼬지 말고 어깨와 허리를 펴야 한다. 수능 당일에는 옷을 따뜻하게 입고 목도리로 목과 어깨를 감싸면 근육이 굳는 것을 막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험을 치를 동안에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허리 뒤에 받칠 쿠션이나 발 아래 놓을 발받침대를 준비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05 14:52
  • 한소아, 건강미 뽐낸 '고양이 자세', 어디에 좋나?

    한소아, 건강미 뽐낸 '고양이 자세', 어디에 좋나?

    가수 한소아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화제다. 한소아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석태 디자이너 패션쇼 갔다가 자극받아 곧바로 헬스장 고고! 몸도 마음도 음악도 열정도 최고로 키워 정말 꾸준히 음악 하고 싶어요. 10년 만에 느끼는 이 행복 너무 소중합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매트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사진에서 한소아가 취하고 있는 자세는 소화가 잘되는 자세로 알려진 '고양이 자세'이다. 고양이의 다양한 자세를 본떠 만든 고양이 자세는 척추의 S자 굴곡 유지에 도움을 줘, 척추 탄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고, 소화를 원활하게 도와준다. 고양이 자세는 다음의 순서를 따라 하면 된다. 우선 기어가는 자세에서 두 손과 두 무릎을 각각 어깨너비만큼 벌린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머리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움푹하게 바닥 쪽으로 내린다. 그다음 반대로 숨을 내쉬면서 머리를 숙이는 동시에 복부를 등 쪽으로 당기고 허리를 천장 쪽으로 둥글게 끌어 올린다. 이후 호흡을 정리하며 처음 자세로 돌아오면 된다. 소화가 잘되는 요가 자세는 한소아가 취한 고양이 자세뿐 아니라 '쟁기자세'도 있다. 쟁기자세는 어깨와 목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복부비만에도 효과가 있으며 머리를 맑게 해준다. 쟁기자세는 누운 자세에서 두 다리를 붙이고 순을 바닥에 댄 채 시작한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90도로 들어 올리고, 숨을 내쉬면서 두 다리를 머리 뒤로 넘겨 발끝이 바닥에 닿게 한다. 이 자세를 2~3분간 유지하며 복식 호흡을 하면 된다. 만약 발끝이 바닥에 닿지 않는다면 무리하지 말고 양손으로 허리를 받쳐주거나 의자에 다리를 걸쳐 놓도록 한다. 이후, 내쉬는 호흡에 천천히 등과 허리, 다리를 순서대로 바닥에 내려놓으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5 13:48
  • 키 작은 사람, 치매 사망 위험까지 크다

    키 작은 사람, 치매 사망 위험까지 크다

    키 작은 사람 치매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화제다. 영국 에든버러 대학 의과대학의 톰 러스 박사는 약 22만 명의 자료를 종합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키가 165cm 이하인 사람은 173cm 이상인 사람보다 치매에 의한 사망 위험이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신장이 155cm 이하일 경우 163cm 이상인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35%가량 높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5 13:32
  •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결혼 결심한 사연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결혼 결심한 사연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 사실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4일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한 황혜영은 남편 김경록과 함께 출연해 결혼 당시를 회상했다. 남편 김경록은 결혼 전 황혜영 뇌종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김경록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 사실에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황혜영도 "이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다. 의지해도 되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5 13:22
  • 황혜영처럼 출산 후에도 날씬한 몸 가지려면?

    황혜영처럼 출산 후에도 날씬한 몸 가지려면?

    방송인 황혜영이 쌍둥이 아들을 임신했을 때 20kg이 쪘었다고 고백했다. 4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혼성 그룹 투투 출신 쇼핑몰 CEO인 황혜영이 출연했다. 이날 MC 오만석은 황혜영에게 "애 둘을 낳았는데 몸매가 그대로다. 소녀 몸매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혜영은 "임신 당시 20kg이 쪘었다. 그런데 아기 낳고 100일 정도 지나니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많은 여성들이 황혜영처럼 임신 후에도 날씬한 몸매를 원한다. 그런데 출산 후 여성이 피해야 하는 다이어트법이 있다. 바로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이다. 기본적으로 굶는 다이어트는 체내 근육량이 감소해 요요현상이 오기 쉬운 상태가 된다. 근육략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열량 소비가 덜 이뤄져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산모의 경우 출산 자체만으로도 근육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더 쉽게 발생한다. 또 굶는 다이어트는 골다공증 위험도 높인다. 임신부는 임신과 출산 중 몸에 있는 칼슘과 철분 등의 영양분이 급격하게 감소한다. 이 때문에 골밀도도 감소하게 되는데, 이때 식사를 걸러 영양 보충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중장년기에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커지고, 철분 부족으로 빈혈 증세도 심해지기 쉽다.출산 후 황혜영처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식이조절이 최선의 방법이다. 성인 여성의 경우 하루 평균 2000kcal의 열량을 섭취·소모하는데, 출산 후 몸을 회복해야 하는 6주가 지난 여성이라면 매일 2500kcal를 소비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이를 통해 칼로리 섭취·소비량을 합쳐 500kcal 줄이는 것이다. 이때 음식 섭취량을 200kcal 줄이고 운동으로 300kcal를 태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운동은 출산 후 6주까지는 맨손체조·산책·가벼운 집안일을 하고, 이후에는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수영·요가·조깅 등을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5 11:46
  • 귀리의 효능, 다이어트·어린이 성장에도 효과적

    귀리의 효능, 다이어트·어린이 성장에도 효과적

    귀리의 효능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오트밀이나 제과·제빵의 원료로 주로 사용되는 귀리의 효능은 다양하다. 귀리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변비 예방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좋다. 이뿐 아니라 귀리의 효능은 어린이들 성장에도 탁월하다. 귀리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압을 떨어뜨리고 필수아미노산 등이 들어있어 어린이 성장 발육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피부 미용에 신경쓰는 여성에게도 귀리의 효능은 희소식이다. 단단한 귀리를 볶아 부수거나 눌러 죽처럼 조리한 오트밀을 플레인 요구르트에 섞어 스크럽팩으로 사용하면 환절기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여드름성 피부나 민감성 피부인 사람에게 좋으며, 베이킹 소다에 섞어 박피크림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9~10월이 제철인 귀리는 야채주스와 함께 먹으면 귀리의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있다. 보통 귀리는 빵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불포화지방산과 섬유질이 풍부하므로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주스까지 먹으면 영양상 부족한 부분을 모두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귀리는 18~22℃의 온도에서 3개월 정도 보관하면 된다. 귀리를 구매할 때는 잘 건조되고 모양이 길쭉하며 통통하고 이물질이 없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5 11:17
  • 단호박 포타주, 다이어트하는 사람 주목하세요

    단호박 포타주, 다이어트하는 사람 주목하세요

    단호박 포타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단호박 포타주란 단호박으로 만든 농도가 짙고 걸쭉한 수프를 말한다. 특히 단호박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전분과 미네랄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으며, 단호박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눈을 건강하게 해 준다. 어린이들에게는 칼슘과 미네랄이 풍부해 키 성장을 돕고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해준다. 단호박 포타주 요리법을 소개한다.재료=단호박 1통, 양파 반개, 우유 100ml, 치킨 스톡 반큰술(한조각), 소금 2 작은술요리법=1. 호박을 반으로 갈라 숟가락으로 속을 파고, 껍질을 작제 잘라 벗겨낸다.2. 양파를 익기 좋은 크기로 썬다.3. 냄비에 재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재료를 치킨스톡과 함께 10분 정도 끓인다4. 푹 익힌 재료들을 국물 그대로 믹서에 넣고 갈아준다.5. 믹서로 간 호박을 다시 냄비에 붓고 약한 불에서 소금과 우유를 넣어가며 천천히 젓는다. 이때 불은 가장 약한 불을 사용한다.6. 스프용 볼이나 머그잔에 담아 파슬리 등으로 장식한 뒤 먹으면 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5 11:14
  • 라사열이란, 치사율 70% 서아프리카 공포 확산돼

    라사열이란, 치사율 70% 서아프리카 공포 확산돼

    라사열이란 바이러스성 출혈열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라사열이란 치사율 70%에 달하는 바이러스성 출혈열로 주로 쥐에 의해 전염된다. 1969년 나이지리아의 라사마을에서 발견돼 '라사열'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특히 아프리카 건기인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전염이 절정에 이르는 기간이며, 사람 간 전염이 가능해 서아프리카에 에볼라 바이러스 이후 또 하나의 전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라사열 증상은 에볼라와 유사하게 구토·고열 등의 증세를 보이며, 심하면 사망한다. 라사열의 잠복기간은 7~10일이며, 가벼운 오한·발열·등쪽 근육통에서 증상이 시작한다. 발병 3~66일째부터 고열이 나며 결막염·인두염·기침·흉통·복통·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인두궤양·폐렴·전신출혈 등이 일어나며, 쇼크상태에 빠져 7~14일간 앓다가 사망한다. 라사열은 사람 간 전염되므로 감염자가 발생하면 반드시 격리 조치해야 한다. 실제로 매년 30만~50만명의 사람이 라사열에 걸리고 2만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라사열의 치료법은 회복기 환자의 혈장 투여가 유일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5 11:07
  • 곽정은 허리디스크·목디스크 좋아진 비결 알고보니

    곽정은 허리디스크·목디스크 좋아진 비결 알고보니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 근육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놔 화제다. 곽정은은 "2009년 짧은 결혼 생활을 정리한 후 2년 전 허리디스크·목디스크가 발병했는데, 처음엔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곽정은은 "근육운동을 시작했더니 지금은 정상인보다 체력이 좋다"고 말했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05 11:06
  • 한방·뉴로피드백 병행 치료, ADHD 개선 효과 첫 확인

    한방과 뇌신경훈련(뉴로피드백)을 통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개선 효과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ADHD 치료는 약물치료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최근 승마, 심리, 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증상이 개선된다는 연구들이 발표되며, 새로운 ADHD 치료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과거 ADHD 치료는 하나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들어 하나의 방법 외에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한 통합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한 두뇌질환 치료 한의원이 지난 3년 간(2011~2013년) 3~6개월 치료를 받은 환자 169명을 대상으로 치료성과를 분석한 결과, ADHD의 진단방법 중 하나인 ATA(정밀주의집중력검사)점수가 ADHD 의심 기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ATA 검사는 서울대 연구진이 개발한 ADHD 진단방법으로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검사다. 시각주의력과 청각주의력을 검사하여 60점을 기준으로 ADHD아동과 정상범주의 아동을 구별한다. 누락횟수, 오경보횟수, 반응시간평균, 반응시간표준편차의 4가지 항목을 가지고 ADHD 아동을 진단한다. 이번 조사에서 한방과 뉴로피드백을 병행 치료한 결과, ATA 시각주의력 검사에서 누락횟수와 오경보횟수가 각각 66점과 72점에서 57점과 57점으로 각각 9점, 15점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개선도가 높은 아이는 누락횟수와 오경보횟수가 ADHD 판별기준인 60점보다 무려 40점이 높은 100점인 아이였다. 이 아이를 6개월 동안 치료한 결과, 누락횟수가 100점에서 55점으로 45점이 낮아졌고, 오경보횟수는 100점에서 43점으로 57점이 낮아져 두 항목 모두 정상 범위로 호전되었다. 그 동안 약물을 통한 치료 외엔 검증된 방법이 없어 치료의 폭이 좁았던 ADHD의 새로운 치료법은 꾸준한 검증과 연구가 필요하지만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측면에서 의학적으로 의미가 있다. 수인재한의원 안상훈 대표원장은 “이번 조사에서 치료로 사용한 것은 한약처방과 뉴로피드백 훈련이다. ADHD를 한 가지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고 한의학적 원인, 신경학적 요인, 심리학적 요인 등 여러 가지 관점에서 바라보고 치료를 진행했다"며, "꾸준한 추적 관찰이 필요하지만, 이번 조사를 통해서 한방과 뉴로피드백을 병행한 ADHD 치료가 뚜렷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고 말했다. ADHD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로 대표적인 아동기질환이다. 과잉활동-충동형(hyperactive-impulsive), 주의력 결핍형(inattentive), 혼합형(combined)의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증상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학교생활이나 학습에 있어 어려움이 나타나고, 청소년기와 성인기까지 이어지면 사회생활에까지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1/05 10:59
  • 세포가 정자로 완성되는 시간 12주… 술·담배 석달 삼가야 '정자 튼튼'

    세포가 정자로 완성되는 시간 12주… 술·담배 석달 삼가야 '정자 튼튼'

    정자는 고환에서 만들어진다. 처음 만들어진 정자세포의 모양은 올챙이 모양의 정자와 달리 동그랗다. 동그란 정자세포가 고환에서 세포분열을 하면서 꼬리도 길어지고 난자에게 헤엄쳐 가기 좋도록 날렵한 유선형 모양으로 변한다. 정자의 길이는 보통 40~50㎛(100만분의 1m)이고, 이 중 유전물질이 든 머리 부분은 전체 길이의 10% 정도다.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는 정관을 따라 이동하면서 고환 바로 위에 있는 부고환에 모이게 된다. 정관은 오밀조밀 엉켜 있는데, 길게 펴면 5~6m나 된다. 정자가 이 길을 따라 움직이는 과정에서 꼬리의 운동이 활발해진다.정자는 부고환에 모여 있다가 사정(射精)을 하면 밖으로 배출된다. 정자세포 생성 후 부고환까지 모이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12~13주 된다. 따라서 건강한 정자를 만들려면 최소한 3개월 정도는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것이 좋다.정액은 미끌거리는 액체 형태로, 여기서 정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3~ 5%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부고환에 있는 정자가 사정을 하기까지 거치게 되는 정낭, 전립선 등에서 분비하는 액체다. 정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정낭액은 정자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20~30%를 차지하는 전립선액은 사정한 정액이 굳지 않게 해 정자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정액 특유의 밤꽃 냄새는 전립선액 냄새다.
    비뇨기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05 09:00
  • B형간염 내성 환자, 약 하나만 써도 된다

    앞으로는 B형간염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환자가 약을 두 개 이상 쓰지 않고 '비리어드'(길리어드 사이언스)라는 약 하나만 복용해도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내성 환자가 한 가지 약만 먹어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한간학회가 최근 치료 지침을 바꿨기 때문이다. 이전까지의 치료 지침은 'B형 간염 내성 환자는 2개 이상의 항바이러스제를 먹어야 한다'는 것이었다.B형간염 환자는 평생 B형간염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항바이러스제를 먹어야 한다. 증상이 없다고 약을 끊으면 간경화나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런데 2000년대 중반까지 나온 약들은 내성이 쉽게 생겼기 때문에 기존에 먹던 약 외에 항바이러스제 1~2가지를 더 먹어야 했다.B형간염 치료 지침을 바꾼 배경에 대해 대한간학회 한광협 이사장(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은 "내성 환자가 비리어드만 써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온데다 환자의 복용 편의성과 경제성을 감안했다"고 말했다.복용하는 약 개수가 줄어들면서 내성 환자는 약 값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두 개 이상 약을 쓸 경우 환자가 한 달에 부담하는 약값은 10만~12만원이었지만 하나만 쓰면 5만원 정도로 줄어 든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는 "치료 지침 개정으로 국가적으로도 500억~6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05 09:00
  • HIV(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자, 약만 잘 챙겨 먹어도 삶의 質 유지

    HIV(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자, 약만 잘 챙겨 먹어도 삶의 質 유지

    최근 서아프리카에 유행 중인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미국, 유럽에서도 발견되면서 에볼라가 '제2의 에이즈(AIDS)'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도 한 때 '20세기의 흑사병'으로 불리며 전 세계인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에이즈의 원인이 되는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사람은 2013년 현재 약 3500만명이다. 국내 감염인은 1만423명이다. 국내 감염은 연평균 18%의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신규 감염인의 수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10대도 53명이나 된다.HIV는 주로 성 접촉(정액, 질 분비물)을 통해 퍼진다. HIV에 감염되면 50~70% 정도가 3~6주 째에 급성 HIV 감염증을 경험한다. 그 뒤 서서히 면역체계가 파괴되면 각종 감염병, 악성 종양처럼 면역 저하와 관련된 질병이 생긴다. 감염부터 질환이 나타날때까지 기간은 다양하지만 평균 10년 정도 걸린다. 증상이 없는 기간에도 바이러스는 활발히 증식하고 있다.현재 HIV 치료에는 '칵테일요법'이라 불리우는 고강도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이 사용된다. 3가지 이상의 약제를 동시에 투여하는 치료법인데, 전 세계적으로 약 1290만 명이 이 치료를 받고 있다. HIV를 강력히 억제, 환자의 면역 기능을 회복시켜 환자의 발병률과 사망률을 줄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복용 불편은 많이 줄었다. 과거에는 하루에 10알 이상의 치료제를 여러 번 나눠 먹어야 했지만, 최근에는 여러 성분을 하나로 합친 복합제들이 개발돼 복용 횟수나 약의 개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약제 선택은 약물의 효과, 부작용, 복용 순응도, 동반된 질환 때문에 복용하는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뿐 아니라, 환자 본인의 특성이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이뤄져야 한다.에이즈 정복이 쉬운 길은 아니다. 지금까지 개발된 약은 체내의 HIV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다. 약을 중단하면 바이러스가 다시 증식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만 잘 이뤄지면 '불치병'은 아니다. HIV 감염자의 사망 원인 중에서 면역저하로 인한 질병보다는 심혈관계 질환, 간질환 등 만성질환이 더 많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HIV에 감염됐더라도 석달에 한 번씩 병원을 찾아 면역 검사를 받고 꾸준히 약을 먹는다면 건강하게 삶을 유지할 수 있다.
    내과이선희 부산대병원 감염내과 교수2014/11/05 08:30
  • "당뇨병 예방하려면 매일 아몬드 한줌(43g) 반 드세요"

    "당뇨병 예방하려면 매일 아몬드 한줌(43g) 반 드세요"

    "아몬드는 당뇨병 환자나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매우 좋은 간식입니다."한국영양학회 추계학술대회 참석차 방한한 미국 퍼듀대 식품영양학과 리처드 매티스 교수<사진>의 말이다. 매티스 교수가 비만·고혈압·이상지질혈증 등으로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성인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아몬드를 매일 43g(한줌 반) 먹은 사람들이 아몬드를 먹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공복감(空腹感)이 낮았고, 무언가를 더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적었다. 자연히 체중도 더 이상 늘지 않았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해 유럽임상영양학회지에 발표됐다.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이나 당뇨병 환자는 식단 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식사와 식사 사이의 공복감을 잘 버텨야 한다. 비만인 당뇨병 고위험군의 경우 체중 조절에 실패하면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이 4.5배에서 8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당뇨병 환자도 혈당을 낮게 유지하기 위해 식사량을 조절해야 한다. 하지만 밥을 적게 먹어 공복감을 견디지 못하면 과식할 가능성이 크고, 이는 혈당을 급격히 높이는 원인이 된다. 때문에 포만감을 높이고 식욕을 낮추는 간식은 당뇨병 환자나 당뇨병 고위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아몬드가 포만감을 높이는 이유에 대해 리처드 매티스 교수는 "풍부한 단백질과 식이섬유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몬드 한 줌(약 30g)에는 4g의 식이섬유와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이는 각각 일일 권장량의 16%, 11%를 충족하는 양이다.'살이 찌지 않는다'는 점도 아몬드가 당뇨병에 이로운 간식인 이유 중 하나다. 2007년 리처드 매티스 박사가 영국영양학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10주 동안 아몬드를 섭취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체중 변화가 없었다.매티스 교수는 "견과류에는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이 많아 살찌는 간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며 "아몬드는 무(無)콜레스테롤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몬드 한 줌에 포함된 지방은 총 14g인데, 이 중 13g이 건강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다.아몬드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아몬드에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이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매티스 교수는 "매일 28g의 아몬드를 섭취하는 사람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4.4%, 56g의 아몬드를 섭취하면 9.4% 낮아졌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05 08:00
  • '안데스의 산삼' 마카·인삼… 정자 수 늘리고 운동성 높여

    '안데스의 산삼' 마카·인삼… 정자 수 늘리고 운동성 높여

    정자의 수를 늘리고 운동성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 있다.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이다.◇정자 운동성 높이는 마카, 인삼지난 6월 '안데스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마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자 운동성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내용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마카는 페루 안데스산맥 고지대에서 자라나는 뿌리 식물로, 1000년 전부터 잉카인들이 종족 번식과 정력 증강을 위해 애용했다. 마카에는 31가지의 미네랄과 17가지의 아미노산이 들어 있다. 차움 푸드테라피센터의 이기호 센터장은 "아미노산 중에는 정자의 구성 성분인 아르기닌이 풍부하다"고 말했다.최근 고려인삼학회에 발표된 이탈리아 연구에 따르면, 인삼복합제제 역시 정자의 수를 늘리고 운동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만성 전립선염으로 인해 성기능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 20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항생제만 투여하고, 다른 한 그룹은 항생제와 함께 하루 2~3g 인삼복합제제를 먹게 했더니 인삼을 먹은 그룹에서만 정자 수와 정자 운동성이 높아졌다. 건국대 의생명화학과 김시관 교수 연구에서는 수컷 흰 쥐에게 홍삼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정자 수와 질이 증가했다. 김시관 교수는 "인삼과 홍삼의 항산화 성분이 정자를 만드는 고환 세포를 건강하게 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정자 만드는 아연, 정자 활성도 높이는 셀레늄'섹스 미네랄'로 알려진 아연과 셀레늄도 정자 건강에 좋다. 아연은 정자를 만들어 내는데 필수적인 성분이다. 남성은 사정을 할 때마다 하루 아연 필요량의 3분의 1에 달하는 5㎎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또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도 한다.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영양소로 정자 활성도를 높여 남성 난임 치료에도 이용되고 있다.이기호 센터장은 "굴은 하루에 3~5개 정도만 섭취해도 하루 필요량(15㎎)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소고기 등심, 뱅어, 대합 등에도 아연이 풍부하다. 셀레늄은 호두에 많다. 하루 5~10개를 섭취하면 된다. 정어리, 파, 연근, 고구마 잎 등에도 셀레늄이 많이 들어 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1/05 08:00
  • [제약계 소식] 한미약품, 장내 가스 제거제 출시 외

    한미약품, 장내 가스 제거제 출시한미약품이 설사와 가스를 한꺼번에 해결해 복부 불편감을 없애는 '로페시콘'을 출시했다. 장의 연동운동을 억제해 설사를 막는 로페라미드 성분과 가스 제거에 효과적인 시메티콘 성분이 한 알에 모두 들었다. 12세 이상은 한 번에 2알씩 최대 4알을 먹을 수 있다.일양약품, 중성비타민C 출시일양약품은 중성비타민C '속 편한 중성비타민C 7.0'을 새로 선보였다. 대부분의 비타민C 제품 산도가 강산성에 해당하는 pH 2.5~3으로 위장에 부담을 주는 반면, 이 제품은 산도가 물이나 우유에 가까운 pH 7.0이다. 장기간 복용해도 위장에 부담이 없으며, 비타민C 1000㎎ 외에도 하루 권장량의 아연과 비타민D가 함께 들었다.  
    기타2014/11/05 08:00
  • 식도·간·폐 등 상복부 모든 장기가 통증 원인… 짓눌리는 느낌은 심장, 콕콕 쑤시면 근육 탓

    식도·간·폐 등 상복부 모든 장기가 통증 원인… 짓눌리는 느낌은 심장, 콕콕 쑤시면 근육 탓

    가슴에 통증이 생기면 심장병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흉통(胸痛)을 유발하는 요인은 심장 질환 외에도 많다.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임도선 교수는 "턱 아래부터 배꼽까지 위치한 모든 장기(식도·대동맥·위·간·췌장·폐 등)가 흉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각각의 질환은 서로 다른 양상의 흉통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노인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1/05 07:30
  • [건강 서적] 줄기세포, 관절염 치료의 새 장을 연다

    [건강 서적] 줄기세포, 관절염 치료의 새 장을 연다

    줄기세포, 관절염 치료의 새 장을 연다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이 줄기세포 치료 가이드를 소개한다. 저자는 이탈리아·중국 등에 의료 기술을 전파하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 전문가다. 책에는 줄기세포 치료와 기존 치료법의 다른 점, 치료 전 알아두면 좋은 것, 통증 부위별 적합한 치료법 등이 담겼다. 관절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 7계명과 운동법도 알려준다. 헬스조선 刊, 244쪽. 1만5000원.
    책/문화2014/11/05 07:00
  • 난임 남성 97%, 임신 가능… 숨은 정자도 다 찾아낸다

    난임 남성 97%, 임신 가능… 숨은 정자도 다 찾아낸다

    부부가 1년간 정상적으로 부부관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안 되는 상태를 '난임(難姙)'이라고 한다. 난임의 40%는 남성 정자의 문제로 생긴다. 남성 난임 환자의 진단과 치료법, 임신에 성공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알아봤다.◇정자 개수·활동성, 컴퓨터로 정확히 파악남성 난임이 의심될 때 병원에서 가장 먼저 진행하는 게 정액 검사다. 일정량의 정액을 추출해 그 안에 있는 정자의 수·활동성·모양을 측정한다.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김정훈 교수는 "약 20년 전부터 컴퓨터를 활용해 정자의 정확한 개수와 활동성을 파악하는 게 가능해졌고, 최근에는 정자 하나하나의 운동 양상까지 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자의 모양 역시 컴퓨터로 1000배 이상 확대해 관찰한다. 제일병원 비뇨기과 서주태 교수는 "정자를 염색하면 머리와 꼬리가 잘 구분되기 때문에 정자의 기형(奇形)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성병검사, 고환검사도 이뤄진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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