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은채(28)가 개명한 이유를 공개했다. 송은채는 강은비로 활동하다 최근 송은채로 개명했다. 송은채는 안티팬으로 힘들었던 상황으로 정신과 상담까지 받았다고 밝히며 "안티팬이 많았던 그동안의 이미지를 일신하고 더욱 성숙한 연기를 하기 위해 개명했다"고 말했다.
한시적으로 우울한 상황을 겪는 것은 우울증이 아니다. 그러나 지속해서 우울 증상을 보이거나 우울 증상으로 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라면 우울증으로 본다.
우울증은 무기력증을 동반하고 때로는 죽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사소한 것에도 예민해지고, 쓸데없는 고민거리나 죄책감이 들고 짜증이 나기도 한다. 불면증과 식욕부진이 주로 나타나며, 정신집중이 되지 않고 건망증도 심해진다. 소화불량, 초조, 가슴 답답함, 두통, 목이나 어깨결림 등의 다양한 신체 증상이 나타나지만, 병원을 찾으면 신체적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기 일쑤다.
다음 9가지 증상 중 5가지 이상이 2주 이상 계속될 때는 우울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물론 이는 일이나 학업, 주부 역할, 사회생활 등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만 해당된다.
① 거의 매일 우울한 기분(우울, 슬픔, 공허감 등)이 든다.
② 일상생활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이 감소했다.
③ 최근 한 달 동안 식욕부진(증가)이나 체중감소(증가)가 있다.
④ 불면 또는 수면과다에 시달린다.
⑤ 불안, 초조하거나 의욕이 없다.
⑥ 무기력하거나 피곤하다.
⑦ 존재감이나 가치감 상실, 지나친 죄책감이 든다.
⑧ 사고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우유부단해진다.
⑨ 반복되는 죽음에 대한 생각, 자살사고, 자살기도
이 밖에 신체적 질병이나 약물에 의한 우울증을 감별하는 것은 전문의와의 면담을 통해 상세히 진단하는 것이 좋다.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의 원인, 스트레스의 대처법 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고 있으면 우울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 적절한 운동,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도 우울증을 예방하는 방법이다.