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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년 남성 우울증 주의보, 30분씩 산책하세요!

    계절성 우울증이 자주 생기는 겨울이 시작되면서 중년 남성 우울증 주의보가 이목을 끌고 있다. 작년 한 해 국내 병원에서 우울증 치료를 받은 남성 환자가 5년 전보다 3만 9576명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장년 남성 우울증 환자가 많이 증가해 중년 남성 우울증 주의보가 내려졌다. 우울한 중년 남성의 증가에 따라 중년 남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비율도 높아져 중년 남성 우울증 주의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우울증이 생기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와 짜증이 악화되면 뇌의 신경전달회로가 손상된다. 이때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량이 줄어 우울증이 유발된다. 우울증을 앓는 남성이 많아진 이유도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가 과거보다 심해진 탓으로 해석되고 있다.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햇빛에 많이 노출되면 우울증에 걸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햇빛은 우울증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만족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은 햇빛에 의해 생성된다. 따라서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비교적 따뜻한 낮에 30분 정도 산책과 일광욕을 해주면 무기력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 여유가 있어 산책 시간을 조금 더 늘리면 몸에 필요한 운동량까지 채울 수 있다. 음식으로도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다. 생선 속의 오메가3 지방산은 우울한 증상을 경감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연어, 청어, 정어리, 참치 등에 많다. 브라질 너트, 표고버섯 등은 불안하고 짜증나는 기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 저지방 커티즈 치즈, 견과류, 닭고기 등에는 세로토닌을 증가시켜주는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많이 들어 있다. 키워드: 중년 남성 우울증 주의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년 남성 우울증 주의보 자살, 중년 남성 우울증 주의보 명퇴, 중년 남성 우울증 주의보 압박, 중년 남성 우울증 주의보 예방법, 중년 남성 우울증 주의보 약물치료, 중년 남성 우울증 주의보 살자
    정신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0 11:36
  • 가정집 환경에서 동아줄 잡고 출산

    가정집 환경에서 동아줄 잡고 출산

    Sketch1. 가정집 환경에서 동아줄 잡고 출산사극 속 조선시대 출산 장면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동아줄이다. 동아줄을 강하게 잡고 있으면 자궁 쪽으로 힘을 싣기 편안한 자세를 산모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지혜의 산물이다. 자연주의 출산에서 동아줄이 다시 등장했다. 산모가 편안함 속에서 출산하기 위해 출산실은 마치 내 집처럼 꾸며놓았다.
    건강정보노은지 헬스조선 기자2014/12/10 11:34
  • 유방암 수술 잘하는 병원은 어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어느 병원이 유방암 수술을 잘 하는지를 평가해 80개 병원을 1등급 병원으로 발표했다. 수술 건수가 지난해 1년 기준으로 10건 이상인 98개 병원이 대상이었다. 17개 지표별로 평가한뒤 다시 1~5 등급으로 분류했다. ‘빅5병원’(삼성서울·서울대·서울성모·서울아산·세브란스)을 포함해 상급종합병원 41곳은 모두 1등급에 들었다. 종합병원은 52곳 중 39곳이 1등급이었다. 올해 평가 대상 병원의 평균 점수는 96.87점으로 작년 평가(95.08)보다 1.79점 향상됐다. 특히 병원과 의원의 진료 수준이 향상돼 병원은 14.23점 높아진 90.62점, 의원은 6.87점 오른 84.95점을 기록했다. 82%가 1등급인 이유에 대해 심평원은 “유방암은 생존율이 높고 병원간 진료의 편차가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의료기관별 평가 등급과 각 지표별 평가 결과를 10일부터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한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4/12/10 11:31
  • 오윤아, 스태미너 높이려 참치 눈알까지 '꿀꺽'…스태미너에 좋은 음식은?

    오윤아, 스태미너 높이려 참치 눈알까지 '꿀꺽'…스태미너에 좋은 음식은?

    인기 여배우 오윤아가 스태미너 음식을 즐겨먹는다고 말했다. 지난 5일 JTBC '여우비행'에는 오윤아와 가수 레이디제인, 배우 김정민이 일본 오사카의 참치요리 전문점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평소 스태미너 음식을 즐겨 먹는다. 남자들은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다"고 말하며 피부 미용과 스태미너에 탁월하다는 참치 눈알까지 덥석 먹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2/10 11:12
  • 수수 효능, '삼시세끼' 이승기가 수확한 수수의 건강 효과는

    수수 효능, '삼시세끼' 이승기가 수확한 수수의 건강 효과는

    수수 효능이 화제다. tvN '삼시세끼' 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예고편에서 가수 이승기와 배우 김광규가 등장해 수수밭에서 일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수수의 건강 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수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수수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등 혈관계 질환이나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불필요한 체내 노폐물 및 독소를 배출하는 것 역시 또 다른 수수 효능이다. 또한 수수는 소화 불량 해소와 빈혈 예방에 좋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0 10:43
  • 뇌도 운동하면 젊어진다

    뇌도 운동하면 젊어진다

    “머리를 때리면 뇌세포가 파괴돼 공부를 못한다”는 말이 있다. 이는 한 번 파괴된 뇌세포는 다시 재생될 수 없다는 이론에 근거한 말이다. 하지만 최근 뇌 연구에서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한 번 죽은 뇌세포가 다시 살아날 수 없는 것은 맞지만 살아 있을 때 적절하고 좋은 자극을 많이 주면 수많은 다른 회로를 만들어낸다는 주장이다. 이렇게 되면 뇌세포가 자신의 또 다른 회로를 확장시켜 놓기 때문에 뇌세포가 잘 죽지 않고, 죽더라도 다른 기능이 활성화돼 있으므로 치매 위험이 덜하다. 마치 한 목적지로 향하는 다양한 고속도로길이 뚫려 있다면, 한두 개 길이 막혀도 목적지로 갈 수 있지만, 길이 오로지 한 개밖에 없는 경우라면 목적지로 갈 방법 자체가 없어지는 것과 같다. 그래서 최근 뇌 전문가들은 뇌를 훈련하고, 뇌를 가꾸라고 말한다. 뇌를 가꾸고, 훈련하고, 운동하는 것은 뇌 세포가 좀 더 많은 신경회로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다.
    특집기사기획: 김현정 편집장2014/12/10 10:00
  • 몇 달째 안 낫는 기침, 콧물·위산 역류 때문

    몇 달째 안 낫는 기침, 콧물·위산 역류 때문

    자영업자 하모(36·경기 고양시)씨는 지난달 초 감기에 걸린 뒤부터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기침 때문에 일상생활을 하기가 불편했다. 폐렴에 걸렸을까봐 걱정이 돼 검사를 받은 결과, 비염 때문에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後鼻漏)증후군'이었다.기침을 두 달 이상 하면 만성 기침으로 본다. 만성 기침을 하면 폐질환일 것이라 생각하고 덜컥 겁부터 내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다.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김호중 교수는 "만성 기침의 원인이 폐암·폐렴·폐결핵 등 비교적 중증질환일 가능성은 5% 미만"이라며 "만성 기침의 절반은 후비루증후군 때문이며, 위식도 역류질환과 천식이 20%씩을 차지한다"고 말했다.후비루증후군은 비염이나 부비동염 환자에게 잘 생기는데, 기침이 아침이나 과음·과로한 다음 날 심해지는 게 특징이다. 목구멍이 간지럽고 이물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가습기를 1~2주 정도 사용해서 실내가 건조하지 않게 만들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위식도 역류질환이 있으면 위산이 목까지 올라와 기침을 유발한다. 식사 후에 기침이 심하고, 목이 잠기는 증상이 자주 나타나면 의심해볼 수 있다. 기름진 음식·술· 담배를 피하고, 위산이 목까지 올라오지 않도록 식후에 바로 눕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천식은 기관지가 비정상적으로 수축해서 숨이 차는 병으로, 병의 초기 단계에서 기침 증상이 나타난다. 김호중 교수는 "천식으로 인한 기침은 방치하면 호흡곤란 등의 천식 발작이 올 수 있으므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치료에는 흡입제나 기관지 확장제 같은 약물이 쓰인다.만성 기침과 함께 객혈(피를 토하는 것), 가래(갈색·녹색 등), 흉통, 오한이 동반되면 중증 질환의 신호로 봐야 한다. 호흡기내과에서 흉부 엑스레이 검사 등을 받는 게 좋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2/10 09:11
  • 잇몸약만 믿었다간 염증 더 악화… 꼼꼼한 칫솔질이 진짜 '藥'

    잇몸약만 믿었다간 염증 더 악화… 꼼꼼한 칫솔질이 진짜 '藥'

    잇몸에 염증이 심한 김모(69·서울 성북구)씨는 칫솔질을 할 때마다 잇몸이 아프고 피가 났다. 어쩔 수 없이 칫솔질을 살살 하게 되고, 횟수도 줄었다. 김씨는 대신 약국에서 잇몸을 강화해준다는 약을 구입해 1년 넘게 복용했다. 하지만 증상이 좋아지지 않았다. 치과 의사는 "잇몸약으로는 염증을 치료할 수 없다"며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 않고 약만 먹으면 증상은 더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잇몸약, 근본 치료 방해할수도시중에서 파는 잇몸약은 '잇몸의 부기를 가라앉히고, 출혈을 멎게 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홍보되고 있다. 하지만 일시적인 효과일 뿐 근본적인 염증 치료에 도움이 안 된다고 의사들은 말한다. 고대안암병원 치과보철과 류재준 교수는 "잇몸 염증은 잇몸에 남아있는 세균 탓에 생기기 때문에, 세균을 제거하지 않고 약만 먹어서는 증상을 개선할 수 없다"며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면 오히려 꼭 필요한 치료를 미루게 돼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2/10 09:11
  • 겨울철에 더 극성인 '치질' 혈액순환·활동량 줄어든 탓

    겨울철이면 유독 치질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3년 치질로 진료받은 환자는 75만명에 달한다. 이 중 치질 환자가 가장 많은 달은 1월(약 7만5000명)과 2월(약 7만 명)이었다.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치질이라고 부르는 것은 항문 조직이 돌출되는 치핵이다. 그런데 겨울철 치핵은 단순 치핵과는 달리,'혈전성 외치핵'일 수 있다. 혈전성 외치핵은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 생긴다. 기온이 내려가면 몸 안에 있는 모세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피떡(혈전)이 쉽게 생긴다. 양병원 박찬호 과장은 "항문 주위 혈관에 혈전이 있으면 갑자기 항문 주위가 크게 붓고, 통증이 심한 혈전성 외치핵이 쉽게 나타난다"고 말했다.혈전성 외치핵은 항문 주위에 팥알처럼 튀어나온 딱딱한 혹이 만져지며, 급성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혹의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하고, 약물치료를 받으면 쉽게 없어진다. 2주 이상 좌욕 등으로 치료해도 사라지지 않거나, 혹의 크기가 큰 경우에는 국소마취로 혈전제거술을 시행한다. 튀어나온 혹을 살짝 절개해 혈전만 직접 제거하는 수술이다.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정순섭 교수는 "혈전만 제거하면 되기 때문에 입원이 필요 없고 회복도 빠르다"고 말했다.혈전성 외치핵이 아닌 변비 등의 이유로 항문 주위의 조직이 튀어나오는 일반 치핵도 겨울에 잘 생긴다. 날씨가 춥다는 이유로 잘 움직이지 않다 보니 변비가 심해지면서 치핵 증상이 악화되는 것이다. 정순섭 교수는 "별다른 증상 없이 변을 볼 때 피만 나오는 초기라면, 수술을 하지 않고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2/10 09:09
  • 현대판 不老草(불로초)? 해외서 수천만원 '줄기세포 주사' 맞는다는데…

    현대판 不老草(불로초)? 해외서 수천만원 '줄기세포 주사' 맞는다는데…

    식품 회사를 운영하는 김모(60)씨는 5년 전부터 1년에 3~4차례 일본 오사카에 가서 줄기세포 혈관주사를 맞고 온다. 10년 전 이름 모를 자가면역질환에 걸린 뒤 간·췌장·피부·혈관 염증과 통증이 심해 회사 경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팠지만,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면역억제제·스테로이드제)은 소용이 없었다. 약 용량을 늘렸더니 오히려 당뇨병·골다공증 같은 부작용만 생겼다. 그러다가 지인으로부터 줄기세포 혈관주사가 좋다는 얘기를 듣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약 1억 원을 내고 지금까지 주사를 맞고 있다. 김씨는 "처음 세 번까지는 몸이 좋아진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그다음부터는 염증·통증이 줄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을 만큼 몸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말했다.◇日·中서 高價의 줄기세포 주사 맞아최근 건강을 위해 일본·중국까지 가서 수천만~수억 원을 들여 줄기세포 혈관주사를 맞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여러 난치성 질환에 줄기세포가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부터다. 줄기세포 치료가 심근경색·뇌졸중은 물론 알츠하이머성 치매, 파킨슨병, 척수손상, 췌장염, 간부전, 궤양성 대장염, 당뇨병, 성기능장애 등 많은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효능·안전성을 입증 받아 국내 의약품으로 허가된 줄기세포 치료제는 4개(심근경색·무릎연골손상·크론병·루게릭병 치료제)에 불과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2/10 09:09
  • 골수에서 추출한 줄기세포, 얼굴에 직접 이식하면 '합법'

    국내 병의원에서 하는 줄기세포 치료 중에는 불법으로 이뤄지는 것도 많다.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허가를 받지 않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다. 의약품 허가를 받으려면 수백~수천 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해당 줄기세포 치료제의 효능·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또한 줄기세포 배양 시설의 안전성도 검증받아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 문은희 사무관은 "검증을 거치지 않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의사가 줄기세포를 추출한 뒤 임의로 '배양·증식'을 하는 것도 불법이다. 줄기세포 배양은 약을 만드는 것과 같기 때문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입장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받은 줄기세포 치료제 4종류(심근경색·무릎연골 손상·크론병·루게릭병 치료제)를 맞는 것은 합법이다. 원칙적으로는 효능을 인정받은 질병의 치료에만 사용해야 하지만, 의사 판단에 따라 다른 병에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심근경색 치료에 효과가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를 혈관 건강·항노화 목적으로 혈관에 주입할 수 있다.배양을 통해 얻은 줄기세포 치료제가 아닌, 의사가 환자의 지방·골수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직접 얼굴·가슴 등에 이식하는 것은 합법이다. 이때는 얻을 수 있는 줄기세포의 수가 적기 때문에 지방과 줄기세포를 섞어서 이식하며, 미용 목적으로 많이 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2/10 09:06
  • [알립니다] 자전거 타고 떠나는 베트남·라오스 힐링여행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다가 오솔길을 만나면 트레킹을 하고, 에메랄드빛 바닷길은 크루즈로 즐기는 색다른 힐링여행을 떠나보자.헬스조선은 2015년 1월 18~30일(11박 13일) '자전거로 떠나는 느린 여행'을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진행한다. 북 베트남의 평화로운 시골길과 소수민족 마을을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의 속도로 여행하는 '슬로 프로그램'이다. 베트남의 대표적 자연보호구역인 꾹프엉 국립공원 정글 트레킹, 에메랄드빛 하롱베이 크루즈투어, 라오스 루앙프라방 탁발체험 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경험 많은 자전거 전문여행 기획사 '바이크 오아시스'의 최범석 대표(여행칼럼니스트)가 동행한다. 안전 장비와 자전거는 현지 전문업체에서 대여한다. 베테랑 가이드가 맨 앞과 맨 뒤에서 라이딩을 돕는다. 컨디션이 나쁘면 자전거 대신 전용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하루 2~3시간 자전거를 탈 체력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 참가비 449만원. 선착순 20명. 17일 신청 마감.●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기타2014/12/10 09:04
  • [건강 단신] 당뇨병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 외

    강남차병원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 강좌강남차병원은 12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병원 지하 51층 라마즈교실에서 '제대혈'을 주제로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 진단검사의학과 허지영 교수가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과 제대혈로 치료 가능한 질환에 대해 알려준다. (02)3468-3324
    단신2014/12/10 09:04
  • 박찬욱 감독 새 영화 '아가씨' 속 동성애…어느 때 병인가?

    박찬욱 감독 새 영화 '아가씨' 속 동성애…어느 때 병인가?

    박찬욱 감독의 새 작품 '아가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아가씨'는 영국 작가 사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재벌 상속녀와 소매치기 소녀의 동성애를 다룬 파격적인 내용과 이를 연기할 배우 김민희, 김태리의 조합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거에는 대개 비정상으로 치부했던 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동성애자의 표현과 감정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동성애의 의학적 구분과 치료법을 알아본다. 동성애자는 동성의 상대에게 성적인 호감을 느끼는 사람을 일컫는다. 정신의학에서는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동성애자에게 염색체나 유전적 이상이 전혀 없으며, 동성의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은 단순한 기호일 뿐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의 성을 부정하고 반대의 성이 되고 싶어 하면서 동성을 좋아하는 경우는 정신의학에서도 일종의 정신질환으로 본다. 남성이 여성이 되고 싶어하는 동시에 남성을 좋아하는 경우가 바로 '성 정체성 장애'다. 이러한 정신질환에는 1년 정도 남성이 여성으로 살아보게 하는 치료법을 사용한다. 그럼에도 환자의 성적 기호나 의지가 변하지 않으면 수술을 통한 성전환을 권고하게 된다.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자각하게 되면 충격으로 인해 '적응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  적응장애란 개인과 사회의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불안, 우울과 같은 감정적 증상이나 문제 행동을 보이는 것이다.적응장애로 정신과를 찾게 되는 동성애자들은 먼저 심리 검사를 받고 상담치료 또는 약물치료를 처방받게 된다. 상담 치료 시에는 성 취향 재고 등 민감한 사항까지 다루지 않는다. 상담에서는 동성애 그 자체는 결코 병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상담 치료의 목적은 동성애자가 자신이 겪는 상황을 바르게 인지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게 하는 것이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9 18:21
  • 송은채, 자살 충동 들게 하는 우울증 예방하려면?

    송은채, 자살 충동 들게 하는 우울증 예방하려면?

    배우 송은채(28)가 개명한 이유를 공개했다. 송은채는 강은비로 활동하다 최근 송은채로 개명했다. 송은채는 안티팬으로 힘들었던 상황으로 정신과 상담까지 받았다고 밝히며 "안티팬이 많았던 그동안의 이미지를 일신하고 더욱 성숙한 연기를 하기 위해 개명했다"고 말했다. 한시적으로 우울한 상황을 겪는 것은 우울증이 아니다. 그러나 지속해서 우울 증상을 보이거나 우울 증상으로 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라면 우울증으로 본다. 우울증은 무기력증을 동반하고 때로는 죽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사소한 것에도 예민해지고, 쓸데없는 고민거리나 죄책감이 들고 짜증이 나기도 한다. 불면증과 식욕부진이 주로 나타나며, 정신집중이 되지 않고 건망증도 심해진다. 소화불량, 초조, 가슴 답답함, 두통, 목이나 어깨결림 등의 다양한 신체 증상이 나타나지만, 병원을 찾으면 신체적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기 일쑤다. 다음 9가지 증상 중 5가지 이상이 2주 이상 계속될 때는 우울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물론 이는 일이나 학업, 주부 역할, 사회생활 등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만 해당된다.
    정신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9 18:19
  • 죽음을 부르는 불규칙한 리듬 심방세동

    죽음을 부르는 불규칙한 리듬 심방세동

    매서운 추위가 닥치면 뇌졸중에 대한 두려움이 커진다. 뇌졸중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가 심방세동이다.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면서 어지럽거나 가슴이 아프고 숨이 가빠진다. 심방세동 때문에 오는 뇌졸중은 일반 뇌줄중에 비해 단기사망률이 2~4배 높다.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12/09 17:31
  • 腸내 미생물로 암치료하는 시대 온다

    腸내 미생물로 암치료하는 시대 온다

    우리 민족은 예부터 식생활에 미생물을 잘 다루기로 유명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김치뿐 아니라 된장, 발효식초 등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를 식생활에 적용했다. 외국에서도 음식 만들 때 미생물을 이용하는 게 중요한 분야 중 하나가 됐다. 유산균이 들어 있는 요구르트, 곰팡이를 이용해 만드는 치즈, 효모가 만들어 내는 와인 등이 대표적인 예다.장내 미생물이란 장(腸)에 기생하는 0.1mm 이하의 세균, 효모, 곰팡이, 바이러스 등을 말한다. 종류는 500여 개, 총개체 수는 100조 개, 총 무게는 1kg이 넘는다.
    건강정보기고자: 신현종2014/12/09 17:28
  • 홍진영 음이탈, 성대만 관리해선 안돼…근육기능 유지해야 해결

    홍진영 음이탈, 성대만 관리해선 안돼…근육기능 유지해야 해결

    홍진영 음이탈 굴욕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8일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홍진영이 신곡을 부르다 음이탈을 냈다. 감정을 잡고 부르던 홍진영은 음이탈이 나자 벌떡 일어나 "이건 아니야"라고 말했다. 홍진영 음이탈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다시 노래를 부른 홍진영은 관객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홍진영 음이탈 굴욕 사건은 겨울이어서 발생한 것일 수 있다. 겨울에는 건조한 날씨 때문에 성대가 잘 말라 다른 계절보다 음이탈 사고가 나기 쉽다. 따라서 건조한 겨울에도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올바른 성대 관리가 필요하다.
    이비인후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9 17:06
  • 일생에 한 번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

    일생에 한 번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

    삶과 죽음이 한 몸처럼 뒤엉킨 채 흐르는 갠지스강, 북인도 최고의 사원 유적지 카주라호, 한 남자의 눈부신 사랑 고백의 결정체 타지마할…. 인도는 글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비한 매력이 가득하다. 발길 닿는 곳마다, 시선 머무는 곳마다 영혼에 까지 울림이 전해지는 이곳의 여행 최적기는 2월이다.
    여행글: 강미숙(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2014/12/09 16:22
  • 대한간학회, ‘만성 C형간염 동행(同幸) 캠페인’ 성료

    대한간학회, ‘만성 C형간염 동행(同幸) 캠페인’ 성료

    대한간학회는 지난 8월부터 시행한 ‘만성 C형간염 동행(同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대한간학회가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및 국립부곡병원과 함께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만성 C형간염의 주요 감염 경로 중 하나인 마약류 및 주사제 사용·남용자들과, 만성 C형간염의 예방에서 치료까지 ‘동행(同幸)’한다는 취지로 주최됐다. C형간염 바이러스는 우리나라에서 만성 간염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 중 하나다.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55~89%가 만성 간염으로 진행된다. 만성 간염 뿐 아니라 간경화와 간암의 주된 원인이 되는 위험한 질환이지만, 환자의 70~80%는 증상을 느끼지 못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2/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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