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 근육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놔 화제다.
곽정은은 "2009년 짧은 결혼 생활을 정리한 후 2년 전 허리디스크·목디스크가 발병했는데, 처음엔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곽정은은 "근육운동을 시작했더니 지금은 정상인보다 체력이 좋다"고 말했다.
디스크의 정확한 명칭은 '추간판'이다. 딱딱한 막 안에 젤리가 들어있는 모양을 하고 있는데, 외부 자극으로 충격이 생기면 추간판을 싸고 있는 막이 터지면서 젤리가 밖으로 흘러나와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일으킨다.
가벼운 허리디스크·목디스크는 약물치료와 근육운동으로도 호전된다. 특히 근육운동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척추 주변을 강화해 올바른 자세를 잡아줘 도움이 된다.
곽정은은 근육운동으로 허리디스크·목디스크가 좋아졌을 뿐 아니라, 몸매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